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짧은거리에서 테이저 바꾸고 한방 짜린데 문이나 벽에 걸려서 불발나면 총으로 바꾸기 전에 바로 달려들면 경관 죽는데 그생각은 안해보셧나요. 칼든 약쟁이+미친놈 인데 광견병 걸린 길거리 핏불보다 위험해 보이는데. 정신병자가 약 한다는걸 부모가 모를수는 없었을건데 그냥 방치하고. 저정도면 걍 오래전에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지 밖에 꺼내 둘라면 지들에 통제 할수 있게 하든가. 저라다 밖읋 나와서 사람 찌르면 그 때 가서 뭐라 할껀가. 사회에 도움 안되는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은 솔직히 살 가치 없고 잘죽었슴. 일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고 사회에 민폐만끼치고 저런애들 관리나 막느라고 사회적 비용은 누가 낸다고
과잉진압 맞네. 부모 잘못만나서 경찰불러 제압하라 한것이 자식울 죽움으로 보냈네. 칼로 덤빈다고 총으로 가슴을 먼저 쏜것은 과잉치사지. 다리나 어깨 등 다른곳을 쏘았으면 안죽었다. 테이져건을 쏘며 경찰이 뒤로 물러섰어야 정상아닌가? 상대가 무슨 살인범도 아니고 정신이상인줄 알면서 경찰들은 여러방법으로 살려서 잡아갔어야지. 칼들었다고 바로 텅탕탕 죽인것은 너무 무모하다. 앞으로 경찰들은 이렇게 사람을 쉽게 죽이지 말고 먼저 지혜로운 방법으로 사람을 체포해야 한다. 경찰에게 쉽게 공권력을 준 어리석은 죽은사람의 애비 꼴도보기 싫다. 어떻게 보면 과잉진압한 경찰도 죽은자 애비에게 걸려든것 같네. 애비가 왜저래 신중하지않고 진작에 자식을 정신병원에 보냈어야지.
@@grizy_i4271 아니지 다리나 어깨를 쏘았으면 쓰러져서 더이상 못덤빈다. 그자가 사람죽인 전과 있었냐??? 아니면 과잉대응이다. 그리고 식칼은 어데서 가져다 방에 놓고 문을 잠그고 아무도 못들어오게 했을까? 그것은 아무도 들어오지 말란거지 누구를 죽이고 싶었다면 한집에서 방문열고 나가 벌써 지 식구라도 죽였겠지.
칼 들고 접근하는것 자체가 큰 위협이며 총을 든 경찰에게 약을 한 상태의 칼든 약쟁이는 그냥 쏠 수 밖에 없는 상태인겁니다. 위협이냐 아니냐 혹은 이게 진짜냐 가짜냐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총으로 쏜 경찰도 가족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경찰의 가족은 백번 천번이라도 즉시 총을 쏘라고 요구할겁니다. 생명은 누구나 소중하니까요
@@TEAM_RYU 경찰은 저런 상황에 대비해 많은 훈련과 교육을 받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경찰이 총기를 사용할 상황은 경찰의 목숨을 위협받는 또는 크게 다칠수있는 임박한 상황이여야 하는데 전 저 상황이 목숨이 위협받는 임박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전에 상황을 다운시킬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고 보이는데 경찰들이 제대로 대처를 안한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저 양이라는 사람이 칼을 들고 뛰쳐나왔다면 임박한 위협으로 간주될수 있겠지만 천천히 걸어나오는데 최소한 그냥 문을 닫아버릴수도 있었을것입니다 가운데 문이 있어서 쉽사리 칼을 마구 휘두를만하지도 않아보이구요 반면에 총은 언제라도 쏠수있고 또 상대는 재킷을 입고 있었다한들 앞이 넓게 열려있어서 충분히 테이져나 고무탄을 먼저 시도해볼수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지금 한일은 전혀 교육받지않은 저 같은 사람도 할수있는 일을 한것뿐입니다 그럼 많은 봉급을 받고 교육과 훈련을 받은 경찰의 존재이유는 무엇입니까? 저 같은 일반인도 저렇게 출동해서 칼 든 사람에게 칼 내리라고 소리치고 앞으로 다가오면 그냥 총쏴버리는건 할수있습니다
@@asura3744 친구중에 미국 경찰 여럿 있습니다. 왜 저런 상황에서 다리나 바닥에 쏘는 위협사격은 안되는거냐고 저도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애시당초 사격은 무조건 피의자 몸통 사격외엔 다른 교육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런 상황에서 계속 말로 진정 시키려다가 경찰이 오히려 공격 받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 등의 사건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요. 집에 앉아서 결과를 유튜브로 보면서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습니다만, 저 상황에서 경찰이 쏜건 실제 경찰들이 받는 교육의 결과이고 경찰은 교육 받은대로 했을 뿐입니다. 제 친구들이 저런 상황에 놓인다면 당연히 총을 쏜것에 대해 잘했다고 해줄겁니다. 총 든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무기를 들고 다가서는건 100% 저 사람이 잘못한겁니다. 물론 경찰이 되도 않은 대응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저 영상을 보면 경찰은 잘못이 없습니다
처음에 들어간 경찰은 테이져건보다는 권총이 가깝고 뒤에있는 경찰은 테이져가 가슴앞에 가까우네요. 어찌됐든 칼을들고 다가오면 위협으로 간주되니 미국경찰은 총을 쏘는데 한발이나 쏘든지하지 세발이나 가슴과 배에 쏴서 죽게했군요, 부모가 무기가 없다고하니 그렇게 알고 둘어갔는데 경찰이 당황했고 그들의 매뉴얼을 따른것 같아요. 좌우지간 마음이 아픕니다.
