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쇼팽곡 리스트곡연주를 들었지만 이 연주가의 연주를 듣고 쇼팽이,리스트가 모짜르트가 베토벤이 라흐마니노프가...얼마나 얼마나 위대한 신의 선물들인가 새로이 감탄하며...인간이 얼마나 대단한 창조물인지를..그것을 설파해내는 그는 또한.....이정도이니 산속에서 피아노만 치며 살고 싶을 수 밖에...그 많은 위대한 이들과의 대화일테니..
뒤늦게 윤찬군의 행적을 따라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니~ㅎ, 그 유명한 조성진도 파고들지 않았는데 ᆢ미안할 정도로ᆢ 근데 귀신에 홀린듯~ 구도자같은~ 수도자의 삶을 풍기는~ 한 단어로 표현불가ᆢ 그저 그 분위기에 압도되어 나또한 시간여행자가 되어가고 있으니~ㅎ, 윤찬군 덕분에 매일이 행복~ 오래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음악인생 펼치시길~!
Yunchan's pianism with Chopin is so compelling. The Preludes, Piano Sonata no 3, The Waltz in C# minor and The Variations on Mozart's"La ci darem etc. have long been my favourites. But this opus held me spellbound. Absolutely exquisite.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gift Yunchan. It will be treasured .,
25-7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로 즐겨 듣는 편이었는데 근래는 윤찬군과 트리포노브 연주 전곡을 비교하면서 듣는 즐거움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25-7 , 50-60대 거장들에게 조금도 밀리지않는 이 놀라운 소년 … 15세 감성으로 도저히 칠수없는 이곡을 어쩜 윤찬이는 이렇게 연주할수있을까요 임윤찬을 저는 한국미래의 보배라고 칭송하고 싶은데… 너무 과한건가요… 15세 중학생이 어찌 이런 깊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냅니까 정말……
Elegant airy piano playing. Full experience of deep feelings. It contains all your vibrations, your whole life. You touch everyone's soul, you touch their heart. (You also captured my heart😀) I don't listen to my old Chopin records anymore. I found myself coming back here again, and again. I listen to your beautiful piano playing, I look at your airy hands and your depened facial play... Thank you for making this possible for me.
Motricité de Yunchan bien articulée, Brillance du propos de l´Etude, aisance d´expresssion, volubilté expressive, recueillement réfléchi,sens du récit et accompagnement très ajusté, ductilité brillante et lisible, les transitions bien charpentées, une gestique appropriée sans excés, et l´absolu don de soi à dire la beauté, à danser avec Elle.....Yunchan Lui-même et tout ce qu´Il dit sont de purs joyaux ...Nous en sommes fascinés pour toujours..Il ne s´effacera plus de notre Esprit et de notre Chair !!! Humblement un grand merci nos émotions à l´apui.
어떻게 이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윤찬님의 연주 발자취를 따라 들은 덕분에 쇼팽의 아름다운 음악을 많이 느끼고 감상하네요.. 모든 곡이 다 미치겠지만... 오늘은 특히 11번곡에서 전율이... 후아....ㅜㅜ 그리고 당연하지만(^^) 15세의 윤찬도 무척 열정적이고 황홀하고 사랑스럽네요❤️
Revu cette video parfaite, 4 ans après...Yunchan frêle nerveux frais et vert....littéralement impliqué dans son jeu pianistique... technique absolue...rendu de lecture tout à fait approprié au sujet énoncé.. un coeur tout en poèsie...des doigts maitrisés dans les vertiges de certaines études... une volonté impitoyable rompue à toutes péripéties de ces études...un si juvénil Garçon , beau et doux de visage animé des nuances apportées à sa lecture (des nuances insoupçonnées à l´ècoute)....Nous nous sentons si dépourvu d´expressions pour lui adresser nos émotions en retour... anéantis nous voici...On ferme les yeux, nos regards du dedans se ferment aussi mais sur un trésor. Merci jeune homme de nous avoir fortifié la Vie.
