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s1u 한국은 눈치살피는데 타인보다 더 나은 모습에대한 눈치를 살피기때문에 꾸미는것이나 사치관련에 관심 많은데 일본은 걍 다른사람 눈에 띄는 걸 별로 안좋게 생각함...그것의 반증이 20년전쯤 유행했던 갸루족 영어로 girl이란뜻인데 발음이 안돼서 갸루라고함 갸루족도 한국인이아는 야맘바만 있는게아니라 갸루안에서도 파생되는 스타일이 엄청많음 일본 문화가 좋게보면 조용하고 안좋게보면 답답한데 그 답답함의 해소를 그시대엔 갸루패션으로 했던거임....근데 한국은 굳이 그런 극단적인 상황까진 안가는 이유 이댓글 말이 맞음 기본적으로 타인과 사회규범에 대한 예의는 지키면서 표현은 자유롭죠...그래서 정과 오지랖이 공존하잖아요
모든 남녀가 다 그렇게 느끼진 않겠지만 책상다리 안 하고 다소곳이 앉는 여자가 남자에겐 다소곳하고 이쁘게 보이듯이 무거운거 잘 들고 가전기기 잘 고치는 남자가 여자에겐 책임감 강해보이고 멋있게 보이는 겁니다. 그게 남녀의 일반적인 본능이예요. 각 성별에 대한 전통적인 핸디캡과 어드밴티지가 있고 그걸 잘 극복하고 이행할때 서로 매력을 느끼고 그걸 중시하는게 일본이예요. 그런 매력을 거부하고 무조건적으로 평등한게 좋으면 양반다리 책상다리 따지기 전에 남자에게도 무거운거 들라, 가전제품 잘 고쳐라, 울지마라 등 의무를 주면 안됩니다.
@@lidajean8350 전 다소곳이 앉는 여자가 예쁘게 보이지 않고 답답해 보입니다. 물론, 옷에 따라서 속옷이 안 보이게 조심히 앉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 2020년인데 여자라서 다소곳이 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건 너무 봉건적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일본이 계속 후퇴하는 거구나 생각됩니다. 적당히 시대에 맞춰 변화를 해야되는데 아직도 혼자 옛날식으로 생각하고 강요하는 분위기니까요. 남자랑 여자가 모두 다 똑같아야 된다는 게 아닙니다. 꼭 일뽕이나 일빠들이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꼬투리를 잡고 이상하게 논리를 비약하는데 그런 의미는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
@@yongseokghymn2930 다소곳이 앉는게 답답하게 보이신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일본도 엄연한 자유국가인데 다소곳한 미를 '강요'하는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일본여성 스스로 그들만의 '여자력' 혹은 '여성상'을 세우고 그에 따른 가치를 둔다고 봅니다. 그게 조선시대의 남녀차별을 미디어나 교과서로 배운 현대 한국여성분들이 보기에는 남자에게 맞추는것 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맞춰주고 다소곳한 일본여성들이 남성의 입장에선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그것도 다른각도에서 보면 남녀관계에서 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다소곳이 맞춰주는 여자가 남자에게 매력적이냐구요? 그게 남성의 본능입니다. 여성은 반대로 본능적으로 큰 남성이 지켜주길 원합니다. 모든 남녀가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대부분이 그래요. 남자가 인스타에서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거 깜찍한 표정 지으면서 인증하는거 보셨나요? 반대로 여자가 남자 이마에 키스하면서 '우리애기 지켜줄게' 하는거 보셨나요? 남녀는 평등하지만 어느정도 다름이 있어요. 한국에 '남녀 차별'이 있다면 일본은 '남녀 구별'이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가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어깨좁고 가녀리고 애교많은 남자 좋아하는 여성이 드물고 어깨넓고 훤칠하고 시크한 여자 좋아하는 남성이 드물듯이 말입니다.
@@lidajean8350 일본은 자유국가처럼 보이는 봉건 북한 느낌입니다. 여자가 왜 그렇게 다소곳하게 보이고 싶어할까요? 말씀하신대로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일꺼고 그런 다소곳한 모습을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어려서부터 엄마한테 딸들이 그렇게 교육을 반강요적으로 받는거 아닐까요? 나라마다 가치관은 다 다르지만 일본은 세상의 가치관 변화에 많이 뒤쳐지는 느낌입니다.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우리나라에도 있구나라고 알게 됐으니 같은 말을 하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습니다.
