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장로님이셨습니다. 살아생전 얼마나 말수가 적으셨는지 목소리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을 정도 였구요 하도 말씀을 안하셔서 어떨땐 며칠동안이나 한마디도 안하실 적도 있으셨어요 병원에서 치료 받을때는 의사쌤이 이거 엄청 아픈 건데 어떻게 신음한번 안하시냐고 이런분 첨이라고 놀라셨구요 ㅎㅎ 그런데 돌아가실때에 할아버지께서 큰 소리로 천사가 데리러 왔으니 문을 열라고 말씀 하셨대요. 공기가 달라지고 할아버지 얼굴이 밝게 빛나셨대요. 돌아가시고 난 후에는 임종을 지키러 오셨던 분들이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흘렀다고 해요. 믿지않는 의사 선생님들도 그 장면을 보고 천국으로 가셨나봅니다 라며 말씀하셨구요.. 전 그때 어려서 임종을 지키지 못해 어머니께 전해들었습니다만 그날 이야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짧고 우리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걸 확신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을 받고 거룩하여지고 예수님의 보혈의 옷을입어 하나님께서 의롭게 보아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습니다. 죽음은 회개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릅니다. 믿지 않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발 예수님과 서로 사랑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빠도 간 + 폐암으로 3개월 넘게 말도 못하는 큰 고통에 시달리다 가셨는데요~ ㅠㅠ 해골처럼 말라가셨고 간 황달로 시커멓게 누렇게 뜬 상태로 집에서 밤새 엄마가 찬송가 틀어놓고 두분이 이땅에서 부부로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에 임종을 맞으셨어요 ㅠㅠ 그런데 말기암 고통에 시달리다 가신 그 얼굴이 왜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지 ... 3개월전에 전한 예수님... 제가 할 수 있는 건 사영리 전도지 읽어드리는 것 밖에 없었어요! 예수님을 알긴 하셔도 엄마가 이단 종파에 오래 계셔서 제가 복음전하는 걸 가족들이 방해하시는 상황이라.. 그리고 한참 후 아빠 진짜 천국에 가셨을까? 10분의 전도, 아빠의 영접하시겠다는 대답 하지만 그냥 무의식적으로 대답하신 건 아닐까? 걱정되었거든요... 그런데 한참 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아주 어린 아이가 폐암으로 하늘나라로 빨리 가게 되었어요.. 몇년동안 큰 고통을 겪다 하늘로 간 몇일 후 제가 꿈에서 이 아이를 만난거에요~ 아직도 궁금했는지 천국에 있는 것이 당연할 어린 아이에게 거기 우리 아빠도 있어? 하고 물어봤는데 어린아이 특유의 과장된 몸짓으로 응~ 하고 고개를 힘차게 끄덕이는 거에요!! 그 때 정말 천국에 계시는구나~ 확신과 감사가 가득해졌고 지금까지도 의심이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하고 가장 큰 마지막 효도였던 것 같아요
저희 시아버지는 어린 시절 가족 중 처음으로 예수님 믿기 시작했는데요, 아버님의 첫째 형님께서 저희 아버님이 예수님 믿는다고 많이 핍박하셨고, 못 배웠다고 무시하시고 교회에 갖다바칠 헌금 있으면 집으로 가져오라고 하며 많이 힘들게 하셨습니다. 그 큰 형님이 돌아가시던 날 놀라운 얘길 들었는데, 검은 옷 입은 저승사자가 자기를 데려가려고 왔다고 가기 싫다고 그렇게 고통스러워하고 소리지르며 욕을 하며 버티다 돌아가셨다 합니다... 나 혼자는 못 간다고 부인보고 같이 가자고도 했고요. 지옥을요..;; 그 어려웠던 시절 대학도 나오시고 더 부유하게 사셨지만 그렇게 고통스럽게 가셨습니다. 반면 저희 시아버지는 초등학교만 나오셨지만 성경과 찬송으로 한글을 배우셨고, 어린시절 동네에서 집 없이 떠도는 할아버지가 불쌍해 도시락을 매번 갖다 드려 자신은 영양실조로 시력이 나빠지실 만큼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며 사셨습니다. 택시 타시면 기사님 전도하시고요. 그렇게 사시니 아들 3형제 모두 대학 잘 보내고 경제적 어려움 겪는 이 한 명 없이 사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자녀들을 확실히 돌보심을 느낍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소천하실 때, 몸을 우리 가족들을 향해서 돌리시더니 웃으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거룩한 공기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시체 치우는 분들이 오셔서 "저희는 기독교가 아닌데 혹시 기독교세요? 저희들이 시체를 많이 치우는데 기독교인들은 모두 웃으면서 죽는군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른 아침에 습관처럼 장로님 은혜의 간증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장로님 오늘 말씀 공감하면서 저도 장례식때 입관예배때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친정 부모님과, 여동생, 시어머니, 큰시누이를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다 주님품에서 영면하셨구요.. 입관시 모습이 환하게 너무 평안한 모습이였어요. 그런데 저의 시숙은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셨어요 입관 참여시 스산하고 으시시하고 그 모습또한 얼굴이 구리빛처럼 새카만색에 가까웠어요. 와.. 그 모습에 오열했습니다 . 저는 직감할수 있었거든요 뭘보고 놀란모습 입이 돌아갔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ㅠㅠ 며칠후 만나자고 약속하고는 교통사고로 사망 하셨습니다 생전 예수님을 전하면 십자가만 보면 숙연해 진다면서 입버릇 처럼 말씀하셨지만 결국 구원받지 못하시고 그렇게 떠나셨지요 ~그래서 전 전도로 올인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족구원이 시급합니다 욕을 들어도 전하십시요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사람 이라면 내 가까운 형제 자매 친지들에게 꼭 전하세요...🙏🙏🙏 새벽에도 밤에도 통곡하며 아직 돌아오지 않은 내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장로님 ! 너무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내 이웃을 돌아보며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저도 간증꺼리가 참 많습니다 차차 함께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변을 돌아보며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사랑 💕 합니다. 축복합니다. 글을 적다보니 너무 장문이 되었습니다.😊
@@카푸치노-w6t 님... 반갑습니다. 그마음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족 구원이 남에게 전하는 것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기도드리고 계시니까 주님께서 택한 자녀들은 주님의 때에 반드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더라구요..🙏🙏⚘ 이미 기도하고 계시니 승리하신 겁니다..😄 공감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하기에 기도에 올인하고 살고있습니다 당장 안보이지만 주님께서 님의 기도 다 듣고계십니다. 아자 아자 힘내세요 우리 함께 기도하며 가족구원 친지들 구원위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샬롬 ..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ruclips.net/video/SM0z5Wxz-Wg/видео.html 이 찬양 함께 하고싶네요.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네요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라시며 여기 만리향 채널 운영자님과 함께 복음전하고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찬양과함께 제기도문 올리고 있으니 시간되실때 한번 놀러오셔요...😅⚘
천국과 지옥 정말 있어요. 지옥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 장로님 말씀데로 죽었는데.. 정말 이면 어쩔겁니까? 살아 있다는것은 기회 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인자하시고 사랑과 긍휼이 무궁 무진하신 분입니다. 그분께 돌이키고 이땅에 살면서 주님 부르시기 전에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다 정말영원한 천국에 가길 바랍니다.
장로님, 저는 예수 믿지 않고 평소에 다른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던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읍니다. 한 3-4일을 울고 불며 죽지 않으려고 애 쓰다가 너무 힘들게 가더군요. 택함 받아서 예수를 믿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정말 전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늘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예수를 믿었으면 좋겠읍니다.
