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이해하면 소란이 커질 둣합니다/ 신축/권리가액/추가분담금= 현재 일반분양가=자재비+인건비+금리 등 시공비를 산출해야 되겠지요 예)8억일반분양-권리가액 6억=2억분담금? 과연 아파트를 지을 시공사가 있을까요? 요즘은 대단지 아파트도 어려울걸요 / 그래서 최근 부담금으로 다툼이 심각합니다
저희동네도 재개발한다고 설명회 모이라고 하는데 이 방송보고 나니 그게 꼭 다 좋은것도 아니네요! 주변에 거의 구옥빌라들이 대다수고 신축빌라들도 새로 건설된곳이 많던데 구옥빌라면 재개발되도 감정평가액 얼마 나오지도 않을거고 또 아파트조합원분양권도 추가적으로 투자할 여력 없는 사람들은 그림의떡이네요! 빌라 사는 사람들에게 아파트장만이 그렇게 녹록치 않은데 막막함이 앞서네요! 동의안하는게 답일까요?
받은 분양권 팔아 적당히 남기고 나가려고 산건데... 인구 감소시대에 서울일지라도 한강뷰 강남삼구 언저리 아니면 답 안나오죠. 실제로 다시 들어와 살려면 무조건 적자임다. 앞으로 인구 늘어날 확률이 없음. 10년 뒤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올라봐야 님말대로 대출이자 빼고나면 그냥 그대로죠. 본전에 깨끗한 집 살면 된거아니냐? 물려줄때 상속세는... ㅋ
2030된 주공아파트 ...전체다~11평 (16평이라 부르지만) .1억5천 ...재건축 하게되면 11평은 없음 ...보통 28평 ~32 이상 .. 평수가 늘어남 ..집들이 28평 으로 선택 하면요? ..분담금은? ...보통 3억 에 거래 되던데~대출 2억 정도를 받아야? 2억을 10년 , 원금 상환만 120개월 로 나누면 ...어째? 집만 뺏기는 거 같은 이 기분이 드네요 ??
그렇다면 아래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재건축 진행중인 아파트를 보면 주로 대형평수로 갈수록 평당 가격이 더 싸더라구요. 그렇다면 대형 평수를 구매하면 결국 중형평수대비 더 싼 평당가로 더 많은 대지지분을 취득해 유리한게 아닌지요? 제 생각엔 애매한 중형평수를 비싼 평당가로 사고도 재건축시 분담금을 또 내는것보다, 대형평수를 싼 평당가로 사서 분담금을 내지 않는게 약식으로 계산한 결과 더 저렴하더라구요... 대형평수라 전세낄 경우 레버리지 폭도 더 크구요... 실거주는 안할거라 실제 사업성 관점에서 여쭙고 싶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찾은 매물의 예시입니다! 1.33평: 실거래 13억(평당 3,939만원) / 호가 13억 2.44평: 실거래 14억4천(평당 3,272만원) 호가 15억 3.51평: 실거래 14억 6천(평당 2,862만원) 호가 16억
안녕하세요. 재건축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과천주공 10단지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평형 40평, 대지지분 49평인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는 추가분담금을 고려해도(3-5억선)1+1을 고려 중인데요. 제가 알기론 재건축전 40평인 경우 1+1을 신청할때 20평+ 40평-20평 범위 안에서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서요. 저 같은 경우 25평+30평 후반 또는 40평대를 신청하고 싶은데. 이 아파트 경우는 기존 평형이 40평이니까 대지지분이 49평이더라도 제가 원하는 25평+35~40평대는 아예 불가하겠죠?? 아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 최근 재건축 비용이 왜 폭증하는지 아시나요??? 모든 언론에서 건축자재 물가 상승만 얘기하죠? 본질은 빼고 얘기하는 겁니다. 코시국 이후 물가 상승도 원인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현정부들어 재건축 허가를 사실상 파기했기 때문입니다. 허가제가 사라지다 보니 전국의 수많은 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 하겠다 달려드니, 가뜩이나 상승했던 물가와 인건비는 몇 배로 더 폭증하는 것이고, 거기다 재개발하겠다는 조합은 많은데, 그것을 맡아 시공할 유명 건설사는 한정돼 있다 보니, 그들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고르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물가 상승은 주변적인 이유일 뿐, 근본적인 이유는 건설사가 마음대로 폭리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집값을 1억이라치고 헌집이 새집되고 평수 느니까? 2억정도 대출 받으면= 2억을 10년 120개월로 나누면= 1,666,666...여기 소도시 마을 인데 거주민들 대다수가 60 넘었고 품팔이 하며 사시는 분들 많은데~ 무엇도 모르고 재건축 한다 하니~대단히 좋아들 하시던데~돈번다고~과연 그럴까요? 큰도시 나가 사는 자식들은 좋아라 할테고~ 그리고 이쪽도 젊은 사람은 모다 큰도시로 나가있고~사게 된다면 서울사람 들?
