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재의 광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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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영상을 들여다보면 마치 숲속 한가운데에 와 있는 듯 합니다.
    서늘한 바람이 여기저기를 휘감고 있는 자연그대로의 공간, 한옥집에 한복디자이너인 이효재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만든 깨끗하고 순수한 광목으로 만든 꽃방석이 있습니다.
    흔한 것에 수를 놓아 귀하게 보이게 했고, 그 수를 위해 아름다운 여인을 칭하는 양귀비꽃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툭툭 털어서 말리면 원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는 광목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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