몇년 전 폐에 공기가 차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산소호흡기 달고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숨이 안쉬어져서 괴로워 누워서 이러다 죽나 싶으니 그동안 방종하게 살았던게 예수님께 참 죄송해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살다 죽게 되어 죄송하다고 기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눈앞에 꽃밭이 보이고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제 뒤에 계신게 보였고, 갑자기 고통이 사라지고 평안해졌어요. 곧 응급처치 받아 폐에 구멍을 뚫어 다행히 괜찮아 졌지만, 믿는 분들이 임종 하실때 고통의 표정이 아닌 평안한 표정을 짓는 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30년전 저희 작은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말기에 기도원서 마지막을 보내는데 저희 할머니께서 병간호를 하시며 아들이 몸은 못먹고 고통중에 있었지만 항상 밝은 미소가 거득했고 병문환 갔던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도 먼저 가서 죄송하지만 나는 천국가니 슬퍼하지 말고 예수님 잘 믿고 훗날 천국서 만나자고 말씀하시고 마지막 임종 직전에 엄마 고소한 향기가 나 천사들이 나를 데리러 내려온다고 말씀하시고 밝은 미소로 천국을 가셨다고 합니다~ 그당시 전 초등학교 4학년 이었으나 그말씀을 새겨 듣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길 소망 합니다^^
일년 전 아버지 임종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이해하지 못할 만큼 교회에 봉사 헌신하셨고 어리석어 보일만큼 선하신 분이었습니다. 암으로 고통받으시다가 마지막에 몰핀을 달아서 의식을 찾는게 불가능한에 마지막 순간 눈을 뜨시고 가족들을 다 돌아보시고 그 순간 심정지가 와서 임종하셨습니다 그런데 웃으면서 가셨어요 그 순간 임종기도를 하면서 느꼈어요 천국가셨구나.....그때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습니다 믿음 생활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도요 감사합니다
그런 장로님이 제 아버지의 친구목사님이 시무하셨던 교회에 다니셨던 장로님에게 일어났었죠. 장로님이 돌아가시며 목사님과 화해 하시기를 거절하시고 돌아가셨는데 한참 후 장로님 자녀들이 아버지 살아나서 목사님 찾는다고 해서 가보니 장로님이 울면서 자신 용서해 달라고 하시더래요. 얘길 들어보니 자신이 죽었는데 천사와 마귀가 서로 자신의 것이라며 양쪽에서 팔을 붙잡고 잡아 당기며 씨름 하는 중에 마귀가 팔을 놓치고 자신이 떨어지며 살아 났다면서 목사님 괴롭힌 거 용서해 달라고 하시면서...그렇게 극적으로 화해 하신 후 돌어가셨대요
제가 결혼을 한후 얼마되지 않았을때 시아버지께서 돌아 가시는걸 보았습니다 안가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저까만옷을 입은 사람들을 쫓아달라는 고함을 치는것을 보면서 예수믿지 않는사람의 최후에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장로님 말씀을 듣고보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귀한 내용을 다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납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는 20대초에 마당에서 서서 리빙룸에 있던나를큰유리창 으로 나를 쳐다보고 섰는 키가보통사람의 배가되는 까만옷 입은 사람괴물을 보고 숨이콱막히는 또전기가온몸에 흐르는 두려움 무서움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이후 몸을다쳣고 자살할생각을 거의 8년을햇어요 권총자살하기 바로전날 구원받고 지금은 감사하며지냅니다 할렐루야
@@jmdjfndie4200 복음 전도가 그래서 중요 한 것 같아요. 단지 남을 위해서 전도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위해 전도하다보면 전도 노하우도 성령께서 주시고 전도 연구와 기도하며 나를 둘러싼 가족도 전도해서 구원 받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족 친지 전도 너무 중요함을 깨달았어요...
시아버지ㆍ친정아버지 돌아가실때 귀는 듣고계신다고 찬양 불러드리라고 해서 제가 찬송가 불러드렸던 기억이 나네요.두분은 교회에 다니시지는 않았었지만 호의적이셨고 저희 친정아버지는 시골교회에 청년들이 모시러와서 잠시 다니셨었거든요.....지금 생각하니 그청년분들 참으로 감사하네요....아버님들 편하게 임종을 맞이하시는 거 보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라는 찬양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우리 집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 고신파 교회를 다닙니다.엄마 혼자서 우리 외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았고 장례식 후 내게 상세하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보통 숨이 넘어 간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외할머니는 너무나도 평온하게 저희 엄마에게 돌아가시기 직전에 '경자야 천사가 나를 데리러 왔어.밝은 빛이 내려온다.경자야‘ 하시며 너무나도 평온한 미소를 머금고 숨소리 조차 거친면 하나 없이 천국에 가셨답니다. 엄마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외할머니 옆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답니다. 천국에서 엄마와 다시 만나자고..하면서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례식 기간동안 처음엔 내 마음이 괴롭고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과 동시에 슬펐지만 부모님과 이모들,외삼촌이 다니는 교회에서 차례대로 와 주셔서 예배와 기도로 외할머니를 보내드리니 그런 나의 분노는 사라지고 다시 만날것을 확신 하기에 장례식 공기 조차도 우리 집만 은 장례식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집들과는 다르고、왠지 모르게 또 다르단걸 육감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댓글 내용은 실제 간증 입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는 21년 전에 뇌종양으로 돌아가셨어요. 신경통도 오래 앓으시고 늘 두통이 있으셔서 진통제를 많이 드셨어요. 뇌종양으로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돌아가시기 며칠 전 "나 집으로 가야해"라고 하셔서 집으로 모셨는데 집은 천국이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의 얼굴이 하얗고 너무 예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골에서 늘 새벽 4시면 일어나셔서 저수지 길을 따라서 30분 이상 걸어서 새벽예배를 다니시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셨어요. 예수님 믿고 영접하신 분들은 모두 환하게 웃으시면서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가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아빠도 간암말기로 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마약성진통제를 사용해도 그 고통이 잠도 못잘 정도로 극심했어요 잠도 편히 못주무시고 잠깐 졸다 깨셨는데 아빠가 하나님께 기도할때 잠들어있을때 평안히 데려가 달라고 기도 하셨었는데.. 아프고 나서 처음으로 돌아가시는날은 정말 평안하게 계속 주무시다가 주무신 상태에서 돌아가셨어요.. 간암말기면 얼굴빛이 잿빛처럼 말이 아닌데..돌아가실때는 정말 생기있는 환한얼굴빛으로, 그렇게 평온한 얼굴로 고통 하나 없이 데려가셨어요. 저희 엄마와 동생 또한 사탄의 방해 없이 예수님께서 마중나와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당시에 하나님을 몰라서 아빠를 데려가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았었는데 그후로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은혜로 믿게 되고 아빠를 구원하신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저도 유투브로 주님영접한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줄 몰랐는데 정말 살아계시더라구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자연만물을 보고도 제가 믿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죄스러웠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분이 있다면 당신은 원숭이의 후손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제가 진화론의 거짓말에 붙들려 있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이며 당신을 기다리고 계심을 믿으세요. . ㅠㅠ
저희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보내드릴 때 마지막으로 볼 수 있었을 때, 저는 그곳에 없었지만 가족 친지들 3-4분이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머리가 움직였다고 똑같은 말씀 하셨었어요.. 저희 외할머니는 권사님이셨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성경 책 붙들고 계셨고 믿음이 없었던 제게 ‘성경이란 무엇이길래…’라는 의문을 갖게 해주셨고 지금도 .. 할머니 생각이 가끔 납니다. 돌아가시기 세 달 전쯤 갑자기 집에 오셔서.. 외할머니가 갑자기 집에 계시고 맨날 의자에 성경 책 걸치시고 노래 부르시고.. 이해가 안 갔는데 ..그때 그 시간이 없었다면 제가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하나님 말씀 붙잡으면서 살려고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계획이셨겠지요.. 장례식장에서는 가만히 맥없이 앉아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모두가 분주한데 제 귀에 “괜찮다, 안 아프다” 하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낌짝 놀라 뒷방도 들어가 보고 주변도 돌아봤는데 정말 아무도 없더라고요… 한 3-4분? 정도 계속 그런 소리가 들려서 너무 낌짝 놀라 뒷방도 들어가 보고 주변도 돌아봤는데 정말 아무도 없더라고요… 한 3-4분? 정도 계속 그런 소리가 들려서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밝은 목소리로 안 아프다 여기 있다(?) 아무튼 마치 하나님이 아주 가까이서 제 귀에 대고 말씀해 주신 것 같았어요.
