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왔다! 내 손주 - 이란의 스타 가족! 러블리 두 손주 (2)

[@user-ln4el7xs1q]

애들 조금만 교육하니까 확 달라지네요. 이란에서도 기본적인 예의교육이랑은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ㅜ 애들 너무 천사같이 예뻐요

[@user-gh6su9ic5v]

시어머니가 너무 엄한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아이들이 넘 자유분방해서 이해가 감... 그래도 애들도 귀엽고 시어머니랑 며느리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서 좋다

[@user-gq8oo3os4d]

외국서 어린 애들이 저렇게 한국 말 잘하는게 정말 가정 교육 아주 잘 시키는 겁니다

[@user-iq5dt6sl1i]

이집 애들은 이란식으로 커서 한국정서랑 완전히 다른 문화임
이란엄마 육아철학을 한국인이 받아들이긴 힘들거같음
애들 밥 안먹다가 할머니가 잡아다 먹이니까 달라지는게 바로 보임

[@user-bw5ih7lj1d]

어머님 대단하시네요 불우이웃 분들도 매일 도와주시구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셔요ㅜ 겉은 거칠어 보여도 속이 따뜻하신 분이신거 같네요ㅎㅎ

[@Summer-gc3xo]

시어머니가 harsh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란에 사는데 한국어 잘 못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요리하면서 히잡 안쓰면 안되냐고 손으로 직접 내리는모습에 헉….마지막에 며느리의 문화와 종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더 보여주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mooyook2]

히잡이랑 할라 음식 고수하는 것은 응당 지켜줘야 하지만 나머지 부분들 보면 본인의 인플루언서 노릇하는데 더 신경 쓰고 엄격한 이란 사회에서 자유롭게 해주고자 풀어 키운듯 보이네요.
올리버샘 채널이나 프랑스 마님 채널 가서 함 보고 오세요~ 두 살. 세 살 아이가 엄마,아빠의 모국어 두 가지를 얼마나 능숙하게 하는지를요..
그리고 천방지축 노는 프랑스 마님네 아이들도 천방지축하면서도 얼마나 처음 본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살갑게 대하고 한국음식을 얼마나 스스로 잘먹는지를요..
밥풀 다 흘려가면서도 큰 숟가락으로 직접 떠서 먹어요~ 하다못해 엄마 뱃속에 들어 있는 미래의 동생에게 너도 이 것 먹어? 빨리 키 커야 해~ 라며 엄마 배에 숟가락을 갖다 댑니다.

[@user-cm8qu7js5x]

이아이들도잘하는거예요 보통엄마나라의말과문화를먼저배우죠 할머니가좀급한거같아요 첨보는사람 누가좋다고 뽀뽀하고안기겠어요 조금더시간이필요하겠어요

[@jung-eunlee684]

@@mooyook2 올리버쌤과 프랑스 마님 배우자님은 한국에서 오래 사셔서, 외국에 살면서도 가정내에선 한국어만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가정이니까 비교 할 수 없죠. 설령 같은 경우라 하더라도, 각각 다 제 각기 사정이 있는건데 함부로 비교하면 안되겠죠. 한국어 한국음식 잘 먹는것 보다 더 소중한건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거잖아요?

[@totohana07]

히잡은 문화이지 종교때문은 아니에요. ''요르단왕비''는 히잡안쓰고 다닙니다. 요르단왕비가 항상 강조하는게 '원래 이슬람에선 히잡강요하는 문화'가 없단거..70년대 이란에선 거의 히잡을 안 쓰고 다녔고요. 실제로 물어보면 종교때문이라고 답하지도않아요. 외간남자한테 머리카락보이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그래도 저분은 구시대적인 무슬림은 아닌듯한데...아쉬운 부분이죠. 무슬림이라고 히잡써야한다는 법 없고 개인 자유인데 ..이란에선 거의 법이긴하죠. 히잡대충썼다고 재수없으면 경찰에 잡혀가니까..이게다 79년 호메이니혁명으로 바뀐 나쁜 관습이라봅니다. 솔직히 히잡은요..

[@zisd1111]

@@mooyook2국뽕채널 빠는거보니 수준 알만하다 ㅋㅋ

[@tkoh1299]

며느리 너무 훌륭하고
시어머니도 점점 훌륭하게 변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변하기 힘들다는데... 대단하세여.

