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아는 분도 무당이 너는 교회를 가야한다해서 가족이 다 한꺼번에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고 ...무당도 사용하시는분 주님 만이 만왕의 왕 찬양과 존귀를 받으실분 축복합니다 가장 큰 복을 누리시게 되었어요 귀한 무당분도 전도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리시는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원에 가서 기도 받으면 기도해 주는 원장님에게 하나님이 찾아온 성도에 대해 하실 말씀을 가르쳐 주신다고 수없이 간증하는 원장님을 예약후 찾아간적 있습니다 정말 답답했기에 예언을 받을려고 갔었는데 냉냉하고 허탈한 인간적인 말만 하시는데 민망 했습니다.다른 성도.주의종에게도. 하나님 뜻을 그원장님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 나님이 왜 저한테는 그렇게 하셨을까요. 사나 죽으나 예수 의지하라는.. 자녀결혼에 대해서도 잘 하면 예쁨받는다는.. 짝믿음이라 하나님 뜻이 아니면 일을 진행 안하겠다는 의논하에 물어본것도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범위의 답만 하셨어요 제가 무얼 잘못한걸까요 믿음이 약해서. 지은죄가 많아서... 도울자가 아니라서.. 차별 하지 않는 하나님이 그럴수가 있으실까? 민망하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제질문 하면 자기가 무당이 아닌데 어떻게 알겠냐?고 첨으로 예언의 말씀을 기대하고 갔었다가 오히려 그후 몇달 시험 들어 애를 먹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내가 도울자를 도우시고 긍휼히 여길자에게 긍휼 베푸신다는 말씀을 떠올리면 버림 받은자 같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를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예언을 쫓아다니는 사람이 아니지만 워낙 환란이 끊이질 않고 해결도 안돼서 유튜브 간증 집회를 통해 오랫동안 지켜봐 왔던 원장님이라 찾아갔다가 너무 실망하고 왜 거길 찾아갔었을까 하는 후회가 마니 됐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체험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귀로 들은적도 있고 요한복음 읽을때 말씀이 예수님이심을 그냥 믿어졌어요 그러면 믿는 자녀가 아닌가요 예언도 받을 자격이 있어야 되나요 암 선고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재검진후 암 아니라고 한 얘기를 하니까 그건 믿음으로 오진으로 뒤집힌게 아니고 첨 암 진단 내린 병원의 오진이란 기도원 원장님 말씀에 시험까지 들어버릴정도로 챙피했고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숨고 싶을정도로 후유증이 대단했답니다. 이일후에 저의 자식도 믿음이 후퇴하고 있어서 어이가 없는데 잊어버릴려고 해도 잊히지 않고 저도 믿음이 멈춰버렸어요
저도 예언받을때 녹음하고 그 내용을 문자로 기록해둡니다. 들을땐 잘 안들렸던 내용들이 있고 세월가면 잊어버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다시 들어보면 그때의 은혜와 경각심이 되살아나요. 예언을 통해 때로 회개할것을 지적해 주시기도하고 어떤 길로 이끌어 사용하실지 알려주시면서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시나 때로 두려우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소명없이 목회하는 자들에겐 내가 그를 부르신적이 없다하시며 나는 그 종을 모른다고 하시고 성령능력 주신적이 없어서 그가 자기 지식과 힘으로 사역이라고 하고 있으나 나는 그 사역을 받지 않는다 하시더군요.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불러서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뜻으로 인생사를 결정하면 실패뿐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해요. 예언도 그 다양한 인도하심의 한 방법이죠. 올바른 예언은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의 세밀하신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위로와 용기도 주시나 회개치 않은자에겐 예리한 수술도 하시지요.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고린도후서 6장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through glory and dishonor, bad report and good report; genuine, yet regarded as impostors;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known, yet regarded as unknown; dying, and yet we live on; beaten, and yet not killed;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아멘.Amen
우리가 믿는 성경의 하나님은너무나 크고 깊고 높은 분이라 그 분을 믿고 따르는 우리 신앙 생활의 모습이 아주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예언한다는 사람을 쉽게 비판하고 거부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고 잘 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이런 신비한 경험이 있든 없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삶의 열매가 아름다운 분들은 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맞다는 것을 20년 이상 목회하면서 내린 결론입니다. 이런 신비한 경험을 잘 못 된 것으로, 초자연적 은사는 끝났다고 너무 확신하고 이런 경험이 있는 분을 잘 못된 것으로 정죄하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좀 남깁니다. 좋은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무당이 같은 소리를 했어요 영적싸움 몇년을 했는데 결국 영적 목사 에요 무당이 절 보고 이마에 십자가가 보인다 하더라고요 무당도 영적인지라 교회다니는 사람은 영적 눈이 안 열어져서 몰라요 성령의 터치가 깊이가 있고 말씀의 깊이가 동일하게 있어야 성령인지 무당의 영인지 분별 됩니다
![Quando Rondo - Grow Up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8zFnCg3BO4Q/mqdefault.jpg)
저는 몸이 아파 절망 중에 있어 아무것도 집중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데
오랫만에 듣는 장로님 간증이 너무도 잘 들리네요.
