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씨, 선이를 위해서 이를 악물고 성격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뭘 바꿔 이러지마시고 다른사람 다 필요없고 선이만 생각하며 선이의 정서를 위해서 김송씨한테 공격적으로 말씀하지마시고 한마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며 따뜻하게 말씀하셔서 선이한테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합니다. 저도 제 아이를 낳기전에는 제가 하고싶은대로하고살았지만 아이가 생긴후부터는 아이를 지키기위해 참고 또 참아가며 마음에 안들어도 웃어가며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니까 아이는 행복해합니다. 내가 힘들어도 내새끼 행복해하는모습 보면 된거 아닐까요. 선이우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부탁말씀 드리는거니 지금부터라도 바뀌셔서 선이를 더 이상 슬픈아이가 아닌 행복한 아이가 되도록 노력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이가 엄마랑 외출이 편한건 엄마랑은 감정적인 교류가 원활히 되는데 아빠랑은 그런게 잘 없어서 어색한게 있을 수있죠 또 엄마아빠 자주 싸우는 모습보고 아빠가 엄마한테 본인 고집을 강요하고 하대하듯 막 대하는 모습보면 어떤 자식이 아빠를 편하게 생각하겠나요 그냥 아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해도 부부란건 서로 동등한 관계로서 수용해줄 수도 알아야하는데 방송 끝까지 강원래가 본인 문제를 자각하지 못한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음 원래 그 나이되면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가 자격지심과 고집들이 그대로라면 아들은 사춘기되서는 더더욱 아빠랑 대화안할걸요 방문닫고 안나오고 자녀근황을 아내한테만 듣게되는 그런 상황이 생길 확률이 큼
장애인아빠를 둔것보다 더 슬픈건 자기통제못하는 아빠를 둔거예요 사랑을 시작할때는 세상에서 내사랑이 제일 큰 사랑인것 같았는데 갉아 먹기만하다보면 사랑이 원망으로 증오로 더러운 지꺼기만 남겨놓죠~ 다시 감사한 마음에서 출발해서 사랑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사랑 참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그사랑은 너를 위하여 나의 불편한 아집들을 내려 놓는것이 필수조건일겁니다 세 분 그동안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버티셨네요 그 에너지로 기쁨이 넘치는 사랑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아무것도 아닌일에 버럭하거나 성질내는 습관때문에 불편해하고 불안하기때문에 같이 있거나 상대하거나 하는데 불편한거죠 한마디 한마디가 살얼음같음. 같이사는 사람은 집이 지옥인걸... 본인만 모르는거고 내가 왜?? 이런상태고. 본인이 하는말은 괜찮고 남이하는 말은 꼬투리잡아 성질내는인간 꽤 많아요 근본적인건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생각하면 그런행동 안나오죠...
어떻게 저런 사랑스러운 아들이 있을까 선이 너무 축복해요. 강원래씨는 아들이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장애에 대한 본인의 시각으로만 가득차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유년기 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웃어본지가 언제있을까 싶을 정도로 굳어져 있는 강원래씨 얼굴의 근육들이 말해주는듯 합니다. 오토바이사고는 본인의 몫이에요. 당신삶의 결론을 장애의 고통으로 가족에게까지 씌워서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김송씨 힘내세요! 선이의 마음이 치유되길 🙏🏻합니다.
딱 저런 가정에서 자랐는데 저런 아빠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무관심한게 나아요. 아이는 엄마랑 정서적유대가 깊은데 애 앞에서 엄마한테 그렇게 가시돋힌말을 하고 몰아붙이면 애가 주눅들어요. 그리고 김송씨도 마찬가지에요. 부당한 힘을 행사하는 아빠에게 당당하게 대응하는 엄마를 보여주는것도 필요해요. 싸움이 되더라도요. 엄마가 아빠앞에서 무기력하고 눈치보면 아이는 당연히 눈치봐요. 무서우니까요. 부당한 모습에 엄마가 눈 피하지 말고 엄마의 생각을 얘가해야 아이도 감정표현을 할수 있어요. 제가 저런가정에서 자랐고 어쩌다보니 남편이 좀 비슷해요. 저도, 제 아이도 감정표현이 힘들어요. 남편이랑 싸울힘도 없을땐 아이랑 얘기를 했어요. "엄마는 아빠가 화를낼때 어떻게할지 고민돼. 화가나는데 싸우게되면 아이들이 무서울것 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억울한 마음이 들었어. 너희는 엄마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물어봤어요. 선이랑 동갑인 첫째가 엄마랑 아빠랑 싸우면 무서운데 엄마가 참으면 아빠가 계속 엄마를 무시할것 같으니 계속 얘기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아빠를 흉보라는게 아니에요. 그 상황에 대해 엄마가 아이랑 이야기해보세요. 엄마의 마음을 먼저 표현해야 아이도 할수 있어요. 아이들은 싸우는 부모도 싫어하지만 무서운아빠와 눈치보는 엄마도 싫어해요.
