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고시원·찜질방 등 전국서 ‘빈대주의보'...물렸을 때 대처법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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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때 국내에서 사라졌던 빈대가 가정집은 물론 식당과 술집,고시원과 찜질방에까지 전국 곳곳에서 출몰하면서 빈대포비아, 빈대 공포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빈대뿐 아니라 사람을 물거나 쏘는 진드기와 벌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연결해 해충 대처법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빈대라는 해충이 사람 피를 빨아먹는 곤충인데 벼룩이나 이하고는 어떻게 다릅니까?
[김경우]
빈대나 벼룩이나 이나 모두 곤충의 종류고 또 사람을 흡혈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차이점은 완전히 다른 종류고 외형으로 봤을 때 빈대 같은 경우에는 크기가 유충은 2.5mm, 그리고 성충은 6~10mm 정도 되고 색깔은 갈색을 띠는 것에 비해서 벼룩 같은 경우에는 외형이 다리가 길어서 높이 뛸 수 있고. 또 평균 2~4mm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요. 또 이 같은 경우에도 크기가 3~4mm 정도 되면서 다리 끝에 작은 돌기가 있어서 털을 움켜잡을 수 있게 이렇게 생겼는데. 주로 이는 머릿니, 사면발니처럼 머리카락이나 음모, 체모가 있는 부위에서 기생하면서 흡혈하는 곤충이 되겠습니다.
[앵커]
보니까 빈대가 가장 커서 눈에 잘 띄겠네요?
[김경우]
그리고 실제 기어다니는 것도 볼 수 있을 텐데 사람 몸에 기생하지는 않고 사람이 잘 때 흡혈하고 다시 서식지로 돌아가는 특성이 있겠습니다.
[앵커]
빈대가 피부를 물면 그게 모기랑 차이가 있습니까? 모기에 물린 자국과 어떻게 다릅니까?
[김경우]
일단 모기와 유사하게 흡혈을 하기 때문에 흡혈한 자리가 빨갛게 붓고 또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모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물린 자리가 크다든지 또 빈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양을 흡혈하기 위해서 여러 부위의 혈관을 찾는다든지 하면서 여러 곳을 문다는 점에서 모기와 차이가 있겠는데요. 증상은 물린 자리가 자꾸 가려워서 긁다 보면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서 2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모기는 또 한 가지 특징이 말라리아와 같은 감염성 질환을 전파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데. 빈대는 아직까지는 그런 보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앵커]
모기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잘 물리는 유형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빈대도 취약한 유형이 따로 있습니까?
[김경우]
모기는 사람의 체취라든지 이산화탄소라든지 이런 걸 맡아서 더 잘 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빈대는 아직까지 어떤 개체를 더 특정적으로 문다고 보고된 건 없는데 문제는 빈대가 한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가 동시에 생길 수 있고 또 한 번 흡혈하는 게 아니라 여러 날 반복적으로 흡혈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앵커]
보니까 물린 자리가 크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얼핏 보기에는 모기 물린 자국과 구분을 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보니까 한 번 물면 근처를 다 물어서 물린 자국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김경우]
그렇습니다. 모기는 보통 한 부위, 아니면 두 부위만 흡혈하고, 물론 여러 군데를 흡혈할 수 있지만 빈대 같은 경우에는 주로 많은 양을 흡혈하는데, 많은 양을 흡혈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찾는다든지 하면서 적정한 부위를 찾기 위해서 여러 부위를 옮겨가면서 문다는 그런 특징이 있을 수 이것겠습니다.
[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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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집에서 살게 해주시는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
위생이랑 상관 없다고 합니다....
깨끗한집도 빈대 있어요ㅋㅋ
님이 밖에서 물어올수도 있어요 ㅋ
집콕시작!!
외국에서 들어온거라 옷물건등에 딸려온거여서 깨끗한집에서도 퍼집니다
공공 장소 조심해야 할듯, 찜질방, 호텔, 모텔, 고시원, 등등 사람 많이 있는곳은 방역 철저히 해야,
웬만한 방역에도 잘 안죽는게 문제...오죽하면 빈대잡느라 초가삼간 다 태운다라고 할까요?
@@haewooyang5349
개를 집안에서 키우니 저런 벌레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개빠들이 원흉이다
니방구석이나 좀청소해라 인간아😊
@jijab-killer왜그러고사냐
바퀴벌레를 뿌리면 빈대가 없어집니다.
