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 총격에 숨진 한인 바디캠 공개 "도와 달라고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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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지난 2일 오전 11시 55분 응급 구조센터로 급하게 전화 한통이 울립니다.
여기는 LA 카운티 P.M.R.T. (정신 건강 관리 대응팀) 입니다.
이 곳에 지금 환자가 있는데 매우 폭력적이고 저와 아버지를 공격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잠깐만요.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주소는 4XXX 사우스 그레머시 플레이스 입니다.
병원인가요?
아닙니다. 환자의 집입니다.
네. 환자의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40
그 사람은 취한 상태인가요?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인가요?
양극성 조현병을 앓고 있어요.
흑인, 흑인 여성, 백인, 히스패닉 아니면 아시안 인가요?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알겠습니다. 곧 경찰이 그곳으로 갈 것 입니다.
가능한 그 사람과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연락을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정신건강국 관계자)와 아버지를 공격하려고 합니다.
지금 집안에 있습니다.
그 사람 때문에 (정신건강국 에서) 출동 한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조만간 앰뷸런스가 온다고 했습니다.
제가 대화를 시도 했는데 공격적으로 저를 차고 가버렸습니다.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습니다.
지금 집안에 혼자 있나요?
네. 안에 혼자 있습니다.
집안에 공격적인 무기가 있나요?
없을 듯 싶습니다.
아들이 양극성…
아들이 영어를 하나요?
네. 영어가 모국어 입니다.
병원에 보내야 합니다.
네. 앰뷸런스를 이미 부른거죠?
정신건강국 요원과 아버지, 그리고 경찰과의 짧은 대화가 끝난 뒤 경찰이 집안으로의 접근을 시도 합니다.
똑똑똑
누구세요?
경찰에서 나왔습니다.
네.
미스터 양, 문 좀 열어주실 수 있습니까?
절대 안됩니다.
정확인 이유가 있기 전에는 못 열어요.
지금 보고 있는데 건드리지 마세요.
여기 들어오면 안돼요.
미스터 양
안됩니다. 저는 부르지 않았습니다.
알아요, 저희를 부르지 않은 걸 압니다.
주위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안됩니다. 미안해요. 경찰도 아니잖아요.
저는 부르지 않았습니다.
경찰들이 잠시 상의 합니다.
경찰들을 더 출동 하나요?
슈퍼바이저가 오고 있는데 이사람이…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아.
무슨 뜻인지 알지?
저 사람이 누구든 들어오면 죽이겠다고 해.
당장 나가. 알겠어?
안에 안 들어가.
보충 인력들 불러야겠어.
경찰들이 잠시 후퇴합니다.
그리고 19분이 지난 후
새로 도착한 경찰이 아버지에게 열쇠를 부탁하고 진입을 시도 합니다.
일단 나오라고 할 것 입니다.
확실하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을지 볼 것 입니다.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 열기를 거부한다면 강제로 데려가지는 않을 거고요.
만약에 다친다면 강제로 데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해 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나오기를 거부한다면 먼저 경고를 할 것 이고요.
당신들이 이곳에 있는 것을 원치 않는 다는 것을 알릴 것입니다.
다른 옵션은 불법침입으로 간주 할 수도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무단침입에 대해 서명하시고 저희가 데리고 나오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72시간 구금하게 됩니다.
범죄자가 되는 겁니까?
네.
그게 또 다른 선택 입니다.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
병원으로 데려가는건가요?
네
최선을 다해 데리고 나올 것이지만 강제로 할 순 없어요.
치료를 해야해요.
이해 하시겠습니까?
아버지와 경찰의 이야기가 오간 뒤 경찰은 다시 진입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18분이 흘렀습니다.
경찰 입니다.
미스터 양 나오세요.
하지만 양용씨가 문을 붙잡고 열어주지 않자 경찰들이 강제로 진입을 시도 합니다.
미스터 양.
그러다가 총에 맞습니다!
뒤로 돌아! 뒤로 돌아!
버려!
칼을 쥐고 있다!
버려! 버려! 칼!
칼 내려놔!
내려!