시어머니는 검은 사람 둘이 온 꿈을 꾸었다고 하셨고 한차례 심한 영적 싸움을 한후 (정신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만 찾으며 고통스러워 하셨음) 한달정도 더 사시다가 꽃밭에서 누군가와 추석때 가족들 보고 가겠다고 약속 하셨다는데 그 약속한 날에 소천하셨어요 낮에 주무시는 줄 알고 그냥 돌아왔는데 그이튿날에 소천하셨어요 장로님 말씀이 실제 사실입니다 예수 믿을 기회 놓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입니다 예수믿는 사람 싫어 안 믿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지옥가면 좋은 사람만 있을까요? 연약한 사람 믿지 말고 예수 믿으셔야 합니다
저희 아빠는 4년전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원래 저희집은 기독교 집안이 아니였습니다.불교집안이였어요. 아빠가 덜 아프실때 조금이라도 더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아빠 모시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세례도 받으면서 기더 열심히 하였습니다.단 몇개월이라도 아빠랑 떨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다니시고 악화되셔서 누우셨는데.돌아가시기 이틀전에 아빠가 엄마한테 외국인 몇명이 왔다고 하셨더래요..ㅠ엄마는 무슨 외국인이 왔냐고 하셨고 저에게 왜ㅜ아빠가 외국인이 왔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물으시길래.제가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보통 돌아가시기 전에 저승사자나 조상이 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바로 엄마께 말씀 드렸어요..엄마!!예수님 제자들이 아빠 모시로 온거같다...외국인이 왜 오겠어?아빠는 뒤늦게 신앙심 가지면서 열심히 기도하시고해서 주님께서 제자들 보내셔서 아빠 모시로 온거네...라고했어요. 교회가서 권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멘 하시면서 아빠 분명 좋은곳 가실꺼라고 하셨어요..어딜가서든 간증할수 잇는 이야기라고도 하셨구요..그렇게 아빠가 돌아가시고 한달 뒤쯤에 둘째 고모가 꿈을 꾸셨는데..고모는 교회 안다니시거든요~ 고모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빠가 하늘로 가는 길고 높은 계단을 힘하나 들어하지 않고 뒷짐지고 올라가시더래요..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진짜 아빠가 천국을 가셔서요ㅠㅠ천국으러 가지 않앗더라면 하늘로 가는 계단도 안밟으셧을것이며. 아빠가 말하는 외국인들도 오지 않았을것입니다.늦게나마 믿음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천국은 있습니다.. 저희 아빠도 얼굴 색하나 변하지 않고 정말 편안히 가셨습니다.돌아가셨는데도 따뜻한 온기가 있었습니다.저도 교회다니기 전에...믿음이 있기전에는 안믿었어요. 저희 가족들이 겪고 나니깐 진짜 천국은 분명 있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천국은 분명 있습니다.우연도 아니고 미친것도 아니고 진짜 천국은 있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오랫동안 당뇨로 투병하시던 엄마가 6/14. 2:10에 홀연히 떠나셨어요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자주 못하고 임종도 지켜드리지 못해서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요 생전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영접기도도 마지못해 하셔서 천국가셨다는 응답은 받았으나 확신이 없었어요 임종후 안치하기전 잠깐 얼굴을 보는데 지금꺼 처음으로 깊은 잠이 드신듯 평안한 모습에, 하나님은혜에 감격,감사하고 엄마가 영혼의 마지막 순간에는 에수님의 손을 잡으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천국에 입성하셨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생전 당뇨합병증과 입퇴원을 반복하시면서 실제 집에계시는 때는 거의 없었거든요 어쩌다 집에서 주무시는 모습보면 미간을 찡그리고 옆으로 누워 주무시곤 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심방을 해 주실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잘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마지못해 앉아계셔서 제 속은. 타들어갔죠 엄마가 돌아가시기 2주전쯤에 하나님께서 엄마를 대신하여 회개시키셨는데 그때는 제가 엄마를 위해. 중보하는게 아니라 엄마의 영혼이 된것처럼 회개하면서 심장과 온 몸이 찢어지는것같은 고통이였어요 하나님께 마지막까지 엄마의 영혼을 주님손에 올려드리니 책임져달라고,하나님 부인하고 안 믿은거 용서해달라고ㆍ잘못했다고ㆍ 주님의 십자가 그늘아래 저희 엄마의 영혼을 맡겨드립니다 주님!살려주세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소자의 기도에 응답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최차매엄마!이젠 주님나라에서 영샹복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ㆍ아멘!
할렐루야~! 믿음으로 사는 삶이 기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깨닫게 해주시는 영상 이었습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영이 죽은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로 기도 할 수 밖에 없지만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그들에게 좀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장로님의 입술을 통하여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3일전에 저의 어머니가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힘들지만 어머니의 편안한 모습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100프로 있고 천국을 끔꾸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서 전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처음 장로님 콘텐츠를 접했습니다. 진실한 크리스챤으로 거듭나기 위한 굳건한 믿음을 달라고 매일 기도하며 성경필사도 진행합니다. 장로님의 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많이 보면 믿음이 나무처럼 성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도움심 아래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저희아버지 염 하실때 얼굴 뵙고 저희가족 정말 너무 감사하고 놀랐습니다. 아프셔서 병치레를 십수년하신 분이고 돌아가실 즈음 정말 많이 아프셔서 하루하루가 힘드신 분이셨는데... 그 얼굴모습이...그냥 편안한 낮잠을 주무시고계신 모습이셨고 안색도 너무 좋으셨고... 돌아가실 즈음의 힘들어하시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로님 ~ 저희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이 영상을 공유하겠습니다 믿든지 안믿든지 이 영상은 꼭 보내야 할듯합니다 장로님의 간증은 항상 저에겐 하나님께 가까이 가까이 가게 해주시니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장로님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
장로님! 저희 아버님도 마지막 하신 말씀이 ''나는 성경을 몇 번 쓰고 읽었지만 딱 한 마디 기억에 남는 것이 '너는 내 아들이라'뿐이다."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사망신고 마치고 5분만에 돌아오니 돌아가신 분이 웃고 계셨습니다. 순간 '천국으로 가셨구나.' 하는 마음에 편안해졌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자막을 위해서 자막타자를 직접 해주시느라 고생하실텐데요. 그덕분에 청각장애인인 제가 읽어보기가 더 편해지고 유익한 도움이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네요.ㅠㅠ 정말 수고하셨어요. ^^ 제 동창친구가 선천적인 심장병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하는 동안에 죽기 전 며칠전에 지옥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고 마귀들이 자기를 데리러 오는 모습을 보고 공포심 느껴서 나중에 퇴원하게 되면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싶다고 얘기한 적있었어요. 그러나 얼마 후에 세상 떠났어요. 그때 제가 무신자론자여서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랐거든요. 정말 마음 아프네요. ㅠㅠ
할렐루야! 고민이던 문제가 해결함을 받았습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로 처음 어르신을 만나면서 주님의뜻이 있으신가~ 기도하며 어르신을 돌봤습니다 어르신 저는예수 믿는데 찬양드릴때 제일 즐겁고 기쁘답니다~복음에 말씀을 드리며 그렇게 어언3개월 동안 시간이 흘렀답니다 그런던중 어르신 임종을 지켜보며 이분이 과연 천국 가셨을까 고민도 되고 생각속에 있었는데 비록 저가보는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 한적은 없지만 본인 마음으로 시인해도 구원이 있다고 봅니다 몸의 경직도 없어으며 평안한 모습 어르신 천국 가셨다고 보며 장로님의 영상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려서 부모님은 제가 죽었다고 생각하시고 기도하고 계셨데요....의사선생님 이 말씀하시는걸 들었어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셨어요...집에서 몇일을 아프다 깊은 잠을 잤어요 그런데 꿈에 어떤 남자가 따라오라 해서 따라 가는데 얼마나 먼 길 인지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저 힘들어서 못 따라 가요 했더니 하얀 흰옷 입으신 분 이 그럼 나중에 따라 오너라 하셨어요 그분 얼굴은 너무 밝아 광명빛에 볼수는 없지만 음성은 분명히 들었어요..얼마나 잠을 잤는지 모르지만 어머님이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울며 기도하고 계시더라구요...내가 엄마 부르니깐 엄마가 놀라서 넘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셨어요...내생각 에도 오랫동안 잠들었던거 같아요 엄마 표정을 보니깐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나 싶어 꿈속에 어떤 사람을 따라 가는데 길이 넘멀어서 힘들어서 못따라가요 했는데 내가 아직 어리니 나중에 오래 했어 말하니 엄마가 잘했어 하신후 내가 언제 아팠지 ? 하면서 지금은 아주건강 합니다 미국에서는 천주교가 넘멀리 있어서 기독교을 다니다 보니 엄마도 아주 좋아하세요.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장로님이셨습니다. 살아생전 얼마나 말수가 적으셨는지 목소리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을 정도 였구요 하도 말씀을 안하셔서 어떨땐 며칠동안이나 한마디도 안하실 적도 있으셨어요 병원에서 치료 받을때는 의사쌤이 이거 엄청 아픈 건데 어떻게 신음한번 안하시냐고 이런분 첨이라고 놀라셨구요 ㅎㅎ 그런데 돌아가실때에 할아버지께서 큰 소리로 천사가 데리러 왔으니 문을 열라고 말씀 하셨대요. 공기가 달라지고 할아버지 얼굴이 밝게 빛나셨대요. 돌아가시고 난 후에는 임종을 지키러 오셨던 분들이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흘렀다고 해요. 믿지않는 의사 선생님들도 그 장면을 보고 천국으로 가셨나봅니다 라며 말씀하셨구요.. 전 그때 어려서 임종을 지키지 못해 어머니께 전해들었습니다만 그날 이야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짧고 우리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걸 확신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을 받고 거룩하여지고 예수님의 보혈의 옷을입어 하나님께서 의롭게 보아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습니다. 죽음은 회개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릅니다. 믿지 않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발 예수님과 서로 사랑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1
주여 믿습니다. 아멘
❤
귀한 간증이네요 아멘❤
저희 아빠도 간 + 폐암으로 3개월 넘게 말도 못하는 큰 고통에 시달리다 가셨는데요~ ㅠㅠ 해골처럼 말라가셨고 간 황달로 시커멓게 누렇게 뜬 상태로 집에서 밤새 엄마가 찬송가 틀어놓고 두분이 이땅에서 부부로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에 임종을 맞으셨어요 ㅠㅠ
그런데 말기암 고통에 시달리다 가신 그 얼굴이 왜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지 ... 3개월전에 전한 예수님... 제가 할 수 있는 건 사영리 전도지 읽어드리는 것 밖에 없었어요!
