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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노래가 가슴을 적시게 하네요넘 넘 좋아하는 노래 이지요
학교선생님 이었던 어머니를 묻고 돌아오며 지은 사모곡인데 불과 열여덟살에 지은 노래라니 ᆢ정말 예술은 타고나야 하는가 봅니다 ᆢ
아고 그런사연이
아버지 사랑합니다
멋있어요 노래의 멋 영원히 오래했으면 좋아요명곡이고 또한 노래하는 님 이 최고여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최백호가수는 자신의노래를 가지고있는 가수다
인정합니다 1
@@user-zo2lr5bx3e 144ㄱ444'
나일 먹나 봅니다.당신의 음악이 이렇게 와 닿을까요.쓸쓸하고 고독한데 또 여기 머뭅니다..먹나 봅니다 세월을...
그립고 그리운 울엄마 가을에 떠났지요 가을이오면 항상 이노래 들으로옵니다 보고픈 울엄마
보고푼 어머니
제일 좋아 했던 가요. 10여년 차이로 같이 늙어 갑니다. 신납니다.
최백호님 오래도록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낭만에 대하여
어머니를 잃고 부른노래라는데사연을 모를땐 너무도 애절한 남녀의 이별노래인줄정말 최백호의 대표작가을엔 ..첫소절에서 이미 가슴이 저려온다
그거도 18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지은 노래라니 천재는 타고 나는모양입니다 ᆢ
이런가사가 와 애절하다
오늘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푹~빠져 듣고있는데 어쩜이리 마음을파고드는지 최백호님은 모두에게 존경받아 마땅한 진정한 시인이자 최고의 가인이십니다
저도요~~
나두~~~~
저두요~^^ 최백호님의 세월의 무게감 만큼이나 깊은 감성은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좋읍니다
데뷔 이전에 많이 고생하신 스토리는 지금도 가끔씩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두요 ~
가수님 웃으 셨으나...이노래 하실때 마다 그어린 나이때로 돌아가 엄마가 얼마나 그립고 그리워 부르시는 가수님의...그애절함에 미치도록 슬퍼서😭😭😭~😭세상모든 부모와 자식이 같이 만났듯 그이별도같으면 얼마나 좋을꼬부모와의 이별은 넘 고통 그리움 일거다연세가 많으신 울 부모님조금만 조금만😭 더 계셔 주셔요~~😭
이노래가 내 가슴을 후벼팔줄이야. 앞만보고 쌩 달릴줄알아쓴데 어느새 중년, 뒤도 앞도 막막하고 쓸씋하다. 나의 계절도가을!이제 겨울을 준비해야되구나
나도 겨울이...
고독과 쓸쓸함의 대명사 최백호 만추에 듣기엔 최고의 노래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최백호씬 참~~멋진분에요,이런분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내맘을 달래주는분 최곱니다,
나이?
안녕제가 넘외로울때 듣는 마음노래입니다
고등학교 때 저분에게 미쳤다티비앞에서 저분 나오는 체널만 돌렸는데 .우리엄마 말씀, 저 없는.자식처럼 생긴것이 뭐가 좋냐 ?ㅋ‥ 60이 지난 지금도 저분의 감수성 깊은 노래에 가슴아린다!
