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위로임 요새 인터넷 보면 진짜 국민 수준이 많이 심각해짐 마녀사냥이 매일매일 반복이 됨 연예인이라고 지들과 다른가? 그럼에도 연예인이란 핑계로 깎아내리고 또 욕 먹을 짓을 했으면 욕먹어야지라는 결론을 내림 그걸 누가 정했는지 난 모르겠다만.. 정말 한심함 관심도 없다가 누구 사건 사고 터지면 그럴 줄 알았네 뭐 실망이네 욕이란 욕은 어그로 끌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는 꼴이 거기다 무식한 사람이 너무 많음 맥락 파악도 못하고 댓글 안에서도 서로 싸움 니가 맞냐 내가 맞냐 틀려도 인정을 안 함 진다고 생각하나 봄 나도 19살이지만 동갑은 물론 요새 30살들도 수준이 너무 낮아진 것 같음 요새 대화하다 보면 애랑 대화하는 기분이 듦
저런 방법이 잘 통하는 집단들도 꽤 많은데 그 때에는 그 집단에서 최대한 빠르게 벗어나는게 인생 길게 보았을 때에는 좋을것 같네요.생업을 하는 회사라도 준비해서 이직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10 년정도 뒤섞여 살면 매우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지금 있는 곳이 소돔과 고모라면 빨리 탈출하는게 최선입니다.
자존감이라는거 자체라 자기자신에대해 집중하고 인정해야 높아지는건데 타인과 비교가 들어오는거 에서부터 자신보다 남을 신경쓰는거기에 자존감이 낮아질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결국 남보다 나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해야 행복한지 지금 부족한 내모습이라도 인정하고 아껴주는데서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자존감이 높으면 나보다 잘난사람도 축하하고 인정하고 박수처줄수있게되지요
자존감 낮은 사람 옆에 두지 마요 그들은 병자수준임 내인생피폐해짐 호시탐탐 못된짓을 함 지한테 이득되면 사람도 잘 갈아탐 갈아타면서 본인의부족함을 가리려함 그러다 착각까지 함 죽는소리에 동정심유발다반사.약한척. 자존감 올려주면 언제그랬냐는듯 자만해져버림 그리고 또 사람 갈아타면서 모략하고 사람버림
그런 사람 옆에서 동요되서 줏대없이 끌려다니는 사람도 노이해임 - 자존감 없고 비겁한 사람이긴 매한가지,, 친해도 친구한테 동요되지 않고 내가 내 소신대로 한다고 나한테까지 불이익 일어나지 않음. 첨엔 좀 섭섭해할 수 있는데 오히려 소신있게 내 판단대로 행동하는 모습에 내 신뢰도, 평판 더 올라가고 나한테 아무나 함부로 못함. 내가 소신대로 했다고 친구가 멀어진다면 그 사람은 애초에 나를 친구로서 존중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 필요에 따라 나를 도구로 삼는 사람이라서 잃어도 괜찮은 사람이니깐 걸러지면 땡큐임
20대 때 정말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제게 그러더라구요. 너는 주변 사람들 칭찬을 정말 잘한다며 그러기 쉽기 않은거라고. 당시엔 그 말이 이해가 안됐죠. "잘 하는걸 보고 칭찬하는게 뭐가 어렵지?" 40대인 지금도 그래요. 그래서 남편한테도 칭찬을 잘 해줘요. 왜 그런가 생각해 봤는데 아주 어릴때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고 사소한 것에도 잘한다고 늘 칭찬 받고 자라서 그런거가 싶더군요. 그런 애정과 사랑이 중3엄마의 암발병으로 멈추었지만 유아동기에 강한 신뢰가 저를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거 같아요.
전 반대로 칭찬하길 어려워하는데 초등학생 때 집에서 역사 교과서를 공부하다가 삼국 통일의 의의 세 줄을 외우고 나서 9살 인생 처음으로 공부라는 걸 한 느낌이 너무 기뻐서 바로 엄마께 자랑했을 때 돌아왔던 떨떠름한 반응과 그 무안함이 아직도 아쉬워요 지금의 제가 대신 우쭈쭈해 주고 싶고 그러네요😢
작은 고모네 식구들이 저런 스타일임. 타인을 깎아내려 본인이 위에 있고픈 마음. 부모가 다 그러니 자식인 4촌 언니•오빠도 똑같더군요. 말을 함부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고모부는 벌 받는 중이에요. 아파트 2층 높이에서 일하다 떨어져서 1년 재활해야된대요. 제가 그 식구들한테 상처를 받아서 한편으론 통쾌하고, 다른 식구들인 4촌 언니•오빠, 작은 고모도 더 죄값 받길 바라지만 또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바란 적 없는데..이런 안타까움도 들고 양가감정 들더라고요. 암튼 결론은 남을 깎아내리는 말 하지 맙시다. 그 공격이 몇 배가 되어 독화살로 돌아옵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어 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임. 지보다 잘났다 싶으면 어떻게든 밑으로 깔아 내릴려고 하는 친구들 꼭 있다. 그런 애들은 절교 하는게 답임. 그런애들 특 성공한 사람들 보면 지가 뭐 된거 없으니까 사이버 댓글에다 비속어나 올리 는 것들이다.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게 연예인 / 자수성가 욕댓글 올리는 ㅅㄲ들이다. 그시간에 내 자신이 어떻게 바뀔까 생각하삼.
내 친구도 나랑 같은 회사 다닌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내가 초반에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좀 받는 타입임.. 막 말걸어주고 그런거.. 그런데 정말 딱 초반일 뿐이고 나도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것에 스트레스받아서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회사니까 그냥 웃는 편임. 그거 내 친구 다 알고있고 내 친구는 사회생활을 잘 해서 내가 부럽다고 자주 말했었음. 그런데 같은 회사를 다녀보니 걔가 하는 사회생활이란. 본인이 노력해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게아니라 희생양하나를 만들어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그런방식이였음.. 개그맨들이 개그치는것처럼. 난 솔직히 회사에서 누가 나한테 그런다면 화 안났을텐데 나에대해 알고있는 내 친구가 나에게 그러니까 매우 섭섭하더라. 내가 광대도 아니고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질문하면 갑자기 완전 다른 주제로 돌리는데 그 주제가 나 힘들었을 때 이야기..; 나 힘들었을 때 내가 어땠고 돈이 얼마나 없었는지 뭐 그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더라. 난 누가 나에게 돼지라고 놀려도 의도에따라서 화가 나기때문에 사람이 어떤의도로 말을했는지가 중요했음. 결국 그냥 나를 이용했다는건 명확했음. 애초에 같이 회사를 가게된것도 내가 회사에 잘 적응을 못한다고 자기가 도와주겠다며 내가 가려던 회사 본인이 지원해서 온거면서 좀 섭섭하더라. 영상에는 그러는 사람들이 자존감 낮은거라지만 난 내가 자존감낮은 편이라 생각함. 근데 난 경쟁을통해 높이 올라가려는 것도 싫어하는 편이고 그런자리가 생겨도 부담스러워서 회피하는 편 임. 사람들이 그 높은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이간질하고 서로 시기질투하고 척을하는게 너무 싫음.
님 그 친구랑 거리를 두세요 사회 생활 잘하는게 아니라 소시오 패스에요 진짜 사회 생활 잘하는 사람은 본인과 친한 사람을 그렇게 이용해 먹지 않아요 아마 애초에 그 회사 들어간 의도가 님 도와주려고 한 거 라는 말도 애초에 구라일 거에요 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설명하면 여자들중에 자존감 낮은 사람이 남자들 앞에서 본인만 돋보이려고 이 남자 저 남자 들이대고 레드벨벳 슬기처럼 성격 두루뭉술하고 곰 성향의 여자 한명 옆에 두고 데리고 다니면서 남자들 앞에서 본인이 어필하는 걸 더 돋보이게 하려고 이용해먹는 경우같은거에요 이런 경우 남자들 중 호구 스타일에게는 여기저기 찝적거리고 다니는게 사회 생활 잘 하는 거 같이 보이죠
@@user-vs2pp1ch7s 또 다른 제 친구에게 이 걸 이야기해주면서 내가 뭘 잘 못해서 얘가 일부러 나한테 이런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는 제 관심을 끌려고 그런건 아니냐고 그렇게 이야기하기도하고 그게아니라면 저에게 뭔가 거슬렸던게 있어서 일부러 제가 싫어하는행동을 한건아니냐고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정답은 그 친구만 알겠죠.. 그 친구도 이야기 속 친구와 거리를 두라고 하긴 했지만 그런데 또 매정하게 해당 친구와 거리를 두기에는 제 3자와 있을 때 그렇게 행동하고 단 둘이 있을 때에는 저를 이해해주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래요. 어느 것이 진짜 얼굴인지 그게아님 둘 다 제 친구의 얼굴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힘들 때 저를 도와주는 친구라서 거리를 두자니 내가 힘들 때만 친구를 이용하고 버리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하하하
@@user-ku4te9fh6n 님하고 둘이 있을 때 님을 이해해주는 '척'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척'하는 거에요 착한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 할 때 제일 많이 쓰는 수법이죠 님 전 댓글에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님의 과거 얘기를 했다고 했죠? 다른 사람들이 님한테 말 걸면 님 힘들었던 얘기를 꺼내면서 화제를 돌린다고 이런 행동 없이 님에게 잘 대해줘야 진짜인데 이건 님이 힘들었을 때 얘기 꺼내면서 본인이 님을 이렇게 생각해주고 님이 힘들 때 옆에 있어줬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겁니다 님 친구는 기본적으로 시기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시기심과 이타심은 양립할 수 가 없어요 이성 앞에서 이런 짓이 더 심해지고요 상사앞에서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님 스스로 자존감 낮은 편이라고 생각 한다고 적어놓으셨죠? 님 친구가 그걸 알고 있어서 님 얘기를 단둘이 있으면 귀기울여 잘 들어주는 겁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이 세상에는 자존심이 병적이고 자존감이 낮으면 본인을 발전시키거나 이런 건강한 방법 쪽으로 향하는 게 아니라 1. 남의 고민이나 안좋은 일을 들어주면서 '착한 나' '배려심 깊은 나' '사려심 깊은 나'에 취함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안좋은 고민 얘기를 들으면 자존감이 올라감 (이게 제일 끔찍) 님의 얘기를 듣고 위로 해주기만 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걸 얘기했죠 그러면 이 사항에 해당됩니다 이걸로 자존감을 올리려고 시도하지만 이런걸로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2. 다른 사람을 까내림 3. 화제를 자꾸 본인 쪽으로 몰리게 하려고 함 임상에서 봤던 성향들이고 특히 1번은 정신병에 가까워요 1번 갖고 있는 사람은 2,3번도 중증인데 더 이기적이고 인성도 안좋은 경우가 많아요 나르시즘은 병원에서도 못 고칩니다
@@user-vs2pp1ch7s 다른이야기지만 나르시스트는..저인것같아요.. 내현적나르시스트요.. 왠지 저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내성적이기도하고 이간질 환경은 스트레스 받아하긴하지만 자기비하를 좀 하구요. 안하려고 노력중이지만.. 타인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공황이 온적도 있어요. 정신과에서는 남들보다 자극을 많이 받고 예민하대요. 지금은 떨어져살지만 저희 엄마가 나르시스트시거든요. 그래서 자식인 저도 나르시스트인거아닐까요..ㅠㅠ?하하.. 사실 지금도 감정적으로는 제 친구가 저에게 문제가 있어보이긴하지만 힘들 때 저를 많이 도와준거는 사실이라서 제가 친구를 이용한것같아 자괴감이들어요. 결국 변함없는 사실은 제가 친구들에게 갚아야 할 것들이 많다는거에요.. 그..돈이 아니더라두 힘들 때 많이 도와줬으니까요. 저는 다 빚이라 생각하거든요. 이게 해결되어야 그 다음 관계가 해결될 듯 하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완벽한 타인인데 긴 글 감사해요.
