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완독) 절대 잊히지 않는 [목소리_마쓰모토 세이초] '그렇다. 이 목소리는 틀림없이 언젠가 들은 적이 있다.' [일본 추리소설] [사회파] [미스터리] [오디오 북]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http://yt3.ggpht.com/a3NXta_nUp6gXzyLN_l8Ui6BuD1gi6kC7p3HQJ_gyzi1kjF7rxLFZvUrJPkRDnMG_d95EKXLUA=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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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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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범 박인곤의 추미소 [추리 미스터리 소설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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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범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 백회의 소통 강연을 진행해왔습니다.
본 저서에는 지상파 아나운서가 직접 강의한 소통과 스피치의 방법 등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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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목소리
작가 : 마쓰모토 세이초, まつもとせいちょう, 松本清張, Matsumoto Seicho
듣는 것과 함께 도서로 읽으시면 더 섬세하게 이해하며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읽는 즐거움도 누려보세요!^^
작가 소개 : 마쓰모토 세이초
terms.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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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
선댓글 후 감상❤
항상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부지런하신 원아나님 감사합니다
위니 님처럼 늘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 들을게요~
늘 애청해주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wow!
수사 혼선땜 다른 장소에서 석탄 가루
강제 흡입까진 추측했으나 부채의
등장에 정말 놀랐습니다
다양한 트릭의 귀재 마쓰모토의
기발함의 끝은 어디인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용감한 신고 정신 발휘한 도모코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어 발생한 비극이기에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며,
최고 애정하는 마쓰모토이기에
더 해피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수고 하셨습니다
진희 님의 추리력도 만만치 않으십니다. 언급하신대로 용감한 신고의식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통찰력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아나운서님 정말 대단하세요
혼자서 일인 다역을 훌륭하게 소화하심을요 ㅎ 내용도 재미있지만 계속 감탄하며 들었어요
긴~시간 낭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꾸벅^^~~♡
ㅋㅋㅋ 이렇게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큰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제밤에듣고 오늘 댓글답니다 토모코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원기범 님~잘들었습니다😊
kkh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중에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넘넘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마쓰모토 세이초 좋아요 😊
윤주 님, 감사합니다 ^^
일하면서,자면서 잘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민앤정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차분한 목소리가 미지의 퍼즐을 찾아 가는 미스테리물과 잘 어울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상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댓글로 자주 뵈면 좋겠네요^^
원 아나운서님 최곱니다!
이젠 하루라도 빠지면 허전하네요.
감사해요😊
엠마 님, 안녕하세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꾸준히 채널 운영할게요^^
긴 이야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학기가 끝나 아침이 여유로운데, 덕분에 매우 즐거운 아침시간이 됐습니다.
Jein 님, 종강하셨군요. 여유로운 시간에 즐겁게 들으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출근할때. 저녁하면서.
자기전. 항상잘듣고
있습니다.
2시간짜리 라니
너무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몬쪼쪼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채널 왕애청자시군요.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흥미로운 추리소설을 통해 당시의 사회분위기 과거 시대상을 조금이라도 엿볼수 있어서 더더욱 좋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과거 시대상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소설의 순기능 중의 하나지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게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시크호 지사장 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저도 무척 재미있게 읽으면서 제작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듣고 갑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재의 착상이 대단합니다. 일본은 남편을 주인이라 부르더군요. 반면 직장문화나 인간관계가 이뤄지는 양상등.. 세이치소설을 보면 호오를 떠나 일본문화가 얼마나 한국사회에 뿌리내렸는지 알수 있습니다. 조선이 무너지고 근대를 받아들인 것은 곧 일본을 따라하는 것이었다는 걸.. 흥미롭기도 하고 착찹하기도하고.. 😂
Bjr 님, 안녕하세요? 소설을 통해 시대상이 드러나지요. 우리의 인생은 바른 길을 갈 수 있기를 늘 소망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북한은 남편을 세대주라고....^^
목소리를 기억하는 감각이 특출했던 젊은 토모코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1시간이 더 남은 시점, 완전 몰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Pepe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이 소설은 소재도 특이하고 내용 전개도 작가 특유의 이끄는 힘이 도드라지는 작품입니다. 끝까지 흥미있게 감상하셨길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재밌습니다
긴 장편소설을 기대합니다
레아 님, 안녕하세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깜짝출현 신구선생님
수사괴장으로 활약해 주셨네요.😊
ㅋㅋㅋ 세영님, 신구 선생님 목소리 들으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워낙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읽어왔어요
아가사도 전집으로 구입해서 읽었지요
(❛ε ❛)♫♪😂
한국 김종성님의 제5열도 듣고싶습니다
명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으로 추리소설에 입문했어요. 포와로와 미스 마플이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뵈면 좋겠네요 ^^
한국 경찰, 아니 수사관이면 누구나 애초 전화 받은 식료품가게 주인에게 용의자 3명 (혹은 다를 용의자)의 목소리를 들려줄건데 ,
선옥 님, 안녕하세요? 초동수사의 아쉬움을 지적해주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일본 이름이 익숙하지 않고 잘 외워지지도 않아서 세번정도 들었어요 ㅎㅎ
일본문화에 눈ㆍ귀 닫고 살아온 반평생이 아쉽기만합니다
주원 님, 안녕하세요? 세 번이나 들어주셨네요. 과거에는 일본 문화 접할 기회도 많지 않았고 그나마 금지되었었죠.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에는 그 시대 일본 뿐 아니라 우리나라 상황과도 비슷한 것을 그린 것이 많아서 더 재미있는 듯요. 늘 애청해주시고 댓글, 후원까지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