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전 계속 참고 늘 열심히 일 하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병을 얻어서 수술까지했어요. 아파보고 나니까 제가 몸의 변화와 체력에 둔하다는 걸 알았어요. 체력이 안되는데도 마음을 속이고 산거죠. 다들 그러잖아요. 열심히 살라고 움직이라고. 근데 좀 안움직여도 될것 같아요. 남들 속도에 맞출필요 없다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기 상태를 잘 관찰하고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기력할땐 차라리 푹 쉬고 회복하는게 낫다지않을까요. 억지로 끌어올릴 필요 있을까요.
무기력하게 누워있으면서 움직여야하는데..... 하면서 지낸지 거의 한달이 넘어가네요.... 다행히 움직여야하는 일이 생겨서 움직이긴하는데.일어나는데만 세시간이 걸려요..ㅠ 우울증에 무슨 정신병이 있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냥 생각그만하고 움직이면 되는거였어요.. 그걸 알면서도 몸으로 행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ㅠ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게 어느정도 위안이 되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또 반성하고 움직이는 하루 만들어가겠습니다 :) 졸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일단행동부터하자 라는 생각으로 내가 어떤 생각이 들건말건 다 무시하고 해야하는 일만해냈는데 어느순간 내가 어디에있는지 무엇을하고있는지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현상과 사고력이나 논리적 기능조차 떨어져 할수있는 말이라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안합니다 밖에없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오랜시간 휴식과 치료끝에 일반적이다 정상적이다 할수있는 상태까지 될 수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과거의 그 순간만큼은 제 생각에도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어쩌면 위험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영상처럼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저처럼 자신이 망가질정도로 스스로를 다그치시는분들은 없길 바래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러 헬스 가야하는데 침대에 누워서 잠깐 생각에 잠겨있다가 '오늘 가지말까'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 생각을 하자마자 있었던 의욕마저 떨어지더라고요. 뼈있는 말 듣고 몸을 움직이게 되네요. "어제도 운동 했는데, 오늘.. 못 할게 뭐가 있어!!? 얼른 일어나자!" 갔다오겠습니다.
나를 규정하는 것은 '나의 행동' 뿐이다 그 누구라도 해야할일을 언제나 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다 일을 미루고 싶은 기분에 대한 해결책은 '그냥 행동을 먼저 하는 것' 이다 나의 마음은 늘 행동하지 않을 이유를 찾아내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에 기초해서 행동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해야할 것을 그냥 하면 된다 행동을 하는 것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가 해야 할일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지금'! 너무 맞는 이야기여서 사라졌던 의욕이 다시 생깁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이 딱 그런날이었어요 .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지않고 온전히 하루를 낭비했죠. 기분이 좋아지면, 공ㅇ부하기 완벽한 기분이라건 사실 없는건데 말이죠. 너무 크게 와닿고 깨달았어요. 완벽한 기분은 없고, 완벽한 생각으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오직 행동으로만 상황을 바꿀수있다. just do it. 내일부턴 꼭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어쩌면 잡스도 평소 까칠 예민한 성격과 자신의 체력 한계를 무시하고 열일했기에, 병을 얻어 빨리간게 아닌가란 생각도 드는데, 열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체력 한계치에 맞게 무언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음 병나요. 능력을 떠나 체력의 한계로 할 수 있는일과 해선 안되는일은 존재합니다. 돈. 명예. 지위 잃어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지만, 복구는 되어도, 건강 한번 잃으면 되돌리기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늘 건강이 최우선이니 0순위로 챙기세요! (단, 건강해야하고, 0순위로 챙겨야하니 게으르게 놀거나 빈둥거리란 뜻은 아님. 체력엔 맞게 하되 부정적 생각은 던져버리고 바로 실천은 공감.)