쇼팽 에튀드를 무슨 2달만 연습했겠어요…쇼팽 에튀드는 유망주가 될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관문으로 여길 정도로 미취학 애들도 어릴 때부터 듣고 연습하는 피아노 곡임. 두 달 연습해서 칠 수 있게 된 게 아니라, 이 곡의 해석과 테크닉을 위해 두 달 동안 미친듯이 연구하고 연습한 거일 겁니다.
Learning about classical music through YCL. These songs are beautiful, especially #7. His playing is more than words can express. Stay healthy and happy, young nan. ❤❤
I was caught saying about Koreans that they are the Italians of the Orient. I think perhaps I got it wrong. After hearing Chopin Etudes played this way, let's rephrase this. Italians are the Koreans of the West.
가늠안되는 연습량으로 엄청난 테크닉을 완성했고 완전몰입으로 지극히 본능적이고 활화산같은 연주를 한다고 생각함. 조성진은 미스터치 한번 없는 완벽함과 동시에 시같이 깊고 숨막히는 서정적이고 기품있는 연주라 생각함. 이 두 천재분들이 우리나라 연주가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댓글 내용보니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임윤찬 인터뷰에 보면 연습량은 초등학생때 하루 5시간정도, 중학생때 하교후 6~7시간, 대학생때 코로나기간으로 거의 하루종일 쓰러질때까지 입니다. 반클라이번 대회준비때도 당연히 하루종일이겠지요. 영상에 있는 쇼팽 연습곡은 15살 중학생때 2개월동안 준비했다하고 리스트 초절기교는 5개월 걸렸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강요된 연습과 훈련이 아니며, 천재가 음악에 빠져 노력이 합쳐질때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거 설명란에 넣어주세요~ 00:00 No. 1: Étude in A-flat major, Aeolian Harp, or Shepherd Boy (composed 1836) 02:18 No. 2: Étude in F minor, The Bees (1836) 03:38 No. 3: Étude in F major, The Horseman (1836) 05:12 No. 4: Étude in A minor (1832-1834) 06:42 No. 5: Étude in E minor, Wrong Note (1832-1834) 09:49 No. 6: Étude in G-sharp minor, Thirds (1832-1834) 11:52 No. 7: Étude in C-sharp minor, Cello (1836) 17:02 No. 8: Étude in D-flat major, Sixths (1832-1834) 18:03 No. 9: Étude in G-flat major, Butterfly (1832-1834) 18:56 No. 10: Étude in B minor, Octave (1832-1834) 23:14 No. 11: Étude in A minor, Winter Wind (1834) 26:39 No. 12: Étude in C minor, Ocean (1836)
So inspired interpretation of Chopin, etudes are amazingly played in the last Chopin competition but he is giving something More, not the virtuosity but an extra soul.I hope to have the opportunity to hear him on stage in Europe
Etude 연습할때는 몰랐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윤이상 콩쿨때 이미 테크닉적으로는 완성이 되어 있었군요.손민수 교수님의 명동성당 공연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임윤찬 피아니스트가 구도자처럼 연주를 하는 지 알겠더라구요.터치에서 우러나오는 공명은 맑고 청아하다는 설명으로는 부족할 정도. 조성진의 쇼팽만큼 임윤찬의 쇼팽도 사랑스러워요💕
쇼팽 에튀드 마저..내가 알고 있던 에튀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안들렸던 소리와 구조가 다 들리고..너무나 자연스러워요. 그냥 설득되어 버려요.
건반소리가 남다르다 영롱 또렷 파워
마음을 울리는 피아노 소리
흡인력 있는 피아노 소리
피아노 치는 모습도 넘 아름답고 멋짐
피아노와 하나가 되어 몰입의 경지
수많은 쇼팽곡 리스트곡연주를 들었지만 이 연주가의 연주를 듣고 쇼팽이,리스트가 모짜르트가 베토벤이 라흐마니노프가...얼마나 얼마나 위대한 신의 선물들인가 새로이 감탄하며...인간이 얼마나 대단한 창조물인지를..그것을 설파해내는 그는 또한.....이정도이니 산속에서 피아노만 치며 살고 싶을 수 밖에...그 많은 위대한 이들과의 대화일테니..
