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스 등 운동 자기관리 열심히 해서 몸매 살리기 2. 모임에서 평범남 3명한테 선톡 올 정도로 어느정도의 외모는 되어야 함 3. 집착금지, 피곤해 하면 풀어줌으로 연애할 때 편한 사람, 넓은 그릇이 되어줘야 함 4. 성실해보이기, 내 커리어 관련하여 자부심과 관련 서사정도는 있어야 함 5. 훈남한테는 적극적이어야 함 애프터도 주체적으로 하기 훈남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기 ㄴㄴ
평범한 여자가 훈남을 만나는 방법은 제 생각엔 남초 회사나 남초집단 직장으로 가는 겁니다.. 예를 들어 소방관..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여자 외모가 평범해도 남자만날 기회가 너무나 무궁무진해져서 훈남 만날 확률도 엄청 올라가요 하지만 여친없는 훈남이 남초에 있을 확률+ 당신을 좋아할 확률은 희박합니다
인터넷이여서 그냥 쓰는 말이지만 저도 잘생겼단 소리 많이 듣고 키도 179에 운동까지 해서 몸도 좋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어떻든 간에 무조건 저랑 잘 맞거나 성격봅니다. 너무 수수하고 인성 좋고 예의바른 여성분이 계신데 솔직히 처음엔 외모가 그닥이여서 안끌렸는데 계속 보다보니깐 성격때문에 반한다는게 뭔지 알거 같습니다. 여성분들 포기하지마십쇼
2:52 웨이트 조언이 정말 현실적인게, 운동 수행 능력과 운동 강도가 어느정도 나오시는 여성운동인 숫자 자체가 상당히 적습니다. 다시 말해 몸매가 타고나지 않았어도 운동을 곧잘 하시는 여성이라면 희소성이 매우 높다는 거지요. 그리고 옆동님 말씀대로 운동 좀 한 남자들은 딴 사람 스트레칭이나 운동하는거 살짝 보면 드래곤볼 스카우터 마냥 그사람 운동구력이 어느정도 보이는 전투력 측정기가 있는데 여성분한테서 이 운동구력이 느껴지면 존경심이 들때도 있습니다. 다만 이 정도 될려면 쇠 좀 꽤 들어야 하고 운동 강도를 어느정도 뽑아낼만큼 고통을 참는 역치가 어느정도 높으셔야 합니다.
형님. 남중남고공대군대트리에 술집이나 클럽같은곳에서 만나는 여자는 뭔가 진실된 사랑이 아닐것 같아서 한번도 안가봤고, 동아리도 학점 잘따서 장학금 받아야해서 안해봤고. 교양도 꿀강만 들어서 조모임 없는것등 전혀 여자랑 접점이 없는 인생을 살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녀 비율 99.2:0.8이라 만나보지도 못했는데 막상 연애하고 싶으니 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키 178 72kg에 3대300칠정도로 운동하고있고. 주변에서 비율좋아서 옷빨 잘받는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습니다. 편의점 알바할때 여점장님이 "ㅇㅇ씨가 알바라 그런가 오늘따라 손님이 많네"라는 말도 하시고, 어린여자손님이 놀아달라고 항상 찾아오고, 젊은 여자손님한테 1플1 사이다 한캔 받아봤고, 친구집 놀러갔을때 친구 어머니께서 "너가 대려온 친구들중에 제일 잘생긴거같다". 여자미용사분은 눈이 이뻐서 앞머리까도 잘어울릴꺼 같다 등등을 들어왔긴한데. 이런거 보면 평균은 하는거 같은데 진짜 인생살아오면서 한번도 접점이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1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들이 한건 그냥 립서비스 같고 헤어샵 직원도 그냥 립서비스로 보입니다. 그리고 놀아달라고 한거지 연락처 따로 물어보고 나이 여친유무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리고 1+1 음료캔 준거는 그냥 두개 들고다니기 무거워서 혹은 하나만 먹고 싶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음... 여자가 인스타 물어보거나 혹은 번따 한적 있는지??? 없으면 걍 한남콘임
1. 헬스 등 운동 자기관리 열심히 해서 몸매 살리기
2. 모임에서 평범남 3명한테 선톡 올 정도로 어느정도의 외모는 되어야 함
3. 집착금지, 피곤해 하면 풀어줌으로 연애할 때 편한 사람, 넓은 그릇이 되어줘야 함
4. 성실해보이기, 내 커리어 관련하여 자부심과 관련 서사정도는 있어야 함
5. 훈남한테는 적극적이어야 함 애프터도 주체적으로 하기 훈남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기 ㄴㄴ
평범한 여자가 훈남을 만나는 방법은
제 생각엔 남초 회사나 남초집단 직장으로 가는 겁니다..
