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스탈리온을 치누크랑 비교하는건 영상도 안보고 글쓰는 것이다. 중요한건 보잉 특성상 치누크가 엄청 비싸게 예상 되는 악조건이기 때문에 킹 스탈리온이랑 경쟁이라도 할 수 있는거다. 국내 생산이 안되더라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기종이며 무엇보다 보잉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장점이다.
니 말도 약간 문제가 있다..,, 일단 킹 스탈리온도 결코 싸지 않아. 이거 도입하면 mro체계도 새로 구축해야되니 어차피 그 돈이 그 돈이 된다. 다만 이점이 있다면 록마가 특수전용 기술을 몇개 이전해주겠다는 특약인데 이것도 말뿐일 수 있어... 과거 록마가 f35팔 때 우리한테 4대기술 주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미의회가 캔슬해버리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안해줬지. 이것도 마찬가지야, 미의회가 기술이전을 캔슬해버리면 그냥 아무 성과없이 눈탱이 맞는거야. 그래서 록마의 파격제안(?)에 딱히 시쿤둥하는거고 ㅋ
@@피레스0 4대 기술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에 관한 기술이었고. 헬기 기술은 의회가 신경 쓸만한 대단한 기술이 아냐. 무슨 스텔스에 레이저로 요격하고 전자전 빠빵하게 때리는 놈이 아니잖아. 그리고 4대 기술 때에도 사실 반대급부로 불법과 편법을 넘나들며 비공식적으로 넘어 온 자료가 제법 있어. 암튼 기술적으로도 우리도 가진 기술이고, 록마가 사실 미군 물량 뽑느라 뒈지게 바쁜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T-50으로 꿀 빨고 있지 않나. 지금은 록마가 뭘 안줄까봐 걱정할 때가 아니라 '그만 줘!'라고 커트를 해야 할 때야.
?f50이란 기체는 없고 t50 fa50은 있죠. 그리고 t50 개발은 한국이 주도한 겁니다. 국산기체에요. 다만 기술력 습득 차 록히드가 기술을 이관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간 거죠. 단순 라이센스와 한국주도 개발은 다른 겁니다. 저건 f16 라인50면허생산 같은 걸 주겠다는 겁니다
도입을 꼭 해야 한다면, 미국의회의 승인을 전제로.. 킹 스텔리온 으로 하는게 맞는 듯! 항속 거리도 거의 1000Km 가까이 되고, 수송 능력도 16톤에 달할 뿐 아니라.. 해상 및 (모래)폭풍 속에서도 작전 할 수 있으며.. 꼬리 날개 도 접을 수 있고(독도함 등에서 날리려면), 장점이 많은 헬기---다만 가격이 하늘 이라 ㅋㅋ 머 그래도 이왕 도입하는 거면 죤 넘을 들여오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우리도 이제 돈 없어서 손가락만 빠는 나라가 아니니까요. 또 제일 중요 한 게 기술인데 록히드(시코르스키) 한테서 다는 아니어도.. 현재 우리의 회전 익기 기술이 모자라니 앞선 기술을 조금 더 배울 수 있다면...그것으로도 괜찮아 보여요!!!