나는 중학교 때 부터 엄청 좋아했어요 환갑이 다된 지금도
낭만에 대하여도 댓글을
내가....내가.... 좀만더 젊었더라면내가....내가 좀더 젊었더라면....지나온 삶 후회한들 뭐하리이미 지나온 삶이미 살아온세월 돌이킬수없겠지그때가그리워 가고싶어도돌아갈수도 없겠지그때가좋았어 정말좋았어갈수도없는 그시절추억으로만 간직해야겠지슬프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은내마음 갈곳을 잃어주옥같은 노래가 내 마음을지금 울리네요
이렇게 멋있는 분들이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때론 밉기도 했던 아버지가 그 가을에 떠나셨죠. 아버지를 닮아 가는 저를 느끼며 가을 초입에 다시 듣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70년도 초쯤으로 기억됩니다이번 가을 시월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님….한달남짓 지났는데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그래도 마지막에 당신깨서도 고생 안하시고남은 가족 생각하시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에 가셨네요아버지~~~~
호중씨 때문에 숨은 명곡을 찾았네요보석같은 당신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단독 콘서트에서 한번 들려 주세요~~최백호님의 이 감성은 따라 올 자가 없을 듯 합니다
하얀겨울에 떠나요‥그대는그가을도 못넘기고 떠나갔네요이맘때면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겨울오기전에 뵙고싶은당신~~~
돌아가신 부모님을 묻고 산에서 내려와야 하는 심정 울고울며 그마음 잠시라도 실신이라도 하고싶은 마음♧~
너무노래가좋아가슴을파고드네요
노래가 참 좋습니다!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하이얀 겨울에 떠나요^^~♡😭☕
추억도 미련도 연민도 노래 속에 담아둡니다.차 한 잔해야겠지요.
하아 .......말이 필요없다첫소절 가을에.....듣는순간 가슴이 무너져버린다
그 가을이라는 것도바람곁에 사라져 갈 것 같지만 그 잊혀진다는 것참 슬프다
아~~역시 가객 이십니다^^^^”” 고맙소 “”
그여자와 경주에 갔었지....흥얼 거리듯.....하얀 겨울에 떠나요.... 결국 ..내가 배신을 하고...다시 매달리고....또 배신을....청춘이라고 하기엔....시절이 하수상 했나?...그 가을 겨울이.....이제와 눈물로 후회를 해도...왜 그때 저노래를 흥얼 거렸을까.....어즈버........
가을이면 듣고싶은 노래참 빈티나는 분그러나 분위기 있는 음색이 넘나 멋진 분가을엔 떠나지들 맙시다작년 가을에 떠나간 울집 강쥐 보석이가 넘넘 그립고 보고싶다한번만 한번만 꼬옥 안아보고 싶다ㅡ
가을 겨울이면 꼭 찾아 듣는 노래가슴이 저민다
최백호만의짙은 호소력애절함.이계절에 나홀로인것같다.최백호를 추억합니다.
멋있는 분 입니다
국보급입니다. 오래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되세요.
2021 잘 보고 갑니다
이 가객과 동시대를 산다는것 또한 행운이다
3월에도 떠나지 말아요 ㅋ
호중님 때문에 찾아왓는데이리 멋진가수줄 예전에 왜 몰랐을까요?역쉬 낭만가객! 최고입니다~~♡♡
내마음 갈곳을 잃을때마다 찿아듣게되는 노래...
노래와 가사가 모두 좋네요왜로움타는 노래입니다
와~ 노랫말 너무 좋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듣는 나 눈물이 흐르네
옛날 젊을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아요 노래와 목소리 멋져요
변함없이 애절한 노래.어김없이 가을이면 듣고 부르게 되는 노래.최백호씨의 목소리라서 더 울림이 있습니다.
낭만에 대하여도 댓글을 혼자 댓글
최백호님...노래 넘좋습니다가을엔 떠나지말아요차라리하얀 겨울에떠나요명곡입니다...예쁜가을아 안녕..,.
20대에 꿈나래에서 기타치실때 그때그렇게 힘든 시절이었근요! 몰랐네요
눈길을걸으며 옛일을잊으리라
지금도 혼자 운전하고 산길같은 곳을 드라이브할때는 항상 최백호씨 노래를 듣고있어요너무나 차분해집니다최백호씨 노래를 들을때마다...지금은 어느덧70대지만 그래도 마음이 이노래를 들을때는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아침마당 나오셨네요 들어와서 들어봅니다.원음보다지금이 더신금을 울리네요너무좋은노래 모소리 좋아요앞으로도 더욱더 건강 하세요~
사랑하요,아프네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안녕하세요 윤김 입니다 이웃맷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서로소통해요 🤟🔔🎁🤝
제가 군 그것도이등병시절에들었던 노래 너무감동입니다 솔직히 지금이런노랠부르는 젊은가수들있나요 그저모방이나하고있지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백호형님 음악을 듣는것만으로 이시대에 행운인것같아요ᆢ
멋지십니다 이가을 넘절절하게 가슴에와다으네요
언제 들어도 마음에 힐링을 주는 명곡입니다.감사합니다.