안녕하세요. 시드니에 있을때부터 체인지 그라운드 펜이었던 Sky라고 합니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체인지 그라운드의 짧은 영상은 언제나 나에게 용기와 도전이었던거 같습니다. 게으르고 용기없던 30대 아저씨에게 많은 힘과 영감과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었던 체인지 그라운드..이제서야 용기내어 감사의 메세지를 보내봅니다. 댓글 남기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손가락이 부러진 것도 아니고, 감사하다고 댓글 남긴다고 누가 해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신박사님 고영성 작가님 웅이사님, 그리고 모든 PD분들..떠나신 pd님까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고도 '그렇구나'하고 다른 영상을 보러 간다면, 또는 '나중에 볼 영상'에 이 영상을 수집해두기만 한다면, 당신의 삶은 지금까지 흘러온 모습과 다르지 않게 흐를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만 흘러갈 것입니다. 이 댓글을 읽고도 '지가 뭔데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라는 마음이 드신다면, 단언컨대 당신은 바뀔 수 없습니다. 당장 유튜브 어플을 끄고, 또는 크롬이나 익스플로러를 끄고, 누워 있었다면 일어나시고, 일어났다면 일단 책상에 앉든 어딘가를 향하든 움직이세요. 지금 무심코 넘기는 당신의 선택은 당신을 더 깊은 늪으로 끌어들일 뿐입니다. 변하고 싶다면 바로 이 화면을 끄고, 머리 속이 아닌 당신의 몸을 변화시키세요. 그럼에도 당신이 여전히 현재 그대로 있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길 원하고 있지 않은 것이며, 그런 사람은 다가올 자신의 미래에 그 어떠한 변명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이 주인공이 되지 못 하는 것입니다.
제가 20년 살면서 느끼는 건데, 귀차니즘은 자기 자신에게 죄를 짓는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모처럼 휴일 생기면 평일에 후회 안되게 알차게 보내야 되는데 귀차니즘에 빠져 거의 아무것도 안하다 나중에 평일이 되면 언제 휴일이 오나 기다려집니다. 여러분 귀찮아도 좀 움직이십시오 지나간 휴일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위해 봉사하세요
우리나라 직장인의 행복도가 바닥인 이유가 이거잖아요.. 하기싫어도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결국은 능률은 오르지않지만 책상에 앉아있어야하는... 말그대로 효율성은 1도없는데 쉬진 못하고. 그냥 하기싫을땐 안하는게 답인듯 그냥 한두시간 빡 놀고 "아 이젠 해야겠지"하며 해야할 이유를 만드는게 훨씬 효율적임.. 요즘 쓰는 방법은 죄책감만들기임. 하기싫을땐 나가서 놀음. 집에서 놀면 죄책감이 안드니 무조건 나가야함. 한두시간을 놀고 들어오면 죄책감과 함께 똥줄이 타기 시작함. 그럼 자동으로 하게되어있음...ㅠ
이렇게 살아보니, 어느샌가 내가 미션을 해 내야만 하는 기계, 내 마음은 이렇게 힘든데 그래도 몸이 움직이고 있는 내 모습을 깨닫는 순간 진짜 현타가 오거든요? 아 미치겠네? 나 지금 뭐하고 있지? 분주하게 삶을 살면서 이런 생각에 빠지지 말라는건데 진짜 그렇게 살다가 다 놔버리고 싶다 이렇게 살고 있는 내가 불쌍하다 란 생각 듭니다 이럴땐 어떡하죠..?
ㅡㅠ just do it.. 제가 팁을 드리자면 "아 하기싫다 스트레스받는다" >>> "월급나오면 뭐할까 하핳, 짤리지않으니까 행복하다, 차분하게 하나씩하자.." 그러니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나마그나마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하는건 생각 하는 인간으로서 언제나 힘듦 ㅡㅠ
몸의 어딘가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경우엔 해당이 안될수 있으니 병원이든 운동이든 건강한음식이든 아니면 그냥 휴식이든 각자 상황에 맞게 플러스알파가 있어야할거같아요.. 저는 생리전증후군+배란통으로 한달에 거의 2주는 삶의질이 떨어지고 그중 하루이틀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구토동반한 두통이 심한데 이게 일단실행만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니까요 게다가 pms엔 기분장애까지 있어서 마음먹기조차 쉽지않아요 그러다가 증상사라지면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일상을 이어나가서 이렇게나마 살고있는거같아요.. 근데 이 텀이 갈수록 짧아지고 최근엔 출근도 안하게돼서 생활습관이 더 엉망이 되고 악순환이네요 이런경험이 없는분들한텐 핑계로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한달의 하루라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아프고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면 살고싶지않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뭘해도 건강이 최고인거같아요