전 아빠가 약간그러시거든요 친가가.. 증말 옛날시대사상이라..아빠가 성격이안좋으신게 아니고 그냥 진짜 그런환경에서 자라서 자연스럽게 박힌거같아요ㅋㅋ 그래서 집에서 쿵쾅거린다고 여자가그렇게걸으면되겠어 하시면 남자면그래도되나요~하고 문닫을때 소리크게나면 여자가 얌전하게 문닫고그래야지 하면 남자면 부서질듯 닫아되는건강? 이러면서 하나하나 따지니 ..아빠가포기하셨어요ㅋㅋ 아빠는그냥 으디여자가!! 라기보다 그냥 제가 성별이 여자라 여자라고지칭하신느낌이었지만 제가 좀 예민해서^^그랬더니 포기하셨음다
'우리'라는 단어는 양날의 검입니다. 집단의 단결력을 높혀주지만 집단내에 있는 개인의 자유를 배제합니다. 내집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지만 외집단에 대한 배척과 편견은 심해집니다. 한국은 '우리'라는 단어로 성장해왔지만 그속에서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사람들에게서 개인주의가 화두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한 사람이 바로 여기 있네ㅋㅋㅋㅋ 행위를 피해주는 것, 안 주는 것으로만 나누려면 인간 세상 자체를 떠나서 사세요.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피해를 안 주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회에서는 피해를 주는 행위, 안주는 행위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약속하는 행위들이 있습니다. 그런 건 어긴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죠. 하지만 말 그대로 암묵적 약속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는다면 눈살이 찌푸려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잠옷을 입고 대학에 강의를 들으러 간다? 피해보는 사람 있나요? 한국에서 식사를 할 때 인도처럼 손으로 먹는다고 합시다 피해보는 사람 있나요? 하지만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릴 겁니다. 본인도 분명 우리들의 암묵적 약속이 깨졌을 때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분명 있을겁니다. 그건 님 말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아요. 하지만 공공장소의 예절이랄까? 면접 볼 때, 상견례할 때 머리에 헤어롤 말진 않죠? 왜 안 마세요?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예의에 어긋나거나 모양새가 안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 거 아닌가요? 님이 밖에서 마주치고 스쳐지니가는 사람들이 님과 1도 상관없고 다시는 안 볼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서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죠. 그게 직접적 피해를 안 준다고 하더라도 암묵적 약속이니까요. 물론 암묵적 약속이기에 어기더라도 대놓고 뭐라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속으로 불편을 느끼는 경우는 무수히 많겠죠. tv에서 연예인도 하고 길거리에 하나둘씩 하다보니 자신감을 얻어서 이제 너도 나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해서 그걸 불편함을 느끼지 마라고 하면 이기적인 것이겠지요. 길가다가 님을 붙잡고 그거 왜 하고 다니나 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게 상관하지 않는 겁니다. 님한테 상관하는 사람 없어요. 다만 그게 보기 안 좋고 꼴보기 싫다라고 생각하는 님들의 생각은 존중해주시길. 지금까지 암묵적으로 지켜온 예절이고 약속이니까요. 란제리와 요즘 여성들 옷의 노출정도는 사실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노출이어도 란제리를 입고 나가면 이상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죠. 브래지어 팬티 입고 사람들 앞에 서면 이상한 사람이지만 비키니 입고 해수욕장에 있으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죠. 인간은 행위 그 자체만을 놓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헤어롤을 마는 행위 자체는 같지만 그게 집이냐 밖이냐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는거죠. 그런 사람들의 행위를 불편하게 생각하시면 인간 세상 자체를 떠나는게 빠를겁니다. 사회라는 것 자체가 그런 암묵적 약속들로 이루어져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곳이니까요.
s Kim s Kim 어후 너무 길어서 놀랐네요ㅋㅋㅋ 아니 뭐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서로간의 예의라는게 좀 정도가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당연히 강의실 같은 배움의 장소나 면접, 상견레는 예의를 차려야 하는 장소니까 동의하는데 그냥 길가다가, 대중교통 이용 중에 잠깐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헤어롤을 말고 있는걸 봤다고 몇몇 댓글의 작성자들 처럼 꼴보기 싫고 비속어를 쓰실 정도로 분노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그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정말 딱히 명시되어 있는게 아니고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요즘은 남성분들도 반바지 자주 입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거 처럼 그 시대에 따라 변하는 모호한 암묵적인 룰을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났다고 직접적인 피해도 주지 않은 상대들에게 그정도의 분노를 표하는건 오지랖이라고 생각되네요...
헤어롤은 한국에서도 사람들 생각함. 밖으로 표현만 안 할 뿐... 남의 눈치를 안 보는 것과 개념이 없는 걸 구분 못하는 듯. 내가 너한테 피해주냐는 단순 무식한 논리로 외치는 사람들 종종 있던데. 사람의 행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냐 안주냐만 있는게 아니라 집에서만 하는 행동 밖에서 하는 행동도 있는거임. 파우더룸이 화장고치라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화장하면 욕 먹듯이. 근데 이것도 왜 욕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 그냥 그렇게 사는 수 밖에. 그냥 대화 안 통함.
5:44 한국에서도 화장하는 남자 많이 없습니다. 아주 간혹 보이긴 하는데 거의 없죠. 화장하는 남자는 한국에서도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한국 남녀가 대체적으로 모두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맞지만 남자들은 코디나 헤어 스타일링 등을 중시하지 화장하는 남자는 진짜 드물어요. 오히려 외모 업글을 위해 빡시게 운동을 하면 했지
@@luckymojo7317 외모 좀 신경쓴다 싶은 남자애들은 운동도 하면서 외출할 때 BB나 CC로 잡티 포인트로 찍어서 티 안 나게 잘만 하고 다니던데 이상하게 본다뇨. 이런게 찐한 화장이 아니라서 오히려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던데. 그리고 입술 튼다면서 니베아 립밤(특히 빨간 거) 가지고 다니는 남자들도 꽤 봤는데...
일본 패션은 2000년대 초중반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게 없음 특히 남자들은 뒷주머니에 장지갑 넣고 다니는거 진짜 꼴볼기 싫음 그리고 체인 달려있는거 극혐 스타일 다양한건 좋은데 이상한 거적대기 입고 있는 느낌임 어울리지도 않고 그나마 일본 여자들은 괜찮음 패션이나 메이크업도 한국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한듯 안한듯 물광 피부 스타일?을 따라 하는 느낌이 있음 근데 볼터치 강조하는건 포기를 못하는거 같음 근데 아직까지 킬힐도 포기는 못하고 있음 키가 작아서 그런가 신오쿠보 가면 한국 스타일 많이 따라한걸 느낄수 있음 일본에서 1년 있었는데도 진짜 숨막히고 갑갑해서 힘들었는데 외국에서 5년반이면 대단한듯
일본 여행 중 애기가 조금만 울어도 다 쳐다보고 장난아니었음 ㅡㅡ 공항버스라 중간에 내릴 수도 없고 ㅜㅜ 지하철에서는 애기가 보다가 살짝 손 뻗으니까 닿지도 않았는데 소스라치게 오바해서 피하는 옆남자 완전 어이 없고 기분 나빴음 그 사람이 특이한거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완전 기분 나쁘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예뻐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거의 노인들이나 애기 엄마들..