아이가 강원래와 외출을 꺼리는 이유는 장애때문이 아니라 일방적인 대화방법때문인것 같아요... 자꾸 강압적으로 주입하고 뭐든 옳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부담스럽죠... 강원래는 지금 전통적인 아버지 로서 훈계에 너무 몰두하고 있고,, 그것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어차피 똑같았을 것 같습니다..친구같은 아빠는 어디갔지요?.. 분명 더 어렸을때는 무척 따뜻한 모습이 많았는데...그리고 부부가 좋아야 애는 저절로 좋대요...
이번 편 영상을 볼 때마다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이 하나 있는데... 강원래 씨는 본인 스스로를 남들에 비해 더 크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남들에 비해 대단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굉장히 본인에 집중된, 어찌 보면 좀 이기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장애를 입은 뒤에 사인해달라던 팬에게 ‘나는 연예인이 아니라 장애인이다’라고 했다던 이야기라거나, 아이가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를 만나러 가지 않는다 이야기하면서 그 이유를 본인의 장애로 든다거나, 아이의 친구들이 ‘너희 아버지는 XX이잖아’라고 할 것 같다는,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그게 많이 느껴집니다. 남들은 강원래 씨를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본인이 스스로를 못 받아들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에 대한 억눌린 보상심리, ‘내가 이렇게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니까 내가 이렇게 해도 너희가 군소리 없이 내 말을 들어줘야 해’ 라는 태도로 받아들여져요.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고, 이제는 주어진 상황을 감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 못 받아들이면 본인이 더욱 불행해질 뿐이에요. 가족들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인간 강원래의 가장 어려운 싸움을 함께 해주는 귀한 사람들입니다.
나는 하루아침에 질병으로 인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강원래씨의 심정 이해합니다 홀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겠습니까 그 입장이 되어보지않으면 인간은 모릅니다 그 눈물의 의미를 옆에서 이러저러 훈수를 둬도 들리지 않아요 듣고 싶지 않구요 그냥 송이씨 놔주세요 홀로 살다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길겁니다
하.... 나도 독립해야겠다 진짜 강압적이고 욱하는거 옆에서 견디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내 심리에도 사회생활, 인관관계에도 덩달아 영향이 있고 그래놓고 본인들은 감정 일방적으로 다 표출했으니까 시원하겠지 그래놓고 자식들이 이젠 못참겠다 독립하고 연락안하면 애 낳아봤자 소용없다고 애 탓 하려겠지 요즘애들 결혼안하고 애낳기 싫어하는거도 다 부모와 윗시대 관습의 영향이 정말 큼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이고 모든것에는 원인이 있고 그에따른 업이 있는거 같다
노래나 춤, 스타일로 볼때 강원래님 성격이 사고 이후 더 바뀌신 것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어쩔수 없는 일!!!! 이제 마음을 푸셔야지요. 아빠가 장애인이어서가 아니고, 아빠가 너무 무서워 주눅이 들고 불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선이가 딱합니다. 선이가 처음 왔을때의 기쁨을 생각하시고 (여유있게,부드럽게, 따뜻하게) 따지지 말고 무조건 품어 주세요~~~
선이는 아빠가 멋지다고 했지 무서운 존재라고 한 적 없어요. 송이 씨도 남편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본인 기질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기인한 두려움이라고 말했구요. 강원래 씨가 무뚝뚝한 것 같아도 아이 잘 챙기고 보는 눈에 사랑이 넘치는데 왜 함부로 넘겨짚고 헤어지라고 하시는 거예요. 부부가 서로 양보하고 극복하면 될 일이고 그게 선이의 행복을 위한 최선이죠. 불행한 삶을 살고 계시면 본인 문제부터 해결하세요.
너희 아버지.. 이잖아 라고 말하면 우리아빠는 사고로 그렇게 되신거야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거야..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어요 장애가 있든 없든.. 장애인으로 바라보는 시각보다 행복하게 잘 살길바라는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사고후 심리 상담을 받으셨는지.. 상담을 계속 받으시는 건 어떨지..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오랜만에 이쁜 선이랑 볼수있어서 반가웠어요^^
무언갈 잃어본 사람은 잃지 않기위해 남은 어떤것들을 잃을까봐 더 악을 쓰고 있는건 아닌지 라고 제 짧은 머리는 그렇게 생각 들어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시간 그렇게 길진 않아요 그동안 못 나눈 진심을 나누길 바랍니다. 그만큼 분노 한다는건 표현은 다르지만 저 깊은곳에 진심이 있기에 나오는 분노 일수도 있으니까요, 모든걸 잃기 전에,
강원래씨, 병원에서 싸인해달라는 사람말땜에 상처받았다고 했는데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그러나 그사람은 그 심각한 상황을 모르고 일생일대 볼까말까한 연애인을 본 감격이 컸을꺼예요. 그때 인기가 어마어마했잖아요. 물론 아빠가 장애라고 놀리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이는 선이예요. 아무리 어렵게 낳은 자식이고 부모가 공부에 관심이 없었으니 선이도 그럴꺼라고 미리부터 방임을 하는건 오히려 아이의 발전가능성을 키워주는게 아니라 강원래씨 틀에 가두는 겁니다. 학교참관수업도 가보시고요. 공부하는 내용도 보세요. 선이 사랑하시잖아요. 사랑하면 관심을 가져야죠. 아들이 뭘좋아하고 싫어하고 어려워하는지 내가 도와줄건 없는지. 학원을 꼭 보내라가 아니라 그런 관심부터 필요하고 선이의 입장에서 뭐든 방법을 찾아봐주시면 되지않을까 해요.이름이 원래씨지만 원래라는건 없어요. 선이랑 송이씨랑 정말 행복하세요. 비난하는 사람들 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그리고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깊이 의지하시고 다른 장애인들에게 귀감이 되시길 바래요.진행도 잘하시던데ᆢ 꼭 변화되어서 우리들에게 안심시켜주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아참 보여주기위해서 나를 바꿔보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해보면 아마 본인이 더 의미있고 행복하다 느끼실테니까요.