근데 사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다양합니다. 그치만 굳이 나누자면 '난 못 올라가니까 남을 끌어내리자'와 '못 올라가는 내가 너무 싫고 죽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못 올라가니까 그냥 포기하고 흘러가는대로 살자'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타인을 시기질투하며 끌어내리려고 하고요, 두 번째는 타인이 어떻든 난 왜 못하지로 이어지고요, 마지막은 포기한 상태라 '저 사람은 잘하네. 그래서 뭐.'라고 관심을 안 가지거나 부러워해도 그냥 부러운 걸로 끝납니다. 굳이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는 자존감이 낮으면 다 저렇다고 오해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user-gc3fw5mv3b 나도 선으로 이겨보려 했는데 선하다고 생각하면 더 심하게 대함. 그런 사람들은 힘의 세계 권력추구형이라 이익이나 자기보다 세다 하면 엄청 잘하고 반대면 엄청 갈구는 스타일 사람. 불쌍하지.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너무 늦게 알았음요. 그래서 그냥 너무 잘대해줄 필요 없고 내 기쁨과 즐거움에 집중하면 됨. 좋은 사람들과 같이.
@@Esther2030 센 건 제가 더 셉니다. 경력이나 업무장악력이나 선후배 대인관계 모든 면에서 제가 확연하게 앞서가며 두루두루 신망받고 있는데 그 동료의 질시나 음해는 다 알면서도 30년 넘게 참아줬는데 이젠 지치기도 하고 귀찮아서 선을 그어놓고 대하는데 우리 보스가 좀 더 참아주라 하네요 정말 귀찮네요 😰😰😰
@@user-gc3fw5mv3b 뭐 보스가 다 알아주고 있다면 신경쓸 필요도 없으시겠네요 ㅎㅎ 제가 겪은건 보스가 알아주는듯 받아주라고 그러고 그 아이가 아부하니 은근히 저울질 하며 아부 충성을 유도했어서 보스한테 비겁한짓 하지 말라고 꼬집었더니 바로 돌아서더군요. 자기한테 대들었단 생각으로 응징을 그아이한테 잘해주는거로 삼는 유치한 보스덕에 할말 다 해주고 나왔지만, 결국 실력없는 애랑 붙어먹어 고생하는건 그 보스죠. 결국 좌천됐음. ㅋㅋ 인과응보 있으니 두고 봅시다.
난 따돌림을 많이 당했는데 그때마다 복수하지않고 내가 잘못한건 고치고 내가더 건강해져서 내가 더 똑똑해져서 이런마음으로 살았다 이렇게 계속묵묵히 내앞길을 닦아나가니까 나는 나도모르는사이 사람들의 평판이 좋아져있었고 그들은 시기와 질투의 눈빛을 보내지만 나는 그들의 눈동자에 비치는 빛나는 나를 발견할수있게 되었다 게네들은 항상 남이 잘되는걸 못보고 자기관리 못하는걸 변명만 해대더라 자기는 일이 늦게끝나서 건강관리가 안되고 일이 힘들어서 외식만 하는거고.. 참네 나는 소화를못시켜서 유아식처럼 밥을먹고 그나마먹는것도 당뇨때문에 많이먹지도 못하고 외식한번 맘편히못하고 매일 몸살이 있는 몸상태로 울면서 부지런히 밥해먹고 젊은나인데도 무릎허리 안하픈데가없고 무릎은 구부러지지도 않고 정신은 어렸을때받은 학대로 매일 우울증이었다 살은 20키로가 쪄서 외모도 돼지같았지 지들은 통증때문에 매일 고문받는 느낌으로 살아가는게 뭔지알아? 나는 그와중에도 사업도 성공하려고 진짜 울면서 일했다 그모든걸 해내려면 철저한 자기관리밖에는 답이 없더라 저러다가 스트레스받으면 한번씩 119에 실려갈정도로 애처럼 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다 다쓰지못하는게 많지만 나는앞으로도 내인생에서 이렇게 노력하는 시기는 없을것같다 이젠 그냥 유지만 하고 살란다 나는 그러면서도 나는 그런노력을 하는것조차도 나같은애한텐 죄처럼 여겨질정도로 자존감도 낮았고 맨날 당하면서도 남부터 생각하는 등신이었다 .. 그러면서도 너네들한테 좋은마음으로 대하면 너네도성경을 읽으니까 언젠가 교화되겠지 그러면서 잘했는데 니네는 아니더라 더이상 후회없을정도로 잘했고 그렇게 맘이 돌아서니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되는거더군 그래서 열심히 살빼서 예뻐지고 죽을힘을 다해서 건강해지고 내면을 채우려고 부지런히 내면 공부했지 난 하루도 쉰적없이 노력했는데 내가 잘되니까 너네들은 이번엔 너는 너만 잘되려고 하니까 나쁜거라드라 하!얼탱이가 없어서 정말 그뒤로 상대안한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찌질할수있는건지 어쨌든 니들이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남 깎아내리지말고 찌질하다 진짜 나는 하루가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너네는 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드라 5년전의나랑 지금의나는 완전다른사람인데 쯧 난 지금 내가 좋은방향으로 잘가고있다고 생각하고 남편이랑도 사이좋고 집도사고 돈도여유있는편이고 주의사람들 평판도좋고 사랑도 많이 받고 길거리다니면 남자들이 가끔 쳐다볼정도는 된다 근데 니네는 어쩌냐? 그렇게 못된맘으로 살다간 그못된마음들이 너네를 잠식시켜 버릴거거등 너네는 너네자신이 맘에드는 날이 없을텐데 불쌍하다 나는 내가 바닥부터 이뤄낸 것들이라 내가지금 누리고있는것들 건강이든 돈이든 평판이든 외모든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나쁜맘으로 똑같은 사람 안되고 노력이라는 방법을택한 내가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너네는 아니겠지 이런얘기 이렇게 실날하게 하는거 남편말고 첨인데 속시원하다 나는 진짜 행복하게 잘살거다 내인생 너무사랑한다!
이거 맞다. 내가 옛날엔 열등감 높았지만, 지금은 어쭙잖게 사는게 좋게 풀려서 스스로 여유러워지고 주변에 친구가 많아짐. 옛날 나의 모습을 기억하는 친구들 왈, '너는 예전에 남 나쁜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요즘엔 남 좋고 배울만했던 이야기를 자주하더라.' 남 좋은 이야기하는 것이 에고가 더 높아 보임. 왜냐? 남 자랑에도 내가 짓눌리지 않은거거든.
자존감.... 진짜 성인되고나서 보니까 삶에 영향미치는게 엄청남... 자존감 키워보려고 오은영박사님 영상 꼬박챙겨보는데 그럴수록 느끼는건 내가 너무 불쌍하다는거ㅠㅠ 동료직원중에 정말 긍정적이고 밝아서 자연스레 친구 많은 동료보면 부럽고 나도 친구하고싶어서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몰라서 어버버하는데 먼저 다가와서 말걸어주고 위로도 해주는거보면 거기서 행복한게 아니라 더 좌절느낌... 저 사람과 나는 근본적으로 다르구나싶어서ㅠㅠ 성격 바뀌려고 노력하는데 말이쉽지 너무 어려움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래야하나? 난 자존감은 바닥인데 타인 비난이나 뒷말은 극도로 싫어해서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사람치곤 사회생활에 적은 없는듯... 나도 긍정킹에 핵인싸 되고싶다 힝ㅠㅠ
울 남편이 저럼.. 길가다 모르는 사람 얼평하고 몸매 평가하고.. 그러니 같이 사는 나한텐 오죽하겠음? 난 자존감 높았었는데 이 사람이 자꾸만 내 자존감을 깎아 먹어댐. 그래서 하루는 작정하고 얘기했음. 오빠 그거 알아? 티비서 정신과 의사가 그러는데 진짜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다른 사람 얼평 안 한대. 꼭 "못생긴"사람들이 그런다더라. 그 밖에도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깎아내리는거래. 했더니 그 담부턴 입 꾹 닫더라.
나를 이렇게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난 그 사람이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건가? 생각했었음. 자기가 너무 잘나서 남을 함부로 가르치고 지적해도 된다고 생각하고서 그러는 줄 알았음. 그런데 어느 날 스치듯 하는 말이 자기 자존감이 진짜 낮다고 하는거임. 거기에서 머리가 띵함.. 날 깔봤던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서 날 끌어내리고 자신이 우위에 서고 싶어서 그랬던거구나.. 싶어서 세상에 진짜 별 사람 다 있구나 생각하고 정말 놀람..
내가 1000번째 댓글이당 헤헤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서 뭐가 잘못인지 인지도 못하고 하고 싶은 말 그대로 싸지르면서 살다가 좋은 말 해주는 친구들보고 배우고 바뀌려고 노력했음 처음에는 내가 진짜진짜 좋아 보이는 것만 의식해서 칭찬해서 말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인사치레로도 기분 좋은 말 많이 하니 나도 기분 좋음 상대방 기분 좋아서 내가 해를 볼 건 하나도 없더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서로 좋음 좋은 말투는 좋은 사람을 끌어당겨요
한배에서 태어난 나보다 나이어린 자들 ᆢ난 어떻게든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수없이 괴롭히고 조롱하고 약점잡고 자기말만 듣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피붙이들 과감하게,,인연 끊었다 부모가 떠나신 후,모두들 자기들 나름대로 시기질투 분노 혈기,,욕설과 음해로, 언제까지 괴롭히는것으로 낙을 삼고 살지 도움 받을때는 칭찬하고 웃곧 도움 거절할때는 죽일듯이 아니 죽이겠다고 괴롭히고 잔인한 말과 악독한, 말로 사람을 괴롭히는데도 나는 복을 빌어주고 사랑해주라는 말씀은 아직도 나를 주장하지 못하니 난 어떻게하나요
자존감 낮으면, 내 배우자가 잘 되도 못마땅하고, 못되도 못마땅합니다. 본인보다 잘나보이면, 사람들이 배우자 칭찬하는 게 싫고, 본인이 나아보이면, 배우자를 무시합니다. 배우자가 막상 본인보다 좋은 점이 많고, 조건이 좋아도 단점을 잡아 끌어내리고, 깎아내리려고 합니다. 그러니 매사 불만인데, 상대방이 본인을 맞춰주길 바라니 정말 답 없어요.. 그러니 친구들 앞에서도 애인, 배우자 험담은 기본이고, 이친구 만났을땐 저친구 욕하고, 저친구 만날 땐 이친구 욕하고.. 그냥 멀리하는 게 답이예요..
