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의 해체, 신화의 몰락! 세계최대의 기업파산 사례! 거침없이 유라시아 대륙을 내달렸던 김우중은 왜 몰락했나? | KBS 200507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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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 경영실패와 불법행위가 법정에 서다
40조원의 분식회계, 10조원의 사기대출, 200억 달러의 불법외환거래 혐의
세계경영의 기치아래 거침없이 유라시아 대륙을 내달렸던 김우중!
대우그룹의 몰락을 가져온 분식회계는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김우중은 이 과정에 어떻게 개입하였나?
대우의 해체는 단순히 김우중의 실패인가?
아니면 정부와 국제사회가 공모한 결과인가?
세계최대의 기업파산 사례인 대우 몰락과 김우중의 경영실패 원인을 분석한다.
※ 이 영상은 2005년 7월 10일 방영된 [KBS 스페셜- 세계 최대의 파산, 김우중은 왜 몰락했나] 입니다.
#대우 #김우중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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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창조", "희생"... 대우그룹 대우중공업 산차사업본부 해외영업부 정광연입니다. 김우중 회장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요./ 정광연올림
정부장 오랜만일세 조만간 장사장님 모시고 다시 보세
하늘님께 우 주 적인 기 도 역할 올 리시고 대우 사업가 정신 본 받으시믄 다 온 시민들 성 장ㆍ 성 공 을 하십시다 😂😮😅😊😊😊
억울하시겠어요 대우가 동유럽 다 접수했는데 !
루마니아 대우공장 가보고 울었어요
대중이 그놈이 ...
@@홍식신-w5c누가 분식회계하라고 칼들고협박함?
정광연 열심히해라
그당시 정경유착 없었던 기업이 어디 있었는지...
개발. 도상국....우리 나라 모든 기업은 다 정부 지원아래에 커졌죠
우리가 남이가 허면서 개상도 잡것들끼리 해쳐 먹은게 문제지
. 범죄를 옹호하는 놈들은 감옥이 답이다
김우중은 분명 인물이고 영웅이다.
한 가정이 망가지는 정리해고 대신에 수출을 늘려 위기를 타개하자 라는 기업인이 지금시대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대우가 부실이라면 대우계열사는 왜 세계시장에서 지금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것일까.
맞습니다.
인사를 잘못했다 지적하는데 과연 그랬나요?,
다 능력 있는 분들였죠.
김우중 회장님이 뛰어나신 분인데 경영자들을 인연으로 모셨다면
능력이 부족하여 회장님과 소통부터 불편했을건데요.
그시절 기업인들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어떤 사명의식으로 일하셨다 생각합니다.
알빠노
대우 계열사 중에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이 있나요?
@@한강-o3g그냥 망상에서 글을 쓰는거죠 ㅋㅋㅋ 그 따위 부채비율과 분식회계로 기업을 운영하는데 잘했다니 ㅋㅋㅋㅋㅋㅋ 미친듯
대우는 사라졌지만 대우가 키워낸 인재들은 대한민국 어디에서인가 지금의 번영을 이루는 토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대우맨들, 지금쯤은 80줄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센트리온 회장 옛날 하이마트 회장이 대우출신
낭이
그 말은 대우가 잘했다는 증거겠네요.
김우중은 아침7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15시간정도 일 시키면서 한달에 2번 쉬게 한 노동계의 적 이었음. 84년 TV인터뷰에서 사원들을 혹사 시키는게 아니냐는 대학생의 질문에 상당히 불쾌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분수를 모르고 착각속에 살고 있다,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한다. 일을 많이 하는게 결국 누구꺼냐? 다 자기 속에 들어가는거다. 날 비난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현실이 그러하다." 이딴 소리 했던 사람임. 그냥 노동 착취로 부자 된 거지 딴거 없음. 값싼 노동력으로 값싼 제품 만들어서 외국에 파는 방식. 외국 나가서 동일한 제품 우리가 훨씬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아가리 턴 다음에 한국 노동자들 쥐어짜서 돈 번거임.
정경유착때문에 망했다고 하는사람들....그때는 정경유착 없었으면 기업자체를 하지 못했어요...국제그룹 상납안했다고 한방에 날라간 역사가 있는데...
범죄 옹호자는 감옥에 들어가라
@@juyeoungoh4166필요악 이란 단어를 모르는 이런부류가 정치하면 나라 이완용 수준으로 말아먹음
김우중이 김대중이랑 정경유착 못 해서 망한거죠.
@@juyeoungoh4166기업 하지마라는거네 북한가서 살아라
@@juyeoungoh4166김우중 회장 범죄자 아닙니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다~~!!!
대한민국 에
대한민국
성장에~~~
김회장님은
큰
선각자
였다~~~
재
평가
받으십시요!!!!!
이제와서 돌아보면 김우중회장의 도전정신과 기개, 용기는 매우 뛰어나고 훌륭했던 반면, 인수합병 후의 구조조정과 기업 내실화에 취약 했기에 당시, MIT의 MBA출신 전문경영인이
함께 하였다면, 충분히 이겨낼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베트남땅을 가장 먼저 개척했던 한국인 김우중~ 지금의 베트남 산업단지, 공업단지 개발도
아마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쨋든 그의 발자취가 현재의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서울의 트럼프타워도 김우중회장이 유치한 것이다~ 이미 30~40년 전에 트럼프를 알아보신 분이었다
해운대에도 트럼프 아파트 있어요~~
욕심만으로 기업경영하면 누가 못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파산한 GM을 미국정부가 두 말 안하고 회생시켜준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임. 게다가 대우는 GM과는 차원이 다른 다업종 수출 흑자 그룹이었음.
IMF사태 일으켜서
한국경제 헐값에 장악한
유x저본 세력과
그 하수안 세력인 김댜중계 카르텔의
흉계
김대중정권의 희생양
김대중이 김우중이 싫어해서죠.