않가져간게 아니고 굳이 상황설명이 있었는데도..... 그리고 문열었어 근데 걔가 칼들고 있는걸 봤으면 문을 다시 닫아버리고 칼버리라고 얘기할수도 있었고 그리고나서 고무탄 가져오라고 해서 진압하면 될것을 굳이 대치로 들어가서 3발쏴서 죽이는거는 과잉진압이 맞다고 볼수 있을거 같은데
@@jaemoon725 상대가 총을 꺼내서 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총을 들고 들어가겠죠 그리고 대치중에 충분히 테이저로도 제압 할 수 있겠다 싶으면 테이저를 꺼내 쏠 겁니다 그런데 칼을 든 상대에게 무기를 뽑아 대응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거리가 21피트 입니다(6.3m) 3m도 안되는 것 같은데 권총에서 테이저로 바꿔 들다간 너무 늦습니다
![[K피플] 미국 20대 한인 청년이 LAPD 경찰이 된 사연 / KBS](http://i.ytimg.com/vi/mJQyiNZLtKQ/mqdefault.jpg)
어버지가 원하는게 뭐였을까요 아들이 흉기로 날 위협하니 제거해주쇼 이건가요. 경찰을 불러서 뭘 기대한지 모르겠네. 털끝만 조금 건드려도 쏴죽이는 미국 경찰한테 뭘 기대 했을까요
아버지가 정신과 관련인에게 도움요청. 관련인이 경찰에 도움요청
미국경찰 진압이 경찰마다 케바케입니다. 처음부터 테이져나 고무탄으로 진압하기도 하고 어떤경우는 바로 총격가하는 경우도 있고 정신병자라고했으니 처음부터 테이져쐇으면 안죽었을텐데 아쉽네요
저 짧은거리에서 테이저 바꾸고 한방 짜린데 문이나 벽에 걸려서 불발나면 총으로 바꾸기 전에 바로 달려들면 경관 죽는데 그생각은 안해보셧나요. 칼든 약쟁이+미친놈 인데 광견병 걸린 길거리 핏불보다 위험해 보이는데. 정신병자가 약 한다는걸 부모가 모를수는 없었을건데 그냥 방치하고. 저정도면 걍 오래전에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지 밖에 꺼내 둘라면 지들에 통제 할수 있게 하든가. 저라다 밖읋 나와서 사람 찌르면 그 때 가서 뭐라 할껀가. 사회에 도움 안되는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은 솔직히 살 가치 없고 잘죽었슴. 일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고 사회에 민폐만끼치고 저런애들 관리나 막느라고 사회적 비용은 누가 낸다고
드럭. 칼. 정신병.
가족이 이미 먼가 생각하고 병원이든 경찰부른거임
마약이 시작임. 힘도 세짐
약쟁이 가족은 한국에서도 고통임
그러게요. 마약이네요. 경찰은 문제 없겠네요.
테이져건이 우선 되었어야한다고 본다
정신 이상자 입장에선 경찰이고 뭐고 처음부터 들어오지 말라했는데 들어온 경찰이 침입자라 생각한듯
의견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낄낄 대는 싸이코패스들이 있네
고무탄총 든 경관은 2번째로 서서 아무것도 안 했네요. 왜 간거임?
그러니까 내말이..... 고무탄 쏘면 돼잖아
일부러 칼들고 경찰에게 다가가서 간접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다더니. 미국 경찰에게 칼들고 다가가면 무조건 쏴야하는 룰이 있는듯합니다.