[@chumi_lee]

할머니가 방식이 조금 쎄보이기는 한데 며느리위해서 한복이랑 한옥스테이도 준비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걸 함께하고 싶어서 조금 조급해서 그러는 거 같아요. 히잡도 처음에 살짝 만졌지 안된다고 하니깐 알겟다고 햇는데 ㅠ

[@sok4598]

유럽사는데 저쪽 애들이 왜 버스에서 노래 크게 켜놓고 떠드는지, 주차장 앞에서 놀다가 차로 뛰어드는지, 버릇없는 짓을 해도 스카프 쓴 엄마들이 왜 자식이 아니라 남들을 째려보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저렇게 훈육없이 키워서 그렇구나
반면 시어머니는… 시차때문에 피곤할 며느리를 도착 하자마자 주방에서 일하게 하고 말도 너무 심하게 하시네.. 20대 초반에 저런분들때문에 교회 가기 싫었는데..

[@user-jt5yl6ji6y]

할머니 생각이 맞다고 생각함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오냐오냐 하면 할아버지 수염까지 잡아다닌다잖아요 아이 버릇업이키우면 남한테 피해줘서 식당가기도 힘들어요

[@mooyook2]

빙고요~

[@skh5976]

한국말 가르키셔 이란보다한국이 잘삼 애비가한국사람인데 애가한국말 잘못함 중국.일본인들보셔 지들끼리잇을땐 지들말함

[@treekms5]

참으로 의미있는 가족들과의 모임이었네요
부모와 자식도 서로가 적응하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네요🥰

[@user-qo1ji6tz7r]

아이들 너무 예쁜데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을 위해서 아버지가 좀더 많이 노력을 하셔야 될것 같아요

[@user-or5ww8sp3r]

벌써부터 엄마가 애들한테 휘둘리는데 이러면 사내아이들은 엄마가 가정교육 못 시켜요

[@samirabj5533]

مادر سامی خیلی خویشتن دار و محترم هست. خیلی احساس خوبی بهشون داشتم. فقط اونجایی که گریه کردن عمیقا قلبم لرزید. تمام تلاششون رو داشتن تا توجه نوه ها رو جلب کنن . خیلی خانواده عزیزی دارن. سلامت باشن. ❤😊

[@mahdaeb312]

양국의 문화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OK-sn3ig]

알아가려 노력하시는 어머니
감동하는 며느리
뭉클하네요

[@user-jd1xu6ft7z]

이런사람있음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종교 서로 강요하지않고 잘사시면 되죠
내종교랑 같아야된다고 안하신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끝까지 개종시킬려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할머니께서 늦은감이있지만 문화차이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셔서 좋아보여요
엄마가 시부모님이 애들기억에 부정적이미지로 남는거 걱정한거 이해합니다
같은한국사람들끼리 결혼해도 집안환경차이로 힘든데요뭐~
천사같은 엄마 자상한아빠 애들과 행복하세요~

[@jskim8906]

맞는 말씀이네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이란에선 이란스타일로 한국에선 한국스타일로 맞춰서 하면 될 듯 하네요

[@ohvohcohfvhvu]

하아… 요즘 한국며느리여도 저런 시부모님이면 갈등이 많이 생길듯. 차라리 말안통하는 외국인 며느리가 저분들께는 나을거 같네요.

[@Hellothisismypage]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손자 자식들이 잘 컸으면 하는 마음 매한가지 일텐데...... 어느 한 쪽을 매도 하는 건....

[@안녕하시오잘가시오]

같은 나라에 살지도 않고 같이 있을 시간도 없으니까 왔을때 많이 친해지려고 하신거 같은데요 이란밥도 준비해주시고 애들 선물도 준비해주시고 한옥도 구경시켜주시고 한복도 입고 싶어서 다 해주시고 무엇보다 며느리분이 편지로 고맙다고 어머니처럼 좋은엄마 되겠다고 했는데요 무슨…

[@user-tv2ct2qj5e]

끝까지 본거 맞는건지 ㅡㅡ 갈등도 잘푸는고만 나도 첨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끝까지보고 까라

[@MarcosRodriguez-jk5qz]

한녀시네요 암요 그렇죠

[@rosekim6524]

그럼 따로 살아서 안 친한 할머니에게 안기길 바라시나요.. 근데 할아버지 직업이 목사인데 며느리가 무슬림.... ㄷㄷㄷ 종교갈등이 만만치 않을텐데..

[@user-hw6kr4cq1m]

원래 조부모와 손자 케미로 울고 웃으며 보는 프로그램인데 이 편은 갑자기 다문화고부열전 돼버려서 보다 말았어요😢

[@yongan100]

멋진가족입니다
항상행복하시고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user-bm9vr3du2g]

서양도 식사예절을 엄격하게 가르치던데 이란은 특이하네요

[@Melissa-ut5ip]

예전직장에 이란 이라크에서 이민온 동료들 집에 초대받았을때 본건, 애들 방임하는 문화가 아닌 절제를 가르치는 가정교육이 엿보여서 여기 방송에 의아했네요. 제가 그들문화 겪은거랑 너무 달라서요. 물론 손님초대 좋아하고 음식부터 후식까지 푸짐히 대접하는점은 같았어요.