최백호선생님 깊으있으신 음악성에 인성이 담아있으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최백호 오랫만이네 진짜 가수죠
이 노래가 끝나면 어차피 겨울로 가는것이 運命이란 것을~~
참 너무 멋있게 부르신다 ~~^넘좋네요
작곡가 긋노래굿 노력 굿
제 가심을 이렇게 후벼 파시는당신은 누구시나요
이 분은 정말 예술가시네요
처량맞고 모습도 단정치 않고.기분도 우울하고... 세상도 우울하고.우율증으로 자살 하겠다
겔러리에서사모님과함께뵈었어요
우연히 뵙는데 어쩜 그대로 서정성이 묻어나는 분위기에 다시 노래 찾아듣고 있습니다.
최백호님의 심도 깊은 감성만이 이곡의 색깔을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겁니다날이갈수록 원숙미는 더해지시고 음악적 완성도는높아만지시는군요...
최백호선생님 목소리 참 좋네요
지금 떠나요
가을엔 참고 그냥 겨울에 떠나야 겠다백호형 너무 불쌍하고 외로워 안되겠다 ㅠ
ㅎㅎ~^^
최백호 님 노래 너무 좋아요
무반주가 좋았을 것을.... 반주는 가수를 못 쫓아 가고, 가수는 반주를 기다려 주지 않는....
못쫓아간 것이 아니라 기교를 부린 거랍니다~^^
@@도로후진국-m9w 맞아요 최백호씨는 부를때 마다 조금씩 다른 기교로 부르죠
최소 40대 중반 나이들어야 이해되는 깊이감
이 가을...읊조리듯 그대의 목소리내맘을 후벼파네요역시...낭만 백호님
철수형님이...백호형님께...la에서 라디오방송 할 때...형!!거기서 뭐해요...한국에서 노래해야지...언능 오세요!!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님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염세자체다 그냥죽자 ㅋㅋ옷도잿빛 머리카락도 상판도 노래도 온통 잿빛이다이런대곡을만든 최백호 최종혁님께 감솨의 맘을 전합니다
좋습니다
가수인정합니다
이제 떠나갈 時間! 모두 安寧!
패티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마음갈곳이어디기에일허버녛어묘
오늘처럼 단비내리는 한밤엔마치 쓴 발빛처럼 그런 여자를 만나 뱀새도록 ㄱ 눈을 바라보며 옛 추억을 혼자 되뇌이네...
❤❤❤
당신이 언제나 그리울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김태익감독-taykkim유투브보세요 --@
어릴적 내친구가 공경에 빠졎습니다아무 관련없는 내가좋아하고 존경하는친구입니다 이노래로 내마음의 뜻이해 해주리라 봅니다 미안타 친구야
ㅛ
2019.11.5
20221103
4
가을ㄹ
그 정신은 ok, i like it! , but 그대 육체는 너무 신경질적 (= 육체+정신)...why? = 배가 너무 고파서 = energy가 부족해서...
