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학교] 재난대비 생존배낭에서 텐트와 침낭의 중요성 l 영하 30도 설악산에서 5일 생존한 사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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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ESCape_MoSol
    @ESCape_MoSol 2 года назад +2

    음성이 1.2배속 재생으로
    녹음된거같아영ㅋㅋㅋ

  • @인간조무사-c7z
    @인간조무사-c7z 2 года назад +2

    와 불 안피우고 어떻게 체온유지를 하셨지

  • @chung1528
    @chung1528 2 года назад +2

    음성상태가 …막끊기게 말이나와서 잘 못알아듣겠네요 영상이 문제인가…

  • @와일드독
    @와일드독 2 года назад +2

    침낭도 필수지만 텐트로 찬바람을 막지 못했다면 돌아가셨겠네요. 조난 상황에서 주위 사람들이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도구 좀 알려주실 수는 없나요? 깃발은 바람이 세면 소용이 없을 것 같고, 호루라기는 계속 부는 게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 @태양-b3t
      @태양-b3t 2 года назад

      최초 신고 지점에서 이동을 안하시는게 가장 좋구요 혹시 주간에 기상 상황이 좋다면 헬기수색시 잘보이는 곳 정상쪽 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이는곳 보다 잘보이는곳에 계시면 구조가 좀 수월 합니다 .

    • @와일드독
      @와일드독 2 года назад

      @@태양-b3t 역시 알아서 움직여야 하네요. 상당한 경험이 필요한 일이네요. 그리고 역시 스마트폰은 필수군요. ^^

    • @seekwhen1848
      @seekwhen1848 2 года назад +1

      1. 호루라기는 필요합니다.
      >최소한 바로 옆 봉우리 정도까지는 목 안 쉬고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110dB급이면 적어도 200m반경까진 안정적으로 긴급신호를 보낼 수 있음 (3번 길게 부는게 조난신호)
      >FOX, ACME사의 제품들이 유명하고 신뢰성 있으며, 웬만하면 작은 크기보다는 일반 크기로 사야 부는게 쉽다.
      2. 손전등도 밤에 불빛을 보낼 수 있으니 좋습니다.
      >AA혹은 내장배터리 선택: 외장배터리를 들고다니면 내장배터리+케이블 추천
      >보통은 claymore, nitecore사 등의 헤드랜턴이 유명합니다. 이건 취향껏
      3. 외장 배터리는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요즘 폰은 하루도 못버티니까요.
      >케이블 잊어버리면 쓸 수가 없음
      >그래서 무선충전식 추천
      4. 은박담요(x2~x3) + 테이프
      >불빛 반사 혹은 최소한의 체온유지 및 방풍용
      >테이프는 줄처럼 쓰거나 보강하는 만능템

  • @oldskoolprid
    @oldskoolprid 2 года назад +2

    폭설로 인한 악천후에 입산통제 구간을 자기 발로 들어간 것 부터가 잘못이었네요. 통제구간은 애시당초 들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 @ChaosSwing
    @ChaosSwi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침낭은최고로조은거사야합니다❤큐믈러스정도❤

  • @assaulpro4043
    @assaulpro4043 2 года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는 좋은 정보 알려 드려서 감사합니다~^^
    역시 산행에는 비상용 핫팩이 꼭 있어야 겠어요~^^ 그런데... 음성 편집이..... 음... 뛰어쓰기가 없다고 해야 하나요??ㅎㅎ?? 알아듣기가 좀 어려웠어요.^^;;;

    • @와일드독
      @와일드독 2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겨울에는 체온 유지가 최고로 중요하죠. ^^

  • @doncic88
    @doncic88 2 года назад

    음성이 다 겹쳤네요.. 유익한 내용일텐데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