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즘 아가들은 자기네들이 원해서 집 떠나서 독립해서 산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나라정책이 1세대 2가구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즉 아버지 집에서 얹혀서 살아서는 집 투자가 불가능 하다는 뜻입니다. 아버지 집에 얹혀살다가 내가 외부의 집에 갭투자를 했다고 치고 , 아버지가 집을 팔면 양도세 세금폭탄이 나옵니다. 일가구 이주택에 대해서 정부가 압박하고 세금을 투척하니까요. 과거엔 세데원별 주택을 일가구 이주택으로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이노무 나라는 가족들도 다 생이별하고 떨어져서 살아야 합니다.한마디로 거지같은 나라죠. 귀하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집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독립해서 사려는 집에 투자를 하건 ,부모집에 얹혀살며서 생활비를 아끼면서 미래 집에 투자를하건 무조건 투자는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이 먹고 자기집에서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지방대도시의 33평 아파트에 4인 가족이 살다가 딸들 2명 출가시키고 나니, 부부 2명 살기에는 33평이 딱 좋네요. 빚은 전혀없고, 지하철역 근처에 삽니다. 집값이 오르던 말던 관심없읍니다. 그냥 연금과 이자 받으면서 룰루랄라 살면 됩니다. 목돈은 최소 3억원은 있어야 노후생활이 됩니다. 문제는 건강이죠. 현재65세인데, 96세까지는 살아야 할텐데, 욕심이겠죠. 그래도 큰 병에만 안 걸리면 85세까지는 살겠죠. 살 날이 20년밖에 없다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노후엔 무조건 건강해야 100세이상을 기약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들 자기가 벌인 돈은 자식에게 주지 말고 다 쓰고 가라고 하지만 살아 보니 그 말도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 평상시 대로 자기 분수대로 살다가 명을 다하면 남은 건 마음에 가는 자식에게 주려고 합니다. 자식도 인연인데 잘 해준 것 보다 못 한 것이 먼저 생각이 나니 늘 미안함이 앞섭니다. 오늘도 문득 서랍을 뒤적이다 30년 명을 달리하신아버지 사진을 보고 쬐금 울었습니다. 사진 속 아버지에게 지금까지 아들로서 열심히 살아는지 묻지만 아버진 미소만 짓을 뿐입니다. 자기 방 침대에 누워 유튜브 만 보는 31세 미혼에 말이 없는 아들이 마냥 흐뭇한 건 아니지만 그 아들을 보고 지난날 똑같은 저를 보면서 나머지 남은 인생 후반전을 열심히 먹고 마시고 살고 난 뒤 아버지를 만나 큰 절을 하며 생전에 못 한 아버지 사랑 합니다 말을 말을 할 겁니다.
저는 퇴직 10년차 65세인데, 아내는 저보고 건강만 챙기라고 하고는 퇴직후엔 아내 혼자만 돈을 법니다. 아내의 소득은 몽땅 저축합니다(10년 2억원 목표) 생활은 연금, 이자 등 월 280으로 부부 둘이 살고요. 목돈은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아내도 본인의 근로소득을 생활비에 전혀 보태지않고, 목돈을 만드니 좋아라고 죽기 살기로 노후자금 한다고 돈 모으네요.
평소에 도움되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5:50 약간 지나서 '돌아가던 말던' '꺼지던 말던' 이 말들은 각각 '돌아가든 말든' '꺼지든 말든' 이렇게 써야 맞습니다. 은퇴하고나니 시간이 있어서 문법사항 지적질을 하게 되네요.ㅎㅎ 죄송합니다. 어법이 고쳐질 때까지는 그래도 있는 어법을 지키는 것이 좋을 듯해서요.