누구나 한번쯤 저런 생각 하지 않나요?? 얄미운 사람이나 같은 노력에도 부모의재력이나 운대가 맞았다던지 그래서 나 자신보다 더 앞서는 사람을 볼때 .. 스스로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강한걸 알지만 그래도 저런 마음이 가끔 올라올때 .. 이제는 받아드리고 생각합니다 “ 아 내가 지금 내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구나” 라고.. 일에 빠져 열정적일땐 주변이 보이지도 않는데 뭔가 막히거나 성취감에 닿지 못할때 그런 감정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다들 힘냅시다
@@baeyun-jeung4405 경우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이 강한경우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도 약한경우 후자 같은 경우는 님 말씀대로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저같은 경우 전자의 경우라 미친듯이 쏟아붓고 살면서 성취감이란 마약에 취해 무한 경쟁 하면서 살다보니 행복감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 ㅋㅋ
모든 사람을 경쟁 상대로 보나봐요. 근데 성취도 하신다니... 왠만해서는 부모 재력 정도는 넘기어려울텐데, 힘드시겠지만, 주변 사람은 더 힘들거나 그걸 혼자 감당 한다면 대단히 쏟아 붓는가봐요. 제 주변에도 그렇게 애쓰는데 안스럽더라구요. 분명 안쓰러운데 그 경쟁 상대가 되면 엄청 괴롭히더라구요 . 자기 필요하면 또 들러붙고. 뭐가 잘나기보다 뭐하나도 지가 가지지못 한게 있음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필요한걸 얻기 까지는 어쩜 그렇게 비위를 맞추는지. 저런식으로 대놓고 까놓고 저러는 정도는 왠만한 정도가 아니예요. 그저 가벼운 질투라고 하기엔 , 다 보이잖아요. 결국 같이 죽자고 하는것 밖에. (근데 생각은 할 수 있죠. 특히 평소 얄미운 상대에게는요 )
@@baeyun-jeung4405 이쪽 심리적인 얘기 관심 많으신가봐요?? 전 운동선수생활 10년 넘게 한거같아요 프로 선수생활 까지 했으니 .. 그리고 그 당시 알바로 하던 일을 지금은 제 업으로 삼고 그때 모은돈으로 매장 까지 차려서 3-4년째 코로나때도 달에 한장은 저금하고 나름 잘먹고 살고 있어요 운동선수생활할때도 항상 3-4시간잤으려나 매장 차리고 나서도 1년동안은 하루도 쉬지않고 출퇴근시간 포함해서 20시간가까이 붙어있었어요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하루에 1끼도 못먹을 날이 천지였고 그래서 78키로였던 몸이 64키로까지 빠졌고 그 후에 정말 넘어가기 전까지 몸상태가 안좋았어요 그래도 뭐 다행이 잘풀려서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고 어느순간 느끼게 된거죠 그 성취감이란게 마약같은거구나 어릴쩍 운동할때도 느꼈던 비슷한 감정들이 오버랩되면서 많이 느낀거 같아요 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사람을 경쟁 상대로 느끼기에는 지금 생각해보면 직원생활 할때도 운동하듯이 해서 보통 남들이랑 경쟁할수 있는 수준의 몇배 이상의 일과 업무를 처리 해낸거 같아요 성취감과 주변의 인정?? 지금은 결국 다 마약같이 느껴져요 님주변엔 힘들게 하는 자존감낮은 사람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로지 제탓만 했어요 그러니 더 우울증에 공황장애도 왔었고요 또 예전에 심리상담을 받을때 부모에게 케어받지 못하고 학대받은 그런 일들이 떠오르고 그거에 대한 상담을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운동을 좋아했지 사랑하진 않았고 돈도 좋아했지 사랑하진 않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힘든 이유가 본인 스스로 존재가치를 인정 못하는거죠 이런걸 다 겪고 나니 그런 사람들이 눈에 보여요 보이면 그냥 불쌍하단 생각 밖에 안들어요 부모의서포트나 재력을 못받은게 부러운게 아니라 감정이나 공감을 사랑을 못받고 큰게 눈에 너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그런 시선보단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는것고 좋을거 같아서 길게 얘기해봤네요 ^^
@@NE-yk1jh 그게 후보에 공약을 몰라서 그럼 당만보고 찍으려다보니 국힘 더민주 이 당들이 거의 독점하듯이 해서 새로운인물이 나올수가 없음 대한민국에 가장큰 문제점임 공약 말해봐야 대한민국 개돼지 국민은 귓구멍에 공약을 넣질 않음 근데 상대후보를 디스하게되면 그건 심각하게 듣고 끌어내리게됨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약간 인간의 본성같은건데 상대방을 존중해줘서 나도 저 자리에가면 존중받아야지가 아니라 존중받는 저 사람을 나같은 오물천지에 끌어내리는 습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대한민국임 예를들어서 현재 드라마 우영우가 인기가 많다고치면 축하의 박수를 쳐주면서도 이거 장애인 비하 드라마 아냐? 하면서 공론화시키고 선동당해서 드라마 폐지해라!! 까지 간다는거임 이건 극단적 예시인거고 실제 정치인들도 그래서 저는 공약 ㅇㅇㅇ 할게요 하고 끝 그 다음 토론들은 ㅇㅇㅇ 후보 이거 공약한다는데 어떻게? 니들 저번 대선때 한다한거 안했잖아 ㅇㅇㅇ 후보는 사회적으로 이런 사건까지 일으켰잖아 ㅇㅇㅇ 후보는 저번에는 이런 이야기 이번에는 저런이야기 앞뒤가 안맞네요?? 이런대화가 오가고있는 병ㅅ같은 상황이 일어남 초등학교 반장선거를 생각해보셈 저는 반친구들을 위해서 아침에 주번역할을 대신하겠습니다! 라고하면 뒤에 나온 후보자들이 저는 주번도 하고 맛있는것도 살게요 저는 반친구들을 위해 봉사할게요 저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게요 즉 투표자인 반학생들은 누가 더 "나"에게 이득인가를 보고 뽑게됨 근데 국민성이 끌어내리는걸 좋아하는 선동병ㅅ들이라 누가 더 "내쪽"으로 떨어지는지를 보고 뽑음 "나"의 행복은 안중에도 없는 투표를함 그러다보니 정치인들도 굳이 니들에게 이것과 이것도 이것도 해주겠다 할 필요가없음 그냥 저새ㅋ나빠요 이것도 나쁘구요 저것도 나빠요 하면 알아서 날찍어줌 실로 조삼모사 원숭이 같은 지능을 가진 국민들임ㅋㅋ 아마 희대의 꼴통 국민들을 뽑으라고한다면 2000년대 이후부터 투표권가진 국민들이 아닐까 싶음ㅋㅋ 어릴때부터 학원생활에 갖은 고생 다 해서 키워놨더니 정답만을 배우고 창의성 이나 "생각"이 없어서 선동은 ㅈㄴ게 잘당하고 똑똑한척은 오지게함 그냥 상등신 국민들이 아닐까 싶음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http://i.ytimg.com/vi/177tAHdpyjo/mqdefault.jpg)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img/tr.png)
![[#김창옥쇼리부트] 아빠, 그동안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여유가 생긴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50대 가장을 울려버린 '아빠들을 위한' 김창옥 강연❤️](http://i.ytimg.com/vi/KXDAQ-h_PPs/mqdefault.jpg)
별그대에서도 똑같은 대사 있었다. 자기보다 높은곳에 있는 사람을 보면 나도 그 좋은 곳으로 가야겠다가 아니라 너도 내가 있는 구렁텅이로 내려와라 내려와라 하면서 끌어내린다고. 성공한 전지현이 자신에게 항상 열등감 느껴서 시기질투하던 유인나에게 한 대사임
나는근데 좌파우파가 누가누군지 머르겟어 걍 정치에 편가르기가 필요해???
@@user-fy6pk5qw1o9 여기서?? 우린 니가 문제있어 보이는데??
@@user-ky7dg3to9x 검거(1/100)
@@user-ky7dg3to9x 좌파특 맞는데?
@@user-fy6pk5qw1o9 ㄹㅇ
상대를 깍는것으로 본인이 높아진다는 착각을 한다는거네
네 맞는 현실인데요? 직장생활에서도 직원들 몰아내서 자기만 계속 살아남으면 승진되는거랑 같아요
@@user-ed6sl5zw7q 그게 중심이아니라 자기자신도 낮아진다는거에요
@@user-ed6sl5zw7q 수준 ㅋㅋ
@@user-ed6sl5zw7q 엄
@@user-ed6sl5zw7q 창것
남을 깎아내릴 필요도 없고, 이 반대랍시고 남을 뛰어넘을 필요도 없음. 그냥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면 됨. 내가 행복하면 지금 무슨 자리에 서 있든지 그걸로 된 거임. 이게 자존감이 높은 거임.
맞는말. 어제의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길 노력하며 살아야지 남과 비교하며 살면 끝이 없음.
명언입니다! 띵언입니다!!
푸흡ㅋㅋㅋㅋㅋ 한국인이ㅋㅋㅋㅋㅋㅋ 지랄발광을 하네ㅋ 얼굴,몸매 들이대는 미스코리아ㅋㅋㅋㅋ😂😂😂😂😂😂
시샘은 기본근성 아니었어? 😂😂😂
저는 지금 행복하네요
진짜 명언이네요 나답게살고 거기에서 행복을 느끼는것
자존감만 낮다고 저리 되는게 아니라
자존감도 낮으면서 욕심만 많으면 저리 됨ㅋㅋ
오~~ 맞아요
자존감 낮고 욕심없으면 양보하고 빨리 포기하는거 같아요ㅠ
자존감이 낮다는 것만으로 설명 안 되는 특징들이 많았는데 명쾌하시네용
옳소~~
이거다!!!
ㄹㅇ맞아요 자존감만 낮으면 자신을 갉아먹는데 욕심이 많으면 남을 갉아먹어요
못난 인간들은..자신을..발전 시키려는 것보다
남을 깎아 내려서.. 자신이..더 나은것처럼..
남에게..보이려한다.
그런사람 생각보다 많아서 ㅋㅋㅋㅋ 특히 여자들 수다떨데 뒷담화 하는데 그런경우 많은듯
빙고빙고~
@lucky _ 당신은 평생 남 배 아프게 할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한국의 모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파랑 여자들의 모습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주변에 많다는게 현실 ㅋㅋㅋ
그래서 전 애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이기고 싶은 사람은 끌어 내리는게 아니라 뛰어 넘어야하는 거라고. 앞 사람을 끌어내려 니가 이겨도 넌 그 자리에 있을 뿐 더 발전 된 사람이 아니라고
멋지네요!!
그보다 더 진일보한 것은, 왜 항상 이기는것에 집착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것이기도 하죠.
@@user-mw2my7nc1r 이야.. 여기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고?
@ᄋᄋ 으이구 이녀석아
@@user-mw2my7nc1r 에휴 지금 니가 하는짓이 특정당을 끌어내리고 깎고 있는 행동이잖아 ㅋㅋㅋㅋㅋ
참..이해가 안되네 이런사람은 영상을 봐도 학습능력이 없는듯 ㅋㅋㅋㅋㅋ
자기가 못 가진 걸 가진 잘난 애가 망하고 나서 걔 위로하면서 자존감채우는 인간도 봤다...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제일 무서움...