![재건축은 망했다? 분담금 폭탄에 공사 중단 [뉴스in뉴스] / KBS 2024.04.18.](http://i.ytimg.com/vi/P9iX7DlHc6E/mqdefault.jpg)
![[연합뉴스TV 스페셜] '뛰는 공사비, 나는 분담금' 재건축 어디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1.gif)
책으로 읽어도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았는데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 )
잘못 이해하면 소란이 커질 둣합니다/
신축/권리가액/추가분담금= 현재 일반분양가=자재비+인건비+금리 등 시공비를 산출해야 되겠지요
예)8억일반분양-권리가액 6억=2억분담금? 과연 아파트를 지을 시공사가 있을까요?
요즘은 대단지 아파트도 어려울걸요 / 그래서 최근 부담금으로 다툼이 심각합니다
저희동네도 재개발한다고 설명회 모이라고 하는데 이 방송보고 나니 그게 꼭 다 좋은것도 아니네요! 주변에 거의 구옥빌라들이 대다수고 신축빌라들도 새로 건설된곳이 많던데 구옥빌라면 재개발되도 감정평가액 얼마 나오지도 않을거고 또 아파트조합원분양권도 추가적으로 투자할 여력 없는 사람들은 그림의떡이네요! 빌라 사는 사람들에게 아파트장만이 그렇게 녹록치 않은데 막막함이 앞서네요! 동의안하는게 답일까요?
동의해주고 가격 오르면 팔면 되죠
집값이 폭등할때는 재건축이 황금알을 낳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새집받고 대출금 이자 때문에 거지생활 해야한다
받은 분양권 팔아 적당히 남기고 나가려고 산건데... 인구 감소시대에 서울일지라도 한강뷰 강남삼구 언저리 아니면 답 안나오죠.
실제로 다시 들어와 살려면 무조건 적자임다. 앞으로 인구 늘어날 확률이 없음.
10년 뒤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올라봐야 님말대로 대출이자 빼고나면 그냥 그대로죠.
본전에 깨끗한 집 살면 된거아니냐? 물려줄때 상속세는... ㅋ
2030된 주공아파트 ...전체다~11평 (16평이라 부르지만) .1억5천 ...재건축 하게되면 11평은 없음 ...보통 28평 ~32 이상 .. 평수가 늘어남 ..집들이 28평 으로 선택 하면요? ..분담금은? ...보통 3억 에 거래 되던데~대출 2억 정도를 받아야? 2억을 10년 , 원금 상환만 120개월 로 나누면 ...어째? 집만 뺏기는 거 같은 이 기분이 드네요 ??
새로 지으면 집 값도 오르겠죠
조합장이 해처먹지 않으면 덜낼수있는데. 우리나라는 건설업체하고 조합장이 관례처럼 아이루먹이고 추가부담금더내라고 지랄한다!
조합장만 잘뽑아놓고 잘하면 안내도돼지.