미국 voo etf 투자하세요. 백년이상 매년 복리로 10프로정도 올라왔습니다. 워렌버핏이 권한 가장 안전한 유일한 긍융투자예요 VOO ETF는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투자하는 S&P 500 ETF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도 S&P500 ETF가 있는데 하지마세요. 공개수수료외에 절대 숨기는 기타수수료등 이 있는데 무지막지합니다. 한국증권사는 왜 자국민들에까지 사기를 칠까요? ㅠㅠ))
미국은 금리 폭등으로 집세 올라 거리로 쫒겨났고⁉️ 외국인 투자금이 빠져 나갈까? 한국도 금리 폭등으로 가게 파산 했다 엔저로 망한다고 좋아 했든 일본은 년이자0.2% 유지 했고 엔저로 때돈 폭탄돈 벌은 일본 주식은 40 년만에 최고로 상승 어떤 나라 경제 정책이 현명한지 ㅋㅋㅋ
만49세 싱글 순자산 대략22억~24억대 입니다. 미국 주식 자산이 대략 20억~22억 사이(등락폭이 커요). 금융자산 + (전세금뺀)주택 순자산 = 3억 정도 있습니다. 지금 동남아에 혼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절대 연금은 않들어요. 개인 연금 가입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패배자 입니다. 삼성, 한화, 메리츠 등등 보험사들은 운용자금과 사무실 경비 등을 모조리 연금 가입자의 돈으로 충당 하잖아요. 게다가 개인 연금 가입하면 상당부분 안정성 이랍시고 국채를 삽니다. 안정성이 높을 수록 장기 수익률이 떨어지는게 전인류의 상식이죠. 개인연금 가입하는 사람들은 패배자의 길을 걷는거예요.
원더플 인생후반전 님 은퇴쓰나미 시니어님들의 길잡이 방송 늘응원합니다 ❤
아름다운 나라를 이렇게 조진 위인들 입니다
다맞는이야기인데..틀린것은..나이가 더먹으면 집에대한 중요성은 허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면 늦으니..하루빨리 처분하고 돈을 쓰세요..난74세..
이분 말씀맞음 ㅋㅋ
맞아요.64세인데요 저는 3년전에 집 팔아 현금화했습니다.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듭니다.
대부분 대출 상환 기간을 30년 이상을 하다
보니 퇴직후 소득이 줄거나 없는데 대출
상환 기간이 10년이상 남았을 경우는
집을 팔아야 하는게 현실임
그런데 인구가 줄다 보니 원하는 가격으로
팔기도 어려움
인생 노후를 생각하면 저를 포함하여 거의 대다수가 불안심리를 갖고있습니다 은퇴후 긍정적으로 살길을 찾으면 행복한 길도 많습니다 위축되지 맙시다 입술에 거미줄 치겠어요 몇푼이라도 돈벌면 생활할수 있습니다 걱정이 병이 됩니다 용기가 큰 힘입니다
우리 아파트 경비원분 대기업 부장출신 입니다.
???
@@greatlightgold5515
퇴직하면 잘배우나 못배우나 할수있는일이 경비원 뿐이란말 ᆢ
열심히 사시는분들 ㆍ
대기업 부장이 뭐 대단한 사람인가. 어느나라 대통령은 은퇴후 15년된 자가용에 연금도 거부하고 찌그러진 단독주택에서 부인하고 한달 50만원으로 근근히. 살고 있다네요 뭐 이정도돼야 직함 공개 하는거 아닌가요
@@김기태-f7x대단하죠... 대부분은 부장 아니 차장도 못해보고 나가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기업 들어가는것부터가 학벌 순인데
대단했지만 노후준비를 제대로 못했으니 늙어서도 일을 하는거예요ㅠ
그 분..혹시 꿈이 거기 소장되는거 아닐지? 그리고 출신 대기업에 재건축 몰아주는것도 희망이 아니실지?
주택연금이 랍니다
은퇴자들이 큰 돔 들여 새집 사지 않는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처분하고 생활수준에 맞추어서 사시는게 맞습니다.
집 모기지론 대출받아 쓰면되지요
집은 팔기 싫고 넓은집에서는 살고싶고 욕심을 버리면 느후가 편안해집니다
자존감 높으면 작은집 큰집 신경안씁니다~ 일단 보여지는 외모만 받쳐줘도 자존감 업임 관리하세요 집값받아줄 젊은층이 없습니다
황혼의 사랑노래❤
"영원으로 가는 우리 사랑아~"
~~~
노래ㅡ이종득
잘들었습니다.
팔기힘들다 살사람없다
건강관리가 최우선임.돈많아도건강을 잃으면 꽝입니다..