다만 바퀴벌레는 남으니
국가적으로 보건인력 동원해서 방역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개인이 조심한다고 될일인가 이게
공항방역 철저히 해주시길....
공항 방역으로 짐속에 들어 있는 빈대를 잡을수 있나요? 해외 사람들 유입이 되는순간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위생에 조금더 철저히 해야할뿐... 공항방역으로 막을 방법은 없죠
그게 가능한가요 ? 공항 문 닫는게 빠를듯
사람이 옮기는 거죠 뭐. 드러운 인간들 많음
흑 뉴스 보기만해도 내가 가려워지는 기분 ㅠㅠ
정부는 이거 초기에 진압 못하면 나중에 정말 골때리는 일 생길 것....
2020년도에 시작된거고 이미 실패해서 이꼴난거임
역대급 친절한 언론
이렇게 친절하고 착한 언론 첨봄^^
점점 타인과의 접촉을 줄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가는구나
@jijab-killer개 ㅆㄹㄱ네 남의 인권을 무시하는 너같은 새리는 언제든 자신도 무시당할 준비가 되어 잇다는 이야기겟지?
@jijab-killer
할복하고싶어도 칼살돈이없는데
5천원만 보내주세요
@jijab-killer 먼저 실천하겠다니 못말리겠슴
@jijab-killer 순망치한을 모르는구나
애완견 키우는 문화때문에 빈대를 숲에서 옮겨오는겁니다
집안에서 개를 키우니 당연히 생기죠
국내에 거의 소멸된 종인데 다시 활개를 친다는 것은 외국에서 유입한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음.
외국에서 수입을 통한 유입의 가능성이 높다고 봄.
뭔 외국에서 수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죠나게 들어오니까 생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안돌아다니세요???????
서울만가면 고개돌렸다하면 죄다 외국인임 ㅋㅋㅋ
그전에는 대학생들 어학연수나 공부하러 들어왔다면
요즘은 외국인들은 대학생도 엄청 늘었겠지만 여행하러 한국에 많이 들어옴
잼버리때도 부랴부랴 그 수많은 얘들 다 대학 생활관 기숙사, 등등 전국 방방곡곡에 묵게 해줬으니...
중국뿐이지요
마자요
잼버리 때 벌레 물린 모습하고 비스무리 하네요
@@하-j1u 그것도 그렇지만
내가 아는게 맞다면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해외여행자수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고 인구대비 세계에서 해외여행자수 1위고 해외 유학생도 한국이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고 인구대비 1위고 워홀 방송 사업 등등 여러 이유로도 해외 많이 가는데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빈대 가지고 한국으로 들어오는것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외국인도 외국인이지만 해외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옮겨올수밖에ㅡㅡ코로나보다 더 무서운거같은데
대중교통 방역철저히 쫌 해주세요 ㄷㄷㄷ
좌석이 원단으로 된 곳은 좀..꺼려지질것 같아요.KTX, SRT, 지하철 일부....ㅠㅠ
@@선숙하-g1l 그러니깐요 소재를 레자나 아예 플라스틱 좌석으로 변경및 개선해야할듯해요
미국에서도 한동안 난리였어요. 결국 큰돈 들여서 방역하고 침대는 모조리 다 버리고..옷가지들도 모두 세탁하고...그래서 bed bug 인가?성충이 이미 발견되었으면 알둘은 아마 수억 구석구석에 흩어져 있을거예요.초가 삼칸 다 태워야지 끝납니다. 결국 독한 약때문에 우리 강아지는 비장암으로죽고 이젠 빈대 박사가 되었어요.빈대 노이로제...걸렸다고 해야하나~1년동안 피를 못먹어도 버틸수있다고 하네요.웃어넘길 일이 아닙니다.
Bed bug
어떻게... 1년동안 견디는거지 와..