계약이 필요없어요 달라는데로 안주면 소송 그리고 판사는 철저히 건설사편
그렇다면 아래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재건축 진행중인 아파트를 보면 주로 대형평수로 갈수록 평당 가격이 더 싸더라구요. 그렇다면 대형 평수를 구매하면 결국 중형평수대비 더 싼 평당가로 더 많은 대지지분을 취득해 유리한게 아닌지요? 제 생각엔 애매한 중형평수를 비싼 평당가로 사고도 재건축시 분담금을 또 내는것보다, 대형평수를 싼 평당가로 사서 분담금을 내지 않는게 약식으로 계산한 결과 더 저렴하더라구요... 대형평수라 전세낄 경우 레버리지 폭도 더 크구요... 실거주는 안할거라 실제 사업성 관점에서 여쭙고 싶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찾은 매물의 예시입니다!
1.33평: 실거래 13억(평당 3,939만원) / 호가 13억
2.44평: 실거래 14억4천(평당 3,272만원) 호가 15억
3.51평: 실거래 14억 6천(평당 2,862만원) 호가 16억
안녕하세요. 재건축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과천주공 10단지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평형 40평, 대지지분 49평인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는 추가분담금을 고려해도(3-5억선)1+1을 고려 중인데요. 제가 알기론 재건축전 40평인 경우 1+1을 신청할때 20평+ 40평-20평 범위 안에서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서요. 저 같은 경우 25평+30평 후반 또는 40평대를 신청하고 싶은데. 이 아파트 경우는 기존 평형이 40평이니까 대지지분이 49평이더라도 제가 원하는 25평+35~40평대는 아예 불가하겠죠?? 아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다 개인상담을?
조합원분양가랑 일분 얼마나 나오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대충 비례율 나오면 추가분담금 예상할수 있는데
이건 진짜 알수가 없습니다. 진행하면서 얼추 짐작하는가죠.
지금 20억중반대라들어갈가면 저라면 과천1+1 노리는것보다 성수나 한남3구역들어갈거 같아요. 1주택양도가 세금면에서도 전략짜기 좋구요
재건축 잘못하면
분담금 폭탄 맞아요!!
하지 마세요!!
새집 필요하지 않은데 강요하면 않되죠
보지마 그럼 ㅅ1바라
여러분~ 최근 재건축 비용이 왜 폭증하는지 아시나요??? 모든 언론에서 건축자재 물가 상승만 얘기하죠? 본질은 빼고 얘기하는 겁니다. 코시국 이후 물가 상승도 원인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현정부들어 재건축 허가를 사실상 파기했기 때문입니다. 허가제가 사라지다 보니 전국의 수많은 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 하겠다 달려드니, 가뜩이나 상승했던 물가와 인건비는 몇 배로 더 폭증하는 것이고, 거기다 재개발하겠다는 조합은 많은데, 그것을 맡아 시공할 유명 건설사는 한정돼 있다 보니, 그들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고르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물가 상승은 주변적인 이유일 뿐, 근본적인 이유는 건설사가 마음대로 폭리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헐
감정평가액이 공시지가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공시지가는 나라에서 정한 토지가격이고 감정평가액은 감정평가사가 부동산 가치를 화폐단위로 측정한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ziplab_ 그렇군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없는 사람들, 대출금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 ~갭투자 ...로 가던가~ 1억돈 받고 ~전세 살이 하겠네요 ~ 누구를 위한 재건축인가???
집값을 1억이라치고 헌집이 새집되고 평수 느니까? 2억정도 대출 받으면= 2억을 10년 120개월로 나누면= 1,666,666...여기 소도시 마을 인데 거주민들 대다수가 60 넘었고 품팔이 하며 사시는 분들 많은데~ 무엇도 모르고 재건축 한다 하니~대단히 좋아들 하시던데~돈번다고~과연 그럴까요? 큰도시 나가 사는 자식들은 좋아라 할테고~ 그리고 이쪽도 젊은 사람은 모다 큰도시로 나가있고~사게 된다면 서울사람 들?
서울 사람들이 머가리 총 맞았나요?
조합원모집재개발재건축에는동의하면 큰일납니다
절대로 가입안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