르노보면 불정부가 대주주이던데. 이런식으로 하면 좋은데. 리베으트를 받아 먹는지 팔려구만 하더라구요. 쥐엠 대우안수해 꿀 빨았죠. 이걸 정부가 빨면 좋운데...어느 누군가가 리베이트 먹는거같아요. 아니라면 진짜 무능한거구. 무능한자를 걸러내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야죠. 이건 최동석연구소장이 주장함. 독일식 구조와 시스템.
당시 IMF였는데 89조를 회생시켜 준다고요? 그리고 정부에서 아무것도 안했나요? 대우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29조가 넘었어요. 당시 정부 1년 예산 90조가 안되는 시기이고,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된 공적 자금이 180조인데 1/6이 대우에 투입된겁니다.
김우중 ~이분도 우리나라 발전에 ` 도움을 주었는데` ~왜 무참히 무너졌는지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라는 ` 명언을 ~
김우중이 김대중이랑 친했다면 안망했겠죠.
참고사항 : 폴란드에는 아직 티코가 달리고 있다
북아프리카에도 대우차들 여전히 달리고 있습니다.
김우중 때문에 결국 국민이 앞으로 당겨먹고 뒤로 채워넣은 꼴이네
하지만 꿈과 추진력 즌중
우즈-대우 (대우 로고를 가장 마지막까지 달고 있었다고 합니다. GM을 거쳐 지금은 우즈벡정부 지분 100%임) 지금도 잘 돌아 갑니다. 만일 대우가 그대로였다면 그 큰 시장이 다 한국 자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깝네요ㅡ
이건 결과론적인 소리고ㅋㅋ
쥐엠은 대우차 인수해서 꿀빨았지요. 이걸 정부가 꿀빨면 좋았을텐데. 정부의 공무원은 지들이 꿀빨라구하죠.
@@jjjlee8709 신용장을 가져가면 대출을 잘해주던
은행들에게 대출해주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으니 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진다
@@이대순-v4k 예~ 1년전 우즈오토에 있었는데 스파크를 해외수출할떄 기차로 실어 내는데 그 기차가 얼마나 긴지 점심시간에 기차길에 한번 막히면 점시시간을 놓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물량이 라시아로 수출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아깝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장기술자는 전부 한국인입니다. 부평이나 군산에서 조퇴,명퇴 당하신분들 인생 2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대우와 100% 같은 모델을 생산하므로 기존에 대우에 납품하던 하청업체들게 그나마 큰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차체와 엔진블록만 우즈벡에서 생산하고 각종 부품들은 100% 한국에서 수입하더군요.
김우중의 큰 비전과 무에서 유를 창조한 능력을 일개 금강원 고위 공무원들이 어찌 헤아릴 수 있었을까?
어느기업이든지 대출을 막으면 다 부도 날 수 밖에 없다는 기업의 현실이다. 그래서 정권이 기업 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한국 경제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어느 누구보다도 해외를 향하여 뛰고 뛰었던 김우중과 대우맨들, 이들의 열정이 가장 부정부패가 심각하였던 정권에 의해 무너졌다고 한다.
자빠쪘따 찐짜 김우중이 유명한건 무재한 대출.. 박정희 지인이라고 은행가면 무한 대출해준 것으로 창업하고 회사 키우고 그짓을 극단까지가다 결국 말아먹은것인데 머가 어쩐다라.. ㅉㅉㅉ
Simon Bae😆씨가 Facebook 에
폭로한 바에 따르면
김대중 족벌의 미국 재산만 12조 6400억원에 달한다네요
IMF사태때 유x자본에 한국 금융과
기간산업 똥값에 상납하고
뒤구녕으로 해외에서 받은
리베이트라고 하더군요
대중이는 노벨평화상 받는거에만 급급하고 그노무 햇볕정책ㅡㅡ 작금 결과가 어떠냐 대중
지금 국립현충원 명당자리에서ㅡㅡ
김우중은 아침7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15시간정도 일 시키면서 한달에 2번 쉬게 한 노동계의 적 이었음. 84년 TV인터뷰에서 사원들을 혹사 시키는게 아니냐는 대학생의 질문에 상당히 불쾌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분수를 모르고 착각속에 살고 있다,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한다. 일을 많이 하는게 결국 누구꺼냐? 다 자기 속에 들어가는거다. 날 비난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현실이 그러하다." 이딴 소리 했던 사람임. 그냥 노동 착취로 부자 된 거지 딴거 없음. 값싼 노동력으로 값싼 제품 만들어서 외국에 파는 방식. 외국 나가서 동일한 제품 우리가 훨씬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아가리 턴 다음에 한국 노동자들 쥐어짜서 돈 번거임.
못살때 할수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돈 벌어온 기업인이다.
그 당시 그 영웅들 아니었으면 우린 아직도 최빈국 이었을건데...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든 영웅중 실패했어도 업적은 대단했다.
김대중이 IMF에 굴복해 구조조정 성과를 보여야했기 때문에 대우를 표적으로 했을뿐.
대우부도에 관한 다른 다큐를 보면, 김대중이 대우 부도낼려고 일부러 은행에 대출못해주게 막았다고 하는 내용도 나온다.