생각의 주체는 자신이다 행동하지 못한 게으름이 쓸때없는 생각으로 비롯한 부정적인 결과물이라고 동의하지않는다 생각은 길고 깊어질수록 목표치와 한계치는 명확해진다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사색이 없이 행동의 실패로 얻어지는것은 없다고 본다 생각은 깊고 신중하되 실천으로 옮길땐 즉시 망설이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중요하지만 쉽지 않은 점이다 단순히 생각없는 행동을 강조하고 필요로 하는것은 조직이며 조직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 정말 일하기 싫다' 이런 생각들을 단순히 게으름으로 치부하는 것은 올바른 파악이 아닌듯하다 이것은 휴식과 충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합격을 간절히 바래왓던 시험에서, 어처구니없게도 단 한과목때문에 떨어졌네요. 그 시험은 끝난지 3주, 앞으로 다가올 시험이 또 100일.. 또다시 일어나야만 한다는 사실이 힘이될때도 부담이 될때도 있네요. 날 힘들게 하는 내 생각들을 뒤로하고 이제껏 달려왔지만 요즈음은 발목잡히기 일쑤입니다. 어떻게 떨쳐내야할지 .. 아무에게도 말하지못했지만 공황장애,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행동으로 옮기자 지금 내가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머릿속으로는 되뇌이는데 자꾸만 자꾸만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힘내러 오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소연할데가 없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그냥 하라`가 되지않을때 또 보러올게요
끝난지 3주 남은 시험 100일... 무슨 시험인지 알거같아요 그 시험이 맞다면 저도 그 과목 때문에 떨어졌거든요... 증상도 님이랑 같고... 점점 지쳐갑니다 그래도 힘냅시다 또 그냥 하다보면 100일 후딱갈꺼예요 그냥 꾸준히 해봐요 그리고 당당하게 이룹시다 이 모든 과정도 이루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힘냅시다
맞는 말이야. 하고 또 생각에 잠긴다..
으아닠 ㅋㅋ
사색..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행동해야함
ㅋㅋㄱㄱㅅ으바 ㅋㅋ
내가 눌러서 1천 됌
부정적인 생각에 지배당하지 말자
감정과 느낌에 치우치지 말자
생각과 행동을 분리하자
분리..
도대체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분리해야 할까
부정적인게 좋음
난 내 사지를 분해하고 싶다.
@@범신사 왜요?
무력감의 바닥에는 체력의 한계와 통증이 있어요. 무기력한 사람들은 체력적으로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출발선이 달라요. 즉시 실행해서 반년 노력하다가 병나서 두 달을 아팠습니다.
Sakugetsu Jen 맞아요 ㅜㅜ 건강이 제일 밑바닥에서 의욕을 끌어내리고 있어요
맞아요 체력이 약한건데 게으른거라고 오해하기도 함 ㅠㅠ
저도요 대학교 생활 목숨걸고 다녓더니 지금 몸망가져서 엄청아프네요 아무것도 못하겟고 무기력찾아와서 ㅠㅠ
맞음.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고, 변화를 원하면 운동부터 시작해야함.
맞아요.. 전 계속 참고 늘 열심히 일 하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병을 얻어서 수술까지했어요. 아파보고 나니까 제가 몸의 변화와 체력에 둔하다는 걸 알았어요. 체력이 안되는데도 마음을 속이고 산거죠. 다들 그러잖아요. 열심히 살라고 움직이라고. 근데 좀 안움직여도 될것 같아요. 남들 속도에 맞출필요 없다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기 상태를 잘 관찰하고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기력할땐 차라리 푹 쉬고 회복하는게 낫다지않을까요. 억지로 끌어올릴 필요 있을까요.
불금 저녁... 컴터게임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누워있다가 이 영상 보고 바로 게임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선호 아닠ㅋㅋㅋㅋㅋ뭔데욬ㅋㅋㅋㅋ
그냥 다시 누워계세요..ㅜ
잘했어요, 그냥 누워서 시간을 허비하는거보단 게임 하는게 나아요
@@cathyyoonjinkang9585 ㅋㅋㅋㅋㅋ
미래의 어린이 ^^
무기력하게 누워있으면서 움직여야하는데..... 하면서 지낸지 거의 한달이 넘어가네요.... 다행히 움직여야하는 일이 생겨서 움직이긴하는데.일어나는데만 세시간이 걸려요..ㅠ 우울증에 무슨 정신병이 있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냥 생각그만하고 움직이면 되는거였어요..
그걸 알면서도 몸으로 행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ㅠ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게 어느정도 위안이 되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또 반성하고 움직이는 하루 만들어가겠습니다 :) 졸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기력증이시네요
@So Song 문제가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원래 있던 우울을 더 나쁘게 만들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데도 발생하기도 해요 호르몬 문제라서, 근데 주변 영향을 받을 수 밖에는 없어요 계절이라던가 문제가 해결되도 우울하던가 하면 진짜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죠.
