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동북아 상황을 볼때 이에 대응하는 신속한 전력화 사업과 이에따른 발빠른 행정조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3번함 착공이 시작되었다는것은 축하를 해야할 일입니다. 다만 KDDX사업에 대해서는 기술력을 본다고 했는데 함정 건조라는게 단순히 껍데기를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각종 시스템, 방공, 해상 무장등에 대한 기술력과 체계통합등을 고루 고려했으면 합니다. 기존 정조대왕급 함이 좋은건 인정하나 유지비용면에서는 극악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이를 어떻게 보완할것인지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사가 서로 협업을 해서 각자 특장점이 있는 기술력을 상호협업하는것이 가장좋은데 그놈의 회사라는게 너죽고 나살자는 이런 마인드라 보고있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입니다. HD중공업의 뛰어난 함선건조실적과 한화오션의 잠수함건조를 통해 얻은 엔진과 기타 시스템기술력을 융합하면 최고의 작품이 나올터인데 말입니다. 이런때일수록 결정권한이 있는 방사청이 중심을 못잡아주니 일이 꼬일수 밖에요. 욕들어 먹을 각오로 양사의 사업지속성과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합의안을 왜 못내놓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한국 군수산업의 미래를 위해서도 winner takes all이라는 방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융합과 협업을 통하여 균형이 되어야지 혹시라도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할수있지 않을까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해상 운수부분에서 한진을 퇴출하고 현대만 남은 이후의 극심한 혼란이 아직도 지속된다는것을 두고두고 후회하듯이 말입니다. 제발 거시적으로 봅시다~~~제발~~~
기술력이 업체 선정의 가장 큰 요소임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도덕성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KDDX 건조에서 HD현대중공업이 더 많은 수량을 수주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도덕성을 고려하여 HD현대중공업의 이익금의 상당부분을 한화에 지급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벌금 형태지요. 척당 2-3000억 정도 지급한다면 한화도 동의하지 않을까요?
동시에 더 많은 목표를 탐지, 추적 및 교전이 가능하고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더해서 순항 미사일뿐만 아니라 탄도탄에 대한 대응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쪽은 미국이 가장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서방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흉내는 내겠지만 미국만이 가진 노하우는 따라갈 수가 없죠.
기술을 전수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상품을 파는 것임. 기술을 전수했다면 이지스 시스템에 전투정보시스템은 우리 것을 붙였음. 한중일 3국 외에는 순수 이지스가 없는 중요한 이유는, 다른 나라들은 미국 시스템을 사다가 자국 시스템에 통합시켰기 때문임. 유럽은 링크16도 미제 하드웨어 자국 소프트웨어를 얹어서 사용함.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독자적인 작전 능력을 유지하려고. 우리나라와 일본은 그게 한계가 있는 것임.
이제 슬슬 독자적으로 가야할것임. 시스템전체를 수입해서 그대로 넣었는데 혈통이라 뭐라할것도 없지요. 그냥 미군이지스함 거의 그대로라고 해야할것같음..시스템그대로 수입해서 넣었으니. 추창기 우리의 시스템 레이다 기술이 없었으니 수입할수밖에 없는것을 인정함. 당연했을것이고. 우린 필요했고 그당시 기술은 없고 그럼 수입할수 밖에.. 그리고 무엇보다 운영노하우도 미리 배워서 국내차기함에 적용할수도 있는 바탕이 될것이고. 이제는 유럽처럼 독자적으로 마음대로 할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할차래인 것이다. 운영유지와 시스템 독자개량,무장통합.그게 kddx가 그 시작인 것이고.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마음대로 할수있어야 무장통합,작전,성능개량 선택의 폭을 확장할수있다고 한다.솔직히 kddx시작은 수상함 잘만드는 곳에 주문넣어야지. 시스템은 다른잘하는 곳에 주더라도.
일본처럼 수평선 너머 더 많이 볼수있게 이지스 레이더가 최대한 위로 가게 설계했어야 ... 아쉬움. 차기 이지스호위함은 멋보다는 전투성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는 설계의 함형이 나올수 있기를... 초음속 대함 미슬과 스탤스미슬이 난무할 미래해전에서 목소리를 낼수 있기를..
일본의 미사일 방위, 적에게의 공격 전략은 우주 공간의 이용, 정보 수집, 정보의 공유입니다,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의 레이더가 닿지 않는 수평선을 초과한 장소는 조기경계위성, 정찰위성, 위성 컨스텔레이션(50기)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견하고, 위치 정보를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에 위성에서 데이터 링크에서 송신,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이 최초로 SM3의 블록 2로 요격, 다음에 SM6에서 요격, 마지막으로 패트리엇 미사일로 요격하는, 낮은 고도의 미사일, 적은 조기경계위성, 정찰위성, 위성 컨스텔레이션(50기), 조기경계기, F35의 레이더로 발견한 경우는, 위성의 데이터 링크에서 위치 정보를 이지스시스템 탑재함, 프리게이트, 지상의 기지, 다른 전투기에 송신, 시스템이 최적인 요격 방법을 판단하고, 지시를 한다. 일본의 독자적인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로, 향후, 자동 운전, 농업의 자동화, 무인의 DRONE 배송, 장 사정의 미사일 유도에 사용한다.
대구급 초도함은 대우에서 건조 했습니다 추진 체계 문제로 순차적 도입한 1 2 3번함 모두에서 문제가 발생 했고 이것은 잠수함에서 사용 되던 pm 모터를 수상함용으로 개조 한것을 검정 없이 도입함에 따는 문제로 국내 조선사의 건조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 이구요 미국에서 수입한 장비여서 우리 마음대로 열어 볼수가 없었고 코로나로 미국에서 엔지니어가 오지 못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HD현대는 나라 세금으로 생존한 기업이 아닙니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은 항상 부실기업이었고 수조의 공적자금을 투입했으나 자체 생존이 어려워 헐값에 한화에 넘어갔습니다. 이과정에서 공적자금은 말 그대로 허공에 날렸습니다. 만약 현대중공업에서 추진한 대우조선 합병 시도가 국제적인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면 이정도로 헐값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화 역시 잠수함 사업을 독식하면서 분명 해외사업(캐나다, 호주 , 폴란드 등)에서 현대와 협력해서 입찰하면 유리한 걸 알면서도 사사건건 반대로 하고 있지요 과연 어떤 기업이 나라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
한일 관계에서 가장 자연적이고 역사적이고 정당하고 공정한 모멘텀은 일본에서만 할수있습니다, 사과와 반성이 일본 교육교과서 왜곡되지 않고 기록되고, 교육하고 ,독도를 자기들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문서적인 명시한 협약이 있어야만 한국과 일본은 진정한 동맹관계로 갈수있는 명분이 생길것이다. 가장 확실한 순종은 한국이죠 일본은 태평양 전쟁으로 핵 처맞고 항복했으니 깝쳐서 대들다가 처맞고 받은거니 순수함보다는 동정심이고 우리는 순수히 미국이 도와주고 협력한 관계에서 받은거니 포상금 순수히 받은거죠. 광휘의 범주로 굳이 따지자면.