나 항암때 챙겨주드만 재발 전까지 멀쩡하게 잘사니까 자격지심 폭발;;; 자기 신앙심 뽐낼 찬스였지 -_-
사람을 볼때 한가지만 보더라도 답 나오더라구요
남의 불행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백퍼 자존감 낮은 사람임
@@MS-sz7se헐..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아픈사람한테..? 와...
들은 얘긴데 ㅡ> 내가 어려울때 위로해주는 친구도 좋지만 진짜 좋은친구는 내가 잘됐을때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
내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날 위로해주며 '그래도 내가 얘보다는 낫구나..' 셀프 위안이 되기에 축하보다 위로가 더 쉽다나? 공감..
그런부류 겪어봤는데 거기서 안끝나요. 다시 못일어나게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훼방놓으려함
친구중에....꼭 자기 와이프를
깎아내리면서 자기를 치켜올리는
친구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그 와이프분이 불쌍하고 이 친구는
더 스스로 친구들한테서 멀어져가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맞아요 자기와이프배가너무쳐저서 허벅지까지내려와밥맞없다고 매일흉봄다른여나매일칭찬 화가나서집에와이프나잘해주세요 하고소리버럭질러줌
가끔 그런 분 저도 보는데.. 누워서 침뱉기.. 진짜 한심해보이고 배우자분 진짜 안 됐다고 생각함.
@@user-do3sg8nl9h물론 여자들도 남편 욕도하지 그런데 부인 욕하는 남자가 없다는 그런 근거없는 소리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상대방을 깍아내린다는 문맥을 모르시는건 아니죠?
@@user-do3sg8nl9h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듯
방송에까지 나와 맨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와이프들 흉보는걸 유머라고 생각하는 연예인들 특히 개그맨들, 탤런트 유부남들 진짜 보기 싫었는데 ..그런거죠
결혼 후회한다는 식의 얘기들
와......... 딱 내가 피하고싶은 인간유형 역시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게 남을깎았구나....
그게 찐따 ㅅㄲ들 이죠
@김진우 와.... 맞아요! 딱이에요~~
자존감 낮으면 열등감이 있어서 지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을 깎더라구요.
@김진우 ㄹㅇ 공감 자존감 낮고 자존심도 없으면 오히려 땅굴파고들어감 나는 저런거 못해 저런거 안어울려 쟤가 하니까 잘되는거야 이런느낌
@@alicejang2468 낭가?
저런방법이 자기발전보다 쉽고 편하니깐 저 짓거리를 하는거같은데 좀 쳐맞아야 정신차림
ㄹㅇ 매가 약
이게 진짜다
그냥 자기위로임 요새 인터넷 보면 진짜 국민 수준이 많이 심각해짐 마녀사냥이 매일매일 반복이 됨
연예인이라고 지들과 다른가? 그럼에도 연예인이란 핑계로 깎아내리고 또 욕 먹을 짓을 했으면 욕먹어야지라는 결론을 내림
그걸 누가 정했는지 난 모르겠다만..
정말 한심함 관심도 없다가 누구 사건 사고 터지면 그럴 줄 알았네 뭐 실망이네 욕이란 욕은 어그로 끌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는 꼴이
거기다 무식한 사람이 너무 많음 맥락 파악도 못하고 댓글 안에서도 서로 싸움 니가 맞냐 내가 맞냐 틀려도 인정을 안 함 진다고 생각하나 봄
나도 19살이지만 동갑은 물론 요새 30살들도 수준이 너무 낮아진 것 같음 요새 대화하다 보면 애랑 대화하는 기분이 듦
조선 성리학자들이 저런짓거리를 하고
다녔는데
노ㅡㅡㅡㅡ력은 너무 멀고,
비방은 가까웅께~
사회에 그런사람 많차늠?
굥 이라고~~ 대표적인 사람 이씀.
저런 방법이 잘 통하는 집단들도 꽤 많은데 그 때에는 그 집단에서 최대한 빠르게 벗어나는게 인생 길게 보았을 때에는 좋을것 같네요.생업을 하는 회사라도 준비해서 이직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10 년정도 뒤섞여 살면 매우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지금 있는 곳이 소돔과 고모라면 빨리 탈출하는게 최선입니다.
이거 레알이에요 저도 그런 회사에 1년 반 정도 있다 나왔어요 계속 있다가는 제가 정신이 이상해지거나 저 구더기들과 똑같은 게 될 것 같아서요
레알입니다 어느순간 저도 정병 걸릴거같아서 전 이사를 택햇습니다 아예 상종안하고살고싶어요
지금 다니는 취미학원이 딱 그 집단인데 결제일까지만 다니고 그만둬야겠어요. 취미학원인데도 그 사람들과 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더라고요. 물 들기 싫어서 최대한 거리두는 중인데, 그 집단 구성원들이 타인들 조롱하는 거 보고 있으면 기가 차더라고요.
맞아요 그런 부류들 대부분 실력이 아닌 입으로 떼우죠. 실력으로 치고올라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간질하거나 사기저하시켜서 끌어내리려 하고
아 ㄹㅇ 인게 같이 정신 이상해짐 과한 겸손뒤에 숨은 썩은 가면들을 '정상'이라생각함. 또 그걸 강요해. 나도 같이 일본식음침한 주현영이 연기하는 가식쟁이가 되가는기분 개 역겨움 물들기전 탈출하는건 지능순이다
자존감이라는거 자체라 자기자신에대해 집중하고 인정해야 높아지는건데 타인과 비교가 들어오는거 에서부터 자신보다 남을 신경쓰는거기에 자존감이 낮아질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결국 남보다 나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해야 행복한지 지금 부족한 내모습이라도 인정하고 아껴주는데서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자존감이 높으면 나보다 잘난사람도 축하하고 인정하고 박수처줄수있게되지요
와 공감하고갑니다
맞습니다~😊
오우..글 좋습니다
선의건 악의건 나 자신을 어찌하던 쪽주려는 인간들과는 상종하지마라.
안부장? 보고 있냐? ㅎㅎㅎ
송지은이 오랜만이다
웅 아무렇지않게 쪽주려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상처주지도말고 받지도 않기를 🙏
ㅋㅋㅋ 다들 잘 지내지?
@@ingansung
??? : 저 언니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무대 뒤에서 뵀는데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를 뿜는데..와..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너무 멋있더라구요ㅜㅜ 정말 멋있는 언니예요
ㅋㅋㅋㅋ 잘치넼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
걸크러쉬 ㅋㅋㅋ
누구에요???
@@jjae3987 걍 예시 아님?
남을 깍아서 자기가 올라가려는 사람은 절대 쓰면 안됩니다. 싹수가 노란 건 애초에 상대를 하면 안됨
싹수나 노랗다ㆍ 너무심한 표현
남을 깍는다구 내가 올라가지않는다
그냥 깍는거지
회사윗대가리
자존감 낮은 사람 옆에 두지 마요
그들은 병자수준임
내인생피폐해짐
호시탐탐 못된짓을 함
지한테 이득되면 사람도 잘 갈아탐
갈아타면서 본인의부족함을 가리려함
그러다 착각까지 함
죽는소리에 동정심유발다반사.약한척.
자존감 올려주면 언제그랬냐는듯 자만해져버림
그리고 또 사람 갈아타면서 모략하고 사람버림
나르시시스트 임
명언이네요 ㅎㅎ
아니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갈아타는거아님?ㅋㅋ자기허물은 모르고 손절당했다고 열받지마시고...
정리 잘하셨네요
대공감 합니다
@@user-wx3ql1kd7l
말뜻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네요
저 예전 회사동료도 저런 사람 있었어요., 쩝..결국 손절쳤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질투는 많은데 본인이 올라가려는 노력은 하지않고 옆사람을 험담하며 끌어내립니다.
저도 직장과, 심지어는 가족중에도 시기와 질투만 내뱉는 인성들 대다수 보고 있습니다!!😡
너도 똑같애 지는 ㅉ
자기애가 높고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면 진짜 피곤해요 . 본인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 채워줄 사람만 골라서 만나는데 자기애가 높으니 본인 스스로를 높이려고 자존감 채워주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되려 깎으려해요 . 이런사람은 기본적인베이스로 내로남불과 이간질 뒷담화가 깔려있습니다 받아주지마시고 거리두세요
와 이 말씀 진짜 맞아요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하셨지… 충격적 ㅠ 꼭 거리 두겠습니다.
이거다.. 꼭 자존감이 낮은 조건뿐만 아니라 이렇게 또 다른 조건까지 충족했을 때 나타나는 유형임.. ㄹㅇ
그래요?나르시시스트 같군요
@@user-pp1yv7vp8b 네 나르시시스트 맞습니다
대박 자기애강하고 자존감 낮은사람 만나봤는데 진짜 숨이 턱턱막힘....
저는 자존감 낮은 걸로는 국대급인 남잔데 상대를 깎진 않아요 그건 그냥 자존감 문제가 아니라 졸렬한 거 같은데
ㄹㅇㅋㅋ 오래된친구중에 졸렬한새끼하나있는데 뭐만하면 뒤에서얘기함 앞에서는 얘기도못할새끼가ㅋㅋㅋㅋ 걍 저건 대장부답지못한거
졸렬해지는 이유도 자존감 낮아서임 인정안하는 상태가 자존감 낮으신건 맞긴하네요 조심하세요
지가 못나서 남 깍아내리는거 맞아요 스스로가 만족스럽고 충만한 상태면 본인에 더 집중하거나 주변사람들도 이끌어주는게 정상임
저도요 근데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자존감 낮다는 자각을 못해서 더 그런듯
응원합니다. 맞아요 인성문제죠 ㅎㅎ
그런 사람 옆에서 동요되서 줏대없이 끌려다니는 사람도 노이해임 - 자존감 없고 비겁한 사람이긴 매한가지,, 친해도 친구한테 동요되지 않고 내가 내 소신대로 한다고 나한테까지 불이익 일어나지 않음. 첨엔 좀 섭섭해할 수 있는데 오히려 소신있게 내 판단대로 행동하는 모습에 내 신뢰도, 평판 더 올라가고 나한테 아무나 함부로 못함. 내가 소신대로 했다고 친구가 멀어진다면 그 사람은 애초에 나를 친구로서 존중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 필요에 따라 나를 도구로 삼는 사람이라서 잃어도 괜찮은 사람이니깐 걸러지면 땡큐임
이 말에 동의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인 척 하려고 이거도 좋고 저거도 좋고 라고 하면서 세상 가리는거 많은 사람들
맞아요.
남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사람 남녀 불문하고 많죠.
챙기는척 하며 까는 놈이 가장 나쁘다.
은근!
가족이 친인척이 잘 저럼 ㄷㄷ
내가 니 태어날때부터 애기때부터
봤다 너 ㅇㅇ했잖아 ㅇㅇ그랬잖아
조롱하고~ 비하하고 ~
또는 자꾸 낮춰보고 가르침 설교 ㄷㄷㄷ
남탓을많이하고 핑계가많고 화가많은사람 자존심은쌘데 자존감 바닥인사람많음. 근데 본인은 자존감이 엄청 높은지알음
내주위 그분을 정확하게 찝어서 너무 놀람..