@So Song 복합적인 건데 그냥 원인은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서입니다
그냥하라 준비가 안되어도 하라
완벽한 말은 없다
Nike - JUST DO IT
Kakhi - Just do it
Shia LaBeouf - Just Do It
와......
jjust ddoo itt!!
맞아.. 가만히 있거나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이 나아지진 않아요ㅠㅠ
손영은 ㅇㅈ 행동하면 좋아지든 나빠지든 후회가 없는데 생각만하면 절대 좋아지지. 않음
@@eunsangkim5291 네:)
맞아요 일 제끼고 하루 푹 쉬어도 담날 되면 똑같더라구요. 결국 미뤄놨던 일과 마주하게 되고 다시 의욕상실....
삶자체가 싫타... 내가 원해서 로그인 한것이 아니라는 생각뿐~
내가 로그인하고싶어서 한것도아닌대 로그아웃도 못하는 상황..걍 노예로 살다 뒤져야되나
진짜 세상살기 힘들다 시발 로그아웃하기는 무섭고 ㅋㅋㅋㅋㅋ
소드아트온라인이냐
벼영신들 삶을 게임으로 보네 ㅋ
@@에이티씨싸랑 비영신ㅋㅋ 그냥 병2신
요약 : 기분이 나빠도 사작하면 일은 어느새 끝나있다
한동안 이 방법으로 그냥 할일 했는데 오히려 하면서 잡생각 계속나고 평소였으면 금방 할일도 한참 걸려서 하게됨 개인적으로 그런 기분이 들때는 할거 미뤄두고 나가서 놀든지 하고싶은거 하고나서 해야할일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능률도 오른다고 생각함
맞아요 저도 일단행동부터하자 라는 생각으로 내가 어떤 생각이 들건말건 다 무시하고 해야하는 일만해냈는데 어느순간 내가 어디에있는지 무엇을하고있는지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현상과 사고력이나 논리적 기능조차 떨어져 할수있는 말이라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안합니다 밖에없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오랜시간 휴식과 치료끝에 일반적이다 정상적이다 할수있는 상태까지 될 수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과거의 그 순간만큼은 제 생각에도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어쩌면 위험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영상처럼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저처럼 자신이 망가질정도로 스스로를 다그치시는분들은 없길 바래요🙏
맨날 게임만쳐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에게 하라하는것 같네요.
맞아요!
난 반대
저도요… 붙잡고 있다보면 되겠지 해서 쉬는 것도 미루고 하다가 번아웃 왔었던ㅠ 딱 삼일 쉬니까 능률 확 오름
머리 속의 생각이 나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행동만이 나를 규정한다
내가 생각하는것과 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일치할 필요가 없다
저도 여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것은 지혜로운 이야기네요. 몸을 움직여 일단 행하면서 생각도 마음도 따라오게 되어있더라구요.
"행동없는 생각은 그저 생각일뿐!!!"
지금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러 헬스 가야하는데 침대에 누워서 잠깐 생각에 잠겨있다가 '오늘 가지말까'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 생각을 하자마자 있었던 의욕마저 떨어지더라고요. 뼈있는 말 듣고 몸을 움직이게 되네요.
"어제도 운동 했는데, 오늘.. 못 할게 뭐가 있어!!? 얼른 일어나자!"
갔다오겠습니다.
님 댓글보고 지금 갑니다.. 오늘가지말까 생각했는데
올 멋있당
나를 규정하는 것은 '나의 행동' 뿐이다
그 누구라도 해야할일을 언제나 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다
일을 미루고 싶은 기분에 대한 해결책은
'그냥 행동을 먼저 하는 것' 이다
나의 마음은 늘 행동하지 않을 이유를 찾아내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에 기초해서 행동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해야할 것을 그냥 하면 된다
행동을 하는 것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가 해야 할일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지금'!
너무 맞는 이야기여서 사라졌던 의욕이 다시 생깁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닙니다' 이 말이 되게 인상깊네요 어쩌면 이 3분짜리 영상이 앞으로의 제인생을 크게 바꿔놓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이 딱 그런날이었어요 .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지않고 온전히 하루를 낭비했죠.
기분이 좋아지면, 공ㅇ부하기 완벽한 기분이라건 사실 없는건데 말이죠. 너무 크게 와닿고 깨달았어요.