90년대 종합상사에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국내 대기업들의 부채비율을 자금와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당시로서는 사업확장을 위한 투자금 성격이 강했습니다. 대기업들의 상황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왜 대우가 먼저 몰락했는가에 대한 몇 가지 배경사실을 들은 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대우가 세계경영을 내걸고 동구권 나라들에게 접근해 국영기업 합자인수하여 미국, 일본보다 공산권 국가들 시장을 선점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우 자동차 현지법인 설립 때 한국에서 대우자동차의 파트너였던 GM이 몇 차례 경고를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정치적으로 구소련, 동구권 지역정리를 한 다음에 GM과 같이 들어가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대우는 급기야 GM과 결별선언하고 독자모델개발과 폴란드, 헝가리에 공장을 마련하는등 미국측 의도와 완전히 반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이후 GM을 통해 미상무부는 대우에 대한 여러 사실을 알게되었고 (확인이 되지 않으나 미 상무부에서 대우의 추가 사업계획-카자스탄 유전개발을 알고나서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굳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재무부장관이 된 로버트 루빈 (당시 골드만 삭스 회장)은 자기들 눈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날뀌는 한국기업들과 정부가 주도하는 관치금융아래에서 1000% 상승하던 국내주식시장을 먹기 위해 손을 좀 봐줘야 겠다는 염두에 두게 됩니다. 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엔고로 반사이익을 본 한국경제는 90년대 넘어 계속 호황이었고 당시 모든 경제는 재경부 관료들이 관리하고 있던 관치금융 국가였습니다. 대기업의 주식거래, 대출. 부동산거래 인허가, 고정환율제 등 굵직한 경제문제는 모두 재경부의 재가를 받아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재경부 관료들의 자존심과 콧대를 이루말을 할 수 가 없을 정도였죠. 로버트루빈 장관이 골드만삭스 회장이었을때 한국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때 한국은행과 재경부 관료들은 증권회사 사장 한명이 그냥 한국을 들린 정도로 생각하고 루빈을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루빈 장관은 한국 방문기간동안 관치금융으로 한국 대기업들의 펀더멘틀에 문제 가 있고 종합금융회사들이 저리로 단기외채 들여와 국내기업들에게 고금리 장기대출로 돌려막기 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되고 이는 나중에 미국을 등에 엎은 IMF를 상대로한 우리의 협상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대우그룹의 위기는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대우가 위험하다는 보고서를 내어놓으면서 치명타가 시작되었는데 당시 일본경제는 미국의 승인하에 모든 것이 돌아가고 있었으므로 대우에 부정적인 보고서 발표의 타이밍에 미국이 있지 않았겠나 하는 충분한 의심을 가질 수 가 있습니다. IMF에 구제신청하기전 일본으로부터 충분히 달리러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재무장관이 된 로버트 루빈은 미쓰카 히로시 대장상에게 미리 한국에 달러지원하지 말라고 지시해 놓습니다. 나중에는 대우에 대한 추가대출도 안되도록 막아버려 (이 부분에서 당시 정권과의 갈등설 등 여러 의혹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김대중 대통령, 김우중 회장 두분 이 모두 고인이 되셨으니 확인할 길은 없겠지요) 고환율 상황에서 당시 구매력이 낮았던 동남아 지역의 금융위기, 동구권 지역의 투자금의 회수가 늦어지면서 고금리 상황에서 해외법인들을 살리기 위한 외화차입금액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저-결국 이것이 그룹 전체를 넘어가게 만드는 큰 원인이 됩니다.
알빠노
미일한의 제닭잡아먹기
김대중 정권의
무조건 미일에
굴복에의한 대우묻지도 따지지도 말고해체작업 그시절 재경부 대우해체 작업하면서 동정은 커녕 희희락락 매국노 놈들 ,,,,
아 그렇군요
세계는 결코 평평한 운동장이 아니라는걸 김우중이 몰랐던거죠
미국의 조용한 한마디가 중국 소련의 협박보다 무서운걸 몰랐던게 가장큰 몰락의 원인이죠
자유 평등 등 꿈같은 구호에 세뇌된 머저리들은 세상의 냉혹한 질서를 모르죠
어느나라건 패권국이 되면 깡패가 되는데
미국은 왜 점잖아 보이는 깡패가 되었을 까요
모든것이 너무 월등하기 때문에 윽박지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말해서 듣지 않으면
조용하고 강력하게 실력행사를 하죠
일본이 그렇게 당했고
중국은 현재 진행형이죠
우리나라
IMF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됩니다
김우중이 미국의 실체를 알고 잘 처신하였더라면 빌게이츠. 버금가는 사람이 될수도 있었겠죠
부채 때문이지 희생 당한게 아닙니다. 1류기업으로 가겠다는 질을 우선적으로 하겠다는 삼성 프랑크프루트 선언이 1992년에 있었습니다. 말만 그럴듯하게하고 회장의 시야와 근시안적 판단 때문에 망한겁니다.
미국자본 (유대계)와 IMF 절대 믿지말고 우리 스스로 힘과 내실을 키워야하고, 결국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은 실패했지만 그 정신과 노력은 재평가 받아야합니다.
대우맨은 아니지만 아시안중 이런영향력이 있었던 사람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제거당했다.
정치한다는 놈들의 장난이지.
대중이와 서구의 큰손들이 그랬지요, 발기발기 찢어서, 그러므로 한국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요리했어요
당시 민족적 국가적차원에서 밀어줬다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으나지 않았을까 싶다.
'창조'에 '도전'했으나 결국 '희생'됐다. 그래도 대단 하신 분이었지요.
나라위해 큰 일 한 대우그룹 뺏어 해먹어치운 치사한 권력자는 도대체 어디서 벌 받고 있을까?
아시는 분이 많네요~ 대우를 누가 가져갔는지 누가 이득봤는지를알면 왜 대우가 무너졌는지 이해할겁니다.
누가 이득을 봤죠? 요새 보면 한화가 대우조선 먹어 이득 봤죠.
😊😊😊😊
김때중이가 보복한 경제인일뿐!!
간첩 김때중이가 망친 대우!!
이회창 지지와도운 댓가가 비참할정도로 정치보복한 인간이다. 결국, 미국, 일본에 움직이는 IMF로 보복완성!!
대우는 북유업에서 당시에 대한민국은 몰라도 대우를 알았다. 그 엄청난 무형재산은어마어마 했다.
그때는 삼성, 현대, 엘쥐, 롯뎨는 이름조차 없었다.
그 기업을 지금까지 있었다면 엄청난 기업이될것이다.
당시 대우마크만 달아도 꼬래야 했다.
