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옛날에 버스가 끊인 시간이라 광주로 택시 타고 갔는데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또 갈일이 생기면 또 전화하라구 하더라구요 한참 시간이 지나서 다른데로 이사 갔고 걸어서 10분? 20분? 정도 거리였는데 택시 타면 5분도 안걸리잖아요? 손 흔들어 택시 잡았는데 어디 가세요 하길래 저기 가요 했더니 승차 거부 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기본 요금밖에 안나온다구 거부한거였음 얼마나 기분이 뭐 같던지.... 그게 벌써 16년이 넘었네요 ;;;
전 예전에 버스로 2~3정거장 정도의 거리에 이사를 했는데 원룸이사라 짐도 가전제품없이 박스로만 5개? 정도였는데 가까우니깐 굳이 이사짐센터 이용할 필요없이 택시로 왔다갔다 2~3번만 하면되겠다 싶어서 이사 당일에 짐들고 택시콜잡는데 와...진짜 2시간넘게 안잡힘...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역근처라 택시줄서있는곳임... 안잡힘... 1~2시간 기다렸다가 안잡혀서 그짐들고 버스탔음...ㅈㄴ 열받아서...진짜
돌아서 가는 줄 아는 손님이 많은데 실상을 모르는 겁니다. 세상에 손님이 한명 밖에 없어 또 태울 손님이 없다면 돌아가겠지요 . 돌아가는 경우는 한가지 이유 뿐입니다 . 길이 막히면 요금이 더나오고 시간이 더 걸리는 걸 알아야 합니다 . 기시 입장에서 손님 빨리 내려주고 다른 손님 태우는게 훨씬 유리합니다.기본 요금이 비싸기 때문이지요 .결론! 돈 더 벌려고 돌아가는 바보 기사는 세상에 없습니다!
가까우니까 줄 서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거지 근데 택시는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납금이란걸 회사에 내야한다 것도 일한 당일날 바로바로 납부해야한다 지금은 22만원이 조금 넘는다 택시 기사도 이해를 해줘얀다 근데 사납금이란거 이것도 불법이란거다 하지만 모두가 이를 눈감고 넘어간다 그렇게 해왔기때문이고 살기힘든 사람들이 이런일로 소송을 할수도없기때문이다 이길수가없는 구조이기도하고 대한민국 어디든 그렇게하고있어서 바뀔수도없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그건 어느나라나 택시나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 남편이 택시기사 라면 당신은 충분히 이해할 것 입니다. 1시간 웨이팅해서 3000원 벌면 택시기사 입장에서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아예 가까운 거리는 택시를 안탄다~~택시 기사에게 미안해서~~나도 젊은 시절에 아주 짧게 몇 개월 정도 택시 기사를 해봤기 때문에 그들의 고충을 조금은 안다. 그리고 나는 택시를 아주 가끔 1번씩 타는데 잔돈은 안받는다. 예를들어 요금이 9200원면 그냥 1만원 드리면서 잔돈은 안주셔도 됩니다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인사하고 내린다
가까운 거리 승차 거부 하는데 택시 회사 지원하지 말고 심야 버스나 지원해줬으면 하네요. 파트타임으러 3시간씩만 드라이버 교체하며 하면 되는데. 웃긴게 카카오 택시 같은 콜택시 불러도 승차 거부함. 프리미엄 서비스 하면 바로 잡히고. 택시도 그냥 공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음. 개인택시는 개인사업자니까 가만히 두고 법인 택시는 시도에서 운영했으면 좋겠음.
기사가 가까운 거리를 승차 거부하는 이유는 대기시간에 비밀이 있습니다 보통 대기 시간이20~40여분 정도되어 자신의 차례가 되었는데 기본요금 거리를 가자는 손님이 타면 뽑기에 꽝인 것이죠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대기 줄의 맨 마지막 택시에게 가서 근거리를 가실 꺼냐고 물으면 되며 보통은 대기 시간이 없었기에 간다고 하지요 가끔 앞차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는 기사님이 계신데 그것은 그가 피곤해서 잠시 쉬고 싶어서 입니다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말이죠 또 방법이 있는데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는 것 입니다 또또 방법이 있는데요 대기타는 택시를 타지말고 지나가는 택시를 타는 것 입니다 택시기사님들 그냥 미워나거나 사회적의무 아닌 의무를 강요하지 말고 원인과 방법을 찾고 잘 적응하며 서로 배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시내 번화가 쪽은 그냥 택시가 항상 길에 돌아다니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봐요. 외곽 변두리에는 항상 택시를 불러야 오는데요. 항상 목적지를 물어보고 콜에 응답하는 기사님이 오죠. 손님을 태우러 몇키로 달려와서 가까운곳에 데려주기 싫은것은 이해는 합니다만, 차를 집에두고 택시타고 가까운곳에가서 술한잔하고 오고 싶을때도 그럴수가 없죠. 대리운전또한 쉽지않구요.
이것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택시이용할때 불편하고 불쾌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방문한 제외국인 친구 두명도 과도한 비용청구와 승차거부를 경험했고 한국인인 저조차도 사투리쓰면 등처먹을려는 기사님들이 적지않습니다. 10년정도 서울에서 직장다녔는데 고향갔다가 서울역에서 택시를 타면 돌아가려고 간보는 아저씨들을 자주 봅니다.