탕탕탕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말고 칼 내려놔!
주머니에 손 대지마, 칼 내려놔!
칼 내려놔! 주머니에 손대지 마!
결국 출동한 경찰들이 안으로 들어가 양용씨를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웁니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양용씨.
경찰들은 수갑을 채운 채로 양용씨에게 응급 조치를 취하기위해 준비 합니다.
하지만 양용씨는 더 이상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LAPD는 오늘 이 영상을 공개하고 경찰의 과잉진압 여부에 대해 심사를 받게 됩니다.
LAPD 측은 해당 영상에 11인치, 28센티미터 길이의 식칼과 함께 집안에서 나온 나약류를 증거물로 제시 했습니다.
향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YTV 뉴스 박시몬 입니다.
마약에 칼까지 든 상태고 칼 든거 보자마자 갈긴게 아닌 칼 버리라고 명령하는데도 칼 들고 뛰어드는데 총 맞을 짓을 했네.
안타깝지만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네요.. 칼을 역수로 잡는다는 것은 공격하겠다는 신호이고 칼을 쓸줄 아는 사람입니다.
미국은 총기나 칼에 희생되는 경관이 너무 많아서 흉기등 무기를 지니고 다가오면 총기로 제압하는게 일상적인 메뉴얼 입니다.
마약은 또 뭔지..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전기총을 쐈어야지. 환자 데려가달라고 불렀더니, 보자마자 환자에게 총을 쐈어야 했나?
@@youngcthomaspaik2879 테이져건은 한국내에서도 위력부족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매우 흥분한 사람이나 정신이상자 한테는 효과가 미미한 경우 많지요..
거기에다 마약을 했으니 테이져건으로는 경찰이 희생되었을 상황입니다. 21피트 룰을 따르고 있는데 영상의 거리는 3미터 정도로 매우 근접한 위험한 순간입니다.
흉기를 들고 다가온것이 명을 재촉한 것 입니다. 한국계라고 무조건 옹호 할수는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미국에서 폭력성을 가진 조현병 환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처럼 인식되죠
여러 주에서 이런 조현병 환자를 가족에 의해 방치되다가 큰 사건으로 번진 사례가 많았죠
조현병 그리고 치명적인 무기 소직에 폭력성을 동반한다면 더이상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은 해당 환자를에 대한 격리조치를 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주어지죠.
출동, 현장 개입, 진입 절차, 즉각적인 대응에 경찰관들의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youngcthomaspaik2879그랬으면 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저 나라에선 그걸로도 제압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총기를 사용한거 같아요. 공권력에 힘이 상당하죠. 우리나라처럼 경찰이 최대한 피해안주고 제압하는거랑 다르게요
@@adwardkim1254 하긴 저 거리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데도 칼 들고 다가올 정도면...
마약 ㅋㅋ 경찰이 제대로 대응했네요.
이야~~ 역시 바디캠이 중요하다 !! 이건 경찰의 행동을 지적하는게 더 문제 있네
충분히 위험했고 경찰의 대처가 맞다고 봅니다.
이미 마약중독자에 정신이상에 누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네요 과잉진압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경찰이 뒤로 돌고 칼을 버리라고 하며 경고까지 해줬는데 오히려 칼을 들고 가까이 다가왔다. 이건 미국에선 빼박 정당방위 총 맞아도 할 말 없는 행위임.
미국 경찰이 범인 제압하는 영상 많이 봤는데 범인이 근거리 무기일 경우 착한 경찰은 비살상용 무기로 많이 제압하더군요, 어떤 경찰은 칼든 사람도 바로 쏴버리고 제 멋대로 인걸로 압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 죽여달라고 경찰 불렀겠습니까?
우리도 좀 배워라! 저렇게 한번 해버리면, 그 뒤에는 저렇게 하지 못한다.
한국에서 저러면 한국경찰 과잉대응, 살인죄로 짤릴거다. 저건 미국이었어도 과잉대응으로 내눈엔 보이네.
마약하고 칼들고 경찰 앞에서 약진 앞으로 했으면 몸에 빵꾸 나는거지. 밤양갱이라도 줄 것 같았나.