살아오면서 경험이나 내가 본 데이터가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확률로 보면.. 엄마가 미친 개차반 또라이가 아닌 이상 엄마와 아이 애착이 좋고 그리고 아빠가 자식에게 아무리 잘해도 아이는 엄마에게 잘하는 아빠를 좋아함. 그게 아이가 클 수록 눈에 잘 보임. 나에겐 천사 같던 아빠가 조금 커서 보니 엄마에겐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였네 라는게 보이는 순간 아빠가 불편하고 미워보임.
안 맞으면 살지 마요 왜 굳이 눈치 보며 천사노력 그만 하시고 이게 사는거 예요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요 아들 어렸어 표현/힘이 없어니 눈물로 말하지 성인이 되면 아벚라는者 꼴도 보기 싫을껄요 엄마와 자신이 어떻게 눈치보며 말도 못하고 살아왔다고 나중에 늙은 아버지께 대항하면 어쩌실려구요 물론 천성이 넘 착하면 이 아들은 마음에 병 /火를 안고살겠지요 제발 아들을 위해 정신차리고 결단을 내리세요 헤여지던가 성격등을 둘다 바꾸던가 아이가 뭔죄가 있어요 부모 잘못 만난죄밖에
저도 속마음을 잘 표현 못합니다. 이유는 말을 하라고 해놓고는 말 끝나기도 전에 뺨을 때리신 아버지 때문에요. 말 못 하고 있으면 왜 말 안 하냐고 때리고, 생각해서 말하면 답이 늦다거나/원하는 답이 아니라고 또 때리셨는데.. 하도 맞아서 안 그래도 결핵성 뇌수막염으로 뇌수술하고 후천적인 장애인이 된 상태에서 살짝 금 간 유리컵이 물 붓자마자 갑자기 깨지듯이 청력이 나가버리더군요. 선이나 김송님도 저처럼 당하셨다면 더더욱 강원래님 성격이 바뀌어야 해요. 본인이 하는 언행을 본인이 겪는다 생각해 보세요. [내 기준에서 기분 나쁜 행동과 기분 나쁜 말투는 나 역시 상대에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릴 때 지하철에서 정말 세상에서 제일 다정하고 사랑 넘치는 목소리로 대화하는 둘 다 시각 장애가 있던 부녀를 본 적이 있어요 서로 표정이 안 보이니 사랑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 목소리로 말 걸어주는 아버지가 있는 게 정말 부러웠어요. 사랑을 느끼면 장애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보다 절실한 건 없어요.
지금 와이프분을 세상 누구보다, 자신보다 더 사랑해주고 과하게 표현해보세요. 행복해지면 아들과는 자연히 개선 됩니다. 강원래아저씨도, 와이프분도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분들같은데 그럼 한분이 감정변화 줄여서 와이프 감정욕구 채워주면 됨. 둘이 거의 갱년기같아 와이프분도 남편에게 채우지못한 감정을 아들한테 채우려고 하지마세요아들앞에서 우는 모습 금지
강원래씨가 마지막에 장애인에 대해 이야기하는거 듣고..강원래씨의 공격적인 모습이 자기방어 같은 느낌도 드네요. 사고 이전에도 자존심, 가오(?)가 심했던 분이었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세상에 장애인, 비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예전 같지 않은데..병x이라고 놀리는 애들도 없을텐데..과거에 갖힌 자격지심인거 같아요.
장애라는 이유를.. 스스로가 무거워하면서 아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깝다.. 누군가가 자신을 xx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모습이 xx이라고 생각하니 자꾸 타인을 의식하고 미리 방어하면서 아들에게 피해의식을 계속 내비치고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무슨 복이 있어서..저런여자를 만난건지.. 제발 잘 알아차리시고 변하셨음 좋겠다..
근데 이 부부는 방송에 항상 부부 관계 안 좋은 걸로 온갖 방송 프로그램 많이 출연했더라. 그럴 때마다 방송에 나와서 도와 달라고 하는 내용들인데 해마다 방송에 나와서 부부 관계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개선이 안되면 이혼이지 않나? 가부장적이고 퍠쇄적인 성향의 아버지 성격을 닮을텐데 난 그게 더 걱정이네.
강원래씨 자신의 생각과 말만 맞다고 생각하시고 다른사람 의견은 받아들이실 준비가 전혀 없으시고..의사소통이란게 말 그대로 말이 왔다갔다가 되어야하는데 본인의 생각만 있으시네요..;이래서 책을 봐야하고 생각을 넓혀야 하는겁니다. 김송씨 아니라면 강원래씨 일상 생활이 가능하실까요??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배려존중이 전혀없으시고 아이가 본인처럼 놀다가 밥벌이가 될거라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매우 안타깝네요 정말..
