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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근에 느낀 걸 이분이 설명하고 계셨네 ㅋㅋㅋㅋㅋ비강공명 깨닫고 발성에 트여버렸습니다. 진짜 말할 때도 비강을 사용하면서 말하면 노래도 편해지고 평상시 목소리도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스스로 그 지점을 깨달으셨다니.. 발성 레슨비 수백만원 아끼셨네요!
@@싱긋닥터 여러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지점이라 얼른 갈고 닦아야 하겠더라고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7:33 입꼬리 밝게 올려주면 비강공명 더 살아남
좋아요
1.앙 가 반복하면서 공명점 터득2.좋은 표정
비강공명 소리 낼 때 코 막으면 소리가 안 나는 건 처음 경험했어요. 완전 놀라움
계란이 왔어요 오빵
그래 계란 마니 머겅~
코맹맹이소리(알고보니 비강공명소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연구개를 들면 비강공명 소리가 해결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인위적으로 연구개를 들다보니 목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불편해요. 연구개 드는 힘도 근육처럼 트레이닝해서 키우는게 방법일까요?
과도한 힘이 개입되고 있다면 잘못된 방법입니다. 자연스럽게 연구개를 조절한 상태에서 듣기 좋은 공명점을 찾아 발성하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싱긋닥터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비강공명은 혀가 무조건 연구개를 막아야해요? 구강과 같이쓰려면 혀를 어떻게해야하나요
혀뿌리(설근부)는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턱은 당겨지고, 혀를 낮춘 자세에서 발성을 하게 되면 뒤쪽 비인두강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긋닥터선생님, 혀뿌리를 낮추면서 연구개를 막는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ㅜ ㅜ 일단 앙하면 혀뿌리가 들리면서 발음이 나는데 이렇게 연구개를 막은 상태 즉 혀가 들려서 붙은상태로 그 붙은 위치를 턱을 뒤쪽으로 당기면서 내리라는 건가요?
@@rbl138 앙- 이라는 발음은 처음에 비성을 잘 모를 때, 일부러 비성을 극대화시켜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발음인 거고, 일반적으로 말하거나 읽거나 노래부를 때는 모든 발음을 앙- 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성 감각을 잡은 후에는 '앙-' 발음에서 벗어나 모든 발성에서 비성을 적절히 섞을 수 있도록 훈련의 방향을 잡아주세요.
@@싱긋닥터 아하! 그렇군요 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지식이 혀뒤쪽으로 막아줘서 입쪽으로 나오는 공기를 적게 해야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간다라는 것이었는데 그럼 혀를 낮추더라도 혀뿌리를 연구개쪽이랑 가까이 있는게 입쪽으로의 호흡손실이 적은거는 맞을까요 선생님?
4:47
와 최근에 느낀 걸 이분이 설명하고 계셨네 ㅋㅋㅋㅋㅋ비강공명 깨닫고 발성에 트여버렸습니다. 진짜 말할 때도 비강을 사용하면서 말하면 노래도 편해지고 평상시 목소리도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스스로 그 지점을 깨달으셨다니.. 발성 레슨비 수백만원 아끼셨네요!
@@싱긋닥터 여러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지점이라 얼른 갈고 닦아야 하겠더라고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7:33 입꼬리 밝게 올려주면 비강공명 더 살아남
좋아요
1.앙 가 반복하면서 공명점 터득
2.좋은 표정
비강공명 소리 낼 때 코 막으면 소리가 안 나는 건 처음 경험했어요. 완전 놀라움
계란이 왔어요 오빵
그래 계란 마니 머겅~
코맹맹이소리(알고보니 비강공명소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연구개를 들면 비강공명 소리가 해결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인위적으로 연구개를 들다보니 목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불편해요. 연구개 드는 힘도 근육처럼 트레이닝해서 키우는게 방법일까요?
과도한 힘이 개입되고 있다면 잘못된 방법입니다. 자연스럽게 연구개를 조절한 상태에서 듣기 좋은 공명점을 찾아 발성하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싱긋닥터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비강공명은 혀가 무조건 연구개를 막아야해요? 구강과 같이쓰려면 혀를 어떻게해야하나요
혀뿌리(설근부)는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턱은 당겨지고, 혀를 낮춘 자세에서 발성을 하게 되면 뒤쪽 비인두강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긋닥터선생님, 혀뿌리를 낮추면서 연구개를 막는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ㅜ ㅜ 일단 앙하면 혀뿌리가 들리면서 발음이 나는데 이렇게 연구개를 막은 상태 즉 혀가 들려서 붙은상태로 그 붙은 위치를 턱을 뒤쪽으로 당기면서 내리라는 건가요?
@@rbl138 앙- 이라는 발음은 처음에 비성을 잘 모를 때, 일부러 비성을 극대화시켜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발음인 거고, 일반적으로 말하거나 읽거나 노래부를 때는 모든 발음을 앙- 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성 감각을 잡은 후에는 '앙-' 발음에서 벗어나 모든 발성에서 비성을 적절히 섞을 수 있도록 훈련의 방향을 잡아주세요.
@@싱긋닥터 아하! 그렇군요 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지식이 혀뒤쪽으로 막아줘서 입쪽으로 나오는 공기를 적게 해야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간다라는 것이었는데 그럼 혀를 낮추더라도 혀뿌리를 연구개쪽이랑 가까이 있는게 입쪽으로의 호흡손실이 적은거는 맞을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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