임윤찬 군의 연주는 담백하고 들을 때 마다 느끼는데 저항감이나 부담감이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힐링이 되네요.
탁월한 왼손의 연주는 두 대의 피아노가 연주되고 있는 듯 완벽한 연주입니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 진심이 느껴져요.
수많은 쇼팽 에튀드를
들어봤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무언가 다른게 있는것 같습니다.
뒤늦게 윤찬군의 행적을 따라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니~ㅎ, 그 유명한 조성진도 파고들지 않았는데 ᆢ미안할 정도로ᆢ
근데 귀신에 홀린듯~
구도자같은~
수도자의 삶을 풍기는~
한 단어로 표현불가ᆢ
그저 그 분위기에 압도되어 나또한 시간여행자가 되어가고 있으니~ㅎ, 윤찬군 덕분에 매일이 행복~
오래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음악인생 펼치시길~!
나도 임윤찬 연주만 파고 듬.
요즘같은 시대에 티비도 보기싫은 시대에 가슴깊이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함을주는 아름다운 연주는 희망의 끈을 다시 잡아보게합니다
이 귀한 청년이 있기에 국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요즈음입니다~감사합니다
the clarity of his sound...no muddled notes, each, no matter how fast he plays them ,you can distinctly hear, on top of his artistry-heaven!
Exactly! It's stunning. The playing grabs your brain and doesn't let go. This artistry is mesmerizing.
15세에 이 정도면... 슈퍼 천재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완벽한 소리를 구현해 낼까요?
2:36
임윤찬 음악을 담아내기에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작아보이다니....
신들린듯한 연주
단한음도 삐끗한적이없는
더이상 완벽함이란 없을거같다
Yunchan's pianism with Chopin is so compelling. The Preludes, Piano Sonata no 3, The Waltz in C# minor and The Variations on Mozart's"La ci darem etc. have long been my favourites. But this opus held me spellbound. Absolutely exquisite.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gift Yunchan. It will be treasured .,
25-7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로 즐겨 듣는 편이었는데 근래는 윤찬군과 트리포노브 연주 전곡을 비교하면서 듣는 즐거움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25-7 , 50-60대 거장들에게 조금도 밀리지않는 이 놀라운 소년 … 15세 감성으로 도저히 칠수없는 이곡을 어쩜 윤찬이는 이렇게 연주할수있을까요 임윤찬을 저는 한국미래의 보배라고 칭송하고 싶은데… 너무 과한건가요… 15세 중학생이 어찌 이런 깊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냅니까 정말……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보배지요.ㅎㅎ
과하지 않아요. 우주의 선물
클래식 피아노 애호가도 아니지만
조성진이고 상탈때 들어는 보는데. .
임윤찬 연주에 홀려버렸다.
폭풍의 언덕의 비극이 생각난다.
연주에서 느껴지는 고독한 아름다움은 뭘까?
Elegant airy piano playing. Full experience of deep feelings. It contains all your vibrations, your whole life. You touch everyone's soul, you touch their heart. (You also captured my heart😀) I don't listen to my old Chopin records anymore. I found myself coming back here again, and again. I listen to your beautiful piano playing, I look at your airy hands and your depened facial play... Thank you for making this possible for me.
1번 시작부터 윤찬군이 말했던 것 처럼 문을 열고 나간 거위가 하늘 위 초승달을 보는 모습이 머릿 속에 떠오르며 영롱한 피아노 소리에 눈물이 고여요.
Motricité de Yunchan bien articulée, Brillance du propos de l´Etude, aisance d´expresssion, volubilté expressive, recueillement réfléchi,sens du récit et accompagnement très ajusté, ductilité brillante et lisible, les transitions bien charpentées, une gestique appropriée sans excés, et l´absolu don de soi à dire la beauté, à danser avec Elle.....Yunchan Lui-même et tout ce qu´Il dit sont de purs joyaux ...Nous en sommes fascinés pour toujours..Il ne s´effacera plus de notre Esprit et de notre Chair !!! Humblement un grand merci nos émotions à l´apui.
정말로 개성 있고 아름다운 연주 GOAT 윤찬 림
The hands and the soul of Chopin !! Yunchan genius !