예를 들어 소방관..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여자 외모가 평범해도 남자만날 기회가 너무나 무궁무진해져서
훈남 만날 확률도 엄청 올라가요
하지만 여친없는 훈남이 남초에 있을 확률+ 당신을 좋아할 확률은 희박합니다
헐 이거 맞느거 같아요
@@네프-n7m 제 경험상 이쁘면 무조건 어케든 낚아채가구요
평범하게만 생겨도 매력있게 생긴거라면 대쉬 많이 받습니다
근데 훈남들은 소방조직에서도 여친이 있거나 소개가 많이 들어와서..
이거 인정합니다 경찰관련학과 졸업햇는데 남초였고 피지컬 좋은애들 많음..난 개 평범한데 그 집단에서 머리길고 치마입는다는이유로 못만날 훈남만난적잇어요..지금은 물론 현실직시했슴당^^
@@루피-u5g 물론 아무리 남초여도 내가 만날수있는 상한선이 있습니다
일단 훈남이면 주변에서 소개도 많이 들어오고 밖에서도 기회가 많아요 단지 내부에서 자주 마주치다보니 정이 드는거지..
근데 결혼은 왜 못이어지신거죠ㅜㅜ
@@sic082424 아무래도 남자가 잘났다보니까 제가 자존감이 낮았던거갘아요 난 평범한데 나랑 왜 사귀지 계속 의심하고ㅠㅠㅠ지금은 안그러지만..
훈남은 찿기부터가 개빡셀겁니다.(살면서 1번밖에못봄) ㅋㅋㅋ 훈남 노리시는 여성분들 화이팅!!!
살면서 1번이면 저흰 훈남이 아니라 존잘남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살면서 1번이 어떻게 훈남이죠... ㅋㅋ
훈남은 헬수장가도 2명은 보임..
그건 훈남아니고 개존잘임
원래 엽떡이가 말하는 훈남훈녀가 존잘 존예말하는거라고 본인이 그랬움
남들이 가장 예쁜 나이라고 생각하는20대때 남자한테 인기없었는데 정신똑띠차리고 능력있는애중에 가장 예쁘장한(예쁜x)애로 포지셔닝하기위해노력하니 30대되니 기회물밀듯 옴! 화이팅 흔녀!
@@ChloeAUSSSS 청혼이면 ㅇㅈ
@@꼬리아-f1x ㅋㅋ아줌마가 되었다!
마지막 멘트가 핵심이네.. 애초에 훈남 만날 생각도 안 해봤지만 ㅋㅋ ㅠㅠ 마지막 멘트 듣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8:19
인터넷이여서 그냥 쓰는 말이지만 저도 잘생겼단 소리 많이 듣고 키도 179에 운동까지 해서 몸도 좋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어떻든 간에 무조건 저랑 잘 맞거나 성격봅니다. 너무 수수하고 인성 좋고 예의바른 여성분이 계신데 솔직히 처음엔 외모가 그닥이여서 안끌렸는데 계속 보다보니깐 성격때문에 반한다는게 뭔지 알거 같습니다. 여성분들 포기하지마십쇼
1:11 끼리끼리는 100%
공대오면 평범녀가 잘생긴애들만난다 ㅋㅋ
2:52 웨이트 조언이 정말 현실적인게, 운동 수행 능력과 운동 강도가 어느정도 나오시는 여성운동인 숫자 자체가 상당히 적습니다. 다시 말해 몸매가 타고나지 않았어도 운동을 곧잘 하시는 여성이라면 희소성이 매우 높다는 거지요. 그리고 옆동님 말씀대로 운동 좀 한 남자들은 딴 사람 스트레칭이나 운동하는거 살짝 보면 드래곤볼 스카우터 마냥 그사람 운동구력이 어느정도 보이는 전투력 측정기가 있는데 여성분한테서 이 운동구력이 느껴지면 존경심이 들때도 있습니다. 다만 이 정도 될려면 쇠 좀 꽤 들어야 하고 운동 강도를 어느정도 뽑아낼만큼 고통을 참는 역치가 어느정도 높으셔야 합니다.
영상보면서 스쿼트 100개 조졋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영상 내용들 좋네요 한번 구독자 소개팅 영상 컨텐츠 진행해보시는건 어떠십니꽈ㅎㅎ
썸네일은 훈녀와 존잘남인데ㅋㅋㅋㅋㅋ
저거해도 다 안된다?! 시술 혹은 성형하셈 성괴되라는말이아니라 단점 한두개 커버만쳐도 될건 다됨 다만 이목구비같은 작은게아니라 전체적인 얼굴형이 문제라면 성형비추
얼굴형이 문제면 성형하면 성괴되는거 아님??
WOW 올만에 놀러왔는데 2만 구독자네ㄷㄷㄷ 잘나가시네
ㄹㅇ ㅋㅋ 요새 떡상하는듯.. 나도 1만일 때부터 봐왔는데 어느순간 2만 되잇음ㅋ
인사이트 미쳤네 진심 이거맞다 평범녀 훈남 꼬시고 싶으면 진짜 이렇게해라
훈녀가 어디있냐 훈남이 어디있냐 하는 분들은 자기 수준 드러내는 건가 무슨 의도로 다는 댓글인지 알 수 없네
이성에 대한 적개심?