혹 윤시갑니다
ㅇ떤 노래든 ㅈ
그 좋은 노래를 다 베려놓네.... 왜 창법을 바꿔서 노래를 느러지게 부를까?..... 아 잠오네
어 디비자
최백호씨~사랑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직 기쁨과행복에 탄탄할길만 걸어가시길소망합니다.축복합니다👍
최백호 음유시인 최고다
진짜 가수네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노래가 가슴을 적시게 하네요
넘 넘 좋아하는 노래 이지요
학교선생님 이었던 어머니를 묻고 돌아오며 지은 사모곡인데 불과 열여덟살에 지은 노래라니 ᆢ정말 예술은 타고나야 하는가 봅니다 ᆢ
아고 그런사연이
아버지 사랑합니다
멋있어요
노래의 멋 영원히 오래했으면 좋아요
명곡이고 또한 노래하는 님 이 최고여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최백호가수는 자신의노래를 가지고있는 가수다
인정합니다 1
@@user-zo2lr5bx3e 144ㄱ444'
나일 먹나 봅니다.당신의 음악이 이렇게 와 닿을까요.쓸쓸하고 고독한데 또 여기 머뭅니다..먹나 봅니다 세월을...
그립고 그리운 울엄마 가을에 떠났지요 가을이오면 항상 이노래 들으로옵니다 보고픈 울엄마
보고푼 어머니
제일 좋아 했던 가요. 10여년 차이로 같이 늙어 갑니다. 신납니다.
최백호님 오래도록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낭만에 대하여
어머니를 잃고 부른노래라는데
사연을 모를땐 너무도 애절한 남녀의 이별노래인줄
정말 최백호의 대표작
가을엔 ..첫소절에서 이미 가슴이 저려온다
그거도 18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지은 노래라니 천재는 타고 나는모양입니다 ᆢ
이런가사가 와 애절하다
오늘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푹~빠져 듣고있는데 어쩜이리 마음을파고드는지 최백호님은 모두에게 존경받아 마땅한 진정한 시인이자 최고의 가인이십니다
저도요~~
나두~~~~
저두요~^^ 최백호님의 세월의 무게감 만큼이나 깊은 감성은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좋읍니다
데뷔 이전에 많이 고생하신 스토리는 지금도 가끔씩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두요 ~
가수님 웃으 셨으나...
이노래 하실때 마다 그어린 나이때로 돌아가 엄마가 얼마나 그립고 그리워 부르시는 가수님의...그애절함에 미치도록 슬퍼서😭😭😭~
😭세상모든 부모와 자식이
같이 만났듯 그이별도
같으면 얼마나 좋을꼬
부모와의 이별은 넘 고통 그리움 일거다
연세가 많으신 울 부모님
조금만 조금만😭
더 계셔 주셔요~~😭
이노래가 내 가슴을 후벼팔줄이야. 앞만보고 쌩 달릴줄알아쓴데 어느새 중년, 뒤도 앞도 막막하고 쓸씋하다.
나의 계절도가을!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되구나
나도 겨울이...
고독과 쓸쓸함의 대명사 최백호
만추에 듣기엔 최고의 노래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최백호씬 참~~멋진분에요,이런분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내맘을 달래주는분 최곱니다,
나이?
안녕제가 넘외로울때 듣는 마음노래입니다
고등학교 때 저분에게 미쳤다
티비앞에서 저분 나오는 체널만 돌렸는데 .우리엄마 말씀, 저 없는.자식처럼 생긴것이 뭐가 좋냐 ?
ㅋ‥ 60이 지난 지금도 저분의 감수성 깊은 노래에 가슴아린다!
나는 중학교 때 부터 엄청 좋아했어요 환갑이 다된 지금도
낭만에 대하여도 댓글을
내가....
내가.... 좀만더 젊었더라면
내가....
내가 좀더 젊었더라면....
지나온 삶 후회한들 뭐하리
이미 지나온 삶
이미 살아온세월 돌이킬수없겠지
그때가그리워 가고싶어도
돌아갈수도 없겠지
그때가좋았어 정말좋았어
갈수도없는 그시절
추억으로만 간직해야겠지
슬프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은
내마음 갈곳을 잃어
주옥같은 노래가 내 마음을
지금 울리네요
이렇게 멋있는 분들이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때론 밉기도 했던 아버지가 그 가을에 떠나셨죠. 아버지를 닮아 가는 저를 느끼며 가을 초입에 다시 듣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70년도 초쯤으로 기억됩니다
이번 가을 시월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님….