아쉽겠네 경찰에 신고 안했으면 자식의 손으로 인생 마감 할 수 있었는데
나는 한국인
돌아가신분은 불상하지만 ~
^^;;
칼을 앞으로가 아닌 돌려서 들고 있다
경찰과 대치 ㅡㅡ,
한국에 있던 습관인지
마약 때문 인지 ㅡㅡ,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
잘못 알고 계신게, 저 사망자는 미국태생 교포입니다. 미국인 입니다.
나는 바디캠 안보고 처음 뉴스때 바로 죽을행동을 했으니 사살했겠지 했는데 역시나 정답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게 무슨 과잉 대응이지??
영상을보니 아버지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를 못한거같노?
일단 미경찰이 현장출동해서 crime현장인걸 인지하면 거기서 상황종료다.
다이렉트 총알 날라간다. 특히 피의자가 무기등을 안버리고 버티면 그냥 정당방위고! 게다가 마약까지?
빼박이다 이건
제대로 했구만!! 저렇게 해야 돼~~ 미국이 한국인 줄 아아~~ 저 애비나 아들이나 다 똑같네~~ 한국 경찰처럼 친절을 바랬나벼~ ㅋㅋㅋㅋ
정신에 문제가 있는 흉기를 든 아들에게 경찰을 보내다니.. 내가 보기엔 가족들이 보내버리려는 의도가 있었던거 처럼 보이는데? 미국 경찰이 친절하게 제압만 해서 편안하게 병원으로 모실줄 안건가?
경찰관이 출동했는데 식칼을 들고 위협하니
쏜 것 이구만
가족도 제압 못하는 사람을 경찰들도 말로 제압 못함. 저 정도면 경찰들 면책같은데요.안타깝네요.
괜히 미운털 박혀서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이 제대로 도움 못 받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내가 경찰이라도 어이없고 화날꺼같아서요.
정당한 공무집행입니다. 미국에서는. 칼이나 흉기를 들고 경찰쪽으로 다가 오기만 해도 총기 발포 합니다. 보통은 출동경찰 모두가 10발정도 완전히 무력화 될때까지 쏘는데
예상보다 총을 적게 쏜 상황이네요. 총을 20발을 맞고 쓰러져도 수갑을 채우기 전에는 절대 응급처치 하지 않습니다.
총기를 떨어트렸다면 방패를 가진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천천히 다가갑니다. 피를 아무리 많이 흘리고 심정지가 되어도 방패가 와야 움직입니다. 그런후 수갑채우고 응급조치 합니다.
상황을 보면 안타깝지만 칼을 들었고 경찰쪽으로 다가가는 제스쳐를 했기 때문에 경찰의 잘못이 없다는 결론이 나올 겁니다.
저건 인종차별도 아니고 일상적인 경찰의 대응 행동 입니다.
과잉보다는 진압이 어리버리했네. 테이져도 있는데 테이저로 바꾸기에도 부족한 상황이고 식겁해서 권총으로 갈긴 것 같은데 나이프를 거꾸로 잡고 초롱이 스텝을 밟으면 경찰 입장에서 권총을 들고 있어도 저 거리면 위협사격보다는 정당방위적 총기난사가 자동으로 나올 것 같은데.
미국 경찰도 돈 많이 주니까 하는 거지 집주인이 약기운에 집안 현관 앞에서 칼을 돌려 잡고 초롱이 스텝을 밟는데 대한민국 경찰처럼 총이라도 없으면 진짜 요단강 각이다.
그리고 사건의 모든 정황을 보면 조현병 양극성이 아니라 마약하고 맛이 간 건데 저걸 어떻게 조현병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부모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정신건강국 직원은 정신병 환자라고 인터뷰하고 아버지는 입 다물고 있는데 저건 정신병 환자가 아니라 맛이 간 거지.
부모입장에서 자식을 보낸 것은 정말 가슴에 피멍드는 일이겠지만 입장 바꿔 자식이 경찰인데 본인의 아들 같은 맛 간 약쟁이가 칼침 놔 경찰 아들을 죽여버린다면 그게 정당한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내로남불적 사고방식이 잘못됐다 말하는 것은 나만 그런거야?