@@김성은-c3c6k감사합니다😂
저도 뉴욕에서 유학하면서 빈대박사 됐어요. 빈대는 배에 숨구멍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액체로 된 약을 뿌리면 납작하게 엎드려서 약을 안먹으려고 한대요. 그래서 죽이기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루약을 쓰는데. 아주 꼼꼼히 바느질 구멍 하나하나 다 쑤셔넣으면서 청소했뎐 기억이있어요ㅡ 같이 살던 룸메언니 방에서 한마리 잡았는데, 아주 온집안 3M마스크 쓰고 방역작업 하루종일했어요. 빈대 저도 모르고 자란 세대인데, 미국 유학땨 호되게 당해서 밖에서 버리는 매트리스 절대 주워오면 안되는것도 배웠고 이 분처럼 빈대 박사 됐었는데 한국에 돌아왔는데 빈대때문에 난리라니 걱정되네요... 진짜 이렇게 확산이 빨리 되면 대중교통 이용하는것도 불안하네요..
맞아요.조개 껍데기 파우더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고놈들을 드라이 시켜서 말라 죽게하죠. 도움이 되길...그 이후로 아예 밖에서 집에 돌아오면 옷들을 모조리 드라이 머신에 넣고 돌리거나 목욕탕에서 팍팍 터는 습관이 생겼죠.
벌레 습격이 시작 되었네요.
빈대가 퍼지는 이유 새로운 곤충습격 이제 전세계가 습하고 더워지면서 이제 빈대 출몰중 인듯 합니다.
3가지 이유 해외 여행 증가, 기후 변화, 방제 약제에 대한 내성 증가
대처방법 여행 시 숙박 시설의 침구를 자세히 보세요. 외출 후 옷은 세탁하고 진공청소기로 청소, 침구류는 고온에 건조,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 하세요. 버그 퇴치하는 세스코, 청소업체 수요가 많아 지겠네요.
동남아 중국에서 오는 불체자가 제일 큰 원인임
혹시 주갤하세요?
잼버리가 어느정도는 일조했다고본다
각 기숙사로 이동 했쟎아요
빈대에 물리면 한 달 정도 가렵습니다. 낮에는 그래도 참을만한데 밤이되면 발진이 되고 너무너무 가려워 잠을 못자요. 병원서 약처방 받아야합니다. 제주도에 빈대 꽤 많아요
외국인들이 여행 너무많이옴;;;
이건 공항에서부터 모든짐을 방역하고 들어와야할듯??
양조식초 가는소금 일대일로 섞어 간지러운데 문질러주면 최고!!! 한방에 치료 다소 상처가 나도 아프지 않음 되려 시원함 그리고 후시딘크림 상처에 바름!!!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사람마다 다름
미국 사는데 처음 물렸을땐 엄청 가렵다가 시간 지나니까 좀 면역이 되었는지 모기 물린 듯 간지럽더라구요. 문제는 얘네 한 부위를 두 세방 씩 물어서 더 가렵고 긁으면 쉽게 상처가 생겨서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여자들은 다리 상처 생기는거 굉장히 예민해 하는데 bed bug 발견하면 되도록 빨리 퇴치해야.
정부차원에서 돈 들더라도 방역 해야합니다 ㅠㅠ
심각하고 점점 더 퍼질까 걱정되네요...
기숙사 빈대도
외국인 학생이 사용하다
나갔던 방이고
외국서 온 사람들통해 들어오나봐요ㅠㅜ
빈대는. 약도. 없는데
외국사람들은 빈대달고 어떻게 사는거임? 맨날물려서 가려워도참나
외노자가 많아지면서 빈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장송의프리렌-r7f 그것도 만날 물리면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털이 많아서 조금은 덜 물릴지않을까요 ㅎㅎ
각자도생 시대...빈대도 문제지만 어제 보니 코로나랑 독감 환자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각자 조심하세요.
간지러움은 사람을 미치게만듬 ㅠㅠ
대학생시절에 원인을 알수없는 두드러기
3-4달 달고있었습니다 ㅠㅠ
그때진짜 자살충동까지들정도로 가려움으로 일상생활 불가능이였어요 ㅜㅜ 두드러기때메 먹는것도 잘못먹으먄 바로가려움 더심해져서 밥이랑 김치만먹던기억이…… 스트레스너무심했어요😢😢
듦
진찌 끔찍허셨겠세요 온몸에 물파스를 바르고 살 수도 없고
와~ 항암치료 할 때 수액속도를 좀 빠르게 맞았을 때 온몸이 가려움 증상땜시 미치는 줄 알았는데...
그 잠시도 힘들었는데 4달이라니...
@@user-rp5wr6pe2o콜린성 알러지는 가려운게 아니라 따갑습니다. 사람 마다 약간 다른데 보통 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갈때 심해지기도 하죠. 제가 콜린성 두드러기로 병원 다녀서 압니다.
