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그집 너무 좁아서 먹기 힘들고요 우동집은 한국어메뉴판이 없고 키오스크 주문이라 벽에 그려진 그림과 일본어보고 비슷한 글자를 주문해야합니다. 그리고 하카타역사 내 맛집 많아요~^^ 지하에도 그렇고 곱창전골은 많이 짜우니 미리 물 오네가이시마스 하세요 ㅎ 하카타맛집은 지가 무쟈게 많이 알지만 소개는 노노 하카타역 길건너편 쇼핑가기 전에 골목에도 그렇고 시장도 알려지지 않은 맛집이 많아요 단지 일본어를 조금 해야 된다능거 영상 잘보고갑니당~~~♡
우오베이스시가 좋은게 일본어 못하는분들도 번역다되는 패드에 본인이 먹고싶은거 찍어서 그것만 따로 주문거리낌없이 시킬 수 있고 본인이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어서 계산할때 동전털이 한다고 모냥빠지게 동전찾을 필요없이 다먹고 짐싸면서 돈 미리 꺼내서 카운터에서 미리 계산가능. 가격도 저렴하고 오전11시부터 저녁11시까지 늦게까지 해서 존좋
귀찮아서 안올릴려다 일본 갈 분들 위해서. 2박3일 후쿠오카-유후인-후쿠오카 로 그제 도착했음. 1. 키야미야 함바그; 처음맛있다가 갈수록 느끼하고, 고기자체도 같이 되어있고, 미소, 소스 다 짭니다. 이치멘라면도 국물이 담백을 시켰는데도 국물이 진하고 약간 돼지맛이 납니다. 결론. 느끼한거 싫어하는 분, 짠거 싫어하는분은 감안하시고 드세요. 그냥 한번쯤 먹어볼만하지만 감동은 없음. 특히 함바그는 다른 소스, 특히 계란소스 필요업음 더 느끼함. 그리고 둘이가더라도 한명 시키고 다른 사람은 스테이크 시키는게 훨씬 나을듯. 개취니까 알아서 하시는데 느끼한거 잘 드시는 분은 추천,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경험삼아 드실만함. 하.. 엄청 느끼하고 짠게 아직도... 고추장 김치 엄청 그리웠음.
이거보고 우오베이스시 갔는데 가격에 비해 엄청 맛있게 잘먹었어요 고맙습니다
도움되셨다니 너무 기뻐요♡♡
저도 담주에 갑니다 정말 많은 도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이시국에?가아니라 전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갔다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MJK-p9u ㅋ 홧팅
텐진호르몬 완전 사랑함
하카타역 뒷편이면 신칸센 타는 쪽입니까?
다이치노 우동 진짜 맛있죠ㅠㅠㅠㅠㅠㅠ진짜 인생 우동집
함바그집 너무 좁아서 먹기 힘들고요 우동집은 한국어메뉴판이 없고 키오스크 주문이라 벽에 그려진 그림과 일본어보고 비슷한 글자를 주문해야합니다. 그리고 하카타역사 내 맛집 많아요~^^ 지하에도 그렇고 곱창전골은 많이 짜우니 미리 물 오네가이시마스 하세요 ㅎ
하카타맛집은 지가 무쟈게 많이 알지만 소개는 노노 하카타역 길건너편 쇼핑가기 전에 골목에도 그렇고 시장도 알려지지 않은 맛집이 많아요 단지 일본어를 조금 해야 된다능거
영상 잘보고갑니당~~~♡
내일 갑니다 꼭 가볼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갈 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우오베이스시가 좋은게 일본어 못하는분들도 번역다되는 패드에 본인이 먹고싶은거 찍어서 그것만 따로 주문거리낌없이 시킬 수 있고 본인이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어서 계산할때 동전털이 한다고 모냥빠지게 동전찾을 필요없이 다먹고 짐싸면서 돈 미리 꺼내서 카운터에서 미리 계산가능.
가격도 저렴하고 오전11시부터 저녁11시까지 늦게까지 해서 존좋
잘 보고 갑니다ㆍ
감사합니다~
가고싶다 후쿠오카!!!! ㅠ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이 여행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1월초에 방문예정인데.. ㅎㅎ
여기 옛날에 2시간 줄서서 먹은곳이네요... 함바그맛은 좀달달합니다.. 저는 철판구이로 시킴
설날에가는데 문을 열까요?
설날 영업여부는 잘 모르지만 하카타역사 지하나 주위에 워낙 맛집들이 많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TV-oj1sf 숙소를 하카타역으로 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공항버스 티켓 단말기 있어요?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고 제 영상중 다자이후가는법 이라는 영상을 보시면 공항내1층에 여러지역으로 이동가능한 티켓발권기가 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에 빌딩 많어요?
당연 빌딩많죠~~
하카타역과 텐진주위 많은 빌딩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귀찮아서 안올릴려다 일본 갈 분들 위해서. 2박3일 후쿠오카-유후인-후쿠오카 로 그제 도착했음. 1. 키야미야 함바그; 처음맛있다가 갈수록 느끼하고, 고기자체도 같이 되어있고, 미소, 소스 다 짭니다. 이치멘라면도 국물이 담백을 시켰는데도 국물이 진하고 약간 돼지맛이 납니다. 결론. 느끼한거 싫어하는 분, 짠거 싫어하는분은 감안하시고 드세요. 그냥 한번쯤 먹어볼만하지만 감동은 없음. 특히 함바그는 다른 소스, 특히 계란소스 필요업음 더 느끼함. 그리고 둘이가더라도 한명 시키고 다른 사람은 스테이크 시키는게 훨씬 나을듯. 개취니까 알아서 하시는데 느끼한거 잘 드시는 분은 추천,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경험삼아 드실만함. 하.. 엄청 느끼하고 짠게 아직도... 고추장 김치 엄청 그리웠음.
개인적 입맛은 다를수 있으나 저는 함바그 너무 맛있게 먹었고 느끼 하지도 짜지 않았으며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일본 음식이 한국음식에 비해 조금 짠것은 동의합니다.
초급자 코스ㅋ다 맛있습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