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 경찰 총격으로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 사망 취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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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On July 28, 2024, a tragic incident occurred at the Pinnacle Apartments on Main Street in Fort Lee, New Jersey, where 26-year-old Korean-American woman Victoria Lee was fatally shot by police. The incident unfolded after Lee’s brother called 911, reporting that she was experiencing mental health issues and holding a knife. Officer Tony Pickens Jr. was identified as the officer who fired the shots during the standoff. The New Jersey Attorney General’s office is currently conducting a thorough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Both the victim’s family and the Korean community are demanding transparency and the release of bodycam footage to uncover the truth.
    2024년 7월 28일, 뉴저지 포트리 메인스트릿의 피나클 아파트에서 26세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가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씨의 남자 형제가 911에 전화를 걸어 그녀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대치 끝에 이씨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은 토니 피켄슨 주니어로 밝혀졌으며, 현재 뉴저지 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피해자 가족과 한인 커뮤니티는 투명한 조사와 진실을 밝히기 위한 바디캠 영상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KCMBTV #포트리사건 #경찰총격 #빅토리아이 #뉴저지뉴스 #한인커뮤니티 #정의요구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eddyyoon
    @teddyyo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총을 쏜 경찰이 누구인지 왜 밝히지 않는가?
    이 사건은 그냥 지나치면 절대 안됩니다.

    • @eundong4
      @eundong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ONY PICKENS, JR. 라고 들리네요.

  • @hanlee7271
    @hanlee72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폴리스 바디캠 언제 공개되나요?

  • @maroonjason
    @maroonjas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출동경찰중에 오른쪽 앞 사람은 방패를 들고있었음
    총이 아닌 칼을 소지한 사람이라는 것만 들었고,
    정확히 어디에 있다는 판단을 못한 상태서 총을 먼저
    발포를 했다면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1. 보통 경찰이 발포할때 2~3회 경고를 안함
    2. 선 발포일 경우에는 무기소지여부를 확인해야함
    3. 테이저도 있었고, 방패도 있었고, 비 살상무기도 준비할수있었음

  • @yangjohn4082
    @yangjohn40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발 투표 좀 하세요! 먹고 살기 바쁘다고 아무것도 않하는 한인들은 이미 모든 미국인들이 다 알고 있기에 이렇게 무시당하는겁니다!

  • @박스-h8u
    @박스-h8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미국경찰 총을 소지하고있기에
    정확한 상황설명을 미리하던지..
    쉽게 요청할것은 아니다.그들은 그냥 규정대로할것이다..
    소통부족으로 인한 사고일가능성도크다..
    그리고 제발 집안에 개새끼좀
    키우지말자..안그래도 어수선했을 텐데 개새끼까지 짓고 설치니 이런사달이 난것아닌가..
    확실한사태파악이안되는데.
    너무슬픈일이다..

  • @eundong4
    @eundong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디캠을 보면 칼을 들고 고인이 경찰에게 달려드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칼이 떨어진 위치는 문지방 근처입니다. 아쉬운 것은 경찰이 너무 일방적으로 빨리 제압하려하다 보니 이 사단이 난 것 같습니다. 메디컬팀과 함께 좀 천천히 타일러서 병원으로 후송할 수 없었을까가 너무 아쉽습니다.

  • @라그나로스브로크-o1x
    @라그나로스브로크-o1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디캠영상봤는데 발포 정당한거같은데

  • @helenjo300
    @helenjo3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 안타까운 이웃의 일이네요
    Ambulance 부르는데 경찰이 오나요?
    Mental issue 가 문제였네요
    경찰이 mental issue 인 사람을 모르나 무조건
    총으로 해결 하다니
    칼을 들고 설친건 좀 자초
    그래도 총이 빠른데 칼 들었다고 무조건 시민을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경찰도 자기방어를 해야하니
    그래도 justice 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