와..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지하철에서 옮을까 진짜 걱정됨
개를 집안에서 키우니 저런 벌레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개빠들이 원흉이다
원체 아토피가 있어서 저런 자국이 일상인 사람은 이게 빈대인지 진드기인지 알길도 없고 간지러운 것도 일상이라 잠 못들고 깊게 못자고 늘 그래와서 알게뭔가 싶음 ㅜ 일반인한테나 놀랄일이고 두려울 일이지 아토피 환자들은 평생을 그래왔고 그런 삶이라 어차피 가려운곳이 더 늘고 상처가 더 늘어날 뿐.... 별다를것도 없다ㅠ 구분이 가야지 말이지.... 에휴
인정~ 따봉 박고 개추~ 아토피 극심한 사람만 공감가능ㅋㅋ
아 공감합니다.. 정말 간지러워서 잠도 못잤어요 긁다가 진물에 피나와도 계속 가려워서 긁어야하고ㅎㅠ 흉터는 흉터대로 생기고 특유의 냄새도 있고.. 낮에도 만만치않지만 밤엔 더 심해지는 느낌이죠
목초액 발라보세요. 많이 따갑긴한데 저는 목초액 꾸준히 바르고 나았습니다
아토피 환자는 오히려 어디가서 박박 긁고있으면 빈대달고 사는 사람이라며 놀림받고 기피당할까봐 무섭습니다😢
아토피인데 빈대물리면 ..ㄷㄷ 차이가 없다고 해도 훨씬 더 괴로울 것 같은데요. 건강한 피부에 물려도 아픈데.. 저는 이십대 중반까지 얼굴에만 중증 아토피가 있었는데 이십대 후바누터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대신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ㅠㅠ 40대인 지금까지도 아토피는 재발하지 않았지만 살이 안 빠지네요.
@@mtsjjfdr53367 전 걍 포기했어요 유전될까봐 애낳는것도 포기했고 그냥 다포기함 이젠 더이상 그 어떤 노력도 하기 싫고 하고 싶지도 않음 이딴데 쓸 힘같은거 이제 더이상 남아있지 않음 수면제 먹고 자면 되고 또 못자면 못자는대로 삼 빈대인지 진드기인지 나발인지 별 다를 것도 없다.....
도대체
시대가어느시대인데,빈대냐
후진국으로자꾸가네요
빈대 강력한 방역필요하고요
전국동시다발 강력방역해야해요
틀
원래 후진국이라. 니네 두목이 선진국이라고 한거에 세뇌된거지
@@bf_peitho4226 니 두목 손 놓고 있는 거 안보이냐? 니네 두목들은 예전 메르스때 낙타고기 먹지 말라고도 했었지?
외노자때문이잖아 외국인을 때려잡아
미국 빈대 분포지도를 봐도 미국 동부에 집중적으로, upper east/west 가리지 않고 나타나지ㅋㅋㅋ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야ㅋㅋㅋㅋ
문재인이 괜히 선진국 선언을 한게 아니지ㅋㅋㅋ
저도 캐나다 생활하면서 빈대(일명 베드버그)때문에 정말 고생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거 경험 안해본분들은 절대 그 고통 모릅니다~
일단 물리면 정말 일렬로 쭈욱 대여섯 군데는 기본, 얼굴에 물린적도 있는데 얼굴이 탱탱 부운 상태로 지인들 만나면 다들 뭔일이냐고 다 물어보고... 물리는건 그렇다 치지만, 이 벌레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트레스 장난이 아니게 받음... 매일 밤 깊이 잠을 못잠... 고생 고생하다가 거의 노이로제 걸릴즈음에 결국 좀 더 좋은 집 구해서 이사하고 해결 됨.
포비아..... 우리말로도 써도 될 단어인데... 많은분들에게 전달할수 있는 용어를 써줬으면 좋겠네요
i am 신뢰에요
이렇게 배워가는거 아닐까요. 한국어로 표현되지 않는 어감이라는게 있으니까요
@@MrDongkun 빈대 공포증. 빈대 확산에 따른 공포감. 이게 더 효율적으로 전달되지 않나요? 빈대 포비아라니..
정신분석단어라 그렇습니다
공포증
전문가 설명이 너무 부족한 감이 있네요.
파리여행갔다가 저렴한 호텔에서 배드버그한테 물려봤는데요.