아빠 장애가 불안한게 아니고, 아빠가 언제 어떤말을 확 화내듯 할지 모르기때문에 불안한거임..
와 그런것같네요
제 생각도 그런것 같아요
어린 아이인데 왠 아빠 장애가 전혀 불안하지 않다고 다들 단정을 하는지 ?? 왜 다들 그런척 하는 댓글만 다는지 ..... 그것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선이가 이담에 커서 어른이 된 후엔 아빠 장애가 아무렇지도 않을 가능성이 더 높죠 그치만 지금은 아이
언제 갑자기 화낼지모르니까 그러는것 맞는것 같아요
몸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가 더 큰 병
아빠가 세고 강한집의 자녀들이 대부분 위축되고 소심하고 슬픔이 많다..
강원래만 착해지면 다 해결될듯
우리나라 가장 중 저런 자리에서 안부끄러울 훌륭한 가장이 있을까요? 그리고 엄마들은요? 키보드 앞에서 사람 도마에 올려 놓고 칼질하는 댓글들 너무 보기 안좋네요. 스스로를 돌아 보세요.
@@quetro8768안부끄러운 사람있어요ㅋㅋ
@@quetro8768요즘 아빠들은 진짜 잘하는 아빠 많음
강원래씨, 선이를 위해서 이를 악물고 성격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뭘 바꿔 이러지마시고 다른사람 다 필요없고 선이만 생각하며 선이의 정서를 위해서 김송씨한테 공격적으로 말씀하지마시고 한마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며 따뜻하게 말씀하셔서 선이한테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합니다. 저도 제 아이를 낳기전에는 제가 하고싶은대로하고살았지만 아이가 생긴후부터는 아이를 지키기위해 참고 또 참아가며 마음에 안들어도 웃어가며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니까 아이는 행복해합니다. 내가 힘들어도 내새끼 행복해하는모습 보면 된거 아닐까요. 선이우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부탁말씀 드리는거니 지금부터라도 바뀌셔서 선이를 더 이상 슬픈아이가 아닌 행복한 아이가 되도록 노력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못바꿔요. 김송씨가 선이랑 따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선이를 구원해주세요. 선이를 살려주세요. 경험자를 본적 있어요.
어찌보면 그렇게 생활하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이혼은 하지말고 약간 한달에 한두번만 보고 그 사이 강원래씨는 심리상담이나 정신적으로 좀 더 단단해지고 유연해질때 아이를 자주만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선이가 엄마랑 외출이 편한건 엄마랑은 감정적인 교류가 원활히 되는데 아빠랑은 그런게 잘 없어서 어색한게 있을 수있죠 또 엄마아빠 자주 싸우는 모습보고 아빠가 엄마한테 본인 고집을 강요하고 하대하듯 막 대하는 모습보면 어떤 자식이 아빠를 편하게 생각하겠나요 그냥 아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해도 부부란건 서로 동등한 관계로서 수용해줄 수도 알아야하는데 방송 끝까지 강원래가 본인 문제를 자각하지 못한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음 원래 그 나이되면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가 자격지심과 고집들이 그대로라면 아들은 사춘기되서는 더더욱 아빠랑 대화안할걸요 방문닫고 안나오고 자녀근황을 아내한테만 듣게되는 그런 상황이 생길 확률이 큼
+그리고 빨리 이집에서 독립해야겠단 마음도큼
딱 저희집 얘기를 하고 계시나요 ㅠㅠ
아이들 다 커서 나가고 남편도 이제사 자기가 뭐를 잘못했는지 아는거같지만. 아이들의마음을 돌리기엔 이미 늦었죠
경험자로서 나중엔 선이가 엄마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에 아빠에게 반항적이 됩니다 아빠가 진심으로 변하세요
애 우울증 옵니다
선이는 아빠가 장애를가졌다고 불안하고 싫은게 아닌거같구만..
엄마아빠사이가 안좋으니 불안하지
대부분의 우리들이 부모님들이 화목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두렵고 자신이 없고. 눈치를 많이 보고 그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고 그렇지않나요~?
부모가 원인인거죠~알면 벌써 반은 해결된거죠~~
선이~너무너무 사랑스런 아이인데~자신감있고. 아름다운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강원래님 이말은 꼭 해주고 싶어요
아이가 걱정하시는것만큼 장애에 대해 힘들어 하지 않을꺼에요
그런생각을 하는 아빠가 더 불안한것같아요 언제 기분이 안좋을지 화를낼지 모르는사람과 다니는 것이 더 힘들어요
장애인아빠를 둔것보다 더 슬픈건 자기통제못하는 아빠를 둔거예요
사랑을 시작할때는 세상에서 내사랑이 제일 큰 사랑인것 같았는데
갉아 먹기만하다보면 사랑이 원망으로 증오로 더러운 지꺼기만 남겨놓죠~
다시 감사한 마음에서 출발해서 사랑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사랑
참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그사랑은 너를 위하여
나의 불편한 아집들을 내려 놓는것이
필수조건일겁니다
세 분
그동안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버티셨네요
그 에너지로 기쁨이 넘치는 사랑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부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 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하는 아들 위해서요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아무것도 아닌일에 버럭하거나 성질내는 습관때문에
불편해하고 불안하기때문에
같이 있거나
상대하거나 하는데 불편한거죠
한마디 한마디가 살얼음같음.