[@user-iv8hq9ue7v]

매년 한국에 와서 시간을 가지면 계속 더 가까워질텐데 참 쉽지않은것같아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게사세요 예쁜 가족♡

[@user-fo9jx2sc2g]

한국 시어머니의 모습이 약간 불편 하실수 있으나 이게 우리 부모님 시대의 당연한 모습들입니다 그분들도 그런 모습들을 보고 자라신거고 한국적인 모습임 뭐 시대가 변했으니 달라져야 한다는건 지나친 욕심이라 봅니다
다음 세대 분들이 그런 모습을 안보이면 그만.. 기성 세대를 바꾸려 하지 마시길..
그들은 그들만의 삶의 방식이 있으니깐요 앞으로 이 두아이들이 한국의 정체성도 안 잃고 이란과 한국의 장점을 많이 배우길 기도해봅니다

[@seonkyukim5935]

불편함을 느꼈음 반성하고
바꿔나가는 노력을 하시는게
지혜로운 방식이 아닐까요
단지, 서로 다름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동반하면서... 바꾸지않음
계속 서로가 맘속으로 불편함을 갖고
살아갈 수 밖에 없으요 ~~

[@fjfkkfjd3882]

기성세대가 다 틀린건 아닌데 안타깝네요

[@babyp5009]

애들이 귀여운데ᆢ버릇이 좀 없네ᆢ 어릴때 부터 기본예의나 타인한테 민폐끼치지 않게 가르쳐야 한다.ᆢ 나는 외동아들이어도 어릴때 엄하게 키웠다. 외동이라서 버릇없다는 소리 들을까봐

[@user-gt6hk5sm6p]

서로 문화를 존중해주는게 좋을듯 ..시어머니도 틀린말은 아니고 며느님도 틀린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놀러온 며느리나 손주들에게 단시간에 엄격하게 우리의 예절 교육만 단호하게 고집하시는것도 제가 며느리라면 너무 힘들것 같네요.
그래도 시어머니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흐뭇하네요. 며느님도 너무 예쁘고 마음도 착한 며느님이라~~저도 저런 며느리 봤음 하네요^^

[@soramam77]

한국할머니 속터지시겠다 ㅋㅋㅋㅋ 그래도 알콩달콩 재밋고 아름다운 가족이내요 ^^

[@user-or6ut8ws5u]

사모님 늘 교회 식구들 음식만드시던 그 실력과 손크기로 며느리에게 많이만들어서 힘들게하지마세요
며느님의 말을 어머님도 힘드시잖어요 어머니 본인이라고 상대를 생각하시고 이해해드리세요
늘 신자들 생각하시는 마음으로 베풀어주시고 품어주시길바랍니다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귀한 손주를 둘이나 낳아준 고마운
늘 행복하시길빕니다

[@elhamgholami8593]

It was awesome. They are very cute. I love this family. Have a happy life together ❤❤

[@thehannurimarukim7466]

시부모님이..기다려주시지를못하네..
보통..모든음식차려놓고..환대해주시는데..
손주들도..오랜만에보면..낮가리니..시간걸리죠.섭섭해하시면..다가갈수없어요.
다른세상에와서..갑작스런노동만하다가간게아니고..
좋은추억안고..돌아갈수있게끔..해주시는게좋을듯..
시부모님..이란가시면..이란말알아들을수있나요?ㅋ

[@user-ds2tq6dm4h]

이란에서 살면서 병원에서 일하고 아이들 육아도 하는데 한국어를 잘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언어는 학교에서 배우면서 한국에서 생활해야 실력이 향상되는데... 어려운 일이지요.
이란에서 살면서 저 정도로 한국어를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user-hm8js5fz1e]

방식이 익숙치 않아 부딪혀 가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가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랑이 깊어가는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eun-chonglee9487]

우리 어머니가 손주 생기면 저 어머니 같은 츤데레가 될거 같아서 웃프네여. 저런 분들 표현이 맘을 못따라가는데, 아이들은 낯설고... 자주 못뵈니까 너무 멀어지지 않으면 좋겠어요! 나머지는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할 영역은 아닙니다! 아무렴 애끼는 손주 할머니가 잘 해주려고요~

[@ElaheDaneshgar-vw2sc]

بسیارعالی❤

[@user-ct7yn6xw4p]

어머님 말씀이 이해가 되는게 저도 한국인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 이쁜 가족 행복하게 사세요, 아가들은 쪼금 엄하게 규칙있게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Nariist]