엥 유행은 어디에나 잇다 호주에 살은 적이 있었다 남자는 잘 모르겟는데 여자는 100 전방에서 일본 사람인 것을 알 수있었다 항상 100프로 맞다 똑 같은 헤어스타일 똑같은 옷 스타일 한국 중국 대만 여자들 중에는 누구도 그런 헤어나 옷스타일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스타일이 달랐다 일본에 현재 유행을 알수가 있었다 아마도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못 느꼈을 수도 있다 호텔에 근무한 적이 있었다 한국 고객과 일본 고객을 항상 맞출수 잇었다 남자들은 머리 스타일이 달랐던것 같다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남자가 색조 화장을 하거나 하는경우는 본적이 없다 하지만 티비등 아이돌 남자 애들은 화장을 한다 처음에는 피부톤 정도의 화면을 위한 분장 정도엿는데 요즘은 거의 색조 화장도 한다 쇼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 가끔은 너무 티가 많이 나서 보기가 불편할때가 있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우리를 우리가 맞는 말 , 반면 저희 라는 말은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 우리라는 말과 전혀 반대되는 뜻이며 저희는 나의 낮춤말로 저의 저 희는 끼리 무리의 희로 저희나라는 ㅌ틀린말 우리나라 가 맞습니다.우리한민족의 단합력을 저희라는 단어로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이 족보도없는 저희라는 단어를
화장과 성형은 외국인들이 오해하는 건데요, 한국남자는 군대에 가서 청결을 배우고, 국가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부모님과 여친에게 헌신하게 되죠. 또 군대에서는 훈련외에 시간이 나면 딱히 할일도 없어 땀이 나면 무조건 세수하고 이빨 닦으러 다니게 되고, 훈련중 먼지로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터지거나 동상에 걸리게 되니 로션과 맆밤이 필수죠. 그런 습관으로 로션 바르기도 하지만, 연예계외에 화장 99.9% 안합니다. 한국의 성형은 신속한 절차와 높은 의료기술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인에 비해 덜 생긴 돈많은 중국인과 일본인과 대만인은 물론 요즈음은 북미인과 유럽인들이 의료관광 하러 오고 있고, 한국인들은 연예인과 유흥업 종사자들 외에는 쌍거플 수술외에 거의 성형 안한다고 보면 됩니다
앞머리 볼륨은 자꾸 숨이 죽어서 자주해줘야 하거든요 그거 잠깐 볼륨주려고 롤끼고 혼자있는 장소가서 기다리고 반복하고 하는게 비효율적이잖아요 사실 롤 한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딱히 아니고... 집앞 슈퍼에 갈때 수면바지 많이 입잖아요 그럴때 주변 사람 신경 쓰진않으니까..비슷하지않을까요
화장하는 남자가 한국에도 늘고 있구나... 근데 여장남자하는 사람은 일본이 더 많을 듯..
느끼한거에 김치 생각나고
매운거에 소주 땡기면...
이미 입맛은 한국패치가 거의 끝나신듯 ㅋㅋㅋㅋ
일본인: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
중국인: 남이사 뭐라든 나만 괜찮으면 오케이.
한국인: 남의 시선 적당히 의식하면서 편한게 장땡.
한국인들 남눈치 엄청보고 엄청비교하고 자기 체면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서 벤츠 bmw 람보르기니도 엄청 팔리는데 뭔 남시선을 적당히 의식함 일본인들은 겉으로도 남의식하고 속으로도 남 의식하는데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남 의식안하는척 하면서 속으로 ㅈㄴ 남의식하는듯
@@신우철-s1u 남 의식해서 못사는거? 돈이 없어서 못사는거겠지 ㅋㅋㅋ 말은 똑바로해라
@@신우철-s1u 한국은 눈치살피는데 타인보다 더 나은 모습에대한 눈치를 살피기때문에 꾸미는것이나 사치관련에 관심 많은데 일본은 걍 다른사람 눈에 띄는 걸 별로 안좋게 생각함...그것의 반증이 20년전쯤 유행했던 갸루족 영어로 girl이란뜻인데 발음이 안돼서 갸루라고함 갸루족도 한국인이아는 야맘바만 있는게아니라 갸루안에서도 파생되는 스타일이 엄청많음 일본 문화가 좋게보면 조용하고 안좋게보면 답답한데 그 답답함의 해소를 그시대엔 갸루패션으로 했던거임....근데 한국은 굳이 그런 극단적인 상황까진 안가는 이유 이댓글 말이 맞음 기본적으로 타인과 사회규범에 대한 예의는 지키면서 표현은 자유롭죠...그래서 정과 오지랖이 공존하잖아요
일본인들은 어그로 끌리는게 싫은거임
@@신우철-s1u 확실히 우리나라가 차에 유독 민감하긴 하지..
노아.히토미.키리코. 님들도
이제 유투브 에서 우리 입니다.
행복 하게 보내세요.
헤어롤 애들이나 하지 성인이 하고 다니는 거는 못 봤음ㅋㅋ
출근시간에 버스안에서 자주봄여ㅋㅋㅋㅋㅋㅋ 헤어롤하고 화장하고 있음 그걸 보면 웃기다는 생각밖에 안듬ㅋㅋㅋ
@@SSOBack-y6r 그래도 헤어롤 하고 화장 하고 있으면 '지금 꾸미는 중' 이니까 이해는 가네요 ㅋㅋㅋ. 작업중이시니까
다들 각자가 가장 중요한 순간에 빵 하고 터트리려고 하고 다니는거 ㅋㅋㅋㅋ
울 봉봉은 내가 해주능뎅..?
지금은 손절했지만 26먹고 백화점에서 헤어롤 말고 쳐 돌아댕긴 친구 있었음....진짜 헤어롤 꼴불견....
