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우리집 장농에 누군가 숨어 살고있다.. 다들 한번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넷플릭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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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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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도베르만#영화추천#스릴러#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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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연기도 한 몫했음...세호 자기가 죽을 위험에 처해도 수아 손 끝까지 안 놓는 모습 진짜 너무
조세호?
양배추@@np.6283
호세아닌가요?
@@user-lt9bb7xb6k호세 페르난데스임
남의 것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어떤 정신질환이길래 저럴까....
리플리증후군
이거 시체 중간씩 나오는거 보고 너무 리얼해서 놀랐는데 이게 벌써 10년된 영화네요ㅋㅋ
옷장에 있는 시체 보여줄 때 진짜 기절할뻔함...
@@Grumpycat-lr5eq ㄹㅇ
줄거리 보니까 마지막의 평화라는 주희의 딸은 영화가 막을 내린뒤로 제 생각으로는 아마 발견된 뒤에 영화 특송 결말처럼 고아원에 가서 살아갈거 같아요
16:05 김치나오면서 김장감이라고 나오는거 일부러하신거임?
이거 학교에서 보다가 다른 애들이 무섭다고 해서 쌤이 껐는데 너무 재밌어서 혼자 봤거든여 근데 너무 스릴있고 재밌어서 인생작 됐어요 성수 역할 하신분 너무 인상깊고 다른 분들도 연기 진짜 잘하셔요 사랑합니다요........🩶👽
너무 무섭네요
새부모로부터 형의 자리를 빼앗고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거짓말을 치며 살아온 성수도 어떻게 보면 주희와 같은 기생충이 아닐까
이 영화 예전에 본듯한데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ㅎ
고인이 되신 전미선 배우님도 보니 마음이 애잔해집니다.
연기력 좋으신 배우님들이라 그런지 더 몰입되고 좋습니다.
장농에 누군가 숨어있들지 모르니 열어보라 하셔서 열어보니 장농면허증 밖에 없네요 ㅋ
오늘도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욤^~^...
진달래님 또 찾아주셨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전 어제 이 영화 만들고 악몽을 꾸었답니다..... :)
@@barunmovie 헐 마음이 여리시구낭~~어째요 ㅎ 편집 하실때 넘 몰입하셨나봐요 ㅎ
@@user-nr2yf4qz9u 그랬었나봐요.. :)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는 진달래님 생각해서 열심히 만들어야죠! ㅎㅎ
문정희님 연기 대박입니다.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
문정희님 연기는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뭔가 소름끼치는 싸이코연기에 정말 적합한 연기력을 가지신 것 같더라구요 ㅎㅎ 댓글정말 감사합니다 에스더님^^
故 전미선 배우 5주기인데 참 아까운 배우
영향력 있는 배우인데 작품을 보면 참 소속사가 원망스러울 정도임 그곳에선 평온 하시길
무서워죽겟다ㅠㅠㅠㅠ
한국 최고 스릴러는 이거라고 생각함ㅋㅋ
진짜 뭔가 일어날 수 도 실제로 있었던 일 소재;;
너무 집중해서 잘봤습니다
문정희배우의 악역 너무 좋습니다
보는내내 소름이 쫙.... 한여름 오싹해지네요
헬멧쓴사람이 남자일줄알았는데..
평화가 아파트사진보여줄때 엄마라는걸 알았어요...등이 오싹....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문정희배우가 연기하나는 정말 소름끼치게 잘하는 것 같습니다 ㅎ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님^^
여자치고 피지컬이 넘사벽 ㄷㄷ
이거 엣날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한동안 개무서웠음 특히 농장 같은곳
장농 아니고?
농장2 ?
재밌게봤어요
영화제목을 뚝배기라고 했어도됐을듯
정말 시원하게 쇠파이프 후리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ㅇㅈ 다뚝배기를때림
디잉
@@barunmovie 처키보다는 않무서움 영화님께는 죄송하지만
평화의 한쪽 눈이 가려진 이유는 뭘까요? 원래부터 그런 거 같진 않던데… 그냥 공포심을 유발하기 위한 요소였던 걸까요?