구독자 3만 가즈아~!
모솔에 조건에 해당하지도 않지만 객관적 훈남 만났네요,, 운이 좋았어요 ㅋㅋ
훈남 기준이 존잘임? 아니면 길에서 잘 안 보이는 존잘보단 밑임?
군대에서 머리빡빡밀고있는데 여자꼬이는 부류
이형 확실하네
형님. 남중남고공대군대트리에 술집이나 클럽같은곳에서 만나는 여자는 뭔가 진실된 사랑이 아닐것 같아서 한번도 안가봤고, 동아리도 학점 잘따서 장학금 받아야해서 안해봤고.
교양도 꿀강만 들어서 조모임 없는것등 전혀 여자랑 접점이 없는 인생을 살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녀 비율 99.2:0.8이라 만나보지도 못했는데 막상 연애하고 싶으니 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키 178 72kg에 3대300칠정도로 운동하고있고. 주변에서 비율좋아서 옷빨 잘받는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습니다.
편의점 알바할때 여점장님이 "ㅇㅇ씨가 알바라 그런가 오늘따라 손님이 많네"라는 말도 하시고, 어린여자손님이 놀아달라고 항상 찾아오고, 젊은 여자손님한테 1플1 사이다 한캔 받아봤고, 친구집 놀러갔을때 친구 어머니께서 "너가 대려온 친구들중에 제일 잘생긴거같다".
여자미용사분은 눈이 이뻐서 앞머리까도 잘어울릴꺼 같다 등등을 들어왔긴한데.
이런거 보면 평균은 하는거 같은데 진짜 인생살아오면서 한번도 접점이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1도 모르겠습니다.
잘생겼다는거에 본인 확신이없이 누군가에게 증명받고 인정받고싶은거면 냉정하게 잘생긴건 아닙니다..
잘생긴애들은 학창시절부터 본인이 잘생겼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잘생겼으면 저런말들은 수도없이 들어보고 이성의 호감들도 수도없이 받아보기때문에 하나하나 기억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남자 외모 안본다? 솔직히 개소리입니다.. 오히려 옛날이야 남자들 얼굴을 안봤지 요즘은 여자들도 경제활동을 하다보니 남자얼굴 더 많이봅니다..
접점없이 살더라도 진짜 잘생긴외모면 연애를 못해본것에 대해 걱정이 들 수 가없습니다... 마음만먹으면 쉽게 연애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니까요..
남중 남고 군대 공대 테크를 타더라도 학창시절에 학원에서 여자애한테 대쉬를받거나, 대학다닐때는 소개팅을 하거나 번따를 당하거나..
진짜 잘생겼으면 접점이 없었다 이런말은 진짜 의미가없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외출할정도로 집에만 박혀서 히키생활하지않는이상 잘생겼으면 여자는 꼬일수밖에없습니다..
진짜 잘생겼으면 재미, 유머, 센스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그냥 말없고 센스없고 재미없어도 여자가 꼬일 외모가 아니라 그런겁니다..
그냥 술집이나 클럽도 가봐 뭔 진실되고 그렇지 않고가 있나 뭐든지 경험해보고 둘러봐야 연이 붙지
어머니들이 한건 그냥 립서비스 같고
헤어샵 직원도 그냥 립서비스로 보입니다. 그리고
놀아달라고 한거지 연락처 따로 물어보고 나이 여친유무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리고 1+1 음료캔 준거는 그냥 두개 들고다니기 무거워서 혹은 하나만 먹고 싶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음...
여자가 인스타 물어보거나 혹은 번따 한적 있는지??? 없으면 걍 한남콘임
활발한 여자애가 무리에 껴준적 한번도 없었어요.? 음 성인 이후 만난 여자는 다 사화에서 만난 사람이라 그런가 무리에 껴주거나 같이 뭐 하자고 하거나 한다면 괜찮게 생겼을 것 같은데
썸넬은 여자5 남자8.5인데 ㄷ ㄷ
내가 그래서 열심히 사는 여자보고 반했지
1.군대
2.취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다
지구가멸망하고 이런 세계관이있었구나 후대들은 감탄할듯!
훈남 기준이 뭐임? 모든 분야의 상위 10%인가
걍 가만히 있어도 얼굴보고 여자 꼬임
제일 정확한건 군바리일때 아무것도안하고 군복입어도 여자꼬이는 부류 ㅇㅇ
훈남이 있긴있나요ㅋㅋ
여기 댓글에 본인 훈남이라고 많이 출몰함. 근데 막상 프사눌러보면 😅
@@백인호-g6n 훈제남자 아닌가요
@@dingwj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뿜었네
그치 님 앞에선 없어지긴하지
옆방에서 고추벅벅긁으면서 쳐자고있음 저얼굴로 집돌이라 개빡침ㅋㅋㅋ
저게 쉽지않으니 안되는거같다 에휴
🙏
가슴만 크면 됨
아줌마들 댓글로 소설 오지게들 쓰는게 웃음벨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