오늘 장로님 간증을 들으니 육신의 고통이 잊혀지고 소망이 생기네요.
할렐루야!
장로님 유트브 서 가끔 떠서 듣다말다 했었는데 오늘 영상 듣다보니 꾸준히 성실하게 믿음으로 살았오셨군요 초창기때 함께 하셨던 분들 계셔서 시발점이 되셨군요 장로님 얼굴 뵈니 빛나십니다 모듣것이 하나님 의 은혜군요 감사합니다 갓블랫유
믿기전에 무당한테가서 점을 봤는데 저보고 목사를 하라고하더라구요 아니면 다른사람과 다르게 절실하게 교회가서 믿으라고 권유해주셔서 교회전도를 무당한테 받고 교회다니케이스입니다 어릴때 좀 다니다가 청년때는 떠났고 주님의 은혜로 시집가고 자녀 어릴때 다시 다니게됐어요
ㅋㅋ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다 사용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 올려드리세요 우리를 부르시고 쓰시는 방법은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십니다^^❤😊
네 제가 아는 분도 무당이
너는 교회를 가야한다해서
가족이 다 한꺼번에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고 ...무당도 사용하시는분 주님 만이 만왕의 왕 찬양과 존귀를 받으실분
축복합니다
가장 큰 복을 누리시게 되었어요
귀한 무당분도 전도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리시는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부산 어느목사님은 대학교등록금을 절에스님이 주셨다는데.. 절에서 먹고잠자고 교회가고 그러셨데요
무당도 한분이신 하나님만 신이 라는걸 알고 있으니 점괘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ㆍ귀신이 하나님 사람을 점 볼수가 없겠죠ㆍ
장로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기한믿음이네요 반갑습니다 열심주님믿으시면 모든걸다 주시더라고요 처음은 마음이 너무편해졌구요 돈도 집도 다주시더라구요 살면서 하나님아버지 믿은게 제일 잘한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며칠전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얼마나
회계했는지 모릅니다 장로님을통해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며 주님옷자락 붙들고
따라가길 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합니다✝️
회개
아멘~
참으로 귀한 간증이세요
근심하는거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장 10절
아멘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교회만 왔다갔다 하고 혼자서 기도도 열심히 하지만 인생이 이렇게 절망적일때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합니다.
저도 예언기도 받아보고 싶어요
장로님 간증은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은혜받아습니다 ᆢ은사란 경험해 본적 없으면 의심이 됩니다 그러나 예언이라는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주의종을 통해 입을 빌릴뿐이고 도구일뿐입니다 저도 여종인데 ᆢ예언을 할때면 본인도 놀라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일에 임합니다 얼마나 세밀하게 말씀을 하시는지 ᆢ감사한 일이지요 놀랄일입니다 그대로 이루어 지는것을 볼때 하나님을 사랑하시되 거룩함으로 떨림으로 섬기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기도원에 가서 기도 받으면 기도해 주는 원장님에게 하나님이 찾아온 성도에 대해 하실 말씀을 가르쳐 주신다고 수없이 간증하는 원장님을 예약후 찾아간적 있습니다
정말 답답했기에 예언을 받을려고 갔었는데 냉냉하고 허탈한 인간적인 말만 하시는데 민망 했습니다.다른 성도.주의종에게도. 하나님 뜻을 그원장님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 나님이 왜 저한테는 그렇게 하셨을까요.
사나 죽으나 예수 의지하라는.. 자녀결혼에 대해서도 잘 하면 예쁨받는다는..
짝믿음이라 하나님 뜻이 아니면 일을 진행 안하겠다는 의논하에 물어본것도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범위의 답만 하셨어요
제가 무얼 잘못한걸까요
믿음이 약해서. 지은죄가 많아서...
