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도움되는 영상만 보다가 마침 제 전문분야라서 참고하실만한 내용 남깁니다. 우선 휠베이스(축거)는 전륜과 후륜의 중심 사이의 거리입니다. 영상 상으로는 앞뒤 타이어 사이의 거리인 것처럼 조금 짧게 표현되어 있네요. 자동차의 전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휠베이스만 늘리면 장점과 단점이 혼재하게 되는데 득보다 실이 크다 보니 적정한 수준에서 타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직진 시 주행 안정성은 좀 더 좋아지겠지만 회전반경이 많이 늘어나서 시내운전이나 주차가 불편해집니다. 실내공간 특히 다리를 뻗을 수 있는 레그룸은 늘어나지만 트렁크 공간이 줄어들고, 뒷좌석 탑승자의 머리 쪽 공간(헤드룸)을 확보해야 하니 루프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라인이 매끄럽지 않아 디자인적으로나 공력 성능적으로나 좋지 않습니다. 승객이 거주하는 휠베이스 공간은 특히 튼튼하게 설계하는데 휠베이스를 늘리면 그만큼 중량도 늘어나고, 따라서 연비도 더 나빠집니다. 뒷문도 길어져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주차공간이 좁은 곳에서는 승하차성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짧게 생각해도 이렇게 큰 문제점들이 있다 보니 같은 급의 자동차라면 치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만 몇 mm라도 승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더 주고 싶어서 많은 엔지니어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뒷좌석 창문이 다 안내려가는 이유는.. 신차원가절감 때문이었군요.. 다 내려가게 만드려면 이것저것 설계를 다시해야해서 돈이 더 들어간데요.. 상석은 조수석 뒷좌석이지만, 충돌테스트시 운전석 뒷좌석이 약간 더 안전하다네요.. 그래서 통상 아이를 뒷좌석에 앉을땐 운전석 뒷좌석^^;
장성 많은 대전의 모 부대에 운전병으로 있던 사람 입니다. 조수석의 의자를 앞으로 쭉 땡긴 뒤 헤드 레스트를 떼주면 뒤에 앉은 사람은 훨씬 더 편해집니다. 귀한 사람 모실 일 있으면 한번 써먹어 보세용~ 추가로 조수석 뒤가 1순위 운전석 뒤가 2순위 조수석이 3순위 입니당
궁금한게있는데요 전투기등은 비행중에 고장이나 비상상황시 비상탈출을 할수있게끔 돼있는걸 볼수있는데 일반적인 비행기는 어째서 문제가 생기면 낙하산같은걸 이용한다거나 비상탈출을 하지않고 그대로 추락해 전원이 사망하는걸까요? 낙하산훈련도 비행기를 타고가서 일정고도에 이르면 낙하하는데 비행기는 왜 그런 시스템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지하교통시설은 얼마나 안전할까? [국토교통부X사물궁이]](http://i.ytimg.com/vi/yv8zP2TTS-o/mqdefault.jpg)
애니메이션 스토리작가님 대다나다....!
곳곳에 넣어놓은 개그코드도좋고
얼굴이 없을때도 표정을 알것같은 표현력도
엄청나고...
공룡은 뒤로10초 돌려보고서야 알았네요. ㅋㅋㅋ
채널 이름 그대로 사소하지만 궁금했던 걸 해결해주신 것 같아요. 요즘 차들은 잘 안그렇지만 옛날에 타던 차가 딱 이래서 참 궁금했습니다. 리어 휀더에 걸리기 때문이라니 이제냐 이유를 알게 되어 속이 다 시원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추가적인 내용입니다. 대다수의 경우
개발비용절감과 출시 일정등을 맞추기 폴랫폼을 공유하게되고,
그래서 휠베이스를 크게 변화시키기 어려운 부분도 존재합니다.
대충 그런 이유겠거니 생각은 했지만, 의외로 다른 의문이 해결되었네요.
뒷좌석 창문이 2개로 나뉘어서 삼각형 모양 부분만 따로 떼어져 있는 이유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길에서 자동차 뒤 창문 쪽 구조를 보고 대략 그 차량이 창문이 다 열릴지 안 열릴지 추측해 볼 수 있겠네요.
근데 뒤 창문이 다 안 내려가는 차가 있다는 걸 이 영상보고 처음 알았음
전 다 내려가는게 있더는걸 처음알았어요
@@enter5811 카니발은 창문도 크고 추락 위험도 있어 다 안내려가는걸로 압니다.