15세 임윤찬도 초월적 존재였구나
쇼팽Etudes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임윤찬님의 연주가 너무 아름답네요.
피아노 치려고 태어났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그러네요 진정… 15세에 이런연주를요 말이 안되네요
15세의 임윤찬군의 chopin Etude 연주는 그 침착함과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과 단아한 sound와 각곡의 개성을 완전히 이해함이 놀랍습니다.선명한 왼손의 노래도 더욱 집중하여 연주를 듣게 만들며 전곡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이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윤찬님의 연주 발자취를 따라 들은 덕분에 쇼팽의 아름다운 음악을 많이 느끼고 감상하네요..
모든 곡이 다 미치겠지만... 오늘은 특히 11번곡에서 전율이... 후아....ㅜㅜ
그리고 당연하지만(^^) 15세의 윤찬도 무척 열정적이고 황홀하고 사랑스럽네요❤️
훌륭한 연주를 듣게 될때 , 마음과 육신이 맑아짐을 느낀다.
이곳이 천상인가 ᆢ
넹 천국입니다 ㅎㅎ..윤찬연주들을때마다...잡생각 사라집니다.....
모든 음악들이 윤찬군에게 모여 하나의 사람으로 태어난듯 합니다.
15세 임윤찬 심장이 폭발할거같아요,제가 어릴적 들었던 에뛰드보다 더 감동적이예요,내년에도 지금의 감동을 느낄수있는 쇼팽을 기다릴께요.
임윤찬군의 겨울 바람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겨울 바람 같아요. 마지막 대양에서는 감동의 물결이 벅차오르네요.
캐나다여행왔다가 한국소식을 들었어요.저희딸도 피아노전공했기에 얼마나 힘든일인줄 압니다.지금은 전공을 바꿔서 it업계로 갔지만..자랑스러워요.건강과 마음의 평안이 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vu cette video parfaite, 4 ans après...Yunchan frêle nerveux frais et vert....littéralement impliqué dans son jeu pianistique... technique absolue...rendu de lecture tout à fait approprié au sujet énoncé.. un coeur tout en poèsie...des doigts maitrisés dans les vertiges de certaines études... une volonté impitoyable rompue à toutes péripéties de ces études...un si juvénil Garçon , beau et doux de visage animé des nuances apportées à sa lecture (des nuances insoupçonnées à l´ècoute)....Nous nous sentons si dépourvu d´expressions pour lui adresser nos émotions en retour... anéantis nous voici...On ferme les yeux, nos regards du dedans se ferment aussi mais sur un trésor. Merci jeune homme de nous avoir fortifié la Vie.
피아노 연주를 이렇게 빠져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주님이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피아노 연주 소리가 아닌 천상에서 내려오는
아름다운 소리네요. 무궁하게 윤찬님 의피아노 연주는 감동을 이루네요.
연습곡이란 연습곡은 다 마스터한 당신은 그저...빛.....
이 곡을 두달 연습하고 콩쿨 나가서 이렇게 쳤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놀랍네요 정말
천재인 것 같습니다. 타고난 재능입니다.
쇼팽 에튀드를 무슨 2달만 연습했겠어요…쇼팽 에튀드는 유망주가 될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관문으로 여길 정도로 미취학 애들도 어릴 때부터 듣고 연습하는 피아노 곡임. 두 달 연습해서 칠 수 있게 된 게 아니라, 이 곡의 해석과 테크닉을 위해 두 달 동안 미친듯이 연구하고 연습한 거일 겁니다.
@@revi0083 임윤찬님은 7세에 피아노를 시작해서 미취학 시절에 이걸 연습하지 않은 건 확실하구요. 초절기교도 5개월만에 쳤는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아닌가요?
@@revi008310살인가 전에 쇼팽에튀드 전곡 마스터하더라는 선생님 인터뷰가 있더군요.
한음한음이 살아 소리를 내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임윤찬은 역사다..
👏👏👏👏👏브라보
고등학때 겨울바람 버거워 하면서 친 기억이 있습니다
본인만의 해석으로 거뜬히 소화내 내는군요!