도울자가 아니라서..
차별 하지 않는 하나님이 그럴수가 있으실까?
민망하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제질문 하면 자기가 무당이 아닌데 어떻게 알겠냐?고
첨으로 예언의 말씀을 기대하고 갔었다가 오히려 그후 몇달 시험 들어 애를 먹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내가 도울자를 도우시고 긍휼히 여길자에게 긍휼 베푸신다는 말씀을 떠올리면 버림 받은자 같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를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예언을 쫓아다니는 사람이 아니지만 워낙 환란이 끊이질 않고 해결도 안돼서 유튜브 간증 집회를 통해 오랫동안 지켜봐 왔던 원장님이라 찾아갔다가 너무 실망하고 왜 거길 찾아갔었을까 하는 후회가 마니 됐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체험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귀로 들은적도 있고 요한복음 읽을때 말씀이 예수님이심을 그냥 믿어졌어요 그러면 믿는 자녀가 아닌가요 예언도 받을 자격이 있어야 되나요
암 선고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재검진후 암 아니라고 한 얘기를 하니까 그건 믿음으로 오진으로 뒤집힌게 아니고 첨 암 진단 내린 병원의 오진이란 기도원 원장님 말씀에 시험까지 들어버릴정도로 챙피했고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숨고 싶을정도로 후유증이 대단했답니다.
이일후에 저의 자식도 믿음이 후퇴하고 있어서 어이가 없는데 잊어버릴려고 해도 잊히지 않고 저도 믿음이 멈춰버렸어요
오직우리주님만영광.존귀.찬양을받으소서오직한분하나님만섬깁니다
장로님 간증에 왜이렇게 눈물나고 힘이 나는지 그런 은혜의 경험을 저도 사모합니다
장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30년넘게 신앙생활 하면서도 아직도 저의 믿음이 온전하지 못해선지 방언기도 한번 못했어요~ 찬양의은사는 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도 예언받을때 녹음하고 그 내용을 문자로 기록해둡니다. 들을땐 잘 안들렸던 내용들이 있고 세월가면 잊어버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다시 들어보면 그때의 은혜와 경각심이 되살아나요.
예언을 통해 때로 회개할것을 지적해 주시기도하고 어떤 길로 이끌어 사용하실지 알려주시면서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시나 때로 두려우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소명없이 목회하는 자들에겐 내가 그를 부르신적이 없다하시며 나는 그 종을 모른다고 하시고 성령능력 주신적이 없어서 그가 자기 지식과 힘으로 사역이라고 하고 있으나 나는 그 사역을 받지 않는다 하시더군요.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불러서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뜻으로 인생사를 결정하면 실패뿐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해요. 예언도 그 다양한 인도하심의 한 방법이죠.
올바른 예언은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의 세밀하신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위로와 용기도 주시나 회개치 않은자에겐 예리한 수술도 하시지요.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늘도 좋은말씀 잘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장로님 말씀하신 원장님은 전은희 원장님이시죠~
마지막 때에 저히 집에서 1년정도 함께 생활하시다가2005년도에
천국 가셨습니다 함께생활하실때 장로님 말씀도 들었습니다
요즘에도 이런분을 찾아뵐수있을까요? 저와 자녀의 건강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기도 열심히 하십시요
요즘은 이런분 없어요
그만큼 기돌안하고 타락했다는 증거
요즘은 능력이 딸리니 다 최면걸고
귀신힘 빌어 함
김록이 코뿔소 윤남옥 변승우 데이빗차 박혁 ㅡ
영계가 시궁창
@@감사-y7r있지요. 귀한 은사를 겸손하게 행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하루 기도 대여섯 시간 장기간 기도해서 은사 받은 목사님도 있고, 10년 철야기도해서 놀라운 은사 받은 여전도사님도 계세요. 돈 요구하는사람은 거르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서광교회에 오셨지요.
빠지지 않고 앞자리에서 경청했고 은혜 충만 했던 생각이 소록소록 추억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 예수님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
찬양합니다
귀한 간증을 새벽기도회를 대신하여 듣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눈물로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사역자를 만나는것이 삶의 골목골목에서 큰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박 장노님. 정직한 은혜의말습 참감사합니다
할렐룽
눈물이납니다.
아멘
영적세계를 알고보니
장로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예전에 남편이 장로님과 함께 근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반갑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신비한 영적 세계를 이야기 하시듯 말씀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
예언하신 권사님은 어떻게 그런 권능을 가지셨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간증
감사합니다.