그이후 삼성, 현대는 2010년. 이후야 진출했다.
20년앞선진출.,.
어마어마한 무형의재산은 30조가 넘었는데...
아쉬운 기업이고 안타깝다.
정권잡은 자들의 권리가 중요합니다
빗이많은 기업도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김태수-b8e 우중이가 대중이랑 친하면 망하진 않았겠죠?
김우중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우해체와는 별개로 해체과정에서 생긴 막대한 이권의 수익자가 누구일까?
GM and 대중
바로 미국기업 지엠
그시대에 천재적 머리로 세계 🌍 를 돌아다니면서 세일즈 맨 아깝다 아깝운 사람 😢
대우는 애국자 기업이였다
정치적 희생물이라 생각한다
대중이앞에서 손바닥 안비벼서 ..
김우중은 아침7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15시간정도 일 시키면서 한달에 2번 쉬게 한 노동계의 적 이었음. 84년 TV인터뷰에서 사원들을 혹사 시키는게 아니냐는 대학생의 질문에 상당히 불쾌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분수를 모르고 착각속에 살고 있다,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한다. 일을 많이 하는게 결국 누구꺼냐? 다 자기 속에 들어가는거다. 날 비난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현실이 그러하다." 이딴 소리 했던 사람임. 그냥 노동 착취로 부자 된 거지 딴거 없음. 값싼 노동력으로 값싼 제품 만들어서 외국에 파는 방식. 외국 나가서 동일한 제품 우리가 훨씬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아가리 턴 다음에 한국 노동자들 쥐어짜서 돈 번거임.
@@letsgo2853 철없는 ..
분식회계가 뭔지는 아냐?
남의 돈으로 무작정 확장은 지금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야바우꾼에 의해서 해체된 대우 , 지금쯤 세계경영을 할것인데..
이 당시 우즈베키스탄으로 도피하신 김회장님을 우연히 만나뵈었고, 그 분으로부터 누비라라인을 인수하라는 과분한 제안을 받은 기억도 새롭고, 왜 그제안을 심사숙고하지 않았는지도 후회됩니다.
김 우중은 위대한 사람 입니다
헐값에 넘긴게 최대실수
정치 희생에 뼈져리
김우중은 아침7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15시간정도 일 시키면서 한달에 2번 쉬게 한 노동계의 적 이었음. 84년 TV인터뷰에서 사원들을 혹사 시키는게 아니냐는 대학생의 질문에 상당히 불쾌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분수를 모르고 착각속에 살고 있다,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한다. 일을 많이 하는게 결국 누구꺼냐? 다 자기 속에 들어가는거다. 날 비난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현실이 그러하다." 이딴 소리 했던 사람임. 그냥 노동 착취로 부자 된 거지 딴거 없음. 값싼 노동력으로 값싼 제품 만들어서 외국에 파는 방식. 외국 나가서 동일한 제품 우리가 훨씬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아가리 턴 다음에 한국 노동자들 쥐어짜서 돈 번거임.
@@letsgo2853 그렇다구 국부를 헐값에 파냐. 김대중이도 매국노야 근데 어쩔수없는 상황인거지. 친일매국노가 어쩔수없는 상황이다란 다른건데... 참 씁쓸하다. 국부를 헐값에 팔아서...
대우같은 초거대 흑자 기업을 분식회계 했다는 이유로 회생안시켜준 대가 -> GDP 15위 언저리 절름발이 국가가 되는 결정타가 됨.
절름바리 대중이의 작품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알빠노
그말의원조는 ㅡ박정희ㅡ😮ᆢ
그당시 대우보다 금호그룹의 부채율이 더 높았는데도 대우가 희생되었다.
Gm이 대우를 노렸기 때문에 미국의 필요에의해서 대우가 희생된거예요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를 읽어보세요
로비못해서그런듯
@@kalpha6988 금호의 족보는 호남이라 뭐시기 뭐
형님봐주쇼,
지금 테슬라도 구글도 네플릭스도 아마존도 쿠팡도 .. 아이구 안전하게 사업했나.. 시대를 잘 못만나서.. 대우가 살었으면..아깝다.
대우랑 전혀 다른데요
분식회계=공산주의=대우 멸망
대우를 공적자금 투입해서 살렸으면 삼성 같은 대기업이 하나 더 있는건데 안타깝다
.삼성도촛불문가세끼가.죽일여구했지만.우파가지껴보니못죽인거지요.주사파기업됄번했지요.뛔뛔뛔
그렇기 때문에 망하는 것임. 언제까지 국가 사회주의에 빠져 있을 것인가?
국가도 달러가 없어서 imf가 난건데 뭔 뜬구름을 잡으세요
@@KIM-t5m3l 그당시 현대나 삼성도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이 400% 넘었다. 삼성전자도 사채시장에서 30%가 넘는 금리로 자금 조달했었고.. 김대중 개인적인 사익에 의한 대우그룹 해체라 안타깝다는 것이다. 그당시 빅딜정책으로 lg반도체를 적자나던 현대반도체로 인수합병 시켜준 것도 김대중 개인적인 사익에 의한 것이고 대북사업 등 현대에게 많은 특혜를 줬지. lg도 그룹차원에서 사활을 걸던 사업이 반도체였는데 하루 아침에 현대로 넘겨줬으니 그이후로 lg는 전경련에 한번도 안나왔다. lg 반도체가 그대로 성장했으면 lg도 삼성전자만큼 시총이 나갔을것임. 대우같은 수출위주의 기업을 워크아웃 구조조정 선에서 살려두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1인당 gdp 4만불 달성했을거임. 김대중이가 잘한것도 있지만 빅딜 이런 정책은 다 실패임.