도시지역내 농지을 사서 농지에 짓는농촌체험용생활주택 3천밖에 안함+ 농지연금 받으면서 기본농사판매로 충분히 생활가능
필지 나누어서 부부끼리 주택2개붙여서 하면 실평수 20평집이 6천밖에 안함 도시지역이라서 기존인프라을 충분히 누림
노하우를 배우고 싶네요
저두요!!정보좀 ~
생활체험형은 장기숙박은 안됩니다
보통 34평에서 40평짜리 아파트 줄여봐야 몇평이나 줄이냐...팔고 작은평수 사면 세금, 이사비, 복비 주고나면 남는것도 없고, 재수없으면 집못사고 늙어서 셋방살이한다...그냥 오래된 아파트 자식주고 말지...다른곳 못간다. 환경적응이 쉽지않다
그들은 소비 주도층으로 재탄생합니다
70대가 저세상우로가면 그집은어찌될까
1가구 다주택으로 바뀌겠죠...그걸 재분배 하려면, 정책이 따라줘야 하는데, 우리 정치권에서 그런 정책을 수립할까 의문이네요.
서울과 수도권아파트 전세 주고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대세청 쪽에 살면 괜찮습니다.
오래사는것도 민폐다 아랫도리 쓸만해야 은행도 대출해준다고 적당히 살다가 좀아쉬울때 죽어야 우르르 봐주는데 돈있고 오래살면 노욕 욕심 거만 자식들재산 주지말고 제발 후세들한테 교육재단에 기부하고 빈손으로 왓다 빈손으로가는 삶을
신축아파트늣 현상유지, 오래된 아피트는 어느정도 내려갈듯.,..
베이비붐 1000만명이
10%만 집을 팔거나 줄이면
100만채 매물이 나온다
아파트 투기시대 이젠
끝났어요 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
아파트 미리 팔고
작은집으로 옮겼습니다
노후자금이
충만합니다
대출도 다 갚았어요
그런데 요즘 아가들은 자기네들이 원해서 집 떠나서 독립해서 산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나라정책이 1세대 2가구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즉 아버지 집에서 얹혀서 살아서는 집 투자가 불가능 하다는 뜻입니다. 아버지 집에 얹혀살다가 내가 외부의 집에 갭투자를 했다고 치고 , 아버지가 집을 팔면 양도세 세금폭탄이 나옵니다. 일가구 이주택에 대해서 정부가 압박하고 세금을 투척하니까요. 과거엔 세데원별 주택을 일가구 이주택으로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이노무 나라는 가족들도 다 생이별하고 떨어져서 살아야 합니다.한마디로 거지같은 나라죠. 귀하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집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독립해서 사려는 집에 투자를 하건 ,부모집에 얹혀살며서 생활비를 아끼면서 미래 집에 투자를하건 무조건 투자는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이 먹고 자기집에서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집사서 월세놓고 용돈하면 돼죠 그러다가 자식 물러주거나 하면 돼죠 사업하는거보다 그게 나아요 요새는 자식들이 같이 안사니까요
자녀들 돈없어 집안삽니다. 정규직사원만 대출받아 신축만 삽니다. 우리같은 60년대생 구축아파트 지금 안팔면 못팔아요..@@jameskim44
단군이래 제일 꿀빤 놈들.. 베이비부머
단군이래 젤 게으른 세대들이 나라 다 망침@@jaehoonha6
1934년? 2034년이지요?
깜짝 놀랐네요. 세월가는거 모르시네.
❤
아직도 21세기가 아닌 20세기에 살고 있고 싶으신 거겠지요
집값 오른다고 오랜동안 기분좋게 살았으면 충분하지, 더 뭘 바래,,
적은연금으로 큰집에 관리비...
소득줄면 집을 줄이는것이 맞지요.
집값은 수요에 따라 변동인데 과연 계속 오를까요? 또한 콘크리트 건물 수명이 다해 낡게 마련인데 10년후를 보면 .,
아파트에 환장환나라
한국의 아파트 70%가
대출이 있다
@@자유와진리 국토가 좁으니 아파트가 유일한 겁니다
결국 집을 여러채투기한 투기꾼만 재미본 한국😊일본부동산거품은
K아파트에 비교하면
애교수준이죠.,.^^~
일본은 정부가 거품꺼트린건데
우리는 정부가 계속 키우네요..
절대터지지않는다면야 최고지만 그러면 버블이
아니겠죠...^^
베이비부머들이 우리사회의 교육, 환경오염, 부동산, 정치, 빈부격차, 지방소멸.. 모든 문제를 일으킨 놈들입니다.