힘도좋구!!
어린나이에~~~
마지막곡은 입시곡였던곡이라 너무 잘쳐서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장합니다
기계적인 파트와 동물적인 파트를 극단적으로 넘나들며 현란한 기교는 그저 15세 소년의 어마어마한 감성에 얹어져 있을 뿐. 임윤찬의 저 엄청난 끼를 보고 듣고 느끼면서 이토록 클래식이 짜릿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너무 멋있는 표현.👍🏻.👍🏻.👍🏻
@@MBCGN_TV WhenYunchan was 15...
앙 ~~~오눌도 서랑스런 연주에 심장 녹아 내려요 ,고마워요 우주스타 윤찬 💜 💜 사랑해요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윤찬림 ♡♡♡♡
윤찬피아니스트는 경연에서 에튀드 통으로 연주하는걸 선호하는군요.. 역시 넘사벽이십니다!
에튀드 25번은 난곡이 특히 많아 쇼콩 경연자들도 레파토리에 몇개 안넣던데..15세에 진짜 대단하십니다!
계속 윤찬피아니스트 쇼팽곡 찾고다녔는데 여기 딱~통으로 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구독하셨죠?^^ 앞으로도 좋은 공연 계속 업로드됩니다
중간광고 너무 많아서 집중이
이때는 놀랍게도 15세에요
@@91483ㅎ 네~ 만나이 햇갈려요
Pollni esegui' le 2 serie di studi a 14 anni
우와~ 어쩜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 녹아 내리는 환상적 ㅎㅎ 피아노 정말 정말 너무너무 잘치는 아름다움에 할말잃는 ㅎㅎ
Learning about classical music through YCL. These songs are beautiful, especially #7.
His playing is more than words can express. Stay healthy and happy, young nan. ❤❤
에튀드 12개중 1개도 완벽하게 치기 힘든데 12곡을...ㄷ ㄷ
애증의 5번.6번.12번....
보통 음대들어갈때..에뛰드하나로......2년넘게연습하는친구들봤는데......참.......수곡을......진짜.....저 어린친구의 앞날을 응원합니다...화이팅!
È incredibile che un essere umano da solo 15 anni sa suonare così meraviglioso. CHI È QUESTO GENIO? YUCHAN LIM ma poi? Incredibile. ❤❤❤❤❤
어떻게 15세 피아니스트께서 이런 큰 감동을 주시는건지 기절초풍ㅋㅋ 천상의 소리 천상에서 듣는 느낌이라면 ㅎㅎ 후와~~~
23:16 15세 윤찬군의 "겨울바람" 이군요🌪🌬
Chopin, etude no. 11 in a minor, op.25 'Winter wind"
진짜로 너무 잘 친다. 감동적인 연주❤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울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ㅠㅠ
아~
감탄이 절로
윤찬님 덕분에 듣는 귀가 높아졌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장착 새벽미사 가는 발걸음이 또로롱 촤르르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음악이 냇물처럼 흐른다. 너무 부드러워서 저항이 없는 것처럼. 쇼팽도 머릿속으로만 이렇게 칠 수 있었을듯
I was caught saying about Koreans that they are the Italians of the Orient. I think perhaps I got it wrong. After hearing Chopin Etudes played this way, let's rephrase this. Italians are the Koreans of the West.
Gli italiani purtroppo negli ultimi 20 anni sono in crisi in tanti campi, a cominciare all'istruzione. Speriamo che arrivi un periodo migliore.
그는 어느 날 오션이 너무 좋아서 피아노가 부서지도록 하루종일 오션만 치고 싶었다고 한다. 이렇게 미친 음악가가 있을까?
혹시 어느 인터뷰일까요? 읽고보고 싶네요
저도 임윤찬의 오션만 하루종일 들을만큼 마음을 끄는 뭔가가있어요 신기합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 15세의 연주도 너무 멋지네요. 영어로도 표기해 주시면 해외팬들이 보고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MBCGN_TV When Yunchan was 15...