같이사는 사람은 집이 지옥인걸...
본인만 모르는거고
내가 왜?? 이런상태고.
본인이 하는말은 괜찮고
남이하는 말은 꼬투리잡아 성질내는인간 꽤 많아요
근본적인건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생각하면
그런행동 안나오죠...
강원래의 아들이 불편한게 아니겠죠...
그냥 아버지가 불편한거예요.
아빠는 인생 큰 사고를 이겨낸 강한 훌륭한 사람입니다.
엄마는 그런 남편을 끝까지 옆에서 지켜준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제 과거의 아픔과 상처는 날려버리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제가 읽어본 댓글중 최고
❤
잘못이겨냈던데...주변사람들한테 피해의식으로 여러 썰 많았음
맞아요. 훌륭한 부모님이세요~ 댓글에 상처 안받으셨으면해요
최고 @@sajaeil9939
솔직히 한국의 아버지들 중에 이런 유형들 정말로 많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 자기는 왕, 자기가 하는 말이 맞고, 자기가 집안의 최고 서열, 자기 감정 갑자기 분출......
어떻게 저런 사랑스러운 아들이 있을까 선이 너무 축복해요. 강원래씨는 아들이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장애에 대한 본인의 시각으로만 가득차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유년기 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웃어본지가 언제있을까 싶을 정도로 굳어져 있는 강원래씨 얼굴의 근육들이 말해주는듯 합니다. 오토바이사고는 본인의 몫이에요. 당신삶의 결론을 장애의 고통으로 가족에게까지 씌워서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김송씨 힘내세요! 선이의 마음이 치유되길 🙏🏻합니다.
딱 저런 가정에서 자랐는데 저런 아빠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무관심한게 나아요. 아이는 엄마랑 정서적유대가 깊은데 애 앞에서 엄마한테 그렇게 가시돋힌말을 하고 몰아붙이면 애가 주눅들어요.
그리고 김송씨도 마찬가지에요. 부당한 힘을 행사하는 아빠에게 당당하게 대응하는 엄마를 보여주는것도 필요해요. 싸움이 되더라도요. 엄마가 아빠앞에서 무기력하고 눈치보면 아이는 당연히 눈치봐요. 무서우니까요. 부당한 모습에 엄마가 눈 피하지 말고 엄마의 생각을 얘가해야 아이도 감정표현을 할수 있어요.
제가 저런가정에서 자랐고 어쩌다보니 남편이 좀 비슷해요. 저도, 제 아이도 감정표현이 힘들어요.
남편이랑 싸울힘도 없을땐 아이랑 얘기를 했어요. "엄마는 아빠가 화를낼때 어떻게할지 고민돼. 화가나는데 싸우게되면 아이들이 무서울것 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억울한 마음이 들었어. 너희는 엄마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물어봤어요. 선이랑 동갑인 첫째가 엄마랑 아빠랑 싸우면 무서운데 엄마가 참으면 아빠가 계속 엄마를 무시할것 같으니 계속 얘기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아빠를 흉보라는게 아니에요. 그 상황에 대해 엄마가 아이랑 이야기해보세요. 엄마의 마음을 먼저 표현해야 아이도 할수 있어요.
아이들은 싸우는 부모도 싫어하지만 무서운아빠와 눈치보는 엄마도 싫어해요.
와 너무나 현명하신 대응..! 응원합니다.
간단하다! 우리 아빠가 저랬어서 안다.
엄마를 위해 아빠 비위를 맞춰주는 거다.
아빠가 조용하고 평화로워야 엄마가 힘들어하지 않으니까!
애는 아빠 눈치만 보는 거다.
근데 강원래보다 우리 아부지가 낫네.
후덜덜하다 진짜
ㅠㅠ힘드셨겠어요
강원래씨는 본질(마음)최고다- 라는 생각이 단호해서 형식(말)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것 같아요. 말한마디가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잘 아시면서… 내가 변해야 가정이 변합니다. 가장의 멋진 변화를 응원할께요.
선이는 이성적보다는 감성이 강한아이입니다
표현은 부모님의눈치를보기에 눈물부터흘리는것입니다
선이는 유아기부터지금까지과정에 있어서 행복보다는 불안과 잠재의식속에 있는것이 눈물로 호소하는법니다
그리구첫째는 아빠가 장애늘가진것그리고 양육환경에서 아주차지를많이하는것같네요
유아기시절중요한데 그시기에불안햇거든요
맞아요 아주 감성적이고 섬세한 아이라 불안도가 높았던 겁니다 특히나 저런 강압적인 아부지를 보고 살아서 화목하지 못했던것이죠 ㅠ
심리학 공부를 마니 해라. 부모들 특히. 유투브만봐도 좋은정보들 넘친다. 아들입장에서 장애인이라서 거리감을 느끼는것보다 상당히 단순한 이유때문에 엄마를 더 선호하는거일수도 있음. 예를들어 부드러운말투와 거친말투의 대조
부모가 장애가 있어도 긍정적이고 따뜻하다면 아이에겐 아무문제가 되질않습니다. 선이의 슬프다 는 너무 맘이 쿵!!! 하네요
선이는 지금현재생활에서 눈치를보구
표현을할려구해두 강원래씨의 공격적인모습을 어릴때부터보았기에 표현을 자연스럽게 못하는것도있는것같네요
비장애인 장애인지금시대에는 중요한부분은아닌것같네요
선이가 다리가 아픈ㅡ사람들이 알아보는 강원래의 아들이 싫은게 아닙니다
요즘 사람들 휠체어ㅡ관심도 없어요. 강원래? 누군지도 몰라요. 자기 인생 사느라 바쁘네요. 언제적 클론에 머물러 계시는지.