할아버지 진짜 인자하시다 ㅋㅋㅋ
이든이는 I 이언이는 T .. 두 형제가 극과 극이네 성격이

[@vladimirjeon]

이란뿐만아니라 이슬람 애들훈육 버릇없는케이스 살면서 수도없이 봄 .집안환경마다 다른게 대부분인데 간혹 특히 외동이나 자식 귀하다고 방치하는, 대학생인 현지친구들이 자기사촌 조카 버릇없어서 쥐어패고싶다고 악마같다고 한적도 있었음. 나라별로 집안따라 다르겟지만 길거리에서 사람보고 욕하고 돌던지던 심각한 애들 보고만있는 아랍 노인들 생각남.

[@sok4598]

22 길에서 사람한테 공차고 운전하며 가는데 차에 공 던지고 킥보드 타면서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에 뛰어들고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노래 틀어놓고 교차로에서 신호와 좌우 차량 무시하고 갑자기 직진중에 유턴하는 사람들 애나 어른이나 다 그쪽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는데 저렇게 키워서 그렇구나.

[@ksjhoo]

애들 훈육하는 문화가 너무 다르네...........단전 끝에서 빡침이 올라온다

[@user-sm8yb4gc8g]

첫날은 그냥 배달시켜서드시지 오자마자 일을 하시네 며느리 하루는 쉬게하시지

[@user-ex6zy4ul1s]

아이들 어릴때 여러개 언어 배워놓으면 스펀지처럼 쫙 흡수하는데 한국말 잘 안쓰시나봐요 애들 미래위해서 엄마랑은 페르시아말 아빠랑은 한국말로 대화하시는게 어떠신지..

[@user-hi4oy1ps3q]

페르시아 아님? 이스라엘?

[@user-nx1pv3jp3v]

@@user-hi4oy1ps3q
아랍권은 아랍어. 이스라엘은 히브리어.
이란은 이슬람이긴 하지만 아랍이라보다 페르시아임 민족이 다름. 페르시아어를 사용함

[@user-hl3bz1wr1n]

애들 손자보는것도 전쟁입니다.

[@ilililil5341]

며느리 미모 무엇..반하실만하다

[@indigoroman5418]

오자마자 시집살이 😂 연아네 보고 와서 그런가 그냥 이란에 계속 사는게 낫겠다

[@bluecouple]

한국인 정체성은 거의 없이 자라겠네요

[@why_ranoo]

할머니가 손자들 오랜만에 보니까 마음이 조급해지신거죠 ... 기다린 맘이 너무 큰데 시간은 얼마 없고 애가타셔서 조급해지신거죠 다른건 다 이해하려고 노력 하신거 같아요 며느리도 그렇구요 . 아쉬운건 아드님이 아쉽네요 중간에서 연결하는 역할이 너무 없어보여요

[@koklmkoklm6377]

할머니가 손자들에게 원하는 행동이 되게 되게 기본적인 것들 아님? 그게 안 된다는 게 더 놀라움.

[@user-my8ef7or3f]

한국애들이 오냐오냐 해서 금쪽이들 별난가 했는데 유럽애들에 대면 금쪽이지만 다른아시아 국가에 비하면 확실히 훈육 많이 하는편이구나

[@HMC2133]

원래 그 동네 나라 애들 교육스탈일이 무 교육이에요. 😢 세상에 7살때까지 통제를 안한다니.... TV를 보면서 밥을 먹이다니... 저렇게 큰 애들이 양치를 안하더니...
그 동네 애들은 4살짜린데 스넥으로 멕도날드 감자튀김 다 식은거를 싸오질 않나 초컬릿 사탕도 제한없이 주고, 질서나 예의같은건 안 가르치고, 진짜 심합니다. 그래서 몸매도 작고 동그랗게 많이크고, 성인 병도 많이 걸려요. 그리고 진짜 무질서하죠. 메이드가 주로 따라다니면서 시중하고요. 다른나라라면 다 ADHD나 자폐있는 애들처럼 날라다녀요. 애들이 무섭게 장난치고 제정신들이 아닌듯해서 (캔디를 무제한으로 먹이니 제정신일리가), 우리아이는 로컬 유치원에서 뺄수 밖에 없었다는...

[@yslee2207]

목사님 가정에서 신앙
때문에 무척힘드셨겠어요
기도열심히 하셔서
승리하세요

[@user-nw6sx3wv8y]

목사야
이슬라으로 개종하면 너 천당간가

[@user-it4ix6jy8e]

시엄마 답답하네..
본인이 이란을 가야할듯..
며느리도 귀한딸인데 존중할줄을 모르면 어찌합니까
그것도 목사부인이..
영상보고 느낍니다
내 시어머님은 천사셨네...