돈 워리~ 이미 sm-3, sm-6을 대신할 우리의 해상용 L-sam 무기를 개발중이네요. 성능 및 가성비 면에서 더 우위에 있다네요. 돈이 없어 각종 개발비 삭감하는 때에 뒷돈 노리는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닌 이상 굳이 가성비 떨어진 무기에 외화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병력자원이 계속 줄어드는 이때 공군의 멈티체계 처럼 해군도 많은수의 공격용 무인수상 수중 자폭전력을 운영 하면 좋을텐데 이 분야의 발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어차피 앞으로의 모든 전장은 무인화가 대세인데 방사청의 핵심인사를 이분야의 전문가로 교체 하는것도 생각해 봐야함 "인사가 만사다"
모가미급 호위함은 현재 건조 중의 3척, 합계 12척으로 건조는 종료입니다, 2024년부터 신형의 호위함(FFM)를 2028년까지 12척 건조 예정, 기준 배수량은 4,900t, 만재 배수량은 6,200t, 전체 길이는 142m, 전체 폭은 17m입니다. 모가미급 호위함은, 최초로부터 VLS를 후일, 장비할 계획이고 설계, 건조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10척에 VLS(MK41)16 셀을 장비한다. 일본의 방위성의 기술 연구 본부가 연구 개발한 모가미급 호위함 레이더(OPY-2)는, 대공·대수상 레이더, 전자전장치의 안테나 등의 공용화, 목표의 수색으로부터 탐지·추적, 사격 지휘까지를 담당한다. 충남급 호위함(FFG-III)과 모가미급 호위함의 비교 1.충남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4,300t), 전체 길이(129m), 최대폭(14.8m), 승차인원(약 125명) 과 모가미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5,900t), 전체 길이(133m), 최대폭(16.3m), 승차인원(약 90명) 2 추진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CODLOG방식) 30 노트, 모가미급 호위함(CODAG 방식) 30 노트 3.대공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VLS16 셀(K-VLS), 미사일은 K-SAAM 해성(사정 약 20km), CWIS-II(사정 약 2km) 모가미급 호위함은 VLS16 셀(mk41), 미사일은 A-SAM(사정 약 200km) 를 16발 또는 ESSM(사정 약 50km) 를 64발, SeaRAM(사정 약 15km) 4.대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4 연장 *2기, 미사일은 SSM-700K(사정 약 180km) 모가미급 호위함은4 연장 *2기, 미사일은 17식 SSM(사정 약 300km) 5.주포, 충남급 호위함은 Mk45(127mm) 사정 37km, 모가미급 호위함은Mk45(127mm) 사정 37km 6.대잠수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K-ASROC(사정 약 30km), 어뢰는 K745 Blue Shark(사정 약 19km) 모가미급 호위함은07식 ASROC(사정 약 40km), 어뢰는 12식 어뢰(사정 약 20km) 7.음파 탐지기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은 고정식 음파 탐지기,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TASS) 모가미급 호위함은OQQ-11 대 기계수뢰전용 음파 탐지기 시스템, OQQ-25 음파 탐지기 시스템은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 +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의(VDS·TASS), 복수의 함으로 해중의 다른 심도, 다른 장소를 탐색하고 리얼타임에 탐색 정보를 복수의 함, 초계 헬리콥터와 정보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8.레이더, 충남급 호위함은 대공Hanwha Systems의(기능 4면 고정형 위상 배열 레이더) S 밴드 AESA, 목표 추적(SPG-540K),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8 목표 모가미급 호위함은(방위성 기술 본부 연구소의 OPY-2) 다기능형, OPY-2는, 대공·대수상 레이더나 전자전장치의 안테나 등의 공용화, 목표의 수색으로부터 탐지·추적 그리고 포에 의한 사격 지휘까지를 담당하는,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16 목표. 9.건조 예정수, 충남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6척), 진수(1척), 모가미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12척), 취역(6척), 진수(3척), 건조 중(3척), 차세대의 다기능 호위함(FFM) 만재 배수량은 6,200t, 건조 예정(12척), 건조 중(2척), 2028년까지 12척 건조 예정. 차기 호위함(FFM)무기 시스템 장비면에서 최대의 변경점이, 함 대공 미사일로서 23식함 대공 유도탄(A-SAM), 스탠드·오프·미사일로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의 탑재를 예정하고 있는 점이다.A-SAM는, 대잠 미사일인 07식 수직 발사 어뢰 투사 로켓(07VLA)과 함께, 함수 갑판의 32 셀의 VLS(수직 발사 시스템)에 수용된다.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은, JASSM-ER나 LRASM과 동등의 사정 900km, 최종적으로는 토머호크에 필적하는 사정 1,500km를 목표로 개발 중.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척 건조하는, 기준 배수량은 12,000t, 전체 길이는 190m, 최대폭은 25m, 출력은 최대로 100,000 마력, 속력은 30 노트, 레이더는 SPY-7, 미사일은, BMD용 SM-3, 극히 초음속 활공체(HGV) 대처용 SM-6의 탑재가 예정, 발사기로서 128 셀의 VLS가 설치된다.국산 개발이 결정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함정 발사형)도 탑재한다.총사업비는 2척으로 약 7,800억 엔입니다. 해상 자위대는 2028년까지, F35B(42기) 운용의 경항모를 2척, 헬리콥터 경항모를 2척, 수송 및 양륙함을 3척,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10 척, 범용 호위함을 24척, 다기능 호위함을 24척, 3,000t 클래스의 잠수함 25척을 장비하는, 보급함, 해중 음파 측량함도 건조한다. 일본 정부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19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합계 10척 체제), 경항모(F35B 운용) 2척 건조 중(2027년 완성), 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24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합계 40척 체제),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토머호크 미사일(500발 구입),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고출력 레이저 병기, 레일 건 개발 중(세계 최초의 해상에서의 발사 실험에 성공), 정찰위성, 광학 위성, 5G 통신위성을 정비, 군사 통신위성 정비(50기 발사), 수컷 플레이(17기) 구입차기 전투기를 일본, 영국, 이탈리아에서 개발한다.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는 2023년 12월 14일에 조약을 체결했다.(주계약) 공동 기업체는 일본은 미쓰비시 중공업, 영국은 BAE Systems, 이탈리아는 Leonardo S.p.A, 기체는 미쓰비시 중공업,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제트 엔진은 IHI, 롤스 로이스, Avio SpA의 공동 개발, 병기 시스템과 전자기기는 미쓰비시 전기,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미사일 개발은 MBDA가 담당하는,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는. 일본은 1990년에 100% 국산의 90식 전차를 개발하고 배치, 2010년에 2세대째의 국산 100%의 10식 전차를 배치, 1995년부터 3000t 클래스의 잠수함을 30척 건조한, 2020년에 잠수함의 동력에 세계 최초의 리튬 이온 2차 전지를 탑재했다. 일본은 1995년에 전투기(F2)에 세계 최초의 AESA 레이더(미쓰비시 전기가 개발)를 탑재, 세계 최초의 주 날개를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에 의한 일체 구조한,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의 기술은 미군에 기술 공여했다. 일본은 2017년에 국산의 C2 수송기, P1 초계기를 개발하고 배치했다. 2024년 현재, 세계에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의 6 케국뿐입니다, 한국은 자국의 기술력으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일본이 방산무기 수출에서도 한국한테 상대가 않되는겁니다 한국이 항공엔진을 개발못할지 성공할지 당신 개인 뇌피셜로 판단할 분야가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혼자 상상하세요 전투기 엔진분야는 전문 엔지니어분들이 말할 수 있는 분야지 개인들이 주장하는 댓글은 의미없습니다 국내 항공엔진개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늘 우리는 어려운것들을 성공해왔고 국산엔진개발 성공합니다 믿고요 우리엔지니어분들모두에게 화이팅 합니다 화이팅!!
@@파이트나이트 일본에는 무기 수출을 금지로 해 온 법률이 있었다. 일본 정부는 2022년 12월에 나라의 안전보장 정책에 관한 1 “국가 안전보장 전략” 2 “국가 방위 전략” 3 “방위력 정비계획” 의 방위 3 문서를 개정했다.방위비를 GDP비(2%)에 증액(연간의 방위비 약 110조 원), 적 기지 공격 능력을 보유, 정비, 무기 개발, 요격 뿐만 아니라 미군과 협력하고 공격하는, 해외에 무기, 장비도 수출하는, 법률을 개정했다. G7의 선진국은 한국제 중품 질의 싼 가격만이 매력의 무기는 구입하지 않는다. 한국의 전투기의 기사 레벨입니다. JTBC 2024년 10월 3일 "미국산 무장 약속 지켜라"폴란드 수출한'FA-50'또 잡음 정부가 자랑해 온 폴란드 무기 수출, 그중에서도 국산 전투기 FA-50을 둘러싸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비 불량 문제에 이어, 이번엔 폴란드 측에서"미국산 미사일을 장착해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 카이 측은"그런 약속을 한 적 없다"고 맞서고 있는데 얼마 전 방한한 폴란드 국방차관도 문제제기를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는 지난 2022년 9월, 폴란드 정부와 경공격기 FA-50 마흔여덟대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열두대가 지난해 12월 우선 인도된 데 이어 2028년까지 서른여섯대가 납품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폴란드 측이 최근'미국산 공대공 미사일'장착 문제를 놓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산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해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폴란드 측은 계약서상의 문구를 근거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 2일 폴란드 국방차관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인 카이 측은 폴란드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는 입장입니다. 카이 관계자는"애초에 해당 미사일 장착을 약속한 사실 자체가 없다"면서"계약서에'가능성 검토'정도의 내용만 담겨있을 뿐 의무 조항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FA-50 수출과 관련해선 최근 우선 인도한 12대 가운데 11대에서 장비 불량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폴란드와는 FA-50을 비롯해 K9 자주포와 K2 전차 등 40조원 규모의 무기 수출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K-방산의 핵심 고객인 폴란드와의 관계에서 잇따라 잡음이 발생하자 대통령실은 최근 관계자를 불러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oney1 2024년 5월 1일 발표 [한국의 국가 핵심 기술]는 고물이었습니다.한국형 LNG 운반선이 2척과도 폐선에 Money1이라도 소개해 온,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자랑한 LNG 운반선은 고물로 도움이 되지 않아, “폐선” 이 확정했다는 것이다.한국 미디어 “조선일보” 의 기사입니다.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 창(KC-1)를 채용한 “SK 해운” 소속의 대형선 2척이, 한 번도 상업 운전을 하지 못하고, 결국 폐선 수속에 들어갔다. 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한 결과, 국내 조선 업계와 해운 업계가 막대한 자원과 시간을 낭비해, 한국의 기술에 대한 해외 선주들의 불신감을 높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0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SK 해운의 17만 4000㎥급 LNG 운반선 “SK 세레니티” 와 “SK 스피카” 는 최근, 말레이시아·고등어(Sabah) 주의 연방 직할령 러브 안(Labuan)에게 도착해, 장기 계류(선박이 운항을 정지하고 정박 또는 계류하는 것)의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러브 안은, 배의 묘지 앞 같은 장소에서, 경기가 나빠지면, 일이 없어진 선박이 여기에 장기 계류되고 팔아 앞을 찾아--안 되는 경우는 스크랩으로서 해체되기 위해서 폐선 야드(인도나 방글라데시에 있는)에 보내집니다. 조선일보"가 쓰도록, 한국형 LNG 운반선은 한 번도 상업 운행할 수 없어 묘지 보냄이 된 모양으로입니다.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LNG 저장조 “KC-1” 되는 것은, 몇 도인 수리해도 콜드 스포트가 생긴다는 현상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최후는 “따뜻한 남양의 바다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을 것이다” 라는 도저히 기술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켄차나요인 의견도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일 정도 작용에, 한국의 기술이라는 것은 아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독자 기술을 사용한 “KC-1” 의 개발을 시작한 것은 상게로 소개한 대로, 프랑스에 기술 특허의 대금을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2004년에 시작하고 10년하고 “할 수 있었다” 다고 하며, 거기에서 한층 더 10년 지나 있습니다. 한국은 20년 걸려도 “결함품” 밖에 만들 수 없었습니다.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느 나라도 결함선의 입항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는 이하처럼 쓰고 있습니다. 해운 업계에서는, “SK 해운” 의 한국형 화물 창을 적용한 LNG 운반선이 최종적으로 폐선의 수속을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계상의 결함으로 보냉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이러한 배를 받아들이는 항구가 없기 때문이다. 주요 가스 수출국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관련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SK 세레니티, SK 스피카의 입항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중동 제국은, 입항의 문의에 전혀 회답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나라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는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러브 안에게 계류할 수 있는 것은 짐을 싣지 않아, 급유 모제즈, 전원도 떨어뜨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팔리면 됩니다만, 이런 고물선 누가 사는 거야?라는 이야기입니다.또, 만약 “삽시다” 라고 하는 기특한 기업이 있었다고 해도, 매각하려면 산업 통상 자원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고물 KC-1의 기술을 “국가 핵심 기술” 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이제 와서는 웃음거리입니다만, 생긴 당시는 한국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명품” 이며, “핵심 기술” 이었습니다.