예수님을 알긴 하셔도 엄마가 이단 종파에 오래 계셔서 제가 복음전하는 걸 가족들이 방해하시는 상황이라..
그리고 한참 후 아빠 진짜 천국에 가셨을까? 10분의 전도, 아빠의 영접하시겠다는 대답 하지만 그냥 무의식적으로 대답하신 건 아닐까? 걱정되었거든요...
그런데 한참 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아주 어린 아이가 폐암으로 하늘나라로 빨리 가게 되었어요.. 몇년동안 큰 고통을 겪다 하늘로 간 몇일 후 제가 꿈에서 이 아이를 만난거에요~
아직도 궁금했는지 천국에 있는 것이 당연할 어린 아이에게 거기 우리 아빠도 있어? 하고 물어봤는데 어린아이 특유의 과장된 몸짓으로 응~ 하고 고개를 힘차게 끄덕이는 거에요!!
그 때 정말 천국에 계시는구나~ 확신과 감사가 가득해졌고 지금까지도 의심이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하고 가장 큰 마지막 효도였던 것 같아요
저희 시아버지는 어린 시절 가족 중 처음으로 예수님 믿기 시작했는데요, 아버님의 첫째 형님께서 저희 아버님이 예수님 믿는다고 많이 핍박하셨고, 못 배웠다고 무시하시고 교회에 갖다바칠 헌금 있으면 집으로 가져오라고 하며 많이 힘들게 하셨습니다. 그 큰 형님이 돌아가시던 날 놀라운 얘길 들었는데, 검은 옷 입은 저승사자가 자기를 데려가려고 왔다고 가기 싫다고 그렇게 고통스러워하고 소리지르며 욕을 하며 버티다 돌아가셨다 합니다... 나 혼자는 못 간다고 부인보고 같이 가자고도 했고요. 지옥을요..;; 그 어려웠던 시절 대학도 나오시고 더 부유하게 사셨지만 그렇게 고통스럽게 가셨습니다. 반면 저희 시아버지는 초등학교만 나오셨지만 성경과 찬송으로 한글을 배우셨고, 어린시절 동네에서 집 없이 떠도는 할아버지가 불쌍해 도시락을 매번 갖다 드려 자신은 영양실조로 시력이 나빠지실 만큼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며 사셨습니다. 택시 타시면 기사님 전도하시고요. 그렇게 사시니 아들 3형제 모두 대학 잘 보내고 경제적 어려움 겪는 이 한 명 없이 사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자녀들을 확실히 돌보심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답 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데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앞에 내려놓아라...
@@kalaln323 장로님
연약할때 더 주님께 나아갈수있도록
하심 감사합시다
짝짝짝 할렐루야 ^^~
주님만 아셨던 권사셨던 어머니가 11월1일 가셨습니다. 집에서 가셨는데,아프다고 신음하셨었는데,가실때는
잠자듯이 평화롭게,살짝 웃음까지 머금은채 가셨습니다.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지금은 주님과 함께 계시겠지요?
수십년전.저희아버지.돌아가실때 얼굴이 환하게활짝 웃으시면서 돌아가셨어요.젊어서는 교회건축도 하셨고
산기도 도많이다니셨는데.돌아가실무렵에는 시골교회 목회자도없이 교회문을닫은 상테여서 주일예배도 안드리셨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믿음은 있었던가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소천하실 때, 몸을 우리 가족들을 향해서 돌리시더니 웃으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거룩한 공기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시체 치우는 분들이 오셔서 "저희는 기독교가 아닌데 혹시 기독교세요? 저희들이 시체를 많이 치우는데 기독교인들은 모두 웃으면서 죽는군요."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진짜 죽음앞에서 다르게 나타나는군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멘 아멘~
저희 어머니 평생 하나님만 바라며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실때 환히 웃으며 천사들이 데리러 왔다고,,,암으로 고통 받으셨는데 마지막은 웃으며 천국으로,,,그립지만 곧 만날 그날을 기대합니다
저희 시어머님88세에 돌아 가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전 어머니얼굴이 아가씨 얼굴이 되어 깨끗한피부 환한 얼굴이 몇년간 앓으셨던 고통은 모두 사라진것같고 주님의 품안에 안기심을 감사했어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늘 소풍길....
주님께 영광~~
저히어머니는 교회안다니셨지만 숨거드시고난후젊은시절의얼굴로 변하셨읍니다
솔직히 죽음이 무서웠어요
죄가운데 살아왔거든요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속된자 가증한자 거짓말하는자로 살았어요
"회개의 은혜를 부어주셔서
거룩한신부가 되게해주세요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 바라보게하소서!"
장로님 말씀을 들으며
늘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따라 살아가는 삶도 역시 승리의 삶입니다.
예수님 믿고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 할머니는 돌아가신 후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의 아버지가 "사람 죽은 것 많이 봤지만 이런 모습은 본적이 없다" 하시고 교회에 나가셔서 지금은 장로님으로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할렐루야네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평강이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이른 아침에 습관처럼 장로님 은혜의 간증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장로님 오늘 말씀 공감하면서 저도 장례식때 입관예배때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친정 부모님과, 여동생, 시어머니, 큰시누이를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다 주님품에서 영면하셨구요.. 입관시 모습이 환하게 너무 평안한 모습이였어요. 그런데 저의 시숙은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셨어요
입관 참여시 스산하고 으시시하고 그 모습또한
얼굴이 구리빛처럼 새카만색에 가까웠어요.
와.. 그 모습에 오열했습니다 . 저는 직감할수 있었거든요 뭘보고 놀란모습 입이 돌아갔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ㅠㅠ
며칠후 만나자고 약속하고는 교통사고로 사망
하셨습니다 생전 예수님을 전하면 십자가만 보면 숙연해 진다면서 입버릇 처럼 말씀하셨지만 결국 구원받지 못하시고 그렇게 떠나셨지요 ~그래서 전 전도로 올인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족구원이 시급합니다 욕을 들어도 전하십시요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사람
이라면 내 가까운 형제 자매 친지들에게 꼭 전하세요...🙏🙏🙏
새벽에도 밤에도 통곡하며 아직 돌아오지 않은 내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장로님 ! 너무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내 이웃을 돌아보며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저도 간증꺼리가 참 많습니다
차차 함께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변을 돌아보며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사랑 💕 합니다. 축복합니다.
글을 적다보니 너무 장문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귀한 체험의 간증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하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pjangro 님~ 감사합니다.
제가 우유배달 15년 통장6년 하면서 주님께서 많은 분들을 붙여주셨습니다 거리에서 술에 찌들어 노숙하던 분이 등록하여 믿다가 오랜 노숙의 끈을 못놓아 떠나가고 전도된 분들이 찬양대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고 전도한분이 또 다른 분들 전도해 오시고 참 처절하도록 외로웠고 아팠고 따돌림 왕따당하며 살아온 세월속에서 힘들때 업고 오셨고 안고오셨음을
체험했습니다 . 배달중 무당집이 우유 고객이였는데 지속적으로 전하다보니 부활절날 한번 오셨더랬지요... 할렐루야
장로님 간증꺼리가 참 많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므로 평강이
장로님 가정과 자자 손손 그리고 맬맬 일상속에 강과 같이 흘러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 간증이네요 저도 믿지 않는 친정식구 시댁식구를 위해 기도하지만 답답할때가 많습니다ㅠㅠ 님의 간증을 읽으니 마음이 조바심이 나네요.. 주님...