국경을 몇년전에 폐쇄 했어야 되는데 이제와서? 미국에 저소득층들 먹고살기 너무 힘들다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지경되었는지...
뉴스잘보고갑니다
과잉진압 맞네.
부모 잘못만나서
경찰불러 제압하라 한것이
자식울 죽움으로 보냈네.
칼로 덤빈다고 총으로 가슴을
먼저 쏜것은 과잉치사지.
다리나 어깨 등
다른곳을 쏘았으면 안죽었다.
테이져건을 쏘며 경찰이 뒤로
물러섰어야 정상아닌가?
상대가 무슨 살인범도 아니고
정신이상인줄 알면서
경찰들은 여러방법으로 살려서
잡아갔어야지.
칼들었다고 바로 텅탕탕 죽인것은
너무 무모하다.
앞으로 경찰들은 이렇게 사람을
쉽게 죽이지 말고 먼저 지혜로운
방법으로 사람을 체포해야 한다.
경찰에게 쉽게 공권력을 준
어리석은 죽은사람의 애비
꼴도보기 싫다.
어떻게 보면 과잉진압한 경찰도
죽은자 애비에게 걸려든것 같네.
애비가 왜저래
신중하지않고
진작에 자식을 정신병원에
보냈어야지.
저 가까운거리에서 칼들고 달려드는데 다른데 쐈다가 달려들어 경찰 찌르면 니가 책임질래? 그 경찰도 한가정의 가장일텐데. 정신이상이고 나발이고 칼버리라고 하면 버렸어야지. 그리고 저정도 정신이상이면 잘 뒈진듯. 저거 놔두면 엄한사람 죽이던가 피해준다.
@@grizy_i4271
아니지 다리나 어깨를
쏘았으면 쓰러져서
더이상 못덤빈다.
그자가 사람죽인 전과 있었냐???
아니면 과잉대응이다.
그리고 식칼은 어데서 가져다
방에 놓고 문을 잠그고
아무도 못들어오게 했을까?
그것은 아무도 들어오지
말란거지 누구를 죽이고 싶었다면
한집에서 방문열고 나가
벌써 지 식구라도 죽였겠지.
명사수 납셨네 ㅋㅋㅋ 총은 쏴밨고?
@@grizy_i4271
꼭 쏴봐야 아니
그냥 커멘센스지.
네이비씰, 델타포스 저격수 할애비가 와도 저 상황에선 몸통에 쏨 머리에 쏘지 않는 게 양반이지
아니 저 나라에서는 ..... 내 집 내방에서 침입자에 대비하기 위해 .. 무기를 들고만 있어도 죽어야 하는 건가요?
내 집에 들어온 도둑놈 빨랫대로 내리쳤다고 처벌받는 나라도 있는데 칼들고 경찰 위협했으면 죽을만한 행동인 나라도 있는거지 뭐
뭔 헛소리야 경찰이라고 수차례 밝혔는데 무슨 침입자에 대비해... 님도 조현병 환자세요?
경찰이라는데 왜 칼들고 다가감? 경찰이 무단침입한것도 아니고 집주인인 아버지 동의하에 진입한건데 무슨 침입자 타령
혹시,,인종차별 아닌가요??!ㅠ,,
애초 정신질환있으면 가족들이
못보살피면 격리시키던지
지들이 못들어가서 경찰불러서
식칼로 다가오는데 경찰이잘한거지
과잉진압 떠들며 나라망신시키네
영상을 몇 번 봤는데 경찰를 위협 하려고 다가 오는 거 보단 문닫으려고 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손에 칼을 든 건 잘못이긴 하지만 절대 위협 하려고 한거 같진 않은데.
칼 들고 접근하는것 자체가 큰 위협이며 총을 든 경찰에게 약을 한 상태의 칼든 약쟁이는 그냥 쏠 수 밖에 없는 상태인겁니다. 위협이냐 아니냐 혹은 이게 진짜냐 가짜냐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총으로 쏜 경찰도 가족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경찰의 가족은 백번 천번이라도 즉시 총을 쏘라고 요구할겁니다. 생명은 누구나 소중하니까요
@@TEAM_RYU 경찰은 저런 상황에 대비해 많은 훈련과 교육을 받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경찰이 총기를 사용할 상황은 경찰의 목숨을 위협받는 또는 크게 다칠수있는 임박한 상황이여야 하는데
전 저 상황이 목숨이 위협받는 임박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전에 상황을 다운시킬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고 보이는데 경찰들이 제대로 대처를 안한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저 양이라는 사람이 칼을 들고 뛰쳐나왔다면 임박한 위협으로 간주될수 있겠지만 천천히 걸어나오는데 최소한 그냥 문을 닫아버릴수도 있었을것입니다
가운데 문이 있어서 쉽사리 칼을 마구 휘두를만하지도 않아보이구요 반면에 총은 언제라도 쏠수있고 또 상대는 재킷을 입고 있었다한들
앞이 넓게 열려있어서 충분히 테이져나 고무탄을 먼저 시도해볼수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지금 한일은 전혀 교육받지않은 저 같은 사람도 할수있는 일을 한것뿐입니다 그럼 많은 봉급을 받고 교육과 훈련을 받은 경찰의 존재이유는 무엇입니까?