진짜 저런 사이코패스 여자가 실존할까 . 무섭다.
있을듯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이게
처름이랑 초중반까진 무서웠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웃김 ㅋㅋㅋㅋ
차라리 범인이 형이엿으면 더 좋앗을거같기도 함 형이 손현주에게 복수하면 속이 시원할듯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르는 속담처럼 한여성의 지나친 욕심이 화제를 불렀네
미리 신고를 좀 하지..
이것 극장에사 봤는데 진심 무서웠음 ..
나 범죄 스릴러물 좋아하고 잘 보는 편인데
고딩 때 이거 학교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보고 밤 늦게 과제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애들안테 디코 걸었던 기억....😢
6:16 헬멧 쓴 남자가 남자가 아닌 복선 "요구르트아줌마 왔는데"
일반 여자가 저렇게 빠르고 강하다고? 명분이 없네
일반 여자가 아닌가 보자
작년에 회사 출장 갔는데 지역은 얘기 못하겠고 출장지에서 기숙사 받고 한 2주 살았는데 거기 오래된 아파트라서 집 없이 사는 사람들이 빈집 들어가서 산데요 일 마치고 집 왔는데 사람이 들어온 흔적이 있어서 ㅈㄴ 놀랬음
9:04 현주행님 냥냥펀치 ㅎㄷㄷ
현주형님 운동좀 하셔야할듯 합니당 냐옹이펀치가 너무 약한듯 🤨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옇화인데 썸네일이 스포일러네요...
눈한쪽 붕대한 아이 드라마 왔다 장보리주인공이네요^^ 이렇게보니 반갑
무서워요
난 여기서 이해 못하는내용이 백성철이라는 역할 어릴때 추행했다는데 저 나이때는 촉법소년이라 풀려나지않음?
옛날엔 그런거 없었어요
그게 아녀도 집안애선 쫓겨났을 듯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야
이거 명작
이래서 천한 것들이란....
문을 어떻게 따고 들어갈까?
그게 제일 궁금
열쇄 기술자라도 되나? 고급 아파트
도어락도 거뜬히 따고 들어간다니 ㅠ
문을 따고 들어간게 아니라 손현주 기절시키고 호주머니에 있던 집 키, 차키 가지고가서 연거임
군대에서 야간연등시간에 이거 보다가 무서워서 뒤지는줄
진짜 이거보고 이사다닐때마다 장롱이나 베란다 창고 문 한번씩 수색해보는 버릇 생겼음 ㅅㅂ
불타버린 사람은 욕심은 화를 부른다를 알려나?
미스테리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arunmovie 고마워 해주시다니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내가 무서운걸 좋아해서 본거예요
진심 내가 본 영화 중에 손꼽을 정도로 제일 무서웠음 .. 개무서워
젊은여자는 그렇다치고 아니무슨 건장한 아저씨들이 줄줄이 시체가되냐 ㄷㄷ;;;;
저도 너무 답답했습니다 ㅎㅎ 손현주님의 냐옹이펀치부처.. ㅠㅠ 너무 답답했지만 무서웠던 영화였습니다! ㅎㅎ
굿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겐또님!