전 항상 경험해요 특히 비오는날 절대 가까운거리는 안잡히고요.. 다른 지역의 기사님들은 안그러신데 유독 서울만 그래요. 밤12시쯤에 여자혼자 캐리어들고 서울역도착하면 택시기사 IC안넘어가는지역은 승차거부하더라고 그래서 절대 서울에서 택시탈 일 절대안만듬 내 차타고 다니는게 더 편하다 ㅡㅡ
저도 택시를 해본적이 있는데 특히 오래한 기사들이 대기하다가 만나면 가까운데만 갔다고 투덜거리더군요. 습성인거 같아요. 저는 기본료 나오는 거리라도 콜 받았는데 부지런히만 하니까 베테랑들 보다 매출이 많아지더라구요. 돈이 되고 안되고는 결국 하기나름이고 오래 하다 보면 무슨일이던 그렇겠지만 택시 기사들도 이상한 타성 같은거에 젖어서 좀 게을러 지는가 봅니다^^
오른쪽 발이 부러져서 깁스를 하고 오랫동안 병원을 다녀야했습니다...병원이 저희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긴 너무나 어려운 곳에 있어 택시를 이용하고자했지만 4개월 동안 단 한번도, 네, 단 한 번도 타지 못했습니다...택시회사에 전화해서 제 사정을 말하고 부탁드렸지만 역시 거절당했습니다...돈이 안되는 거리라고 전부 거절했습니다...할 수 없이 위험하지만 깁스를 한 발로 제 차를 운전하는 연습을 여러차례하고나서 아주 조심스레 그 발로 병원까지 운전하여 치료를 받았는데....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정말 역겨운 한국 문화입니다...
일본도 늙은 할배가 승차거부는 안했지만 더럽게 불친절했음. 호텔에서 역까지 가깝다고.... 그 할배 때문에 다른 일본의 친절한 택시 기사분의 이미지 다 망처 버림. 그할배는 일본의 영원한 나쁜 이미지였는데 한국도 그런 인간 때문에 나쁜 이미지 심어 줬군요. 나라망신 입니다.
나라망신이 아니다 기본요금도 나오지 않는거리라 거부했을것이다. 타워와 호텔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였는데 만약 텍시타고 호텔까지 갔을때 가까워도 기보요금을 달라고 하면 거리상으로 바가지요금 이라고 하면 어떤생각이 들까요 단지 택시기사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이 문제 였던것으로 생각함 그리고 외국인도 한국 택시문화도 조금 이해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riverriver1873승차거부는 불법인것 압니다. 사소한일로 법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다 좋은일은 일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서로 이해관계로 해결 하는방법도 사회 생활에 도움됩니다. 그렇게 공정과 법을 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이재명 전과자고 법위반으로 재반중이고 누가봐도 불공정 법위반자 입니다. 조국 같은경우 재판에서 징역2년형 그외 파렴치 범들 국회의원 뽑아준 유권자 50%가 찍었읍니다. 그러면 외 이런 정치인은 관대합니까
이번에 한국에 가족과 함께 10년만에 나갔는데 똑같은 경험을 했다. 호텔에서 명동가는데는 택시타고 갔는데 호텔에 돌아올때는 택시가 절대 서지 않고 카카오택시 앱은 외국 카드는 받지도 않아서 쓸수도 없고. 정말 많이 고생했다. 한국 시스템이 이제 외국인에게는 정말 불편하게 바뀐거 같다.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img/1.gif)
기사들이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음. 문화는 아니고 기사 성격임.
맞아요
저도 택시를 하지만 꼭 그렇진 않습니다.
단지 기사님의 사정이 있거나 영어 소통이 어려워서 그랬을지는 모르겟지만 말이죠.
기본요금이 쎄기때문에,짧은 거리 단타로 박리다매치는 영업전략도 괜찮다.
그렇죠 옛날에 버스가 끊인 시간이라 광주로 택시 타고 갔는데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또 갈일이 생기면 또 전화하라구 하더라구요 한참 시간이 지나서 다른데로 이사 갔고 걸어서 10분? 20분? 정도 거리였는데 택시 타면 5분도 안걸리잖아요? 손 흔들어 택시 잡았는데 어디 가세요 하길래 저기 가요 했더니 승차 거부 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기본 요금밖에 안나온다구 거부한거였음 얼마나 기분이 뭐 같던지.... 그게 벌써 16년이 넘었네요 ;;;
기사님마다 다르긴 하다. 다만, 택시도 공공의 대중교통 수단이므로 승차거부가 있으면 안된다.
저도....인상 쓰시는거 본 순간 그뒤로 아...가까운덴 싫어하시는구나...그래서 가까운데 갈때 택시를 꼭 이용해야만 할땐 줄 지어 있는 택시가 있어도 카카오택시 이용 그분은 선택해서 오시는거라
한글 공부 좀 해라
선택 해서 오는게 아니고 목적지를 모르니 강제로 끌려 오는거지
승차거부...
한국 사람인 저도 기분 나빠요. ㅜㅜ
카카오택시도 가까운 거리는 잡히지도 않아요. ㅜㅜ
카카오택시는 영등포에서 구로 가는 것도 가깝다고 30분 넘게 안 잡혔었어요. 퇴근하는 길이던 기사님 만나서야 겨우 타고 갔었어요.