2020년에 여자 양반다리 갖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슬람 나라 가서 살면 딱 맞을 듯..
모든 남녀가 다 그렇게 느끼진 않겠지만 책상다리 안 하고 다소곳이 앉는 여자가 남자에겐 다소곳하고 이쁘게 보이듯이 무거운거 잘 들고 가전기기 잘 고치는 남자가 여자에겐 책임감 강해보이고 멋있게 보이는 겁니다. 그게 남녀의 일반적인 본능이예요.
각 성별에 대한 전통적인 핸디캡과 어드밴티지가 있고 그걸 잘 극복하고 이행할때 서로 매력을 느끼고 그걸 중시하는게 일본이예요.
그런 매력을 거부하고 무조건적으로 평등한게 좋으면 양반다리 책상다리 따지기 전에 남자에게도 무거운거 들라, 가전제품 잘 고쳐라, 울지마라 등 의무를 주면 안됩니다.
Lida Jean 그래 무거운거 들지말고 울어도되고 가전제품 손도 대지마라 아무도 뭐라 안한다 니들도 입다물어라 알겠냐
@@lidajean8350 전 다소곳이 앉는 여자가 예쁘게 보이지 않고 답답해 보입니다. 물론, 옷에 따라서 속옷이 안 보이게 조심히 앉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 2020년인데 여자라서 다소곳이 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건 너무 봉건적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일본이 계속 후퇴하는 거구나 생각됩니다. 적당히 시대에 맞춰 변화를 해야되는데 아직도 혼자 옛날식으로 생각하고 강요하는 분위기니까요. 남자랑 여자가 모두 다 똑같아야 된다는 게 아닙니다. 꼭 일뽕이나 일빠들이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꼬투리를 잡고 이상하게 논리를 비약하는데 그런 의미는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
@@yongseokghymn2930 다소곳이 앉는게 답답하게 보이신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일본도 엄연한 자유국가인데 다소곳한 미를 '강요'하는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일본여성 스스로 그들만의 '여자력' 혹은 '여성상'을 세우고 그에 따른 가치를 둔다고 봅니다.
그게 조선시대의 남녀차별을 미디어나 교과서로 배운 현대 한국여성분들이 보기에는 남자에게 맞추는것 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맞춰주고 다소곳한 일본여성들이 남성의 입장에선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그것도 다른각도에서 보면 남녀관계에서 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다소곳이 맞춰주는 여자가 남자에게 매력적이냐구요? 그게 남성의 본능입니다. 여성은 반대로 본능적으로 큰 남성이 지켜주길 원합니다. 모든 남녀가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대부분이 그래요. 남자가 인스타에서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거 깜찍한 표정 지으면서 인증하는거 보셨나요? 반대로 여자가 남자 이마에 키스하면서 '우리애기 지켜줄게' 하는거 보셨나요? 남녀는 평등하지만 어느정도 다름이 있어요.
한국에 '남녀 차별'이 있다면 일본은 '남녀 구별'이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가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어깨좁고 가녀리고 애교많은 남자 좋아하는 여성이 드물고 어깨넓고 훤칠하고 시크한 여자 좋아하는 남성이 드물듯이 말입니다.
@@lidajean8350 일본은 자유국가처럼 보이는 봉건 북한 느낌입니다. 여자가 왜 그렇게 다소곳하게 보이고 싶어할까요? 말씀하신대로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일꺼고 그런 다소곳한 모습을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어려서부터 엄마한테 딸들이 그렇게 교육을 반강요적으로 받는거 아닐까요? 나라마다 가치관은 다 다르지만 일본은 세상의 가치관 변화에 많이 뒤쳐지는 느낌입니다.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우리나라에도 있구나라고 알게 됐으니 같은 말을 하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습니다.
어려움도 보기싫은 모습도 많이 보이겠지만 마음을 붙이면 제2의 고향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봐 주세요~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한국도 헤어롤 밖에서 안 했는데 EXID 하니가 하고 나서 폭발적으로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전 지금도 그런 모습들 보면 어색함
책상다리하지마라고 하면 "니나 하지마 오지랖부리지말고"라고 속시원히 말하면안되나요? 여자만 하지말라는거 조온나 남녀차별
전 아빠가 약간그러시거든요 친가가.. 증말 옛날시대사상이라..아빠가 성격이안좋으신게 아니고 그냥 진짜 그런환경에서 자라서 자연스럽게 박힌거같아요ㅋㅋ 그래서 집에서 쿵쾅거린다고 여자가그렇게걸으면되겠어 하시면 남자면그래도되나요~하고 문닫을때 소리크게나면 여자가 얌전하게 문닫고그래야지 하면 남자면 부서질듯 닫아되는건강? 이러면서 하나하나 따지니 ..아빠가포기하셨어요ㅋㅋ 아빠는그냥 으디여자가!! 라기보다 그냥 제가 성별이 여자라 여자라고지칭하신느낌이었지만
제가 좀 예민해서^^그랬더니 포기하셨음다
@@강석현-r7y 그러게요 남자든 여자든 쿵쾅대며 걷고 문을 세게 닫는 건 공동체 생활에서 소음 유발하는 행위니까 좋지 않은 습관인데
@@강석현-r7y 그렇죠 제가 어렸을적 몇십년 전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남녀 구별을 하는게 이상한거죠 그냥 사람인데 물론 생체적인 특성으로 할수 있는 일과 쉽게 할수 있는일이 따로 있긴 하겠지만 노력하면 못할일은 없죠
노아.. 졸귀네요..
키리코언니 말투만 보면 겁나 한국인..
5.6년 됐다해도 저렇게 억양까지 바뀌기 힘든데 신기하네여 ㅎㅎ
'우리'라는 단어는 양날의 검입니다.
집단의 단결력을 높혀주지만 집단내에 있는 개인의 자유를 배제합니다.