@@파이트나이트 일본 정부에 방위 정책을 변경했다. 일본 정부는 2022년 12월에 나라의 안전보장 정책에 관한 1 “국가 안전보장 전략” 2 “국가 방위 전략” 3 “방위력 정비계획” 의 방위 3 문서를 개정했다.방위비를 GDP비(2%)에 증액(연간의 방위비 약 110조 원), 적 기지 공격 능력을 보유, 정비, 무기 개발, 요격 뿐만 아니라 미군과 협력하고 공격하는, 해외에 무기, 장비도 수출하는, 법률을 개정했다. 1.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방비를 총액 430조 원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30조 원이고(적 기지 공격 병기 정비와 개발, 장 사정 미사일 개발, 레이저 병기 개발, 레일 건 개발, 미사일 방위 정비, 사이버 구가 대책, 공격 능력과미사일 방위 시스템에 의한 요격을 조합한 “ 통합 방공 미사일 방위 시스템(IAMD) 정비, 군사용 통신위성 정비, 계전 능력의 향상, 탄약고 정비, 기지 방위 요격 미사일 배치, 대원 숙소의 재건축, 무인기계 개발, 무인 잠수정 개발, 차세대 전투기 개발) 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연간으로 110조 원입니다.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세계 3위입니다. 2.2023년 한국의 국방비는 57조143억 원, 2024년 한국의 국방비는 59조5885억 원입니다.일본의 국방비는 한국의 국방비의 약 1.8배입니다.(일본 정부는 2022년에 연간의 국방비를 GDP 비 2%까지 증액을 결정했다) 3. 일본 정부는 경항모(2척)과 F35B(42기)를 정비하고, 항모 운용 방법과 경험을 획득하고, 차세대의 항모는 배수량(8만 t 이상)의 항모를 건조하는 예정, 전투기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lobal Combat Air Program) 차세대 전투기를 탑재하는 예정. 4.일본 정부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19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합계 10척 체제), 경항모(F35B 운용) 2척 건조 중(2027년 완성), 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24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합계 40척 체제),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토머호크 미사일(500발 구입),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고출력 레이저 병기, 레일 건 개발 중(세계 최초의 해상에서의 발사 실험에 성공), 정찰위성, 광학 위성, 5G 통신위성을 정비, 군사 통신위성 정비(50기 발사), 수컷 플레이(17기) 구입차기 전투기를 일본, 영국, 이탈리아에서 개발한다.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는 2023년 12월 14일에 조약을 체결했다.(주계약) 공동 기업체는 일본은 미쓰비시 중공업, 영국은 BAE Systems, 이탈리아는 Leonardo S.p.A, 기체는 미쓰비시 중공업,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제트 엔진은 IHI, 롤스 로이스, Avio SpA의 공동 개발, 병기 시스템과 전자기기는 미쓰비시 전기,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미사일 개발은 MBDA가 담당하는,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는. 5.일본의 항공 전력은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조기경계기(20기), 전자 전기(5기), 공중 공수기(10기), 대잠 초계 헬리콥터(250기), 대잠 초계기(P3C:100기와 P1: 34기), 공중 공수기(70기)를 보유하고 있다. 6.미국과 일본은 차세대의 무인 전투기, 극 음속 미사일, 극 음속 미사일 요격 시스템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군함, 미군의 전투기와 항공기를 일본 국내에서 일본 기업이 점검, 정비, 수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사실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기초과학, 과학기술, 소재와 재료 개발, 기술력의 레벨이 다릅니다, 한국인이 마차에 타고 있었던 1920년대에 일본은 조선업, 항공기산업, 철강업, 철도 산업, 자동차 산업, 중공업, 기계공업, 화학공업이 이미 발전되고 있었다.1940년 이전에 일본의 산업, 공업, 중공업 기술은 발전되고 있었다(모두 사실입니다) 1922년 2월 6일, 미합중국의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워싱턴 해군 군비 축소 조약으로,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5 대국의 전함·항공모함(항모)의 보유의 제한이 결정되었다.전함 등의 건조에 엄격한 제한을 가하는 것에 합의했다(역사의 사실입니다)
@@파이트나이트 당신은 모방품 국가의 한국의 산업, 공업, 중공업의 역사를 공부합시다. 1. 현대자동차는 미쓰비시 자동차로부터 자동차 설계 기술, 엔진 기술, 차체 기술, 자동차 생산 방법을 배운. 2.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생산 설비 기술을 미쓰비시 중공업으로부터 배운. 3.NAND형 메모리 반도체는 TOSHIBA가 개발한 기술. 4.DARM는 미국이 개발했다. 5.포스코는 일본 제철로부터 용광로 설계 기술, 용광로 건설 기술, 제철 기술을 배운. 6.KR모터스는 오토바이의 설계 기술, 엔진 기술, 차체 기술, 생산 방법을 SUZUKI에서 배운, 7.DNA 모터스는 오토바이의 설계 기술, 엔진 기술, 차체 기술, 생산 방법을 HONDA에서 배운, 8.한국에 발전용 가스 터빈 기술을 공여한 것은 미쓰비시 중공업과 GE입니다, 9.리튬 이온 2차 전지는 일본인이 개발한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10.KTX는 프랑스 TGV의 기술 공여, 일본의 리니어 고속철도는 영업 운전 최고 속도(500km/h)에서 도쿄에서 나고야까지를 건설 중이고 2027년 완성 예정, 신칸센으로 도쿄에서 나고야까지 90분을 리니어 고속철도에서는 40분으로 도착, 도쿄에서 오사카까지는 2045년에 완성 예정, 건설비는 주식회사 JR가 전액 부담하는, 국민의 세금은 사용하지 않는다.차세대의 신칸센 알파 X는 2025년부터 영업 운전 최고 속도(360km/h)에서 운행한다. 11.한국의 전차 기술은 미국으로부터의 기술 공여, 잠수함 기술은 독일의 기술 공여입니다. 12.스마트폰의 Galaxy는 Apple의 iphone의 모방품입니다. 13.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의 6국입니다. 한국은 제트 엔진을 개발할 수 없다. 14.한국의 로켓 기술은 낮은 궤도에 작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기술 레벨입니다, 한국은 자국의 로켓 기술로 대형의 인공위성을 정지궤도(36000km)에 쏘아 올리는 로켓 기술은 없는, 일본은 30년 전부터 자국의 로켓(H2A)에서 정찰위성, 광학 위성, 야간, 악천후라도 지상이 관찰할 수 있는 레이더 위성, 통신위성, GPS 위성, 기상 위성을 자국의 로켓으로 쏘아 올리고 운용하고 있다. 일본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로 향후, 자동 운전, 농업의 자동화, 무인의 DRONE 배송, 장 사정의 미사일 유도에 사용한다.한국인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상의 레이더 설비, 통신 설비는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는, 정보 수집, 통신은 우주 공간이 중요, 한국인은 이해할 수 없다. 15.세계에서 콴텀 컴퓨터를 완성시킨 나라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의 4국입니다. 16. 2023년 슈퍼 컴퓨터의 계산 능력 랭킹, 세계 1위 미국, 세계 2위 일본, 세계 3위 핀란드, 세계 4위 이탈리아, 세계 8위 중국, 세계 85위 한국, 사실입니다. 1964년에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200km/h)를 개발한 것은 일본입니다, 1997년 대량생산차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를 개발, 판매한 것은 TOTOTA, 2010년에 대량생산차의 세계 최초 BEV를 개발, 판매한 것은 NISSAN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다, 한국은 외국이 발명, 개발한 기술을 모방하는 모방품 국가입니다. 당신은 한국의 비참한 경영파탄 직전의 공영 사업의 현상과 G7의 선진국의 국영 사업과 공영 사업의 민영화의 역사를 공부합시다.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G7의 선진국의 국영 사업, 공영 사업의 민영화 정책의 역사를 공부해 주세요, G7의 선진국이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 고속도로 사업, 우편 사업을 민영화하고 효율화, 국내의 인프라의 설비 투자, 보수와 메인터넌스에 투자, 성장 산업으로서 해외에 인프라와 시스템을 수출하고, 정부에 고액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있다.