한달남짓 지났는데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그래도 마지막에 당신깨서도 고생 안하시고
남은 가족 생각하시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에 가셨네요
아버지~~~~
호중씨 때문에 숨은 명곡을 찾았네요보석같은 당신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단독 콘서트에서 한번 들려 주세요~~최백호님의 이 감성은 따라 올 자가 없을 듯 합니다
하얀겨울에 떠나요‥
그대는그가을도 못넘기고 떠나갔네요
이맘때면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겨울오기전에 뵙고싶은당신~~~
돌아가신 부모님을 묻고 산에서 내려와야 하는 심정 울고울며 그마음 잠시라도 실신이라도 하고싶은 마음♧~
너무노래가좋아가슴을파고드네요
노래가 참 좋습니다!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하이얀 겨울에 떠나요^^~♡😭☕
추억도
미련도
연민도 노래 속에 담아둡니다.
차 한 잔해야겠지요.
하아 .......말이 필요없다
첫소절 가을에.....듣는순간 가슴이 무너져버린다
그 가을이라는 것도
바람곁에 사라져 갈 것 같지만
그 잊혀진다는 것
참 슬프다
아~~역시 가객 이십니다^^^^”” 고맙소 “”
그여자와 경주에 갔었지....흥얼 거리듯.....하얀 겨울에 떠나요.... 결국 ..내가 배신을 하고...다시 매달리고....또 배신을....청춘이라고 하기엔....시절이 하수상 했나?...그 가을 겨울이.....이제와 눈물로 후회를 해도...왜 그때 저노래를 흥얼 거렸을까.....어즈버........
가을이면 듣고싶은 노래
참 빈티나는 분
그러나 분위기 있는 음색이 넘나 멋진 분
가을엔 떠나지들 맙시다
작년 가을에 떠나간
울집 강쥐 보석이가 넘넘
그립고 보고싶다
한번만 한번만 꼬옥 안아보고 싶다ㅡ
가을 겨울이면 꼭 찾아 듣는 노래
가슴이 저민다
최백호만의
짙은 호소력
애절함.
이계절에 나홀로인것같다.
최백호를 추억합니다.
멋있는 분 입니다
국보급입니다. 오래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되세요.
2021 잘 보고 갑니다
이 가객과 동시대를 산다는것 또한 행운이다
3월에도 떠나지 말아요 ㅋ
호중님 때문에 찾아왓는데
이리 멋진가수줄 예전에 왜 몰랐을까요?
역쉬 낭만가객! 최고입니다~~♡♡
내마음 갈곳을 잃을때마다 찿아듣게되는 노래...
노래와 가사가 모두 좋네요
왜로움타는 노래입니다
와~ 노랫말 너무 좋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듣는 나 눈물이 흐르네
옛날 젊을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아요 노래와 목소리 멋져요
변함없이 애절한 노래.
어김없이 가을이면 듣고 부르게 되는 노래.
최백호씨의 목소리라서 더 울림이 있습니다.
낭만에 대하여도 댓글을 혼자 댓글
최백호님...노래 넘좋습니다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하얀 겨울에떠나요
명곡입니다...예쁜가을아 안녕..,.
20대에 꿈나래에서 기타치실때 그때그렇게 힘든 시절이었근요! 몰랐네요
눈길을걸으며 옛일을잊으리라
지금도 혼자 운전하고 산길같은 곳을 드라이브할때는 항상 최백호씨 노래를 듣고있어요
너무나 차분해집니다
최백호씨 노래를 들을때마다...
지금은 어느덧70대지만 그래도 마음이 이노래를 들을때는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아침마당 나오셨네요
들어와서 들어봅니다.
