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밖에서 너무 다른 이중적 남편의 모습 : 닥터U의 '내 남편은 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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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WithDrU
    @WithDrU  4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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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자-y4s
    @최경자-y4s 6 лет назад +5

    박사님 말씀처럼 그렇게 변할수있는사람 많치안습니다
    그야말로기질적으로 야누스의 두얼굴가진사람은 천성이고 타고난 성향입니다
    사회생활 접고활동안해도 저성향 그대로가지고 삽나다
    자기아내는 그렇게 함부로 해도된단
    마인드를 가지고 죽을때까지그러고살지요
    정말 저런부류 만난 배우자는 평생을
    그상대배우자가 휘두르는 저언어 행동 그런 폭력 당하고 살며 배우자를 원망하며 불행히 살아갑니다
    절대 안고처지는 고질병인셈이지요
    특히 돌출된 입을 가진 사람중에 저런기질 가진사람 많습니다
    그러니 결혼 상대 고를때
    그사람의 성격 인성 성향이 가장중요합니다
    요즘 밥못먹고 사는사람 없으니
    인성 좋코 너그러운 성품 가진 배우자가그야말로 최고의ㅈ배우자입니다

  • @gloria4108
    @gloria4108 8 лет назад +2

    저희 친정아버님께서 77세 돌아가실때까지 이렇게 살고 친정엄마가 싸우고 사셨죠

  • @jinseunglee5484
    @jinseunglee5484 8 лет назад +10

    남자분들은 다 공감하실꺼라 봅니다. 아내입장에서는 왜 또 내가 먼저 그래야 되는지 납득이 안되시겠습니다만. 가족이외에 다른 사람과 있을때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되죠, 목소리도 부드러워지고 상대 기분도 잘 파악하고...
    정작 가족들과 있을때는 머리와 마음이 멈춰져서 쇼파에 붙어 티비만 봅니다. 말을 해도 답도 없고, 뭘하자 그래도 시큰둥하고... 치열한 생존경쟁에 주중에 쉬지도 못해서 그렇게 쉰다지만, 아내는 안 그랬을까요, 그렇게 널부러져있으면 쉬어지나요?! 순환은 안되서 찌뿌둥하고, 식구들한테 못해줘서 못내 미안하고...
    남자들이 너무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있습니다. 불안한 직장, 많이 받은 대출, 피곤한 몸, 똑똑하고 체력좋고 자기 생각 강한 젊은사람들과의 경쟁, 불안한 노후...참 지칩니다. 그들에게 가족을 위한 한자리의 마음은 사치일수 있겠죠.
    남자들, 본인들부터 편안해져야 합니다. 내일 구조조정을 한다고 해도 오늘 편안할수 있는 마음, 내년에 전세 일억 올려준다고 해도 올해 편안할수 있는 마음... 뭐 좀 교육좀 못시키면 어떻습니까, 집이 좁으면 어떻습니까, 남들보다 좀 작은 차면 어떻습니까 ... 그렇게 마음 먹다보면 유박사님 처럼 우리는 매일 1%에너지라도 비축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좀 더 행복할수 있지 않을까요!

    • @진선박-b6p
      @진선박-b6p 2 года назад

      서로예의와존중 있으면 모두가 만사 오케이 소통됨 ᆢ살아온 환경과 부모곁에서 사랑과존중을
      받았으냐 안받았느냐?? DNA결정ㆍ 그렇게 가정을 이끌어감ㆍㆍ학식 ㆍ돈ㆍ 정신건강ㆍ후천적임

  • @bj0274
    @bj0274 6 лет назад +5

    불가능한 요구. 여자한테도 감정이라는 게 있음. 참 이기적이다..

  • @sjc7256
    @sjc7256 2 года назад

    여자도 사회생활 직장생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