@@파이트나이트 일본은 완성품 시장에서도 중간재(부품)라도 한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3.한국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메모리 반도체(세계 1위), 2023년 자동차용 축전지는 세계 1위 CATL(34%), 세계 2위 BYD(16%), 세계 3위 LG 에너지 솔루션(14%),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3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 :POSCO 세계 7위) 4.일본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2위), 타이어 산업(세계 2위), 반도체 재료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50%), 센서 반도체(SONY 세계 1위), 파워 반도체(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NAND) 세계 3위, 의료용 기기(내시경, MRI, CT 스캔), 탄소섬유 산업(세계 1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일본 제철 세계 5위) 한국은 완성품, 중간재도 일본에 패배입니다. 5.한국은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35년 1000조 원 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6.아날로그 기술의 기초과학이 약한 한국은, 1. 제트 엔진(유체 역학, 재료 광학) 2. 카메라, 렌즈, 자동 운전용 카메라, 내시경, 전자현미경, 반도체 제조의 노광장치, 광학 위성, 정찰위성 등(광학 기술) 3.항공기, 로켓, 인공위성, 잠수함, 로봇용 자세 제어의 고정밀도의 자이로 센서(각운동량 보존의 법칙의 물리학) 4.산업용 기계, 정밀 기계, 제조와 생산 설비(기계공학) 5.로봇 공학(산업용 로보트, 공장의 자동화, 로봇) 6.차세대의 반도체 재료의 다이아몬드, Gan, 산화 갈륨(재료 공학) 7. 콴텀 컴퓨터(양자 역학), 일본, 미국, EU에서 개발, 기술력이 늦어 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한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일본, 미국에서 외화 융자를 받지 않으면 외화 부족으로 국가 파탄하는 자립할 수 없는 자칭 선진국입니다(사실입니다)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 융자를 의뢰하는 한국 정부(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에 남은 유일한 세계 셰어 1위의 산업은 중간 재(부품)의 메모리 반도체뿐입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한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이지스함 더 많이(최소12척) 필요하고 잠수함도 몸집 키워 지금보다 크게 만들어 최소 6척 만들고 현무6도 만들어 배치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맞고 나서 아차...할 새도 없기 전에.. 미국도 모르게 제조하고 만들어야 합니다....그런데 정치가 강아지 판이니...ㅠㅠ
드디어 KF21 시즌2 동절기용 모자가 나왔습니다. 내일 방송에 첫공개를 하니 늦지마시고 예약판매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현대가 수상함 최고다는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이네요.
대우도 포항급 초계함부터 계속 생산해왔고,
최근 호위함 사업에선
현대가 생산한 함정들이 소나돔 균열발생된 반면 대우가 만든 호위함은 멀쩡했어요.
함내 소음도 대우가 더 조용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둘 다 잘 만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한화에도 물량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잠수함도 현대에 일정부분 밀들도록 해줘야겠죠 경쟁이 필요하다가 봅니다. 보잉과 록히드마틴처럼요.
지지합니다
@@happykorea2183독점은 성능저하와 군사력 약화. 부패를 부른다
경쟁은 필요하지요
기쁩니다❤❤
긴박한 동북아 상황을 볼때 이에 대응하는 신속한 전력화 사업과 이에따른 발빠른 행정조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3번함 착공이 시작되었다는것은 축하를 해야할 일입니다. 다만 KDDX사업에 대해서는 기술력을 본다고 했는데 함정 건조라는게 단순히 껍데기를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각종 시스템, 방공, 해상 무장등에 대한 기술력과 체계통합등을 고루 고려했으면 합니다. 기존 정조대왕급 함이 좋은건 인정하나 유지비용면에서는 극악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이를 어떻게 보완할것인지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사가 서로 협업을 해서 각자 특장점이 있는 기술력을 상호협업하는것이 가장좋은데 그놈의 회사라는게 너죽고 나살자는 이런 마인드라 보고있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입니다. HD중공업의 뛰어난 함선건조실적과 한화오션의 잠수함건조를 통해 얻은 엔진과 기타 시스템기술력을 융합하면 최고의 작품이 나올터인데 말입니다. 이런때일수록 결정권한이 있는 방사청이 중심을 못잡아주니 일이 꼬일수 밖에요. 욕들어 먹을 각오로 양사의 사업지속성과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합의안을 왜 못내놓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한국 군수산업의 미래를 위해서도 winner takes all이라는 방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융합과 협업을 통하여 균형이 되어야지 혹시라도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할수있지 않을까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해상 운수부분에서 한진을 퇴출하고 현대만 남은 이후의 극심한 혼란이 아직도 지속된다는것을 두고두고 후회하듯이 말입니다. 제발 거시적으로 봅시다~~~제발~~~
근데 이지스는 전투체계라서 ~ 중공은 당연히 이지스함은 없지만 자체 개발한 이지스에 준하는 전투체재를 깆춘거죠. 물론 신뢰성이 검증이 안되었지만~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죠.
현대중공업의 문제는
이번 한번의 패널티로 끝냅시다.
KDDX는 나누어주고 이것으로 끋냅시다.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에도 탄도미사일 요격 업그레이드를 빨리 해야 합니다. 과거에 중국 눈치 본다고 미사일방어가 아니라고 하면서 아예 SM-3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조차 구입하지 않았어요.
완성도에 적극 찬성 입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2차도 2대 1대로 나누어 제조기술 유지하게 하는것이 유사시 좋을듯
오! 항공자켓 예뻐요.
@@202tf6 모델이 좋은거구.어디 현장 반장님 잠바같은 느낌도 나는데. 멋지게 탑건이나 슈퍼소닉 마크라도 박아주시지
경쟁을 통한 협력을 구축하면 좋을 거 같아요.
수상함보다 잠수함의 건조 척수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수상함을 한 업체에 몰아주면 다음 입찰은 경쟁입찰이 아니라 수의계약밖에 못하는 상황이 되는건 피해야 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픈거죠....
이지스고 잠수함이고 조선방산업체 두곳이면 최소한 명맥은 이어나가게 하는게 국익을 위한거다.
조선이라 흠.
대한민국 해군에서 미 해군처럼 이지스함선을 SPY-6 이지스레이더,
SPY-7이지스레이더로 교체해야 됩니다.
SPY-1이지스 레이더는 출시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두레텍 신형 탄환 채택 건은 진전이 있는지요, 일설에는 풍산의 로비로 좌절 됬다는 말도 있던데, 상세한 취재 부탁드립니다.
기술력이 업체 선정의 가장 큰 요소임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도덕성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KDDX 건조에서 HD현대중공업이 더 많은 수량을 수주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도덕성을 고려하여 HD현대중공업의 이익금의 상당부분을 한화에 지급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벌금 형태지요. 척당 2-3000억 정도 지급한다면 한화도 동의하지 않을까요?
곁가지 입니다
이지스함 건조 기술은 HD 현대중공업 뿐 아니라 한화 오션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두 업체가 협력과 경쟁해야 우리 해군력이 강해질 수가 있습니다.
지당하신 지적
한화 역시 잠수함 분야는 사실상 독점 체제입니다.
현대 역시 수상함 분야에서 비교 우위에 있어야지요
이익문제가아니고요
경쟁이있어야발전이있다는건 기본아닌가요?
두레덱 고속탄을 방사청 에서
막고 있다던데 이유가 뭔가요..
또 지긋지긋한 이권카르텔?
업체 서로경쟁을 위하여 상대기술도 넘겨주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국방부가 독박을 않씀. 군함업체중 한화만 남아 있을시 한화가 부르는 가격으로 줘야되고 기술발전도 없음.
항공점퍼 TNGT x 슈퍼소닉 콜라보 에디션 나오면 좋을듯요. KF-21 어께나 가슴 좌측상단에 작게 넣어서 나오면 좋을듯.
군사기밀유출건인데 또발생하지않으라는버은없는듯 독점은어떤업종이나안좋다봅니다 반반주고경쟁하는게좀더좋은결과물이나올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겨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항공점퍼 50프로 특가는 끝난건가요??
네 전에 제가 20일까지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정가는 219.000원입니다
너무강조 하시네HD
보안문제는 그냥넘어가는건 심각한 문제지요
패널티가없는게 비리아님?
패밀리 이지스 한미일 좋아요꾹
너무 hd를 강조하네
TNGT((구)타운젠트)
군함건조업체 한화오션. 현대중공업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조선소에도 건조하게 해야 전시대비가 된다
일반방공함과 이지스함과의 결정작차이점은 뭔가요?
방공함보다 더 넓은 광범위 목표물 조준과 공중 해상 수중까지 동시 대체가 가능한 전투체계를 보유한게 이지스함입니다
동시에 더 많은 목표를 탐지, 추적 및 교전이 가능하고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더해서 순항 미사일뿐만 아니라 탄도탄에 대한 대응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쪽은 미국이 가장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서방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흉내는 내겠지만 미국만이 가진 노하우는 따라갈 수가 없죠.
HD 현대 중공업에서 KDX-Ⅱ를 착공했는데, 이지스 레이더는 SPY-6로 건조하는가요?
왜냐하면, SPY-1D AESA레이더가 단종 되었잖아요.