@@KIM-t5m3l 그당시 현대나 삼성도 부채비율이 400%가 넘었습니다. 김대중 정권의 정치적 희생량이라 보면 되죠.. 동아그룹도 마찬가지로 부채보다 순자산이 많은데, 김대중 자기 사익에 의해 해체해버린 케이스죠. 둘다 살려놨으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었을 겁니다.. 대우그룹은 너무 앞서가는 기업이었기에 현대나 삼성에서도 엄청 견제 많이 했습니다. 김대중이 대우그룹을 해체하지 않고 워크아웃으로 기업 회생을 시켰더라면 지금도 잘나가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겁니다. 김대중의 행적을 보면 빅딜 정책으로 lg 반도체를 현대에게 넘겨주는 것부터,, 현대그룹에 많은 특혜를 줬죠.. 대북사업도 현대에게 몰빵해주었구요..
김대중에게 가장 큰통수 맞은 아까운 분이죠
. 너무지당하신말슴이에요.
전라도가죽인거지요.홍어가
김우중은 실패하지 않았다....남겨놓은 그의 행적을 보라
실패햇는데? 남겨놓은게 머가 잇는데? ㅋㅋㅋㅋㅋㅋ
@@docpab
옛대우그룹의 계열사들=
현재,
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대우증권.
KAI(삼성항공,대우정밀,현대)
의 합병.
대우실업(무역회사).
대우자동차(GM).
대우중공업(현재,현대인프라코어)*직전,두산인프라코어.
대우전자 등등.....
당장 생각나는것만 정리.
참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수출10억불 달성.
옛 대우그룹 계열사들은
비록 회사명은 바뀌었지만
지금도 존재하며 우리나라
국부창출을 위해 산업 일선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음.
김대중이 죽였지 ㅡ구조조정을 내세워,, 아닌가요?
분식을 남겼지
@@docpab야들아 동유럽 가봐
김대중이가 김 우중 부순거 다 알어
정치적 희생
국제사회 딥스들이 공모한 결과죠 ᆢ아까운분이 희생당하셨네요ㅠ 지금은대한민국자체가 딥스의놀이터 대한망국으로ᆢ껍데기만남아있는형국ᆢ
대우 사태를 쉽게 이해 하려면 최근 아파트 갭투자 광풍을 예를 들면 됩니다. 초창기 부실 기업을 인수해 경영 정상화 통해 살려 놓고 실적도 좋아 지자 자신감을 갖고 부실화 기업들을 계속 인수하고 필요한 인수 자금과 운영 자금을 은행에서 차입하는 방식은 갭투자 처럼 중간에 몇개가 빵꾸나며 자금 선순환이 안되면서 급속히 자금 경색 가져오고 몰락의 길로 접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김우중 회장이 절제의 미덕을 가졌다면 대우는 여전히 탑3중의 하나로 남아있을 확률이 높았을 겁니다. 탐욕은 늘 화를 불러 오는 법 입니다.
당시 대우 분식회계 규모가 20조. ㅋㅋㅋㅋ 미국이었으면 평생 감방이었다
정치권력이 파산시켜잖아?
대우가 건재했더라면
중앙아시아의
공용이 되어서
아 너무 아깝다
김대중계 카르텔이 일부러 죽였어요
당시 자동차로 부채가 더 많은
삼성은 공적자금 투입해 살려주고
대우가 중앙아시아 인프라 선점해나가고 있어서 영미 유x자본 세력이
대우를 죽이려 했어요
유x자본 하수인 세력인 김대중계
카르텔 시켜서 대우 햐체시켰죠
대우건설은 전라도 중흥그룹인가가
쳐먹고
대우증권은 전라도 세력이 쳐먹고
미래에셋이 되었죠
대우조선해양도 김대중계 카르텔이
개판쳐서 부실화 시킴
호적세탁한 중공족들로 추정되는 세력
김대중이 파산시킴 꼬투리야 만들면되고
회장님 부디 이나라를 지켜주십시오
정치인들이 망하게한 기업...김우중회장님 명복을 빕니다
정치인들이죽인게 아녜요 아이엠에프체제 미국이 그렇게 만든거지
@@SJ-yh3cm IMF핑게로 대우잡아 미일에 잘보이기 생색내기 그당시 정권 아그뭐시냐 헹님들 잘봐주쇼잉?
이 방송 매우 악의적으로 작성 되었다. 비판적 시각에서 출발했다.
당시 대기업의 부채비율이 삼성.현대.엘지.대우 모두 비숫했다.
금감원과 기재부는 뭘 했는가?
또한 어떤 역활을 했는지 우린 그것이 궁금하다
대중이가 해체
김우중. 정주영. 이병철
이런 분들이 이제는
안 나타나나요
이재용회장님 나같으면 옛날에😊 다른기업처럼 유산상속세 안물고 팔아버렸다 참 선한사람
힘들겁니다
이건희 회장니이 천재라고 나라살린 사람이라고 한사람이 이나라에있죠 이나라백성이 너무 악해서 눈에 돈밖에 안보여서 진짜이쁜 사람인데 모르고있죠 아는분들도많아요 정통 기독교인들은요 이수만 선생님 그렇게 갈아먹으려고 해도 한번도 못얽어 맺잖아요 이덕화씨도요
안나타남
주입식 암기와 일머리가 다릅니다 석박사 이론만 공부로 뽑는게 너무 안맞는거 같다
박정희 선견지명 , 정주영 일머리 적성 , 일머리 타고난 재능 , 실무가 뛰어난 리더십이 더 중요
@@UCBerkeleyCS 😢
대우는 부채가 많은 부실회사를
인수정상화 과정이었기에 국가가
대우를 지원했었으면 어땠을가?
그렇게 정권과 유착해서 망했어요ㆍ부채가 많아져서요
@@MrSajutong 그래 대중이 대선자금 제일 많이 지원하고도 통수 맞았지
그럼 정부도 망했겠죠...결국은 선진국으로 가서 달러를 공략했어야 합니다...선진국에서 성공해야 자연스럽게 후진국도 마켓이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게 돼죠...