장로님!!건강해보이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사람보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보고 다니는거지요 ㅡ물론 처음에는 사람보고 따나가지만 말씀을 깊게알고나면 결국은 믿을건 말씀뿐이지요 ㅡ사람보고 교회만 보고 다니다간 시험들때가 많지요 ㅡ때론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지요
맏는말씀입니다저도가끔씩그런말
할때가있답니다
사람보며못다니고
하나님만바라보는마음이되기까지
는시간이좀지나야하고믿어지는믿음이생기면모든것이내려지고성화됨을
느낄겄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예언의 말씀 가슴속에 담고 평생의 지표로 삼고 살아가시네요 모든일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가는 주의 성도가 되기를 기도 하며 살아가겠읍니다 장로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장로님!!오늘도깨닫고 하나님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자들에게 예언으로 사명을감당하게하심을 믿고 찬양과경배드립니다 미련한나도 이런 능력있는 자녀가되기를진심으로소망해봅니다!!!
할렐루야!!!!!!
훌륭하신 믿음의 장로님덕분에
저의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장로님과 함께하셔서
말씀증거하시는 곳곳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하심이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장로님 주님과 동행하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내내 강건하시고 은혜로운 간증 나눠주세요
살아서 꿰뚫어 보시는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멋진 장로님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멘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장로님처럼 말씀으로 전도의 능력 있음이 부럽습니다♡
장로님!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말씀 기억합니다.
장로님~ 듣는 제게 교훈으로 받습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아네 예언기도가 그렇군요. 아멘
소름 장로님 소름 돋아요 ㅋㅋ
제대로 믿는 신자에게 반드시 그에 합당한 모습으로 강림하심에 놀라울뿐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장로님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신 말씀처럼 귀한 간증들으니 믿음이 생깁니다😊
샬롬 장로님 대구에살고있는 집사입니다 갈급함이 많아요 영천기도원 가고싶어요 알려주심감사드립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로님😊
장로님간증이너무은혜돕니다
장로님 오늘도 말씀 은혜받음을 감사드립니다 받은데서 그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
* 아멘!,, 장로님 귀하신간증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할렐루야....... !!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아멘!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장로님 김포기도원가고싶어요 어디인가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할렐류야. 장로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아멘 ^^
저도 군생활 지휘관할때 병사가 귀신이 들려서 수개월간 고생을 했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변하고 과거를 맞추고 힘이 세지는 것을 보고 성경의 귀신을 실감했습니다.
1:53
오늘 군선교회 목사님께서 우울증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병사에게 심방하러 가신다고 기도부탁하셨는데
부대에서도 참 그런일이 있었다니
더욱 기도로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해야 겠네요
할렐루야! 장로님말씀에 은헤을 받고 저도 열심히 기도생활을 해야겟구나 하나님나라가 가까워지고있구나을 느껴집니다 장로님 제가 김포에 사는데 어느교회목사님인지 궁금합니다
명문교회 다니십니다ㆍ담임목사님은 이덕진목사님이시구요^^
장로님, 하나님하신일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교회 신앙생활 하는것 넘 어렵고 고단해요 교회에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을 넘어서기가 힘들어요 요즘같으면 교회다니기 싫어집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을 갈라치기하고 있으니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어요 기도해도 하나님은 응답도 없고 답답합니다
힘내셔요.
교회 옮기는게 좋다고봅니다 목자가 살아야 양이 살죠
좋은 교회를 기도하시며 찾으세요 말씀중심 성령중심 을 기준삼으세요
기도하시면서기다리시면ᆢ주님께서주의양들을위해선한계획을가지고잇으시고 ᆢ평탄하게하실것입니다 ᆢ그런교회가잇엇는데나중에부흥하는기회로삼으시더라구요ᆢ하나님은우리를성도들을사랑하십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주의 종이 이끄시는 교회를 찾는 게 어떠실지....이같은 마지막 때엔 믿고 따를 수 있는 참 목자가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잘시청하고 있어요.
사명자는 진정성있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라야 됩니다ㆍ
❤❤❤❤❤❤❤
샬롬 장로님 저는대구에 있습니다 영천기도원 알고싶어요
장로님~저는 한곳에 정착할수없는 가정이라 한교회에 몸담을수 없고 제가 권사 직분을 받았으나 믿음생활을 지키지못한 제가 주님께 용서받고 돌아기고 싶은데 너무 힘이듭니다~제가 주님안에서 헌신하고 믿음의 멘토를 만나 회복되고 싶어요~교회가는게 너무두렵습니다~어찌해야될까요?
