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hhjjjjjify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hhhhjjjjjify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망한 건설회사가 한 두개가 아니죠. 일산, 분당신도시에 가 보면 젊은사람은 모르는 회사에서 지은 아파트 천지에요. 70%는 다 망했다고 봐야 합니다. 결론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면 안 망하고, 아무리 큰 돈이라도 꾸준히 들어오지 않으면 망합니다. 식품회사는 오뚜기, 롯데칠성, 농심, 미원 등등 망하지 않고 오랜동안 명맥을 이어오는데 반에 건설회사는 돈 줄 막히면 아웃입니다. 결론, "작은 돈이라도 매월 꾸준히 들어오는 돈은 힘이 매우 강하다" "한방 좋아하다가 한방에 훅 간다."
마침이 어지러울것을 대비했다면 이런경험은 하지않아도 될것입니다. 역사는 흐르고 미래는 탄탄하지는 않지만 미리 예방하여 처음을 공고히 하여야 합니다. 어떤 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득차면 비어지고 비어지면 차오르게 마련입니다. 화려한 시대가 있었으므로 나라가 비게되는 현상을 겪는것 이며 이것은 다시 차오르기 위함입니다. 선과악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다툼을 물릴수가 없으며 자기법은 자신을 압박하는 도구가 됩니다. 관찰하는 모든것은 과거현재미래 가 동시에 이루어 질수도 있고 현재만 관측 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정한바 없는 크기이며 남녀노소 누구가 같으며 생각의 시간이 각자 다르므로 소유할수 없는것이 두뇌입니다. 아이디어가 뛰어나면 언제라도 새로운 시대가 건설될수 있으며 지구인 의 능력은 개개인 모두 창조자 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소유도 바뀌고 경영진도 바뀌고 경영 정상화가 되니 이익이 나고 당연히 법정관리도 풀리는 것이지요. 이계연씨는 삼부에 부입하기전 다 망해가는 삼환건설 살려놓은 실력있는 전문경영인 입니다. 삼부입장에서 토목만 가지곤 수익률을 보장할 수 없기에 본격적인 건설업 진출을 선언 하면서 그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 이계연씨를 영입한 것이죠. 현재 삼부는 부여 조씨 일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관계입니다. 유투브 정보들은 조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대기업의 몰락 원인을 이렇게밖에 분석을 못했는가? 국내기업의 경영형태가 여전히 족벌경영 형태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게 진짜 원인이 아니고? 삼부토건의 사태는 역설적으로 경영의 민주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거다..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경영진이 있더라도, 경영의 민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삼부토건식 몰락을 초래할수 밖에 없다는 역사적 증명이라 봐야겠지. 진짜 숲은 보질못하고, 나무만쳐다보는 안목으로 시사평론질은...ㅋㅋ
삼부토건식의 대다수 국내기업과 다른형태의 국내기업을 비교해봐라. 향후, 국내기업들의 미래가 어찌 그려질지? 비슷한시기 탄생한 국내기업중 유한양행 그려가는 미래를 살펴보라. 현재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사회적 기업으로 진화하여 나아가는 유한의 행보를 보면, 기업의 경영형태와 올바른 경영문화, 그리고, 건전한 기업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그건 국가로 확대해서 보아도 마찮가지. 중국이 거대자본 국가로 성장했으나, 국가운영의 기조가 민주주의를 거부하니, 성장의 한계에 이르고, 향후 몰락의길을 갈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웃나라 일본도 예외없이 같은결과를 보여준다. 그러니, 우리의 기업들도 같은 선택의 시대로 진입했다 볼수 있다. 삼부토건식 몰락의길을 갈것인가? 유한양행식 진화의길을 갈것인가? 생존의 비밀은 끝없이 진화하고 단단한 문화를 이어가는게 핵심이다. 그 비밀의 열쇠는 "경영의 민주화"가 답인거고!
선생님!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선생님께서 오늘 밤에 죽는다면 어디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까? 성경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 중에 한 곳을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오늘 곰곰히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을 긍휼히 여기사 이 땅에 살 동안 구원받고 영생을 얻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운도 따라야하고..
옆에서 잘 조언해주는 사람도...