내집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지만 외집단에 대한 배척과 편견은 심해집니다.
한국은 '우리'라는 단어로 성장해왔지만 그속에서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사람들에게서 개인주의가 화두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라는 우리
지역의 우리
마을의 우리
가족의 우리
우리 회사에서의 우리 팀에서의 우리끼리.
회사 동기의 우리. 회사 내 동아리의 우리
한국에서 살라면 우리가 되어라!
한국이 알게모르게 매우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그 개인주의는 지금 코로나때매 다 박살나고있습니다 ㄷㄷ 우리라는 말만 양날의 검이 아니라 개인주의도...세상 모든 것들이 양날의 검이죠...그래도 우리나라는 우리라는 것의 단점을 보안해나가는게 보이긴하죠
와 키리코님 진짜 트와이스 미나랑 목소리랑 말투가 완전 똑같네요
3:56 부터 듣다가 깜놀했네여 눈감고 들으면 구분안되네여 ㄷㄷ
묘이미나
발음하는 방식은 비슷한데
목소리는 다르네요
아니 댓글들 헤어롤 어디서 하든 뭔 상관인지... 피해가 가는것도 아닌데?
그니까ㅋㅋ불편러들;;
내가 말한 사람이 바로 여기 있네ㅋㅋㅋㅋ 행위를 피해주는 것, 안 주는 것으로만 나누려면 인간 세상 자체를 떠나서 사세요.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피해를 안 주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회에서는 피해를 주는 행위, 안주는 행위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약속하는 행위들이 있습니다. 그런 건 어긴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죠. 하지만 말 그대로 암묵적 약속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는다면 눈살이 찌푸려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잠옷을 입고 대학에 강의를 들으러 간다? 피해보는 사람 있나요? 한국에서 식사를 할 때 인도처럼 손으로 먹는다고 합시다 피해보는 사람 있나요? 하지만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릴 겁니다. 본인도 분명 우리들의 암묵적 약속이 깨졌을 때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분명 있을겁니다. 그건 님 말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아요. 하지만 공공장소의 예절이랄까? 면접 볼 때, 상견례할 때 머리에 헤어롤 말진 않죠? 왜 안 마세요?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예의에 어긋나거나 모양새가 안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 거 아닌가요? 님이 밖에서 마주치고 스쳐지니가는 사람들이 님과 1도 상관없고 다시는 안 볼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서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죠. 그게 직접적 피해를 안 준다고 하더라도 암묵적 약속이니까요. 물론 암묵적 약속이기에 어기더라도 대놓고 뭐라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속으로 불편을 느끼는 경우는 무수히 많겠죠. tv에서 연예인도 하고 길거리에 하나둘씩 하다보니 자신감을 얻어서 이제 너도 나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해서 그걸 불편함을 느끼지 마라고 하면 이기적인 것이겠지요. 길가다가 님을 붙잡고 그거 왜 하고 다니나 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게 상관하지 않는 겁니다. 님한테 상관하는 사람 없어요. 다만 그게 보기 안 좋고 꼴보기 싫다라고 생각하는 님들의 생각은 존중해주시길. 지금까지 암묵적으로 지켜온 예절이고 약속이니까요. 란제리와 요즘 여성들 옷의 노출정도는 사실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노출이어도 란제리를 입고 나가면 이상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죠. 브래지어 팬티 입고 사람들 앞에 서면 이상한 사람이지만 비키니 입고 해수욕장에 있으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죠. 인간은 행위 그 자체만을 놓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헤어롤을 마는 행위 자체는 같지만 그게 집이냐 밖이냐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는거죠. 그런 사람들의 행위를 불편하게 생각하시면 인간 세상 자체를 떠나는게 빠를겁니다. 사회라는 것 자체가 그런 암묵적 약속들로 이루어져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곳이니까요.
s Kim s Kim 어후 너무 길어서 놀랐네요ㅋㅋㅋ 아니 뭐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서로간의 예의라는게 좀 정도가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당연히 강의실 같은 배움의 장소나 면접, 상견레는 예의를 차려야 하는 장소니까 동의하는데 그냥 길가다가, 대중교통 이용 중에 잠깐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헤어롤을 말고 있는걸 봤다고 몇몇 댓글의 작성자들 처럼 꼴보기 싫고 비속어를 쓰실 정도로 분노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그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정말 딱히 명시되어 있는게 아니고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요즘은 남성분들도 반바지 자주 입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거 처럼 그 시대에 따라 변하는 모호한 암묵적인 룰을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났다고 직접적인 피해도 주지 않은 상대들에게 그정도의 분노를 표하는건 오지랖이라고 생각되네요...
워메 노아양 겁나 이뿌고 목소리가 나를 녹여부러
😭😭😭💘💘💘
아 물론 다른분들도 똑같이 이쁘고 매력있는뎨 나는 노아양😘
헤어롤은 중고딩이 하는거 많이 봄
책상다리는 예전엔 한국도 그랬음. 특히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앉으면 혼났음.
헤어롤은 한국사람도 이상하게보는타입이고
일본화장모델중 여장남자로유명한
잇코상이 모델한것보고신기했어요
일본은 은근여장남자들이 많이 티비에활동하고인기많은게신기하더라구요
착하고 예쁜 일본 여성분들 좋은일만 계속 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볼때마다 너무 올바른분들 같아요
책상다리를 한국만 하는게 아니라 일본만 책상다리 금기시하고 다른 나라 다 해요
일본에서도 기차에서 애기가 운다고 싫은 표정을 짓지는 않던데요. 딸아이와 일본에서 기차여행을 할때 처음 타는 기차에 아기가 많이 울어대서 힘들었거든요. 괜찮을까 주변 눈치를 살피고 있을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캔챠나요~” 라고 하시며 씽긋 웃어주셨던게 기억 나네요.