소위 이빠이 기술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갑시다...록마하고 킹스텔리온 또는 디파이언트로 가면 --대형헬기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 2) 민간용, 해상용, 공격용으로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3) 저것도 만약,,,, F35 를 들 수 있다면......미사일 케리어 도 좋을 듯합니다....(이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원거리 미사일 탱크 공격하면 되니까... 아파치 대체도 좋고요
기술 이전이면 다소 돈이 들어도 괜찮은 편인데 그것도 기술 이전이 확실히 이뤄지고, 엔진 정도는 완전히 국산화 가능한 수준 정도는 되어야 땡기긴 할 것 같네요... 무장 달기에도 치누크보다는 스탈리온이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 걸 할 수가 있을 수준 정도로 기술 이전이 되고, 공동 개발을 추진할 정도의 기술이 와야 겠지요... 이번엔 확실히 기술 이전 해드릴려고 했는데 이를 어쩌나 의회에서 통과가 안돼서 어쩔 수 없게 됐네요... 전 세계에서 가장 기술 이전 받기 어려운 나라가 미국입니다. 특히 전투기 분야가 가장 그런 편이구요. 탱크에 우라늄 장갑도 기술 유출 때문에 뺍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하면 장사 못하긴 하겠지요. 기술 많이 들어간 F-22나 B-2기는 아예 해외에 팔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돈이 안되니까 해외에 팔 수 있게 만든 게 F-35지요... 대형 수송 헬기 기술 이전이라... 괜찮네요... 기술 이전 조건에 무조건 엔진/변속기부터 받아와야 되구요... 헬기 쪽이라서 전투기 쪽 보다는 무난하게 기술 이전 받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어떻게 나올지는 미국 의회 결정에 따라 결정되지 않겠나 싶네요... 내심 록마는 전투기에 몰빵하고, 헬기 사업 접고 한국에 기술 이전 다 해주고 마무리하면 좋겠다 싶긴 하네요... 보잉 훈련기 얘기는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좀 희박하더라도 FA-50도 기대를 해보는 걸로 하지요... 미국 입장에서 전투기는 엔진, 수직이착륙, 스텔스, 레이더, HUD, 인공지능 등 기술 집약이 쎄서 기술 유출 우려도 있고, 돈도 되고, 자부심도 강하지요... 해군은 이미 도태된 걸로 보고, 육군은 그래도 자국 생산하려는 걸로 보이고, 공군은 들어갈 틈을 찾기가 어렵긴 한 것 같네요... 그 부가가치가 쎈 걸 다른 나라에 넘기려고 하지 않는 거지요... 해상 속도가 빠른 상륙 돌격 장갑차는 만들면 미국에서 구매할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 그런 미국이 하다가 포기한 맥락의 비궁도 만드니까 바로 대량 구매 하려고 하지 않느냐...
이게 비싸서 도입국이 적은거지 갸격만 맞출수 있으면 도입국 늘어날듯. 전장도 점점 기동전으로 바뀌고 있고 인구에 비해 땅은 커서 병력을 이리저리 빠르게 이동시켜야 하는 국가도 많고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들도 많고... 한국이 기술만 보유한다면 킹스탈리온 아니더라도 적정가격대의 다른 모델로 만들어 시장을 넓힐수도 있을듯요.
킹스탈리언은 성능은 치누크 보다 약간 나은 데 문제는 가격이 2배 이상임. 가격은 킹스탈리언이 대당 1.8 억 달러인데 치누크는 비싸봐야 8천만 달러. 반값도 안됨. 21년도 사업에서도 가격문제 때문에 치누크에 밀림. 물론 치누크 보다 훨씬 신형이라 성능이나 장기 발전성 등은 좋은데 워낙 가격 격차가 크니 이번에도 이기기는 어려울 것임. 치누크가 구형이긴 하지만 꾸준히 업글되고 있고 신뢰성도 좋고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계속 팔릴만한 기종이라 지원 문제는 없음. 변수가 있다면 요즘 장사가 안되는 보잉이 가격을 크게 올릴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지 않는다면 보잉의 치누크가 낙점될 것임.
핵심은 킹 스탤리온 의 가격이 문제이죠~ 성능도 세계최강 이지만 가격도 세계최강 임 대당 가격이 9500만~1억 2천달러 임둥~ 엄청난 대당가격때문에 전세계에 오직 미국 과 이스라엘 만 운용중이고~ 돈지랄좀 한다는 독일 이 도입하려다 가격때문에 도입안했음~ 대량양산에 성공한 f35 보다 대당가격이 훨씬 비싸다거죠~ 국방부가 돈이 넘쳐나면 고민하겠음? 돈이 없으니까 고민하는거지
![[사이언스포럼] 드론 킬러!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을 주목하라 / YTN사이언스](http://i.ytimg.com/vi/tfRfm9nMwD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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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보다는 록마가 신뢰성이 있지요.
그런데 보잉은 고속중형 기동헬기사업때 기술이전 조건을 걸었음.
물론 엔진이랑 항전장비는 안주겠지만. 샤프트 방식으로 정해지게되면 보잉이 우세하기는함.
그리고 록마가 말하는 생산은 그냥 조립생산이라서 크게 도움은 안됨.
보잉 건방지기도 하고 또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불안하다. 그냥 이번 기회에 록히드랑 제대로 협력해 차세대 헬기까지 공동개발하길...