완벽한 기분은 없고, 완벽한 생각으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오직 행동으로만 상황을 바꿀수있다. just do it.
내일부턴 꼭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행동을 해야겠다는 하는 그 행동이, “아 이제 좀 편하게 쉬자, 놀자” 라고 죄책감 없이 행동 할 수 있는 어느 하루, 그 하루는 참 기분 좋게 마무리 한 하루입니다.
어쩌면 잡스도 평소 까칠 예민한 성격과 자신의 체력 한계를 무시하고 열일했기에, 병을 얻어 빨리간게 아닌가란 생각도 드는데,
열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체력 한계치에 맞게 무언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음 병나요.
능력을 떠나 체력의 한계로 할 수 있는일과 해선 안되는일은 존재합니다.
돈. 명예. 지위 잃어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지만, 복구는 되어도,
건강 한번 잃으면 되돌리기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늘 건강이 최우선이니 0순위로 챙기세요!
(단, 건강해야하고, 0순위로 챙겨야하니 게으르게 놀거나 빈둥거리란 뜻은 아님. 체력엔 맞게 하되 부정적 생각은 던져버리고 바로 실천은 공감.)
정말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나다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읽고 있는데 체인지그라운드에서 나오니 반갑네요 계속 뼈맞는 기분입니다 ㅠ 게으른 완벽주의자 분들 모두 보세여....
안녕하세요. 시드니에 있을때부터 체인지 그라운드 펜이었던 Sky라고 합니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체인지 그라운드의 짧은 영상은 언제나 나에게 용기와 도전이었던거 같습니다. 게으르고 용기없던 30대 아저씨에게 많은 힘과 영감과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었던 체인지 그라운드..이제서야 용기내어 감사의 메세지를 보내봅니다. 댓글 남기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손가락이 부러진 것도 아니고, 감사하다고 댓글 남긴다고 누가 해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신박사님 고영성 작가님 웅이사님, 그리고 모든 PD분들..떠나신 pd님까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해야하는데 하기싫어서 4시간째 유투브만 보고있다가 다시 하러갑니다!!
영상처럼 그렇게된다면 그럴수 있다면 매너리즘에대한 고민도 안하겠네요
너무 싑게 말씀하시네
이 영상을 보고도 '그렇구나'하고 다른 영상을 보러 간다면, 또는 '나중에 볼 영상'에 이 영상을 수집해두기만 한다면, 당신의 삶은 지금까지 흘러온 모습과 다르지 않게 흐를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만 흘러갈 것입니다.
이 댓글을 읽고도 '지가 뭔데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라는 마음이 드신다면, 단언컨대 당신은 바뀔 수 없습니다. 당장 유튜브 어플을 끄고, 또는 크롬이나 익스플로러를 끄고, 누워 있었다면 일어나시고, 일어났다면 일단 책상에 앉든 어딘가를 향하든 움직이세요.
지금 무심코 넘기는 당신의 선택은 당신을 더 깊은 늪으로 끌어들일 뿐입니다. 변하고 싶다면 바로 이 화면을 끄고, 머리 속이 아닌 당신의 몸을 변화시키세요.
그럼에도 당신이 여전히 현재 그대로 있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길 원하고 있지 않은 것이며, 그런 사람은 다가올 자신의 미래에 그 어떠한 변명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이 주인공이 되지 못 하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있는것이 나를 규정하는게 아니다.
일을 미루고 싶을때,
바로 행동하는것.
인생을 바꿀수 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순간은 없다.
행동으로 인생이 바뀐다.
일어나서 행동해야겠어요.
행동!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합니다. 훅들어오네
맞아요 진짜 그래오 그냥 마음만 먹고 다음날 진짜 시작해야지 가 잘못된거에요 그냥 지금 하는게 맞아요
그니까 그냥 생각말고 계속 일하라 이건가...
그렇게 괴로울때 생각없이 오늘 할 일 업무만 하다 살다가 공황오고 몸도 정신도 나갔어요. 어느순간부터 괴롭다면 자기자신을 돌아볼 필요성이 있는거임....
늘 행동하지 않아야 될 이유를 찾는다라...
이걸 해봐야 달라지는게 없구나란
생각에 안하게되는게 있는데..다시 해봐야겠다...감사합니다..행동을 먼저하는 내가되기를...
오늘 공부 글렀다 싶어서 유튜브 내리고 있었는데 세게 얻어맞고 가네요..감사합니다ㅠㅠ
0:44 저거 변명이 아니라 진짜인데...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또한 변명일수도...