저 같은 일반인도 저렇게 출동해서 칼 든 사람에게 칼 내리라고 소리치고 앞으로 다가오면 그냥 총쏴버리는건 할수있습니다
@@asura3744 친구중에 미국 경찰 여럿 있습니다. 왜 저런 상황에서 다리나 바닥에 쏘는 위협사격은 안되는거냐고 저도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애시당초 사격은 무조건 피의자 몸통 사격외엔 다른 교육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런 상황에서 계속 말로 진정 시키려다가 경찰이 오히려 공격 받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 등의 사건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요.
집에 앉아서 결과를 유튜브로 보면서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습니다만, 저 상황에서 경찰이 쏜건 실제 경찰들이 받는 교육의 결과이고 경찰은 교육 받은대로 했을 뿐입니다.
제 친구들이 저런 상황에 놓인다면 당연히 총을 쏜것에 대해 잘했다고 해줄겁니다.
총 든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무기를 들고 다가서는건 100% 저 사람이 잘못한겁니다.
물론 경찰이 되도 않은 대응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저 영상을 보면 경찰은 잘못이 없습니다
처음에 들어간 경찰은 테이져건보다는 권총이 가깝고 뒤에있는 경찰은 테이져가 가슴앞에 가까우네요. 어찌됐든 칼을들고 다가오면 위협으로 간주되니 미국경찰은 총을 쏘는데 한발이나 쏘든지하지 세발이나 가슴과 배에 쏴서 죽게했군요, 부모가 무기가 없다고하니 그렇게 알고 둘어갔는데 경찰이 당황했고 그들의 매뉴얼을 따른것 같아요. 좌우지간 마음이 아픕니다.
@@mipae5292 굳이 또 리플을 달자면, 두세발씩 쏘는것도 훈련 받은대로입니다. 권총의 저지력이 생각보다 약합니다. 칼든 사람이 총 십여발을 맞고도 돌진하는 경우도 있구요. 특히 저 사람은 약까지 한걸로 보이구요....
녹음 내용상 칼로 이미 병원관계자 부모를 위협했다고 나오네요
가족이외에 삼자를 위협했고
약쟁이들 엄청나게 힘셉니다.
한국 경찰도 칼없는 약쟁이들 재압할때 4-5명붙어요.
미국경찰 2명이 뭘할까요 ?
정신 건강자가 그럼 이렇게 반응 하지 어떻게 하겠나 본인 아들도 개죽음을 당 한다면 이런 말 나올까
부모가 잘못이다.
진작에 정신병원에
보냈어야지
왜 아들을 저렇게
보냈는지.
과잉진압한 겁쟁이 경찰도
문제지만.
@@Nkofdxxvbfhb 알빠노
@@immanuellee925나진짜 니같은사람한테 제발저런일일어나면좋겠어 그때도과잉겁쟁이라할지ㅜㅜ
정신 건강자를 테저 건도 아니고 총으로 쏜 것은 엄연히 과입 진압이므로 이 해당 경찰 영구 퇴출 과 살인죄 와 과잉진압으로 징역 20년 줘야 하고 하루 아침에 아들을 잃은 부모에게 보상금을 배상하라 도와 주라고 하니 죽인 살인자 꼭 죄값을 받게 하라🙏
바이든...Out..
역시 미국 경찰!!, 칼들고 달려드는데 총 쏴야지 안쏘면 자기가 칼에 죽을텐데. 한국 경찰처럼 칼들고 위협하면 도망갈지 알았냐?
쟤 그냥 한국인 아니라고 하면 안되나요? 외국까지 나가서 미친짓하는거 쪽팔린데
Bodycam?????
유가족 에이구
미국경찰은 무기 없이 반항만 해도 실탄 사격합니다. 운동하러 짐에 가다가 입구를 경찰이 막고 있어 비켜달라고 했더니, 업무방해로 체포하겠다고 손이 총쪽으로 가면서 화를 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냥 되돌아왔습니다.