UT는 친절하고 잘 잡혀서 그 이후로 카택 쳐다도 안보고 우티만 써요. 할인도 많아가지고
진짜 어플로도그런데 저분처럼 바로잡을려면 눈치보면서 목적지얘기해야해서 짜증남
전 예전에 버스로 2~3정거장 정도의 거리에 이사를 했는데 원룸이사라 짐도 가전제품없이 박스로만 5개? 정도였는데
가까우니깐 굳이 이사짐센터 이용할 필요없이 택시로 왔다갔다 2~3번만 하면되겠다
싶어서 이사 당일에 짐들고 택시콜잡는데
와...진짜 2시간넘게 안잡힘...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역근처라 택시줄서있는곳임...
안잡힘...
1~2시간 기다렸다가 안잡혀서 그짐들고 버스탔음...ㅈㄴ 열받아서...진짜
옛날 콜택시시절에 다리깁스해서 택시타고 학교다녔는데 콜이 기사님들 무전으로 공유되다보니 집주소만 들어도 누군지 알고, 다리다친 학생이라고 알아봐 주시고 무전으로 안부인사도 묻고 정겨웠네요.
맞아요
아침에 친정엄마 병원 갈려고 카카오 부르면 가까운 거리라 잡히지도 않아요
답답해서 거리에 나가 잡을려고해도 가까운 거리라고 거부!!
롯데타워에서 가까운 호텔은 100m 정도 떨어진 롯데호텔이 있는데 택시기사가 안태웠다기 보다 외국인이에게 걸어갈수 있는 거리를 태우는것이 양심에 거슬려 걸어가는것을 말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호텔이 선릉인데 뭔 소리임.. 외국인 기준 근처라는게 10키로 이내도 근처임.. 눈 오는 날이고 가까운거리라서 승차거부한게 맞음.. 원래 택시기사들이 국가이미지 망치는데 1등 공신임 그리고 나이많은 아줌마 아재들
@@kent1343 진심 지하철에서 아저씨가 백팩 메고 외국인 다 패고 다니는거 낯부끄러웠음 ㅋㅋㅋㅋ
지랄
카카오택시 이후로 길에서 택시 잡는건 포기했다. 중간에 수수료꾼 하나 생겨서 교통비만 더늘었다. 배민, 이딴 플랫폼업체 없던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자영업자들 다른 건물주 모신것 ᆢ배민등등
폭리 폭력하는 업체ㅠ
중간 수수료 이거 왜 생긴건지 알수도 있다가도 의문이든다 나하고는 상관없지만 이용자들에게는
불편할것 깉다 이런거는 없어저야한다
이용하는쪽도넘불편함….ㅠㅠ
편리를위해만들어논게 와려도불편함을느끼게하는건뭐지….이런생각이듬…ㅠㅠ
그러게요 한국도 우버을도입해야하는데
왜 안하는지
@@choimsmm-ui8oh 우버를 도입하려 했으나 무적 택시조합이 지랄발광을 떨어서 막음
아 진짜 승차거부하지 맙시다
다른이동수단 또생겨요..
그때가서 후회들하지마시고요
영감인가 저렇게 이쁜데 거부하다니 ㅋ
그게 겁나 막히는 구간에 수익이 안나ㅣ
한국인도 당하는 승차 거부다 가까운데 택시타면 한심한듯 걸어가라고 하는 기사도 있다
@@neois3 그건 아닌듯요 일본하고 비교는
일본 국민성보단 한국 국민성이 났다고 생각함
@@neois3
일본 가봤냐?
@@moon-pk2ty 중궈는 영원히 불가능
@@neois3 ㅋㅋㅋ 일본 이야기만 안했어도 중간은 갔을텐데 ㅋㅋㅋ
@user-ws9uf6dr1b 절대아님 국민성은 상식하고연결되는데 한국인일본과는 아직 상식차이가있음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은 돈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운 거리 가려면 기사가 딜을 하죠..추가요금 얼마 더 달라고요
차라리 그게 좋겠네
@@user-qg6ei4kg3h좋긴 뭐가 좋아요 돈 더 달라면 줄꺼에요??? 꼴랑 몇백원도 아까워 하는게 사람 심리인데..기본 요금도 비싸다고 난리면서 무슨 추가요금?
차라리 딜이라도 하니까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네.. 그냥 승차거부해보리는거 보다는.. 추가요금 낼지 안낼지는 승객 선택이니
기분나뿌면 오지마라 몇미터라고 택시타니
@@chan_5279 사람들이 다 너처럼 하층민이 아니에요...
운치있고 좋네~~^^ 손님들 주머니 사정 고려해 자신이 돈벌수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걸어가라며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우리 위대한 택시기사동지 여러분의 하늘과 같은 배려와 은혜에 감사드립네다 🎉😢😮
롯데타워에서 호텔까지 지하로 눈 안맞고 갈수있는데...
외국인이라 몰랐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처럼 지하도가 잘 돼 있는 곳은 없으니까요ㅠㅠ
호텔근처에 롯데타워가 있다고 했지 롯데호텔이라고는 안했다
@@user-Best_of_me ㅋㅋㅋ
그렇게 한국 잘 알면 지하철이나 버스 타면 되자나. 고상해서 그런건 못하고 걸어가는게 낫다는건 평민들하고 섞이는거 싫다는거. 지조가 있나. 매화는 겨울에 얼어 죽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호텔에서 타워까디 실어다 준 택시기사가 위너임
나도경험있음 차로십분거리인데 너무몸이안좋아서 택시탔는데 가까운데간다고 ㄱㅈㄹ해서 내림. 뒷차타려고 차뒤로가는데 뒷범퍼로 날 밀어버리드라 아버지뻘이라 개쌍욕하고싶은거 꾹참음,,옆에있던사람들이 그택시기사한테 욕하니까 가버림. 나도이렇게 기분나쁜데 외국인은 더 기분나쁘겠지 오래기다려서 탑승한 손님이 가까운데 간다면 기분안좋은건 이해한다만 손님한테 저러진말자,,,
걍 그러려니 해라.