ㅋㅋㅋㅋ 여기 댓글들은 다 속터지네
풉 고삼이 공부스트레스 받는다고 공부를 안 하냐
@@oioo_x ㅇㅇ 안함
아무도 제 글을 읽진 않겠지만 남겨봅니다
그냥 생각만해버리고 행동으론 옮기진 못 했던 방금까지의 순간을 지금 행동으로 옮겨 행동해보이겠습니다 매일매일 이런 기분이 들 때마다 체크하러 올게요
11월 6일 지금 ☻︎ ‘다시 한 번 움직입니다.’
제가 20년 살면서 느끼는 건데, 귀차니즘은 자기 자신에게 죄를 짓는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모처럼 휴일 생기면 평일에 후회 안되게 알차게 보내야 되는데 귀차니즘에 빠져 거의 아무것도 안하다 나중에 평일이 되면 언제 휴일이 오나 기다려집니다.
여러분 귀찮아도 좀 움직이십시오
지나간 휴일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위해 봉사하세요
작년에 1년 내내 이 상태에 빠져서 결국 돌아보니 남은건 허탈함과 의욕없는 내 모습뿐이였는데 이제라도 바껴야겠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행복도가 바닥인 이유가 이거잖아요.. 하기싫어도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결국은 능률은 오르지않지만 책상에 앉아있어야하는... 말그대로 효율성은 1도없는데 쉬진 못하고. 그냥 하기싫을땐 안하는게 답인듯 그냥 한두시간 빡 놀고 "아 이젠 해야겠지"하며 해야할 이유를 만드는게 훨씬 효율적임..
요즘 쓰는 방법은 죄책감만들기임. 하기싫을땐 나가서 놀음. 집에서 놀면 죄책감이 안드니 무조건 나가야함. 한두시간을 놀고 들어오면 죄책감과 함께 똥줄이 타기 시작함. 그럼 자동으로 하게되어있음...ㅠ
지금 저한테 완전필요한 내용이네요..멍때리고 앉아있다가 롸잇나우!!지금 바로 행동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 전 그것을 군대가서 알게 되었죠 ~ 사람은 행동하기 위해 존재 한다 ~ 라는것을요 ~ ㅎㅎㅎ
특별한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면 움직여야한다고들 말하죠..감사합니다. 당장 미뤄두었던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영상이었습니다^^
해야 할 일을!! 그저 묵묵히, 행동으로 옮겨라.~ 완벽한 때란 없다.
저는 게으른 일상, 느긋한 일상, 의욕없는 기분에서 벗어나기보다 아직은 즐기고싶어 조용히 영상을 꺼봅니다 :-)
ㅇㅈ 과제없이 일주일만 살아보고싶당 ㅎ
@@대머리빗어라 대학생활도 한순간
그게안되니까 찾아봤더니 그냥하라라....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서슴없이 일어난다.
다만
경험에 대한 말이지만
'just do it'
하면 된다 라는 명언이 최근에부터 각인되었을 것이라는 외침이 나에게 연결되어 있을지 모른다.
시작이 반이다.
새삼 이말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
그렇네… 이런 걸 찾아보기만 하면서 행동은 갈수록 줄어드는 나는 진짜 구제불능의 쓰레기네 ㅋㅋ
와 띠밤 지대로다ㅋㅋㅋㅋ 의욕이 생길때까지 기다리는거... '어차피 의욕 없을때 하면 제대로 되지 않을거' 라며 자기합리화하던게 부끄럽다 ㅠ
전 요즘 안좋은일 만생겨서 살기싫어요 그리고외롭고. 힘들고 슬프고 그래요.. 절보듬어줄사람이없고..고민들어줄사람이없어요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어가고 있지않나,, 계속 스스로 생각하고 되뇌여봐도 도무지 해결책을 모르겠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실행하는 것 아무생각없이 실행하는 것,, 다시 한 번 일어서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제 삶의 목표가 확고해졌고 앞으로도 이런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동이 나를 결정한다
생각과 행동을 분리하라
맞아요 경험해본 적 있어요. 일단 시작하고 그 시작이 습관이 될 때, 그 기쁨조차 반복되더라구요.