두레텍 상황이 급박한 것 같은데
이것도 일종의 국방 비리 아니지 좀 알아봐 주시죠
나라를 위해서는 잘못했을때는 제재를 해야하지만 한곳만 밀어주면 안됩니다.
수주를 못하게 하기보다는 다른 불이익을 주어야합니다.
이익을 줄이던가 하는 방법으로요.
소리를 들어보니 좌측 어깨포켓의 쟈크는 철재인것 같군요.
철재다보니 전체적인 색상과 어울리지 않게 도드라져 보입니다.
가급적 철재쟈크보다는 검정색 플라스틱계열의 쟈크로 부착함이 좋을듯 하네요.
소리없이 부드럽게 여닫히는게 좋지요.
도드라지게 눈에띄는 촌스러움도 없고요..
철제가 전통방식 인가봅니다.
반짝이는 은색이 포인트임.
"한미일" 통합작전은 없지 않나요? 한미작전 미일작전...
국민은 반대하는데 윤통이 원합니다.
@@pssfop하긴 내편만 국민이긴하죠ㅋㅋ
@@fox333333333
국가를 운영할 재목이 아닌 리더들이 있죠.
편협하고 이기적인 자들이요.
@@pssfop반대 할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전쟁나면 짱께대응 해야하는데 미리 준비해야지요
ㅋㅋ누구 보고 말하는지도 모르는듯
한마디로 한일은 직계, 나머지는 방계.
kddx 탑재되는 AESA 레이더 & 전투시스템 다 한화시스템 아닙니까? 어차피 현대중공은 배밖에 못만드는데 쌓일 기술이래봐야.
레이더는 한화가 더 낫지 않나? 이지스는 레이더가 매우 중요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현대가 한회에 비해 압도적인 기술력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
이지스레이더랑 한화랑 뭔 상관있나요?
@@Rrfgyghuc 충남급에 탑재된 국산 AESA 레이더 와 전투시스템과 복합마스트 전부 한화에서 만듭니다. KDDX도 당연히 한화에서 만들거구요. 충남급은 KDDX의 테스트베드 성격의 함입니다.
20세기초에 영국 순양전함 라이온급이 동맹이라는 일본에 공고급 순양전함으로 기술전수되듯이 미국은 영국하는거랑 비슷하게 가는것 같음.
공동적 중공을 타켓으로
기술을 전수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상품을 파는 것임. 기술을 전수했다면 이지스 시스템에 전투정보시스템은 우리 것을 붙였음. 한중일 3국 외에는 순수 이지스가 없는 중요한 이유는, 다른 나라들은 미국 시스템을 사다가 자국 시스템에 통합시켰기 때문임. 유럽은 링크16도 미제 하드웨어 자국 소프트웨어를 얹어서 사용함.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독자적인 작전 능력을 유지하려고. 우리나라와 일본은 그게 한계가 있는 것임.
이제 슬슬 독자적으로 가야할것임. 시스템전체를 수입해서 그대로 넣었는데 혈통이라 뭐라할것도 없지요. 그냥 미군이지스함 거의 그대로라고 해야할것같음..시스템그대로 수입해서 넣었으니. 추창기 우리의 시스템 레이다 기술이 없었으니 수입할수밖에 없는것을 인정함. 당연했을것이고. 우린 필요했고 그당시 기술은 없고 그럼 수입할수 밖에.. 그리고 무엇보다 운영노하우도 미리 배워서 국내차기함에 적용할수도 있는 바탕이 될것이고.
이제는 유럽처럼 독자적으로 마음대로 할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할차래인 것이다. 운영유지와 시스템 독자개량,무장통합.그게 kddx가 그 시작인 것이고.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마음대로 할수있어야 무장통합,작전,성능개량 선택의 폭을 확장할수있다고 한다.솔직히 kddx시작은 수상함 잘만드는 곳에 주문넣어야지. 시스템은 다른잘하는 곳에 주더라도.
일본처럼 수평선 너머 더 많이 볼수있게 이지스 레이더가 최대한 위로 가게 설계했어야 ... 아쉬움. 차기 이지스호위함은 멋보다는 전투성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는 설계의 함형이 나올수 있기를... 초음속 대함 미슬과 스탤스미슬이 난무할 미래해전에서 목소리를 낼수 있기를..
일본의 미사일 방위, 적에게의 공격 전략은 우주 공간의 이용, 정보 수집, 정보의 공유입니다,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의 레이더가 닿지 않는 수평선을 초과한 장소는 조기경계위성, 정찰위성, 위성 컨스텔레이션(50기)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견하고, 위치 정보를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에 위성에서 데이터 링크에서 송신,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이 최초로 SM3의 블록 2로 요격, 다음에 SM6에서 요격, 마지막으로 패트리엇 미사일로 요격하는, 낮은 고도의 미사일, 적은 조기경계위성, 정찰위성, 위성 컨스텔레이션(50기), 조기경계기, F35의 레이더로 발견한 경우는, 위성의 데이터 링크에서 위치 정보를 이지스시스템 탑재함, 프리게이트, 지상의 기지, 다른 전투기에 송신, 시스템이 최적인 요격 방법을 판단하고, 지시를 한다.
일본의 독자적인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로, 향후, 자동 운전, 농업의 자동화, 무인의 DRONE 배송, 장 사정의 미사일 유도에 사용한다.
설계대로만든다면 어느회사든 우수한함점을만들거라고봅니다 우리나라조선 예전우리나라는 개인보단 나라 결과만중시햇지요 이제는 벗어나야하지않을가요 2개업체가 다 번성해야 국익에좋을거같네요
TNGT 타운젠트 였는데
기존 이지스함이나 레이다 개량하고 쓰자..돈이 얼마인데 새것만 만드냐..새것도 만들고 기존 힘들도 업그레이드 해라..쫌
그러다가 S&T꼴라면 어케요... 현대가 잘만든다고 말하는게 어패가 있는게 충남함인지 대구함인지 현대가 문제해결을 못해서 결국 한화시스템이 해결하지 않았나요...
대구급 초도함은 대우에서 건조 했습니다 추진 체계 문제로 순차적 도입한 1 2 3번함 모두에서 문제가 발생 했고 이것은 잠수함에서 사용 되던 pm 모터를 수상함용으로 개조 한것을 검정 없이 도입함에 따는 문제로 국내 조선사의 건조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 이구요 미국에서 수입한 장비여서 우리 마음대로 열어 볼수가 없었고 코로나로 미국에서 엔지니어가 오지 못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어차피 쾌쾌한 옛날공군잠바스탈 입는것.
잠바 목에 털도 달아라.
이지함 성능이 일본거 못 따라 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HD 현대중공업 광고 ? 너무 보여요 ㅋ ㅋ
광고좀 따주세요~~
무슨 현대중공업 광고라는거임
그러는 본인은 한화 알바아님? ㅋㅋ
이지스 함 역사를 이야기하는데ㆍ미국 이지스 시스템 광고인것 같네ㆍ
뭐... 이지스함은 방공구축함 아닌가..... 순수혈통이란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현대랑 방사청은 양아치 짓을 하지 않았나요?
이지스함른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때문에 된건데요.미국 지들이익을 위해서 기술이전해준거임.
알버레이크급은 퇴역을 시작해야되는 오래된 플랫폼
미국이 10년넘게 삽질하는바람에 울며겨자먹기로 계속 생산하는중
미해군이 삽질해서 날아간돈이 천문학적인데
좀 너무 한쪽 편드는 느낌이네
그동안 둘간에 협조해라 라는 붐위기에서 감자기 현대 편드는데 좀 그렇네
오늘 한화 알바들 많이 풀었네 ㅋㅋ
뭐 그러면, 전부 서로 기밀빼고, 그러면 되지머~ 현재 판사들이 판결하는거랑 같네! 후진국이나 하는 행태를 반복하는구만
결국 보안사고를 일으킨 HD현대중공업에게 면제부를 주는군요. 한국인으로 쪽팔리고 한국사회랑 똑같네요.
한국에 보잉과 록마 가져와보면 보잉은 벌써 능지처참 해버렸어야 할 죽일놈이네요 ㅎㅎ
방산분야는 미워도 뺨 때려가며 끌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HD현대는 나라 세금으로 생존한 기업이 아닙니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은 항상 부실기업이었고 수조의 공적자금을 투입했으나 자체 생존이 어려워 헐값에 한화에 넘어갔습니다.
이과정에서 공적자금은 말 그대로 허공에 날렸습니다.
만약 현대중공업에서 추진한 대우조선 합병 시도가 국제적인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면 이정도로 헐값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화 역시 잠수함 사업을 독식하면서 분명 해외사업(캐나다, 호주 , 폴란드 등)에서 현대와 협력해서 입찰하면 유리한 걸 알면서도 사사건건 반대로 하고 있지요
과연 어떤 기업이 나라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
뭐 중국만 하겠냐만은 법정 문제가 끝나면 결과가 나오겠죠
일본인은 남의 나라일에 끼어들지 말고
면죄부.
정확하게는 면벌부.
한국인아니면서 한국인인척
한일 관계에서 가장 자연적이고 역사적이고 정당하고 공정한 모멘텀은 일본에서만 할수있습니다, 사과와 반성이 일본 교육교과서 왜곡되지 않고 기록되고, 교육하고 ,독도를 자기들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문서적인 명시한 협약이 있어야만 한국과 일본은 진정한 동맹관계로 갈수있는 명분이 생길것이다. 가장 확실한 순종은 한국이죠 일본은 태평양 전쟁으로 핵 처맞고 항복했으니 깝쳐서 대들다가 처맞고 받은거니 순수함보다는 동정심이고 우리는 순수히 미국이 도와주고 협력한 관계에서 받은거니 포상금 순수히 받은거죠. 광휘의 범주로 굳이 따지자면.