모기한테 물린것보다 최소 백배는 더 가려운 느낌입니다.
참을 수가 없어요. 사람 미치게 합니다. 남은 호텔비용이고 나발이고 바로 호텔 옮기게 되더라구요.
별로 가렵지도 않으면 이렇게 화제도 안됐을거에요. 너무 이 중요한 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네요.
가려움 정도 차이:
모기- 좀 가려운 느낌, 잠시 참으면 견딜만 해짐
빈대- 극심하게 가려워서 마치 신경이 불에 타는듯한 느낌이 듬.
오..
잘아네. 가려워서 미쳐버릴 것 같음
저도 뉴욕에서 아파트에서 빈대 겪고 진짜 고생했었어요. 빈대 발견된 메트리스는 당연히 버렸고. 새 메트리스는 베드버그차단용 커버 씌우고... 방역업체가 와서 벽에 50센티 간격마다 죄다 구멍 뚫어서 약 집어넣고. 집안에 존재하는 모든 옷과 커튼과 수건과 이불들 다 70도 이상 드라이 돌리고ㅠㅠ 끝나면 비닐이나 플라스틱 리빙박스에 밀봉해서 보관하고. 진짜 이삿짐 싸는 줄ㅠㅠㅜㅠ 그렇게 한달동안 모든 옷은 세탁후 즉시 밀봉ㅠㅠ 퇴근 후 모든 옷에 꼼꼼히 알콜90% 스프레이 뿌리고. 약국에 베드버그용 스프레이 그런거 뿌리면 오히려 애들을 흥분-_-;; 시켜서 퍼트리게 한다고 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알콜은 닿으면 즉사한다고. 그때 고생한게 너무너무 지겹고 무서워서 8년 지난 지금도 매일 외출후 돌아오면 무조건 옷 다 벗어서 바닥에 쫙 펼치고 알콜 뿌려요. 그래서인지 다행히 아직까진 빈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뉴욕?
그러니깐 이게다 2찍 윤석열때문이다 이거네요....
중국 러시아 북한 말고 입국 전부막아야지.
도대체 뭐하는건가 윤두창
이번에 3차 방류 한대요~
@@user-t9k4t너 어느나라 인민이야? 중국?북한?
@@user-t9k4t🐕 🐖 월 월 왕와 멍멍 잉
ㅋ 😮😮😂
지역 보건소에서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미국에서 통나무집 시골갔다가 데려와서
모든 방으로 전달… 완전 가려워서 미치고…
모든 침대와 프레임 다 꺼내서 끓는 물 다 부어서
햇볕에 하루종일 말리고
구석구석 베드버그약 치고 소독하고…
옷 싹다 빨래해버려서 끝냈음… 미칠 노릇이었음…
유럽살며 몇번 물려봣는데 솔찍히 포비아생길일은 아니고 그냥 좃나 간지러운것뿐임... 모기가 졸라 짜증나지만 보고 공포를 느낄건 아니듯 막 공포를 느끼며 포비아를 느낄일은 아님...
집이 아니라 숙소에서 물리셨나 보네요
방 역이 엉망이구나...벼룩,빈대, 소 바이러스, 불법마약 들어오고...엉망이네...나라가...
워킹 홀리데이 나가서 가난하게 살다가 베드버그 가지고 들어와서 그런거임. 대부분 더러운 오래된 메트리스에 서식하기 때문.
유럽에서는 몇달전부터 시작 되었다고 하네요
작년 하고 올해 동네에서 소독차를 본적이 없습니다.
국내 해외배낭여행자들이 문제다..벌레 다 묻혀 와서 가져오지...
잼버리 참가자들이 수해를 피해 각지의 학교나 숙소로 이동하면서 전파에 한몫 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개때문이죠
개를 집안에 키우니 저러죠
@@Drunken-Sheep-of-the-Lord빈대는 사람 피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동물에 붙어 살지 않습니다.
@@Drunken-Sheep-of-the-Lord엥? 개들이 해외나갔다와서 그런가요? 찜질방고시원 다 개들이 나들이 갈 곳이 아닌것같은데요..