헤어롤 길거리에서는 잘 안하고 버스에서는 해요ㅋㅋㅋ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시선에 거슬릴만큼 거대한크기도 아니니까 뭐...
헤어롤은 한국에서도 사람들 생각함. 밖으로 표현만 안 할 뿐... 남의 눈치를 안 보는 것과 개념이 없는 걸 구분 못하는 듯. 내가 너한테 피해주냐는 단순 무식한 논리로 외치는 사람들 종종 있던데. 사람의 행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냐 안주냐만 있는게 아니라 집에서만 하는 행동 밖에서 하는 행동도 있는거임. 파우더룸이 화장고치라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화장하면 욕 먹듯이. 근데 이것도 왜 욕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 그냥 그렇게 사는 수 밖에. 그냥 대화 안 통함.
한국에는요~`~`` 언니 삼촌 이모 여기요
노아씨는 보면 볼수록 예뻐!
근데 우리가 타국 문화가지고 뭐라 하면 안된다 생각하는게 그 나라 사람들도 생각이 있는데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바꾸려고 하겠지 분명 우리도 다른나라 사람들이 볼때 이해가 안 가는 부분 많이 있을거임
귀엽고,지혜롭고, 시원하고 ㅎㅎ
노아쨩 졸귀...
우리라고 뭉치는 의식이 패션을 우루루 따라가는데서도 나오는 듯. 확실이 일본이 패션은 다양한 편.
대한민국에,오신걸,환영합니다
행복하게,잘살아요
지하철에서 아기가울면 싫어하는표정 짓는 사람도 한국에많아요 시끄럽다고
시끄러우면 싫은게 당연한거죠. 애가 우는 거야 당연하니 이해하고 넘어갈뿐.
저는 일본 사년정도 살다 한국 왔는데ㅜㅜ 쫌만 매운 거 먹어도 화장실가요ㅠㅠㅋㅋ
잘봤어요. 헤어롤 하고 나옴 한국도 쳐다봐요ㅋ
헤어롤이 잘 어울리나 보는거잔유... 한국여성에 모든 것은 악세사리다. 심지어 남편까지도... ^ㅅ^;;
@@막내꼬나 ... 잘어울리나 본다구요?? 한국도 대부분 영상 일본분이 말하는거랑 동일하게 생각할텐데요;; 이상한 일반화도 같이 말하시는 건 한국을 비하하기 위한 건가요?
신경 안 쓰는데 하든지 말든지.
그건 니가 예뻐서 쳐다보는거야
1:18 나도 그생각 하는데.. 여기서.,..?
헤어롤은 한국사람도 적응못해요
밖에서 하는사람이 특이한거지
...속으로 앵간히해라 생각합니다.
전 그냥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신기하네~ 하고
진짜 꼴보기싫음 예전 아줌마들이 파마말고 밖에 다니는거나 다를게 없음
한국여자가 길에서 헤어롤하고 단기나요?
난 그런 여자들은 다 중국여자인 줄......
많이 봐서 그런가 나는 그냥 아무 신경 안쓰이던데..ㅎㅎ
너만 그러신듯 대부분 하던말던 상관 안하지 않나
밖에서 헤어롤 하고 있는 여자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팎 구분못하고 저게 무슨짓인가 생각해요 속으론 다 욕하지만 티내지 않을뿐..제발 다그렇다고 생각은 말길 그런 사람 많은게 쪽팔려요
난 괜찮던데...
뭔상관..
좀 이상해 보이긴 해요 사실.
노상관아닌가
이젠 안이상함
국뽕같은 얘기들은 하지 않는게.... 어느나라나 그 나라 문화가 있듯 어느게 더 좋다는 식이 아닌 다양함을 인정하는 게 맞다고 봄..
ㅡㅡ;; 국뽕이 다른나라를 무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부심 아닌가?
@@hyonkwanyun8432 이게 진정 국뽕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느끼는가 어린애야. .
2002년 월드컵때 많은 사람들이 음식점이나 술먹으면서 축구를 봣죠
한국이 이겼다면 거의 술값을 안받앗거나
이기지 못햇지만 골을 넣을때는 서비스로 술을 공자로 주기도 하고
아예 이기면 술값 밥값을 안받겟다 이렇게 광고 하는 경우도 많죠
노아가 귀엽네요 ㅋㅋㅋ
노아 정말 이쁘다
사랑합니다😊
헤어롤을 하든 발가벗고 춤을 추든 뭐 상관 없긴 한데...공공 장소에서는 둘 다 그리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음...
난 귀엽던데 ㅋㅋㅋㅋ
일본이 하도 괴롭히니까 좀 남들과 다른 (우리)라는 말이 생긴거지
히토미 상 시댁은 좀 한국에서도 특이한 케이스인 것 같은데... (나중에는 좀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좀 과한데...)
노아상 진짜 귀엽다...
키리코 상이랑은 술마시고 싶다.. ㅋㅋ 근데 내가 먼저 뻗을듯,....
일본은 책상다리 잘 안해서 무다리 많다는데 o형다리라든지 안좋은데 한국처럼 책상다리 하면 안되나 싶음...건강문제로 직결되는디
후쿠오카 키리코 씨? 후쿠오카 는,야쿠인 쪽 후쿠오카동물원 근처에,부자집 들이 많습니다.
히토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인이 중심(서울)을 향하는, 중심과의 관계에서 서열이 정해지는 일방향적 '우리'라면, 일본은 자기가 속한 집단이나 지역이라는 분권적 우리라는 느낌.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는 엄격한 위계관계이지만, 그외 집단끼리는 서로 수평적으로 암투가 치열함.