[@user-uu5lg1ne3g]

공주가 따로 없네....넘 이뻐요.....

[@rainmakerl6004]

일년에 한두번 같이 살면. 할머니 방식이 먹힐텐데.. 몇년에 한번 보는 사이라면.. 그냥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고 살아야 할겁니다. 그래야 애들이 한국에 더 오고싶어할테니..

[@thehannurimarukim7466]

하..앞으로도걱정이다.
기독교와이슬람인데..게다가..목사님이시니..😢

[@jhdsjlee5494]

외국며느리다보니 가르칠려는 듯함
손주들 생각해서

[@baeyonce]

아니 아들래미는 뭐하고 해외에서 갓 도착해 피곤한 며느리를 굳이굳이 부엌에 끌어와 음식을 시키실까. 미리 해두신거 데우거나 나가드셨으면 좋았을껄 많이 아쉽네요.
근데 보니까 아내분은 히잡을 제대로 쓰질 않으시네. 내 터키,이란 친구들 보면 혹시라도 벗겨질까봐 엄청 타이트한걸로 쓰거나 헐렁한건 핀으로 고정하던데 이분은 거의 패션으로 쓴 느낌.

[@sgp6518]

그러게요
앉아서 음식기다리게 하시지,,,,,
한국 시댁에 좋은 기억만 남아야 할텐데 ㅠㅠㅠㅠㅠ

[@user-ln4el7xs1q]

저도 그거보고 엄청 불편… 며느리 조금이라고 부려먹고 싶어서 안달난 느낌… 며느리가 외국인에 외국 살아서 다행임.

[@sungaekim5608]

이란이 히잡을 저렇게 많이 내려서 쓰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LewisTsukimoto]

이란은 원래 무슬림국가가 아니기도 했었고, 아랍권도 아니라 상대적으로 세속적인 편이라고 합니다ㅎㅎ 그래서 히잡도 비교적으론 느슨해요ㅎㅎ

[@JM-qd2ef]

잘잘못떠나서 시어머니가 저렇게 며느리 불편하게 만들면, 한국 또 오고싶은 생각이 들까..ㅋㅋ 같은 한국에 살고있는것도 아닌데 아쉬운건 시어머니 아닌가... 며느리고 한국오는게 맘편하고 좋아야 한국을 한번이라도 더오지 저렇게 좌불안석 불편하게 만들면 오고싶은마음 1도 안생길듯... 손해보는건 시어머니 본인...

[@user-rc5md3zi8o]

다른건 문화차이라치고
또 며느리가 한국어 서툰걸 뭐라하는 시어머니가 좀 초반에 배려심 없구나싶지만
이란식훈육은
티비보며 밥먹기나 원하는대로 해주는거나 밥먹을때 돌아다니는거나 밥먹기전 단간식이나
한국선 저러다 금쪽이교육대상인듯 ᆢ
요새 한국서 너무 허용적이라 버릇애많다고 문제화되는데
이란에선 그게 일상적인 문화라니ᆢᆢᆢ
한국인도 한숨 쉴만큼인데 식사예절이나 손님예절이나 더 깍듯한 유럽서는 기겁할듯
무조건 허용적인거와 존중하는거완 엄연히 다르고
상황에 따라 통제하는거와 화내는거완 다른데
이란훈육은 어린땐 상당히 허용적인듯ᆢ
이란 종교가 문화적으로도 상당히 통제와 규율이 엄격할듯한데 ᆢ상당히 이외네요
아니면 저집만ㅇ그런가

[@mingmingming5767]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이란식교육 정말 아닌듯

[@user-lu2bm5ov4c]

아빠가 너무 잘 못하내요 가정교육은 나라나 종교 불문하고 근본인 예의가 중요한대
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두는건 타인에 피해를 줘도 괜찮다는 의미인데 많이 잘못 됐네요

[@user-rc5md3zi8o]

지난영상서
아빠는 되도록 엄격히 하는데
너무 허용적인 엄마와 외가 즉 그쪽의 문화로 인해 힘들어하던데요ᆢ
지난영상보니 훈육으로 아내와 좀 충돌이 일어나는듯싶더군요
병원서 일하고 오는데 집에서도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훈육문화가 너무다른 이란의 애들 훈육은 힘에 부쳐하는듯요ᆢ
애들이 외가서도 손님이 왔는데도
사고치고 식사전 단 디저트도 주고
일단 과자든 단 케잌이든 애들은 많이 먹는게 건강하다고 말하는거보면 옆에서 한의사인아빠는 안전부절한더군요ᆢ
이란서는 애들 통제하는것도 화내는거로 생각하는듯요