그 구성원 3명중 2명이 딱 저래요..
다수결때문인지 저게 노멀한줄 알더라고요..
저런사람이 또 있었다니..
저네요~~~ㅜㅜ
요즘 화가 안삭혀서 힘들어요
윤석열 콕 집어서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난 줄 알고 읽다가 마지막이 내가 아니네요.. 사는 게 참 ㅎ
와..딱 저인거같아서 뜨끔하고갑니다.
상대를 깍아내리고, 그걸로 우위를 점하려는 애들 대부분이 자기가 반격당하면 엄청 흥분하고 정색함~ㅋㅋㅋㅋㅋㅋ
ㅎㄷㅎ 이네요 .ㅎㅎ
맞아요 ㅠ
흥분하다 못해 울고불고 ㅋ
너도 똑같애 ㅉ
해외 나가서 한국인들 만나보면, 자주 듣는 이야기 유형이지. 같이 있을때 조용히 있다가, 한명 사라지면 다른사람한테 마치 사라진 사람을 위하는듯 이야기하면서 결국에는 돌려깍기하고 있음. 여러명 봤다.
본인이 쓴 글이 바로 남 깍는 말인데?..ㅋㅋ..
해외나가서 외국인은 안보고 "한국인"만 보니까 그렀지.. 쯧쯧..
전 세계 사람들 다 그래요..
그런 사람이 제일 싫다
이런놈 특 돌고돌아 주위에 결국 소문나서 나락 가거나 평판 안좋아짐
@@islandtree7577 님 마이 찔리시나봐요 ㅋㅋㅋ
경쟁하러 나가서 상대방이 되기를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
그런 게 겸양의 표현이라고 생각한 시대 이야긴데 담배~ ㅎㅎㅎ
남 뒷담화 하고 깍아내리는 사람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는거죠
정말 그런가요?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는 성경 구절이 생각 나네요.. 실제로도 잘난체하는 사람보면 한심하지만 겸손한 사람보면 존경스러워요
상대를 깎아 내리는 사람은 주변에 두지 않는게 좋음 내가 화장실 갔을때 날 깎아 내릴수도 있음
ㅠㅠㅆㅂ 회사개새끼들
깍든지말든지 뭘신경씀 ..그런사람이려니하면됨
자존감 높은 사람은 대부분 자만감 보다는 겸손, 결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화합, 쾌락보다 가치, 자신보다 함께에 우선순위를 두기때문에 말이나 행동에서 여유와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지 밖에 모름..
완전 동감입니다
자존감 높은 분은 어떻개든 도와주고 싶어서 난리입니다 함께 가려고 그런것이죠. 반대인자들은 못뜯어먹어서 난리죠;;
@@user-ib3to9bf7p 그거는 이기적인게 포함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경쟁보다 화합 결과보다과정을 중시하게 되면 성공하지못하는걸,,,,
저 언니가 됐으면 좋겠으면 안나왔어야지...
많이들 하긴하지
그리고 또 착각하는게 상대를 깍아서 자기가 있는 구렁텅이로 내린다고 착각하는데
사실 깍는 말을 함과 동시에 자기도 같이 깍이는거임
남 내리 깍는걸로는 절대 같은 위치가 될 수 없음
20대 때 정말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제게 그러더라구요.
너는 주변 사람들 칭찬을 정말 잘한다며
그러기 쉽기 않은거라고.
당시엔 그 말이 이해가 안됐죠.
"잘 하는걸 보고 칭찬하는게 뭐가 어렵지?"
40대인 지금도 그래요.
그래서 남편한테도 칭찬을 잘 해줘요.
왜 그런가 생각해 봤는데 아주 어릴때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고 사소한 것에도 잘한다고 늘 칭찬 받고 자라서 그런거가 싶더군요.
그런 애정과 사랑이 중3엄마의 암발병으로 멈추었지만 유아동기에 강한 신뢰가 저를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거 같아요.
멋지세요~~~~~👍👍👍👍👍👏👏👏👏👏👏👏👏
전 반대로 칭찬하길 어려워하는데 초등학생 때 집에서 역사 교과서를 공부하다가 삼국 통일의 의의 세 줄을 외우고 나서 9살 인생 처음으로 공부라는 걸 한 느낌이 너무 기뻐서 바로 엄마께 자랑했을 때 돌아왔던 떨떠름한 반응과 그 무안함이 아직도 아쉬워요 지금의 제가 대신 우쭈쭈해 주고 싶고 그러네요😢
사람은
9살전에 인격이 형성된다네요.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크면서 환경이 깨지고
어려운 상황이와도 잘 견딘다네요.
충분한 사랑과 격려도 받아본 사람이 진정 줄 수있는구나 멋져요
그런줄 알았던 여자가 양다리였....
이거ㄹㅇ임
ㅋㅋㅋㅋ
꼭 이성이랑 있을때
칭찬인 척 돌려까면서 지가 중심이 되어야 함
ㅋ그냥 그런 인간들은 믿거하셈
인생 피곤해짐
리얼 믿거조
절친 그러러니 두는데 믿거인가요..?나이적지않아요
어차피 같이이성만날일도없고
작은 고모네 식구들이 저런 스타일임. 타인을 깎아내려 본인이 위에 있고픈 마음. 부모가 다 그러니 자식인 4촌 언니•오빠도 똑같더군요. 말을 함부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고모부는 벌 받는 중이에요. 아파트 2층 높이에서 일하다 떨어져서 1년 재활해야된대요. 제가 그 식구들한테 상처를 받아서 한편으론 통쾌하고, 다른 식구들인 4촌 언니•오빠, 작은 고모도 더 죄값 받길 바라지만 또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바란 적 없는데..이런 안타까움도 들고 양가감정 들더라고요. 암튼 결론은 남을 깎아내리는 말 하지 맙시다. 그 공격이 몇 배가 되어 독화살로 돌아옵니다.
회사의 내 바로 옆에 있는 인간하고 똑같은 경우네. 역겨워. 위선과 가증스런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 것이 너무 힘들다.
진짜 ㄹㅇ
옆에그런사람있으면 진짜 숨이턱턱막히고 공황장애와요
그렇다고 퇴사하면 안돼요..
이거 완전 맞음. 자존감 낮으면서 특히 열등감 있는 사람들 특징임.
남을 깎아내려야 자기가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서 남 깎아내리길 잘함.
아주 짠한 종족. 그리고 스스로 자기입으로 지자랑을 잘함. 그래야 남들이 그렇게 봐줄 것 같아서. 피해야할 인간부류
아... 정치인들이 자존감이 낮은거였구나
이 상황에서 갑자기 정치인 언급하는 너도 자존감이 낮네 ㅋㅋㅋ
아이쿠 수준이 너무 낮아 TT
우리 성범이는 그 와중에 또 내리 깎고 있네
ㅋㅋㅋㅋ 성범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범이 바로 예시보여버리너ㅋ
@@user-ct2mr8xs3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가 여기있네
자존감 낮은 사람 특 : 자기를 높이고 남을 낮춤.
왜냐면 심리적으로 자신의 위치가 항상 아래에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 균형을 맞추려고 함
이런말이 있죠.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모든행실은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착한일은 좋은 결과로 나쁜일은 비참한 최후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어 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임. 지보다 잘났다 싶으면 어떻게든 밑으로 깔아 내릴려고 하는 친구들
꼭 있다. 그런 애들은 절교 하는게 답임. 그런애들 특 성공한 사람들 보면 지가 뭐 된거 없으니까 사이버 댓글에다 비속어나 올리
는 것들이다.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게 연예인 / 자수성가 욕댓글 올리는 ㅅㄲ들이다. 그시간에 내 자신이 어떻게 바뀔까 생각하삼.
내 친구도 나랑 같은 회사 다닌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내가 초반에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좀 받는 타입임..
막 말걸어주고 그런거..
그런데 정말 딱 초반일 뿐이고 나도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것에 스트레스받아서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회사니까 그냥 웃는 편임.
그거 내 친구 다 알고있고 내 친구는 사회생활을 잘 해서 내가 부럽다고 자주 말했었음.
그런데 같은 회사를 다녀보니 걔가 하는 사회생활이란. 본인이 노력해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게아니라 희생양하나를 만들어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그런방식이였음..
개그맨들이 개그치는것처럼.
난 솔직히 회사에서 누가 나한테 그런다면 화 안났을텐데 나에대해 알고있는 내 친구가 나에게 그러니까 매우 섭섭하더라.
내가 광대도 아니고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질문하면 갑자기 완전 다른 주제로 돌리는데 그 주제가 나 힘들었을 때 이야기..;
나 힘들었을 때 내가 어땠고 돈이 얼마나 없었는지 뭐 그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더라.
난 누가 나에게 돼지라고 놀려도 의도에따라서 화가 나기때문에 사람이 어떤의도로 말을했는지가 중요했음.
결국 그냥 나를 이용했다는건 명확했음.
애초에 같이 회사를 가게된것도 내가 회사에 잘 적응을 못한다고 자기가 도와주겠다며 내가 가려던 회사 본인이 지원해서 온거면서 좀 섭섭하더라.
영상에는 그러는 사람들이 자존감 낮은거라지만 난 내가 자존감낮은 편이라 생각함.
근데 난 경쟁을통해 높이 올라가려는 것도 싫어하는 편이고 그런자리가 생겨도 부담스러워서 회피하는 편 임.
사람들이 그 높은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이간질하고 서로 시기질투하고 척을하는게 너무 싫음.
님 그 친구랑 거리를 두세요 사회 생활 잘하는게 아니라 소시오 패스에요 진짜 사회 생활 잘하는 사람은 본인과 친한 사람을 그렇게 이용해 먹지 않아요 아마 애초에 그 회사 들어간 의도가 님 도와주려고 한 거 라는 말도 애초에 구라일 거에요 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설명하면 여자들중에 자존감 낮은 사람이 남자들 앞에서 본인만 돋보이려고 이 남자 저 남자 들이대고 레드벨벳 슬기처럼 성격 두루뭉술하고 곰 성향의 여자 한명 옆에 두고 데리고 다니면서 남자들 앞에서 본인이 어필하는 걸 더 돋보이게 하려고 이용해먹는 경우같은거에요 이런 경우 남자들 중 호구 스타일에게는 여기저기 찝적거리고 다니는게 사회 생활 잘 하는 거 같이 보이죠
@@user-vs2pp1ch7s 또 다른 제 친구에게 이 걸 이야기해주면서 내가 뭘 잘 못해서 얘가 일부러 나한테 이런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는 제 관심을 끌려고 그런건 아니냐고 그렇게 이야기하기도하고 그게아니라면 저에게 뭔가 거슬렸던게 있어서 일부러 제가 싫어하는행동을 한건아니냐고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정답은 그 친구만 알겠죠..
그 친구도 이야기 속 친구와 거리를 두라고 하긴 했지만
그런데 또 매정하게 해당 친구와 거리를 두기에는 제 3자와 있을 때 그렇게 행동하고 단 둘이 있을 때에는 저를 이해해주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래요.
