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느겼습니다.아테네 세이프 하우스에서 팔레스타인과 나누는 이야기,정말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양쪽 비극을 뉴스나 배경 사진으로 비추는 시각등 스티븐 스필버그 모든 정수가 쏟아부어진 영화인데.. 역사를 아는 사람만 감명받으니...대중한테 약간 비주류 같은면이 아쉽지요
@@박유찬-o8t ㅋㅋ감성충 납셨네 현 역사학도한테 훈수질 하는거 보니 커엽네요 세계는 원래 힘의논리에 작용하는겁니다. 앞으로의 미래에서 우리가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더 강해져야하고 라인을 잘 타는게 한국이 살 길이죠 그리고 식민지말씀 하시는데 18 19세기 당시의 세계관점을 현대관점에 맞춘다는거 자체가 잘못입니다.
그런 논리면 우리나라 항일투쟁도 그냥 테러로 치부될수 밖에 없고 국익에따라 다른나라들이 일본편든거에 아무말도 할수없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힘이있는 쪽은 누가봐도 이스라엘이고 이걸 좀더 나은 방향으로 돌릴수있는 힘은 이스라엘임 그렇지만 그힘으로 화합보단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팔레스타인을 찍어누르는점에서 이스라엘 편을 들순없음
종교나 윤리가 개인적 차원에서 발현되는 거랑 그게 국가나 민족 단위로 가면 양상이 달라지죠. 그러면 종교가 없으면 그런게 안 일어 날까요? 너무 단순하게 종교혐오쪽으로만 가시는 듯… 예를 들자면 쿠르드족에 대해 동정이나 암묵적 지지를 할 것 같은 비교적 진보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노무현 정부같은 진보정권도 국가차원에서는 쿠르드족 때려잡는 터키에게 무기 많이 팔았죠. 우리에게 국익을 가져다 주었죠. 바운더리가 넓어지면서 윤리나 신념을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느냐가 문제죠.
@@kdyu178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도 없구요. 예나 지금이나 세계의 분쟁지역을 보면 대부분 종교가 엮여 있습니다.사회적 갈등도 마찬가지죠. 종교라는 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절대적인 신의 존재에게 기대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도구인데,실제로 그러지 않죠. 내 종교만이 유일하며 다른 종교는 배척하고 증오하니 갈등이 생길 수 밖에요.
지나친 폭력에 너무 시달리게 되면 모든게 무감각해져서 다른 이가 고통 받는 거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전혀 하지 못하게 되는 게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인데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건국 이전까지 2천 년 넘는 세월 동안 폭력과 핍박에 시달려서 민족적인 PTSD를 얻게 됨. 물론 그렇다고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나치 독일을 따라하면서 나치 독일한테 당했던 짓거리를 팔레스타인에게 똑같이 하는 걸 옹호해서도 안되고 팔레스타인 내에 있는 극단주의들의 깽판 및 민폐도 옹호해서는 안되지만...
![무시당하던 노예 흑인을 백악관에서 영입한 감동실화[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vcI--OLrVfA/mqdefault.jpg)
![무시당하던 노예 흑인을 백악관에서 영입한 감동실화[결말포함리뷰]](/img/tr.png)
![💥군인보다 더 많이 죽는다는 미국 경찰을 1000% 리얼하게 보여주는 영화 [결말 포함]](http://i.ytimg.com/vi/HS68GWJZaRE/mqdefault.jpg)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엽기적이었던 쓰나미 전술[결말포함리뷰]](/img/1.gif)
제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의 민족과 관련된 영화를 만들 때 대다수의 아마추어 영화감독들처럼 한 쪽 편에 서서 감성팔이 호소나 피해의식을 호소하지 않고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만드는 자세 때문입니다.
즈그들 나라에서 서로 죽이는것도 아니고 엄한 국가에서 즈그들끼리 쳐싸우는거부터 중립적으로 볼 수가 없는데
저도 그렇게 느겼습니다.아테네 세이프 하우스에서 팔레스타인과 나누는 이야기,정말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양쪽 비극을 뉴스나 배경 사진으로 비추는 시각등
스티븐 스필버그 모든 정수가 쏟아부어진 영화인데.. 역사를 아는 사람만 감명받으니...대중한테 약간 비주류 같은면이 아쉽지요
한국에선 불가능하지
개티즌 개거품을 견딜수 있을까
뮌헨.. 개봉당시에도 극장에서 정말 잘봤던 영화인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잘 요약&설명 해주셔서 새롭고 좋네요 끝에 덧붙히신 사족도 대공감 입니다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샤합니다 이영화는 풀버젼으로 봐야할거같아 중간에 끊고 영화 다운받으러갑니다 좋아요는 누르고 갈께요👍🥇
불법다운로드 받는걸 자랑처럼 얘기하네
아만보 무비님의 해설이 너무 좋네요.