[@seo1661]

엄마와 외조부모님들 이란 문화가 그런대요

[@user-nx1pv3jp3v]

전편 다보고 댓글남기던지

[@seo1661]

와 이란은 너무 애를 버릇없이 키우네. 충격. 특히 식사할때. 너무 엉망. 할머니 교육이 맞아요 특히 식사예절

[@MahdiRahmani2001]

فرهنگ هر کشوری متفاوت است.
از روی رفتار بچه نمی توان قضاوت کرد.!😊

[@TmO2O21]

​@@MahdiRahmani2001 داره درست میگه ایرانیا خیلی زیادی بچه هاشون رو ول کردن ، منکه بچه فامیل میاد خونه میخوام خفشون کنم 😂

[@user-hl3bz1wr1n]

애들이 yes 말을 잘하지 않는구나.no ! 하지 말고 yes ! 말을 자주 했으면 합니다.

[@yklee1604]

요즘 어떤 시어머니가 장시간비행하고온 며느리한테 요리시키냐 여독이있을건데 앉아있으라고하지 다행히 외국인며느리라 참은거지 요즘 여자들은 저시어머니처럼하면 바로 지남편잡들이한다

[@user-dv7fp3xk1q]

휴 아이가 어려도 남자 아이들은 교육이 중요합니다 7살이면 늦어요 듣지도 않음 엄마를 만만하게 보죠 😢

[@user-qz7bb4qw2w]

며느리도 착하고 시어머니도 솔직담백하신 분인거 같다
참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user-td6bp2vr1s]

목사님 사모님이면 이런저런 많은사람을 접하실텐데~넉넉한 인품이실듯 생각했는데요 ~의외의 깐깐한 모습 ~며느리가 불편하고 무서워하실듯 해요

[@user-fg2fe8fp9m]

서로의 문화 존중해야 한다.
밥먹기 전 캐익 먹는 아이들 보며 꾹 참는 아빠 모습에서 아내는 시어머니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거 같다.
한국 아이 아니라면 이런 댓글 달지도 않았다.
아이들이 커서 한국 생활을 하고싶다 한다면 한국 문화를 배워야 한다.
커서 배우려면 아무도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무시당하거나 괄시당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고 싶다면 할머니 할아버지 무시하라 해라.
그 나이에 못 배우면 커서는 더욱 힘들어 질것이다.
며느리가 참... 부족하다.
한국 사람과 결혼했다면 한국 가족과 최소한의 소통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hhhytd]

와 노노노에이어서 애기 밥뱉는거보고 기겁ㅋ...이번 출연진가족은못보겠다도저히

[@user-su3ef6cc9h]

아들 훌륭하게 잘 키우셨네요. 서로 너무나 다른 종교. 문화. 외국 며느리를 맞이한다는게 참 힘드셨을텐데~ 앞으로 손주들도 잘 자라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더욱더 교류하며 잘 지내시기를~응원합니다

[@user-qs2ym8ml6v]

아니 여기서사는것도아니고잠깐왔는데 굳이저러고싶나 ?은근 시집살이시키네 그냥 편히있다가라고하지 히잡을벗으라는건 무시하는거지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요즘 한국며느리도저러면 진절머리납니다

[@ohya3106]

아이들에게 한국예절교육도 함께 가르쳐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있네요

[@jinny6530]

할머니 진짜 예의없다거 느껴졋어요. 강요로 손주한테 뽀뽀하고 간식 안주면 yes왜 안 가르쳐주냐, 함부로 며느리 히집 내려주고, 밥 준비 왜 아들 안부르고 한국 문화 낯선 외국인 며느리 시키는 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

[@jojomythe]

뭔가 아들을 뺏어갔기 땜에? 시어머니가 은근히 며느리 불편하게 만드는 순간들이 있는듯

[@innerdowsinglightship]

아. 며느리분 얼마나 힘들까. 내가 속 터진다. 멀리서 와서 정도 안 든 할머니인데 무턱대고 안을려고 하지 뽀뽀하려고 하지 억지로 밥을 입에 쑤셔 넣지. 저렇게 눈치가 없을까. 보고만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힌다. 히잡을 잡아 당기는거봐. 😵😡

[@goodmandosomething5094]

며칠사이에 며느리 얼굴 살이 쏙 빠지셨네...