약속 안지킨다 미정부가 반대한다라는 황금방패가 있어서 못믿는다
보잉과 닝게루😢
록마는 기술이전 약속을 미의회 핑계로 불이행 전력 있어
나중에 달라짐 주의 요망
제조사가 맨날 이거저거 다 해준다 약속하고 나서 나중에 미국 의회가 안돼 ! 하잖아.
뭘 믿고?? 한두번 속냐?
근데 날아다니는 것은 보잉 보다는 록히드 마틴 제품이 신뢰가 가기는 하지.
계약서에 명시해라
1.미의회 허가받은후 사업추진
2.사업중 미의회 반대로 무산되면 위약금 폭탄
똑똑해진 울 국들 입니다!
방사청은 똑띠해라 글로벌 호구로 전세계에 소문났다
굿방법
맞습니다.
한국에서 조립 양산 조건 등을 달고 계약 했는데
나중에 미의회에서 해외 조립 양산 불허 하면...
과연 똥별들이 경험에 의거해 행동할까요?
국익보단 리베이트겠죠
웃픈 현실 보잉의 삽질로 시누크 가격 급등으로 그 비싼 킹스탈리온이 경쟁 상대로 되었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좀비기업 보잉~
킹 스탈리온을 치누크랑 비교하는건 영상도 안보고 글쓰는 것이다.
중요한건 보잉 특성상 치누크가 엄청 비싸게 예상 되는 악조건이기 때문에 킹 스탈리온이랑 경쟁이라도 할 수 있는거다.
국내 생산이 안되더라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기종이며 무엇보다 보잉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장점이다.
니 말도 약간 문제가 있다..,,
일단 킹 스탈리온도 결코 싸지 않아.
이거 도입하면 mro체계도 새로 구축해야되니 어차피 그 돈이 그 돈이 된다.
다만 이점이 있다면 록마가 특수전용 기술을 몇개 이전해주겠다는 특약인데 이것도 말뿐일 수 있어...
과거 록마가 f35팔 때 우리한테 4대기술 주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미의회가 캔슬해버리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안해줬지.
이것도 마찬가지야, 미의회가 기술이전을 캔슬해버리면 그냥 아무 성과없이 눈탱이 맞는거야.
그래서 록마의 파격제안(?)에 딱히 시쿤둥하는거고 ㅋ
@@피레스0 4대 기술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에 관한 기술이었고. 헬기 기술은 의회가 신경 쓸만한 대단한 기술이 아냐.
무슨 스텔스에 레이저로 요격하고 전자전 빠빵하게 때리는 놈이 아니잖아.
그리고 4대 기술 때에도 사실 반대급부로 불법과 편법을 넘나들며 비공식적으로 넘어 온 자료가 제법 있어.
암튼 기술적으로도 우리도 가진 기술이고, 록마가 사실 미군 물량 뽑느라 뒈지게 바쁜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T-50으로 꿀 빨고 있지 않나.
지금은 록마가 뭘 안줄까봐 걱정할 때가 아니라 '그만 줘!'라고 커트를 해야 할 때야.
킹 스텔리온에 한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당장 돈은 더 들어갈지 모르더라도 이게 훨씬 우리에게 전술적으로
그리고 비용적으로 나은 선택일거라고 생각함.
록히드 마틴의 제안이 다 제공된다는 조건이고, 그것이 실현되지 않았을 때의 경우에 대한 반대급부 (예 : 가격 50%인하)등의 조항이 들어간다면 록히드 마틴의 제안이 좋은거 같군요.
언제던지 미국의회가 태클을 걸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한 방지 혹은 대안이 들어간 상태에서
f50도 라이센스해서 록히드랑같이 면허생산한거예요 f35도 사면서 일부기술 받아서 핵심기술은 빼고 kf21개발에 어느정도 기여했고요 록히드는 조금 믿어도 됄거같아요 물론변수는있지만요 록히드랑 여러가지로 협력하면서 개발해서 차세대공격헬기 특수헬기 수송헬기를 개발하고 아울러 6세대전투기를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몰아쳐도 안돼고 그런다고 너무믿어도안돼고요 사브는 사브대로 얻어먹고 록히드는 록히드대로얻어먹고 그런식으로 진행하고요 kf16업그레이드도 잘진행하고요 이왕이면 우리장비로업그레이드 했으면좋겠어요
?f50이란 기체는 없고 t50 fa50은 있죠. 그리고 t50 개발은 한국이 주도한 겁니다. 국산기체에요. 다만 기술력 습득 차 록히드가 기술을 이관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간 거죠. 단순 라이센스와 한국주도 개발은 다른 겁니다. 저건 f16 라인50면허생산 같은 걸 주겠다는 겁니다
@@seounghwankim2284록히드마틴 기술자들이 상주하며 기술 자문 해주었습니다. 개발중에 문제 생기면 오랜 기술자로서 노하우를 가르쳐주며 미국식 개발 방식으로 이끌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회성 첨단기술보다 수백배 중요한게 이런 개발 노하우 입니다 .
