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k7c 에휴 그것도 자발적으로 하는거랑은 다른거라오 나도 어떤면에선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인 사람이지만 며늘보고 정도 안든 시조카 유학비 개가 웃을일이오 자발적으로 했다면 아름다운 얘기쥬 것도 시어머니가 뭔데 주라마라? 나도 며느리본지 얼마 안됐지만 저건 선넘는거에요 더군다나. 나도 결혼해서 10년을 시댁ㅎㅕㅇ제들 빛갚아 주다가 골병든 사람인데~~ 돌아온다구요? 사람 나름입니다
다들 상황에 따라서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자발적으로 주는거와 강요에 의해서 주는건 다르겠지요 저도 며느리본지 6개월 됐어요 아이가진 관계로 일단 결혼식도 안올리고 미국으로 급히 왔지만~~~ 진짜 며느리때문에 홧병나기 일보직전 입니다 아이와 자식때문에 할말 못하고 참고 사는데 참 대단한 시부모님 이시네요 어쨌든 세상이 변했고 요즘 젊은분들 굉장히 이기적인데 다들 조금씩 이해하고 참고 삽시다
자식의 불행을 바라는 어머니네. 무슨 병원비도 아니고 본인들이 욕심내서 하는일을 그 가정안에서 알아서 하게 둬야지. 유학비에 좀 보태라니. 1..2백 해주는것도 아닌 몇천은 해줘야하는데 꾸준히 안대주면 나중에 오히려 원망만 듣습니다. 내가 며느리면 그 얘기 듣는순간 시댁에 웬만해선 안갑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저런 사람이에요. 자기한테는 다 똑같은 손주지만 엄연히 다 다른 집 자식 들인데 다 그냥 한 형제 취급 하거든요. 손주들한테 각각 사촌을 칭하면서 니 동생 니 오빠 이러고 있어요. 아들 중에 한 명이 출세 하면 형제들 다 먹여 살리고 조카들까지 다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이번에 조카 공부도 못하는 애 포트폴리오 돈 주고 사서 미국으로 유학 보냈더라구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여서 그래요.
말만이라도 퇴직하시면 용돈 듬뿍드린다는 며느리 원하신다구요? 말만 번드러러한게 뭐가 좋다고... 멋쩍게 미소만 짓는 며느님 속마음은, 퇴직하셔도 어머님께서 더 경제적 우위에 있을게 뻔해서 퇴직한다고 굳이 돈드릴 상황 없을 것 같아서 말 못하신 거겠죠.일어날 것 같지도 않은 상황에 말말 번듯하게 하기 쑥쓰러워서...
![[TALK 쏘다] '자식이 있는 데 거길 왜 가' 요양원, 고려장이다 VS 마음 편하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lWEEZ2-ZNpk/mqdefault.jpg)
![[TALK 쏘다] 시댁에만 가면 부엌에 숨는 며느리? l #TALK 쏘다](http://i.ytimg.com/vi/rZBZRjygOUU/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349-1] 고부사이 안부 전화, 요즘 며느리들은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한다? #정주행_이어달리기](/img/1.gif)
전원주쌤 너무오바하시네요 누가요즘조카유학비용을대주나요?조카엄마아빠가해야지 무슨소리...
본인은 의붓아들의 자녀 교육비 대줬으니까요
그건,아들이니까.으붓
능력이 된다한들 조카 유학비를 왜 대냐. 자기자식은 자기가 책임져야할 몫.
개념없네 진짜 어이없네요 저도 곧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결혼해서 둘이서 잘 살아주는것만으로 그저 고마운데 무슨 말도안되는소리 ㅠ
조카 유학비를 왜 대줘요?? 무슨 정신나간 소리인가요... 참나... 나중엔 조카 집까지 주라고 할 시어머니 인듯..... 진짜 최악의 시댁이네요
그냥 아들돈 받으려면 장가도 보내지마라.
조카교육비까지 제정신들이 아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전원주시어머니는 너무싫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남편조카딸 유학비까지 대라는 시어머니
참 개념없네
전 딸둘낳았다고 넌 아들도없으니 아들인 큰집조카 학비 대고 뒷바라지 하랍디다.망할할망구
서로 도우며 살아야지. 모르는 사람에게. 기부하시는 분은 바보인가요 서로 도우면 다 돌아옵니다
@@사랑아-k7c 에휴
그것도 자발적으로 하는거랑은 다른거라오
나도 어떤면에선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인 사람이지만 며늘보고 정도 안든 시조카 유학비
개가 웃을일이오
자발적으로 했다면 아름다운 얘기쥬
것도 시어머니가 뭔데 주라마라?
나도 며느리본지 얼마 안됐지만 저건 선넘는거에요
더군다나. 나도 결혼해서 10년을 시댁ㅎㅕㅇ제들 빛갚아 주다가 골병든 사람인데~~
돌아온다구요?