퇴근하면서 친구와 통과하는 한 여성 너희 자신의 집은 어슬렁거리던 옆집 남자를 찾으러 갑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러 왔는데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남성의 집으로 돌아온 거죠 남성은 칼을 꺼내며 여자를 복수하기 시작합니다 다름 아닌 그 남성은 주희였는데요 고급 아파트에서 성공하는 성수는 결국 형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되는데 그 순간 카페를 운영하는 선수는 어릴 때부터 사고로 인해 경비원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변벽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화가 한 통 걸러 오기 시작합니다 형이 실종되었다면 안타까워하는 성수
뮤셔워ㅜㅜㅜ
문단속 잘하시구요.. 주기적으로 장롱도 체크해보셔요... 침대밑에도 청소 자주하시구여...ㅠ. ㅠ
짠한 집 이야기
아침에 볼걸그랬나
마지막에 애기 남의 집에 숨어있는거 소름
보다가 ㅅㅂ 속터짐
경찰에 신고를 하던가 아니면 남자답게 제압을 하던가.... 손현주님의 냥냥펀치가 정말 답답한 영화이긴 하지만 재밌게 봐주셨길 바라겠습니다.....ㅠㅠ
아무리 영화라지만... 진짜 개 발암
똑같은 실수 반복하는 엄마.. 경찰도 안부르는 아빠 그냥 대 환장 파티
집뺏어 살고있는 아줌마역 맡으신 배우분 영화니 드라마같은거 보면 남 뒤통수 치는 역 많이 맡으신듯 ㅋㅋㅋ
이게 무슨 숨바꼭질이여
내 집 마련 호러극이지
이거 초딩때 학교에서 봤는데 무서워 뒤지는줄
퇴근을 하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매우 험난해 보였죠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데요
와 이 영화 못 본건데 이거만 보고도 소름 돋았다...이 영환 안 봐....
이거 영화 만들고나서 악몽을 꾸었답니다... 그래도 재밌으니 한번 봐주세요.... 🤣🤣
tv에서 하길레 다봤는데 지금 새벽 4시반인데 전 잠 못잘듯
@@Beeeer1 저도 봤는데.. 너무무서웠어요 ㅠ
5시에잠 ㅋㅋㅋ1시간동안 기억나다 사라짐
ㅋㅋ
저 오래된아파트에 엘베가 있다는게 더 소오름
나이거 학교에서 봤는데 개무서움 장롱에서시체나옴
ㅅㅂ 후반부부터 뭔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서로 대가리 존내 후리네
이제 11년 지났는데 저 애도 성장했겠지
이 영화보고 기생충 봐서 그런지 기생충이 재미 없었음
좀 답답한 구석이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
이 영화도 10년전이네
결벽이아닌 강박입니다
이은해 사건이 생각나네요
계곡살인마 이은해가 저렇게당해야되는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훗날 기생충 이라는 소재로 다시돌아오는데...
ㄹㅇ 기생충이랑 비슷함
뭐가 마지막에 소름 돋는거에요?
딸이 아직 집에 남아있잖슴
112좀 누르라고 답답
손현주형님 피티 먼저 끊어드려야할것 같아요.. 너무 약하시네요....:(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해서 답답한 장면들이 많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12:19 주희→민지
🫣헷갈렸나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다자매님!! :)
박 ...
터지는.....
영화....
이거 11년전에 극장에서 봤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손현주가 너무 씹새끼여서 빡쳤던 기억이 남
헐 어떡해 상처가 어떻게 날 수가 있지 신기하다 아프겠다 어떡하지 상인천에
여자가 뭐이렇게 쎄지 ㅋㅋ
ㅋㅋㅋㅋ아니 손현주형님도 약한 몸은 아닌데 대체 무슨 운동을 하신 여성 분이길래 쇠파이프를 저렇게 야무지게 휘두르시는 걸까요 ㅋㅋㅋ 저도 의문이었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barunmovie 이영화에 나오는 4명 무사하겠죠?