자생력을 길러주는 기도훈련이 필요합니다 자기문제를 자신입으로 대적행위를 하도록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목회하시는분 성함을 알수있을까요? 여기 뉴질랜드 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고린도후서 6장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through glory and dishonor, bad report and good report; genuine, yet regarded as impostors;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known, yet regarded as unknown; dying, and yet we live on; beaten, and yet not killed;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아멘.Amen
장로님 ㅡ
전하시는. 말씀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포교회 다녀오신 교회 위치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성령세례받으면 방언의 은사 예언의 은사 미래적 현실적 꿈과 소망을 주십니다 ㅎㅎ 목사님들이 성령없이 지식으로 열씸으로 하는 것이 안타깝지요 사역의 확대는 반드시 성령세례 받으셔야 합니다
맞아요 ㆍ목사님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ㆍ
우리가 믿는 성경의 하나님은너무나 크고 깊고 높은 분이라 그 분을 믿고 따르는 우리 신앙 생활의 모습이 아주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예언한다는 사람을 쉽게 비판하고 거부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고 잘 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이런 신비한 경험이 있든 없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삶의 열매가 아름다운 분들은 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맞다는 것을 20년 이상 목회하면서 내린 결론입니다. 이런 신비한 경험을 잘 못 된 것으로, 초자연적 은사는 끝났다고 너무 확신하고 이런 경험이 있는 분을 잘 못된 것으로 정죄하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좀 남깁니다.
좋은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전 서울 사는데 김포 어디 기도원인지. 알수 있는지요?
김포에 계신 목사님 어느교회인지 알수있을까요.
저도 갈림길에 놓여서 힘이 빠져있는데 기도받고 싶네요.
아볼로 목사님들은 큰 사역의 확대가 없어요 받드시 성령세례 기름부음의 역사로 부흥과 전도의 확대가 일어납니다 먼저 성령세례 받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뉴질랜드 집사인데요 뉴질랜드 목회하시는 목사님인지 만나 보고 싶습니다.
김포 어느교회인지요
모든 이가 다 그런 과정을 가는데. 전권사님이 오데 계십니까? 위급한 환자가 있어요. 기도원 이름이라도
간증 내용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소천했다고 했어요 . . .
장로님 영천 기도원 지금도 있고 기도원 이름이 뭔지요
장로님! 기도원이 어디인지요?
장로님 제가 김포 사는데 어디 기도원 인지 궁금합니다
네이버에 찾아보셔요~~
경상북도입니다
저도요 어디 기도원 일까요
영천시고경면청정리에있는기도원입니다
장로님 영천 어느 기도원인지요
영천 기도원 어디에 있나요?
그 권사님 소천 하셨겠네요
고경면청정리
김포어느교회 어느분이신지 말씀좀해주세요
장로님들 사명은 교회서하는 임무는 뭘까요
예수님영접기도시키고.피로나.육으로나사람의뜻으로나지.아니한자들에게믿기만하고.피로구원받았다고하는복음은구원아님을아셔야해요!
성경에는하나님께로난자들에게.구원이이루어지는대.오늘날에는거짓복음전해도.구원없어요
김포에 계신 목사님 핸폰 번호를 알수 있을까요?
김포어디에요?
장로님 영천기도원 가고싶은데 이름이 어떻게되나요?
저도 무당이 같은 소리를 했어요
영적싸움 몇년을 했는데 결국
영적 목사 에요 무당이 절 보고 이마에 십자가가 보인다 하더라고요 무당도 영적인지라 교회다니는 사람은 영적 눈이 안 열어져서 몰라요 성령의 터치가 깊이가 있고 말씀의 깊이가 동일하게 있어야 성령인지 무당의 영인지 분별 됩니다
궁금해서 그렇습니다만, 전에 장로님사주가 역마살이 있다했는데..여기저기 뱅기타고 다니시는건 맞는지 ㅜ
장로님..장로님의 사주가 주님 만난 이후로 전혀 맞지 않은 간증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 크리스천들의 사주만큼은 안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는 성령 하나님에 관해 많이 외면하고 있죠. 안타깝죠. 성령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십니다. 신약성경에서 초대교회에서 역사하신 성령님은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믿느냐 아니냐의 차이이겠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고 의지하면 사는 세상속에서 위로 받고 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