@@카푸치노-w6t 님... 반갑습니다.
그마음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족 구원이 남에게 전하는 것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기도드리고 계시니까 주님께서
택한 자녀들은 주님의 때에 반드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더라구요..🙏🙏⚘
이미 기도하고 계시니 승리하신 겁니다..😄
공감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하기에 기도에 올인하고 살고있습니다 당장 안보이지만 주님께서
님의 기도 다 듣고계십니다. 아자 아자
힘내세요 우리 함께 기도하며 가족구원
친지들 구원위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샬롬 ..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ruclips.net/video/SM0z5Wxz-Wg/видео.html
이 찬양 함께 하고싶네요.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네요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라시며 여기 만리향 채널 운영자님과
함께 복음전하고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찬양과함께 제기도문 올리고 있으니 시간되실때 한번 놀러오셔요...😅⚘
이 글 간증을 읽는 그래서 예수를 믿는이들이 많아 지시게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오직 하나님만이 참 신이십니다.할렐루야 아멘
저의 아버지도 장의업을 하시는 분인데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이땅의 삶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기에 저는 그 은혜를 이기지 못하고 감격의 눈물만 나옵니다
장로님 웃는 얼굴이 빛나시네요^^ 저의 어머니도 예수님 믿다가 소천 하셨느데, 염 할때 얼굴이 빛나고 손과 다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다 그런지 알았는데, 저도 은혜받고 그 비밀을 알게 된것을 주님게 감사 드립니다.장로님 늘 건강 하세요
천국과 지옥 정말 있어요.
지옥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 장로님 말씀데로 죽었는데.. 정말 이면 어쩔겁니까?
살아 있다는것은 기회 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인자하시고 사랑과 긍휼이 무궁 무진하신 분입니다.
그분께 돌이키고 이땅에 살면서 주님 부르시기 전에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다 정말영원한 천국에 가길
바랍니다.
지구에 사는 이유는 그 나라를 준비하는 삶인데....
살아 있다는 것이 기회라는 말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아멘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 지옥 진짜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은 절대 가면 안 됩니다~!!!
모두 사람들 다~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가셔요.
저희 아버지 임종하고 나신 후에 입가에 확연한 미소가 있던 것을 지금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 미소를 보고 주님과 함께 계시구나 단번에 느껴졌습니다. 아빠가 보고 싶네요.
장로님, 저는 예수 믿지 않고 평소에 다른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던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읍니다. 한 3-4일을 울고 불며 죽지 않으려고 애 쓰다가 너무 힘들게 가더군요. 택함 받아서 예수를 믿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정말 전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늘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예수를 믿었으면 좋겠읍니다.
몇년 전 폐에 공기가 차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산소호흡기 달고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숨이 안쉬어져서 괴로워 누워서 이러다 죽나 싶으니 그동안 방종하게 살았던게 예수님께 참 죄송해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살다 죽게 되어 죄송하다고 기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눈앞에 꽃밭이 보이고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제 뒤에 계신게 보였고, 갑자기 고통이 사라지고 평안해졌어요. 곧 응급처치 받아 폐에 구멍을 뚫어 다행히 괜찮아 졌지만, 믿는 분들이 임종 하실때 고통의 표정이 아닌 평안한 표정을 짓는 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구원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의 일반적인 공통된 모습이겠죠.
소름돋고 눈물이맺히네요
간증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다!! 믿지않는 저의 가족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더욱 기도로...그리고 승리로.
@@pjangro 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예수님 안 믿는 저희 언니가 중환자실에서 근무했었는데 잠자듯 평온하고 환하게 죽는 사람이 있고 공포에 떨며 죽는 사람이 있다며 뭔가 있기는 있다고 그래서 제가 그걸 아니 이제 예수님 믿자고 했었죠
아마 쉽게 인정하실것 같네요.
30년전 저희 작은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말기에 기도원서 마지막을 보내는데 저희 할머니께서 병간호를 하시며 아들이 몸은 못먹고 고통중에 있었지만 항상 밝은 미소가 거득했고
병문환 갔던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도
먼저 가서 죄송하지만 나는 천국가니
슬퍼하지 말고 예수님 잘 믿고 훗날 천국서 만나자고 말씀하시고 마지막 임종 직전에 엄마 고소한 향기가 나
천사들이 나를 데리러 내려온다고 말씀하시고 밝은 미소로 천국을 가셨다고 합니다~
그당시 전 초등학교 4학년 이었으나 그말씀을 새겨 듣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길 소망 합니다^^
이 영상보시는 모든분들이 예수그리스도를믿고 영원한 천국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장로님 감사드리고 수고많이하십니다~~~♡
아멘..그러합니다.
@@pjangro ㅇ0ㅇ000000ㅇ
장로님
저희 아버지께선 소천시 병원에서 평상시 좋아하시는 찬송가 불러드렸는데 마지막엔 주기도문이라고 나즈막히 말씀하셔 저희 3남매가 주기도문을 해드리고 끝날즈음 심장이 멈추는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일년 전 아버지 임종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이해하지 못할 만큼 교회에 봉사 헌신하셨고 어리석어 보일만큼 선하신 분이었습니다. 암으로 고통받으시다가 마지막에 몰핀을 달아서 의식을 찾는게 불가능한에 마지막 순간 눈을 뜨시고 가족들을 다 돌아보시고 그 순간 심정지가 와서 임종하셨습니다 그런데 웃으면서 가셨어요 그 순간 임종기도를 하면서 느꼈어요 천국가셨구나.....그때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습니다 믿음 생활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도요 감사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였군요.
저희아버지께서도 평생 믿음생활 안하다시다가 돌아가시기전 언니의전도로 병원입원중 주님영접하고 성경일독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놀라운일은 임종직전 한쪽에는 검은옷을입은자,다른한쪽에는 하얀옷을입은천사들이 서로 데려가려고한다해서 언니가 하얀천사 손 꼭붙들고 천국가시라고햇더니 가족들에게 나중에천국에서 만나자하시며 웃으면서 평안한모습으로 돌아가셨습니다.영혼구원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체험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그런 장로님이 제 아버지의 친구목사님이 시무하셨던 교회에 다니셨던 장로님에게 일어났었죠. 장로님이 돌아가시며 목사님과 화해 하시기를 거절하시고 돌아가셨는데 한참 후 장로님 자녀들이 아버지 살아나서 목사님 찾는다고 해서 가보니 장로님이 울면서 자신 용서해 달라고 하시더래요. 얘길 들어보니 자신이 죽었는데 천사와 마귀가 서로 자신의 것이라며 양쪽에서 팔을 붙잡고 잡아 당기며 씨름 하는 중에 마귀가 팔을 놓치고 자신이 떨어지며 살아 났다면서 목사님 괴롭힌 거 용서해 달라고 하시면서...그렇게 극적으로 화해 하신 후 돌어가셨대요
제가 결혼을 한후 얼마되지 않았을때 시아버지께서 돌아 가시는걸 보았습니다 안가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저까만옷을 입은 사람들을 쫓아달라는 고함을 치는것을 보면서 예수믿지 않는사람의 최후에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장로님 말씀을 듣고보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귀한 내용을 다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납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는 20대초에
마당에서 서서 리빙룸에 있던나를큰유리창 으로 나를 쳐다보고 섰는 키가보통사람의 배가되는 까만옷 입은 사람괴물을 보고 숨이콱막히는 또전기가온몸에 흐르는 두려움 무서움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이후 몸을다쳣고 자살할생각을 거의 8년을햇어요 권총자살하기 바로전날 구원받고 지금은 감사하며지냅니다
할렐루야
@@jmdjfndie4200 복음 전도가 그래서 중요 한 것 같아요. 단지 남을 위해서 전도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위해 전도하다보면 전도 노하우도 성령께서 주시고 전도 연구와 기도하며 나를 둘러싼 가족도 전도해서 구원 받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족 친지 전도 너무 중요함을 깨달았어요...