@@studywithfu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보면 풀숲옆으로 지나갑니다
때로는 개는 풀에 몸 부비는걸 즐기는거 잘 아실겁니다
예전 개들은 밖에서 키웠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최근 10여년전부터 개를 집안,아파트 등에서 키우는 퇴폐적인 문화가 유행되고 있어 그로인해 빈대등의 해충이 집안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빈대가 유행하는 이유도 따지고보면 개를 침대에까지 끌고 들어오는 퇴폐적인 문화 때문이거든요
이게 원인일겁니다
개를 탓하다니ㅋㅋㅋ 능지가ㅋㅋㅋ
목욕탕, 찜질방, 헬스장, 운동관련 시설, 모텔, 호텔 등등 절대 안가야겠네요 ….그렇다고 침구청소기 들고 다닐수도 없는일이네요 침구청소기, 진드기 스프레이 들고 다녀야겠네요
정치만 70년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실제로 70년대로 돌아가는구나...서울시장 뭐하냐
외국인들이 머무는 자리 조심해라
알면서 방역 제대로 안한 찜질방 영업 못하게 합니다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뒤로가고 있네요. 왜일까?
투표를 잘못한 결과로, 용산 왕빈대가 제일 문제.
@@김은희-z3e북한에다 니네가족팔아서 강간당하고 쳐죽임당해도 그소리지껄여봐 ㅋㅋ
곤충이 아니라 해충입니다
자기집 외 다른 호텔.모텔 등등 조심하세요~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완전히 알게되었음.
빈대 관리할 자신 없음... 제발 우리집에 들어오지 말아라...
고시원.찜질방 가지마라
전국확산 막아야지 큰일이네 ~~
암컷 빈대는 매일 평균 5개의 알을 낳고
피를 빨지 않아도 최대 1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입던옷, 이불 배게를 다 빨아도 한마리가 살아있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무조건 방역업체를 불러야 합니다.
외출 특히 여행 다녀오면 안입은 옷은 물론 가방까지 세척해야합니다. (지퍼에 알을 깐대요..^^)
어떻게 알았냐면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더 퍼지기 전에 빈대박멸에 총력을 다해야함
지하철 천으로 된 의자 앉을 때도 찝찝…빈대 있을까봐…
지들이 간호사야 뭐야..혈관을 왜 찾는거야..ㅜㅜ
제가 살고 있는나라 N국. 빈대에 수없이 물려봄.
물린후 가렵고, 붓는데 맨소래담 최고입니다.
벌레물린데 바르는 연고등 약해서 별 소용없구요.
맨소래담 화끈화끈할 정도로 쌔게 바르세요.
세균이 죽는지 확실히 금방 가려움.붓기 가라앉습니다.
본인체험후기예요.
제가 방문하는집에만 가면 물려 스트레스입니다.
단, 어린이들은 파스도 용량주의해야하니, 무조건 쌔게 바르는건 주의하셔요.
빈대 모기 개미 진드기 바퀴…..하ㅜㅜ
그리마를 키워야 하나..
모기도 엄청 간지러워서 힘든데 빈대라니…모기의 7배~10배나 많은 피를 흡혈하다니!! 6:20….아오 싫다ㅜㅜ
대학기숙사에 외국인 숙소로 머물다가 옮긴것으로 뉴스에서 나옴
빈대는정말로고통스럽다내가물러봐서알고있는데병원까지갔다옴
찜질방은 뜨거운데 빈대가 안죽나요??
오히려 찜질방이 잘 번식할듯요 뜨거운방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따뜻한온도를 유지하니까요
고온에서 끓이는 거 아닌 이상 뜨뜻하니 오히려 번식 잘 되지 않을까요 이번 여름이 유독 더워서 더 잘 번식했다고 알고 있는데
50도이상에 직접 다아야 죽는데 50가 안되는 공간이 많아서요 수면실에 쌓아놓은 매트에 많이 살더라구요
너는 찜질방 가마 속에서 자냐?
문제는 빈대가 이동을 잘하는가 하는 부분도 궁금하네요
다른 건물이나 다른 동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잘하는지 궁금해요
저 가게에서 일할때 브레이크타임이 있었는데 그 손님들 앉는곳 긴쇼파형 의자라 해야되나 거기서 자곤 했는데
어느날부터 일자형으로 줄줄이 모기물린거 마냥 물려있길래 두드러기인줄 알고 피부과 갔는데 빈대였습니다…¯ࡇ¯
진짜 물리면 바로 피부과가서 주사맞고 약 처방 받아야 됩니다 이거 긁지않아도 흉터로 무조건 남아요!!!!!