생각과 행동은 전혀 다른 별개의 영역인데.. 하나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한 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아보니,
어느샌가 내가 미션을 해 내야만 하는 기계,
내 마음은 이렇게 힘든데
그래도 몸이 움직이고 있는 내 모습을 깨닫는 순간 진짜 현타가 오거든요? 아 미치겠네? 나 지금 뭐하고 있지?
분주하게 삶을 살면서 이런 생각에 빠지지 말라는건데 진짜 그렇게 살다가 다 놔버리고 싶다 이렇게 살고 있는 내가 불쌍하다 란 생각 듭니다 이럴땐 어떡하죠..?
생각은 생각일뿐 행동하자 !!
2:26 감사합니다. 저에게 맞는 말입니다.
일단 청소부터 하자
너무귀찮아ㅠ
일주일 내내 무기력하고 무의미하게 행동했는데••• 내일이면 뭔가 딱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지•••반복이었어요🥲 행동하라...참 어려운 말이지만 오늘부턴 생각말고 행동해볼께요
ㅡㅠ just do it.. 제가 팁을 드리자면 "아 하기싫다 스트레스받는다" >>> "월급나오면 뭐할까 하핳, 짤리지않으니까 행복하다, 차분하게 하나씩하자.." 그러니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나마그나마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하는건 생각 하는 인간으로서 언제나 힘듦 ㅡㅠ
해결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
정말 부지런함의 인간이었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무기력해지면서 이젠 게으름의 인간이 됐어요 정말 삶이 무기력해지고 현실을 부정하고 피해만 왔더니 지금 이 상태까지 온 거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정말 달라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10월 12일 ( )
변화를 시작하고픈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일거 같네요. 저는 책을 잘 읽지는 않지만 방금 위에 동영상에서 설명한대로 잡다한 생각이 들기 전에 일단 책을 주문하겠습니다.
그래....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가 아니라 생각하든말든 행동을 해보면 되는거지
감사합니다.부정적인 생각기반으로 행동하려하는 저를 해야하는 것들을 행동하도록 움직여야겠습니다.
아뇨 몸이 피곤하다구요.
기분은 나아져도 몸이 피곤하다구요.
우리의 마음은 늘 행동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다.
그냥 해야한다. 그것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길 원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행동 없는 생각은 그저 생각이고 이것이 인생을 바꿀수는 없다.
쉬고 싶을땐 쉬는것도 나쁘지 않음
1:45 초 내가 영상 멈추고 다시 일하기 시작한 시점.
전 갑니다 안녕
몸의 어딘가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경우엔 해당이 안될수 있으니 병원이든 운동이든 건강한음식이든 아니면 그냥 휴식이든 각자 상황에 맞게 플러스알파가 있어야할거같아요.. 저는 생리전증후군+배란통으로 한달에 거의 2주는 삶의질이 떨어지고 그중 하루이틀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구토동반한 두통이 심한데 이게 일단실행만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니까요 게다가 pms엔 기분장애까지 있어서 마음먹기조차 쉽지않아요 그러다가 증상사라지면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일상을 이어나가서 이렇게나마 살고있는거같아요.. 근데 이 텀이 갈수록 짧아지고 최근엔 출근도 안하게돼서 생활습관이 더 엉망이 되고 악순환이네요 이런경험이 없는분들한텐 핑계로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한달의 하루라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아프고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면 살고싶지않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뭘해도 건강이 최고인거같아요
진짜 행동과 생각을 분리해야겠다
무작정 하자! 이거보다는 진짜 아예 분리되어있다는 식으로...
Just do it!
그냥 하면된다
돼요
된다가 맞는데 ...
???:여러분들은...안해요. 안한다고요
@@행배쿤-l6y ㅇㅎ 왠지
1:32
자신을 규정하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라 생각하니까. '일 하고 싶어지는 생각'을 찾는데에 쏟지만,
사실 그걸 찾는 행동보다. 일을 하는 행동이 나를 만든다.
생각을 쓰레기와 같은 것
이제 고3인 학생입니다 자꾸만 쳐지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잡히지가 않아요 그래서 쉬면 나아지겠지하고 며칠을 쉬어봤지만 더욱 더 우울 속으로 빠지는거같아요 이제 더이상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행동을 할게요 감사합니다
1:59 부정적인 생각에 먹이를 주지말자
행동과 생각을 분리하라...흥미롭네요
또또 지금 댓 보면서 시간 보내지말고 움직여서 할일 하세요🙂
완벽한 기분이 들기를 기다리지 않을 것
생각과 행동을 분리할 수 있는 것
나다...게으른 완벽주의, 스트레스만 받즤
와 저 게으른 완벽주의자 인팁입니다 오늘따아 공부안하고싶었데 잡생각말고 공부할게요
내가 찾는 영상이네요 많이 재고 가리는 편인데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군요 시작부터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여태 생각과 행동이 일치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머리맞고 갑니다...
