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아이디어? '특별한 정책 때문’ 남자가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대형 폐차를 수집한 이유┃이상한 영국 남자의 특별한 친환경 쓰레기 집 짓기┃자연인┃숲이 그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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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이 영상은 2023년 7월 1일에 방송된 <숲이 그린 집 - 영국 웨일스, 초원 위의 바퀴 달린 집>의 일부입니다.

    • @유리이-n2m
      @유리이-n2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탁 힘들게 하지말고 한국의 빨래방망이 사용했든 방식으로 나무막대기로 두들겨서 빨래하면 좋을것같다고 전해주시지요 ...(빨래는 천연세제물에 불린후)

  • @appah6829
    @appah682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렇게 살려면... 진짜 돈 많아야... ㅜㅠ

  • @김보헌-m3t
    @김보헌-m3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걸 규제하는 나라라 혹시나 하고 방금 알아봤는데 계란판매도 선별포장업허가로 규제로 규제하나봐요... 역시 규제의 나라

  • @anonin-B-612
    @anonin-B-6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걸 친환경으로 고생스럽게 돌아온다고 해도... 자본주의는 벗어날수없네. 결국은 팔기위한 달걀, 거위
    정부지원이 많아지면 이런게 확산도 되고 출산율극복에 도움이 될까.. 웨일즈주정부가 훌륭하네.

  • @MagnaAegwynn
    @MagnaAegwyn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의사로 빨리 은퇴하신거네요

  • @duk9711
    @duk97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국판 나는 자연인이다네 아늑하고 좋다

  • @junalee4477
    @junalee44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런데 전체적으로 정신이 읍따

  • @현정노-f6x
    @현정노-f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세탁기 마음에 드네요.😅
    운동하며 세탁(친환경서제는 당연히 더 마음에 들고)하기~~~

  • @진식안-m6q
    @진식안-m6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드기나 해충들은 없는지...지요?
    정말멋지게 사는가족들입니다!

  • @박성준-k3x
    @박성준-k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외국은 어떨지 모르지만 한국은 폐차된 버스나 차량등은 절대 개인이 구매할수 없습니다 괜히 이런 영상을 보시고 나도 폐차된 차를 구입할까? 하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 @zemazis
      @zemazi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근거로 절대로 안된다고 단정지어서 말하는건지? ㅋㅋ 절대라는말 쉽게 쓰지 마시길

    • @진식안-m6q
      @진식안-m6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렇해 튼튼하고 다용도차량은
      우리나라에는 잘없지요!
      예를들어 미국의스쿨버스 같은것이지요! 그리고 타이어는 지금 금지폐기물이고...나라마다
      법규정이 있지요!

    • @박성준-k3x
      @박성준-k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런쪽에 10년이상 근무중입니다 이정도면 쉽게 얘기해도 되죠??

    • @현정노-f6x
      @현정노-f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컨테이너 사용히는건 봤어요.

    • @korea-lifelog
      @korea-lifelo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매가능합니다.

  • @KevinYi-wm5vl
    @KevinYi-wm5v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번 이상은 더이상 사회와 격리시켜서 전과 3범이상의 전과자를 만들지 마라.

  • @절선절악
    @절선절악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트레일러로 집을 만들었다는것만 특이할뿐 그냥 전원생활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전원주택을 짓고 수납장 충분히 만들어서 깔끔한 주택 만드는게 자연을 위해서나 가족들은 위해서 더 나을것 같네요.
    삶의 방향성이나 스타일이야 다 제 각각이고 제 멋이라지만, 특이함에 매몰되어 평범해도 될것을 굳이 특이해야만 만족하는 자기도 모를 아집이 생기는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