공룡지나가는 깨알 웃음 너무 좋아 ㅋㅋ
상석이 예전에 듣기로 운전기사와 룸미러 혹은 직접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룸미러는 대각선 좌석 안 보인다
그게 아니라 기사 뒷통수 때리거나 발로 찰때 대각선이 편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조사장-r5j ???ㅋㅋㅋㅋㅋ
@@user-xl8fi3od5c 뭐래는거야 지금 대각선 자리인데 기사님 눈 잘만보이는데
맙소사..아까 운전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있던건데 바로 영상 나오는게 더 신기;;
구라치지마
@세이에이
시발 진짜일수도있지 평생 속고만살았냐? 그냥 처 받아줘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역시 그렇군요.
휠베이스, 이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하네요.
사물궁이는 늘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좋아요~
어딘가 가서 지식 자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깨알 정보라
너도 나도 아는 정보가 아닌
오직 나만이 아는체 할 수 있는 재미난 정보~ 👍👍👍👍👍
진짜 케릭터들 졸귀인데
중간중간 개그도 개웃김ㅋㅋㅋㅋㅋ 공룡먼데 ㅋㅋㅋㅋㅋㅋ3:14
뒷 창문이 다 안열리는 차도 있었군요!! 생각해 보니까 늘 뒷 창문이 작게 둘로 나눠진 차만 타 봤네요^^ 한때는 이건 도데체 왜 이렇게 나눠 놓은 거야 궁금해 했었는데 한번에 두가지를 알아가네요^^
제꺼 테슬라도 다안내려가요 3분의1밖에
늘 도움되는 영상만 보다가 마침 제 전문분야라서 참고하실만한 내용 남깁니다.
우선 휠베이스(축거)는 전륜과 후륜의 중심 사이의 거리입니다. 영상 상으로는 앞뒤 타이어 사이의 거리인 것처럼 조금 짧게 표현되어 있네요.
자동차의 전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휠베이스만 늘리면 장점과 단점이 혼재하게 되는데 득보다 실이 크다 보니 적정한 수준에서 타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직진 시 주행 안정성은 좀 더 좋아지겠지만 회전반경이 많이 늘어나서 시내운전이나 주차가 불편해집니다. 실내공간 특히 다리를 뻗을 수 있는 레그룸은 늘어나지만 트렁크 공간이 줄어들고, 뒷좌석 탑승자의 머리 쪽 공간(헤드룸)을 확보해야 하니 루프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라인이 매끄럽지 않아 디자인적으로나 공력 성능적으로나 좋지 않습니다.
승객이 거주하는 휠베이스 공간은 특히 튼튼하게 설계하는데 휠베이스를 늘리면 그만큼 중량도 늘어나고, 따라서 연비도 더 나빠집니다.
뒷문도 길어져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주차공간이 좁은 곳에서는 승하차성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짧게 생각해도 이렇게 큰 문제점들이 있다 보니 같은 급의 자동차라면 치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만 몇 mm라도 승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더 주고 싶어서 많은 엔지니어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보고 있는데 앞좌석이 손톱만큼 남기고 더 안내려가는데 이건 왜 그런지요
예전 차는 다 안내려 갔었는데 요즘 차는 다 내려가더군요.
뒷자리 창분 디자인에 대한 비밀을 알았네요.
3:13 공룡뭐야ㅋㅋ
가수의 노래를 다른 사람이 작곡했을 때, 가수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은 instrumental 버전이나 MR을 틀면 저작권료는 작곡가만 받는 건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번안곡의 경우 가사가 아예 달라지는데 원곡 작사가 저작권료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노래 부른 가수가 저작권을 가져가려면 가수 본인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어릴때 항상 부모님이 앞자리타고 나는 저 자리에 앉히셨는데 그 자리가 상석이었구나
별로 안궁금했는데 제목 보면 무심코 들어오게 되고, 상식도 많아지는 채널
01:50 디자이너가 보면 오열할수밖에 없는 화면
여윽시 사물궁이 믿고 있었다
저 상석자리에서 조수석 머리받이를 빼면 진짜 상석이 이거구나 싶은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빠차탈때 조수석 머리까지 빼고 탄적 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감사합니다! 제가 요청한 질문!
고마워요 스피드웨ㄱ... 아니 사물궁이!