순수혈통이라서 아직도 PESA 레이더를 쓰는구만..
이지스함 만들면 뭐합니까? 중요한 sm-6 하나도 주문 안하고 있는 해군인데..
그냥 폼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세종대왕함도 개량해서 sm-6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것도 소식도 없고...
돈 워리~ 이미 sm-3, sm-6을 대신할
우리의 해상용 L-sam 무기를 개발중이네요.
성능 및 가성비 면에서 더 우위에 있다네요.
돈이 없어 각종 개발비 삭감하는 때에
뒷돈 노리는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닌 이상 굳이 가성비 떨어진 무기에 외화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부산가면 sm6계속 만들고 있다
@@ChungdoKim SM6 ㅋㅋㅋ 자동차..
그냥 중국 견제용으로 준거 구만유
한화 댓글부대 많네.. 알바비 얼마 받냐?
한국은 돈없어 반쪽짜린건 왜 이야기안함요
2
들어보니깐 미국의 MD 미사일 디펜스 때문이네
즉 미국 안보를 위해서 늬들 한국 일본이 미본토로 날라오는 미사일 추적해라...
빙고
먼 헛소리야
왜놈하고 먼 공동작전을 하나?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병력자원이 계속 줄어드는 이때 공군의 멈티체계 처럼 해군도 많은수의 공격용 무인수상 수중 자폭전력을 운영 하면 좋을텐데 이 분야의 발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어차피 앞으로의 모든 전장은 무인화가 대세인데 방사청의 핵심인사를 이분야의 전문가로 교체 하는것도 생각해 봐야함 "인사가 만사다"
모가미급 호위함은 현재 건조 중의 3척, 합계 12척으로 건조는 종료입니다, 2024년부터 신형의 호위함(FFM)를 2028년까지 12척 건조 예정, 기준 배수량은 4,900t, 만재 배수량은 6,200t, 전체 길이는 142m, 전체 폭은 17m입니다.
모가미급 호위함은, 최초로부터 VLS를 후일, 장비할 계획이고 설계, 건조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10척에 VLS(MK41)16 셀을 장비한다. 일본의 방위성의 기술 연구 본부가 연구 개발한 모가미급 호위함 레이더(OPY-2)는, 대공·대수상 레이더, 전자전장치의 안테나 등의 공용화, 목표의 수색으로부터 탐지·추적, 사격 지휘까지를 담당한다.
충남급 호위함(FFG-III)과 모가미급 호위함의 비교
1.충남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4,300t), 전체 길이(129m), 최대폭(14.8m), 승차인원(약 125명)
과 모가미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5,900t), 전체 길이(133m), 최대폭(16.3m), 승차인원(약 90명)
2 추진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CODLOG방식) 30 노트, 모가미급 호위함(CODAG 방식) 30 노트
3.대공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VLS16 셀(K-VLS), 미사일은 K-SAAM 해성(사정 약 20km), CWIS-II(사정 약 2km)
모가미급 호위함은 VLS16 셀(mk41), 미사일은 A-SAM(사정 약 200km) 를 16발 또는 ESSM(사정 약 50km) 를 64발, SeaRAM(사정 약 15km)
4.대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4 연장 *2기, 미사일은 SSM-700K(사정 약 180km)
모가미급 호위함은4 연장 *2기, 미사일은 17식 SSM(사정 약 300km)
5.주포, 충남급 호위함은 Mk45(127mm) 사정 37km, 모가미급 호위함은Mk45(127mm) 사정 37km
6.대잠수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K-ASROC(사정 약 30km), 어뢰는 K745 Blue Shark(사정 약 19km)
모가미급 호위함은07식 ASROC(사정 약 40km), 어뢰는 12식 어뢰(사정 약 20km)
7.음파 탐지기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은 고정식 음파 탐지기,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TASS)
모가미급 호위함은OQQ-11 대 기계수뢰전용 음파 탐지기 시스템, OQQ-25 음파 탐지기 시스템은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 +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의(VDS·TASS), 복수의 함으로 해중의 다른 심도, 다른 장소를 탐색하고 리얼타임에 탐색 정보를 복수의 함, 초계 헬리콥터와 정보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8.레이더, 충남급 호위함은 대공Hanwha Systems의(기능 4면 고정형 위상 배열 레이더) S 밴드 AESA, 목표 추적(SPG-540K),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8 목표 모가미급 호위함은(방위성 기술 본부 연구소의 OPY-2) 다기능형, OPY-2는, 대공·대수상 레이더나 전자전장치의 안테나 등의 공용화, 목표의 수색으로부터 탐지·추적 그리고 포에 의한 사격 지휘까지를 담당하는,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16 목표.
9.건조 예정수, 충남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6척), 진수(1척), 모가미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12척), 취역(6척), 진수(3척), 건조 중(3척), 차세대의 다기능 호위함(FFM) 만재 배수량은 6,200t, 건조 예정(12척), 건조 중(2척), 2028년까지 12척 건조 예정.
차기 호위함(FFM)무기 시스템
장비면에서 최대의 변경점이, 함 대공 미사일로서 23식함 대공 유도탄(A-SAM), 스탠드·오프·미사일로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의 탑재를 예정하고 있는 점이다.A-SAM는, 대잠 미사일인 07식 수직 발사 어뢰 투사 로켓(07VLA)과 함께, 함수 갑판의 32 셀의 VLS(수직 발사 시스템)에 수용된다.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은, JASSM-ER나 LRASM과 동등의 사정 900km, 최종적으로는 토머호크에 필적하는 사정 1,500km를 목표로 개발 중.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척 건조하는, 기준 배수량은 12,000t, 전체 길이는 190m, 최대폭은 25m, 출력은 최대로 100,000 마력, 속력은 30 노트, 레이더는 SPY-7, 미사일은, BMD용 SM-3, 극히 초음속 활공체(HGV) 대처용 SM-6의 탑재가 예정, 발사기로서 128 셀의 VLS가 설치된다.국산 개발이 결정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함정 발사형)도 탑재한다.총사업비는 2척으로 약 7,800억 엔입니다.
해상 자위대는 2028년까지, F35B(42기) 운용의 경항모를 2척, 헬리콥터 경항모를 2척, 수송 및 양륙함을 3척,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10 척, 범용 호위함을 24척, 다기능 호위함을 24척, 3,000t 클래스의 잠수함 25척을 장비하는, 보급함, 해중 음파 측량함도 건조한다.
일본 정부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19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합계 10척 체제), 경항모(F35B 운용) 2척 건조 중(2027년 완성), 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24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합계 40척 체제),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토머호크 미사일(500발 구입),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고출력 레이저 병기, 레일 건 개발 중(세계 최초의 해상에서의 발사 실험에 성공), 정찰위성, 광학 위성, 5G 통신위성을 정비, 군사 통신위성 정비(50기 발사), 수컷 플레이(17기) 구입차기 전투기를 일본, 영국, 이탈리아에서 개발한다.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는 2023년 12월 14일에 조약을 체결했다.(주계약) 공동 기업체는 일본은 미쓰비시 중공업, 영국은 BAE Systems, 이탈리아는 Leonardo S.p.A, 기체는 미쓰비시 중공업,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제트 엔진은 IHI, 롤스 로이스, Avio SpA의 공동 개발, 병기 시스템과 전자기기는 미쓰비시 전기,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미사일 개발은 MBDA가 담당하는,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는.
일본은 1990년에 100% 국산의 90식 전차를 개발하고 배치, 2010년에 2세대째의 국산 100%의 10식 전차를 배치, 1995년부터 3000t 클래스의 잠수함을 30척 건조한, 2020년에 잠수함의 동력에 세계 최초의 리튬 이온 2차 전지를 탑재했다.
일본은 1995년에 전투기(F2)에 세계 최초의 AESA 레이더(미쓰비시 전기가 개발)를 탑재, 세계 최초의 주 날개를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에 의한 일체 구조한,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의 기술은 미군에 기술 공여했다.
일본은 2017년에 국산의 C2 수송기, P1 초계기를 개발하고 배치했다.
2024년 현재, 세계에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의 6 케국뿐입니다, 한국은 자국의 기술력으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일본이 방산무기 수출에서도 한국한테 상대가 않되는겁니다 한국이 항공엔진을 개발못할지 성공할지 당신 개인 뇌피셜로 판단할 분야가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혼자 상상하세요 전투기 엔진분야는 전문 엔지니어분들이 말할 수 있는 분야지 개인들이 주장하는 댓글은 의미없습니다 국내 항공엔진개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늘 우리는 어려운것들을 성공해왔고 국산엔진개발 성공합니다 믿고요 우리엔지니어분들모두에게 화이팅 합니다 화이팅!!
@@파이트나이트 일본에는 무기 수출을 금지로 해 온 법률이 있었다.
일본 정부는 2022년 12월에 나라의 안전보장 정책에 관한 1 “국가 안전보장 전략” 2 “국가 방위 전략” 3 “방위력 정비계획” 의 방위 3 문서를 개정했다.방위비를 GDP비(2%)에 증액(연간의 방위비 약 110조 원), 적 기지 공격 능력을 보유, 정비, 무기 개발, 요격 뿐만 아니라 미군과 협력하고 공격하는, 해외에 무기, 장비도 수출하는, 법률을 개정했다.