한국주도도 완전한거하고 불완전이 있어요 그당시에는 면허생산못했는데 왜냐 기술이 부족하다고 딴지걸고 그래서 전투기사면서 창정비를했고요 그다음에 제공호를 사면서 기술조금받아고요 조금씩조금씩레벨올리고요 f16받아서 록히드면허기술을 받았어요 라이센스요 그리고나서 보잉꺼를받고요f15k를 미사일 기술이전받고요 핵심기술은안주고 미사일 날개나 센서기술을받고요 이런식으로했어요 그러다가 이스라엘 사브 등등 타우러스기술이전 받고요 탱크도 비슷한거요 자주포도그렇고요 외국기술안받으면 못만들어요 센서도그렇고요 전부다 외국기술받아서 짬뽕해서 업그레이드하고 또생산기술 독자적인 것으로 해서 만들었어요
보잉은 지금 민간 항공 이고 군 항공 이고 안전 문제도 심각 한데
솔까 보잉갑질 생가하면 록마가 괜찮긴한데 일단 의회승인 받고 오라고 해야
항공모함 이나 독도함 등에서 운용은 스탈리온이 좋을듯 함
엘리베이터 운용이 될까요?
@@hypers2969안될걸요... 무게는 차치하고 사이즈 길이가 너무 길어서 안될겁니다.
민간은 사탕발림으로 팔아먹고, 미의회 군사위원회에서 국가 기밀이라 불허하고. 같은 수법에 또 당하면 등신. 지겹다.
괜히 호구요?! ㅎㅎ
사실상 방산기업과 의회가 약속대련
또 속으면 등신. 의회 허가 먼저 받고 계약 해야.
미국사기꾼들
생산은 가능함
조건에서 자동항법장치같은 첨단기술은 때고 생산
그거 빠지면 그냥 uh60 대형 버전 밖에 안됨
한번 데인적이 있어서 곧이 곧대로 안믿쥬.
미의회에서 노하면 그냥 공염불임
ㅋㅋㅋ 중공 댓글부대 한마리 있다
맞습니다 록마 애들 말은 더더욱 신뢰가 안감
노하면 바로 취소 할수있도록 계약 ᆢ끝 간단
그래서 농협헬기 사라고? 신뢰는 가고?
록마는 자기 자신이 했던 약속은 지킨다.
양아치 에어버스는 진짜 쌩양아치다.
도대체 치누크에 무슨 짓을 했길래 킹 스탈리온이 치누크와 경쟁하겠다고 난리가 난거야.....
도입을 꼭 해야 한다면, 미국의회의 승인을 전제로..
킹 스텔리온 으로 하는게 맞는 듯!
항속 거리도 거의 1000Km 가까이 되고,
수송 능력도 16톤에 달할 뿐 아니라..
해상 및 (모래)폭풍 속에서도 작전 할 수 있으며..
꼬리 날개 도 접을 수 있고(독도함 등에서 날리려면),
장점이 많은 헬기---다만 가격이 하늘 이라 ㅋㅋ
머 그래도 이왕 도입하는 거면 죤 넘을 들여오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우리도 이제 돈 없어서 손가락만 빠는 나라가 아니니까요.
또 제일 중요 한 게 기술인데 록히드(시코르스키) 한테서 다는 아니어도..
현재 우리의 회전 익기 기술이 모자라니 앞선 기술을 조금 더 배울 수 있다면...그것으로도 괜찮아 보여요!!!
록마는의회 승인 조건부로 계약(보잉은 요새 개판 덤터기 쒸우기 맛들여서 무조건 제외)
회사가 오케하면 모해, 번번히 정부에서 기술 전수안하는데~
F35 구입할때 미의회 허락 안되서 기술 이전 못받앗으니 이번 에는 미리 허락 받고 계약 해야죠
헬기는 이제는 후방물자배달용
적진에 들어가는시대는 지났음
동감!