좋은 영화 소개와 해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짜 영국의 역사를 제대로 배운다면 그들이 얼마나 야만의 피를 가졌으며 모리배같은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있죠.
아마도 그런 역사때문에 '신사'라는 이미지에 더욱 목을 메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영국은 한국전쟁 당시 2번째로 많은 군대를 파견해준 고마운 국가입니다. 깨시민인척 깝치지 말고 전쟁기념관가서 참배나 한번 더 하십쇼
@@박유찬-o8t ㅋㅋ감성충 납셨네 현 역사학도한테 훈수질 하는거 보니 커엽네요 세계는 원래 힘의논리에 작용하는겁니다. 앞으로의 미래에서 우리가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더 강해져야하고 라인을 잘 타는게 한국이 살 길이죠 그리고 식민지말씀 하시는데 18 19세기 당시의 세계관점을 현대관점에 맞춘다는거 자체가 잘못입니다.
@@박유찬-o8t 국제사회에서 감정으로 호소해서 잘된적이 있었니? ㅋㅋㅋ 독일이 사과를 하는 대상은 힘이 있는 국가들뿐이란다 ^^ 독일은 절대 아프리카에 사과 하지않았어 ^^ 정신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지능 후달리는 놈들이 공부좀 하란 소리 씨부림
이렇게 훌륭한 리뷰와 평이라니
이거 임신베드씬이 엄청야해서 초딩때 봣는데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잘봤습니다. 역시 이런 해석과 역사 설명이 있어야 진정한 영화 유튜버지. 감사합니다.
엄청난 리뷰
고딩때 본 영화. 뭔가 2% 부족한 대원들의 작전수행 능력. 스필버그 특유의 사실적인 연출이 되게 인상 깊었음. 근데 실제로도 이스라엘 대원들이 저렇게 허접했었는지 궁금ㅋ
저런 작전을 계속 수행해올수 없는거죠 처음 일어났으니까
그 허접하다고 생각하시는 관계가 계속 일어나는게 저때의 팔레스타인과 유럽의 사정이라
저 영화를 볼적에 너무 무서웠던거 같습니다
해석 짱이네요.
평식이형 7점이면 이영화는 이번생에 꼭 봐야 하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영화만 봐서는 이해가 안갔는데 역사적 사실까지 뒤에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가네요.
요약본도 정말 좋지만 꼭언젠가 원본영화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유튜버 중에 최고다 👍 ~♡
저도 이 영화 몇번이나 봤지요 소설 책도 읽고요 kbs에서 방영 했었어요 재미 있어요 조금 슬프고 어둡긴 하지만요.....
와 ~~~~~~~~~~~~~~~~~~~
이 채널 주인장은 진짜 찐이다
존경 !!!!!!!!!!!!!!!!!!!!!!!❤❤❤❤❤❤
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주변 이슬람국가들이 받아주지 않을까?
레바논은 그들을 받아주었다가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왜 이집트는 그들을 받아주었다가 다시 추방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할수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욕하지 않는다.
그럼 왜 히모씨는 유대인 홀로코스트로 보냈을까? 그 많은 유럽 나라들은 홀로코스트 알고도 방관 하고 독일 협력국들은 유대인 독일 홀로코스트로 보냈을까?
@@KSST-111 히틀러는 아마 그들이 가진 돈과 재산을 다 뺏고
나중에 전쟁이 끝난 뒤에 다시 재산 돌려달라고 할까봐서
다 죽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죽은 사람은 고소를 못하니까요.
@@KSST-111유대인은 원래 미움받아왔으니까. 왜? 나라는 없는데 민족성이 강하고 무엇보다.. 돈 버는 법을 알았으니까. 21세기에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를 정당화 하는 식의 발언이라니.