시아버지ㆍ친정아버지 돌아가실때 귀는 듣고계신다고 찬양 불러드리라고 해서 제가 찬송가 불러드렸던 기억이 나네요.두분은 교회에 다니시지는 않았었지만 호의적이셨고 저희 친정아버지는 시골교회에 청년들이 모시러와서 잠시 다니셨었거든요.....지금 생각하니 그청년분들 참으로 감사하네요....아버님들 편하게 임종을 맞이하시는 거 보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라는 찬양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저는 꼭 천국 갈래요.
날마다 회개하며 주님의 깨끗한 자녀 되기위해 오늘도 주께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마음이십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우리 집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 고신파 교회를 다닙니다.엄마 혼자서 우리 외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았고 장례식 후 내게 상세하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보통 숨이 넘어 간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외할머니는 너무나도 평온하게 저희 엄마에게 돌아가시기 직전에 '경자야 천사가 나를 데리러 왔어.밝은 빛이 내려온다.경자야‘ 하시며 너무나도 평온한 미소를 머금고 숨소리 조차 거친면 하나 없이 천국에 가셨답니다.
엄마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외할머니 옆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답니다. 천국에서 엄마와 다시 만나자고..하면서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례식 기간동안 처음엔 내 마음이 괴롭고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과 동시에 슬펐지만
부모님과 이모들,외삼촌이 다니는 교회에서 차례대로 와 주셔서 예배와 기도로 외할머니를 보내드리니 그런 나의 분노는 사라지고 다시 만날것을 확신 하기에 장례식 공기 조차도 우리 집만 은 장례식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집들과는 다르고、왠지 모르게 또 다르단걸 육감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댓글 내용은 실제 간증 입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는 21년 전에 뇌종양으로 돌아가셨어요. 신경통도 오래 앓으시고 늘 두통이 있으셔서 진통제를 많이 드셨어요. 뇌종양으로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돌아가시기 며칠 전 "나 집으로 가야해"라고 하셔서 집으로 모셨는데 집은 천국이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의 얼굴이 하얗고 너무 예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골에서 늘 새벽 4시면 일어나셔서 저수지 길을 따라서 30분 이상 걸어서 새벽예배를 다니시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셨어요. 예수님 믿고 영접하신 분들은 모두 환하게 웃으시면서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가시는 것 같아요.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저희 연로하신 부모님과 친정형제들, 이웃모든이들이 천국백성되도록 기도합니다. 아직 믿지않으시는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나고, 맘이 저려오네요. 더 간절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샬롬.
기도하시고, 복음을 받아들이실 때까지...!자주 전하시고....!! 꼭 구원 속히 받으시길 기원해요..,
저희 아빠도 간암말기로 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마약성진통제를 사용해도 그 고통이 잠도 못잘 정도로 극심했어요 잠도 편히 못주무시고 잠깐 졸다 깨셨는데
아빠가 하나님께 기도할때 잠들어있을때 평안히 데려가 달라고 기도 하셨었는데..
아프고 나서 처음으로 돌아가시는날은 정말 평안하게 계속 주무시다가 주무신 상태에서 돌아가셨어요..
간암말기면 얼굴빛이 잿빛처럼 말이 아닌데..돌아가실때는
정말 생기있는 환한얼굴빛으로, 그렇게 평온한 얼굴로 고통 하나 없이 데려가셨어요.
저희 엄마와 동생 또한 사탄의 방해 없이 예수님께서 마중나와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당시에 하나님을 몰라서 아빠를 데려가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았었는데
그후로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은혜로 믿게 되고
아빠를 구원하신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이 글에 참으로 위로받습니다
.(싫어요)누르신 66명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은. 어렵지않습니다
싫어요 이 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라.....생각이 다를 뿐이니까요.
저도 유투브로 주님영접한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줄 몰랐는데 정말 살아계시더라구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자연만물을 보고도 제가 믿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죄스러웠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분이 있다면 당신은 원숭이의 후손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제가 진화론의 거짓말에 붙들려 있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이며 당신을 기다리고 계심을 믿으세요. . ㅠㅠ
아멘
너무나 귀하고 당연한 진리인데 수 많은 사람들이 눈 뜨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할렐루야~!!
댓글을 보며 은혜받습니다. 축복합니다.
맞아요.. 진화론자들도 설명을 딱히 하지못합니다. 추정이라고 합니다 추정. 그러나 반대로 창조론은 설명이가능하고 증거가있습니다. 세상은 어떻게하든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부정하죠. 왜냐면 이세상은마귀의 세상이기때문입니다.
부모님.큰형님 세분 전부 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세분다 주님 영접하심.
돌아 가실때 모습은 진짜 어린아이 같이 웃고 돌아가심.
저희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보내드릴 때 마지막으로 볼 수 있었을 때, 저는 그곳에 없었지만 가족 친지들 3-4분이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머리가 움직였다고 똑같은 말씀 하셨었어요.. 저희 외할머니는 권사님이셨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성경 책 붙들고 계셨고 믿음이 없었던 제게 ‘성경이란 무엇이길래…’라는 의문을 갖게 해주셨고 지금도 .. 할머니 생각이 가끔 납니다. 돌아가시기 세 달 전쯤 갑자기 집에 오셔서.. 외할머니가 갑자기 집에 계시고 맨날 의자에 성경 책 걸치시고 노래 부르시고.. 이해가 안 갔는데 ..그때 그 시간이 없었다면 제가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하나님 말씀 붙잡으면서 살려고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계획이셨겠지요..
장례식장에서는 가만히 맥없이 앉아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모두가 분주한데 제 귀에 “괜찮다, 안 아프다” 하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낌짝 놀라 뒷방도 들어가 보고 주변도 돌아봤는데 정말 아무도 없더라고요… 한 3-4분? 정도 계속 그런 소리가 들려서 너무 낌짝 놀라 뒷방도 들어가 보고 주변도 돌아봤는데 정말 아무도 없더라고요… 한 3-4분? 정도 계속 그런 소리가 들려서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밝은 목소리로 안 아프다 여기 있다(?) 아무튼 마치 하나님이 아주 가까이서 제 귀에 대고 말씀해 주신 것 같았어요.
😮😅😅
저희 아빠는 눈물흘리며 가셨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계속생각나는지..저는 예수님찾으라는 말만하고ㅠㅠㅠ아빠다시볼수있으면좋겠다 너무보고싶은우리아빠..
얼마전 저도 어머니의 임종을 함께 했는데 장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ㆍ
신은 확실히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어머니 임종직후, 거룩하고 성결하게 살아라! 라는 강렬한 느낌에 전율했습니다ㆍ
놀라운 은혜입니다.
시어머니는 검은 사람 둘이 온 꿈을 꾸었다고 하셨고 한차례 심한 영적 싸움을 한후 (정신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만 찾으며 고통스러워 하셨음) 한달정도 더 사시다가 꽃밭에서 누군가와 추석때 가족들 보고 가겠다고 약속 하셨다는데 그 약속한 날에 소천하셨어요 낮에 주무시는 줄 알고 그냥 돌아왔는데 그이튿날에 소천하셨어요 장로님 말씀이 실제 사실입니다 예수 믿을 기회 놓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입니다 예수믿는 사람 싫어 안 믿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지옥가면 좋은 사람만 있을까요? 연약한 사람 믿지 말고 예수 믿으셔야 합니다
제가 병원에 근무하는데 환자분들중 검은옷 입은 사람이 발치에 있다고 소리 지는거 봤습니다!
아...직접 보셨군요.
저희 아빠는 4년전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원래 저희집은 기독교 집안이 아니였습니다.불교집안이였어요.
아빠가 덜 아프실때 조금이라도 더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아빠 모시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세례도 받으면서
기더 열심히 하였습니다.단 몇개월이라도
아빠랑 떨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다니시고 악화되셔서
누우셨는데.돌아가시기 이틀전에 아빠가
엄마한테 외국인 몇명이 왔다고 하셨더래요..ㅠ엄마는 무슨 외국인이 왔냐고 하셨고 저에게 왜ㅜ아빠가 외국인이 왔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물으시길래.제가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보통 돌아가시기 전에 저승사자나 조상이 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바로 엄마께 말씀 드렸어요..엄마!!예수님 제자들이
아빠 모시로 온거같다...외국인이 왜 오겠어?아빠는 뒤늦게 신앙심 가지면서
열심히 기도하시고해서 주님께서 제자들 보내셔서 아빠 모시로 온거네...라고했어요.
