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먹으며 엄마와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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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2021.10.29 #5세 #얼집할로윈과자 #먹는연기 #엄마부탁들어주는딸
    할로윈이라고 어린이집에서 과자 봉지를주었는데
    사실 저는 내키지 않지만 따쏨은 신났더라고요
    저녁 먹기전까지 열심히 간식 먹는 바람에 저녁은..
    그래도 엄마와 수다떠는 시간이 좋은 따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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