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이곳 난치머리에서 예인선 기관장 했는데 당시는 아주 살벌한 동네였슴 시도때도없이 건달들 칼쌈 벌어지고 거의 매주 익사체가 발견된곳임 부산내항 조류가 모이는곳이라 익사체가 조류에 떠밀려 떠오름 그래서 90년대말까지 이곳엔 익사체 수거 전담 해경수상구조팀이 상주했던곳입니다.
1인당 안주하나씩 시키라는곳 전국 젊은이들 오니 12000원하던걸 35000원받아도 사먹는 객지인들있으니 현지 영도주민들은 안가는곳 바로 앞 바다는 하수똥물에... 손님들 버린 쓰레기 음식찌꺼기는 꽁초는 새벽 포차접고 근처 골목길에 버리고가는 포차주인들 그냥 지나면서 풍경보고 5분정도 걸어올라가면 우체국 건너 남항동 림스치킨 골목가면 영도주민들이 몰리는 좋은 맛집들 골목 곳곳에 있음
고딩때 영도다리 밑에서 새우깡 안주로 소주마시던 때가 있었지.벌써 35년전이네.
글귀가추억의친구같은 ㅎㅎ
난 역전옆에서 고추참치에 소주 ㅋㅋ
난 친구 자취방에서 귤 두쪽에 소주 세병ㅋㅋ 추웠네
@@숙취엔견디셔-l4p고추 참치에 쏘주면 부자임ㅋㅋ
쫀드기에 쐬주 댓병까던게 엊그제....
옛날 자갈치 포장마차 거리에서 바닷가 불빛을 보며 연탄불 꼼장어 구이에 소주마시던 기억이 어느덧 40여년이 지났네요.
옛날포장마차생각나네요
그시절이그리워요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네 ㅎ
옛날이 좋았어요
이분 feel울 아시네요. 추억이 있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추억 많이 만드세요 세월이 흘러 옛 추억을 생각하고 , 그때 그 시절 그리워 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거니깐
내 추억의 장소...😭😭
영도다리,용두산 타워랑 롯백..부산대교가 다보이는 뷰~~
부럽네요 이런곳이 있다니 추억 입니다
좋죠 집에서 5분거리임다 자갈치 시장도 좋아요 근데 요즘 비싸게 받을듯요 ㅋㅋ
우와~~가고싶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렇게 노지같은 곳에서 주변 경치를 보며 먹으면 넘 좋은데ㅠㅠ 상인의 적은 상인이라고 저런 곳이 너무 없어서 넘 아쉽다ㅠ
영도에 이런곳이 있군요~~
부산시청이 저자리있을때 곰장어 맛있었는데 아직 포장마차가 있군요ㅎ
분위기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 이상 가본 사람 없는 듯
표현력 굿입니당😊
공감
ㅎㅎ
별룬가요
?
@@Kang_yeonjeong석쇠에 탄거 탁탁치는거 별로네요
감성적으로 영상 잘 찍었네요
부산 아이가..아 부산 가야는디 꼼장어 먹으러..영도 포차도 함 가봐야긋내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야. ~~~~ 분위기. 넘 좋네요
술맛. 너무 좋겠습니다
너무. 낭만적 정취
24년전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뿐빠이해가 술먹기젤좋은곳 그때만해도 아무것도 부러운게없어는대
부산 저곳을 가고싶다
내년1월에 가야겠다
영도 떠난지 20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 아직도 있군요~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
나도 가야징~~😂❤
한번가봤네요
가고싶네요
그 덕분에 바로 앞
라발스 호텔이 아주 성황이예요
화장실도
그 옆에 공중화장실 아주 깨끗하게 잘 되어 있구요
집이 근처라 잘 압니다
555번째 좋아요 꾹했어요 응원합니다 👍 😊
마지막 밤 기차 종착역
갯비린내 물씬 풍기던 ᆢ
선술집 작부의 젓가락 장단에
막걸리 한잔 두잔 들이키다
문득 너의 생각에 퍽퍽 울고 말았던
그날들 ᆢ
부산 겨울 따뜻하다면서요 기차길도 뚤리고 해서 마누라 생기면 가고 싶은데 안주 비싸겟지요??
가서 한잔하고싶다 울산에서
와아
@@yelltak 🤭🤭
너무 가고 싶다😊
뱃사람들 한잔씩 하던 장소가 관광객들에게 자리를 빼앗김. 저 동네 옛날에는 포장마차서 조폭이 마약 팔고, 수시로 시체 떠오르고 하던 진짜 무서운 동네였음
너무좋아요
바가지쵝오에용ㅋㅋㅋ 아이고
촉촉
아ㅋㅋ우리 부산 여행가서 묵었던 호텔 나오네ㅋㅋ그땐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왜이리 많은겨
👍~마이들 깨끗해진 느낌!?
집값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자꾸 건물 새로짓지 말고 일케 노포느낌 나는게 더 좋은듯
겨울에도 잇나요?
이번 31일에 부산가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포차감성 넘 조아서리 ㅋ
@@김필로-i7t 저도 겨울에갔으니 이달에도 있을거예영 담요주시더라구용 ㅎ ㅎ 포차는 맛보다는그 분위기가 좋아서 가요
우와. 좋다 ㅎㅎ
깡깡이촌 낭만생각하고 한번즘만 가보세요. 안주류 2만원대 소,맥 5000원 화장실 불편에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요구(카드 됩니다)
휴...그땐 연탄불에 꼼장어면 부러울께 없었는데ㅋ
추억에 포장마차
영도사람입니다 비싸여
전국어디던 포장마차를 활성화시켜야됩니다
여름엔 여기 불 난듯 보여요
연기가 연기가
ㅎ
저희집 근처예요
영도포차의 멋진 경치 포인트
1. 석쇠에 묻은 탄것들 바닷물에 털어버리기..
