이건 계유정난과는 다르네요. 확실히 다릅니다. 스케일보다는... 어떻게 삼촌이 조카의 왕위를 찬탈할 수 있었느냐에 대해 봐야합니다. 영락제,, 양아치인건 알았지만 그렇게해서 왕이 된거구나... 영락제나 수양이나.. 똑같네요 똑같아... 참 영락제라면, 중국이 조금 일찍이었던 것 같아요.
건문제가 하는 짓을 보면 차라리 주체가 황위를 찬탈한게 잘한 짓인지도 모르겠네. 삼촌이 조카를 죽이는 짓도 욕먹을 짓이지만. 조카가 삼촌을 죽이는 짓도 똑같이 욕먹을 짓이고. 한번 칼을 들었으면 끝장을 봐야 하는데 우물쭈물 하다가 대사를 그르치는 바보짓을 하는거 보면 황제로는 노답.
역대 왕조들이 환관들이 미처 날뛰어 망한 사례가 많아, 주원장은 환관들이 똑똑하거니 심지어 글을 읽을 줄 알아도 처형 시킬 정도로 환관들의 정치 참여를 경계 그런데 역락제가 환관들의 정치 참여를 하용하여 ,주원장의 우려대로 명나라는 환관들이 미처 날뛰어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고
솔직히 말해서 정도전이 3차 요동정벌 할떼 저때 영락제의 시대였는데 20만 조선군으로 치는건 진짜로 멸망의 길을 부르는것 뿐임 진짜로 이방원이 정도전을 미리 죽여서 다행임 진짜로 정도전이 역적취급 받은 이유도 3차 요동정벌떼문에 전쟁이 날뻔했음 만약에 전쟁이 났으면 조선은 이미 졌을지도 모름 상대는 명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끈 명군인데 어떡해 이길수가 있음
난 영락제가 이해간다. 죄도없이 죽거나 감금당하는게 확정인데 반란 일으켜야지 별수있나
영락제는 군사적재능하난 정말 ㅇㅈ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수양대군보단 명분이 있었지
정난의 변이 더 잔인 하더라구용
우리나라는 세조가 조카의 왕위를 찬탈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피를 뿌렸고, 그 결과 나라의 체통이고 권위고 뭐고 다 없어졌지.
무엇보다도... 일단 반란이든 패륜이든 뭐든 성공만 하면 된다는 잘못된 신념을 후세 야망가들에게 심어준 본보기가 되었지요 ㅜ ㅜ
숙청을 먼저 시작했다는 점이 계유정난과는 다른점이네요.
저것도 몇번을 잡혔던거 황제가 착해서 죽이지말라해서 ㅁ매번 풀어주다 저꼴 난거 작은아빠 라고해서 못죽여서 ㅉㅉ 영락제엄마가 조선인 이라는 설이있드라거여
친모가 아니고 조선인 후궁이 영락제를 돌봐줬다고 알아요
건문제 주윤문 : 삼촌, 황제인 제 말을 들으세요!
주체 : 조카야?
주윤문 : 네?
영락제 주체 : 조카.
주원장은 무슨일이 있어도 주체를 황태자로 했으면 이런일은 없었겠지... 사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번왕 문제 였지만...
계유정난 일으킬때 수양대군과신숙주가 명나라영락제 조카왕위찬탈을 명분으로 내세운것도 있음
비교대상이 아닌데요
영락제는 영웅입니다
알렉산더 아버지 필립포스도 조카 아타마스의 왕위를 가로챈것입니다
이건 계유정난과는 다르네요. 확실히 다릅니다. 스케일보다는... 어떻게 삼촌이 조카의 왕위를 찬탈할 수 있었느냐에 대해 봐야합니다. 영락제,, 양아치인건 알았지만 그렇게해서 왕이 된거구나... 영락제나 수양이나.. 똑같네요 똑같아... 참 영락제라면, 중국이 조금 일찍이었던 것 같아요.