교회가서 권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멘 하시면서 아빠 분명 좋은곳 가실꺼라고 하셨어요..어딜가서든 간증할수 잇는 이야기라고도 하셨구요..그렇게 아빠가 돌아가시고 한달 뒤쯤에 둘째 고모가 꿈을 꾸셨는데..고모는 교회 안다니시거든요~
고모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빠가 하늘로
가는 길고 높은 계단을 힘하나 들어하지 않고 뒷짐지고 올라가시더래요..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진짜 아빠가 천국을 가셔서요ㅠㅠ천국으러 가지 않앗더라면
하늘로 가는 계단도 안밟으셧을것이며.
아빠가 말하는 외국인들도 오지 않았을것입니다.늦게나마 믿음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천국은 있습니다..
저희 아빠도 얼굴 색하나 변하지 않고
정말 편안히 가셨습니다.돌아가셨는데도
따뜻한 온기가 있었습니다.저도 교회다니기 전에...믿음이 있기전에는 안믿었어요.
저희 가족들이 겪고 나니깐 진짜 천국은
분명 있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천국은
분명 있습니다.우연도 아니고 미친것도 아니고 진짜 천국은 있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오랫동안 당뇨로 투병하시던 엄마가 6/14. 2:10에 홀연히 떠나셨어요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자주 못하고 임종도 지켜드리지 못해서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요
생전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영접기도도 마지못해 하셔서 천국가셨다는 응답은 받았으나 확신이 없었어요
임종후 안치하기전 잠깐 얼굴을 보는데 지금꺼 처음으로 깊은 잠이 드신듯 평안한 모습에, 하나님은혜에 감격,감사하고 엄마가 영혼의 마지막 순간에는 에수님의 손을 잡으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천국에 입성하셨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생전 당뇨합병증과 입퇴원을 반복하시면서 실제 집에계시는 때는 거의 없었거든요
어쩌다 집에서 주무시는 모습보면 미간을 찡그리고 옆으로 누워 주무시곤 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심방을 해 주실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잘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마지못해 앉아계셔서 제 속은. 타들어갔죠
엄마가 돌아가시기 2주전쯤에 하나님께서 엄마를 대신하여 회개시키셨는데 그때는 제가 엄마를 위해. 중보하는게 아니라 엄마의 영혼이 된것처럼 회개하면서 심장과 온 몸이 찢어지는것같은 고통이였어요
하나님께 마지막까지 엄마의 영혼을 주님손에 올려드리니 책임져달라고,하나님 부인하고 안 믿은거 용서해달라고ㆍ잘못했다고ㆍ
주님의 십자가 그늘아래 저희 엄마의 영혼을 맡겨드립니다
주님!살려주세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소자의 기도에 응답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최차매엄마!이젠 주님나라에서 영샹복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ㆍ아멘!
@@김영미-z5t 사도행전 16:31 KRV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아멘!!!
할렐루야~!
믿음으로 사는 삶이 기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깨닫게 해주시는 영상 이었습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영이 죽은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로 기도 할 수 밖에 없지만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그들에게 좀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장로님의 입술을 통하여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진심어린 댓글에 감동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3일전에 저의 어머니가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힘들지만 어머니의 편안한 모습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100프로 있고 천국을 끔꾸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서 전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로님 말씀 백번 이해가 됩니다.
영의세계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 완전공감 합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게 쉽지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휼히 여기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써 전해야하는 사명을 모두 거룩하게 감당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믿지않으시는 이모
돌아가실때 피토하고 돌아가셨는데
남아있는 자녀분들은 아직도 믿지않고 계시니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가족이 아프면 무조건 무당을불러 굿을 한 기억밖에 나지않지만 일흔이 될때 예수믿고 집사직분 받으시고 소천하시는날 화장한듯 밝은 고운얼굴은 생전보다 더 빛난얼굴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아.....가슴 벅찬 기쁜일이군요...
저도친구가코골이수술하고난후계속피를토하며응급실계속갔는데세번째퇴원할때네번째쓰러지면죽겠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세번째피토할때는혈압은80ㅡ60으로쇼크가와서기절했는데한참후에눈뜨고하는말이너무아름다운꽃밭길을갔다왔다고하더라고요너무편안했다고그래서하나님믿지도않는데천국갔다왔구나싶더라고요그래서주님영접해야한다고네번째쓰러지고나서야하나님믿게되어서지금은열심히신앙생활하고있답니다할렐루야!주님께영광돌립니다
믿지 않는 자중에 임사체험 후 예수님 믿게 된 사람 많아요.올해 5월달에 남편 죽어있는 꿈을 꾼 후 일주일후 남편이 직장에서 쓰러졌는데 병원에 가서 MRI 찍으니 lesion 이 발견됐대요. 그래서 임사체험을 텅해서라도 구원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남편과 시댁식구들
그리고 믿지않는 친구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절실합니다.
아멘입니다.
장로님 의 간증을 듣고
많은감동 받았읍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축복 오늘도 감사하게 잘듣고 있읍니다
할레루야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아멘!
매일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천국과지옥응 실제적으로 확실하게 각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장로님 ^^
아빠께서 천국에 갔다는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말씀하시길
병원에서 숨을 거두신 아빠의 얼굴을 보시면서 " 난 네 아빠가 이렇게 잘생긴지 몰랐다. " 라고 하셨어요. 너무 평안한 모습으로 찬송들으시며 가셨어요.
저도요… 아빠 마지막 모습이 미소띈얼굴에 아기같이 하얀피부 촉촉한살결.. 몇시간전 병마에 시달리던 그 사람이 맞나 싶었어요.. ㅜ
우리 아버님도 그랬습니다. 아기같이 '귀여우셨'답니다.
저두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밝은 얼굴로 환하게 미소 지으면 천국 가셨어요
천국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모두 예수님 믿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
돌아가신 전날 예수님 믿고 성령님이 누구냐는 질문하셨던 아버지, 기쁨에 넘쳐 웃으셨죠, 다음날 환하고 평온하게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저는 오히려 기뻤어요, 아빠가 천국 가셨으니까요. 우리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할렐루야!!
지금도 믿지않는 많은분들과 저희 친정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박장로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말씀이 진실이신데 지금 이시간에도 믿지않은 그 많은 영혼들에게도 진정한 믿음가진 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생명체가 있다는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다
그렇습니다, 아멘입니다.
좋은말씀이고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성당에서 입관봉사를 했는데 구원받은자와 받지못한자의 차이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장로님 말씀을 동감합니다 시신을 닦을때 무섭게 느끼는분과 안아주고싶은분이 있었습니다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이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성당은 카톨릭이지 않나요?
개신교 아니구요
할렐루야. 주여~~ 장로님.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해 주시니 참말 감사드리옵고, 늘 강건 하시옵소서.
늘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장로님 콘텐츠를 접했습니다. 진실한 크리스챤으로 거듭나기 위한 굳건한 믿음을 달라고 매일 기도하며 성경필사도 진행합니다. 장로님의 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많이 보면 믿음이 나무처럼 성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도움심 아래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아...처음이시군요.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셔서 좋은 소통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저희아버지 염 하실때 얼굴 뵙고 저희가족 정말 너무 감사하고 놀랐습니다.
아프셔서 병치레를 십수년하신 분이고 돌아가실 즈음 정말 많이 아프셔서 하루하루가 힘드신 분이셨는데...
그 얼굴모습이...그냥 편안한 낮잠을 주무시고계신 모습이셨고 안색도 너무 좋으셨고... 돌아가실 즈음의 힘들어하시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장로님의 풍부하고 은혜스런 이야기 보따리를 듣다보니 생글 생글 웃으시는 모습이 참이쁘시네요 ㅎ.
늘 잘듣고 반성하고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쁘다니...참 기분 좋습니다.
너무나 귀한 사역하시는 장로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의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는 박효진장로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1년전 아빠를 사고로 보내드리면서.. 평온하고 아기같은 모습으로 주님품으로 돌아간걸 보았어요
그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영상으로 주의일을 굳건히 감당하시는 장로님 존경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예수님 찬양하면서 살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감사합니다.
@@pjangro 감사합니다 장로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영상보고 빨리 시댁식구들을 위해 기도와 복음을위해 힘써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교회에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신데 그분들이 이런 내용들으실수 있으셔서 천국을 소망하는 여생을 사시면 하는 소망을 가집니다ㆍ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분들일수록 더더욱 천국소망을 가지셔야 하죠.
영상 공유하셔서 모든 어르신들께서 보시고 천국 가시길 축원합니다!
아빠가 너무 하얗고 어린양같이 예쁜 모습으로 돌아가셔서 아가서의 5장 16절 그 전체가 아름다우니 하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침이되면 장로님께서 전해주실
하나님에은혜가 고되됩니다...