사람 나름입니다
우리 시아버지도 시조카 등록금 대주라 했어요
다들 상황에 따라서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자발적으로 주는거와 강요에 의해서 주는건 다르겠지요
저도 며느리본지 6개월 됐어요
아이가진 관계로 일단 결혼식도 안올리고 미국으로 급히 왔지만~~~
진짜 며느리때문에 홧병나기 일보직전 입니다
아이와 자식때문에 할말 못하고 참고 사는데 참 대단한 시부모님 이시네요
어쨌든 세상이 변했고 요즘 젊은분들 굉장히 이기적인데 다들 조금씩 이해하고 참고 삽시다
함부로 도와 주는 것 아닙니다.
툭하면 어려운 형제들한테 돈 얼마얼마해줘라 돈 맡겨놓은것처럼
이래라 저래라하는 시어머니 있어요
선을 아주 쎄게 넘는거죠
조카 유학비 대주면 나중에 노후때 조카가 부양해줄건가? 자식 없음 노후때 생각해서 모아놔라하지는 못할망정
자식의 불행을 바라는 어머니네. 무슨 병원비도 아니고 본인들이 욕심내서 하는일을 그 가정안에서 알아서 하게 둬야지. 유학비에 좀 보태라니. 1..2백 해주는것도 아닌 몇천은 해줘야하는데 꾸준히 안대주면 나중에 오히려 원망만 듣습니다. 내가 며느리면 그 얘기 듣는순간 시댁에 웬만해선 안갑니다.
이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 형제간의 우애를 끊기도 하고 잘지냬기도 하고
전원주 늙어서 사리분별 못하네..
그 얼굴에 눈에 쌍심지까지 켜면 더 밉상이지. 왜 조카 유학비까지 내주라고 하냐? 유학갈 형편 안되면 안보내야지
미친거 아니야? 첫째조카를 왜 동생네부부한테 부담을시켜? 그 첫째형님이 시어머니한테 그런말을 하는것도 웃기네. 진짜 미치겠다 저집안ᆢ인연한번 끊으셔야해요. 말도 안되는 집구석이네요 아쉬움을 왜가져? 그딴말하지도마요. 절대 잘해준다고 알아줄 사람들이 아닌데요?
저도60대입니다 자식이 용돈주면 감사한거지 대놓고 용돈달라 그것도 모자라 조카 융삭비까지 그시어머니 참개념없네요 전원주씨도 조카유학비 보내줄수있어요
돈돈돈 전원주님 머릿속엔 오로지 돈뿐~~
오지랖...니 애나 잘 키우세요.....남입니다
도와줄필요없어요
저희집안에 조카 펑생교육다시켜서 의사만들어준사례있는데 지금은 지혼자 성공한줄알고 고마움도 모릅니다
자가자식은 자기가 능력에 맞게 키우면됩니다
밥을 못먹을 정도로 어렵다든지 수술 당장할돈이 없다든지 이런경우는어쩔수 없이 도와주겠지만오
시어머니는 완전 오지랖이고 오버 맞는데 안해줬으면서 그때 후회한다 이런 소리도 가식적인 느낌 한스푼 있네요 😅
맞아요
그때 아쉬워서 여유있을때 좀 대줬다 이렇게 끝맺음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만 이런 생각 했는 줄 알았는데. . .
자기새끼는 자기 능력만큼 키워야지요
당연 입니다
시어머니가 미친거네
유학비가 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거지.. 무슨 조카 유학비를...
전은주할머니! 조선시대 할매같아요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그시대 상을 요구하시는것 같아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제 그만 나오셨음 좋겠어요^^
내
능력이 되서 유학비 보태주는건
괸찮지만 자식한테 조카 유학비
해주라는건
오지랖 이네요
내가 벌어서 누리고 살고 자식들 유학도 보내면 안그런 형제들 시샘해요 지네만 잘살단다고 같이 살아야 한다고
미란씨 생긴건깍쟁이같은데 맘이참이뻐요
전원주 제일 미련하게 사는 것이다. 사랑은 없고 돈만 아는 !
ㅁㅅ도 하고
왜 남을 자기 잣대로 평가 하나요
전원주 님은 자기 주관 대로 잘 살아 오신 분입니다
남의 신세 안지고 열심히 사신 분 한테 뭐가 잘났다고 자기 잣대로 함부로 판단 하는거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시어머니 대단하십니다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매달 용돈 받는것도 미안해서 항상 고맙다 하는데 대단합니다
전원주 너무 시러~~~!!!!