어느 것이 진짜 얼굴인지 그게아님 둘 다 제 친구의 얼굴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힘들 때 저를 도와주는 친구라서 거리를 두자니 내가 힘들 때만 친구를 이용하고 버리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하하하
@@user-ku4te9fh6n 바부 ㅠ
@@user-ku4te9fh6n 님하고 둘이 있을 때 님을 이해해주는 '척'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척'하는 거에요 착한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 할 때 제일 많이 쓰는 수법이죠 님 전 댓글에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님의 과거 얘기를 했다고 했죠?
다른 사람들이 님한테 말 걸면 님 힘들었던 얘기를 꺼내면서 화제를 돌린다고 이런 행동 없이 님에게 잘 대해줘야 진짜인데 이건 님이 힘들었을 때 얘기 꺼내면서 본인이 님을 이렇게 생각해주고 님이 힘들 때 옆에 있어줬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겁니다 님 친구는 기본적으로 시기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시기심과 이타심은 양립할 수 가 없어요
이성 앞에서 이런 짓이 더 심해지고요
상사앞에서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님 스스로 자존감 낮은 편이라고 생각 한다고
적어놓으셨죠?
님 친구가 그걸 알고 있어서 님 얘기를 단둘이
있으면 귀기울여 잘 들어주는 겁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이 세상에는
자존심이 병적이고 자존감이 낮으면
본인을 발전시키거나 이런 건강한 방법 쪽으로 향하는 게 아니라
1. 남의 고민이나 안좋은 일을 들어주면서
'착한 나' '배려심 깊은 나' '사려심 깊은 나'에 취함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안좋은 고민 얘기를 들으면 자존감이 올라감 (이게 제일 끔찍)
님의 얘기를 듣고 위로 해주기만 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걸 얘기했죠 그러면 이 사항에 해당됩니다
이걸로 자존감을 올리려고 시도하지만
이런걸로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2. 다른 사람을 까내림
3. 화제를 자꾸 본인 쪽으로 몰리게 하려고 함
임상에서 봤던 성향들이고
특히 1번은 정신병에 가까워요
1번 갖고 있는 사람은 2,3번도 중증인데
더 이기적이고 인성도 안좋은 경우가 많아요
나르시즘은 병원에서도 못 고칩니다
@@user-vs2pp1ch7s 다른이야기지만 나르시스트는..저인것같아요..
내현적나르시스트요.. 왠지 저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내성적이기도하고 이간질 환경은 스트레스 받아하긴하지만 자기비하를 좀 하구요. 안하려고 노력중이지만..
타인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공황이 온적도 있어요.
정신과에서는 남들보다 자극을 많이 받고 예민하대요.
지금은 떨어져살지만 저희 엄마가 나르시스트시거든요.
그래서 자식인 저도 나르시스트인거아닐까요..ㅠㅠ?하하..
사실 지금도 감정적으로는 제 친구가 저에게 문제가 있어보이긴하지만 힘들 때 저를 많이 도와준거는 사실이라서 제가 친구를 이용한것같아 자괴감이들어요.
결국 변함없는 사실은 제가 친구들에게 갚아야 할 것들이 많다는거에요..
그..돈이 아니더라두 힘들 때 많이 도와줬으니까요. 저는 다 빚이라 생각하거든요. 이게 해결되어야 그 다음 관계가 해결될 듯 하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완벽한 타인인데 긴 글 감사해요.
근데 사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다양합니다. 그치만 굳이 나누자면 '난 못 올라가니까 남을 끌어내리자'와 '못 올라가는 내가 너무 싫고 죽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못 올라가니까 그냥 포기하고 흘러가는대로 살자'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타인을 시기질투하며 끌어내리려고 하고요, 두 번째는 타인이 어떻든 난 왜 못하지로 이어지고요, 마지막은 포기한 상태라 '저 사람은 잘하네. 그래서 뭐.'라고 관심을 안 가지거나 부러워해도 그냥 부러운 걸로 끝납니다.
굳이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는 자존감이 낮으면 다 저렇다고 오해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예시가 잘못되었어요. 못한다고 다 자존감이 낮지는 않아요. 특히나 자존감 높은 사람은 사람이 잘하는것도 있고 못하는것도 있지.라고 생각하지요.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사랑받기위해 태어났고 그 어떤 사람도 잘하는게 없는 사람은 없어요.
자존감은 사실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지만 재능의 영역같이 선천적으로 타고나요 장애가 있든없든 외모가 뛰어나든 아니든 결핍가정이든 온실가정이든 타고나요
이게 딱임.. 그래서 쉽게 각자의 영역을 이해못함..
ㅇㅈ 자존감은 남이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재능의 역영인 듯 근데 그 재능을 얻고 싶으면 자신의 장점을 확실히 알아야 함
마즘...외모가 잘났든 못났든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사람들 종특이 남 깎아내리기ㅠㅠ
덜떨어진사람은 남을 깎아내리면 자신이 나아지는 줄 알지만 똑똑한 사람은 깎아내리는 순간 자신이 지금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 곳으로 내려간다는 걸 알죠~
진짜 보통 상대랑 경쟁하면 본인 능력을 키워서 상대보다 우위에 올라갈 생각을 해야하는게 정상인데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은 본인 능력은 안키우면서 상대는 어떻게든 까내리려고함
이또한 정상..
그게 제일 달콤하거든 근데 오래못감 이 방식은
ㄹㅇ 직장에 있어서 화남ㅋㅋ
나도. 그런데 거기에 화내면 나만 상한다. 그냥 저렇게 내가 수준낮지 않음에 감사해야지. 남이 그렇게 인정안하던 말던 그게 진실이니까
네
저두요
같은 직장에 30년 넘게
같이 근속중인
고참동료
줄기차게 날 괴롭혀
자존감 낮은거라
한편으론 측은하고
한편으론 귀찮아서
머리 아프네요.
아무리 선하게
덕으로 대해도 안되네요
ㅠ
@@user-gc3fw5mv3b 나도 선으로 이겨보려 했는데 선하다고 생각하면 더 심하게 대함. 그런 사람들은 힘의 세계 권력추구형이라 이익이나 자기보다 세다 하면 엄청 잘하고 반대면 엄청 갈구는 스타일 사람. 불쌍하지.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너무 늦게 알았음요. 그래서 그냥 너무 잘대해줄 필요 없고 내 기쁨과 즐거움에 집중하면 됨. 좋은 사람들과 같이.
@@Esther2030
센 건 제가 더 셉니다.
경력이나
업무장악력이나
선후배 대인관계
모든 면에서
제가 확연하게 앞서가며
두루두루 신망받고 있는데
그 동료의 질시나 음해는
다 알면서도
30년 넘게 참아줬는데
이젠 지치기도 하고
귀찮아서
선을 그어놓고 대하는데
우리 보스가
좀 더 참아주라 하네요
정말 귀찮네요 😰😰😰
@@user-gc3fw5mv3b 뭐 보스가 다 알아주고 있다면 신경쓸 필요도 없으시겠네요 ㅎㅎ 제가 겪은건 보스가 알아주는듯 받아주라고 그러고 그 아이가 아부하니 은근히 저울질 하며 아부 충성을 유도했어서 보스한테 비겁한짓 하지 말라고 꼬집었더니 바로 돌아서더군요. 자기한테 대들었단 생각으로 응징을 그아이한테 잘해주는거로 삼는 유치한 보스덕에 할말 다 해주고 나왔지만, 결국 실력없는 애랑 붙어먹어 고생하는건 그 보스죠. 결국 좌천됐음. ㅋㅋ 인과응보 있으니 두고 봅시다.
나는 자존감이 낮았을땐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이것만큼은 잘해야지", "잘하는게 없으니 뭐든 좀 할 수 있어야되겠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난 따돌림을 많이 당했는데 그때마다 복수하지않고 내가 잘못한건 고치고 내가더 건강해져서 내가 더 똑똑해져서 이런마음으로 살았다 이렇게 계속묵묵히 내앞길을 닦아나가니까 나는 나도모르는사이 사람들의 평판이 좋아져있었고 그들은 시기와 질투의 눈빛을 보내지만 나는 그들의 눈동자에 비치는 빛나는 나를 발견할수있게 되었다
게네들은 항상 남이 잘되는걸 못보고 자기관리 못하는걸 변명만 해대더라 자기는 일이 늦게끝나서 건강관리가 안되고 일이 힘들어서 외식만 하는거고.. 참네
나는 소화를못시켜서 유아식처럼 밥을먹고 그나마먹는것도 당뇨때문에 많이먹지도 못하고 외식한번 맘편히못하고 매일 몸살이 있는 몸상태로 울면서 부지런히 밥해먹고 젊은나인데도 무릎허리 안하픈데가없고 무릎은 구부러지지도 않고 정신은 어렸을때받은 학대로 매일 우울증이었다 살은 20키로가 쪄서 외모도 돼지같았지 지들은 통증때문에 매일 고문받는 느낌으로 살아가는게 뭔지알아? 나는 그와중에도 사업도 성공하려고 진짜 울면서 일했다 그모든걸 해내려면 철저한 자기관리밖에는 답이 없더라 저러다가 스트레스받으면 한번씩 119에 실려갈정도로 애처럼 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다 다쓰지못하는게 많지만 나는앞으로도 내인생에서 이렇게 노력하는 시기는 없을것같다 이젠 그냥 유지만 하고 살란다
나는 그러면서도 나는 그런노력을 하는것조차도 나같은애한텐 죄처럼 여겨질정도로 자존감도 낮았고 맨날 당하면서도 남부터 생각하는 등신이었다 ..
그러면서도 너네들한테 좋은마음으로 대하면 너네도성경을 읽으니까 언젠가 교화되겠지 그러면서 잘했는데 니네는 아니더라 더이상 후회없을정도로 잘했고 그렇게 맘이 돌아서니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되는거더군
그래서 열심히 살빼서 예뻐지고 죽을힘을 다해서 건강해지고 내면을 채우려고 부지런히 내면 공부했지 난 하루도 쉰적없이 노력했는데
내가 잘되니까 너네들은 이번엔 너는 너만 잘되려고 하니까 나쁜거라드라 하!얼탱이가 없어서 정말 그뒤로 상대안한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찌질할수있는건지
어쨌든 니들이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남 깎아내리지말고 찌질하다 진짜
나는 하루가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너네는 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드라 5년전의나랑 지금의나는 완전다른사람인데 쯧
난 지금 내가 좋은방향으로 잘가고있다고 생각하고 남편이랑도 사이좋고 집도사고 돈도여유있는편이고 주의사람들 평판도좋고 사랑도 많이 받고 길거리다니면 남자들이 가끔 쳐다볼정도는 된다 근데 니네는 어쩌냐? 그렇게 못된맘으로 살다간 그못된마음들이 너네를 잠식시켜 버릴거거등 너네는 너네자신이 맘에드는 날이 없을텐데 불쌍하다
나는 내가 바닥부터 이뤄낸 것들이라 내가지금 누리고있는것들 건강이든 돈이든 평판이든 외모든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나쁜맘으로 똑같은 사람 안되고 노력이라는 방법을택한 내가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너네는 아니겠지 이런얘기 이렇게 실날하게 하는거 남편말고 첨인데 속시원하다 나는 진짜 행복하게 잘살거다 내인생 너무사랑한다!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멋있습니다.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실거에요.
