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리가 난다면, 일단 멈추세요ㅣ조심해서 해야 하는 결정적 이유 (한 번에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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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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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은 제가 빠짐없이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다른 분들의 댓글에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시는 분들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채널이 신앙이 회복되고 영육이 치유되며, 구독자분들 서로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작은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2. 본 영상에 표시되는 광고의 종류와 내용은 본 채널과 전혀 무관하며,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시청에 주의를 요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공식이메일 : pjangro@gmail.com
연락이 필요하신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앙 상담 요청이 많아 바로바로 답변해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중보기도 신청 사연은 엄선하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edium Lucky - • [Royalty Free Music] M...
🎵Track : 동천성야 - • [미치도록 애절한 동양풍음악] 동천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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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기도는 무두 방언하는 곳이나 되도록 혼자 있을때만 해야 겠네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방언으로 주님과 대화하길 원합니다
방언에 대하여 성도들이 알아야 할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방언을 못해도 상관없다는 말씀은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부족하나마 나눕니다. 방언이 신앙의 척도가 아닌 것은 맞습니다. 방언을 한다고 우월한 것이 아니고, 방언을 못한다고 해서 신앙이 안 좋거나, 정죄 받아야 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성도가 방언을 구하고 사모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물론 질서를 따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 방언을 비롯한 모든 은사의 올바른 사용 방법이자 은사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여야 하겠죠. 하나님께서는 은사를 필요를 위한 도구로 주셨지, 은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7)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전 14:18)
우리는 분명 방언을 사모해야 합니다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고전 12:30)
하지만 이 말씀을 보면 각자에게 주어지는 은사 중 하나로 보일 수 있고,
하나의 은사를 받으면 다른 은사는 필요없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지만 다음 구절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전 12:31)
앞 구절들만 본다면 은사 중 하나만 받으면 되는 거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다음 구절에서 분면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14:5)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고전14:13)
사도 바울은 분명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한다"고 말하였고, 또 나아가 다른 은사들도 받기 원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은사남용', '은사주의', '교회의 질서와 덕을 무너뜨리는 것'에 대한 지나친 경계로, '은사'자체를 부정하거나, 낮추거나, 인간이 만든 울타리 안에 가둬서는 안됩니다.
현재 한국교회를 보면 너무 극단적인 것 같습니다. 아예 은사 자체를 부정하며 방언 등의 은사를 막고 못하게 하거나, 반대로 은사만능주의로 무분별, 무질서하게 은사를 풀어놓거나. 이미 2000년 전 이런 일들이 초대교회에서도 일어났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분명한 기준을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생각이 아닌 성경대로 은사를 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은사를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무척이나 똑똑하시네요
초신도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아멘! 방언받기를 모든 성도들이 받아야 될 줄을 믿습니다!!!
아멘 가끔 장로님 말씀 듵고있습니다 방언할때는 내가하고픈 말을 하나님께 아뢰는그런식으로 하고있어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뢴답니다 방언 안해도 못해도 상광없어요 가슴으로 아버지께 고하면 되는것이지요 감사함으로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더 힘 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 아멘
나타내지아니하고 드러내지 아니하고 주님께 간구 하는 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장로님ᆢ건강하십시요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아멘!,, 장로님 귀한은혜로운 간증 장로님 감사를 드림니다...... !!
목사님 말씀 다운받고 반복해 들으며 기도의 끊놓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외로운 영적 전쟁터인 선교지에서도 목사님 말씀통해 힘을 얻고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아멘 🙏
옛날에 어떤 분의 방언..
너무 듣기 좋았음.
시끄럽지 않고 절제된 볼륨에
뭔가 힘이 있는 소린데
정말 하나님과 소통하는
느낌이 팍 왔음
분별과 절제가 되지않은 방언으로 불편했는데 장로님 말씀이 위로가되며. 그들을위해 기도합니다 ❤
장로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가끔 기도원에 가서 2박3일 정도
기도하고 올때가 있어요
큰 기도원에 가면 방언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개중의 어떤 사람들은
누가 들어도 듣기 힘든 소름 돋는
괴성으로 방언을 합니다
같은 방언일지라도 이렇게 무섭고
괴상한 소리로 소름돋게 하는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게 아닐 것이다
혼자 그렇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장로님얼굴을 뵈면 저절로 은혀가됩니다
계속 연구하시며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을. 올려드립니다 ❤❤❤
아...은혜네요...
저는 멋도 모르고 제가 제마음이 제상태가 달라져야 된다는 생각으로 제 안에 악한영은 사라질지어다 이거를 참 많이 했거든요...잘한일이라니 다행입니다.
집사님 말씀들으면서 죄많은 제가 위안받고 마음이 편해져요 저는 초신자이고 너무죄로살아온 사람입니다 어떤주는 기도도잘되고 성경도 잘공부하고 어떤주는 믿음이 흔들리고 구원받지못할것같은 불안감이 나를 덮어 괴롭습니다 어제부터 불안하고 마음이 갈곳을잃어 마음이 추웄는데 집사님 말씀에 오늘또 마음을 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믿음이 너무부럽습니다 저도 당신처럼 옳은 믿음을 깨끝한영혼이 될수있을까요 그리고 집에서는 방언기도가 잘안되고 교회에 가서는 방언기도가 늘어가는데 집에선 왜안될까요 제가 너무 믿음이 약한가봐요
아멘
방언은
성령님이 임재할 때
저절로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근데 계속적으로
기도할때 방언도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저도
장로님처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ㆍ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장로님 아멘 아멘 🙏🙏🙏👏👏👏
장로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왜? 하나님이 방언줄까요 분명한 유익이 영육간에. 있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보혈로
우리의죄를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아멘
굳이 방언이 왜 필요해요 해서 뭐하게요
뭘 그렇게 확인하려고 해요
그저 은혜 은혜 ᆢ
주님이 주신 최고의 은혜는 십자가입니다
아멘🙏🏻
거친 방언하다 보면 부드러워지던데요.