저는 일개 주부개미지만,
늘 기도 하는건
애나 어른이나
친구를 잘 둬야 한다는것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삼부토건이라면 왜 비리가 그득그득한 느낌이 먼저 들까 몰라~~~
모든 국민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칠십을 앞둔 촌로입니다
저도 젊어서 산업의 역군이었는데
그당시 유명한 기업들의 비사를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삼부토건하니 르네상스호텔 옆에 삼부토건빌딩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헤란로의 랜드마크였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면허1호 삼부토건이 파산해서 안탑깝게 생각해왔는데 강남부지에 신축건물 관피아앞세워 아들이 뒷에서 상상이하 돈으로 인수하여 더 거대한 대기업 몸집됨. 회장은 사업보단 뒷구녕에서 검찰실세들과
줄대어 권력1순위에 무서울게없는 사람임
잼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많은 교훈을 줍니다
재밌습니다! 기업경영이라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너무 잘 들으면 주관없고 유약하다는 평을 듣고 너무 안들으면 아집있다고 합니다. 그 중도를 찾고 지키는 것이 기업경영의 정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삼부 삼환 유원 우성 극동 동아 모두 자식들이 말아먹었지요
홍기자님. 혹시 (주) 흥화 라고 아세요 ? 70년대 초까지는 엄청난 회사였나 봅니다. 이 회사 이야기도 해주세요
2:56 여의도 개발지도 순복음교회 뒤 범우실업은 어떤 회사인가요? 범우연합(범우화학)인가요?
삼부토건
서울대 법대 출신 조남욱.
르네상스 호텔 사장. ㅋ
볼케이노 나이트 클럽 에이스 콜걸 쥴리..
ㅋㅋㅋ 웃기노 ㅋㅋㅋ
서울대 법대 출신.ㅋㅋㅋㅋ 웃기노.ㅋㅋㅋ
젼ㄹ라도ㅋㅋ
@@hhhhjjjjjify
왜구 창자.....ㅋ
@@hhhhjjjjjify
아가야 니가 추종 하는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아가야 니도 곧 합류한다 아이가 ㅋ 지옥으로 ㅋ
@@hhhhjjjjjify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hhhhjjjjjify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쥴리가 르네상스호텔 룸빵에 근무 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윤서결 김거니 명신이 소개해줬다는 라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홍성추tv님
망한 건설회사가 한 두개가 아니죠.
일산, 분당신도시에 가 보면 젊은사람은
모르는 회사에서 지은 아파트 천지에요.
70%는 다 망했다고 봐야 합니다.
결론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면 안 망하고,
아무리 큰 돈이라도 꾸준히 들어오지 않으면 망합니다.
식품회사는 오뚜기, 롯데칠성, 농심, 미원 등등 망하지 않고
오랜동안 명맥을 이어오는데 반에 건설회사는 돈 줄 막히면 아웃입니다.
결론,
"작은 돈이라도 매월 꾸준히 들어오는 돈은 힘이 매우 강하다"
"한방 좋아하다가 한방에 훅 간다."
맞는말씀 적지만 지속적인 수익 이게 결국
사업을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홍회장님 오랜만 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삼부토거에 알고십네요 70년대 근무했든 강봉윤을 찾고있읍니다.육군대위출신이고 포항공고 출신이지요.친구인대 꼭 만나야 할친구입니다. 대전에서 김택수가.
홍성추 님, 괜찮으시면 한라그룹도 다뤄주세요. 그리고, 건설업계가 갈려나가던 외환위기 때, 어떻게 한라건설은 살아남았는지도 다뤄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음악소리줄이는게좋을듯합니다
이어폰에소음으로들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추 삼춘 오늘도 멋쩌부러
주위에 유명한 아파트가 삼부아파트라 삼부토건이 건재한 줄 알았는데... 삼부토건이 파산했다는 사실을 이 채널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참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채널인 것 같습니다.
삼부토건 아직 건재함.. 아직도 국내 토목공사 주택공사 수주량 많음.. 건설업 전체 부진으로 몇년간 적자상태.. 우크라이나 재건 대장주.. 전쟁만 끝나면 등극을 회사임..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삼보컴퓨터 / 신나라 레코드 / 세진 컴퓨터 랜드 / 서울 이동통신 / 부일이동통신에 대해 꼭알고싶습니다. 특히 삼보 컴퓨터 입니다.
very good
르네상스호텔
김만배 양재택 윤석열 공주부여논산 충청도 게이트다.
김건희..
유원건설 기업 얘기도 부탁드립니다.
토건하면 건달기업이라는 선입견이 나만드는걸까?
친구영화보니 탁구공추첨에서
뭐뭐토건 분명히 들은것같아서ᆢ
예전 건설업계에 건달이 개입하는 이유가 입찰 경쟁이 복마전이기도 하고, 저숙련 노동자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건달들을 기용했기 때문이죠.
우방, 청구, 서한도 궁금해요!
건물을 지을땐 그자리에 매트(땅을파서 그자리에 철근 타설)를 시공합니다 이때 판 흙은 폐기물로지정이 되는데 토건회사에서 공무에게 뇌물을 주고 이흙을 재활용해서 이문을 남기는 행위가 빈번합니다.
마침이 어지러울것을 대비했다면 이런경험은 하지않아도 될것입니다.
역사는 흐르고 미래는 탄탄하지는 않지만 미리 예방하여 처음을 공고히 하여야 합니다.