개인택시는 절대 승차거부 안합니다 하게되면 면허취소되고 경제적 타격받죠 주로 교대시간과 사납금 채우느라 법인택시들이 거부가 많습니다 이건 구조적 문제라 생각됩니다
개인택시가 젤 많이 하고 그리고 같은 길도 돌아서 갑니다 그러니 개인안탐 사납금맞추려면 법인들은 어쩔수없이 가까운데도 가요 요즘 경제가 안좋으니 손님만나기 별따기니까요
저도 타 지역 택시 기사지만 개인택시가 승차 거부 젤 많이 함.
그래서 그냥 타서 가 달라 하고 못간다 할땐 신고 하라고 함
돌아서 가는 줄 아는 손님이 많은데 실상을 모르는 겁니다.
세상에 손님이 한명 밖에 없어 또 태울 손님이 없다면 돌아가겠지요 .
돌아가는 경우는 한가지 이유 뿐입니다 . 길이 막히면 요금이 더나오고 시간이 더 걸리는 걸 알아야 합니다 .
기시 입장에서 손님 빨리 내려주고 다른 손님 태우는게 훨씬 유리합니다.기본 요금이 비싸기 때문이지요 .결론! 돈 더 벌려고 돌아가는 바보 기사는 세상에 없습니다!
@@taetaebolakim4440 요즘은 앞에 네비 켜놓고 그대로 운행 하더군요
다른길로 가면 손님과 시비붙고 하니까
가까우니까 줄 서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거지 근데 택시는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납금이란걸 회사에 내야한다 것도 일한 당일날 바로바로 납부해야한다 지금은 22만원이 조금 넘는다 택시 기사도 이해를 해줘얀다 근데 사납금이란거 이것도 불법이란거다 하지만 모두가 이를 눈감고 넘어간다 그렇게 해왔기때문이고 살기힘든 사람들이 이런일로 소송을 할수도없기때문이다 이길수가없는 구조이기도하고 대한민국 어디든 그렇게하고있어서 바뀔수도없다
사납금이 불법이라고요?
사납금이 불법이랰ㅋㅋㅋㅋ
택시회사가 언제부터 유니세프가 되었누? ㅋㅋ
차도 사줘 ㅋㅋㅋ 가스값도 대신 내줘 ㅋㅋㅋ 보험도 대신들어줘 ㅋㅋㅋ 기본급도 줘 ㅋㅋㅋ 차 수리도 공짜로 해줘 ㅋㅋㅋ
선릉+금요일(아마)+저녁+눈내림..택시잡기는거 거의 불가능하죠;;
눈오는날 롯데타워에서 대각선으로 있는 롯데호텔 나라도 안가겠다
그건 문화가 아니고, 불법승차거부
불법문화 문화가 좋은 것만 말하는 건 아니죠.
노키즈존이나 택시 승차거부나 다를게 뭐 있나. 나 받고싶은 손님만 받겠다는거 어디는 옹호하고 어디는 비난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문화는 아닌데 일상처럼 흔하게 겪으면 외국인들 입장에선 이 나라 문화처럼 인식될 순 있겠죠.
법이 방관하고 있으니. 근절할 의지 자체가 없음.
수도권은 승차거부가 많은듯
인프라가 오밀조밀해서 그럼..... 지방가면 주민센터끼리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멀던데
@@bj9198깡시골은 그런듯 ㅋㅋ
어마어마까지는 아니고 걸어서 20분걸림
승차거부는 불법이므로 교통경찰에
신고하면 과태료로 끝!
그렇게라도 신고를 적극적으로 해야함.
근데 아직도 그런다니 답답...
바퀴가 움직이지 않았으면 승차거부 아님. 출발 전 목적지 물어보고 안 가도 상관없음.
맞아요 너무 가까우면 안가더라구요.
어느나라던지 사람사는곳은 똑같습니다 이나라라고 없겠습니까 더한 나라도 많으니 이해하시길요
이해는 저사람이 속좋아서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남이 하라마라 할건 아니지.안 좋은 건 안좋은 겁니다
신고 하셔야 합니다.
신고 안하면 그 택시기사는
계속 승차거부 할겁니다.
택시 요금 올릴때만 불쌍한 모드 ᆢ올릴고 나면 승차거부는 똑같다
신고해요 감 내비두면 버릇데유 어여여 어여
신고충 출동이네 그정도는 봐줘라 ㅋㅋ
바보냐?
@@Jeong-eun그걸 왜 봐줘야하죠? 이상하네.
불법행위를 당하고도 그냥 이해하라구요?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욕도 짧은 거리 승차거부해요. 따블을 외쳤어야지.
승차거부에는 해당 사항이 안됩니다.
승차거부가 인정 안되는 이유는 타지 않고 목적지를 물어보았는데 안간다는 승차거부가 아니고 택시에 타고 목적지를 말했는데 안가는게 지금의 법으로 승차거부가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가까운 거리는 걸어갑시다
가깝던 멀던이 아니고....