G7의 선진국은 한국제 중품 질의 싼 가격만이 매력의 무기는 구입하지 않는다.
한국의 전투기의 기사 레벨입니다.
JTBC 2024년 10월 3일
"미국산 무장 약속 지켜라"폴란드 수출한'FA-50'또 잡음
정부가 자랑해 온 폴란드 무기 수출, 그중에서도 국산 전투기 FA-50을 둘러싸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비 불량 문제에 이어, 이번엔 폴란드 측에서"미국산 미사일을 장착해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 카이 측은"그런 약속을 한 적 없다"고 맞서고 있는데 얼마 전 방한한 폴란드 국방차관도 문제제기를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는 지난 2022년 9월, 폴란드 정부와 경공격기 FA-50 마흔여덟대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열두대가 지난해 12월 우선 인도된 데 이어 2028년까지 서른여섯대가 납품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폴란드 측이 최근'미국산 공대공 미사일'장착 문제를 놓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산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해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폴란드 측은 계약서상의 문구를 근거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 2일 폴란드 국방차관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인 카이 측은 폴란드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는 입장입니다. 카이 관계자는"애초에 해당 미사일 장착을 약속한 사실 자체가 없다"면서"계약서에'가능성 검토'정도의 내용만 담겨있을 뿐 의무 조항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FA-50 수출과 관련해선 최근 우선 인도한 12대 가운데 11대에서 장비 불량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폴란드와는 FA-50을 비롯해 K9 자주포와 K2 전차 등 40조원 규모의 무기 수출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K-방산의 핵심 고객인 폴란드와의 관계에서 잇따라 잡음이 발생하자 대통령실은 최근 관계자를 불러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oney1 2024년 5월 1일 발표
[한국의 국가 핵심 기술]는 고물이었습니다.한국형 LNG 운반선이 2척과도 폐선에
Money1이라도 소개해 온,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자랑한 LNG 운반선은 고물로 도움이 되지 않아, “폐선” 이 확정했다는 것이다.한국 미디어 “조선일보” 의 기사입니다.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 창(KC-1)를 채용한 “SK 해운” 소속의 대형선 2척이, 한 번도 상업 운전을 하지 못하고, 결국 폐선 수속에 들어갔다.
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한 결과, 국내 조선 업계와 해운 업계가 막대한 자원과 시간을 낭비해, 한국의 기술에 대한 해외 선주들의 불신감을 높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0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SK 해운의 17만 4000㎥급 LNG 운반선 “SK 세레니티” 와 “SK 스피카” 는 최근, 말레이시아·고등어(Sabah) 주의 연방 직할령 러브 안(Labuan)에게 도착해, 장기 계류(선박이 운항을 정지하고 정박 또는 계류하는 것)의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러브 안은, 배의 묘지 앞 같은 장소에서, 경기가 나빠지면, 일이 없어진 선박이 여기에 장기 계류되고 팔아 앞을 찾아--안 되는 경우는 스크랩으로서 해체되기 위해서 폐선 야드(인도나 방글라데시에 있는)에 보내집니다.
조선일보"가 쓰도록, 한국형 LNG 운반선은 한 번도 상업 운행할 수 없어 묘지 보냄이 된 모양으로입니다.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LNG 저장조 “KC-1” 되는 것은, 몇 도인 수리해도 콜드 스포트가 생긴다는 현상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최후는 “따뜻한 남양의 바다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을 것이다” 라는 도저히 기술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켄차나요인 의견도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일 정도 작용에, 한국의 기술이라는 것은 아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독자 기술을 사용한 “KC-1” 의 개발을 시작한 것은 상게로 소개한 대로, 프랑스에 기술 특허의 대금을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2004년에 시작하고 10년하고 “할 수 있었다” 다고 하며, 거기에서 한층 더 10년 지나 있습니다.
한국은 20년 걸려도 “결함품” 밖에 만들 수 없었습니다.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느 나라도 결함선의 입항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는 이하처럼 쓰고 있습니다. 해운 업계에서는, “SK 해운” 의 한국형 화물 창을 적용한 LNG 운반선이 최종적으로 폐선의 수속을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계상의 결함으로 보냉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이러한 배를 받아들이는 항구가 없기 때문이다. 주요 가스 수출국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관련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SK 세레니티, SK 스피카의 입항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중동 제국은, 입항의 문의에 전혀 회답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나라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는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러브 안에게 계류할 수 있는 것은 짐을 싣지 않아, 급유 모제즈, 전원도 떨어뜨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팔리면 됩니다만, 이런 고물선 누가 사는 거야?라는 이야기입니다.또, 만약 “삽시다” 라고 하는 기특한 기업이 있었다고 해도, 매각하려면 산업 통상 자원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고물 KC-1의 기술을 “국가 핵심 기술” 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이제 와서는 웃음거리입니다만, 생긴 당시는 한국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명품” 이며, “핵심 기술” 이었습니다.
@@파이트나이트 일본 정부에 방위 정책을 변경했다.
일본 정부는 2022년 12월에 나라의 안전보장 정책에 관한 1 “국가 안전보장 전략” 2 “국가 방위 전략” 3 “방위력 정비계획” 의 방위 3 문서를 개정했다.방위비를 GDP비(2%)에 증액(연간의 방위비 약 110조 원), 적 기지 공격 능력을 보유, 정비, 무기 개발, 요격 뿐만 아니라 미군과 협력하고 공격하는, 해외에 무기, 장비도 수출하는, 법률을 개정했다.
1.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방비를 총액 430조 원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30조 원이고(적 기지 공격 병기 정비와 개발, 장 사정 미사일 개발, 레이저 병기 개발, 레일 건 개발, 미사일 방위 정비, 사이버 구가 대책, 공격 능력과미사일 방위 시스템에 의한 요격을 조합한 “ 통합 방공 미사일 방위 시스템(IAMD) 정비, 군사용 통신위성 정비, 계전 능력의 향상, 탄약고 정비, 기지 방위 요격 미사일 배치, 대원 숙소의 재건축, 무인기계 개발, 무인 잠수정 개발, 차세대 전투기 개발) 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연간으로 110조 원입니다.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세계 3위입니다.
2.2023년 한국의 국방비는 57조143억 원, 2024년 한국의 국방비는 59조5885억 원입니다.일본의 국방비는 한국의 국방비의 약 1.8배입니다.(일본 정부는 2022년에 연간의 국방비를 GDP 비 2%까지 증액을 결정했다)
3. 일본 정부는 경항모(2척)과 F35B(42기)를 정비하고, 항모 운용 방법과 경험을 획득하고, 차세대의 항모는 배수량(8만 t 이상)의 항모를 건조하는 예정, 전투기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lobal Combat Air Program) 차세대 전투기를 탑재하는 예정.
4.일본 정부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19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합계 10척 체제), 경항모(F35B 운용) 2척 건조 중(2027년 완성), 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24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합계 40척 체제),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토머호크 미사일(500발 구입),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고출력 레이저 병기, 레일 건 개발 중(세계 최초의 해상에서의 발사 실험에 성공), 정찰위성, 광학 위성, 5G 통신위성을 정비, 군사 통신위성 정비(50기 발사), 수컷 플레이(17기) 구입차기 전투기를 일본, 영국, 이탈리아에서 개발한다.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는 2023년 12월 14일에 조약을 체결했다.(주계약) 공동 기업체는 일본은 미쓰비시 중공업, 영국은 BAE Systems, 이탈리아는 Leonardo S.p.A, 기체는 미쓰비시 중공업,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제트 엔진은 IHI, 롤스 로이스, Avio SpA의 공동 개발, 병기 시스템과 전자기기는 미쓰비시 전기,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미사일 개발은 MBDA가 담당하는,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는.
5.일본의 항공 전력은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조기경계기(20기), 전자 전기(5기), 공중 공수기(10기), 대잠 초계 헬리콥터(250기), 대잠 초계기(P3C:100기와 P1: 34기), 공중 공수기(70기)를 보유하고 있다.
6.미국과 일본은 차세대의 무인 전투기, 극 음속 미사일, 극 음속 미사일 요격 시스템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군함, 미군의 전투기와 항공기를 일본 국내에서 일본 기업이 점검, 정비, 수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사실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기초과학, 과학기술, 소재와 재료 개발, 기술력의 레벨이 다릅니다, 한국인이 마차에 타고 있었던 1920년대에 일본은 조선업, 항공기산업, 철강업, 철도 산업, 자동차 산업, 중공업, 기계공업, 화학공업이 이미 발전되고 있었다.1940년 이전에 일본의 산업, 공업, 중공업 기술은 발전되고 있었다(모두 사실입니다)
1922년 2월 6일, 미합중국의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워싱턴 해군 군비 축소 조약으로,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5 대국의 전함·항공모함(항모)의 보유의 제한이 결정되었다.전함 등의 건조에 엄격한 제한을 가하는 것에 합의했다(역사의 사실입니다)
@@파이트나이트 당신은 모방품 국가의 한국의 산업, 공업, 중공업의 역사를 공부합시다.
1. 현대자동차는 미쓰비시 자동차로부터 자동차 설계 기술, 엔진 기술, 차체 기술, 자동차 생산 방법을 배운.
2.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생산 설비 기술을 미쓰비시 중공업으로부터 배운.