@@KSST-111독일 협력국이니까 독일로 유대인 보냈겠지. 말에 이미 정답이 있네
공부자료로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었는데 너무 이해쉽게 이해가 되네여! 퍼가요~~
당신 천재세요??
영화끝나고 역사적 사실 집어 주면서 리뷰해주는거 진짜 끝내주네요
역사관련 아픔에서 어딜가든 영국이 나오네 ㅋㅋㅋㅋ
Amanbo bro.. really like it if you could review American Psycho.ㅜ.ㅜ
실화라니ㅜㅜ너무 ㅜㅠ역사와 배경까지 잘 배우고갑니다.근데 배우고 보니 영국이 참 밉네요ㅠㅠ
좋았던 영화
진짜 영국은 어느 역사에도 빠지질않네...진짜 최악의 빌런이다
나치도 영국이 없었으면 생기지 않았음....
3:14 행동대장 제임스 본드??
아무리 정당한 독립운동 저항이라도.....민간인 대상으로 하는 행위는 테러임.
죽고 죽이는 피의 복수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증오가 쌓이면 오히려 더 큰 폭력으로 발전할 뿐이다.
헥토르 멋있네
아만보 형은 역사 설명이 백미인듯
주말 저녁 아만보와 함께.
이번에 하마스의 테러는 너무 잔인하다. 팔레스타인 불쌍하다 말았지.
영화 해설이 찐이네요
뭔가 서로 깊은 원한이 있는 나라들이 있다면 90%이상은 영국 잘못입니다 ㅋㅋㅋ
명작
그래서 엄마가 어릴때부터 내가 잘못해도 사과 먼저 하라고 하셨고 .. 40다 되는 내 인생 다행히 적하나 없이 잘 살고 있음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이나 둘 다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 에 동정하지 않지만 우방국이고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독도를 표기하는등 누구 한쪽 편을 들어야 하는 국익을 따진다면 이스라엘이지.
그런 식이면 석유 산유국 많은 중동 아랍국가들은? 에너지 안보를 포기하고 이스라엘에 붙자?
울나라에 석유나고 중국이랑 무역안할꺼면 편드셔도 됩니다
@@heroturbo76중국 아웃 너무 좋죠
그런 논리면 우리나라 항일투쟁도 그냥 테러로 치부될수 밖에 없고 국익에따라 다른나라들이 일본편든거에 아무말도 할수없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힘이있는 쪽은 누가봐도 이스라엘이고 이걸 좀더 나은 방향으로 돌릴수있는 힘은 이스라엘임 그렇지만 그힘으로 화합보단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팔레스타인을 찍어누르는점에서 이스라엘 편을 들순없음
약자입장에선 찍어누르는 상대에게 대항할수있는 방법은 게릴라 테러 뿐이니깐 그나마 온건적인 서안지구에서도 이스라엘이 통행의자유를 막고 찍어누르면서 유대인정착촌을 늘리는데 팔레스타인이 할수있는게 테러말곤 머가있을까
세계사에 영국이 안끼는 경우가 없네 ㅋㅋㅋㅋ
남북한 상황이네요 한쪽은 망해야 끝나겠죠
9:19 젤앞사람 가방 못잡아서 당황함
누가 나쁜놈이고 누가 착한놈인지 모르겠다
저영화는 에릭바나 다니엘크레이그가 떡상하게된영화임
여자 총맞고 뒤지는씬이 제일 기억에나는 영화..ㅋㅋㅋㅋ
007이 여기서는 모사드군요
그리고 저 팀원들 중 유일하게 모사드로 복귀하지요.
주인공은 미국으로 떠나고 말이지요.
나머지 팀원들은 다 죽었으니......
다들 이걸 영화로만 봐라볼께 아니라 저게 현재도 진행된다는걸 알앗으면 좋겟다...
이건 지구가 종말할때까지 해결안됨
모세 모하메드가 와서도 해결안됨.
이야야양양
복수의 허무함? 그건 제 3자가 볼때나 그런거고 ㅋㅋㅋㅋ
평창올림픽에서 그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마지막 쌍둥이 빌딩 ㅠㅠ
뮌헨 이영화 되게 잼있음
여기서 최악의 나라는 미국,이스라엘,파키스탄도 아닌 영국임 ㅋㅋㅋ진짜 최강의 빌런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자킬러 작은 총알 가슴에 맞고 고통스럽게 죽는 장면만 기억에 남음
그리고 진짜 웃기는 부분이라면
저 때 팀원들이 죽인 사람들은
실제 검은 9월단의 핵심인사가 아닌
팔레스타인 중 유명한 인사들만 마구잡이로 골라서 죽인 거라고 합니다.