2. 사람들 담배 피고 바닷물에 버리기..
(바다에 그러지 좀 맙시다...)
내고향이네 -울산에서-
80년대 후반 이곳 난치머리에서 예인선 기관장 했는데 당시는 아주 살벌한 동네였슴
시도때도없이 건달들 칼쌈 벌어지고 거의 매주 익사체가 발견된곳임
부산내항 조류가 모이는곳이라 익사체가 조류에 떠밀려 떠오름
그래서 90년대말까지 이곳엔 익사체 수거 전담 해경수상구조팀이 상주했던곳입니다.
난 여기 갠적으로 좋아함
맛, 가격은 모르겠지만... 갬성 하나는 터지겠다
여긴 절대 가지 마라 가격도 비싸고 양도 작고 맛도없고 위생적으로 별로다
개바가지에 배가 불러서 멋대로 장사해서 로컬들은 안가는 곳..
부산이 정감있지
불친절. 대명사 인곳입니다
두번다신~
비싸고 예전과 다름요!~~
맛도 없고 비싸고 현금만 받고 화장실도 멀고
분위기빼고 갈이유없음
저기 여름 밤에 갔을때는 어두컴컴 해서 깡패 나오게 생겼던데 ..
예전엔 무서운 동네 맞나보네요
노스하버 호텔뒤 ~
한번 가보면 다시 안가는곳 진심!!
살발한 가격 어지간한 가게는 상대도 못함.
... 후회막급...
포차 뒤 바닷물 완전 꾸정물 여름되면 냄새가 심함
영 아일랜드
1인당 안주하나씩 시키라는곳
전국 젊은이들 오니 12000원하던걸 35000원받아도 사먹는 객지인들있으니
현지 영도주민들은 안가는곳
바로 앞 바다는 하수똥물에...
손님들 버린 쓰레기 음식찌꺼기는 꽁초는
새벽 포차접고 근처 골목길에 버리고가는 포차주인들
그냥 지나면서 풍경보고
5분정도 걸어올라가면 우체국 건너
남항동 림스치킨 골목가면
영도주민들이
몰리는 좋은 맛집들 골목 곳곳에 있음
그립다
겁나 비쌈 ㅎ
하수구 냄새 장난 아님니다.
술맛 뚝 떨어짐
제발위생신경써주세요.
거리에 있는것
말그대로 포장마차
비위생적이고 가격은 더럽게 비싸
한번온 사람 다시 안옴
바가지사기꾼들아.비싸게 받으면 재료라도 싱싱한것쓰라.
부산을대표해서 좋은말할때 양심껏장사하소
졸 비쌈
가격은?
현지인은 안갑니다 완 바가지임 ㅋ
플라스틱 그릇을 연탄불에 올리는 위생ㄷㄷ 환경호르몬 따숩게 챙겨주는 인심...
담배냄새에 바가지에 옛날만큼 못함
추워도 술술 넘어가겠다
비싸고 지저분하고 하수구냄시는덤
바가지 오지게 당하려면 가보든가ㅋㅋㅋㅋ
비싸요.사기당해요.가지마세요.불친절하고먹을것도없고.
음식좀 맛있게해라.비싸면 맛이라도있어야지 사기꾼들!
불친절.바가지.대명사인곳.
다좋은데 옛날 맛이 안난다~
주변에 정박해있던 배들이 너무 깨끗해
주변배든이 오래되고 추리해야 소주맛도 나는데 ㅎㅎ
여기는 다 비슷 정중앙 추억만들기가. 음식맛이 최고고 서비스도. 굿. 안주는 균일 20000원 꼼장어 바다장어구이 등등
별 것도 아닌데 엄청 비싸겠지? 세금들은 내슈?
분위기 확~ 조지네~~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재주있으시죠..?
영도포차는 세금 내고 장사합니당
@@대명-o9q분위기에 취해갔다 금액보고 눈돌아가쥬...
세금 냅니다.
구청에 등록함
겁나게 비싸고 부산인데 부산사람 안받음 그래서 안가는곳
바다긴바단데 대교동 저긴 똥물임...
현지인들은 안가요
절대 가면 안되는곳 눈탱이 밤탱이된다
근데 여기도이제 비쌈 유명해지면 다비싸져버림
마산도좋았는데. 매립하고나서는 빠입니더
안가봐도 바가지
부산은 새것보다 낙후된느낌의 지역이 많다
분위기는굿인데 동네양.아치들이많이옴
영도는 묵을게 없다....
@@3대50-z4o 맛있는곳추천해주세횽 ㅎ ㅎ
여기 완전비위생적이고 맛도없음 ㅡㅡ
비쌈! 부산사람은 잘 가지 않는 곳!
여긴 진짜 진짜베기지
저기 옛날엔 겁나 살벌햇던동네인데
지금은 낭만이 흘러넘치네
하긴 영도자체가 살벌했던곳이지
좋네 😊😊😊
가지마세요~ 2찍동네입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2찍 ㅠ ㅠ
여기 바가지 심한편인데.
개춥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