시어머니가 너무싸가지없다 말도안되는소리 조카유학비갇은소리하내 능역없으면
유학을보내지말고
대학보낼자격없으면 고등학교 많보내지 시어머니가 며느리께 오십만원도 크다 외자식인되받을생각하나 지내들이알았어 살아야지 나는73세 할머니아대 부모가
자식인되보태주어야지
자식이 잘살으니까 바라는구나 저시어머니도 공무원 하고 해서 연금도 있을텐데
말도안됨.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워야지
저런 시댁 첨봄
울동네 아줌마 장가전에 백만원씩 용돈받다가 결혼후 오십만원으로 줄였다고 게거품ㅎ
장가갈때 한푼 보태준거도 없으면서~
이해 안가다고 했더니 자식이면 당연히 줘야된다고ㅋㅋ
미친거 아님? ㅋㅋㅋ
시모가 이성을 잃으셨나봄
부모가 능력도 안되면서 유학보내지 마세요.주변에 민폐끼치면서까지 자녀요구만 채워줄 생각 하지마시구요.홀시모가 아들을 아주 대단하게 생각하고 당당히 요구하는듯.
전원주씨 ..아이고 진짜 구시대적 얼굴에 인격이 나오는거 같다 저나이쯤 되면
헐! 시어머니 대박
저집 시어머니 참 뻔뻔 하다.
시어머니 본인이 알바라도 해서 유학보내면 돼겠네요.
형편이 안좋으면 여기서 잘 교육시키면 되지! 부모가 생각이...
몇년전인지 모르겠지만 그사이 세상 확바뀌었네요. 이제 절대 가족이어도 부부간에도 딱 선긋죠
전원주 재수없다 그많나와라
말조심😡
또라이
아무리 컨셉이지만. 전선생님 조금만 자제하면 좋을거 같아요😮
전원주 본인이나 쓰고살던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마인드가 참... 남의 자식을 연대책임도 아니고
정신나간 시어머니네
스스로하겠다면 모를까
권미란씨 시어머니 자기아들이 최고인줄 압니다 방송에서 본적있어요 조카 유학비얘기 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조카 유학비를 왜 달라고 하나 능력 안되면 안보내면 돼지
무리한 요구는
단칼에 거절해야함
그때는
서운해하더라도
본인이 평생 스트레스받는일 사전 차단해야함
전원주선생은 자기는 아들만있고 딸이 없으니 시어머니 입장만 고집하시는것
조카 유학비?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간 거네요
권미란❤님
말씀도 참 예쁘게 잘 하시네요.
멋진 분
나도 시엄니 입니다만 제발 좀 깨어나라 정신 차려야것소
형제 간에 살림 섞는것은 미친짓
아쉬었다는 과거형 말은 누구든함.
ㅋㅋㅋ
전원주씨 돈으로 유세 떠는것 시어머니ㆍ참으로보기가 👎
전원주 진짜 싫다
왜 저럼
우리 시어머니도 저런 사람이에요.
자기한테는 다 똑같은 손주지만 엄연히 다 다른 집 자식 들인데 다 그냥 한 형제 취급 하거든요.
손주들한테 각각 사촌을 칭하면서 니 동생 니 오빠 이러고 있어요.
아들 중에 한 명이 출세 하면 형제들 다 먹여 살리고 조카들까지 다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이번에 조카 공부도 못하는 애 포트폴리오 돈 주고 사서 미국으로 유학 보냈더라구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여서 그래요.
있으면 주면 좋죠..대신 은혜를 알아 살갑게 대하고 갚는 조카가 된다면야.
며느리가 빈말하면 말뿐이라고 또 욕할거면서..이래도 못마땅 저래도 못마땅!!!시어머니 심보인듯!!!!
조카까지 책임지라는 시어머니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절대 도와주면 안 된다.
본인 돈으로 손녀를 도와주면되지. 참 어의가 없다요
저게사실이라면 헤어지는게답 ᆢ질린다
이런말을 들으면서 생각드는게요 저어른들은 시댁에다 다달이 용돈을 드렸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 분인가요?
선우은숙님 옛날 코 이뻤는데,,, 왜 고쳐가지고..ㅠ
너 잘못이요 ...오픈해서 상의 하라는 거잖어 ...그냥 주고 난뒤 통보하는거 자체가 문제란 생각을 못하네 ...신뢰는 남편이 깨고 뭘 누구 잘못이냐고...혼자 살지 뭐라러 결혼했니 식모도 아니고 뭔 통보여
능력도 안된집에서 유학을 보낸다는게 말이되나 뻔뻔함의 끝판왕 유학비를 대주라니 미친
어머, 별꼴이다.
이제 세월 다 지나 후회한들 먼 소용
지금 그런 경우가 되면 또 거절 할거면서
반드시 유학을 그것도 어려서 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그것도 학비감당할 능력안되면서까지 .다 부질없는 건데.
동서네 가족이 호주서 지내도 왜 먹고사는걸 공짜로 될거라는 것도 웃긴다
시어머니라고 당당히 저리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누가 줬어?