인력수송이 문제죠. 이러든 저러든 회전익기가 장소 안가리고 수송 가능하니까요.
후방물자 배달용만은 아니고
적 특작부대만 20만이 넘기에 적 특작부대 소탕용으로 헬기는 쓸만할꺼 같음
또 기술이 진일보해서 원거리 방어체계
CIWS시스템을 헬기에 이식한다면 또 모르는거임
대전차
대인전에
헬기 만큼 중요한 무기가 없소.
적진에 들어가는 시대가 지나?
그건 우리나 수리온같은 그냥 깡헬기 이야기고
MH53j 만 타봐도 그런말 못할텐데?
UH60도 국내거 하고 미군거는 다름 우리나에 팔때 첨단장비 다 빼고 팔았음
미국 의회:응 안돼^^
F-35A 도입시..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놈이지만
두번째 속으면, 속은놈이 문제지.
ㅋㅋㅋ 중공 댓글부대 한마리 있다
보잉 이제 그만 사줘라 E-7 가격 쳐 올린거 봐라 사주고 싶냐?
이젠 안속는당…
산업도 마찬가지지만 방산도 미국에 뒷통수 맞은 게 한두번이 아님
철저히 자국 이익 기반으로 조금만 손해거나 상대방이 커진다 싶으면
금지 제한 교묘한 세금 폭탄으로 죽임
쉽게 믿으면 안됨
소위 이빠이 기술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갑시다...록마하고 킹스텔리온 또는 디파이언트로 가면 --대형헬기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
2) 민간용, 해상용, 공격용으로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3) 저것도 만약,,,, F35 를 들 수 있다면......미사일 케리어 도 좋을 듯합니다....(이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원거리 미사일 탱크 공격하면 되니까... 아파치 대체도 좋고요
보잉 콧대가 너무 높아지긴 했어;
미국은 현지생산도 파격적인데 기술이전도 안해주는데 한국방산은 너무숙여들어가니 기술이전이 기본이고 방산경쟁업체만 늘어날뿐이다
락키드마틴이 그정도 조건이면 우리는 킹스탈리온 가야 합니다 .
미래를 위해..
록마랑 계약하고 디파이언트 X기술 준다고 했으니 차세대 헬기기술 받아오자
디파이언트는 지금 록마비용으로 개발하고 있으니 미의회와 상관없다
국가방위사업청 뇌물 넘어가지 않고 무기구입해야 얼마 안가서 단종되는것 구입하지 말아 야 그리고 유지비 따지고 기술이전하는 기종을 선택해야 국산 핼기 개발 도움된다
치누크는 보잉 엔지니어 빵빵할때 개발해서 뽕뽑고 있는거긴한데...맥도넬 더글라스 경영진이 말아먹어서 조심스럽네
록히드마틴이라고 하지만 실제 기술은 시코르스키라 협력이 잘되면 회전익 관련 얻을게 많아보이고...
치누크가 구조적으로는 적당한데..한번 사면 수십년을 굴려야하는 장비에 원가절감한 회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가격이비싼이유가 생산능력이 안돼서그런거같은데 fa50도 우리가팔아줘서 록히드가 그런선택하는거같아요 우리가 팔면 애네들이유리하죠 꿩먹고 알먹고 이리저리먹고요 부품공급도 원할해지고요
다목적의 꼭 필요부문 빼고...회전익기에서 이젠 탈출하고 자체 국산화로 가야...
록마가 한국의 제조업 응용력과 발전을 인정하는 것 같기는 한데,
저렇게 떡밥을 던져 놓고, 미 의회에서 까여 본게 한두번 인가.
당연히 미국도 현역인 대형 플랫폼 라인을 내줄 리가 없지.
시끄럽고 느린 기체로 침투작전이라 옛날에나 통했지
이동중 격추되기 딱좋다
국방부 예산 아끼자
사실 치누크는 킹스탈리온의 상대가 아닌데 보잉이 하도 가격을 올려 놓아서 킹스탈리온이 사정권으로 들어오니 록마쪽에서는 딜한번 던져보는 것 같은데, 미국의회가 끼어있어서 이 딜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오~~ 한국에서 면허생산이면 매력있다.