베트남 우즈벡 은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왜 그때를 imf라고 할까요. Imf 지원조건때문에 정부의 재량이 별로 없었어요.
@@풀그림-f1p 당시 dj정부에서 해외 좀 나갔다 오라고, 계열사 한두개는 경영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하고 뒷통수 친거예요
Gm에 인수를 시키며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었는데 왜대우에 미리 지원을 안주었나?
대중이가 우중이를 싫어 한거같아요.
대우는 왜 미리 구조조정을 하지않았나?
나는 대우와 김우중 회장과 아무런 연관도 없다. 이 다큐는 제목에서부터 아주 부정적이고 이에따라 내용도 아주 악의적이라고 본다. IMF때 대우만 위기였나? 현대도 위기였고 삼성도 대단한 위기였다. 어찌 이리 김회장을 폄훼하는가. 나는 기껏 김우중회장의 책,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 하나 밖에 읽은 바 없어 그리 대우에 대한 세밀하고 내밀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하나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부채의 레버리지로 대기업 위주의 발전정책으로 밀어부졌고, 이는 많이 연구되어야 하겠으나 정경 유착이 이로 인해 두텁게 굳어졌었다. 물론 정치자금을 통치권자가 당기기에도 편한 방식이기도 하고. 이헌재가 김우중의 편애로 해외유학을 아주 편하게하였으나 IMF 당시에 이헌재의 배신설?도 무시 못할 내용이다. 그때 뽑기로 대우가 선택되었다는 설 말이다. 이헌재가 자신에 대한 떠도는 이 의혹에 대해서 부정했지만 말이다. 이 다큐는 저질이고 저급하고 심지어 저능의 산물이다. 이 다큐가 언제 제작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다큐에 대해 처음으로 욕을한다. 요즘 기자들이 거의 기레기이듯이 이젠 다큐 PD를 비롯한 작가 등의 제작진들도 기레기 뒤를 쫄랑쫄랑 따르나보다.
김대중의 희생물
대우의 파산은 대우가 망한게 아니고 강제 파산이었다고 봅니다. 파산한 기업들이 모두 일등기업으로 되었는데 그것은 그 후에 경영을 잘 해서일까요?
내친구 프랑스 유학가 있을 때 "쉿 레간자" 폭발적인 인기 완전 난리도 아니었다고 친구들이 무조건 사야 한다고 했었음!!!
무너질 준비는 되어있었고, 작전은 주효했던거지, 소련붕괴이후 동아시아를 커버해줄 필요성을 덜 느끼게된 유태인들의 동아시아 추수(harvesting)작전
빙고.
휼륭한분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린 애국자입니다.
젊은인들 많이 본 받아서면 좋겠습니다.
정권의 희생자..
대우 김우중회장님..
당신은 진정 위대한 개척자였습니다.. 🎉🎉🎉🎉🎉🎉🎉
진심 동감입니다
2,000억달러의 부채를 가졌던 GM
거기에 12억달러에 팔린 대우.
GM부실채권을 갚기위한 희망이었던 대우.
GM이 대우차가 개발한 마티즈, 라노스, 누비라, 레간자로 약간 변형해 중국에서 대 히트를 쳐서 중국에서 폭바 와 지엠이 최대 마켓세어를 가진것 입니다.
@@wgbae1555그러니깐 기업을 똑바로 운영하시지 부채비율 따위 안중에도 없고 분식회계하며 ㅈ대로 하니 망하는거지
여러분들이 모르시는게 있는데 imf가 일어나기 1년전 미국은 한국 자동차를 대상으로 슈퍼301조를 발동시켰습니다. 대우그룹은 그 당시에 미국 gm과 합자회사를 청산하고 gm의 지분을 전량인수하고 연구개발센터 디자인센터를 신설하고,생산역량 증대하는 등 그룹의 모든 총역량을 자동차에 투자하던 시기였어요. 그런데 클린턴 정부에서 한국 자동차에 대한 보이콧을 했죠. 대우뿐만이 아니라 기아,쌍용,삼성까지 현대차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회사가 한순간에 무너졌어요. 자동차산업은 거의 국가기간산업 수준으로 많은 크고 작은 회사들이 얽혀 있어요. 철강,유리,기계,석유화학,에너지,섬유,해운운송 등등 건설업 다음으로 많은 회사들이 영향을 주고 받는 산업인데 그 회사들이 전부 부도가 났으니… 나라꼴이 망할만 하죠…
슈퍼301조를 발동하기전 미국은 자동차 배기가스 절감 및 연비상승등 신차에 대한 환경기준을 올렸고, 미국 자동차회사들은 인건비가 비싸 개발비용이 아시아의 자동차보다 많이 들고 그것이 판매가에 전가되면 아시아 자동차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그걸 우려해 미국자동차업계는 계속 로비를 했고, 한국은 슈퍼301조를 뚜들려 맞고 대우는 gm에 인수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막 준공을 한 중국 엔진공장, 중국에 수출을 위한 군산공장까지 먹히게 됩니다. Imf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던 2001년 중국은 wto에 가입하고 gm은 2004년 중국자동차 점유율 1위 기업이 됩니다.
경영실패가 아니라 동구권에 영역을 너무넓히니 ... 시기 질투에 무너진거죠
신동아와 대우의 해체는 정치적인 정부의 업무관리가 개입하여 망하게 된것이 아닐까요?
러시아 동유럽 과 아프리카 당시 미개발지역을 발로 뛰면서 개척하여, 지금 한국의 여러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있는것 입니다 잘못한것도 있지만, 박정희처럼 한국 경제개발에 핵심 인물 임은 부정 할수 없습니다. . 저서 "세계는 넓고 한 일은 많다"
김대중에게 희생당한겁니다
흑자기업 이였어요
대우가 파산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부실회사를 과감하게 인수한 후에 정상화하는 방식에 현금흐름이 너무 나빠졌다.