3.NAND형 메모리 반도체는 TOSHIBA가 개발한 기술.
4.DARM는 미국이 개발했다.
5.포스코는 일본 제철로부터 용광로 설계 기술, 용광로 건설 기술, 제철 기술을 배운.
6.KR모터스는 오토바이의 설계 기술, 엔진 기술, 차체 기술, 생산 방법을 SUZUKI에서 배운,
7.DNA 모터스는 오토바이의 설계 기술, 엔진 기술, 차체 기술, 생산 방법을 HONDA에서 배운,
8.한국에 발전용 가스 터빈 기술을 공여한 것은 미쓰비시 중공업과 GE입니다,
9.리튬 이온 2차 전지는 일본인이 개발한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10.KTX는 프랑스 TGV의 기술 공여, 일본의 리니어 고속철도는 영업 운전 최고 속도(500km/h)에서 도쿄에서 나고야까지를 건설 중이고 2027년 완성 예정, 신칸센으로 도쿄에서 나고야까지 90분을 리니어 고속철도에서는 40분으로 도착, 도쿄에서 오사카까지는 2045년에 완성 예정, 건설비는 주식회사 JR가 전액 부담하는, 국민의 세금은 사용하지 않는다.차세대의 신칸센 알파 X는 2025년부터 영업 운전 최고 속도(360km/h)에서 운행한다.
11.한국의 전차 기술은 미국으로부터의 기술 공여, 잠수함 기술은 독일의 기술 공여입니다.
12.스마트폰의 Galaxy는 Apple의 iphone의 모방품입니다.
13.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의 6국입니다. 한국은 제트 엔진을 개발할 수 없다.
14.한국의 로켓 기술은 낮은 궤도에 작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기술 레벨입니다, 한국은 자국의 로켓 기술로 대형의 인공위성을 정지궤도(36000km)에 쏘아 올리는 로켓 기술은 없는, 일본은 30년 전부터 자국의 로켓(H2A)에서 정찰위성, 광학 위성, 야간, 악천후라도 지상이 관찰할 수 있는 레이더 위성, 통신위성, GPS 위성, 기상 위성을 자국의 로켓으로 쏘아 올리고 운용하고 있다. 일본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로 향후, 자동 운전, 농업의 자동화, 무인의 DRONE 배송, 장 사정의 미사일 유도에 사용한다.한국인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상의 레이더 설비, 통신 설비는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는, 정보 수집, 통신은 우주 공간이 중요, 한국인은 이해할 수 없다.
15.세계에서 콴텀 컴퓨터를 완성시킨 나라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의 4국입니다.
16. 2023년 슈퍼 컴퓨터의 계산 능력 랭킹, 세계 1위 미국, 세계 2위 일본, 세계 3위 핀란드, 세계 4위 이탈리아, 세계 8위 중국, 세계 85위 한국, 사실입니다.
1964년에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200km/h)를 개발한 것은 일본입니다, 1997년 대량생산차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를 개발, 판매한 것은 TOTOTA, 2010년에 대량생산차의 세계 최초 BEV를 개발, 판매한 것은 NISSAN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다, 한국은 외국이 발명, 개발한 기술을 모방하는 모방품 국가입니다.
당신은 한국의 비참한 경영파탄 직전의 공영 사업의 현상과 G7의 선진국의 국영 사업과 공영 사업의 민영화의 역사를 공부합시다.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G7의 선진국의 국영 사업, 공영 사업의 민영화 정책의 역사를 공부해 주세요, G7의 선진국이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 고속도로 사업, 우편 사업을 민영화하고 효율화, 국내의 인프라의 설비 투자, 보수와 메인터넌스에 투자, 성장 산업으로서 해외에 인프라와 시스템을 수출하고, 정부에 고액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있다.
@@파이트나이트 일본은 완성품 시장에서도 중간재(부품)라도 한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3.한국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메모리 반도체(세계 1위), 2023년 자동차용 축전지는 세계 1위 CATL(34%), 세계 2위 BYD(16%), 세계 3위 LG 에너지 솔루션(14%),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3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 :POSCO 세계 7위)
4.일본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2위), 타이어 산업(세계 2위), 반도체 재료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50%), 센서 반도체(SONY 세계 1위), 파워 반도체(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NAND) 세계 3위, 의료용 기기(내시경, MRI, CT 스캔), 탄소섬유 산업(세계 1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일본 제철 세계 5위)
한국은 완성품, 중간재도 일본에 패배입니다.
5.한국은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35년 1000조 원 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6.아날로그 기술의 기초과학이 약한 한국은, 1. 제트 엔진(유체 역학, 재료 광학) 2. 카메라, 렌즈, 자동 운전용 카메라, 내시경, 전자현미경, 반도체 제조의 노광장치, 광학 위성, 정찰위성 등(광학 기술) 3.항공기, 로켓, 인공위성, 잠수함, 로봇용 자세 제어의 고정밀도의 자이로 센서(각운동량 보존의 법칙의 물리학)
4.산업용 기계, 정밀 기계, 제조와 생산 설비(기계공학) 5.로봇 공학(산업용 로보트, 공장의 자동화, 로봇) 6.차세대의 반도체 재료의 다이아몬드, Gan, 산화 갈륨(재료 공학) 7. 콴텀 컴퓨터(양자 역학), 일본, 미국, EU에서 개발, 기술력이 늦어 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한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일본, 미국에서 외화 융자를 받지 않으면 외화 부족으로 국가 파탄하는 자립할 수 없는 자칭 선진국입니다(사실입니다)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 융자를 의뢰하는 한국 정부(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에 남은 유일한 세계 셰어 1위의 산업은 중간 재(부품)의 메모리 반도체뿐입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한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지대로된 적통의 이지스함은 미국,한국,일본뿐 입니다.나머지 스페인,로루웨이는 급이 낮은 이지스함이고요.영국,프랑스등등은 이지스로 위장한 이지스함이고요.
글구 오리지날은 가분수의 진수인 타이푼데루가급이고요.
여담 한마디...
옛날옛적...우리가 이지스함이 없을때 독도분쟁으로 동해에서 한참 시끄러울때 한,일 해상전 떠들때 일본의 군사전문가왈...동해에 이지스 4척 보내면 한국해군은 전멸한다...라고 했었지요.
이지스함...한마디로 전가의 보도급 이었지요.
이지스 이지스..이제는 순순 우릿말인 거북선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지스는 제우스의 방패인데 거북은 쬐금
@@waxycorn716 그거 신화자나요.거북선은 실존했던거고
이지스의 주 목적은 항공방어 목적이 강한 터라 순수 돌격 전투함인 거북선과는 결이 다르기 때문에 합동화력함을 만들게 된다면 그걸 거북선급이라고 해도 될 듯 싶습니다.
레이더 이름이 이지스레이더라서 이지스함이지 니가 거북레이더 만들어라
@@ChungdoKim 거북선레이더는 모만들고 네 상판때기 레이더는 만들어줄테니 정은 똥구녕 탐색해라
이지스함 더 많이(최소12척) 필요하고 잠수함도 몸집 키워 지금보다 크게 만들어 최소 6척 만들고
현무6도 만들어 배치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맞고 나서 아차...할 새도 없기 전에..
미국도 모르게 제조하고 만들어야 합니다....그런데 정치가 강아지 판이니...ㅠㅠ
1
썸네일 순서가 미국 일본 한국으로 되어 있는 데 한국 미국 일본으로 바꾸는게 어떠실지
미국이 원조라 보유순으로 한것인데...음
국뽕은 적당히...미국이 원조임
ㅋㅌㅋㅌㅋㅋㅋ
원래 기술 미국건데
미국이 일본한테 주고 그후 한국한테 주고
순서가 맞는데 왜?
읽는 사람들이 한국이 먼저 있다고 한국이 첫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도입순서......
한화 외그렇냐???? 진짜 이렇다가 탈라는데... 욕심좀 그만 부렸 으면 좋겠어요... ㅜㅜ 지들은 잠수함 독식 하고 있으면서.ㅜㅜ 그럼 잠수함 줄건가? 그건 또 아니걸면서..
○ 이지스함 보유국가 ○
(타이콘대로가급 순양함)
(알레이버크급 구축함ㆍ1991)
미국
일본 콩고급 6ㆍ
아타고급2
한국 세종대왕급 3ㆍ
정조대왕급 1ㆍ
스페인 방공함
노르웨이 방공함
호주
일본 콩고급 4 아타고급2 마야급2
모자 잘 받았습니다. 근데 태극기 할배 부대 때문인지 모자에 태극기가 있어서 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KF21은 어느 국가것입니까?
편히 쓰시죠~^^
태극기를 모독하는 할배.할매들
태극기부대~ㅋ 평소 쓰고 다니는모자에 뒤통수에 태극기 문양있는디, 한번도 그생각 해본적이 없는디~^^
빵 터지는 댓글보는 재미가 솔솔...ㅎㅎ
그러게요.. 5바퀴홍기 박아줬으면 더 좋았겠다 그죠?
주일 대사 처럼 미국 일본 한국 이라는 건 쫌~
물론 주일 대사는 의도성 이 있지만 의도성 유무와 상관 없이 듣기 거북함.
유용원 처럼 국회 진출 의도성 인가?
유치하네
미국하고 일본하고 우린 다름 이지스급 함정이라고
이지스 전투체계를 장착한 함정
억격하게 말하면 이지스함 아님
윤석열 정부 에서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