진정한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그런 정신 본받고 싶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ililliiillili2970 너나잘해
나 어릴때 티비에서 미스코리아 대회를 보고 있는데 누가 진이 됐음 좋겠냐 물어보면 진짜 그랬다. 상대편이 되면 좋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린데 그때 그걸 겸손으로 여겼나봐. 요즘 사람이면 그렇게 대답 안하겠지
옛날에 하녀라는 영화에서 주인집딸이 전도연한테 잘하니까 왜 나한테 잘해주냐고 하니까...아빠가 그러셨다고 상대를 높여줘야 내가더 올라가는거라고...였던거 그 비슷한대사가 있었는데...밟아서 올라가려고하는 사람은 밟은 딱 그높이 뿐이 못올라가는거야..
남을 올려주면 본인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데~~~~~그런 경험이 있으면 진짜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매한 대중들 또는 도진개찐기리 경쟁하는 상황에선 저게 먹히기도 한다는게 불편한 진실ㅋㅋ
그 똑똑하고 스펙좋은 정치인들이 괜히 유치한 디스전 하는게 아니지
이거 맞다. 내가 옛날엔 열등감 높았지만, 지금은 어쭙잖게 사는게 좋게 풀려서 스스로 여유러워지고 주변에 친구가 많아짐. 옛날 나의 모습을 기억하는 친구들 왈, '너는 예전에 남 나쁜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요즘엔 남 좋고 배울만했던 이야기를 자주하더라.'
남 좋은 이야기하는 것이 에고가 더 높아 보임. 왜냐? 남 자랑에도 내가 짓눌리지 않은거거든.
음.... 이게더 간지니까 라고하면서 결국은 남의 시야에서 자신을 평가하는것같은데요
열등감이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의 화법이네요!
저런 인간들 어딜가나 있음..정말 피곤 했다
지금 피곤 진행형이네요. 나 깎고 이간질 하고 다니는 여자.
자존감.... 진짜 성인되고나서 보니까 삶에 영향미치는게 엄청남... 자존감 키워보려고 오은영박사님 영상 꼬박챙겨보는데 그럴수록 느끼는건 내가 너무 불쌍하다는거ㅠㅠ 동료직원중에 정말 긍정적이고 밝아서 자연스레 친구 많은 동료보면 부럽고 나도 친구하고싶어서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몰라서 어버버하는데 먼저 다가와서 말걸어주고 위로도 해주는거보면 거기서 행복한게 아니라 더 좌절느낌... 저 사람과 나는 근본적으로 다르구나싶어서ㅠㅠ 성격 바뀌려고 노력하는데 말이쉽지 너무 어려움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래야하나? 난 자존감은 바닥인데 타인 비난이나 뒷말은 극도로 싫어해서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사람치곤 사회생활에 적은 없는듯... 나도 긍정킹에 핵인싸 되고싶다 힝ㅠㅠ
비교 그만! 나는 나고 쟤는 쟤다!
힘내요. 화이팅!!
아니예요. 다르지 않아요. 같은 사람이에요.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들과 생각을 하면서 내 마음에 사랑을 채워주는 걸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내면에 집중하다 보면 좋아질거에요. 화이팅🙏🏻❣️
예수님을 믿으면 자존감은 확실히 높아집니다.^^
나도자존감 낮은데 저렇게;;; 남을 깎아내리는건 싫다.. 그냥 차라리 칭찬해주면 안되나
이마음이 자존감이 높은마음입니다
남의 잘남을 높이 평가하고 인정해주고~
울 남편이 저럼.. 길가다 모르는 사람 얼평하고 몸매 평가하고.. 그러니 같이 사는 나한텐 오죽하겠음? 난 자존감 높았었는데 이 사람이 자꾸만 내 자존감을 깎아 먹어댐. 그래서 하루는 작정하고 얘기했음.
오빠 그거 알아? 티비서 정신과 의사가 그러는데 진짜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다른 사람 얼평 안 한대. 꼭 "못생긴"사람들이 그런다더라. 그 밖에도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깎아내리는거래. 했더니 그 담부턴 입 꾹 닫더라.
ㅋㅋ통쾌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남편 욕 하는 당신도 똑같음 여기서 ㅋㅋㅋㅋㅋ
진짜 자존감만 낮으면 그냥 자기비하가 심해요 자기가 가장 하찮다고 생각함 아에 자신감도 없음 저건 자존감이 낮으면서 시기질투 열등감도 많은 사람이 저럼
너무나 신기하게도...제 마음속에 들었던 생각들, 혼란들로 인해 힘들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로 해소되었습니다...! 울면서 말씀을 들었네요. 이 영상을 보게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팩트: 깎아봤자 자신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상대를 깎아 내리면 본인도 그만큼 깎아질수 있음을 생각하고 말해야지
그런 애들은 거기까지 생각이 못갑니다...
김창옥님은~~목사님같아요~웃고..울게하고
맘을 힐링되게 하는 힘이 크신분~~
자기애는 강하고
열등감이 많아 자존심도 내세우고,
그런데 자존감은 낮고
정말 피곤함!
어차피 결정된 상황이니 이미지 챙기는게 좋지~~^^
꼭 여자들이 자기 남편 까내리면서 자기 자존감 올리던데.... 이 남자 누가 데려가나.. 나라도 시집가줘야지 하는 여자들 너무 소름돋음. 그냥 니들 수준인거에요 ㅠㅠㅠㅠ
깍아내린는다는 것은 바로 무례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것!! 가장 상처가 되고 사람에게
염증이 느껴진다!!! 이젠~!!😭😭😭
나를 이렇게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난 그 사람이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건가? 생각했었음. 자기가 너무 잘나서 남을 함부로 가르치고 지적해도 된다고 생각하고서 그러는 줄 알았음. 그런데 어느 날 스치듯 하는 말이 자기 자존감이 진짜 낮다고 하는거임. 거기에서 머리가 띵함.. 날 깔봤던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서 날 끌어내리고 자신이 우위에 서고 싶어서 그랬던거구나.. 싶어서 세상에 진짜 별 사람 다 있구나 생각하고 정말 놀람..
내가 잘해서 성과를 낼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지...근데, 말로 상대를 갂아내리는 건
그야말로 가성비 갑이지. 이건 인간의 본능이야.
본능만 있으니, 짐승에 가깝겠네요. 좀 만 지능적으로 사고 하거나 학습 했음 이성과 본능에 균형 조화를 이룰텐데 말이죠. 하긴 본능이 높음 사회성 낮고 자존감이 낮을 확률이 높죠. ㅉㅉ
자존감 낮아도 뒤에서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자존감 낮은데 욕심만 뒤지게 많은 사람도 있죠
내가 1000번째 댓글이당 헤헤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서 뭐가 잘못인지 인지도 못하고 하고 싶은 말 그대로 싸지르면서 살다가
좋은 말 해주는 친구들보고 배우고 바뀌려고 노력했음
처음에는 내가 진짜진짜 좋아 보이는 것만 의식해서 칭찬해서 말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인사치레로도 기분 좋은 말 많이 하니 나도 기분 좋음
상대방 기분 좋아서 내가 해를 볼 건 하나도 없더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서로 좋음 좋은 말투는 좋은 사람을 끌어당겨요
잘못을 지적하기엔 이런유형이 사회에 너무너무 많은데 ㅋㅋ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음. 남의 흠 보면 알리고 싶어서 전전긍긍해하는 사람들 있음ㅋㅋㅋㅋ
헐
꼭 자존감이라기보다 경쟁이 있는 competition에선 저런 심리는 있을 수 있다고보는데... 너무 다 자존감으로 엮어가는거 아닌가
좋아하는 김창욱 선생님^^
너무 재밌구 강의두 너무 좋
아요^^
지은님 너무 귀엽고 예뻐요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자주 뵜으면 좋겠어요 ❤❤
남을 깎아서 본인이 높아지고 싶은 것보다 본인에 수준으로 내리고 싶은게 더 맞는 것 같아요.
남이 외제차 끌고 다니면 할부충 카푸어라고 생각하거나 명품들고 있으면 가품일꺼야 라고 생각하는 등 인간 본연의 심리죠 시기와 질투.
자존감 낮다고 다 남을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자존감 낮고 혼자 우울 의기소침한 사람이 있고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죠
영상어디에 자존감낮은 모든사람이 깍아내린다고 되있죠?
지금 님이 한말은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예를들어 모든 남자가 운동을 좋아하는게 아닌것처럼
자존감 낮으셔서 그렇게 편협하게 이해를 하신건가요?
남을 항상의식하고 비교하고
상대적으로 우월함을 느껴야 자신감이 채워지는 유형들 많음,그게 가장 쓸데없는 에너지낭비고 본인인생을 갉아먹는건데 모르더라ㅋㅋㅋ그런애들이 반대로 상대적 우월감을 못느끼면 우울증 잘걸림
개공감ㅜㅜ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까요
내 친구 현정아!
딱! 니 얘기지?
남을 깎아야 니가 올라가는 줄 아는...
지금은 나이를 먹었으니 안 그러길 바래~
저건 자존감이랑 상관없어요. 정치에서도 네거티브 많이 보시잖아요. 평소엔 겸양을 가지시더라도 결정적일땐 네거티브로 밀고나가야됩니다. 호구처럼 살면 자신만 손해예요.
오...왠지 믿음이 가는 댓글이구만
댓글보니 여자들이 뒷담화잘한다는데 남자들도 만만치않다는점 ~!!
오히려 더할거다
남자도 남자들 입이 얼마나 싼데~ 안해야할 얘기까지 다하고 더해서 없는말까지 지어내기도하고
게다가 지가 못가질거같은 여자있음 그여자 험담해서 남들도 못갖게해버림.
물론 남자들이 아예 그런기질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그런 기질이 훨씬 높은건 사실이지
사람은 다 정신병자에요. 당신과 나를 포함해서요. 서로 잘 돌봐야해요 ㅎㅎ 이 정신나간 세상에 병자가 아닐 수가 없어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고 다 저러는건 아닌게 저러는 사람 특징이 단순 자존감 낮음 수준이 아닌 + 인성 문제. 본성자체가 어릴때부터 기질적으로든 환경적으로든 남 괴롭히는거에 희열감느끼고 그거에 특화된 사람들이 있음.