결과적으로 아까운 회사를 파산 시켰다.
이랜드그룹 박성수회장이 대우 김우중방식을 모방해서 계속하고 있는 방식이죠~~
정주영이 생전에 김우중을 못마땅해왔죠
기초부터 탄탄하게 하지 않고 부실기업 흡수해서 몸집 불렸다고 인정 안함
김우중회장님뵈고싶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지금시대에 제2의 김우중 정주영은 없는것이 한국경제의 어려움 이다
삼성기업도 과거 정부에서 저렇게 망가뜨리려고 몇번 시도 했으나 외국인지분이 너무 커서 어떻게 못건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죠!!! 지금도 삼성 못죽여서 안달이 난 민주당. 저거 민주당이 대우 죽인겁니다.
삼성을 북한에 유치시킬려고 회유가 있은걸로 압니다~다른대기업들도~~
정신병인가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대우김우중...대단한 인물입니다...택도아닌 저질 정치인들의 소인베적인 놀음에 녹았지요...80대 할베의 기억입니다.......
김우중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위대한 경영자 였읍니다. 그러나 정부이서는 여러 부실업체를 억지로 대우에 떠맏겨 결국 대우의 경영상태는 부실해 젔음니다ㅡ김대중 정부시절에 현대는 살려주고 김우중회장을 사지로 몰아 냈읍니다. 경제를 모르는 권력의 횡포에 회생된 사례로 국가적 손실이 너무나 큿다는 지적이 많았읍니다.
김우중은 충분히 존경받아야 함 그동안 부실기업 인수에 의한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은 무시하고 하이에나들 처럼 얘기하네 나는 대우와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타사 평범한 샐러리맨 이었음
자본전쟁에서 졌을뿐이고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다!
힘내라 자유대한민국!!
대우해체는 국민들에게도 큰손실이었읍니다~~
@@金永順맞읍니다 ㅠ
정말로 아까운 기업입니다 세계를 누비며 먼저 발판을 디뎌놓았기 때문에 다른 그룹들이 이렇게 도생하며 헤쳐나왔다고 보면됨
이헌재사단과 미국자본 (유대계열)에 의해 대우가 무섭게 성장하는것을 짓밟아 버린것입니다. 일본 반도체 사건 같은 느낌.
저 경험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은 역대급이 되었고
지금의 기업들은 탄탄해졌다. 돈이 안 돌아서 아쉽긴 하지만
부채(분자)를 키워 부채비율이 높았지만 반대로 자산(분모)을 키우면 부채비율은 낮아진다. 분모를 확 키우면 일거에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쪼잖하게 현재 빚이 얼마니 해체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나라의 성장 방식을 모르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성장 방식이 저랬다. 항상 빚이 많았다. 그런데 일거에 성공해서 그 빚을 다 갚았다.
@승우-f2w 빚을 빚내서 갚는 것이 아니라 빚 낸 돈을 종잣돈 삼아 투자해서 그 빚을 일거에 갚는다는 말. 어느 기업이든 처음부터 첨단산업부터 하는 게 아닙니다. 삼성은 처음에 청과물상회로부터 출발했습니다. 7080식이라... 그 때가 가장 고도성장 시기였는데 그 때를 폄하한다면 어떤 시기 성장을 칭송하는지. 김대중 때의 IT버블?
대우의 본질은 해채후 이득본 자들을 분석해 보면 답이 나온다 이다큐는 그들의 하청업체가 만든것 같다
북한에 핵개발자금 4억불 상납하고 국립묘지에 누워있는 🐕중이 파묘하고 부관참시 해야지
사세확장의 무리는 소상공인도 잘 생각 하고 신중 하고 또 신중 해야 한다. 나 역시 무분별한 사세확장 으로 위기 가 있었지만 다행히 시대의 흐름 과 돈의 흐름을 잘 파악해 빠져 나갔지만 당시 피가 마르고 뼈가 깍이는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고통은 느껴본 사람 만이 안다.
당시 대우에서 컸던 이한재는 왜 대우 회장을 그렇게 나쁘게 몰고 갔는지???????
이헌재 심히 구린내가 나는 놈입니다
구소련과 동유럽시장을 두고 미국 유럽과 그들의 개..
도요다다이쥬에게 당한 거임.
온국민이 다아는사실~~
김대중은 이성적
정치를 추구했지
정치적 보복은 없었다
본다
천번만번 옳은 말씀. 공감입니다.
이사람아..삼성 이건희 회장이 김우중이는 장사꾼도 않돼는 개 xx 라고 했어 왜 그런지 알간. 삼성 자동차 거져 먹을려다 .목에 걸려 데진 거야
아까운 기업과 우수한 경영인이 정치 이익 집단에 의해 갈갈이 공중분해된 사례였다. 박통이 있었다면 절대 공중분해되지않았을터
핵떼중이 핵뒤통수에 젊은이들 꿈도 함께 박살났다.
김 돼 중
김우중씨 대단한 사람이군요~
기아는 현대에 합병시켜놓고, 대우차는 왜 미국에 두손모아 바친 이유가 뭘까요? 차라리 현대로 갔다면 지금, 도요타를 누르고 세계 선두가 됐을텐데,
이랜드그룹 박성수회장(서울공대 건축공학과졸,광주일고졸,목포출신)이 롤모델로 삼고 추앙하던 인물이었는데 말이죠~~,23.1
24 잠실에서,ks
Dj
대중에게 희생되었다.
국제그룹이 두환이한테 희생된것처럼?
@@너.뭐.돼니그거랑 다름 전두환은 아예 악질이었고 ㅋㅋ
@@너.뭐.돼니팩트에 정치감정으로 댓글 남기는 아둔함
@@kota-r2b DJ와 이헌재의 정치 모략에 의해서 파산한것이 팩트. 그 우둔한 머리가 팩트를 못보는 장님으로 만들고 바보가 되지요.
