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만 차고 떠돌던 아이…경찰 기지로 부모 찾았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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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울고 있는 아이 있다" 한밤중 112 신고 접수
    기저귀만 입은 아이, 경찰과 함께 지구대로
    떨고 있는 아이에게 근무복 덮어주며 달래
    택배 상자에서 발견한 연락처로 부모와 연락
    실종 2시간 만에 부모에게 무사히 인계
    경찰 "부모, 아이 재운 뒤 급히 병원 간 상황"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기저귀 #세살배기 #길잃어 #경찰 #신고 #택배상자 #주소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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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hz3tm1dn5v
    @user-hz3tm1dn5v 20 дней назад +2

    경찰분들.고맙고.감사하네요!

  • @kycho8291
    @kycho8291 19 дней назад

    헐 아무리아파도 애를 혼자집에 재워두고 가다니ㅠ 애들은 자다가깨서 혼자있는거알면 집밖에나오던데ㅠ

  • @조은자-u4c
    @조은자-u4c 21 день назад

    큰일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