빈대 쉽게 안죽어요 옮겨가면 진짜 골치아픔¯ࡇ¯
천안 청당동 오ㅂ집 진짜 너네때매 내가 고생 ㅈㄴ했다 (전 주방이었음)
헐 ㅠㅠㅠㅠㅠㅠ
기후변화때문에 그런가? 11월이면 쌀쌀해야하는데 지금도 따뜻하네
외국인들은 이전에도 많이 왔는데 왜 갑자기 많이 들어오는거지?? 누가 의도적으로 델꼬 오는거아니야? ㅠㅠㅠ
빈대뿐이냐
발견되서 국내를 떠들썩 하게 했던
흰개미는 자리를 잡았다
요새는 모기도 극성
방역 안하세요?????
고삐풀린 정부
자연재해
인재 모두
용산에서 사람 좀 통제해 달라고
사고 3시간전부터 신고전화 수십통
오송터널 주민이
새벽부터 둑터지면
오송터널 위험하다고 통제해달라고 전화
국민들 말 안듣고 눈치 안보면
누굴위해 일하는거니
1~2년 진짜
어떻게 보냈는지
코로나 휩쓸더니 빈데가....
해외여행 가고 오니 막을수가 없네
강아지들진짜조심해야겠다
개를 집안에서 키우니 저런 벌레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개빠들이 원흉이다
아진짜 ㅜ 미치겠네 제발 사람 만나지말자 유럽서 좋은거 옮아왔다 진짜 외국인들 에휴
개를 집안에서 키우니 저런 벌레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개빠들이 원흉이다
사람 만나는거랑 딱히 상관 없는듯; 옆집에서 붙어오면 님 집까지 오는게 빈대임.. 외국인들 아니고 한국인들이 해외여행 하는 동안 숙박업소에서 가져왔을 수도 있음..
빈대 잡는데는 불이 최고입니다 옛날에는 빈대가 보이면 초가삼간을 싹 다 태웠지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빈대에 비오킬 뿌려보세요. 효과 있습니다. 물린데는 7등급 중 5등급 이상(처방전 필요)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지르텍(또는 복제약)을 복용하세요.
빈대 물리면 진짜 미치게 가려움. 2주내내 매일 가려워요. 스위스 호텔에서 5마리 침대에서 잡았어요. ㅠㅠ진짜 욕나옴.
저도 물렸는데 오스트리아에서..전 그나마 덜 간지러워서... 괜찮았네요ㅜㅜ
낫긴 나았나요?
제 동생도 스위스 여행 갔다가 물려왔는데 징그러웠어요.
빈대 가지고 들어온거 아닌가?
@@유주현-i2b 저같은경우엔 빨래건조기 세번돌렸어요 가방까지 오스트리아에서
괜히 막 근지러운느낌이야!!ㅠㅠ
우리나라에선 1970년대 이후 박멸돼서 없어진 걸로 알고 있었는데… 유럽 난리가 여행하는 사람들 통해 이제 전 세계를 베드버그 천지로 만드는구나…
해외. 유입보다는 국내 실내에서 개기르는거. 때문에 야외에서 옮긴거죠
이정도면 누가 일부러 옮기는거임.
빈대 죽이는 약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인류
DDT가 있긴한데 이건 너무 독성이 강해서 빈대 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에 악영향을 줘서 이젠 못쓰는 물건이라 그럼...
바퀴벌레도 아직 다 제거못했는데 뭐..ㅋㅋㅋㅋ
@@im_not_health_chang 바퀴는 맥스포스겔 인가 그거 짜놓으면 금방 없어짐. 근데 빈대는...
@@im_not_health_chang그샛기들은 치약이면 다 해결된다
@@dr.serendipity3350그러니깐
아직 빈대만 잡는게 없는거잖아....................
찜질방, 극장, 호텔 모텔 은 피하는게 상책
동남아 배낭여행가서 빈대 물렸단 소리는 아주가끔 들어봤어도
한국에서 이렇게 빈대가 극성떨줄잉ㅋᆢ
개를 집안에서 키우니 저런 벌레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개빠들이 원흉이다
깨끗하게 청소.소독중요
요즘 외국여행 많아들 가더니 데려왔나보네 미국살때 베드버그 진짜 공포 그자체였는데 어쩔ㅠㅠ
외국인 몇명때문에 이렇게 뉴스 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졌다니…
외국에서 빈대 발견되고나서 메트리스 다 버리고 전문 방역업체 불러서 쏟아붓듣 약을 치고 한달이상 방을 비워놨는데도 다시 발견 ㅠㅠ 우연히 전기 소켓안에 들어가서 생존 한거 보고 겨우 박멸함. 나무 가구 웬만한거 다 버려야함. 옛말에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을 절실히 공감함. 침대 매트리스나 이불 시접 부분을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그나마 큰 피해 줄일수있음 .