고집 그만 부리고 중년의 현실을 보세요
짤로 보다 넷플서 풀방송 봤어요
끝까지 고집부리고 마이웨이 할테다 하고 끝나지 않았어요
표현방식이 그랬던거고 서로의 특성에 대해 잘 파악하고 상처가 되지 않게 대화방식 조언받고 받아들이 셨으니
선이도 원래쏭 부부도 모두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이는요
잠재의식이 강합니다
생각 감정 행동
세가지가 오면서 그냥눈물로만호소하는것같네요
선이는 건강한아이 앞으로 표현당당하게할수있게 부부역할중요합니다
칭찬도아끼지마시구 니가많이힘들었구나 위로해주시구요
세분알콩달콩 행복하게사셔요
훗날 아빠를 더 깊이 사랑 할 것입니다ㆍ긍정적사고로 밝게 키워준다면 ~ㆍ
물론 ^^~어려우시겠지만ㆍ
아이가 강원래와 외출을 꺼리는 이유는 장애때문이 아니라 일방적인 대화방법때문인것 같아요... 자꾸 강압적으로 주입하고 뭐든 옳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부담스럽죠... 강원래는 지금 전통적인 아버지 로서 훈계에 너무 몰두하고 있고,, 그것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어차피 똑같았을 것 같습니다..친구같은 아빠는 어디갔지요?.. 분명 더 어렸을때는 무척 따뜻한 모습이 많았는데...그리고 부부가 좋아야 애는 저절로 좋대요...
핵심을 모르는 강원래 ᆢ
사랑이 답인데 ㅠㅠ
부부한테 과분한 너무 이쁘고 착한 아이네요 잘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
엄마 아빠가 같은 선상에 있어야 합니다. 똑같은 사람! 싸움도 사랑도 같은위치에서! 그걸 아이들이 보고 자라면 밝은사회까지🤗 강원래씨 자기방식 말고 아내와 아들을 아껴주길! 아들을 위해!
저런 남자랑 살면…. 넘 불행 ㅠ ㅠ 부정적이고 가부장적 . 끔찍함 ! 장애의 문제보다….패쇄적 마인드를 옳다고 신념화하고 내제화 시킴!!!
강원래가 변화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쎄게 댓글을 적었어요. 변화해서 모두가 같이 행복하길 바래서지요. 오지랍이죠?
@@jesicajun9475본인 배우자에게 생판 남이 저런 말 하면 정신이 번쩍들면서 뭔가 나아질 것 같으세요? 악플이세요.
님. 이런댓글은 혼자 생각하는겁니다.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ᆢ댓글에ᆢ
부정 냅다 갈겨버리고 행복해지길 바래요~ 이러고 있네... 씹소름
이번 편 영상을 볼 때마다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이 하나 있는데... 강원래 씨는 본인 스스로를 남들에 비해 더 크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남들에 비해 대단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굉장히 본인에 집중된, 어찌 보면 좀 이기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장애를 입은 뒤에 사인해달라던 팬에게 ‘나는 연예인이 아니라 장애인이다’라고 했다던 이야기라거나, 아이가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를 만나러 가지 않는다 이야기하면서 그 이유를 본인의 장애로 든다거나, 아이의 친구들이 ‘너희 아버지는 XX이잖아’라고 할 것 같다는,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그게 많이 느껴집니다. 남들은 강원래 씨를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본인이 스스로를 못 받아들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에 대한 억눌린 보상심리, ‘내가 이렇게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니까 내가 이렇게 해도 너희가 군소리 없이 내 말을 들어줘야 해’ 라는 태도로 받아들여져요.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고, 이제는 주어진 상황을 감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 못 받아들이면 본인이 더욱 불행해질 뿐이에요. 가족들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인간 강원래의 가장 어려운 싸움을 함께 해주는 귀한 사람들입니다.