원음보다
지금이 더신금을 울리네요
너무좋은노래 모소리 좋아요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 하세요~
사랑하요,아프네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안녕하세요 윤김 입니다 이웃맷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서로소통해요 🤟🔔🎁🤝
제가 군 그것도이등병시절에들었던 노래 너무감동입니다 솔직히 지금이런노랠부르는 젊은가수들있나요 그저모방이나하고있지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백호형님 음악을 듣는것만으로 이시대에 행운인것같아요ᆢ
멋지십니다 이가을 넘절절하게 가슴에와다으네요
언제 들어도 마음에 힐링을 주는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백호선생님 깊으있으신 음악성에 인성이 담아있으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최백호 오랫만이네 진짜 가수죠
이 노래가 끝나면 어차피 겨울로 가는것이 運命이란 것을~~
참 너무 멋있게 부르신다 ~~^넘좋네요
작곡가 긋노래굿 노력 굿
제 가심을 이렇게 후벼 파시는
당신은 누구시나요
이 분은 정말 예술가시네요
처량맞고 모습도 단정치 않고.
기분도 우울하고... 세상도 우울하고.
우율증으로 자살 하겠다
겔러리에서사모님과함께뵈었어요
우연히 뵙는데 어쩜 그대로 서정성이 묻어나는 분위기에 다시 노래 찾아듣고 있습니다.
최백호님의 심도 깊은 감성만이
이곡의 색깔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겁니다
날이갈수록 원숙미는 더해지시고 음악적 완성도는
높아만지시는군요...
최백호선생님 목소리 참 좋네요
지금 떠나요
가을엔 참고 그냥 겨울에 떠나야 겠다
백호형 너무 불쌍하고 외로워 안되겠다 ㅠ
ㅎㅎ~^^
최백호 님 노래 너무 좋아요
무반주가 좋았을 것을.... 반주는 가수를 못 쫓아 가고, 가수는 반주를 기다려 주지 않는....
못쫓아간 것이 아니라 기교를 부린 거랍니다~^^
@@도로후진국-m9w 맞아요 최백호씨는 부를때 마다 조금씩 다른 기교로 부르죠
최소 40대 중반 나이들어야 이해되는 깊이감
이 가을...
읊조리듯 그대의 목소리
내맘을 후벼파네요
역시...낭만 백호님
철수형님이...백호형님께...la에서 라디오방송 할 때...형!!거기서 뭐해요...한국에서 노래해야지...언능 오세요!!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님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염세자체다
그냥죽자 ㅋㅋ
옷도잿빛 머리카락도 상판도 노래도 온통 잿빛이다
이런대곡을만든 최백호 최종혁님께 감솨의 맘을 전합니다
좋습니다
가수인정합니다
이제 떠나갈 時間! 모두 安寧!
패티김 ~^^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마음갈곳이어디기에일허버녛어묘
오늘처럼 단비내리는 한밤엔
마치 쓴 발빛처럼 그런 여자를 만나 뱀새도록 ㄱ 눈을 바라보며 옛 추억을 혼자 되뇌이네...
❤❤❤
당신이 언제나 그리울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김태익감독-taykkim유투브보세요 --@
어릴적 내친구가 공경에 빠졎습니다
아무 관련없는 내가좋아하고 존경하는친구입니다 이노래로 내마음의 뜻
이해 해주리라 봅니다 미안타 친구야
ㅛ
2019.11.5
20221103
4
가을ㄹ
그 정신은 ok, i like it! , but 그대 육체는 너무 신경질적 (= 육체+정신)...why? = 배가 너무 고파서 = energy가 부족해서...
혹 윤시갑니다
ㅇ떤 노래든 ㅈ
그 좋은 노래를 다 베려놓네.... 왜 창법을 바꿔서 노래를 느러지게 부를까?..... 아 잠오네
어 디비자
최백호씨~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직 기쁨과
행복에 탄탄할길만 걸어가시길
소망합니다.축복합니다👍
최백호 음유시인 최고다
진짜 가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