한배에서 태어난 나보다 나이어린 자들 ᆢ난 어떻게든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수없이 괴롭히고 조롱하고 약점잡고 자기말만 듣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피붙이들 과감하게,,인연 끊었다 부모가 떠나신 후,모두들 자기들 나름대로 시기질투 분노 혈기,,욕설과 음해로, 언제까지 괴롭히는것으로 낙을 삼고 살지 도움 받을때는 칭찬하고 웃곧 도움 거절할때는 죽일듯이 아니 죽이겠다고 괴롭히고 잔인한 말과 악독한, 말로 사람을 괴롭히는데도 나는 복을 빌어주고 사랑해주라는 말씀은 아직도 나를 주장하지 못하니 난 어떻게하나요
학교다닐때 보면 일진 패거리 중에서도 제일 따까리들이 특히 그런경우 많이봄 진짜 일찐인애들은 지들끼리 사고 치고 다니고 그래서 문제지 함부로 폭력안함 문제는 그밑에 있는 새끼들 서열이 낮을수록 열등감 심하고 약한애들 괴롭히면서 지들 자존감 올리는 새끼들이 젤 문제
여유로운 사람은 저런말도 분위기를 띄우고 유머코드로 사용하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지만 진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말하면 분위기 쏴해짐
뭐 깎는것보다 더 안좋은건 자기 비하, 자기 혐오로 가는 사람임. 깎아서라도 올라가면 차라리 다행이지
자존감 낮으면, 내 배우자가 잘 되도 못마땅하고, 못되도 못마땅합니다.
본인보다 잘나보이면, 사람들이 배우자 칭찬하는 게 싫고, 본인이 나아보이면, 배우자를 무시합니다.
배우자가 막상 본인보다 좋은 점이 많고, 조건이 좋아도 단점을 잡아 끌어내리고, 깎아내리려고 합니다.
그러니 매사 불만인데, 상대방이 본인을 맞춰주길 바라니 정말 답 없어요..
그러니 친구들 앞에서도 애인, 배우자 험담은 기본이고, 이친구 만났을땐 저친구 욕하고, 저친구 만날 땐 이친구 욕하고.. 그냥 멀리하는 게 답이예요..
누구나 한번쯤 저런 생각 하지 않나요??
얄미운 사람이나 같은 노력에도 부모의재력이나 운대가 맞았다던지 그래서 나 자신보다 더 앞서는 사람을 볼때 ..
스스로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강한걸 알지만
그래도 저런 마음이 가끔 올라올때 .. 이제는 받아드리고 생각합니다
“ 아 내가 지금 내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구나” 라고..
일에 빠져 열정적일땐 주변이 보이지도 않는데
뭔가 막히거나 성취감에 닿지 못할때 그런 감정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다들 힘냅시다
이건 불평등에 대한 분노죠. 건강한 감정. 자존감 낮은 인간들은 지가 넘을 수 없는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아부합니다 ㅎㅎ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기가 급이 올라간다는 여전히 자존감 낮은 사고 사이클에 머물기 때문이죠.
부모의 재력에 의한 경우 말입니다.
@@baeyun-jeung4405 경우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이 강한경우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도 약한경우
후자 같은 경우는 님 말씀대로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저같은 경우 전자의 경우라
미친듯이 쏟아붓고 살면서
성취감이란 마약에 취해 무한 경쟁 하면서 살다보니
행복감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 ㅋㅋ
모든 사람을 경쟁 상대로 보나봐요. 근데 성취도 하신다니... 왠만해서는 부모 재력 정도는 넘기어려울텐데, 힘드시겠지만, 주변 사람은 더 힘들거나 그걸 혼자 감당 한다면 대단히 쏟아 붓는가봐요. 제 주변에도 그렇게 애쓰는데 안스럽더라구요. 분명 안쓰러운데 그 경쟁 상대가 되면 엄청 괴롭히더라구요 . 자기 필요하면 또 들러붙고. 뭐가 잘나기보다 뭐하나도 지가 가지지못 한게 있음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필요한걸 얻기 까지는 어쩜 그렇게 비위를 맞추는지. 저런식으로 대놓고 까놓고 저러는 정도는 왠만한 정도가 아니예요. 그저 가벼운 질투라고 하기엔 , 다 보이잖아요. 결국 같이 죽자고 하는것 밖에. (근데 생각은 할 수 있죠. 특히 평소 얄미운 상대에게는요 )
@@baeyun-jeung4405
이쪽 심리적인 얘기 관심 많으신가봐요??
전 운동선수생활 10년 넘게 한거같아요 프로 선수생활 까지 했으니 ..
그리고 그 당시 알바로 하던 일을 지금은 제 업으로 삼고 그때
모은돈으로 매장 까지 차려서 3-4년째 코로나때도 달에 한장은 저금하고 나름 잘먹고 살고 있어요
운동선수생활할때도 항상 3-4시간잤으려나 매장 차리고 나서도
1년동안은 하루도 쉬지않고 출퇴근시간 포함해서 20시간가까이 붙어있었어요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하루에 1끼도 못먹을 날이 천지였고
그래서 78키로였던 몸이 64키로까지 빠졌고 그 후에 정말 넘어가기 전까지 몸상태가 안좋았어요
그래도 뭐 다행이 잘풀려서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고 어느순간 느끼게 된거죠
그 성취감이란게 마약같은거구나
어릴쩍 운동할때도 느꼈던 비슷한 감정들이 오버랩되면서 많이 느낀거 같아요
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사람을 경쟁 상대로 느끼기에는
지금 생각해보면 직원생활 할때도 운동하듯이 해서 보통 남들이랑 경쟁할수 있는 수준의 몇배 이상의 일과 업무를 처리 해낸거 같아요 성취감과 주변의 인정?? 지금은 결국 다 마약같이 느껴져요
님주변엔 힘들게 하는 자존감낮은 사람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로지 제탓만 했어요 그러니 더 우울증에 공황장애도 왔었고요
또 예전에 심리상담을 받을때 부모에게 케어받지 못하고 학대받은 그런 일들이 떠오르고 그거에 대한 상담을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운동을 좋아했지 사랑하진 않았고 돈도 좋아했지 사랑하진 않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힘든 이유가 본인 스스로 존재가치를 인정 못하는거죠
이런걸 다 겪고 나니 그런 사람들이 눈에 보여요
보이면 그냥 불쌍하단 생각 밖에 안들어요
부모의서포트나 재력을 못받은게 부러운게 아니라 감정이나 공감을 사랑을 못받고 큰게 눈에 너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그런 시선보단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는것고 좋을거 같아서 길게 얘기해봤네요 ^^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남을 깍아내리는 게 훨씬 쉬운법이니... 저러면 안 되는데
최근 걱정거리가 좀 있어서 잠들기전 침대에서 마음이 안좋곤 했는데 본 영상중 가쟝 마음이 평온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옆에 있기도 싫은 유형임
우영우에나오는 권모술수가 딱이럼ㅋㅋㅋ
권모술수라는말은 정말 잘나온거같아요.
영상 시작하자마자 멈춰보셈
어우 진짜 너무 예쁘다
맞네요 상대를 깍아내려는것도 열등감과 낮은자존감의 한 표현방법이네요..적어도 상대방 깍아내리진 않아야맞는데..실생활에서 적어도적어도 그 비열한짓은 하지않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ㅜ
여자분 되게 이쁘다
송지은이뿌다
누군가 했더니 시크릿에 송지은이었군요
이쁘다 누구지 생각하고. 댓글 찾고있던중 발견. 송지은이구나 이쁘네
근데 애초에 깎아 내리고 싶다 부들부들 거린다는 건 그 사람이 더 잘난것 같아 드는 감정이라... 상대가 나한테 그런 감정을 드러낸 모습 보이몬 난 은근 기분 좋을 듯
와 신기 지나가는 아는 사람마다 욕하고 나이가 자신보다 많든 적든 다 깎아내리는 남자애 잇엇는데 나중에 왕따 당하고 지금은 부모집에서 백수로 살고 잇다는
대표적으로 정치인들ㅋㅋㅋ
자기공약을 빛내기보다
상대 후보자를 깎기 바쁨ㅋㅋㅋ
근데 사실 정치인들이 자존감이 낮아서는 아니고 정책보단 감성으로 선동하는게 한국인들한테는 딱 맞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한국인들 솔직히 평등한거 좋아하고 부자 싫어하는데 공산주의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지지자들도 저기보단 여기가 차선 아니냐 라고 다들 말하죠 그래서 서로의 단점만 계속 파게 되는듯
@@NE-yk1jh
그게 후보에 공약을 몰라서 그럼
당만보고 찍으려다보니
국힘 더민주 이 당들이 거의 독점하듯이 해서
새로운인물이 나올수가 없음
대한민국에 가장큰 문제점임
공약 말해봐야 대한민국 개돼지 국민은 귓구멍에 공약을 넣질 않음
근데 상대후보를 디스하게되면
그건 심각하게 듣고 끌어내리게됨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약간 인간의 본성같은건데
상대방을 존중해줘서 나도 저 자리에가면 존중받아야지가 아니라
존중받는 저 사람을 나같은 오물천지에 끌어내리는 습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대한민국임
예를들어서 현재 드라마 우영우가 인기가 많다고치면
축하의 박수를 쳐주면서도
이거 장애인 비하 드라마 아냐? 하면서 공론화시키고 선동당해서 드라마 폐지해라!! 까지 간다는거임
이건 극단적 예시인거고
실제 정치인들도 그래서
저는 공약 ㅇㅇㅇ 할게요 하고 끝
그 다음 토론들은
ㅇㅇㅇ 후보 이거 공약한다는데 어떻게? 니들 저번 대선때 한다한거 안했잖아
ㅇㅇㅇ 후보는 사회적으로 이런 사건까지 일으켰잖아
ㅇㅇㅇ 후보는 저번에는 이런 이야기 이번에는 저런이야기 앞뒤가 안맞네요??
이런대화가 오가고있는 병ㅅ같은 상황이 일어남
초등학교 반장선거를 생각해보셈
저는 반친구들을 위해서 아침에 주번역할을 대신하겠습니다!
라고하면
뒤에 나온 후보자들이
저는 주번도 하고 맛있는것도 살게요
저는 반친구들을 위해 봉사할게요
저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게요
즉 투표자인 반학생들은 누가 더 "나"에게 이득인가를 보고 뽑게됨
근데 국민성이 끌어내리는걸 좋아하는 선동병ㅅ들이라
누가 더 "내쪽"으로 떨어지는지를 보고 뽑음
"나"의 행복은 안중에도 없는 투표를함
그러다보니 정치인들도
굳이 니들에게 이것과 이것도 이것도 해주겠다 할 필요가없음
그냥 저새ㅋ나빠요 이것도 나쁘구요 저것도 나빠요
하면 알아서 날찍어줌
실로 조삼모사 원숭이 같은 지능을 가진 국민들임ㅋㅋ
아마 희대의 꼴통 국민들을 뽑으라고한다면
2000년대 이후부터 투표권가진 국민들이 아닐까 싶음ㅋㅋ
어릴때부터 학원생활에 갖은 고생 다 해서 키워놨더니
정답만을 배우고 창의성 이나 "생각"이 없어서
선동은 ㅈㄴ게 잘당하고
똑똑한척은 오지게함
그냥 상등신 국민들이 아닐까 싶음
근데 이건 ㄹㅇ 잘통함
@@user-gr3ix5ug6r 워낙 눈치많이보고 자기주장 없는 군대식 문화가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서 난 이 후보가 맘에 들어 이런 얘기 밖에서 못하죠
제일중요한건~!!
그런말 하는사람들 편에 많이 서기에~!
그런말을 하는 문화인거죠~
맞아요 이게 핵심 아닐까요 아무리 그렇게 하는게 안좋은거다 얘기해봤자 문화가 그러하면 혼자만 이상한사람되고 외톨이 되는건데 그렇게 할수있는 용자가 몇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