몇톤 더 들 수 있다고 그 비싼 킹스탈리온을? 한국서 생산해봤자 부품은 다 들여오고 조립 수준일텐데 이제 한국은 조립 수준은 넘었지 않나?
킹스탈리온 연료량 보면 만땅 9,100 L리터 들어감. 완전 여객기급임. ㄷㄷㄷ 시누크 7,828리터 들어가고
킹스탤리온 최고 강점 : f35 수송가능.. 지금 수리요망 f35 한대가 다른 공항에 쳐박혀 청주로 못가고 있는데, 킹스탤리온 같은 헬기가 없어 수송을 못해 그냥 창고에 쳐박아둠..
미국이든❤인도네시아든!!!❤수많은국가들에게!!!❤수많은사기들를당당하고❤속을많큼많이속앗다!!!!❤사기꾼꾼들과의!!!!❤거래장사한다고!!!!❤전재하에!!!❤준비대비대책들를❤해야됀다!!!❤❤
망할 보잉은 소절을 고려해야..
돈(세금) 지랄이다. 왜? 이 정권에서 무기 수입이 난리인지. . . 정말 조사해봐야 한다
미국 립서비스 믿을것 못되는데.. 치누크 ..상당히 편하고 안전하던데..중장비 하고 완전군장 달고 .. 타고 내리는 것이 편하던데..
이왕이면 기술이전 조건으로 해야한다.
보잉 보면 록마는 정말 선녀인데 왜 그렇게 꼬인 댓글들은 뭐죠? 성능도 고성능에, 라이선스 생산까지 허용해주면 보잉은 진즉에 컷 당하고 끝 아닌가요?
기술 이전이면 다소 돈이 들어도 괜찮은 편인데 그것도 기술 이전이 확실히 이뤄지고, 엔진 정도는 완전히 국산화 가능한 수준 정도는 되어야 땡기긴 할 것 같네요... 무장 달기에도 치누크보다는 스탈리온이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 걸 할 수가 있을 수준 정도로 기술 이전이 되고, 공동 개발을 추진할 정도의 기술이 와야 겠지요... 이번엔 확실히 기술 이전 해드릴려고 했는데 이를 어쩌나 의회에서 통과가 안돼서 어쩔 수 없게 됐네요... 전 세계에서 가장 기술 이전 받기 어려운 나라가 미국입니다. 특히 전투기 분야가 가장 그런 편이구요. 탱크에 우라늄 장갑도 기술 유출 때문에 뺍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하면 장사 못하긴 하겠지요. 기술 많이 들어간 F-22나 B-2기는 아예 해외에 팔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돈이 안되니까 해외에 팔 수 있게 만든 게 F-35지요... 대형 수송 헬기 기술 이전이라... 괜찮네요... 기술 이전 조건에 무조건 엔진/변속기부터 받아와야 되구요... 헬기 쪽이라서 전투기 쪽 보다는 무난하게 기술 이전 받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어떻게 나올지는 미국 의회 결정에 따라 결정되지 않겠나 싶네요... 내심 록마는 전투기에 몰빵하고, 헬기 사업 접고 한국에 기술 이전 다 해주고 마무리하면 좋겠다 싶긴 하네요... 보잉 훈련기 얘기는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좀 희박하더라도 FA-50도 기대를 해보는 걸로 하지요... 미국 입장에서 전투기는 엔진, 수직이착륙, 스텔스, 레이더, HUD, 인공지능 등 기술 집약이 쎄서 기술 유출 우려도 있고, 돈도 되고, 자부심도 강하지요... 해군은 이미 도태된 걸로 보고, 육군은 그래도 자국 생산하려는 걸로 보이고, 공군은 들어갈 틈을 찾기가 어렵긴 한 것 같네요... 그 부가가치가 쎈 걸 다른 나라에 넘기려고 하지 않는 거지요... 해상 속도가 빠른 상륙 돌격 장갑차는 만들면 미국에서 구매할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 그런 미국이 하다가 포기한 맥락의 비궁도 만드니까 바로 대량 구매 하려고 하지 않느냐...
록마가 킹스탈리온을 팔고 싶으면 가격을 낮추어야 합니다.
치누크 보단 낫겠다.
그 생산 중에 옆에 서 있기만해도 ㅎㅎㅎ
심정적으로는 양아치 보잉보다 록마가 땡기네.