양심적인 기사분이시네요 ㅎ
저도 한번 강남쪽에서 그런적있는데 고집부리고 탔더니 만원 넘게 나온적있어요
기사분 말씀이 걸어서 오분이면 되는데
괜히 잘못타면 길이 밀리고 ~?골목길을 돌고돌고 그래서 승차거부하신거라고
하셨어요 ㅎ
그냥 한국인들이 계속 신고해주면 언젠가는 벌금물기 싫어 저딴 양아치 짓 안할겁니다 이나라가 많이 변했는데 이상하게 택시기사들만이 아직도 이상한 짓거릴 하고 있다 신고를 3번 당하고 그 신고가 증거가 있다면 자격박탈을 하면 더 빨리 바뀔거같다
택시기사의. 부족이 차량대비 60%도 안되는 현실. 택시운전 알바로한번 해보세요. 심정을 알아볼필요가있어보이네요
기사들도 사람인지라 손님이 무서울수 있음 😅
저도 여름이라 더워서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병원 가는데 졸라 표정이 안좋더군요 ..걸어가지하는표정 솔직히 돈이 아까워 걸어 가고싶었지만 어머니 무릎이 안좋으셔 ..날씨도 너무더워 더위드실까 탓는데 ..ㅎㅎ
장거리손님 태우고
싶어하더라고요
기본요금 나오는데
자주가는데 어쩔수
없으니 눈치보며
갑니다 싫어하는 분위기
감수하고요
장거리가도 돌아오는 길에 손님 없다고 엄청냄. 집이 경기도고 외진데 사는데 택시비 3만원이면 많이 낸 편인데도 타는 내내 아저씨가 궁시렁 거리는걸 들어야했음.
맞아요 돌아갈때 빈차로 가야 한다고 센스있는 손님은 돈 챙겨준다고 계속 말하죠
기본요금 나오는 정도면 버스나 자전거 타고다녀라.
케이블카에서 바다...넘예뻐요😊
그와중에 보면서 급오징어구워먹고싶었어요😂❤
한국 사람도 잠깐 다른생각하면 돌아가는 기사가 아직도 있더러구요
참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녀라 😂
다음엔 승차 거부는 불법이다라고 이 말만 한국어로 배워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것은
승차거부가 아님
초근접 거리 운행하고 돈을 받으면
사기죄입니다
@@user-bm5nq3wp2y 그런 법이 새로 생겼나요?
그럴수있지 뭘 그걸로 전세계 떠들어대냐? 웃기네 지네 나라는 어떤데?
사과는 무슨 사과...
우린 !양반이다
왜 사과를 해. ㅋㅋㅋ
이거사실임 백퍼자아ㅓ자말이맞다 한국이상한문화는 승차거부합니다
한국문화는 돈밖에모르는 문화죠 정확하게설명드리자면 한국사람들은 돈밖에모르는 사람들이죠 이게진실인데 친절과 배려하는척 드라마나 방송에서 한국문화를 과대포장하죠 사실은 사람들모두가 돈밖에모르며 방송이나 드라마는 대부분 부자들이야기로 흥미를일으켜 마치한국인이 다잘사는것처럼포장합니다 이게진실임
이건 부정못하겠다 나도 가까운데 눈치보인다
다리 기부스한거 보여주니까 쩔수없이 태워준 아저씨
졸시른티 팍팍낸 아저씨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그건 어느나라나 택시나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 남편이 택시기사 라면
당신은 충분히 이해할 것 입니다.
1시간 웨이팅해서 3000원 벌면 택시기사 입장에서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아예 가까운 거리는
택시를 안탄다~~택시 기사에게 미안해서~~나도 젊은 시절에 아주 짧게 몇 개월 정도 택시 기사를
해봤기 때문에 그들의 고충을
조금은 안다.
그리고 나는 택시를 아주 가끔 1번씩
타는데 잔돈은 안받는다.
예를들어 요금이 9200원면
그냥 1만원 드리면서 잔돈은
안주셔도 됩니다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인사하고 내린다
눈오는 저녁에 어플 예약없이 택시를 잡아 탄다고?..예약차 같은데 거부가 아니고.
낮에는 택시타는사람 거의 앖어요 돈벌기 힘들어요 오래 줄서서 내차례왔는데 기본거리 갔다오면 또 긴시간 줄서야되요 이래가 우째 사납금 맞추겠습니까 그러니깐 단거리 장거리 상관없이 월급을 올려주면 기본거리도 맘부담없이 얼마든지 갑니다 구조가 잘못되서 이런 사단이 나는겁니다
택시기사들 오래동안. 줄서있다 기본요금
손님. 거부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초근접 거리 운행하고 돈받으면
사기죄 입니다 ....😂😂😂😂😂
우리가 죄송할것까지야
승차거부는 희박하고 한국에선 택시도 카카오로 예약받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저두 집앞에서 택시잡느니 버스를 타는게 편합니다~^^
다음엔 호텔 카운터에 말씀하셔서 콜을 부르세요~~~^^
승차거부가 아닌 거리 거부...ㅋ
가까운 거리는 운동 삼아 걸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걸어갑니다, 못 걷는 장애인이나 환자 아니면 걷은 것이 정답.
ㅋㅋㅋ;;다음에도 가까운 거리라 승차 거부 하는 택시 기사님들 계시다면, 만원에 가달라고 말씀 드리세요.. 그러면, 승차 거부 하는 일 없을겁니다.