조현병 환자이고, 들어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걸
이미 가족들이 경찰들에게 충분히 고지해준 상황인데
그냥 무작정 키 따고 밀고들어간 것부터 잘못이다.
안에 무슨 무기를 들고 있을지 모르는 상태라면
칼인 경우와
총인 경우를 나눠서 전략을 짜고 대응해야지
아예 S.W.A.T팀 불러서 안전하게 진입하던가
칼인 경우를 대비해 최소한 뒤에 경찰 한명이 열자마자 테이저 준비하고 조준하고 있는 상태에서 진입했어야 함
경찰 바디캠을 보니
경찰들도 흉기있을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을 땃고
역수로 잡은 칼 들고 앞으로 다가오는거보고 놀라서 바로 갈긴거임
경찰관들의 판단능력에 아쉬움이 남네
저런상황에 스와트팀을 왜불러요 어디 갱단 잡으러 갑니까? 어디 주방위군도 불러달라 그러지 그래요 헬기도 띄우고 ㅋㅋㅋ
제발 방구석에서 상상의 나래만 펼치지말자 저기 출동한 인원들이 최소한 너보다 현장 전문가임ㅠ 그리고 뭔 스왓을 불러ㅋㅋㅋ 대단한 공상가일세
근데 미국 경찰 바디캠 쭉 보면 흉기 들었는데 경고 해도 다가오면 바로 쏘더라
제발 우리나라경찰도 강력범에 미국경찰처럼좀해봐라 쫌 그렇게는못하더라도 쳐맞던지 도망가지는말자
나이가 어려 보이는데 엄마 젖이나 더 먹고 글을 쓰렴 ^^ 미국은 일반시민도 총기자유 니깐 저렇게 하지요.. 한국도 총기소지 자유면 아마도 경찰이 근처도 못갈듯 합니다만 ㅋㅋ
@@이아파파 별 이상한 계셯기다보겧네 니 눈깔에는 그렇게보이냐?
@@이아파파 별 계 셨 김 다보겠네 니누운까알에는 그렇게보이냐?
@@이아파파 니 눈 까알에는 그렇게 보이냐?
사망한건 안타깝지만 마약에 칼까지 들고 저항하면 사살이 정답이지.
총 맞을 짓 했네..칼 들고 경찰한테 다가오는데 총 안쏘는 미국 경찰 있나? 내가 경찰이라도 쏘겠다..
잉여인간도 아닌 있어서는 안될 인간을 본인을 위해서라도 잘 보내주었다.
시비거는 가족들은 자신들의 짐을 덜어주었음에도 시비거나?
보상금 노리나?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같은데?
아비는 뭐하는 작자기에 저런 아들이 나왔을까?
본인 가족한테 그렇게 해보시지? 너라면 '환자가 있다고 아버지가 경찰 불렀는데, 경찰이 들어가서 환자를 보자마자 쏴버렸어, 전기로 기절시키지도 않았고. 그게 무슨 보험금 같은 되먹지 않은 얘기냐? 넌 부모 가족도 없냐?
@@youngcthomaspaik2879 심각한 댓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들 폭력게임만 하고 현실과
착각들을 하는거 같습니다...인명경시가 도를 넘었어요.
@@youngcthomaspaik2879 기절은 어떻게 시키냐?
니가 기절해 하면 기절하냐?
환자가 있으면 엠블란스를 불러야지, 니네나라에서는 경찰 부르냐?
그 머리로 뇌피셜 돌리지마라.
정신병으로 의심 받는다.
@@youngcthomaspaik2879 아~ 그럼 경찰들은 들고 있는 칼에 찔려 죽으면 되겠다 그치? 저 거리에서 테이저 실패하면 진짜 목숨에 치명적인건 알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ㅄ같은 댓글을 위에새.끼는 동조하고앉아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뭐히는작자냐? 어디서
나온거냐??????