아니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15살인데... 역시 천재는 다르구나
가늠안되는 연습량으로 엄청난 테크닉을 완성했고 완전몰입으로 지극히 본능적이고 활화산같은 연주를 한다고 생각함. 조성진은 미스터치 한번 없는 완벽함과 동시에 시같이 깊고 숨막히는 서정적이고 기품있는 연주라 생각함.
이 두 천재분들이 우리나라 연주가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뒷모습이 아주 든든하네요 우리나라 피아노계를 이끌어갈 선생님!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ㅠ 왜 그럴까요? 계속 계속 듣고 싶은 곡입니다.
아름다운 젊은이 ~ 소년 입니다
Гениальный пианист! Композитор и исполнитель
на одной волне! Это лучший Шопен!
5번 내 최애곡 - 너무 아름다워서 ㅠㅠ. 어떨 땐 이것만 무한반복해서 듣고 싶을 정도.
아름답게 연주된 좋은 곡 듣게 돼 감사한 마음입니다.
15 ans !!! Quel prodige!!!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울입시곡이었는데 할미가 응원해요.건강챙기시고 승승장구하세요.박수.
11:52 지금 비 내리는데 No.7 Cello 선율에 감성폭발중 🥺💕
He is a natural born pianist.
Maybe, but he probably played for a year straight in practicing or something for that level of perfection
@@yorkzie7593 Critics say he practiced 12 hours a day or more everyday since he was 8 years old.
He works approx 12hrs a day, starting 1pm until late in the night (or early in the morning)
@@zangdaarrmortpartout his teacher says he plays to 4 or 5 a,m until collapses.
댓글 내용보니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임윤찬 인터뷰에 보면
연습량은 초등학생때 하루 5시간정도,
중학생때 하교후 6~7시간, 대학생때 코로나기간으로 거의 하루종일 쓰러질때까지 입니다. 반클라이번 대회준비때도 당연히 하루종일이겠지요.
영상에 있는 쇼팽 연습곡은 15살 중학생때 2개월동안 준비했다하고 리스트 초절기교는 5개월 걸렸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강요된 연습과 훈련이 아니며, 천재가 음악에 빠져 노력이 합쳐질때 나타난 결과입니다
The projection he gets is just insane!
아! 눈물이 난다.. 심금을 울리는..
겨울바람 치는거 볼때 참으로 기가 차네, 기가 차.. 피니시 동작도 넘 멋있었네요!
오늘 첨 들어봤는데 다른리와 비교하기 싫어서... 15세에 이렇게 쳤더니
타고나기도 했겠지만 노력형 천재네요
넘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이번 우승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쇼팽의 곡들이 유명하고, 쇼팽이 유명하니, 쇼팽의 여러 곡들을 들어보고, 많은 연주자들의 곡을 들어봤습니다. 그리하여 도달한 결론은 쇼팽은 나와 맞지 않는구나 였는데, 방금 15살 적 임윤찬군의 쇼팽을 듣고 쇼팽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한 매력의 소유자 임. 윤. 찬.
와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
이거 설명란에 넣어주세요~
00:00 No. 1: Étude in A-flat major, Aeolian Harp, or Shepherd Boy (composed 1836)
02:18 No. 2: Étude in F minor, The Bees (1836)
03:38 No. 3: Étude in F major, The Horseman (1836)
05:12 No. 4: Étude in A minor (1832-1834)
06:42 No. 5: Étude in E minor, Wrong Note (1832-1834)
09:49 No. 6: Étude in G-sharp minor, Thirds (1832-1834)
11:52 No. 7: Étude in C-sharp minor, Cello (1836)
17:02 No. 8: Étude in D-flat major, Sixths (1832-1834)
18:03 No. 9: Étude in G-flat major, Butterfly (1832-1834)
18:56 No. 10: Étude in B minor, Octave (1832-1834)
23:14 No. 11: Étude in A minor, Winter Wind (1834)
26:39 No. 12: Étude in C minor, Ocean (1836)
하 내 최애가 1번 에뛰드인데 ㅎㅎ뭔가 끊기지않고 연결되는게 자연스러운것같아요..ㅠㅠ
잘 듣고 갑니다..