부당요금이라 악용사례도 있을수있음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라는 기사님말씀 ~the driver said that walking short distances is good for your health.😅~😅😅😅
택시기사 일부분들 때문에 우리나라 불친절하다 소문나겠음...속상해ㅡㅡ;;
한국 국민성은 아직 선진국이 아님.30년 더 지나야함..일본수준 되려면 100년..
택시비도 일본 수준이면 쌍욕박을거면서...
가까운 거리 승차 거부 하는데 택시 회사 지원하지 말고 심야 버스나 지원해줬으면 하네요. 파트타임으러 3시간씩만 드라이버 교체하며 하면 되는데. 웃긴게 카카오 택시 같은 콜택시 불러도 승차 거부함. 프리미엄 서비스 하면 바로 잡히고. 택시도 그냥 공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음. 개인택시는 개인사업자니까 가만히 두고 법인 택시는 시도에서 운영했으면 좋겠음.
택시에 기본요금이 있는 것은 10마터를 가더라도 한번 타고내리고 짐실어주는 서비스 비용이자 당연 단거리 가라고 있는 것이다. 기본료 올려줬자나.
기사가 가까운 거리를 승차 거부하는 이유는 대기시간에 비밀이 있습니다 보통 대기 시간이20~40여분 정도되어 자신의 차례가 되었는데 기본요금 거리를 가자는 손님이 타면 뽑기에 꽝인 것이죠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대기 줄의 맨 마지막 택시에게 가서 근거리를 가실 꺼냐고 물으면 되며 보통은 대기 시간이 없었기에 간다고 하지요 가끔 앞차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는 기사님이 계신데 그것은 그가 피곤해서 잠시 쉬고 싶어서 입니다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말이죠 또 방법이 있는데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는 것 입니다 또또 방법이 있는데요 대기타는 택시를 타지말고 지나가는 택시를 타는 것 입니다 택시기사님들 그냥 미워나거나 사회적의무 아닌 의무를 강요하지 말고 원인과 방법을 찾고 잘 적응하며 서로 배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하여튼 한국 택시기사들 배가불렀어..승차거부하는 기사들 단속해서 면허를 취소해야함
눈오는거리
걸어보세요
긍정적으로
기회가.주어질때
눈올때.아름답지
않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댁의 어머니 할머니 눈 비오는데 걷게 하세요. 긍정적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아름다운 효심입니다.~~^^
옳다,그르다를 떠나,한국 택시 만의,,,,짧은거리는 요금이 얼마 안되니,장거리 태울려는 심리...한국인들은 너그럽게 이해를 많이하는데,,외국인 관점에선 기분 나쁠수도,,,뭘 신고까지,,?
택시기사출신인내가말해주겠다,승차거부로,고발하기바란다,저런인간들때문에,성실한기사들이,피해보기때문이다,꼭고발하시길부탁합니다~
시내 번화가 쪽은 그냥 택시가 항상 길에 돌아다니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봐요. 외곽 변두리에는 항상 택시를 불러야 오는데요. 항상 목적지를 물어보고 콜에 응답하는 기사님이 오죠. 손님을 태우러 몇키로 달려와서 가까운곳에 데려주기 싫은것은 이해는 합니다만, 차를 집에두고 택시타고 가까운곳에가서 술한잔하고 오고 싶을때도 그럴수가 없죠. 대리운전또한 쉽지않구요.
1시간 줄서서 기본요금 거리가면 서운하죠
자차없을때 저도그런거 느꼈어요 가까운거리에서 택시잡으면 기사님표정 안좋습니다 저는 이해합니다ㅎㅎㅎ^^
뭔 이해.
승객은 어쩌라고..
승차거부해도 된다는건가?
@@Cameronnp 니가 택시해봐 그럼이해돼
그냥 그러녀니하고 타
아님 다음차 타
@@Cameronnp공감능력 개부족한사람일듯
불법이면 어쩔건데요?..우리나라 택시비 너무쌈...택시도 공영으로 운영해야됨...
이 여자분 한국의 모든걸 디스할 인물로 보임
가까운거리 택시타기 힘들어요 ㅜㅜ 저희아빠가 정형외과 입원하셨는데 시간지나서 이제 근처 요양병원으로 옮기라하셔서 택시 불렀는데 택시가 안잡혀서 너무 고생했어요 ㅜㅜ
유독 서울택시들이 승차거부 승객 가려받기 심하더라... 서울 갈때마다 기분나빠서 택시는 일부러 안탐
이것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택시이용할때 불편하고 불쾌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방문한 제외국인 친구 두명도 과도한 비용청구와 승차거부를 경험했고
한국인인 저조차도 사투리쓰면 등처먹을려는 기사님들이 적지않습니다.
10년정도 서울에서 직장다녔는데
고향갔다가 서울역에서 택시를 타면 돌아가려고 간보는 아저씨들을 자주 봅니다.
아직도 그런 기사가 있나요?더구나 외국인인데 인상 나쁘게.
미안해요.다음에도 그러면
신고하세요. 112로요.
미안해요 다 그렇지는 않아요.고약한 사람을
만났네요.
두가지의 승차 거부!
1.가까워 돈이 안됨.
2.태워줘서 바로 내리면 손님이 ... 뭐야 이렇게 가까운데 괜히탔네! 택시기사는 오해받기 싫어 안태울수도 있음!
예시,2번의 경험이 있어서 올려봄!