중간에 시체나오는거 존나 깜짝놀람
오 진짜 좋다 어떻게 해 저 사람은 헬멧을 왜 쓰고 있는 걸까 저 사람은 글씨 범인 아니야 진짜 범인 아닌가 왜 헬멧을 쓰고 있지 오 진짜 이상하네 저 남자 진짜 남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설마 저 사람 비신인가 귀신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군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세상에 저는 나쁜 사람들이 세상에 있다니 난 저렇게 상상도 못 해 봤는데 진짜 부럽다 오 마이 갓 저러면 안 되지 나쁜 남자 말도 안 돼 저 남자가 왜 여기서 나오지 아무 말도 안 하는 걸 보니 비지는 것 같은데 뭔가 좀 수상해 어떡하지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나중에는 뭐 불법을 한다고 그랬는데 그냥 포구 할까 저 남자 왜 이래 아무 말도 없이 써 있어 진짜 귀신 같아 무서워 소름 돋아 나 무서운거나 보기 싫은데 무서운 영화는 목이 쓰는데 근데 저 영화 진짜 퀄리티 좋다 누가 쓴 거야 저 여자를 설마 저 남자가 여자를 해지라고 그러는 거 아닐까 왜서 있지 진짜 나쁜 남자네
나는 5살대 헬멧 로봇인줄 알앗음
진짜 잇다면 조선족일듯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원님 :)
맨앞에서봣는데 조카무섭드랔ㅋㅋㅋㅋ
배우들 대사가 너무 안들리네요
앗 그런가요 더 신경써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X 실ㅎ인듯....
마지막 장롱 눈 누구 눈이지?
평화임미다
불타죽은 여자 딸같은데요
112부터 누르라고
왜 경찰을 안부르는지.. 저도 너무 답답.. 고구마 100개요...ㅠㅠ 답답하지만 영화라서 그런다고 생각해주샤요 흑흑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츄님!!
헬멧쓴 주희: 한국판 고스트페이스 (스크림)
헬멧동생
영화가 답답하노
반전 개쩐다 ㅁㅊ 와 여자가 범인인줄 몰랐는데
전청조 흑화버전인가봐
저 남자 아까 엘리베이터 만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저 남자 아니야 비슷하다 너무 색깔이 비슷하다 우와 저 남자가 세상에 여자를 해치려고 한다니 안 돼 남자의 손이 나왔어 문 밖에는 남자의 손이 나왔군 저 남자 아무 말도 하지 않는구나 어떡해 도망쳐야 하는데 유유유 아이고 망했다 배재신 내 자신이 문제인데 저는 나쁜 남자들이 세상에 어디 들어오려고 그래 손이 나오잖아 진짜 무섭다 야 영화 볼 때마다 나 눈물 나던데 맨날 귀신 나오고 세상에 무슨 일이야 여기는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한테 복수를 해 놓으려고 그런 건가 이벤트라고 있는 거 아니겠지 에이 세상에 저 남자가 왜 저기서 왜 나와 원래 남자는 집 밖에서 나와야 하는데 어머나 무서워라 살랑살랑 제발 아무 말도 없기를 기도할 수밖에 없군 지켜볼 수밖에 없어 우리는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니까😊
왜 때 너 저 남자 왜 성수를 왜 때리는 걸까 진짜 나쁘네 저 남자 왜 승수를 왜 때리지 선수는 왜 때려 선수를 왜 때리니 성수는 왜 때리는 걸까 신기한 것 같군 그것보다 성수는 왜 이렇게 형을 찾는 거지 아 그렇구나 형의 이름이 성철이구나 멋진 것 같은데 멋진 이름이구나 왜 그랬을까 뭔가 사연이 있었을 거야 여자 친구가 없어졌구나 그날부터 성수를 때렸구나 아이고야 여자 친구가 없어졌다니 여자 친구가 그 헬멧을 쓴 남자가 여자친구를 때렸나 봐 그대의 여자 친구를 찾던 남성이 성소를 때리다가 그만 몸에 땀이 딱 맞냐 땅 아니냐고 저 여자가 말했던게 맞나 근데 저 여자는 아 여자가 아니지 남자지 근데 저 남자는 왜성수를 때리는 걸까 정말로 신기하네 일이 점점 더 풀리겠는 걸 아 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저 남자 친구의 친구고 정말로 신기한 일들이야 그런데 평화라는 애가 주희애 따는 거 아 맞아 주희가 엄마지 미안한데 이것 좀 위험하게 생겼군 약간 느낌이 심상치 않아
ㄷㅊ머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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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민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