마약얘긴없었는데 흉기까지있었다면 옹호할수가없네
역시 양쪽얘길다 들어봐야해
미국 교포입니다. 제 주관적으로 볼 때는 정당방위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앙아~~~~~~~~~~~~~~~~~~~~~~~~~~~~~~~~~~ 이러고죽네
유족이 돈달라고 하는 건가.유감이지만 그럴 가능성 없어 보이는데 칼들고 다가오는데 뭐 어쩌라고? 지들도 감당못하는데
모든주가 그런것은아니지만 21피트안에 살상무기를든자는 발포하는것이 미국법
저 상태면 문을 다시 닫는것도 방법인데...
정당한 발사 같은데? 대한민국봐라? 그냥 여기 저기 흉기 들고 사람 죽여도 멀쩡하게 잡혀서 지금 변호사하고 식사하고 잇어요? 음주운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술처 먹고 음주운전하다 경찰 불응에 도주하면 바로 총으로 사살해야합니다? 이게 법 아닌가? 대한민국도 좀 배우자?
아니 칼 버리라는데 칼은 안버리고 칼들고 다가오니까 쏘는거지 정당방위네 당연한 결과
경찰이 잘못한건 없어보인다.
전기총은 없었나?
미국에서 저정도면 총을 쏴도 문제 없을 정도네요
칼을들고 달려들지않았고 버리라는 말을 따르지않았는데 미국식이면 총을쏜것은 정당방위이지만 좀더 설득하거나 후퇴해서 다시진압했더라면 좀 성급한 대응이었다고 생각한다 거리도 좀있었고 대치중이었스니 안타깝네요
경찰의 과잉 대응 측면이 있긴 하나 그건 한국 기준이고, 마약중독에 조현병에 까지 어차피 대책없는 인생이었네.
칼들고 계속 다가오는데 그럼 총 안쏘냐? 한국인이라고도 하지마라. 그냥 미국인이잖아. 경찰들은 가족없냐? 미국이 한국처럼 총을 던지라고 가지고 다니느줄 아나 ㅋㅋ
죽었는데 he's good ㅋㅋ
미국경찰을 우습게안 조선인.
칼들고 달려든건 아닌데...
뒷걸음질 치는 과정 그리고 경찰쪽으로 앞으로 걸어오는, 투항을 권유하는 시간도 너무 짧았고,, 아무리 약을 했어도 경찰의 결정은 너무 성급했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다리를 좀 쏘지..
부모는 병원 치료시키려 경찰을 불렀던거 같은데ㅠㅠ
병원치료시키려 경찰 부른거 자체가 부모도 컨트롤 못하는 위험한 상황인건데 칼들고 저러다 앞으로 훅 튀어나와서 목이라도 한번 찔르면 경찰도 같이 죽을 수 있습니다. 다리를 쏘면 좋았겠지만 다리 조준한다고 신경쓰다 못맞추거나 타이밍 놓쳐서 경찰이 위협당할수도있기에 그냥 Center mass 로 제일 맞추기 편한곳 빠르게 대응사격하는게 맞습니다.
굳이 과실을 따지자면 고무탄 장전된 총 들고 얼어붙은 경관 잘못임. 고무탄을 쐈으면 살았을텐데 이 인간이 얼어서 할 수 없이 타경관이 실탄을 쏜 것임. 경관은 아무도 기소 안될 거고 민사 소송으로 시에서 배상 받고 끝날 듯. 테이저건은 두 침 중에 하나만 안 꽂혀도 효과 없어 경찰 뒤가 계단인 이런 상황에서 쓰면 안됨.(안 맞으면 경찰이 찔리거나 계단에서 구르게 됨.)
약하고 칼들고 다가가는것이 미국에서는 총맞을만하네. 근데 방해물이 없는데. 다리를 쐈어도 되었을것 같은 아쉬움. 정당방위
죽을짓했네 미국경찰상대로..
한국인이라고 감싸지말자 이건 죽을짓했어 잘못했으면 죽어야지 한국에서나 법이 병신이라봐주지 미국은다르지 공권력이 탄탄한데 아주 현장사살잘한듯
여러사람 피해줄바엔 그냥 저렇게 가는게 맞음
댓글수준이 심각하군요...