오! 격하게 공감 합니다ᆢ
나는 하루아침에 질병으로 인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강원래씨의 심정 이해합니다
홀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겠습니까
그 입장이 되어보지않으면 인간은
모릅니다 그 눈물의 의미를
옆에서 이러저러 훈수를 둬도
들리지 않아요
듣고 싶지 않구요
그냥 송이씨 놔주세요
홀로 살다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길겁니다
하.... 나도 독립해야겠다 진짜 강압적이고 욱하는거 옆에서 견디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내 심리에도 사회생활, 인관관계에도 덩달아 영향이 있고 그래놓고 본인들은 감정 일방적으로 다 표출했으니까 시원하겠지
그래놓고 자식들이 이젠 못참겠다 독립하고 연락안하면 애 낳아봤자 소용없다고 애 탓 하려겠지
요즘애들 결혼안하고 애낳기 싫어하는거도 다 부모와 윗시대 관습의 영향이 정말 큼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이고 모든것에는 원인이 있고 그에따른 업이 있는거 같다
엄마아빠가 대화가없고 대화할때마다 싸운다면 아이는 불안할수밖에없겠지
노래나 춤, 스타일로 볼때 강원래님 성격이 사고 이후 더 바뀌신 것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어쩔수 없는 일!!!! 이제 마음을 푸셔야지요. 아빠가 장애인이어서가 아니고, 아빠가 너무 무서워 주눅이 들고 불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선이가 딱합니다. 선이가 처음 왔을때의 기쁨을 생각하시고
(여유있게,부드럽게, 따뜻하게) 따지지 말고 무조건 품어 주세요~~~
산이는 아빠가 무섭습니다
산이는 엄마의 불행을 보며 두려운 아빠를 보며 슬퍼요
산이의 슬픔은 아빠가 완전히 바뀌지 않으면 더 깊어집니다
이혼을 권합니다
선이는 아빠가 멋지다고 했지 무서운 존재라고 한 적 없어요. 송이 씨도 남편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본인 기질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기인한 두려움이라고 말했구요. 강원래 씨가 무뚝뚝한 것 같아도 아이 잘 챙기고 보는 눈에 사랑이 넘치는데 왜 함부로 넘겨짚고 헤어지라고 하시는 거예요. 부부가 서로 양보하고 극복하면 될 일이고 그게 선이의 행복을 위한 최선이죠. 불행한 삶을 살고 계시면 본인 문제부터 해결하세요.
가부장적인 아빠밑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김승씨가 여지껏 많은 시간을 참고 살다 보니까 많이 지쳤네요
참 안타까워요
선이를 구해야 되는데요
강원래씨가 모든 댓글을 보고 바뀌셨으면 하는바램....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답니다
아이를 위해서 두분 부디 이번 계기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서른 넘은 제아들도 속마음보다 눈물부터 흘려요~ ㅠ 아드님을 위해 아빠가 많이 노력하셔야 겠어요~
저도 청소년기에 그랬어요. 부모 사이가 나쁘니, 공부가 우수했어도 청소년기에 방황하는걸 담임 샘이 안타까워 하시고, 결국 대학진학 후 부터 계속ㅡ지금까지도 뭔가가 엊나가고 불행해요.
부모만 자식을 돌보는것 아닌 자식도 부모에게 조언할수 있다. 사랑으로 관찰하면 도움될것 보인다. 인내와 절제가 습관되면 진화된다.
이가족 응원합니다😂😂
산이애기때 보고 반갑네. 울지마. 오박사님이 널 도와줄꺼야
너희 아버지.. 이잖아 라고 말하면 우리아빠는 사고로 그렇게 되신거야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거야..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어요 장애가 있든 없든..
장애인으로 바라보는 시각보다 행복하게 잘 살길바라는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사고후 심리 상담을 받으셨는지.. 상담을 계속 받으시는 건 어떨지..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오랜만에 이쁜 선이랑 볼수있어서 반가웠어요^^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모릅니다. 비판하시는분들 걱정되서 하시겠지만 댓글로 상처주지말고, 맘속깊이 한가족이 잘 살아나가길 빕시다.
가족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잘 극복해 내시길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
엄마아빠의 화목한모습에 애들은 모든걸 다 이겨냅니다~ 두분이 노력하셔야 될거같네요. 선이가 너무 마음아프네요....행복한아이로 자랄수있게 해주세요
아이입장서 내가 사랑하는아빠가 내가 사랑하는 엄마를 너무 힘들게하는데 자신이
엄마를 도와줄수없는 상황이 너무 힘들고
슬픈거아닌가싶어요
힘내세요 선이는 엄마아빠를 많이 사랑해요. 슬프다는것은 그만큼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요 좀더 두분이 따뜻하고 사이좋은 모습으로 지내다보면 스스로 달라질겁니다. 잘하실수 있어요~~
언제나 힘들때마다 잘 견디셔서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선이 넘 귀엽다 행복해라❤🎉
무언갈 잃어본 사람은 잃지 않기위해 남은 어떤것들을 잃을까봐 더 악을 쓰고 있는건 아닌지 라고 제 짧은 머리는
그렇게 생각 들어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시간 그렇게 길진 않아요 그동안 못 나눈 진심을 나누길 바랍니다.