미의회 승인부터 받아오라 하삼
미국 의회에서 노~하면 땡이얌.. 어디 한 두번 속냐..
ㅋㅋㅋ 댓글부대 한마리 있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요즘 보잉은 영 신뢰가 안간단 말이지...
보잉의 이미지는 이미 떡락 했고 고정익이든 회전익이든 바가지 씌우는 게 일상인 양아치라 좀 착한 양아치인 록마가 나은 듯 하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미의회에서 기술이전 하나라도 반대하면 계약 자동 파기 되는 조건이면 될듯?
록마 기술전수 약속 어긴 전례가 있는데...
이게 비싸서 도입국이 적은거지 갸격만 맞출수 있으면 도입국 늘어날듯. 전장도 점점 기동전으로 바뀌고 있고 인구에 비해 땅은 커서 병력을 이리저리 빠르게 이동시켜야 하는 국가도 많고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들도 많고... 한국이 기술만 보유한다면 킹스탈리온 아니더라도 적정가격대의 다른 모델로 만들어 시장을 넓힐수도 있을듯요.
보잉거 왠만하면 안했으면 좋겠어요..
방사청- 기술이전,면허생산 먼저 미의회로부터 허용 받아오면 싸인 하겠습니다.
수출 할때 승인 해줄까?
야간레이더가 관건 이라던데
미군만 장착한다고ᆢ야간레이더가 있어야 저공비행과 적레이더에 들키지 않는다고 ᆢ
킹스텔레온 받아 최신이고 보잉보다야 신뢰가 록마가 좋지~ 보잉은 곧 망한다. 아파치 헬기하고 킹스텔리온이 다 록마라서 관리면에도 좋다.
미국 정부에서 보잉을 살리기 위해서 보잉쪽으로 일감을 주는 것을 요구할듯...;;
대마 불사라고나 할까... 보잉이 정상화 되야 록마와 경쟁을 붙일 수 있으니... 미국 정부로선 일단 보잉에 닝겔 꽂아 주라고 할듯...
이것 저것 보잉 물건 쇼핑하게 될 듯 합니다.
면허생산해도 대수가 적어서 딱히 이득이없지
말만 믿지 말고.....계약서를 자세하게 제대로 써서 하라고.......
믿을 수 없는 국가 한번 속지 두번 속으랴. 이래서 국가간 신용은 매우 중요 하지
록히드랑 하자 !
나는 치누크 - 멋진 동체 안전한 비행
킹스탈리언은 성능은 치누크 보다 약간 나은 데 문제는 가격이 2배 이상임. 가격은 킹스탈리언이 대당 1.8 억 달러인데 치누크는 비싸봐야 8천만 달러. 반값도 안됨. 21년도 사업에서도 가격문제 때문에 치누크에 밀림. 물론 치누크 보다 훨씬 신형이라 성능이나 장기 발전성 등은 좋은데 워낙 가격 격차가 크니 이번에도 이기기는 어려울 것임. 치누크가 구형이긴 하지만 꾸준히 업글되고 있고 신뢰성도 좋고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계속 팔릴만한 기종이라 지원 문제는 없음. 변수가 있다면 요즘 장사가 안되는 보잉이 가격을 크게 올릴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지 않는다면 보잉의 치누크가 낙점될 것임.
킹스텔리온 단점 1너무 비싸.2 띵받게 비싸.3. 너무비싸 5대 도입도 힘듬
한국내 생산 아무 의미없음
기술이전 및 관련 라이센스 이전이라면 모를까.
록히든이든 보잉이든
물론 가계약 상태에서 기술이전 라이센스는 미의회 허가 받아와야함.
허가 못받으면 귀책사유로 일정액이상을 보상하게 해야됨
그뒤에 본계약.
구입 조건에 창정비 및 조립/분해 권한과 그로 인한 파생기술에 특허 시비 안 걸겠다고 명시하면 가능할듯… 굳이 기술이전 불발되어도 그 정도면 자체적으로 소화 가능할듯…
치열하다. 남 잘되는건 배가아프다는 것이지.