예전 교회에서는 계속 방언하도록 놔두고 도와주기도 했어요.
방언이 예수님 말씀을 살아가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중보기도 할때 기침이나 열감 가슴답답함은 어떤 의미일까요 계속 중보해야
할까요
제 경험상으로는 계속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딸꾹질이 나기도하고 여러 현상이 있습니다
저는 기침은 안좋은것이 빠지는 현상이고 답답함은 말그대로 뚫려야할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대적기도를 합니다 열감은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기도하다 뜨거워지면 불이 충만한것 아닐까요?
중보기도는 다른사람을 위한 것이므로 그 대상과 공감 되어 있어야 더 뜨겁게 중보할 수 있기에 상대의 처지와 형편을
알면서 기도 시키신다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입술만의 기도가 아닌
온몸과 정성을 바치시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를~~!!그래서 중보기도자는
강한 연단의 훈련이 따른답니다🎉🎉🎉
중보기도하면 그 분의 영이 타고 들어옵니다~ 대상자와 십자가를 많이 세우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해야 합니다~
너무 그분과 동일시하고 기도하면 내 안에 쌓여서 힘 들어요~~
그래서 사도바울께서 방언하는 사람은 통역은사도 함께 구하라고 한것 같습니다..
저는 방언을 못 하는데, 옆에서 듣기에 거북한, 듣기에 아름답지 않은 방언이 있더군요. 사실은 그 방언 소리를 안 듣고 싶어요. 여럿이 합심 중보 기도 하는 중에 말예요.
초신자 입니다.
장로님께 개인적으로 질문하고 대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시길
바래보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제주변에 개짖는방언을 하셨는데 이게 마귀방언인가요???
방언은 성령의 기도로 짐승의 소리가 나올수없다고 봅니다.
마귀 방언은 뭐죠?
랄랄라 방언 자체가 성경의 방언이 아닌데요.
우리의말 언어로 기도를 하여도 긴 시간 동안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기도만 시작하면 마이크를 잡은 인도자이던 아니던 방언으로 시작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나무아비타블 관세음보살을 방언 기도라고 하는분을 절재시킨 적이 있습니다.
방언기도는 지혜가 좀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황당하네요 그냥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아닐까요
저희 교회는 90%이상이 방언기도를 합니다.성전에서 방언기도를 하는게 일상인데 가끔 악쓰며 하는 사람때문에 기도방해를 받고 나오게되네요
방언기도를 오랜시간 하다보면 그날에 바뀌어서 다른소리를 내게 될때 가끔 이 현상이 방언바뀌는 건지 악한것이 방해하는건지 두렵고 헷갈릴때가 있어요
그럴때
대적하라는 말씀이 도움 됩니다
이제 확신이 없을때는 일단 대적가도 해야겠어요
쓴 뿌리 제거도 하고요
성경에서 방언은 외국말이었어서 통역도 가능했던 건데... 왜 알지못하는 말로 능력있는 것처럼 강조하고 믿음이 좋고 안좋고의 기준이 되나요. 혼자 하면 몰라도요. 모든 종교들에서도 방언해요.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조용히 골방에서 하세요. 대부분 우월감으로 사용해요.
제 생각엔 우월감보다 대중심리가 더 큰것 같아요. 주여 삼창하고 기도할때 다들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쉼없이 기도해야 된다 라는 압박?을 느끼는것 같아요. 하나님은 인격이 있으신 분이고 살아계신 분인데.. 왜 그렇게 따발총 쏘듯 기도해야 하는건지...... 사실 엄청 뛰어난 언변가라 해도 즉흥적으로 말을 다다다 막힘없이 해내기 힘들어요. 즉흥 랩배틀도 아니고...그러다 보니 속사포처럼 조리있게 기도할 자신은 없고 에잇. 그냥 방언을 하자. 이런 심리인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방언=외국어 라고 믿습니다. 그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하나님도 못알아 들으십니다..
저도 방언을 받았지만 어느순간 내 마음속의 우월감을 보곤 절대로 티내면서 하지 않습니다. 그 우월감은 청소년때에 방언을 할줄 알아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친구들을 보며 가졌던 마음속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고요. 방언을 하는 것보다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방언을 사모하는데 못 받았습니다 굳은마음 악한마음 죄악성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회개의 영을부어주셔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꼭 사모하는 방언좀 받게 도와주세요
성령의 여러가지 은사중에서 님께서 믿음의 길을 가는데에 꼭 필요한 다른 은사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저도 방언을 너무 사모하는데 안되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있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선물해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방언기도 하시는 여러 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면 받는 분들도 있으니 아직 안 해 보셨으면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때도 안 되었어요.. ㅎㅎ.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기도할때 기뻐하심을 알 수있는 나민의 증거가 많기에 감사가 넘칩니다.
맞아요 오버하면 큰일나요 분위기 싸해짐 찬양.기도 전부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앞사람 기도 소리가 음침하고 소름돋아서 이상했어요..사모님이 방언하지 마라고 저지 했는데..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하며 오히려 기도를 못하게 한다며 얘기하고 다니더라구요
지금까지도 목사님과 사모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교회는 계속 잘 다니고는 있어요
저는생각합니다방언기도.통영을한다면마귀방언인지아니지알지안나싶읍니다그런나통영이없어니까방언이이것인가저것인가모르는것같읍니다통여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