지방대도시의 33평 아파트에 4인 가족이 살다가 딸들 2명 출가시키고 나니, 부부 2명 살기에는 33평이 딱 좋네요. 빚은 전혀없고, 지하철역 근처에 삽니다. 집값이 오르던 말던 관심없읍니다. 그냥 연금과 이자 받으면서 룰루랄라 살면 됩니다. 목돈은 최소 3억원은 있어야 노후생활이 됩니다. 문제는 건강이죠. 현재65세인데, 96세까지는 살아야 할텐데, 욕심이겠죠. 그래도 큰 병에만 안 걸리면 85세까지는 살겠죠. 살 날이 20년밖에 없다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노후엔 무조건 건강해야 100세이상을 기약합니다.
그렇군요. 행복 하다니 축하합니다
늙으면 병이 옵니다...알지못하게...70세전후에서 큰병 못막으면,,저세상가는거고,,,잘막으면 ? 80세까지살수있겠지요...내일을 어떻게 아남요 .
요즘 젊은 애들이 이런 상황을 모르고 무리하게 빚내서 집사고 있지요
정부가 신생아 대출 5년간 저렴한 이자로 해주니깐 멋모르고 덤비고 있습니다
세계 3대신용 평가사가 한국 부동산 하락은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데도 이걸 모르는 젊은이들이 걱정스럽네요
뭘 어떻게 바꿔요
팔려고해도 수요자가 없는데
서로 팔아먹으려다 못팔고 빈집으로 있다 그냥 철거해버리고 마는거지요
지금이라도 반값 똥값에 처분하던지 말던지 관심없음
출생율 0.6 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피눈물 흘릴준비 되었나오
온나라가 투기장
온국민이 투기꾼
경제전문가도 아니면서 함부로 10년후를 예측하다니
부동산은 위치가 가격을
결정한다
상식정도로ㅈ미래를 야기하지 말라.
변두리 주택들은 공가가 될것은 상식이다
변두리집은
팔아야것지
현금 보유가
노후준비에
필수조건이다
혼자 살아도 월200만은
기본.부부는 월300만
기초연금 받는
경계선 수입이다
전국민이 투기꾼 아파트 명목값으로 지구도 살거여 ㅎㅎ
지구는 이미 일본땅으로 사서....다 팔렸어요...ㅎㅎ
화성은요? ㅎ
세상 사람들이 모두들 자기가 벌인 돈은 자식에게 주지 말고 다 쓰고 가라고 하지만 살아 보니 그 말도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 평상시 대로 자기 분수대로 살다가 명을 다하면 남은 건 마음에 가는 자식에게 주려고 합니다. 자식도 인연인데 잘 해준 것 보다 못 한 것이 먼저 생각이 나니 늘 미안함이 앞섭니다. 오늘도 문득 서랍을 뒤적이다 30년 명을 달리하신아버지 사진을 보고 쬐금 울었습니다. 사진 속 아버지에게 지금까지 아들로서 열심히 살아는지 묻지만 아버진 미소만 짓을 뿐입니다.
자기 방 침대에 누워 유튜브 만 보는 31세 미혼에 말이 없는 아들이 마냥 흐뭇한 건 아니지만 그 아들을 보고 지난날 똑같은 저를 보면서 나머지 남은 인생 후반전을 열심히 먹고 마시고 살고 난 뒤 아버지를 만나 큰 절을 하며 생전에 못 한 아버지 사랑 합니다 말을 말을 할 겁니다.
와 박사학위 100 개 드리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이슬람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좀 여유가 있을 듯....
Good story !!!
저는 퇴직 10년차 65세인데, 아내는 저보고 건강만 챙기라고 하고는 퇴직후엔 아내 혼자만 돈을 법니다. 아내의 소득은 몽땅 저축합니다(10년 2억원 목표) 생활은 연금, 이자 등 월 280으로 부부 둘이 살고요. 목돈은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아내도 본인의 근로소득을 생활비에 전혀 보태지않고, 목돈을 만드니 좋아라고 죽기 살기로 노후자금 한다고 돈 모으네요.
아내분이 참 좋은 분이시네요.