5시부터 진짜 공부해야지~~....
어라? 벌써 5시 12분이네.. 그냥 6시부터해야지..
어라..?
와 뼈 맞고 갑니다
자극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거 2년 전에도 본거같은데 지금 또보네
역시 사람 쉽게 안변해..
한 2~3시간 안하고 있던 일을 이 영상을 보고 했더니 10분정도에 해결했습니다.
뭐할지 막막했었는데 '시벌 그냥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임했더니 꽤 쉽더라구요.
운좋게 이 영상을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현실성있는 좋은 말이었습니다
기분이 안그래도 그냥 해라. 어떤 기분이어도. 감사합니다🙏🏻
생각의 주체는 자신이다
행동하지 못한 게으름이 쓸때없는 생각으로 비롯한 부정적인 결과물이라고 동의하지않는다
생각은 길고 깊어질수록 목표치와 한계치는 명확해진다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사색이 없이 행동의 실패로 얻어지는것은 없다고 본다
생각은 깊고 신중하되 실천으로 옮길땐
즉시 망설이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중요하지만 쉽지 않은 점이다
단순히 생각없는 행동을 강조하고 필요로 하는것은 조직이며 조직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 정말 일하기 싫다' 이런 생각들을 단순히 게으름으로 치부하는 것은
올바른 파악이 아닌듯하다
이것은 휴식과 충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매일 공부하기전에 이 영상보고 시작합니디 ㅠ 감사해요
그레이의 '하기나해' 라는곡 추천드립니다.
그 곡 정말 좋아요 ㅎㅎ
노래 들을시간에 하기나 하세요
@@kong2144 유튜브 볼시간에 하기나 해야겠죠ㅎ
@@kong2144 시비충
@@kong2144 왜 시비에요ㅠ
딱 제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나를 규정하는 것은 나의 생각이 아닌 나의 행동이다
썸네일 그림 너무 귀여워서 빨려들어왔어요~ ㅎㅎㅎ
일단 그냥 하고 봐야겠군요🤔
합격을 간절히 바래왓던 시험에서, 어처구니없게도 단 한과목때문에 떨어졌네요. 그 시험은 끝난지 3주, 앞으로 다가올 시험이 또 100일.. 또다시 일어나야만 한다는 사실이 힘이될때도 부담이 될때도 있네요. 날 힘들게 하는 내 생각들을 뒤로하고 이제껏 달려왔지만 요즈음은 발목잡히기 일쑤입니다. 어떻게 떨쳐내야할지 .. 아무에게도 말하지못했지만 공황장애,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행동으로 옮기자 지금 내가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머릿속으로는 되뇌이는데 자꾸만 자꾸만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힘내러 오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소연할데가 없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그냥 하라`가 되지않을때 또 보러올게요
끝난지 3주 남은 시험 100일... 무슨 시험인지 알거같아요 그 시험이 맞다면 저도 그 과목 때문에 떨어졌거든요... 증상도 님이랑 같고... 점점 지쳐갑니다 그래도 힘냅시다 또 그냥 하다보면 100일 후딱갈꺼예요 그냥 꾸준히 해봐요 그리고 당당하게 이룹시다 이 모든 과정도 이루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힘냅시다
@@랄라룰루-c5h ㅠㅠ 감사합니다 힘내서 또 달려볼게요 ㅋㅋ 모 선생님 말씀처럼 아쉽다는 말은 고지에 거의 다왔다는 말이니까여😊
비추천. 생각을 접고 몸부터 움직여라? 왜 올바른 생각을 하라고 하지 않는지. 일이 하기 싫다면 그만두면 된다. 억지로 할 필요 없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 조차도 뭔지 모르면서, 하기 싫은일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까 몸부터 움직이라는건 옳지 않다.
네 나중에 볼 영상에 저장해놓겠습니다. 나중에 볼게요🤭
허리가너무아파서 누울까말까했눈데 누워야겠어용... ㅋㅋㅋㅋ
이 영상은 최고다..
와.. 이거 보고 미루던 과제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씻는다 생각만하고 1시간째 폰만보고있었는데 씻고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