어떤 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득차면 비어지고 비어지면 차오르게 마련입니다.
화려한 시대가 있었으므로 나라가 비게되는 현상을 겪는것 이며 이것은 다시 차오르기 위함입니다.
선과악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다툼을 물릴수가 없으며 자기법은 자신을 압박하는 도구가 됩니다.
관찰하는 모든것은 과거현재미래 가 동시에 이루어 질수도 있고 현재만 관측 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정한바 없는 크기이며 남녀노소 누구가 같으며 생각의 시간이 각자 다르므로 소유할수 없는것이 두뇌입니다.
아이디어가 뛰어나면 언제라도 새로운 시대가 건설될수 있으며 지구인 의 능력은 개개인 모두 창조자 이기 때문입니다.
조남욱이 그렇게 의자왕처럼 수많은 화류계 아가씨들을 채용하여 돌아가며 질펀한 생활을 즐기고 검사들에게 아부하느라 파티와 돈을 물쓰듯했다면, 뻔한 종말 아닐가. 인생을 부도덕하게 살지말라
ㅣ
1970~80년대
삼부 토건.
건설업 탁월했는데.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 삼부토건과 삼부파이낸스는 다른기업인가요??
르네상스호텔이 더 유명하죠
장영자 어음 할인껀도ㆍ관련 되어잇는대ㆍ그 이야긴 빠저인으시내요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님은 불과 수년전까지도 직접 경영 하심
이회창 이홍구 총리 등과 같은 서울법대 11회임
조남욱,김건희,윤석렬.
파키스탄이아니고 카자흐스탄입니다
알마티에서의 사업//
파키스탄갔다가 방향을 틀어서 카자흐스탄으로 발길을 들렸군요.그건 그렇코 어느쪽 여자들이 더이뿐가요?
그릇이 문제였지~~ 쥴리를 담은 그릇
카디흐스탄 시장개발 사업에 3000억 손실했고 조시연이 삼부 부회장 조남ㅈ원 고소고발 시작 그리고 폭력배 개입이 원인
언제한번 국민학교 칠판이랑 분필로시작한 대성그룹도 취재한번 부탁드립니다
천안 삼부르네상스 분양시 대출까지 확인하고 미분양 계약했더니...사기분양이나 하고 ....
약속부터 지깁시다...!
삼부토건이 망했었구나...
잉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법
흑자 부도 ᆢ
골프장ㆍ르네상스 호텔ㆍ부여에 백제중학교 있는디 ᆢ
린나이코리아도 해주세요
정치권입김으로 은행들이 담합하여 현금을잠궈버리니 답이있나,
죽이놈들은 정치권아니가.
요새 사기분양 얘기나온던데요. 천안삼부르네상스 사기분양!?
건설업계의 대부
2015
조전무 주위에 집안 좋았던 양아치들이 드글드글...
광고가 많습니다
안타깝네요
삼부아파트 살아봤는데 튼튼하고 금도 안가고 층간소음도 없죠 분당 최초25층 초고층아파트도 지음 그리고 설명이 좀 답답하네요
홍성추 선생님 북한방송같은 발성좀 바꿔주세요 내용 너무 좋은대 주변사람들이 북한방송 보냐고 오해합니다..
@@tmamis8977 얼쩡거린다니 말 그따구로 하십니까? 인민군 방송이나 주구장창 하세요
@@tmamis8977 57년생 노인내가 알바지 86년생 내가 알바하니? 무료지하철 표 타고 택배알바나 하쇼 어디 황해도 출신이오? 말투가 인민군 같은게 영~ㅉㅉㅉ
@@tmamis8977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알바나 하라니 뭐니 씨부리는거 보니 57년생 틀딱인생 당신 인성도 뻔하구려 북에서 온듯한 말투 국정원은 뭐하나 이런거 안잡아가고ㅋㅋㅋㅋ
@@트릭-c6w 87년생 나이 어린것도 아닌데 어디다가 틀딱 소리를 하시요
당신 부모님 벌써 틀딱이요?
파키스탄 이 아니고 카자흐스탄입니다.
면허가 아니고 허가이겠지요....
면허증이 아니고 허가증입니다....
망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 뜨는 기업도 있고, .. .. "엘리트" 라고 해도 별 수 없군, ..
5.16쿠데타주역 종피리 덕에 큰 기업==삼부토건(주)
삼부 파산아닌데요.. 경영진 싹다 바뀌고 법정관리 끝났어요.
사업도 결단과 겸손을☞☞☞
조남욱☞☞왕???
자부심 대단
하늘을 찌를 듯?
조남욱 회장과 쥴리는?