당신이 택시 기사해보세요 ㅋㅋ
1시긴 기달려서 2만원도 그 이상도 벌수 있는데 그냥 3500원만 벌기 싫어서 패스하는거지 뭐 다른게 어딧음
김포공항에 가면 승차거부하는 기사들 수두룩합니다. 줄서서 공항들어가니깐, 돈안되는 손님들은 안태워주더라구요
인종차별은 아니에요.
택시교대시간이 넘었을때도 거부할수도 있어요.
한국 교통을 욕한다고 너네 나라는 참 웃기지도 않네^^
한국교통이아니라 승차거부를 욕하는거고 당연히 욕먹을짓이 맞습니다^^
욕하진 않고, 쇼핑이나 다 좋았다고 하네요. 외국인의 입장에서 택시 승차거부 당하면, 말이 통하지 않는 입장에서 뭐가 문제지하며 겁났을 것 같아요. 버스 서비스 품질이 좋아졌듯이 택시도 좋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많이 당하고 있어요!!!
짧아도 안태워주고 너무 멀리 가도 안태워주고 자신이 가는 방향이 아니라고 안태워주고 그래요!!!
잠실역에서 선릉역이면 기본거리는 아닌디
전 항상 경험해요 특히 비오는날 절대 가까운거리는 안잡히고요.. 다른 지역의 기사님들은 안그러신데 유독 서울만 그래요.
밤12시쯤에 여자혼자 캐리어들고 서울역도착하면 택시기사 IC안넘어가는지역은 승차거부하더라고 그래서 절대 서울에서 택시탈 일 절대안만듬 내 차타고 다니는게 더 편하다 ㅡㅡ
두가지 경우임
1.걸어가도 되는 거리를 외국인이라고 속이고 갔다는 소리 들을까봐 그런거에요
2.줄서서 손님 태우는데 기본요금 거리 보다는 좀 더 먼거리를 가고 싶은거죠
두가지 다 아닌경우였어요
아는척하지마 삐꾸야 그냥 택시기사가 싸가지가없는거여
택시기사 분들이 걸어도 되는 거리라서 돈 굳게 해준 것도 모르고 1km 안될걸.....지하도 내 아이 쇼핑 하며 천천히 걸어도 5~10분이면 갈걸
문화는 문화지 바뀌지 않는 그들만의 문화 그들을 뭐라할거 없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든 드라이버가 되면 그런 칼같은 미덕을 보일것이다;
에고 겨우 ~~ 외쿡에선 한국과 비교하다니~^^ 그리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녀라//
비맞고 걸어가고 싶냐?
택시 타고 안타고는 승객 맘이지
저도 새벽에 급성 알레르기가 올라왔을 때 생각나네요. 응급상황 정도까진 아니라 가까운 약국으로 갈려고 했는데 차로 10분 거리더라구요. 택시 타려고 했는데 승차거부 두 번이나 당했습니다..
따블을 불러야지 ... 따블줘도 미국보다 싼데..
저도 택시를 해본적이 있는데 특히 오래한 기사들이 대기하다가 만나면 가까운데만 갔다고 투덜거리더군요. 습성인거 같아요. 저는 기본료 나오는 거리라도 콜 받았는데 부지런히만 하니까 베테랑들 보다 매출이 많아지더라구요. 돈이 되고 안되고는 결국 하기나름이고 오래 하다 보면 무슨일이던 그렇겠지만 택시 기사들도 이상한 타성 같은거에 젖어서 좀 게을러 지는가 봅니다^^
한국 휴가 가서 바가지 쓴 경험 있습니다. 서울. 경주. 인천. 씁쓸하더라구요
잘 지적해 주셨어요. 택시 기사들 이런실정인데 타다도 불법 유버도 안된다 볼트도 안된다 ㅠㅠ
다른나라 택시보단 한국택시가 괜찮음 평균적으로
😊회사택시는 그럴수있다지만 서울엔 개인택시가 두배많은데 문제는 개인택시들이다 요금올리는것도 개인택시들이고 회사택시들은 요금인상 않좋아한다 입금이 올라가니까 개인택시들이 큰 문제이다
택시기사랑버스기사들이랑은 말도섞으면안됨
옛말에, 직업중 '사' 자 들어가는 직업 가진것들과는 상대마라 했슴.
님은 택시 버스안타나
나중에 님은꼭 택시기사할끼다
가까우니 돈 아끼라고 너 생각해서 하는 소리다 ~~ㅠ
요금받기 미안한 거리 였나 ? 이해 해 주셔욤...❤❤ 대신 한국 인으로서 사과 드려요!
요금받기 미안한거리 ??
정말 미안해서라고 생각해요 ? ㅎㅎㅎㅎ
이야 ~~ 미쳤구나
대만에서도 그랬어용
진짜 다리가 아프고 짐이 많아서 택시를 꼭 타야했는데...저거 진짜 화나는 일
이건 고쳐야죠. 택시는 손님을 가려서는 안됩니다.
그래요 택시 부를때 가까운디 가믄 걸어가라하고 안보내줘요 부를때는 사정이 있어서 부르잖아요 불법이라도 장사하는 사람들이 싫다는디 소비자는 어쩔수없쥬
걸어 가 봤으면 알텐데 택시 기사 한테 고마워 해야지 ..