5:44 한국에서도 화장하는 남자 많이 없습니다. 아주 간혹 보이긴 하는데 거의 없죠. 화장하는 남자는 한국에서도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한국 남녀가 대체적으로 모두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맞지만 남자들은 코디나 헤어 스타일링 등을 중시하지 화장하는 남자는 진짜 드물어요. 오히려 외모 업글을 위해 빡시게 운동을 하면 했지
찐한 화장까진 아니더라도, 요즘엔 남자들도 BB나 CC 바르고 레드립밤 바르고 다니던데...
@@foodie3265 네, 그런 남자 몇몇 보이지만 그런 사람이 드물다고요. 있어도 이상하게 보이고요.(화장남 본인은 이쁘다 생각들겠지만) 영상처럼 일반화 할 건 아니라고 댓글 쓴거에요.
@@luckymojo7317 외모 좀 신경쓴다 싶은 남자애들은 운동도 하면서 외출할 때 BB나 CC로 잡티 포인트로 찍어서 티 안 나게 잘만 하고 다니던데 이상하게 본다뇨. 이런게 찐한 화장이 아니라서 오히려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던데. 그리고 입술 튼다면서 니베아 립밤(특히 빨간 거) 가지고 다니는 남자들도 꽤 봤는데...
Japan ladies no.1 in the world..
솔직히 헤어롤을 밖에서 하는게 이상한거지.
왜이상해요? 옷을벗은것도 아니고 쓰레기를 버린것도 아니고 밀폐된 공간안에서 향수를 뿌린것도 아닌데 그냥 헤어롤 말고있는게 왜 이상하죠?
여기 댓글창 왜 다 헤어롤 하고다니는게 이상하고 꼴불견이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이해 안 되네
@@모코코-k4q 내눈도 생각해죠
@@모코코-k4q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같아보여. 돌아다니면서 밥먹는거같다랄까
없어보임.. 장소에 맞는 예의가 있는건데
남잔데 댓글보니 헤어롤하는게 안좋게 보이는구나.. 그냥 별생각없던데 나는 그냥 머리 풀렸나보네 그런?
clab쪽 일본여성분들은 뭔가 한국화 된 일본인들 같은 느낌이고 여긴 그냥 한국어를 쓰는 일본인 같은 느낌이 드네요
헤어롤은 솔직히 한국인이 봐도 극혐이어요.
버스에서 헤어롤하고 화장하는 애들 보면 가정교육이 안된것 처럼 보임.
공공장소에서는 지켜야할 선이 있는건데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듣는건 아닐텐대 말이죠.
난 괜찮던데...
헤어롤 하나 본 것 가지고 가정교육 안 된것처럼 보인다 하는건 좀 말이 심한 듯 하네요..
남자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면도하는 것과 같은거예요.
행동이야 자유지만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판단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 말라고 말은 못하지만 보기는 좋지 않아요.
예시가 전혀 다른데...
나이가보이는듯...ㅋ
책상다리가 어떤거야~???
그럼 어떻해 앉는건가~???
김수현 어떻게
하필 여자 연예인이 헤어롤 하고 나와서 그뒤로 저러고 다녀요 ㅎㅎㅎ 요샌 유행 죽어서 전보다 보기 힘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노아씨 목소리 너무 좋네요.. 나긋나긋하달까..
일본 패션은 2000년대 초중반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게 없음 특히 남자들은 뒷주머니에 장지갑 넣고 다니는거 진짜 꼴볼기 싫음 그리고 체인 달려있는거 극혐 스타일 다양한건 좋은데 이상한 거적대기 입고 있는 느낌임 어울리지도 않고 그나마 일본 여자들은 괜찮음 패션이나 메이크업도 한국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한듯 안한듯 물광 피부 스타일?을 따라 하는 느낌이 있음 근데 볼터치 강조하는건 포기를 못하는거 같음 근데 아직까지 킬힐도 포기는 못하고 있음 키가 작아서 그런가
신오쿠보 가면 한국 스타일 많이 따라한걸 느낄수 있음 일본에서 1년 있었는데도 진짜 숨막히고 갑갑해서 힘들었는데 외국에서 5년반이면 대단한듯
스시녀가 한국 남자를 구원 해주는 천사가 분명해......
종족 자체가 다르다
우리는 아이스튜디오 구독한 사람들
우리! 私たち！
키리코는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완전히 한국인 인데요.
일본 여행 중 애기가 조금만 울어도 다 쳐다보고 장난아니었음 ㅡㅡ 공항버스라 중간에 내릴 수도 없고 ㅜㅜ 지하철에서는 애기가 보다가 살짝 손 뻗으니까 닿지도 않았는데 소스라치게 오바해서 피하는 옆남자 완전 어이 없고 기분 나빴음 그 사람이 특이한거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완전 기분 나쁘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예뻐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거의 노인들이나 애기 엄마들..
