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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은 최백호열렬팬입니다.낭만에대하여 너무좋아해서죽는그날까지듣고떠났어요.하늘나라에서도 이어폰끼고듣고있을거예요.낭만에대하여...
하늘에서도 늘 경란 님을 잊지 않고 돌봐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의 국내 남성보컬 넘버원... 부디 만수무강 하세요....
와~~최백호가수님 정말 명곡이네요 감동 감동 그자채네요 최백호가수님 건강하세요
여름과 가을 그 어느 날씨쯤 늘 듣는 노래입니다 눈물나게 보고싶은 사람때문에…
최백호님이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엄마가 내 곁에 건강하게 계실 때인데...2013년 추석연휴 나랑 전국일주 여행길에서 쓰러져 하늘로 떠난 우리 엄마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절절한 그리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는다. 😭
ㅠㅠ
최백호 님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만든노래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을 알려주는 노래...언젠가 모두 떠나가겠지만...보고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기 전에 먼저 떠나야지...
언제나 내 마음은 하얀 겨울에 떠나요. 이 나이에도 처음 듣던 그날 처럼.
최백호님 백세까지 떠나지 말아요
안녕 친구들. 너무 멋진 콘텐츠입니다. 나는 비디오를 좋아한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잘 들었습니다.^^사색에 잠기게 하는, 절절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노랩니다.😊
최백호노래 참좋다
보고 싶어서 눈물 훔치고 가슴이 시려질때마다 듣는 노래입니다
노래가 맛이 있어요
최백호~!!!!!! 포에버~!!!!!!
낭만가이
음유시인. 넘사벽.한소절에 게임오버
멋집니다
굿입니다
노래하는 시인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아 ~~감동입니다
이때는 좀 절제를 못해서 표현이나 테크닉이 투머치 하셨네요.
아직 할일이 많아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최백호)옛 일은 내 마음 잃어버릴 때망각의 세월 속으로떠내려가고가을은 흩어지는 낙옆처럼서러운 바람 나부껴내 마음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겨울은 얼어붙은 내 마음 그대 손길처럼 하얀 눈으로포근히 감싸 주네겨울비 내려오면잃어버린 내 마음 기억 속에 살아나와홀로 걷고 있는 나에게잃어버린 우산을 씌워주네
![이광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콘서트7080, 2005] | Lee, Kwang Cho - 'You're Far Too Far Away'](http://i.ytimg.com/vi/_PXagl5WBO8/mqdefault.jpg)
![목마와 숙녀 [박인환 시인] - 박인희 낭송 | 2024 인생콘서트 | KBS제주 20241224방송](/img/1.gif)
울남편은 최백호열렬팬입니다.
낭만에대하여 너무좋아해서
죽는그날까지
듣고떠났어요.
하늘나라에서도 이어폰끼고
듣고있을거예요.
낭만에대하여...
하늘에서도 늘 경란 님을 잊지 않고 돌봐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의 국내 남성보컬 넘버원... 부디 만수무강 하세요....
와~~최백호가수님 정말 명곡이네요 감동 감동 그자채네요 최백호가수님 건강하세요
여름과 가을 그 어느 날씨쯤 늘 듣는 노래입니다
눈물나게 보고싶은 사람때문에…
최백호님이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엄마가 내 곁에 건강하게 계실 때인데...
2013년 추석연휴 나랑 전국일주 여행길에서 쓰러져 하늘로 떠난 우리 엄마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절절한 그리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는다. 😭
ㅠㅠ
최백호 님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만든노래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을 알려주는 노래...언젠가 모두 떠나가겠지만...보고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기 전에 먼저 떠나야지...
언제나 내 마음은 하얀 겨울에 떠나요. 이 나이에도 처음 듣던 그날 처럼.
최백호님 백세까지 떠나지 말아요
안녕 친구들. 너무 멋진 콘텐츠입니다. 나는 비디오를 좋아한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잘 들었습니다.^^
사색에 잠기게 하는, 절절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노랩니다.😊
최백호
노래 참좋다
보고 싶어서 눈물 훔치고 가슴이 시려질때마다 듣는 노래입니다
노래가 맛이 있어요
최백호~!!!!!! 포에버~!!!!!!
낭만가이
음유시인. 넘사벽.한소절에 게임오버
멋집니다
굿입니다
노래하는 시인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아 ~~감동입니다
이때는 좀 절제를 못해서 표현이나 테크닉이 투머치 하셨네요.
아직 할일이 많아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최백호)
옛 일은
내 마음 잃어버릴 때
망각의 세월 속으로
떠내려가고
가을은
흩어지는 낙옆처럼
서러운 바람 나부껴
내 마음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
겨울은
얼어붙은 내 마음
그대 손길처럼 하얀 눈으로
포근히 감싸 주네
겨울비 내려오면
잃어버린 내 마음 기억 속에 살아나와
홀로 걷고 있는 나에게
잃어버린 우산을 씌워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