[@KimChulKwon]

진짜 문화차이인건 알겠지만, 한국인이라 그런지 밥 먹을때는 조금 교육이 필요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ㅜ ㅋㅋㅋ

[@MarcosRodriguez-jk5qz]

북미 서유럽에서 애들 교육하는거 보시면 아동학대라고 하실듯? 한국은 진짜 애들한테 너무 잘해주는겁니다.
제 경험상 남미가 제일 엄격하더라구요 6070년대 한국 가정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듯

[@user-hw7np2it7d]

이란 유목민 채널을 봐도 아이들 훈육 안하더라구요..
7살까지 그런게 맞는것 같아요...좀 큰 애들 말도 잘 듣고, 부모님 잘 도와줘요
한국 스타일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마지막엔 할머니도 많이 적응 하신것 같네요..존중해 줍시다

[@user-hl3bz1wr1n]

에들이 밥을때는 TV 보면 안됩니다.애들이 밥먹을때 잡만 먹어야 합니다.

[@fff.7892]

بسیار عالی بود❤❤❤❤❤❤❤

[@user-zh7cy6fj2k]

부모님들이 속이썩것다

[@user-fz2rn4yy1k]

남편이 공주님한테 너무 빠졌네요. 아이들 교육이 아내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user-fz2rn4yy1k]

심정은 알지만 이해해야죠

[@Hipstersofasia]

그래도 애들이 한국인의 피가 흐르니 K-할머니의 무서움은 본능적으로 느끼네요. 한국과 이란의 좋은 교육과 문화를 받으면 훌륭하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olivebae1623]

시어머니들 제발 며느리가 자기 애들 어떻게 키우든 상관 좀 하지마시길 며느리 자식이잖아요 저렇게 하란다고 며느리가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고칠까요? 사이만 더 안 좋아질 뿐이에요. 꾹 참고 입을 꿰매세요 제발

[@Ujumery]

그래요
나 시어머니인데 입닥치고 살께요😂
나이가 들수록 입닥치고 살라는 책도
있더라구요
님도 시어머니되면 꼭 입닥치고 사세요😊

[@keunjung5940]

Sat least you do understand Korean and at least can speak well no problem please be very happy with your Korean husband in Iran many thanks you come to Korea to say Hello to your parents in law... God bless you and family!!!!!❤❤❤❤❤😊😊😇😇😇😅😅😅🥰🥰🥰🙎‍♂️🙎‍♂️🙍🙍👨‍🦳👵🧓🧏

[@mooyook2]

ㅎㅎ 고 인형들이 새침 떼는 모습이 .. 아고 귀여워라~// 그런데 한의사(침술사)라면서 아이를 교육을 어덯게 시켰지? 원래 이란사회가 굉장히 엄격한 곳인데..
고집불통적으로 자라왔네. 그런 이란사회의 엄격함에서 지유롭게 해주고자 편하게 키우다보니.. 한국말도 제대로 못가르친듯 해보이고...
프랑스 마님네 천방지축 아이들도 한국말 엄청 잘하고 한국 음식 엄청 잘먹는데...
댓글들보니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말 잘 못하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요즘 국제 커플들 자녀들에게는 제 2외국어가 아니라 제 1국어가 두 나라 언어란 것을 모르나?
어린 나이에 스폰지 같다면서 제 3의 외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반대하지만 엄마. 아빠의 모국어 두개는 무조건 가르쳐야 한다는 것 모르시나들..
아이가 언어를 배우려하는 것은 본능적으로 눈에 보이는 세상이라는 사회(엄마,아빠)의 구성원에 자기도 끼고자 터득하고 배우는 것이란 것을..
학교에 가서는 이란어를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어를 사용하게끔 해야 해요. 처음에 힘들지만..
프랑스 마님 채널과 올리버샘 채널 가서 보고들 오세요~ 어떻게 아이가 엄마,아빠의 모국어를 사용하는지를..

[@user-gq8oo3os4d]

외국 살아 보세요 애들 저렇게 말하는게 얼마나 대단한대요

[@user-rc5md3zi8o]

전체방송 보세요
아빠는 상당히 엄격하고
외가가 상당히 허용적인건지 문화가 그런건지 엄마말로는 그게 문화라는데 ???
7살까지는 애들 원하는대로 무조건 오냐오냐한다네요ᆢ
애들 외가서나 엄마는 심지어 식사전에도 과자디저트를 주고 그게 건강하다 생각하고 티비를 틀어줘야된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아빠는 항상 한국어 가르켜주려하고 집에서도 한국어 하고
식사예절 가르치는데
부부사이는 좋은데 훈육에서 충돌이 일어난다하네요ᆢ
저도 보면서 이란은 종교적으로 상당히 통제적이고 엄격할줄 알았는데 애들훈육은 전혀 반대여서 이외라 느끼네요

[@sgp6518]

전 영상보시면
아버지는 훈육 하려하는데
외가쪽에서 아기들 터치안함

[@seo1661]

프랑스편은 엄마 모국어가 한국말이니깐 그러죠. 음식도. 답답하네.