정신병있고 위험해서 경찰을 부른 상황이고, 총기를 휘두른것도 아니고 칼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고무총, 테이저 건등 비살상무기는 지참도 안하고 바로 진입하는군요
한사람 살리기 위해 몇시간씩 탐색 대응하던데 여기서는 몇십분 기다리다 무방비로 진입해서
칼 들었다고 그냥 쏴 죽여 버렸는데 잘했다구요?
저기가 무슨 서부극하는데예요?
영상을 보는것 보다 잘 죽었다는 댓글 보고있는게 더 끔찍합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진입했다면 경찰의 정당방위가 맞겠지만, 이미 신고단계에서부터 저 사람이 어떤 병을 앓고 있고 어떻게 행동할 것이라고 얘기까지 해 줬는데 그냥 무자비하게 쏴 죽인게 말이 되나요? 빈백 샷건이랑 테이저는 어디 엿바꿔 먹은 것도 아니고.
칼을 들고 있었을 뿌~~~~운????
미국에서 칼들고 경찰에게 다가가는건 그냥 죽겠다는거지
과잉진압 걸릴것 같은데... 왜 굳이 ... 조현병 있는 사람을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갔나? 분명히 아버지한테 말하길.. 안에서 문을 열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을꺼다 해놓고;; 최종적으로 후에 가스탄 투입이나 방패조나 고무탄이런것도 있었는데.. 총이 아니었자나;; 이런걸로 해도 충분했을텐데..기다리지 못하고 너무 급하게 문따고 들어갔다...
글면 걍 가냐 글고 칼잡은 손. 보이냐. ㅡㅡ
앞에 대화에서 집 안에 공격적인 무기가 없을거라고 하잖아요.
영상 안보고 댓글 담?? 경찰이 병원 치료를 위해 강제로 꺼낼수 없다고 하니까, 부모 집이니 무단 침입으로 신고한 경우엔 들어갈수 있다 라고 했고 아버지가 오케이 했고, 아버지가 열쇠 줬음. 한국처럼 가스탄투입에 방패조 이런거 없습니다. 저런 상황에선.
bean bag gun 준비되어있었음. 근데 영상 제대로 봤음 알겠지만, 일렬로 서있어야하는 상황, 그래서 제일 앞 사람 혼자 밖에 못 쏨. 그래서 4발 정도로 끝난거임.
몇 피트도 안되는 거의 손만 뻗으면 닿을수 있는 거리에 정신병자가 칼 들고 그것도 공격형으로 장갑까지 잡고있는데. 그리고 이미 들어오면 다 죽여버릴꺼라고 난동 피웠다고 진술함. 그럼 끝난 얘기임. 정신병자고 뭐고 간에, 저 사람 목숨은 소중하고, 경찰은 그냥 칼 맞아 죽던, 해야함? 기다리라고???ㅋㅋ 언제까지 기다림? 저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다른 사람들 공격하면? 자기 부모도 정신질환자 다루는 센터 직원도 공격당했다는데, 당신이 한번 해볼래요???
설득해서 데리고 나올수 있는건 센터 직원 선에서 끝난 얘기임. 그게 안되서 경찰을 불렀는데. 무력으로 진압해달라고 경찰에게 열쇠를 줬는데 무슨. 한국식으로 생각하지마세요. 한국처럼 말로 설득하고 곤봉으로 저지할수있는 미국이 아닙니다. 곤봉쓰는 경찰 거의 못 봤네요.
유가족은 집에서 없어진 칼이 없는데 경찰이 거짓말 하는거다 라는 식으로 방송 여러번 했습니다. 왜 오늘에서야 공개를 해가지고...;; 더 일찍했으면 억울한 누명이라도 안쓰지. 총 쏜 경찰 이미 탈탈 털렸어요. 메뉴얼 대로 했을뿐인데, 괜히 다른 한인들한테 선입견 생겨서 도움진짜 필요한 한인들이 덤탱이나 안썼으면...