자랑하시네요
모으는것도 좋은데 몸건강하실때 쓰면서 사시길 ㆍ나이 70넘으면 내일 어떻게 될지모릅니다 ㆍ
좀 쓰면서 즐기면서 사시길 ~~~
모으기만 하면 안됩니다 쓰면서 사셔야 후회가 없어요
바로 이겁니다. 노인들은 돈 안 씁니다. 먹는것도 싼 장터 매장에만 갑니다.
은퇴하고 알아서 해야지
짤먼 안됩니다.
머리를 굴리는거지.
어차피 직장도 없는데 서울집 팔고 수도권 작은평수로 바뀌서 남은 돈으로 자영업을 할까.. 아니면 그냥 아껴쓸까.. 근데 인생이 길어...
결국 승자는 연금을 받는쪽.
평소에 도움되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5:50 약간 지나서
'돌아가던 말던' '꺼지던 말던'
이 말들은 각각
'돌아가든 말든' '꺼지든 말든'
이렇게 써야 맞습니다.
은퇴하고나니 시간이 있어서 문법사항 지적질을 하게 되네요.ㅎㅎ 죄송합니다.
어법이 고쳐질 때까지는 그래도 있는 어법을 지키는 것이 좋을 듯해서요.
그래요
이말이나 저말이나
다 알아들어요
그냥 넘어가시죠
@@김경훈-x7g 애초에 우리가 못 알아들어서 시작한 대화가 아닙니다.
아파트 비쌀때 먼저 파는 자
장땡이다 !!!
현재 구축은 진짜 팔기 쉽지 않아요
우리아파트는
사장님출신
저도 3년후 퇴직입니다 어려운시절 태어나 고생도 해보고 외국도 많이나가본세대 입니다 퇴직하면 노동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량주식 매입해서 배당소득으로 국민연금 같이 받아야 은퇴준비 할수 있어요
베이비부머만 알아서 사라지면 후대가 편합니다
@@jaehoonha6 너무 공짜 심뽀 아닌가???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할까요? ㅎㅎ
대도시에서 은퇴하면 고향에 내려 가서 살면 도시 집값이 내려 가던지 아들 한테 물려 주던지
미국 voo etf 투자하세요.
백년이상 매년 복리로 10프로정도 올라왔습니다.
워렌버핏이 권한 가장 안전한 유일한 긍융투자예요
VOO ETF는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투자하는 S&P 500 ETF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도 S&P500 ETF가 있는데 하지마세요.
공개수수료외에 절대 숨기는 기타수수료등 이 있는데 무지막지합니다. 한국증권사는 왜 자국민들에까지 사기를 칠까요? ㅠㅠ))
매년 백만명 아니라니 까요~~여성분들 빼고, 자영업자 빼고, 계약직 근로자 빼고 나면 정년까지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매년 은퇴하는 사람 20만명 될까요?
돌아가는부모님들이 유산도 두둑히 주든데요
0:37 ㅋㅋ 1934년. 100년전에서 오신건가요?
ㅋㅋㅋㅋ
2034년이겠지?
그러게요 1934년이란 숫자는 어디서? ㅎ
10년후면 2034년 아닌가요? 1934년? 이라고 하셔서요
부채공화국 물가상승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의 가치가 희석되면 부채갚기도 쉽고 또 물가상승. . . 자본주의의 속성
1934년?????????
들을것도 별도 없네오
나다나다
별걸 다 신경쓰네
그냥 시장원리의따라 움직일건데 어디 시사거리 가져와지고 ㅈㄹ을 떨어
광역시에 월세 받고 있는데 월세 잘나가요
현실하고 안맞네요
과장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매매도 되는편입니다
노인들은 마치 중국인처럼 공공질서나 규칙을 어기는 무법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적은 평수 빚없이 산 내가 얼마나 감사인지요 조금씩 이나마 달러 엔화 금 실버바로 작지만 현재로서는 편안합니다 바램은 잘 매도해서 노후가 편안하길 소망과 아이들이 잘살길 바래봅니다
은퇴하면 여자들이 같이 벌어야지요 .. 그동안 남자들 애썼으니 나가서
설겆이라도 하던지 생활비 3분의 1로 줄여야지요 ~
애들 다컸으면 남자들만 고생 ㆍ부담 갖을필요없어요
벌어서 쓰라하세요~~
있는거 아껴서 쓰던지 ㆍ
사회생활하셨더 남자들도 일자리 없어 집으로 들어오는데..전업주부 햇던 늙은 아줌마들이 뭔일을해 돈버나요?