나무 가구에 사나요? @.@
저희는 메트리스 버리고 벌레퇴치 스프레이 뿌리고 집나가서 일주일 있다 들어왔더니 사라짐.
방역부터 ..,
그리고 공항 항만 출입시에도 누구나 방역철저를...
수입물품 역시 방역을..,
이거 너무 이슈인게 의심스럽네
룬정권 들어서 온갖 예산 다 삭감했는데 그중 방역에 관련된 예산 다 깎음. 어르신 일자리도 없앴는데 그중 중요한게 공원같은 곳 다니면서 해충제 뿌리는 거. 그 중요한 걸 다 없앴으니 40년간 사라졌던 미국나방을 비롯 온갖 벌레 유충이랑 빈대까지 출몰하는거임.
그러니까 괜히 엄한 기후변화 들먹거리지 말고 외국에서 옮겨왔단 헛소리도 그만. 기후변화랑 외국여행이 올해부터 시작된거 아니잖아?
암튼 1년반만에 아주 나라를 싹 다 말아먹고 후진국으로 만드셨음. 대단한 능력이야~
ㅂㅅ
10년전 가족여행으로 빈대때문에 프랑스 여행 예약한거 싹다 캔슬한 적이 있는데 이젠 한국에서도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와 있네요.
비행기방역 철저히해야할것.
우럽도 숙소가 다 후져서그럼.
이번에 스페인다녀왔는데 안물린게다행인가보네요.
찜질방 가지 마세요 찜질방에 빈대 많아요
모텔도 마찬가지
다잡아 고압살균기 좋아요!
이사가야하는데 이삿짐센터포장재와 차량에서 빈대옮을수있을듯합니다. 걱정되네요
요즘 중국에서물건사면 포장지에 딸려온다고함.
알리...
누가 뿌렸나?
어디서 왔나?
설명 감사합니다
비오킬 약
70도이상 침구류세탁또는 고온건조기사용
그럼 박멸함
왜 보기만해도 간지러운거 같지?😢
강아지 산책시키기도 무섭다….
저희 부모님 56년생인데 기와집에 살았지만 지금까지 빈데를 보신적이 없데요 ..저두요😢 어찌 된걸까요
빈대에게 안물리는 방법은 빈대에게 물리기전에 빈대를 먼저 물면 됩니다 ~ 자는척 불끄고 있다가 몸에서 스믈스믈느낌날때 딱 손바닥으로 쳐서 잡아가
볶아먹을까 삶아서 빨아먹을까..고민만 하면 되요 참 쉽쥬>? 먹히는거보다 먹는게 최고
여러댓글들 잘봤습니다...근데 애완동물 키우는 집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희 집도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 딴건 모르겠는데 이건 진짜 걱정이예요...빈대가 동물들도 문다고 들은거 같아서...
1984책 보면 빈대나오던데 그렇게 돠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빈대는개인보다는 정부가 방제에 나서야 되는거아녀?
최소 다중시설이라도
한 4년 5년전에 풀밭에서 발목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있다가 저 사진처럼 붉게 여러군데가 팅팅 붓듯이 가렵고 하더니 자다가 긁고 그후로 1년간 그 다리에 계속 진물나고 피나고 번지고 사람들이 다리가 왜 그러냐고 놀라면서 다 쳐다봤음
*박유땡 다리사진 나올즈음 그것과 동일하게 됨
지금은 흉이 거의 안남았지만 완전히 흉까지 낫기는 5년정도 걸림 ㅜㅜ 조심하세요
근데 40년전에는 어떻게 퇴치한거에요?
아우 보는데 내몸이 막 가렵다ㅠㅜㅜㅜ
얼마전에 프랑스 빈대와 전쟁중이다 뉴스 본거 같은데 한국도 마찮가지네
의사쌤 말씀이 정말 청삼유수시네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