This seriously makes me believe that he had already started practicing for his rach 3 at 15
@@bfree-bhappy dang wtf one year to perfect that piece?
btw where did you find it out when he started?
Da quando conosco Yunchan mi è impossibile ascoltare altri pianisti ❤
Me too 😭😭
Op. 25 are extraordinary and now Transcendental Etudes are magnificent. We hope to see you in New York!
After a while,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New york performance too! thanks for watching video
So inspired interpretation of Chopin, etudes are amazingly played in the last Chopin competition but he is giving something
More, not the virtuosity but an extra soul.I hope to have the opportunity to hear him on stage in Europe
Thank you for your nice comments!
2024.2.10 일본 가와사키 뮤자 심포니홀에서 임윤찬피아니스트의 쇼팽 에튀드 전곡을 들으면서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음을 위의 연주 영상으로 떠올려봅니다. 귀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술인은 도를 닦는 과정일 것이다. 순전히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존경한다.
비내리는 시월의 아침, 아름다운 연주에 푹 잠겨봅니다. 정말 감사해요.
은쟁반에 옥구슬이 구르는 듯이란 표현이....
그때도 강약 조절- 완벽! 와우… 타고난사람이네… 15 살 밖에 안됐는데…
❤❤❤ 정말 추앙합니다
우리 윤찬이의 장점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흐름에 있다!
물위를 휘젓는 임윤찬의 무대!
그러면서도 강렬함이 있죠…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몇사람을 섞어 놓은듯한 다채로움이 놀랍네요
😭😭😭
대단하다..와
테크닉에 있어서는 따라올 피아니스트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대단합니다
손가락터치로 한편의 영화를 그려내는 느낌이네요
레파토리가 후덜덜이네요.... 어떻게 다 소화하죠....? 클라스가 어나더네
엠키타카 일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엠키타카는 열일중..!💦💦
너무 좋아요💗
임윤찬을 능가하는 피아니스트가 나올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대단하다
15세…. 기가 막힙니다요
엄써요 ㅎㅎ
임태훈
없어요 피아니스트를 통틀어서 임윤찬 최고예요
동감입니다
쳇.. 15세에 피아노를 갖고 노네.
남들은 중2병으로 헤매고 있을 나이에.
ㅎㅎㅎ유머 좋아요
하.. 진심 그 말이 안 나올수 없네요
15세에 저 깊이 무엇.. ㅠㅠ
초월적입니다 햐
Превосходный пианист, превосходно играет!! Супер, браво! Да, это Шопен!!!
정말 엄청나고, 존경스럽네요.
15살때라니😭
대회 년도도 표기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꼭 다시 연주해주시길
15세에 이미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었던 거 같네요 피아노 시작했다는 7세 전에는 무얼하며 놀았을 지 궁금하고 그 시간이 아까운 생각도 … 더 일찍 시작했다면
더욱 상상 초월이겠네요!!
어떻게 어린나이에 저렇게 칠수있을까
대단해요~~~
次のショパンコンクールはおそらくユンチャンが第1位でしょう。期待してます!
다음 쇼팽 콩쿠르는 아마 그가 제1위입니다.기대하고 있습니다!
Etude 연습할때는 몰랐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윤이상 콩쿨때 이미 테크닉적으로는 완성이 되어 있었군요.손민수 교수님의 명동성당 공연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임윤찬 피아니스트가 구도자처럼 연주를 하는 지 알겠더라구요.터치에서 우러나오는 공명은 맑고 청아하다는 설명으로는 부족할 정도.
조성진의 쇼팽만큼 임윤찬의 쇼팽도 사랑스러워요💕
저는 조성진님 팬이기도하지만..윤찬군의.패달링은 진짜 넘사벽인듯요... 윤찬은 과하지않은액션과...너무나도 명확한 선율이 들려요... 볼때마다 감탄이...나옵니다....... 대단합니다..
@@박올리비아-t4x 페달링에 저도 한표!! 페달링에도 모든 음이 명확하게,깔끔하게 들려요.임윤찬님 덕분에 이 곡들이 넘넘 아름다워서,요즘 출퇴근시에 듣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