오른쪽 발이 부러져서 깁스를 하고 오랫동안 병원을 다녀야했습니다...병원이 저희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긴 너무나 어려운 곳에 있어 택시를 이용하고자했지만 4개월 동안 단 한번도, 네, 단 한 번도 타지 못했습니다...택시회사에 전화해서 제 사정을 말하고 부탁드렸지만 역시 거절당했습니다...돈이 안되는 거리라고 전부 거절했습니다...할 수 없이 위험하지만 깁스를 한 발로 제 차를 운전하는 연습을 여러차례하고나서 아주 조심스레 그 발로 병원까지 운전하여 치료를 받았는데....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정말 역겨운 한국 문화입니다...
택시기사 싹 없애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택시로 싹다바꿔야해
안되요.
퇴직하고 하려고 준비중인데.
지역이 어디냐도 중요함. 강남역 같은 곳은 장거리 원하고 일반 동네에서는 단거리도 좋아함. 기사 성격도 많이 따르고 ㅎ
이래놓고 우버나 그랩 못하게 하는 한국택시..해외여행 가보면 얼마나 편한지...
걍 사람배달하지말고 통닭배달해라 통닭배달 대리운전이 훨씬 더번다
@@user-pj5vl9uw8y 택시기사 등판 기다렸는데ㅋㅋ 논리없이 부들거리는거 보기좋아요^^
카카오 블랙 이용하면 됩니다. 부르면 와요. 한번도 거절당한적 없슴.
she looks so beautiful on her face.
일본도 늙은 할배가 승차거부는 안했지만 더럽게 불친절했음. 호텔에서 역까지 가깝다고....
그 할배 때문에 다른 일본의 친절한 택시 기사분의 이미지 다 망처 버림. 그할배는 일본의 영원한 나쁜 이미지였는데 한국도 그런 인간 때문에 나쁜 이미지 심어 줬군요. 나라망신 입니다.
이건 택시 기사의 승차 거부 문제가 아님. 택시 시스템 문제임. 택시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쌈. 물가는 다른 선진국 도시 같은데 택시요금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너무 싸다. 그러니 택시기사들은 힘든 것임.
저도 이런경험 있음
어떤기사님은 운전하시면서 짜증을 내시는분도 있고 화내시는분도 있음 어딘데요;라고 ㅇㅇ원룸이요 하면 거기가 어딘데요;라고 하시는기사님도 있음 그런분들빼고는 친철하신기사님들도 있음
하여간 택시의 나라망신은 끝이없구나..이젠 난폭 무법 배달충들까지 나라망신
잘모르셔서 그러는데 길에서 택시 잡을 수 없게 되어있는 나라도 많고 (ex, 독일), 외국인은 승차를 거부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승차거부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저 외국인이 만약 롯데타워에서 롯데호텔을 가는거였다면 걸어가는게 나은 정도기도 하구요
승차거부 맞긴 한데.. 그럼 너희 나라 택시는 어떻게 하는데? 외국인한테?
한국 택시기사분들 중 좋은분들도 많지만, 이상한 기사들 진짜 많아요.
승객의 안전이 달린 문제라 심각하게 정신이 올바른 사람인지 검사 받아봐야 겠다 싶음 기사도 전 본적 있어서 저분 심정이해 가네요.
기다리는 줄 제일 뒷 택시에게 가자고 하면 좋아함 ㅋ
그런가요? 비법이네요
천재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오잉~? 보통 그러면 맨앞에꺼 타세요 이러던데요...
택시도 안타봤나? 그런짓하다 걸리면 택시업계에서 매장당함..
사람 살아가는 데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합니다...... 그러면서 나쁘고 안 좋은건 바꿔 나가는 거죠.
기사:네 타세요 다 왓습니다
손님: 네? 벨트 매고 있는데요?
기사: 푸세요. 다왓슴다
작년에 한국 방문하는중 서울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방향이 반대라고 못간다고 내리라고 했어요. 어처구니 없어서 내리고 다른 택시 잡았는데 거부하는거 불법이라고 하네요. 어떤 기사는 짜증도 내고..부서워요...
나라망신이 아니다
기본요금도 나오지 않는거리라 거부했을것이다.
타워와 호텔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였는데 만약 텍시타고 호텔까지 갔을때 가까워도 기보요금을 달라고 하면 거리상으로 바가지요금 이라고 하면 어떤생각이 들까요
단지 택시기사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이 문제 였던것으로 생각함
그리고 외국인도 한국 택시문화도 조금 이해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좀 제발 알고 말하세요.
승차거부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리고 거부한 이유는 장거리 운전자 태우고 싶어서고요. 사회생활 안해봤죠?
@@riverriver1873승차거부는 불법인것 압니다.
사소한일로 법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다 좋은일은 일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서로 이해관계로 해결 하는방법도 사회 생활에 도움됩니다.
그렇게 공정과 법을 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이재명 전과자고 법위반으로 재반중이고 누가봐도 불공정 법위반자 입니다.
조국 같은경우 재판에서 징역2년형 그외 파렴치 범들 국회의원 뽑아준 유권자 50%가 찍었읍니다.
그러면 외 이런 정치인은 관대합니까
이번에 한국에 가족과 함께 10년만에 나갔는데 똑같은 경험을 했다. 호텔에서 명동가는데는 택시타고 갔는데 호텔에 돌아올때는 택시가 절대 서지 않고 카카오택시 앱은 외국 카드는 받지도 않아서 쓸수도 없고. 정말 많이 고생했다. 한국 시스템이 이제 외국인에게는 정말 불편하게 바뀐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