말이 복수지
실제로는 자존심이 구겨진 것에 대한 감정적인 화풀이라고나 할까요?
밑도 끝도 없이 이스라엘 욕하는 사람들 많죠. 물론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하는 짓을 보면 이스라엘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욕을 먹어야 하는 영국을 빼고 이스라엘만 욕하면 안된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만보 발음이 입에 촥촥감긴다
취객은 CIA
네 맞습니다.
그 당시 팔레스타인들과 서로 윈윈하던 시절이라.....
평론은 평론으로 쓴다. 아만보
재밋게 잘보고 좋은정보 해설감사합니다
근데 전문적으로 설명하다가 비속어가 한번씩 나오는데 듣기가 않좋네요
발전하세요~
무서운 이스라엘....ㅜㅜ
고구려땅이 우리나라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하고 , 이스라엘이 거기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 거…좀 닮은 구석이 있지 않나… 멀어도 너무 먼 과거.
다른 이야기지 지금 고조선 고구려 땅에는 조선족들 있잖음
마지막설명좀잘했네
T. E. 로렌스
시오니즘은 악의 축이라 봅니다.
이건 인생작. 이거 보고 국정원 지원할까 생각도 해봄.
어딜가나 영국이 문제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아니 종교인들을 믿지 않는 이유.
입과 펜으로는 평화와 무조건적 사랑
머리와 손으로는 폭력과 이기적 신념.
종교나 윤리가 개인적 차원에서 발현되는 거랑 그게 국가나 민족 단위로 가면 양상이 달라지죠.
그러면 종교가 없으면 그런게 안 일어 날까요?
너무 단순하게 종교혐오쪽으로만 가시는 듯…
예를 들자면 쿠르드족에 대해 동정이나 암묵적 지지를 할 것 같은 비교적 진보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노무현 정부같은 진보정권도 국가차원에서는 쿠르드족 때려잡는 터키에게 무기 많이 팔았죠. 우리에게 국익을 가져다 주었죠.
바운더리가 넓어지면서 윤리나 신념을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느냐가 문제죠.
@@kdyu178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도 없구요.
예나 지금이나 세계의 분쟁지역을 보면 대부분 종교가 엮여 있습니다.사회적 갈등도 마찬가지죠.
종교라는 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절대적인 신의 존재에게 기대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도구인데,실제로 그러지 않죠.
내 종교만이 유일하며 다른 종교는 배척하고 증오하니 갈등이 생길 수 밖에요.
종교전쟁이 아니야 병신아 ㅋㅋㅋ
알다가 마셨네요.
테러에는 응징해야 됩니다.
테러에 평화는 없습니다.
테러에 보복하는 것이, 재발하지 않게 죽이는 것이 평화입니다.
유태인놈들은 나치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팔레스타인에게 그대로 똑같이함..벌받아도 싼 민족임
니가 무식해서 그래
지나친 폭력에 너무 시달리게 되면 모든게 무감각해져서 다른 이가 고통 받는 거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전혀 하지 못하게 되는 게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인데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건국 이전까지 2천 년 넘는 세월 동안 폭력과 핍박에 시달려서 민족적인 PTSD를 얻게 됨. 물론 그렇다고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나치 독일을 따라하면서 나치 독일한테 당했던 짓거리를 팔레스타인에게 똑같이 하는 걸 옹호해서도 안되고 팔레스타인 내에 있는 극단주의들의 깽판 및 민폐도 옹호해서는 안되지만...
조선놈들은 중공에 그렇게 당하고도 중국몽 한다고 설치는데 ㅋㅋ
무슨 유대인이 하나님을 믿어?...!!!!
아랍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종교인데...!!!!
이스라엘 땅이 맞음. 성경에 하나님께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으니 이스라엘 땅임.
국제법보다 성경이 위에 있군요 종교란
영국이 문제 임 영국이
이스라엘 처럼 끝까지 복수해야한다.
만약 일본이 독도를 건든다면 전쟁이라도 불사 해야한다.
그래야 다시는 누구도 안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