와... 과학의 놀라움
지금까지 사물궁이중 유일하게 알고있던 내용 와~
우리차가 딱 그래서 궁금하고 답답했었는데 고민 해결!! 감사요~
헐 오늘 너무 명쾌해
오옹 공룡봐따
어어엇? 몰랐는데. 아예 관심도 없던 영역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몰랐던 사실….
3:14 저게 그 스타렉슨가 뭔가하는 자동찬가요?
다음에는 매미와 풀벌레들의 수컷들이 어떻게 소리를 내는 것과 왜 소리를 내는지에 대한 걸 사물궁이 버전을 설명했으면 좋겠네요. 부가적으로 방울벌레의 수컷은 왜 뒷날개를 떼어버리는 습성이 있는지도...
3:13 공룡지나가는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물궁이 잡학지식 구독자 수가 150만 명을 넘는 이유
포브스 선정 평소에 궁금했지만 알아보긴 귀찮고 까먹고있던걸 궁금하게해서 알려주는 채널 1위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오랜만에 봐도 귀여운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0:57 속고있어!
아무것도 아닌것을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사물궁이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헉 내차는 다내려가는뎅 ㄷㄷ 항상 유용한 정보에 사랑해요💕
헐...저런 이유였다니...완전 예상밖이네.
애초에 애들 카시트가 많이 보급되고 국내에서 관련규정이 적용되기 시작한게 국산차에 파워윈도우 대중화 되면서 뒷좌석 창문내려가는 길이에 제약이 걸리기 시작한것보다 시기적으로 훨씬 이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때문에 애들 안전때문에 그랬다는 이유도 수긍이 간다고 봅니다.
사회 초년생 때 아는 분 차에 탈 때 저 상석 자리 앉으려다 혼났던 기억이... 조수석에 앉아야 하는 걸 그때서야 앎
1:38 그럼 리무진도 하체가 털릴텐데 리무진은 방지턱에서 멀쩡한가요?
와 이거 진짜 궁금했었던건디 ㅋ
사물궁이님 근데 놀랐을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는 거는 왜 그런가요?
도와줘요! 스피드 웨건!!!!!!!!
뒷자석에 타서 운행중 창문열었다가 내릴때 말도 없이 안닫고 내려서 다음날이나 퇴근할때 창문열린거 보고 짜증났었던적 많음
맞아 팔에 자국 생김 ㅠ.ㅠ
궁금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내려가서 편의점 가는 김에 차에서 창문 내려보고 어? 이건 다 내려가네 하고 올라와서 지금 시청합니다...
아... 차체 구조 문제 때문이엇군여.. ㄷㄷ
2:22 차 뒤에 자석이 달렸나요?ㅋㅋㅋㅋㅋ
그렇군~!
46분전은못참지!
상석의기준은 참고로 가족이 아닌 피고용인이나 비즈니스 적으로 이동할때는 운전수 대각선 뒷편이 상석이고 가족이 같이 이동중엔 조수석이 상석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쵸 기본적으로 운전자가 아랫사람이라고 깔고갈때 가정이니까요.
공룡 지나가는거 넘모 커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적으로... 비싼 차량중에 비교적 기사가 모는 확률이 높은 모델은 상석을 기준으로 승차감이 좋게 설계되어있고 보통의 차량은 운전석을 기준으로 승차감이 좋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옛날차는 뒷 창문이 나뉘어 있어서 다 내려가는 경우가 있죠. 지금은 디자인상 문이 길어지고 통짜로 커다란 유리를 쓰기때문에 점점 안냐려가는 느낌이 있음
아주 좋소
가글이나 치약은 많이 먹으면
위장장애나 염증이 생긴다고하는데
소량을 먹게됬다면 이상없다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소량을 먹게되도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몸안에서 어떤 원리로
건강에 이상이없게 해주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왼쪽에 앉으면 왠지 모르겠지만 멀미가 나고 어색해서 오른쪽에 앉아왔는데 상석이었네ㅋㅋㅋ
3:1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 왜지나가는데ㅋㅋㅋㅋㅋ
공룡 뭔뎈ㅋㅋ🦕
엣.. 정말 생각도 못한 이유였네...
그렇군요.
흠.. 아무리 상용차가 문제있다 해도 제조쪽이 아닌 다른데는 일 잘하는 편이겠지.
3:25 같이 친구가 운전하는 경우라면 옆자리가 상석
고장난게 아니었구나.