[@sok4598]

아빠가 훈육 하려 해도 하루종일 붙어있는 엄마가 저러면 퇴근후에 아빠가 하는 훈육이 소용없을만도 함

[@user-yz7dm8db6i]

한국군대꼭가라

[@namhmar7128]

상대입장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배려하려고 애쓰는 모습 1도 없어서 아쉽네요.

[@olivebae1623]

할머니의 육아방식이 틀린건 아님 그런데 할머니 성격이 좀 세 보이시네요. 말이 너무 직설적이고 좀 무섭습니다.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두렵네요

[@user-wn3iw5ln1r]

밥 먹기 전에 간식먹고 밥 안먹고 밥상머리 예절 안 지키고 양치 안하려고 하는 게 이란 문화 인가요???? 이 다 썩고 성인병 걸리는 문화인건가 ㅎ 프랑스 보세요 밥상머리 예절 얼마나 중요시 하는데..
조금만 안 맞으면 문화차이 문화차이... ㅡㅡ

[@user-wk5so2ij1l]

한국에서 오래살았으면해요 이란문제있네요 한국시부모도문제있고

[@user-hs8yk6uu1n]

ㅋㅋ 리얼 만남이네요. 신기방기

[@abby_jang]

타국에서 온 며느리 밥 시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첫끼는 외식 했으면 좋았을듯 싶으면서도 집 없이 교회 방 한칸에 살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들었겠단 생각이 듦. 뭐 미리 차려놓기라도 했으면 좋았겠지만 ㅎㅎ 그냥 그 시대분들이 다 그렇지 싶긴 하다 우리 시어머니도 그러니 ㅎㅎ 애들 아빠랑 애들 생각해서 한국 음식 좀 배워서 하게 하려고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싶음.. 외국에 살아보니 한국 사람은 그래도 한국 음식과 문화가 항상 그립던데... 며느리는 한국음식 하는것도 sns에 올리기 위함이고 실질젓으로 아침상도 다 이란식, 남편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존중하고 따라주려는 의지가 없어보임. 있었더라면 애들을 저렇게 안키울듯 ㅎ

[@Nariist]

아니 언어소통을 일방적으로 며느리만 노력해야하나.
영어 잘하는데 시엄마가 영어를 배워라

[@user-nl1pu4zt9g]

모계 엄마를 따라가지요 아이들 교육은 왠만하면...

[@soonya5004]

좀 힘든 시어머니네

[@user-ki3xf1ix9s]

너무‥공감 되고 좋은데요‥
여기 교회다니고 싶어요~어딜까요?

[@Lia3349]

멀리서 온 사위한테도 그렇게 작정하고 일 시킬건지?

[@space27]

한국도 많이 개방적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과거 8090초만 해도 기독교 집안에서 다른 종교를 며느리로 받아들이는것은
상상도 못할정도였는데..-_-
더군다나 외국인에 이슬람이라면..ㅋ
사회 갈등이 완화되고 관용을 보이는게 사회의 성숙도 있지만
정치적 양극화로 다른 사회불만과 갈등이 정치적 입장으로 몰빵이 되서 그런 부분도 있는듯하네요..

[@sasasa-ud3yg]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도 아니고... 욕심이 과하신거 같긴함....ㅠ보통의 시어머니 모습이긴 하다마는.. 한국에서만 10년살아도 말 못하는 외국인도 많은데... 손주보다 못하다고 뒷담을 하시는건 좀... 그리고 이란 문화가 애들한테 너그럽고 밥 먹기 전에도 수시로 간식먹는 문화란걸 왜 티비나와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는건 남편이 이란에 대해 부모님께 설명이 없고 중재를 못 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 앞으로도 쭉 이란에서 살거라 그런가... 그렇지만 며느리분도 이란에서는 이렇게 한다 원래그렇다 할게 아니라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를 따르게 함이 옳았음.... 결국 앞으로 아빠가 한국인이고 계속 왔다갔다 할거면 한국문화를 아예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니...

[@ysm189400]

못하느거 못한다하지 그럼 뭐라하나?

[@gemmashue]

왜 이란에서 사는지 알겠음ㅋㅋㅋ

[@user-rw5gt4ks4w]

부모라도 자식 인생에 간섭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봐요.자식과 행복하게 사는데 짧은 인생인데..왜 그러는지..결혼하면 다른 가정이라고 생각 해야지 어려을 때 처럼 자식처럼 이래라 저래야 하니..갈등이 생기지요.사랑이라는 명분 아래..

[@lajijon4207]

그냥일반집이면 괜찮겠지만…. 하필…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