엥
유행은 어디에나 잇다
호주에 살은 적이 있었다
남자는 잘 모르겟는데 여자는 100 전방에서 일본 사람인 것을 알 수있었다
항상 100프로 맞다 똑 같은 헤어스타일 똑같은 옷 스타일
한국 중국 대만 여자들 중에는 누구도 그런 헤어나 옷스타일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스타일이 달랐다
일본에 현재 유행을 알수가 있었다
아마도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못 느꼈을 수도 있다
호텔에 근무한 적이 있었다
한국 고객과 일본 고객을 항상 맞출수 잇었다
남자들은 머리 스타일이 달랐던것 같다 당시에는
한국인습성 레밍, 남이 무엇을 하는지 몰라서 공포에 떨고있음
한국인의 애국심이 강하지만 일본만큼 국뽕이 심하지는 않아요. 국뽕으로 치면 일본 따라올 나라는 현제는 없어요. 과거에 나치독일 정도
한국이 일본처럼 경제 3대국이였으면 일본? ㅋㅋㅋ 훨씬 능가해서 국뽕 심합니다 한국인 특성을 모릅니까 모순과 내로남불은 필수조건임
일본에 간 한국인 특징
만나는 지인마다 첫 인사가 ご飯食べた？ㅋㅋㅋㅋㅋㅋㅋㅋ밥 먹었어)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한 인산데 일본에서는 밥 먹었는지 왜 궁금해? 이런 반응 이라네요ㅋㅋ
노아상 딱 한국남자들이 상상하는 일본의 정숙한 여성 표본 같은 느낌
한국에서는 여자들은 무슨짓을 해도 사회적으로 모두 용인된다 , 그 이유는 조선시대 한국 어머니들이 고생과 희생을 많이 하셔서 현대에 와서 , 그 보상차원에서 여성들의 행동은 모두 허용되고, 제한되는 것이 없다, 자유이다
저희 누나는 상대가 누구든지 아무나 보면 다 언니라고 합니다
Of Trut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불리는 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화장품 광고하면 사고싶어지는데 그게 남자연예인일 경우 마케팅 잘한다는 생각이 듦ㅋㅋ
헤어롤은 여자 중고등학생이 밖에서 가끔 하고 있는거 봤고.. 그마저도 공공장소에서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거예요. 헤어스타일과 화장은 제발 집에서 하고 나오세요. 아무리 뭘하든 자유인 나라라지만 서로간의 예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일반적으로 남자가 색조 화장을 하거나 하는경우는 본적이 없다
하지만 티비등 아이돌 남자 애들은 화장을 한다
처음에는 피부톤 정도의 화면을 위한 분장 정도엿는데
요즘은 거의 색조 화장도 한다
쇼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
가끔은 너무 티가 많이 나서 보기가 불편할때가 있다
세분다 한국식 화장을 하셨네요 ㅎ
빨강색 립스틱
의리는
일본도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무사도정신
다들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여ㅎㅎ
가끔 생각한다...
일본인에게 미안하다 실례한다...
못하게 하면 어떻해 될꽈~?
김수현 어떻게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우리를 우리가 맞는 말 , 반면 저희 라는 말은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 우리라는 말과 전혀 반대되는 뜻이며 저희는 나의 낮춤말로 저의 저 희는 끼리 무리의 희로 저희나라는 ㅌ틀린말 우리나라 가 맞습니다.우리한민족의 단합력을 저희라는 단어로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이 족보도없는 저희라는 단어를
단발머리 김학래 와이프 김미숙이 생각난다. 세번째는 두산의 상징이었지만 헬쥐로 이적한 걔가 생각나고.
화장과 성형은 외국인들이 오해하는 건데요,
한국남자는 군대에 가서 청결을 배우고, 국가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부모님과 여친에게 헌신하게 되죠. 또 군대에서는 훈련외에 시간이 나면 딱히 할일도 없어 땀이 나면 무조건 세수하고 이빨 닦으러 다니게 되고, 훈련중 먼지로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터지거나 동상에 걸리게 되니 로션과 맆밤이 필수죠. 그런 습관으로 로션 바르기도 하지만, 연예계외에 화장 99.9% 안합니다.
한국의 성형은 신속한 절차와 높은 의료기술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인에 비해 덜 생긴 돈많은 중국인과 일본인과 대만인은 물론 요즈음은 북미인과 유럽인들이 의료관광 하러 오고 있고, 한국인들은 연예인과 유흥업 종사자들 외에는 쌍거플 수술외에 거의 성형 안한다고 보면 됩니다
군대에서?
진짜 한국인인데도 이해 안되어서 그러는데.. 왜 헤어롤을 밖에서 하나요?
난 괜찮던데...
난 못봄..보면 꼴보기 싫을거 같긴함.자유긴 하지만 ㅋ
그러게말입니다
학생인데 많이봄
앞머리 볼륨은 자꾸 숨이 죽어서 자주해줘야 하거든요 그거 잠깐 볼륨주려고 롤끼고 혼자있는 장소가서 기다리고 반복하고 하는게 비효율적이잖아요 사실 롤 한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딱히 아니고... 집앞 슈퍼에 갈때 수면바지 많이 입잖아요 그럴때 주변 사람 신경 쓰진않으니까..비슷하지않을까요
헤어롤하고 싸돌아다니는거
잠옷바지입고 싸돌아다니는거
우리도 꼴뵈기 싫음
근데 일본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아니라 일본과 다른 나라들의 차이인것 같음. 일본이 특이하게 폐쇄적인 사회임.
같은 입고다니는 거? 나도 싫어해!
언제부터 헤어롤을 밖에서도 하고 다녔을까 예전엔 챙피해서 안했는데 말야
우리나라 유행 심한거 사실 ㅋㅋㅋ
다들 한국인같이 생겼네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미인 세분^^
헤어롤은 나도 적응 안됨
가족 단결력은 아닌 것 같다. 싫어.
깔끔하게는 입지 일본보다는 ㅋ
내가 언제부터 일본인들이 하는 이야기를 이렇게 다 알아 들을 수 있게됐지????
패션 까고싶은데 못까는듯한 분위기 보소.
키리코님...? 목소리 살짝 허스키하다고해야하나?
헤어롤 하든말든상관없지만 전 보기예뻐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런 신경안쓰는분들이 하고있는거겠죠ㅎ
ㅎㅎㅎ신경안쓰는 분들이 아니라 신경쓰는 분들이 하는거겠죠ㅎㅎ 님처럼 앞머리가 풀리든 젖든 전혀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냅두는거구요ㅎㅎㅎ
문장이해를 잘못하셨네요. 제가볼때 예뻐보이지 않는 헤어롤을해도 주변의 시선을 신경안쓴단거였고, 아쉽지만 앞머리도 없을뿐더러 있을때도 관리하고다녀서 외부에서 헤어롤은 한적은 없네요🤭
화장품 남자모델 갑은 마동석이지
더치페이문화가 깔끔하고 좋은건데
마리코 = 노아 ?.?
길거리? 난 한번도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