스탈리온이 더 맞네
40여명의 특수작전 부대를 적진에 침투 시킬수도 있고, 40여명의 특수부대 요원들을 한꺼번에 잃을 수도 있지. 아프가니스탄에서 처럼
그것은 오해같은데요 핵심기술만 안주고 나머지는 전부다 줘셔요 그래서 록히드랑 계약할때는 우리가 의회나 행정부가서 설득해야해요 한국같은 나라가 어디냐고하면서 떼를 써서 받아야해요
완전한 기술이전은 고려
해볼만하고 또한 미의회
승인후 계약금을 지불하길
면허생산은 지향항길
헬기 시대는 지나갔다..........
18대를 면허생산 😂🎉😢😮😅
그냥
바가지 쓰고 단순 조립..
국산화/기술 이전
😢😮😅🎉😂
KAI만의 일장춘몽..
치누크를 버리면 안 된다! 치누크도 보잉 대신 전세계적인 MRO 지원이 가능하다!
산이 한국 지형에는 치누크가 더 장점이 많음
치누크는 한 쪽만 지상에 랜딩도 가능!
차세대헬기 기술이전조건으로 록마와 해라~^
꼭 불리해지면 저지라리지.....
계약따고 나면 뭔지라를하는지 뻔하지....
첨부터 일관성이 있으면 쪼금은 믿어주련만....
절충교역으로 킹스탤리온 동체를 KAI에서 제조 납품하는 조건도 포함하자..
치누크는 진정한 스터디셀러 헬리콥터~넘버원!
핵심은 킹 스탤리온 의 가격이 문제이죠~
성능도 세계최강 이지만 가격도 세계최강 임
대당 가격이 9500만~1억 2천달러 임둥~
엄청난 대당가격때문에 전세계에 오직 미국 과 이스라엘 만 운용중이고~
돈지랄좀 한다는 독일 이 도입하려다 가격때문에 도입안했음~
대량양산에 성공한 f35 보다 대당가격이 훨씬 비싸다거죠~
국방부가 돈이 넘쳐나면 고민하겠음? 돈이 없으니까 고민하는거지
킹에 한표!
헬기에 큰 힘 들일필요 없다 그돈으로 드론 양적으로 가는게 낫다...미국도 헬기의 잇점이 떨어진다는걸 알기에 이젠 기술이나 생산을 주려는거지..
걍 자체개발 동축반전ㄱㄱ
미의회 기술이전 막아버리는 수작 여부를 먼저 체크 해야 F35구입시 거금 뜯고 4대 기술이전 미의회 핑계 대고 불이행한 전력 있어 불이행하고 해당 대금 반환도 안해줘
보잉사는 망해가는중이라 가격 고정가 아니면 거래 말아야
킹스탈리온 사서 해병대도 같이 쓸수 있게하면 좋을 듯 해상헬기가 필요하긴했음 보잉은 솔직히 너무 이미지가 하락했음 😂
구형이고 고장과 부품교체가 거의 물쓰듯이 써야하는
고물헬기
운영유지비로 1년에 전차한대 ㆍㆍ
'보잉' 은 맛탱이가 갔음.
킹스탈리온이라...침 흘릴만한 헬기인데...쉽지 않겠죠
하지만 미의회의 거부로 기술이전이 거부된적이 있어 곧이 미등ㄹ수도 없고
미국이 우리나라를 위해 유리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보잉의 눈탱이는?
현대전에서 헬기는 정상적으로 전장에서 사용 불가능하다.
북한의 값싼 소형드론이 공중에서 프로펠러를 들이받으면 추락할 수밖에 없다.
말로만 기술이전 필요 없다 한두번 당해 록마가 미국의회에 사전승인부터 받고 의무계약으로 기술이전 을 명시한다면 모를까
이제 헬기는 한물 갔는데, 그래서 여기저기서 기술 주겠다는 제안이넘쳐나는거고. 저기에 엮이면 수출불가되는거고. 그리고 헬기는 그냥수리온이나 잘개량해서 사용하고 카이는K-21에 집중해라..
록마가 기아(KIA)에서 킹스탈리온을 생산한다고? KAI는 어쩌고? ㅋㅋ
기아 스텔리온즈 ㅋ
여기서 생산이라고 함은 동체조립이며 제일 돈 안되고 힘든 일이다. 굳이 안하고 싶음.
CH-47과 CH-53은 체급 차이 뿐 아니라 엔진 2개와 3개의 기술적 차이가 있다 .
미 해병대와 훈련을 했던 부대는 CH-53의 파워를 알고 있다.
하지만 육군의 특전사 는 CH-47을 운용 하는 것이 옳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