충분한 설득 마약 칼 2~3미터 대치 접근 과잉이라 보기 어렵네요
명백한 과잉진압. 아버지가 분명히 조현명을 앓고 있다고 했고
병원에서 오고 있다고 했으니 경찰은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 않게
주의를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의 처치 또는 요청에 따라 행동
했어야 하는데, 마치 인질을 잡고 있는 일반 범죄자 처럼 취급을 했음
또한 칼을 들었지만 분명히 문이 열리자 뒤로 물러난 상태여서
당장 총격을 가할만큼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음.
변호사 잘 사면 보상금 크게 받을 수 있는 사건으로 보임
칼든 사람이 저런 가까운 거리에 있을때 맘먹고 달려드는순간 총맞으면서 한두번 찌르거나 총쏠 자세 잡히기도 전에 달라붙어서 마구마구 쑤실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저런 가까운 거리에서 달려들 때까지 기다리다 총격받으면서 누구 목이라도 찌르면 안되니 경찰의 대응은 적절해 보입니다. 달려들기 시작하는 1초 찰나의 순간을 기다려서 달려드는 타이밍에 정확히 쏘는거는 말도안되는 거구요.
@@NewyorkMan66 총든 경찰에 달려들 정도면 문 열렸을때 공격 했겠지
너 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 경찰이 제대로 공권력을 사용 못하는거임 영상 제대로 봐라 칼 버리라는데 칼은 안버리고 경찰한데 다가 오니까 쏘는거다 정당방위란 말이다
조현병자의 칼에는 사람이 찔리도 안즉나요??
@@mmnmmmnn 모르고 들어갔다면 정당대응이 무조건 이지. 칼을 들고 있었으니까
근데. 공격적이고 위험한 환자라고 분명 고지 했잖슴 근데 문 열고. 뒤로 물러섰응에도 총을 발포할거면 굳이 경찰을. 가족이 도움 요청할 필요가 있나
조현병 환자가 칼들고 있는데 칼버리라는 경찰말도 안듣고.... 한국에서도 테이저건은 맞았겠구만...
뭘 귀추가?????????? 저러면 총 마즘 당연한 상식임 미국에선
다리만 쐈어도 됐을 거 같은데 한국은 너무 느슨하고 미국은 너무 빡세네
배부른 놈이구만..
이런 과잉진압 사건 보면 애초에 칼이든 총안들었으면 쏘지않았지 말을 잘듣던가
미국에선 저 정도면 경찰이 잘 대응한것
말좀 쳐들어라
아니 도둑이 든것도아닌데
왜 경찰한데 맞서는거지?
칼들고 경찰한테 어쩌려고?
영상보니까 뒤질짓을했네
처맞을짓 했구만
아이고 죽기만 않았어도 괜찮았을텐데 대체 어디를 총격 당한거지
칼만들어도죽는구나
총을 쏴서 사람을 죽였잖아요. 마약으로 덮어 씌우려고하지말고, 바디캠으로 보면 칼을 들었다고해서 공격을 하려는 행동은 보이지 않았잖습니까? 그리고 총을 쏘실거면 다리를 쏘셧어도 충분히 진압을 하셨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전에 어머니께서 인터뷰하시길 왜 병원을 안데리고 갔는지? 그것도 참 의문이네요.
흉기(칼이 아닌 막대기)라도 들고 경찰쪽으로 다가오는 제스쳐를 취하면 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게 메뉴얼입니다. 그리고 미국경찰에선 다리를 쏘는 규정 자체가 없습니다.