삼삼종금 있었지
삼환과 삼부가 만든
청도운문댐건설했는데.운문댐에누수생기고 ㅋ
삼부토건이 파산이라.글세요 작년
에 법정관리에 풀려서 이익도 발생
한 회사이네요.문제는 이낙연동생
이계연씨 작년10월달에 삼부토건 대표사장으로 부임햇다는것입니다
왜 이계연였을까요.그것은 검색해 보시면자세한내용있습니다.삼부토건이 괜히 이낙연동생을 스카우트
했어을까요.그리고 회사경영을 전적으로 맡겼다는점입니다...
회사 소유도 바뀌고 경영진도 바뀌고 경영 정상화가 되니 이익이 나고 당연히 법정관리도 풀리는 것이지요. 이계연씨는 삼부에 부입하기전 다 망해가는 삼환건설 살려놓은 실력있는 전문경영인 입니다. 삼부입장에서 토목만 가지곤 수익률을 보장할 수 없기에 본격적인 건설업 진출을 선언 하면서 그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 이계연씨를 영입한 것이죠. 현재 삼부는 부여 조씨 일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관계입니다. 유투브 정보들은 조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설, 조선 등은 하이리스크 사업이지.
그리하야 뭣이 중한디? 재벌은 망해도 3년은 꺼덕 없단다
비리해먹다가 무너졌지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고추사진 좀 안나오게 해 주세요. 스트레스 받네요.
쥴리가 삼부토건 회장과 무슨 관계인지 궁금
검사여자를 잡고 검사에게 여자 소개하고 뭐지?
검사는 삼부토건 비리 눈감아주고 냄새가 많이 나녀
양근수
조금 벌고 오래가는 길을 모색 하라
말을 이싱하게 하네요. 약간 시장통에서 단약파는 상인 같네요.
뒤로 빼돌림
석렬이 마누라 건희를 첩으로 델구 살던 회장이 누구인가 ?
조남욱
삼부토건 쥴리 이낙연 연루됨
가짜뉴스로 재미 보더니 진짜 나쁜인간들이 판치는세상 ᆢ
건설만 고수하다 건설로 망했구나.
대한민국에 악더키업만 잇는 이유가뭘까
헛짓거리 하닌깐 잘망했다
이야기를 하다 말아요 조남욱 실체는 안들어내고 김건희와의 관계까ㅣ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해야죠 응아하고 밑 안닦는이야기 아무 도움도 안되네요
줄리야 ~~~~
성추야 나무위키 긁어와서 헛소리 하지말고 제대로 알아보고 컨텐츠 만들어라..자네가 떠든 남의집 가정사가 바로 우리집안이란다..이런게 바로 가짜뉴스라는거다...아 진짜 불쾌하네
발음실수가 너무 많아 집중할수없네..
구구절절 쓸데없는 말을 많이해서 지루하네..
중간중간에 나오는 고추 그림 화면이 눈에 아주 거슬립니다. 이런 화면은 잔상이 뇌에 남는 문제때문에 법적으로 금지되는 나라도 있는데, 삼가하시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
나레이션을 다른 전문가에게 맡기도록 하세요.무성영화 변사도 아니고....
거대기업의 몰락 원인을 이렇게밖에
분석을 못했는가?
국내기업의 경영형태가 여전히 족벌경영
형태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게 진짜
원인이 아니고?
삼부토건의 사태는 역설적으로
경영의 민주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거다..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경영진이
있더라도, 경영의 민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삼부토건식 몰락을 초래할수
밖에 없다는 역사적 증명이라 봐야겠지.
진짜 숲은 보질못하고, 나무만쳐다보는
안목으로 시사평론질은...ㅋㅋ
삼부토건식의 대다수 국내기업과
다른형태의 국내기업을 비교해봐라.
향후, 국내기업들의 미래가 어찌 그려질지?
비슷한시기 탄생한 국내기업중
유한양행 그려가는 미래를 살펴보라.
현재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사회적
기업으로 진화하여 나아가는 유한의
행보를 보면,
기업의 경영형태와 올바른 경영문화,
그리고, 건전한 기업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그건 국가로 확대해서 보아도 마찮가지.
중국이 거대자본 국가로 성장했으나,
국가운영의 기조가 민주주의를 거부하니,
성장의 한계에 이르고,
향후 몰락의길을 갈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웃나라 일본도 예외없이 같은결과를
보여준다.
그러니, 우리의 기업들도 같은 선택의
시대로 진입했다 볼수 있다.
삼부토건식 몰락의길을 갈것인가?
유한양행식 진화의길을 갈것인가?
생존의 비밀은 끝없이 진화하고
단단한 문화를 이어가는게 핵심이다.
그 비밀의 열쇠는 "경영의 민주화"가
답인거고!
선생님!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선생님께서 오늘 밤에 죽는다면 어디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까?
성경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 중에 한 곳을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오늘 곰곰히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을 긍휼히 여기사 이 땅에 살 동안 구원받고
영생을 얻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