처가에서 사위한테 저리 당당한 요구를 하면 당연한거라고 좋아할거야? 그건 또 개거품을 물겠지~~ 아직 대한민국은 시가라는 우쭐함 못버려서 안되!
전원주 욕심쟁이 저런 시어머니 안만나는분들은 복이 많은 분들입니다 전원주는 무식하고 안통해.
전원주는 다른세상사는듯
에고 컨셉입니당
며느리 2주마다 반찬해다 즈면 한번에100만씩 며느리 용돈줍니다
용돈줄때 명령하고 큰소리치고 돈아깝다하고ㅠ돈마니주고 진짜 사랑은 멀어지게 말하니까 ㅠ 전원주씨 현명하지가 못해요
자발적으로 도와주면 모를까 시댁식구인던 친정식구이던 강요할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시어머니가 그 가정에 누가 뭐라고 해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형제자매남매간에 우애를 생각해서 용돈도 서로 하고 하면 좋겠다 정도이면, 뭐 아름답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동서네 아들 유학비 100만원 보태줬는데ᆢ 저희부부가 의논해서요
여기 시모님은 너무 앞서 나가셨네요 오지랖
개념 없는 시어머니 짜증나네요
친정도 똑 같이 용돈 드리세요.
시어마니는 갑..며느리는 을..주종관계라는 삐뚤어지고 타성에 젖은 시어머니의 사고~~
진짜개념없네 무슨조카 유학비를왜대주냐
이거 언제 방송인가요?
언제적 방송인지가 적혀있으면 좋겠네요
전원주님 주머니 좀 여세요 너무 짜게 살아요 남은 여생 얼마안 남었어요 글구 은숙님 넘 짜증나요
어머니 집지어 준것 잘 하셨어요
전원주씨 젊었을때 시어른들한테 잘 하셨을까 여 돈갖으고 못된 정치하는 정치인같으네 여 시장가서 1000 원하는 콩나물도 깍아서 사시드만 쪼잔해 보입니다
시어매가 로망난듯하고 아무리가족사이라도 너무 부담되는 정도로 돕는다눈게 쉬운일이아닙니다. 내가풍족하면모를까.
전원주님
지나치시다역지사지
당신을생각해보시라
시댁도
참
이해하기 힘드네..
둘이 잘 살면 그것만으로 뭘 더 바랄까..
미련한 시어머니일세..
자식도 내새끼 교육시키랴 돈이 많이 드는데 용돈바라는부모들도 아주 낯두꺼운거예요 내인생 셀프입니다 .. 저도 며느리 있지만 내가 아껴쓰고 말지 용돈 달라 안합니다.
자식하나 잘 두셨네~
남편이 결혼전부터 원래 용돈을 드렸믈까요?
조카 한국으로 불러들여야
시어머니 자리에 전원주 선우은숙 좀 안나오면 좋겠네
형제 우애를 시부모가 갈라 놓는구나 각자 알아서 살아야지
부모가 저러면 결혼한 자식들사이 다 갈라놓지요.
그리고 시댁이 아니고 시가 입니다
빈말은 안돼죠 형편이 어려운데 그러시면 곤란 하죠.
''의무적으로 용돈 50만원 내놓아라''
비양심적인 사람이네
다 들 주어진 분수에 살면 되는거지
전원주 씨 아들이 두 명인데 그 중에 한 명은 친아들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며느리가 착하시네요
전원주 왜 그렇까 친아들이 아니니까 아무래도 차별한것 같아요 키워준 것에 보상 받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방송에 함께 나오는 며느리는 친아들쪽입니다.
내가나은내자식도내맘모르는데
며느리가시어머니맘알아달라
참할말없는데요
말만이라도 퇴직하시면 용돈 듬뿍드린다는 며느리 원하신다구요? 말만 번드러러한게 뭐가 좋다고...
멋쩍게 미소만 짓는 며느님 속마음은, 퇴직하셔도 어머님께서 더 경제적 우위에 있을게 뻔해서 퇴직한다고 굳이 돈드릴 상황 없을 것 같아서 말 못하신 거겠죠.일어날 것 같지도 않은 상황에 말말 번듯하게 하기 쑥쓰러워서...
부모의 능력으로 자식을 키우는 거지요. 남의 능력을 믿고 내 새끼를 낳아요?
우리 시모같은 사람들 많군요. 그래서 자식들 간에 사이 갈라놓고 , 고부갈등 생기고, 부부싸움 일으키고.
전원주 왜 저리 앉아서 불독처럼 노려볼끼ㅣ
없으면. 그만이지. 무슨유학비용을
형편것 교육을 시켜야지 미친집안이네
전현주 지며느리조카딸 유학비는 대줄수있나?
이제와서 무슨 아쉽다는말을..
전원주씨 불편해요
유학비가 한 두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