바로 제압이 가능하도록 가슴이나 복부를 겨냥하도록 훈련받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다리를 맞추는건 명사수도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총을 50발을 맞아도 수갑을 채우기 전에는 고호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총기나 흉기를 옆에 떨어뜨리고 피를 쏟고 있어도 보통은 경찰이 다가가지 않습니다. 증원인력이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방패를 가진 경찰이 와야 보통은 방패뒤에서 다가갑니다. 이번엔 의외로 총도 적게 쏘았고 구호조치도 매우 빠르게 했네요. 총을 맞은 후 완전히 제압되지 않고 신음소리 내면서 몸을 움직이고 있으면 보통은 경찰이 다가가지 않습니다. 칼들고 다시 일이나서 경찰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조치는 경찰이 방패를 가진 인원이 오기도 전에 빠르게 수갑채우고 구호조치를 한겁니다. 절대 인종차별 아니고
메뉴얼보다 더 인간적으로 대처를 했다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흉기들도 다가오니깐
발포한건데 아쉬운점 하체 다리쪽에
안쏘고 가슴에 쏴버리네
무슨 과잉이야 제대로 집행 잘했네
칼의민족 총의 민족한테 당했네
한국경찰 교육 자료 영상으로 써라
난 한국도 결찰이 저렇게 대응했으면 싶다. 칼들고 저렇게 설치면 어쩌라고
아버지가 죽엿구만.
테이저건 도 아니고 바로 총부터 꺼내냐...
총맞았는데도 수갑 채우는 미국 경찰. 좀 본받자
칼 들면 총을 쏴야지 뭐
테이저건은 왜 준비하고 사용하지 않았나? 절차에 문제가 확실히 있다
다리 같은데 쏴도 되는데 너무하네.... 자격이 없는 경찰인 듯 보인다.
아니 칼을 던지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쏜거야
테이저건은 장식이냐 진짜 너무 하네
흠
칼만 들었지 공격하려 한것도 아닌데 테이저로도 충분히 제압가능한데 경찰 대응이 많이 아쉽네요
테이저가 옷에 씹히는 경우가 부지기수에 저런 좁은 공간에 가까운 거리면 피해자가 칼 내려놓기 or 뒤로 아예 쭉 빼서 뒷방으로 가는 거 말고는 저 문열리고 칼든 몇초의 대치상황에서 총 안맞을 방법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본인이세요? 어떻게 마음을 뚫어 보나요?
@@schoi7045 사실 안죽으신듯
과잉진압은 맞는거같은데 그건 우리생각이고 저긴 미국이니까 어떤일이 생길지몰라 우리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돨듯함
이미 정신적인 문제가 잇다는걸 여러번 고지했고 충분히 예상할수있는 상황인데 저런 대응은 과잉이지...테이저건으로 충분히 제압이 가능했을텐데..
테이저건, 고무총, 가스등 대응방안은 여러가지 입니다
무책임하게 진입하고 무책임하게 총을 발사한겁니다 과잉대응 맞습니다
저 좁은곳에서 테이저건 안먹히면 칼침좀 맞고 총쏘면 되는건가요?
아무리 미국이라도 총 말고는 제압무기가 없는 것도 아닌데,
방검복이던 방탄복도 안 챙기고 테이저건도 준비하지 않고 너무 무신경하게 준비없이 제압하려 했네요.
제 정신이 아닌 칼든 사람에게 다가가면 덤비는게 뻔한건데,
100% 미국경찰 잘못입니다. 뇌가 비었나.
ㅋㅋ 제발 이런 소리 하지 맙시다. 미국 경찰은 근무복 안에 방탄조끼 모두 입습니다. 방탄조끼를 입지 않으면 근무투입이 안됩니다. 그리고 테이저건과 총기 모두 휴대합니다. 이것도 의무사항이구요. 미국은 경찰의 명령에 불복하면 총맞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흉기(칼이 아닌 막대기라도)를 들고 경찰쪽으로 다가오는 제스쳐를 취하면
무조건 총을 쏘는게 메뉴얼입니다. 출동 경찰 모두가 쏩니다. 미국은 마약과 총기가 너무 흔해서 그런 대응을 하지 않으면 경찰이 죽는 경우가 많으니 그들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거죠.
100% 한구계 아저씨가 잘못한 겁니다. 미국상황을 한국마인드로 해석하고 계시면서 뇌가 비었나 하면 어쩌누..
거리가 너무 짧았구만 테이저건으로 제압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ㅋㅋ 이번만큼 은 과잉 대응 이다
너무심하다!
아니요 내가족이 마약중독자에게 죽었다면 경찰을 몰아세우겠죠
칼을 버렸어야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