할말은 합시다~~@@kota-r2b
근데 김대중 대통령에게 버림받은건 맞음
개떼처럼 달려들어 뜯어 먹었지
대기업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겠지. . . 대기업 욕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 보세요? 투자하면 벌어야지... 개인사업 역시 마찬가지 . .
80년대 대만 중소 기업 제품 써보신 분들은 , 기술력에 놀람
정치인들이 문제아 국제 잡아 먹고 대우 잡아먹고 ᆢ
국제는 전두환정권때 대우는 김대중정권때~~
분식회계=폰지사기=세계경영=2008금융위기 이전 글로법 탑1 규모의 포지사기집단이 바로 대우...=18조원 누가 나눠 가졌을까?ㅋ
한국 정부는 인제와 국가 경제에 반하는 정치인에 무너지는것을 더 나은 발전의 초석으로 갈수있게 해야한다.
이종찬을 주저앉히고,9인회의 허리를 부러트린 것이 대우의 해체 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대단하신 사업가지만 어느순간 자기도 브레이크를 못잡을 정도로 벌려놓고 수습불가 일이 크진건 아닐까요??????
대한민국을 한단계 엎거레이드 시킨 김우증회장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김대중과 그 일당은 역사에 반성해야 한다.
김대중이 그렇게 하고싶어서 한게아니에요 대선토론때 아이엠에프 협상을 다시 하겠다고하자 아엠에프 협상단원이 한국으로 날라와 세명의 후보로부터 사인을 받아갔어요 대우는 정치의 희생물이아니라 미국의 시나리오 대로 그렇게 된거예요
김우중
그는 세계경명의 개척자이다.
대중이 우중을 죽인 장본인이지.
뭐가 그리 미웠을까 ?
미국이 한거다
그랬군 유라시야쪽으로 계획을돌렸기때문에 미국이죽인거네 왜 대우만그랬나. 이해가안갔는데 헐~~
그런 것 같네요
대우는 유럽의 역린을 건드려
해해 압력을 받아 해체된것임
우리나라가 대우를
살리지 못한것은 최대 실수
박통하고 김회장 집아하고 알고있던 사이라 핬는데 박통이 엄청밀었주었지 말년에 말도 안되는 어마무시한 분식회계로 날아갔지만
그래도 이양반 진취적기상 사업가적 기질으 젊은사람들이 배울만하다.
김우중이 80년대부터 대북사업 추진하면서 방북을 자주했는데
김회장 같은 사람 다섯만 있으면 나라가 바로 설수있다고 김일성이 마음에 들어했을 정도였죠
집안사이가 아니고 김우중부친의 제자가 박정희였고 그집에서 하숙하면서 도움을 받았다는 설이있음~~
돈의세력이 ...대우가 너무 잘나갔던거지..대우가 GM으로....희생당한듯....대우를 살렸다면 한국은 훨훨. 힘이 약한 나라여서 뜯긴듯
대우만비리가 많은것도아니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인사에도 실패를 했어요.
어느 특정 학교를 유독 선호 했지요.
그러면 큰 변화에 대응을 못하지요
늘 기저에는 인사 입니다
@@jns9696 김우중 회장이 연세대 출신이다보니 연세대 출신들이 득세했다는 썰이....
대기업 정도 됐으면 국내외 초인류 인재 영입에 힘써야지 구멍가게도 아니고 학연이라니 ㅎㅎㅎ
본인이 인수합병 전문가로 기업 키우다 보니 정작 기술엔지니어 인재확보는 삼성, 현대 보다 빈약한 느낌이었고 그러다보니
차량, 전자 등 유명 대기업은 보유 했지만 그 분야 최고가 아닌 2등 기업들로 대부분 적자 차입경영이다보니 외풍에 취약 망함
그 당시 김대중에 의한 기획적 도산이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지금도 김대중 같은 자들에 의해 계속 진행중인 것도 다 아는 사실.
기업인은. 경영보다. 정치를. 더잘해야 살수있다. 대한민국. 에서는~
IMF 고금리
IMF 출신 이창용 고금리
누가 여기서 이익을 볼까
사업가는
사업가였어~~~
개발도상국
가에서
분식회계??
ㅎㅎ
삼성
현대
는
없나~~요???
......
여하튼
지금에
대한민국
에
첫
아부지 는
김우중
회장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돈준겨~!!!
그룹공채 96기 83사번 주대우 출신... 햇병아리 신입사원 초기 시절 출근하면서 매일 빽빽히 가득찬 엘리베이터만 타다 어느날 왠일로 널널하게 2~3명만 탄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얼른 탔더니 왠지 싸~한 분위기... 돌아봤더니 어서 많이 본 머리 희끗한 노신사와 사장단 분위기의 1~2 인... 아차... 이거 내려야 하나, 아님 걍 모른척 그냥 있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쪽이 별 개의치 않는거 같아 걍 타고 올라감...😅
김우중회장님 건강.건강.건강.만하세요.ㅡ대한민국 오만.ㅡ비리들을.ㅡ오만.ㅡ괴상하고.ㅡ교묘야릇한.ㅡ것들을.ㅡ꼭꼭꼭.ㅡ건강하셔서.ㅡㅡ밖혀내셔야지요ㅡ대한민국국민들에자존심입니.ㅡㅡ 2:45
김대중은 홀로 섬에 살았어야...
호적세탁한 중공족들로 추정되는
세력이죠
특히 중공 호남성 출신들
518사태의 원인적원흉 박정희 경상도 군부독재 정권이 경상도는 잘살게 발전 시키고 전라도를고의로 못살게 낙후시켰다ㅡ 충동적으로 선동시켜 지역감정 심고부추킨 ᆢ자신이 잘난 인물인양 드러내기 즐겨하는 ㅡ기회주의자 ㅡ 하루빨리 국립묘지에서 파묘 하는게 나라 땅기운,국운 ㅡ덜더럽히는길이ㅁ을ㅡ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