Golden kiwi..great.
아들이 저지경이 될때까지 방치한 부모가 제일 큰 잘못 아닐까?
제발 정신병 환자가 있는 집안은 본인들이 케어나 제어가 안되면 병원에 보내세요...
이번엔 환자가 사망한거지만 저 정신병 환자가 칼들고 다른 일반인한테 공격했으면 엄한 사람만 피해자 되는거지...
마약을 한상태에선 제압이 힘들기때문에 경찰에서 충분히 설명 했고 마약에 칼로 위협 했으니 과잉 진압은 아닌둣
쫄병 경찰이 열쇠로 문 열 때부터 쫄아서..칼보고 겁먹고 ..과잉진압이다..
가수들 카지노 오면 안되는 이유
교포들이 갬블에 신경쓰면 나중에
집까지 다 팔아 먹는다
칼과 총? 미친거냐? 총과 총이 싸워야지
안그럼 손을 쏴면 되잖아!!! 왜 가슴이냐고 죽일려고 첨부터 작정한거지...저건 10000000%
경찰책임이고 어우...어떻해 죽은아이 불쌍해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스리섬 유전자 가지신듯
손을 쏘는게 쉽지가않아요.
그리고 흉기를 버렸어야지
경찰의 대처가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나도 양씨지만 어디 경찰이 하는데 거부를하냐 죽을만한듯 저런애들은 빨리가야 정화도 되고 좀 세상이 평화로워짐
다른 나라에서 살려면 그 나라법를 따라야지...
돌아가신분 부디 평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셧기 바랍니다. 부모입장도 가족 환자랑 사는게 지옥엿을지도 모르죠. 병간호 힘듭니다. 경찰이 신이 아니죠. 신고 들어와서 처리는 해야되고 환자라지만 칼들고 다가오고 메뉴얼은 총기로 제압해야 되고 몸으로 막다가 다치거나 하면 불구되고 징계먹고. 허참... 사는게 지옥이네. 모두 극락왕생 하길
총 에 칼에😂😂😂
왜 테이저건을 안 가지고 갔지?
않가져간게 아니고 굳이 상황설명이 있었는데도..... 그리고 문열었어 근데 걔가 칼들고 있는걸 봤으면 문을 다시 닫아버리고 칼버리라고 얘기할수도 있었고 그리고나서 고무탄 가져오라고 해서 진압하면 될것을 굳이 대치로 들어가서 3발쏴서 죽이는거는 과잉진압이 맞다고 볼수 있을거 같은데
@@jaemoon725 상대가 총을 꺼내서 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총을 들고 들어가겠죠
그리고 대치중에 충분히 테이저로도 제압 할 수 있겠다 싶으면 테이저를 꺼내 쏠 겁니다
그런데 칼을 든 상대에게 무기를 뽑아 대응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거리가 21피트 입니다(6.3m)
3m도 안되는 것 같은데 권총에서 테이저로 바꿔 들다간 너무 늦습니다
흑인이였으면 경찰두둔할 인간들
아니.
정신병 흑인을저렇게 죽었으면
폭동났겠지.
너흐긴이지?
한국에서 나가
유가족? 우습다.ㅋㅋㅋㅋ
우습냐?
@@neineo-t4g 응 우스운데?ㅋㅋ 니가 뭘할수있니.ㅋㅋㅋㅋ
방검복으로 무장하고 접근해야지 급소에 3방을 갈기면 안되지😢 미숙한 👮♂️
백인이었으면 저렇게 안쐈지.
개소리 ㅋㅋ
똑같이 죽었어요 저건 ㅋㅋ
@@Starry_Eyes_Pilot 뭐? 니 애미가 개라고?
저런 부모 밑에서 컸으니 저러지....ㅉㅉㅉ
다리한방 쏘면 됐지 가슴에 여러방 쏘고 그러냐 ㅎ
이런 무식한 소리는 늘 나오네
어떤 군경 트레이닝 매뉴얼에도 다리를 쏘란 말은 없음 늘 upper torso지
@@BabaYaga-yh3yi 무식한 소리하시네 어떤 경찰 트레이닝에도 가슴 쏘란 말은 없음 ㅋ 즈은나 무식해
뭐가 무식한가
상식적으로 다른데 모아서
살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살인범도 아닌 정신병자를
테이져건으로 막지않고
가슴에 탕탕쏘며
죽인것은 살인이지.
@@immanuellee925 풀 바디캠 영상 보고 말하는겁니까? 본인 이었음 어떻게 할수 있었을지 생각좀 하고 글쓰쇼
테이저가 무슨 무적인줄 아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