건문제가 전쟁경험이 없고 우유부단해서
졌군여
나름 업적도 많지만 외척세력 강화+군약신강화/환관세력 강화로 후대에 악영향을 준 스노우볼성 실책을 저질렀다는 점도 비슷한듯
명나라의 계유정난이아니라 조선의 정난의 변이맞는 표현인듯 정난의 변이 계유정난보다 먼저 일어났으니
비슷한 시절이 아니지 주체는 훨씬 위줄 이니까 적어도 2~30년 먼저죠
뭔났다고 주원장이는 그래 아들들을 많이 싸질러 놨냐~26명 흐미!! 그러니 반란이 안일어나고 배겨
조카가 왕이 되고
삼촌이 왕이 되고 ~~가
중요한게 아니고,
애시당초 동네반장도 못할 무능한 녀석을
왕이라고 앉힌게 잘못된거지,
조선에서든
중국에서든
실력있고 능력이 되는 자가
왕이 되는게 순리이고
제자리를 찾은것 뿐이다,
ㅋㅋㅋ
주체에게 황제 자릴 뺏긴 건문제 주윤문은 훗날 무림의 천마선생 파천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
건문제도 참 다 이긴 전쟁을 허무하게 지다니 참 능력없다ㅜㅜ
계유정난. 정난의 변. 정난이라는 단어에 뭐 있나?
난을 진압한다는 뜻이죠. 둘 다 미숙한 왕을 조종해 세상ㄹ 어지럽히는 간신들을 처단하고 왕권과 나라를 바로세운다는 명분으로 시작한 정변들이죠.
정난정은 거꾸로해도 정난정
@@츠츠이아야메-f3c ...
정난이라는 말 자체가 쿠데타 프로파간다잖아.
건문제가 하는 짓을 보면 차라리 주체가 황위를
찬탈한게 잘한 짓인지도 모르겠네.
삼촌이 조카를 죽이는 짓도 욕먹을 짓이지만.
조카가 삼촌을 죽이는 짓도 똑같이 욕먹을 짓이고.
한번 칼을 들었으면 끝장을 봐야 하는데 우물쭈물 하다가
대사를 그르치는 바보짓을 하는거 보면 황제로는 노답.
그래도 수양이 훨씬 더 나쁜거같음. 선수친것도 수양이고
역대 왕조들이 환관들이 미처 날뛰어 망한 사례가 많아, 주원장은 환관들이 똑똑하거니 심지어 글을 읽을 줄 알아도 처형 시킬 정도로 환관들의 정치 참여를 경계
그런데 역락제가 환관들의 정치 참여를 하용하여 ,주원장의 우려대로 명나라는 환관들이 미처 날뛰어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고
먼 훗날 2023년에 러시아의 프리고진이라는 후배가 주체의 흉내를 내게 되죠. 진격속도는 더 빨랐지만, 정치력이 안되서 실패.
저 당시 요동정벌 나갔으면 어떻게됐을까?
대륙을 안정화시킨 후….영락제가 조선을. 접수했겠지….
황제란놈이 너무 우유부단 멍청함..
토벌군이 50만명 ㄷㄷ
근데...수양대군은 자기 욕심 땜에 조카에 동복 동생들까지 죽인 건데, 영락제는 건문제가 자신을 죽이려하니까 살아남으려고 반란을 일으킨 건데....영락제한태 수양대군같은 범부를 붙이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자기가 살려면 먼저 쳐야지
이방원하고 잘맞았겠네
영락제가 죽었을때 함께 순장된 조선 궁녀 한씨도 기억해주어야 합니다
미모로 유명한 한확의 누이~~~
인수대비의 언니
영락제가 세조임
계유정난이 조선 시스템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듯이, 명나라가 일찌감치 망가진 계기.
명태종하고 수양대군 비교하는건 명태종한테 명예훼손 수준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정도전이 3차 요동정벌 할떼 저때 영락제의 시대였는데 20만 조선군으로 치는건 진짜로 멸망의 길을 부르는것 뿐임
진짜로 이방원이 정도전을 미리 죽여서 다행임 진짜로 정도전이 역적취급 받은 이유도 3차 요동정벌떼문에 전쟁이 날뻔했음
만약에 전쟁이 났으면 조선은 이미 졌을지도 모름 상대는 명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끈 명군인데 어떡해 이길수가 있음
@@종아리걷어주원장이 더 무섭지
지 조상들 역사도 모르는 주제에 ㅡ남의 역사?
비교불가 비교자체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