젊어 출산 양육.남편살이.시집살이 했으면 됏지요.
그동안 벌어둔걸로 까먹고 살다 죽음 됩니다..
ㅋㅋ😂
@@현정환-f9s
네ㅡ 힘들면 있는거 아껴서 줄여쓰시면 됩니다 😊
씀씀이 큰여자들요 ᆢ 😂
가사?노동이다
@@myeongsukim1559
누가 머랬나요 ᆢ??
애들도 다크고
시집살이도 없는시대고
밥만 축내고 있으니
남자 혼자 책임질 나이는 아니라는거지 ~
애들 다크니가 할일 없든데 ᆢ??
애들 학비댈때야 돈이 많이드니가 할일도많고
근데 애들 다크면 돈든일도없고 집안일도 별로없어
그래서 돈필요하면
여자도 벌어서 써야되요 ㆍ
남자도 책임감으로
여태 뼈빠지게 벌었으니
이젠 여자들도 벌어쓸나이 ~~~
미국은 금리 폭등으로
집세 올라 거리로 쫒겨났고⁉️
외국인 투자금이 빠져 나갈까? 한국도 금리 폭등으로 가게 파산 했다
엔저로 망한다고 좋아 했든 일본은 년이자0.2% 유지 했고
엔저로 때돈 폭탄돈 벌은 일본 주식은 40 년만에 최고로 상승
어떤 나라 경제 정책이 현명한지 ㅋㅋㅋ
영주나 봉화 땅값싼데다 큰 수용소를 지어서 만65세만 넘어가면 자동으로 들어가는 사회분위기를 만들면 좋을거같아요 우리는 살만큼살았잖아요 되도록이면 젊은이들 눈에 안띄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래야 나라가 젊어지죠 늙은이들 주루룩있는거 보기않좋잖아요
노인네 씨가 있나요
산골짜기 수용소
혼자 가세요^^
좋은 생각 인것 같습니다
국회의원 공약으로
나오면 표 많이 얻을것
같습니다 ㅡ
ㆍ
수용소 먼저 들어가세요 빵 사가지가서 면회 갈께요~
너나 수용소 들어가라😅
ㅋㅋㅋㅋㅋㅋㅋ 맞는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2024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천만명을 넘었고, 2027년이 되면 50세 이상이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된답니다. 참고로 출산율 0.72는 작년도이고, 올해 1분기는 0.6이였습니다.
주택연금
들어될까요
@@user-ub9tp2ne4w 아뇨
금리가 두자리가 되는 날이 안 올 것 같죠?
그날이 오면 저같은 이자생활자도 고기 좀 먹고 살아야죠,,,
어렸을때 예금금리가 11 % 였는데,,,
그날이 다시 오기를,,,
이자 많이 받아도 년 2천만원 금융소득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자로 찍어서 세금+건강보험료 왕창 올려서 뜯어갑니다~!
옳소
그런날이 올까요 ᆢ??😮
90년대 이후로 쭉 ~~~
내리막이라서 ᆢ
신혼때 신탁이자 연 17% 였는데
모두가 하락을 외치니 다시 상승으로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얼마벌었는지세다가요단강건너간다숨쉴때적당있고맛있는거많이잡수세요
각자 살고싶은대로 살자
한 가지 나라탓 남탓 말자
늘그막에 지 고집대로 하면서 왜 남탓을 할까?
읿본 부동산거품은 거품도아니여 ㅋㅋ
로보트가 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시길
만49세 싱글 순자산 대략22억~24억대 입니다.
미국 주식 자산이 대략 20억~22억 사이(등락폭이 커요).
금융자산 + (전세금뺀)주택 순자산 = 3억 정도 있습니다.
지금 동남아에 혼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절대 연금은 않들어요.
개인 연금 가입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패배자 입니다.
삼성, 한화, 메리츠 등등 보험사들은 운용자금과 사무실 경비 등을 모조리 연금 가입자의 돈으로 충당 하잖아요.
게다가 개인 연금 가입하면 상당부분 안정성 이랍시고 국채를 삽니다.
안정성이 높을 수록 장기 수익률이 떨어지는게 전인류의 상식이죠.
개인연금 가입하는 사람들은 패배자의 길을 걷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