오늘하루도 생명에 말씀과은혜로
지내게되니 참 행복합니다~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장로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희도 함께 살던 93세 아버님, 97세 어머님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사진 다시보니 환한 얼굴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무신론자인데 장로님의표정과 인자하신 말씀을 들으니 참으로 멋있으십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너무 좋아요
저도 부모님 두분과 세째형부의 임종을지켜 보며 기도하고 찬송하며 보내드렸는데 너무 예쁘고 잠자듯이 가신 모습을 봐서 죽음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로님 ~
저희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이 영상을 공유하겠습니다
믿든지 안믿든지 이 영상은 꼭 보내야 할듯합니다 장로님의 간증은 항상 저에겐 하나님께 가까이 가까이 가게 해주시니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장로님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
가족구원이야말로 최고 급선무이죠....
이땅에서 맛볼수 없는 선하신 통치를 맛볼수 있기를.. 가족과 이웃이 다 구원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로 아멘입니다.
장로님
정말 좋은 말씀 이네요
그래서 내가 알는 모든사람에게 공유 했어요
이게 전도네요
하는 말씀은 백프로 맞아요
아멘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장로님을 엄청나게 사랑 하시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사역을 하시는 장로님을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귀한분으로 여겨집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사랑받기를 소원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이영상을 보고 동생과이모가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전 천주교 신자인데 장로님 말씀 전100% 믿습니다 ㆍ
전 사후세계 체험한 책도 읽어보고 임사체험 겪은 사람들의 체험담도 많이 들어봤는데 장로님 말씀
진실이라는생각을 합니다ㆍ
천주교가 아닌 개신교 기독교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은
우상 숭배 입니다
구원은 오직 나의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믿고
고백할때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장로님! 저희 아버님도 마지막 하신 말씀이 ''나는 성경을 몇 번 쓰고 읽었지만 딱 한 마디 기억에 남는 것이 '너는 내 아들이라'뿐이다."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사망신고 마치고 5분만에 돌아오니 돌아가신 분이 웃고 계셨습니다. 순간 '천국으로 가셨구나.' 하는 마음에 편안해졌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귀한 고백이십니다.
아멘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항상 께우처 주셔서
바른 신앙생활 할수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의영혼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한 미움을
십자가앞에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나를받아 주옵소서
아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jangro 장로님 께우처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자막을 위해서 자막타자를 직접 해주시느라 고생하실텐데요. 그덕분에 청각장애인인 제가 읽어보기가 더 편해지고 유익한 도움이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네요.ㅠㅠ 정말 수고하셨어요. ^^
제 동창친구가 선천적인 심장병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하는 동안에 죽기 전 며칠전에 지옥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고 마귀들이 자기를 데리러 오는 모습을 보고 공포심 느껴서 나중에 퇴원하게 되면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싶다고 얘기한 적있었어요. 그러나 얼마 후에 세상 떠났어요. 그때 제가 무신자론자여서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랐거든요. 정말 마음 아프네요. ㅠㅠ
장로님~~감사합니다 주님을 더깊히 알게해주셔서 할렐루야 전도하고싶어지네요~~아멘
할렐루야! 고민이던 문제가 해결함을 받았습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로 처음 어르신을 만나면서 주님의뜻이 있으신가~ 기도하며 어르신을 돌봤습니다 어르신 저는예수 믿는데 찬양드릴때 제일 즐겁고 기쁘답니다~복음에 말씀을 드리며 그렇게 어언3개월 동안 시간이 흘렀답니다 그런던중 어르신 임종을 지켜보며 이분이 과연 천국 가셨을까
고민도 되고 생각속에 있었는데 비록 저가보는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 한적은 없지만 본인 마음으로 시인해도 구원이 있다고 봅니다
몸의 경직도 없어으며 평안한 모습
어르신 천국 가셨다고 보며 장로님의 영상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하신 장로님이십니다. 저는 내년 1월이면 만 70살이되는 은퇴하는 목사입니다. 장로님의 유튜브 사역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상급이 눈에 보이듯 합니다. 샬롬.
저도 어려서 부모님은 제가 죽었다고 생각하시고 기도하고 계셨데요....의사선생님 이 말씀하시는걸
들었어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셨어요...집에서 몇일을 아프다 깊은 잠을 잤어요 그런데 꿈에 어떤 남자가 따라오라 해서 따라 가는데 얼마나 먼 길
인지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저 힘들어서 못 따라 가요 했더니 하얀 흰옷 입으신 분 이 그럼 나중에 따라 오너라 하셨어요 그분 얼굴은 너무 밝아 광명빛에 볼수는 없지만 음성은 분명히 들었어요..얼마나 잠을 잤는지 모르지만 어머님이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울며 기도하고 계시더라구요...내가 엄마 부르니깐 엄마가 놀라서 넘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셨어요...내생각 에도 오랫동안 잠들었던거 같아요 엄마 표정을 보니깐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나 싶어 꿈속에 어떤 사람을 따라 가는데 길이 넘멀어서 힘들어서 못따라가요 했는데 내가 아직 어리니 나중에 오래 했어 말하니 엄마가 잘했어 하신후 내가 언제 아팠지 ? 하면서 지금은
아주건강 합니다
미국에서는 천주교가 넘멀리 있어서 기독교을 다니다 보니 엄마도 아주 좋아하세요.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은혜로 살아가시기를...
성모마리아상은 우상이니
그걸 치우고 오직 예수님만을
믿고 전하고 오라는 사명을
다 감당하고 오라며
다시 살려주신 것 같습니다.
오직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의 밝은 모습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장로님 영의눈으로 감사합니다 우리5형제 가족들 주님 믿길 원합니다 간절히 부디 이영상보고~~~저의 소원
5형제님들이 모두 예수님 믿고 구원얻으시기를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아버지집 천국을 품은 자로써
죽음은 무섭지 않습니다.
장로님 늘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장로님 말씀 듣고있어요.장로님 말씀을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예수님과 멀어졌는데, 많이 뉘우치고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너무나 귀한 글에 제가 감동입니다. 자주 만나 소통하도록 합시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로님의 선포하시는 영상들로 인하여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말씀이 쏙쏙쏙옥 들어오는지 참신기하신 장로님 말씀 ^^
아멘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장로님
20년 전에 본 장로님 책이 예수님 영접하는데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전 사건이군요. 감사합니다.
말씀 듣는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임에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장로님.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렐루야~~♡♡
마라나타~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의식이 없이 산소마스크 쓰셨던 우리 엄마는 예배 중에 산소마스크 본인이 제거하시더니 방안에 있는 모든 가족을 빙 둘러 보시고는 두손 모아 기도하자고 하시더니 기도 중 임종하셨어요.
돌아가신 후에도 손가락 관절까지 살아 생전같이 부드러우셨어요.
천국을 소망합니다.
천국으로 아름답게 입성하셨네요.
귀한 장로님의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지옥의 현재성 간증을 적극 공감합니다.저도 어머님의 임종시에 기도하며 찬송 하늘가는 밝은길이를 찬송하며 함께하였습니다.신자들의 임종시에 자녀들이나 교우들이 기도와 찬양으로 함께해주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귀한 사역에 응원을 보내드림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로님께서 올려주시는 은혜로운 영상
매일보면서 감사감격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하고픈 동생에게 장로님간증 영상을 보내려고 해요
매일 한편씩 보낼건데 영상보고 그마음이 움직일수있도록 주님을 영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분의 마음이 꼭 열리기를 바라겠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육이아닌 영으로 살라는 말씀을
다시 해주시네요
내 진짜모습은 시공간도 초월하는
영인 존재인데
그걸 자꾸 망각하고 껍데기에 불과한
육체에 끌려다니며 사는 이모습 회개 합니다
장로님 말씀 오늘따라 더욱 공감 합니다 잘 새겨듣고 초신자지만 전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의 열매 많이...
@@pjangro 네 감사합니다^^
박효진장로님 수년전에 우리교회도(마산참좋은교회) 와서 간증해주겼습니다
장로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저의 남편 마지막 모습 미소띤 천사였거든요
친정엄마는교회 권사 셨고. 83세에 간에 물이 차서 돌아가셨는데. 쭈글쭈글한 얼굴이 확 퍼져서 자는듯이 평안히 돌아 가셨고 믿지 않는 여동생이 죽은 몸이 차지 않았다고 신기해 했어요
주님께서 제 영혼을 거두시리라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