아파트 공동현관 자동문에는 꼭 옆에 문이 다 닫히기 전에 손을 댔을 때 열리는 센서같은게 있던데 그게 뭔지 조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회사상사가 운전할때 뒷자석에 타면 매우 예쁨받을수 있습니다
아.. 뒷좌석 창문이 다 안내려가는 이유는.. 신차원가절감 때문이었군요.. 다 내려가게 만드려면 이것저것 설계를 다시해야해서 돈이 더 들어간데요.. 상석은 조수석 뒷좌석이지만, 충돌테스트시 운전석 뒷좌석이 약간 더 안전하다네요.. 그래서 통상 아이를 뒷좌석에 앉을땐 운전석 뒷좌석^^;
3:17 그럼 일본에선 반대쪽이겠네
추가로 앞좌석은 전면유리에의해 덥기때문에(고가틴팅제외)+차량등의불빛등
장성 많은 대전의 모 부대에 운전병으로 있던 사람 입니다. 조수석의 의자를 앞으로 쭉 땡긴 뒤 헤드 레스트를 떼주면 뒤에 앉은 사람은 훨씬 더 편해집니다. 귀한 사람 모실 일 있으면 한번 써먹어 보세용~ 추가로 조수석 뒤가 1순위 운전석 뒤가 2순위 조수석이 3순위 입니당
상석 이유가 안전상의 이유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부분은 설명이 없군요.
깨알 공룡
옛날에 마차 타던 시절의 관습이라는 말도 들었던거 같은데
마부 바로 옆자리는 마부의 조수 자리고 바로 뒤에 있으면 마부가 휘두르는 채찍에 맞을 수도 있어서 마부(운전기사)의 대각선 뒷자리가 상석이라고
아~ 상석이 오른쪽이구만
그 반대로 상관이 운전시에는 하급자는 반드시 조수석에 앉는것이 예의 입니다 ...
문짝 디자인
1:48 솔리드웍스 ptsd올거같아..
공룡은 못참지
미스터빈 무엇 ㅋㅋ
재밌다
이거만 보고 화장실 가야지 하다가 요로결석에 걸렸습니다.
카니발이나 스타렉스와 같은 차량의 맨 뒷 창문은 밀어서 여는 방식인데 왜 내리는 창문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창문이 타이어에 걸려서 그런건가요?
버스는 안궁금하심?
그아래 기계장치들이 많죠 기름도 지나가구요 전선 등등 뭐가 많습니다. 슬라이딩도어 홈 파져있고,휀더 생각하면...못내려가죠
누군가는 상성이라는게 꼰대문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타보면 느껴지게 됨.. 과장님 부장님이 운전하는 차 탔을 때 굳이 조수석을 비워두고 상석에 앉아보면 아! 하고 느껴지는게 있을거임
코로나 때 맛이 다른 맛이 날까
문짝 구조때문
제조사에따라 앞창문도 안내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전투기등은 비행중에 고장이나 비상상황시 비상탈출을 할수있게끔 돼있는걸 볼수있는데 일반적인 비행기는 어째서 문제가 생기면 낙하산같은걸 이용한다거나 비상탈출을 하지않고 그대로 추락해 전원이 사망하는걸까요?
낙하산훈련도 비행기를 타고가서 일정고도에 이르면 낙하하는데 비행기는 왜 그런 시스템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낙하산은 단가가 비싸고 유효기간 준수 및 지속적 정비가 필요한데다 무겁기 때문에 일반 여객기나 화물기에 매 좌석마다 설치하기 매우 어렵고 설령 있더라도 낙하산을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이 사용하는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쩐지 무의식적으로 저 자리만 앉아 지더라니..
공룡을 찾으세요..
어? 방금 공룡..?
어? 어린이 안전이 목적은 아니었군요
구조적인 특징 때문에 차종별로 뒷창문이 내려가는 범위가 다르군요.
01:33 엌
비행기를 타고 시간이 계속 전인곳으로가면 시간이 안가나요?
ex)12시에 비행기가 출발해서 시차가 1시간 나는곳까지 1시간이 걸리면 내가 도착한곳은 12시잖아요? 같은속도로 계속 비행하면 계속 12시에 하루가 그대로여야하는거 아닌가요?
뒷문짝 생건거보면 대충 다 내려가겠구나 안내려가겠구나 보이죠 ㅋㅋ
창문이..ㅋㅋㅋㅋㅋㅋ 뒷문을 뚫고 휀다에 걸치는게 아닙미다...ㅋㅋㅋㅋ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