그만큼 분노 한다는건 표현은 다르지만
저 깊은곳에 진심이 있기에 나오는 분노 일수도 있으니까요,
모든걸 잃기 전에,
엄마아빠의 심리가 불안하니 당연히 아이에게도 전해지죠…아빠가 조금 유연해지면 좋겠써요. 지금은 너무 가시가 있는것같아요…ㅠ
강원래씨, 병원에서 싸인해달라는 사람말땜에 상처받았다고 했는데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그러나 그사람은 그 심각한 상황을 모르고 일생일대 볼까말까한 연애인을 본 감격이 컸을꺼예요. 그때 인기가 어마어마했잖아요. 물론 아빠가 장애라고 놀리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이는 선이예요. 아무리 어렵게 낳은 자식이고 부모가 공부에 관심이 없었으니 선이도 그럴꺼라고 미리부터 방임을 하는건 오히려 아이의 발전가능성을 키워주는게 아니라 강원래씨 틀에 가두는 겁니다. 학교참관수업도 가보시고요. 공부하는 내용도 보세요. 선이 사랑하시잖아요. 사랑하면 관심을 가져야죠. 아들이 뭘좋아하고 싫어하고 어려워하는지 내가 도와줄건 없는지. 학원을 꼭 보내라가 아니라 그런 관심부터 필요하고 선이의 입장에서 뭐든 방법을 찾아봐주시면 되지않을까 해요.이름이 원래씨지만 원래라는건 없어요. 선이랑 송이씨랑 정말 행복하세요. 비난하는 사람들 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그리고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깊이 의지하시고 다른 장애인들에게 귀감이 되시길 바래요.진행도 잘하시던데ᆢ 꼭 변화되어서 우리들에게 안심시켜주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아참 보여주기위해서 나를 바꿔보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해보면 아마 본인이 더 의미있고 행복하다 느끼실테니까요.
살아오면서 경험이나 내가 본 데이터가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확률로 보면.. 엄마가 미친 개차반 또라이가 아닌 이상 엄마와 아이 애착이 좋고 그리고 아빠가 자식에게 아무리 잘해도 아이는 엄마에게 잘하는 아빠를 좋아함. 그게 아이가 클 수록 눈에 잘 보임.
나에겐 천사 같던 아빠가 조금 커서 보니 엄마에겐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였네 라는게 보이는 순간 아빠가 불편하고 미워보임.
자식은 부모와 하나입니다..
자식의 슬픔은 부모의 슬픔과 하나입니다..
혹시 아이가 부모 대신 슬픔을 지고 살수도
있습니다. 함께할때 잘 지켜보세요.🎉❤
나 어릴때 보는거 같아서 눈물난다 하.... 내 부모님도 생각나고
안 맞으면 살지 마요
왜 굳이 눈치 보며
천사노력 그만 하시고
이게 사는거 예요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요
아들 어렸어 표현/힘이 없어니
눈물로 말하지 성인이 되면
아벚라는者 꼴도 보기 싫을껄요
엄마와 자신이 어떻게 눈치보며
말도 못하고 살아왔다고
나중에 늙은 아버지께 대항하면 어쩌실려구요
물론 천성이 넘 착하면 이 아들은
마음에 병 /火를 안고살겠지요
제발 아들을 위해 정신차리고
결단을 내리세요
헤여지던가
성격등을 둘다 바꾸던가
아이가 뭔죄가 있어요
부모 잘못 만난죄밖에
저도 속마음을 잘 표현 못합니다. 이유는 말을 하라고 해놓고는 말 끝나기도 전에 뺨을 때리신 아버지 때문에요. 말 못 하고 있으면 왜 말 안 하냐고 때리고, 생각해서 말하면 답이 늦다거나/원하는 답이 아니라고 또 때리셨는데.. 하도 맞아서 안 그래도 결핵성 뇌수막염으로 뇌수술하고 후천적인 장애인이 된 상태에서 살짝 금 간 유리컵이 물 붓자마자 갑자기 깨지듯이 청력이 나가버리더군요. 선이나 김송님도 저처럼 당하셨다면 더더욱 강원래님 성격이 바뀌어야 해요. 본인이 하는 언행을 본인이 겪는다 생각해 보세요. [내 기준에서 기분 나쁜 행동과 기분 나쁜 말투는 나 역시 상대에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릴 때 지하철에서 정말 세상에서 제일 다정하고 사랑 넘치는 목소리로 대화하는 둘 다 시각 장애가 있던 부녀를 본 적이 있어요
서로 표정이 안 보이니 사랑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 목소리로 말 걸어주는 아버지가 있는 게 정말 부러웠어요. 사랑을 느끼면 장애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보다 절실한 건 없어요.
선이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귀한 사람이 너 선이란다
축복하고 행복하길 빌께
상담 잘 받고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아이앞에서 엄마 면박주는 얘기를 해대는데.. 어떤 아이가 불안을 안느끼나요..
아이가 이 영상을 보면 불안을 느낄겁니다. 오은영선생님 말 짜르고 면박주셨으니까요..
본인만 모르고 사시네요 아는데 모르는척 하시는건가.
장애때문이 아니고
그 뻣뻣하고 도전적인
말투때문에 남에게
불편함을 주는게
눈치보여서입니다
선이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선아 씩씩하게 자라렴 항상 응원한다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고나서 강원래씨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두분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화이팅!
아이는 부모의 자존감을 귀신같이 알아챈다. 선이가 등교길 아빠의 모습에 상처받을까 걱정하는건 강원래씨 자신이 상처받기 때문이다. 거울속의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해지길 ..그래야 선이도 당당하게 산답니다.
왜 휠체어를 탔냐면, 사고가 나서 그렇죠.
강원래씨 스스로가 병신이라고 할거 같으니 그렇게 생각하나본데
다들 휠체어탔다고 욕 안합니다.
애들도 눈치가있는데 누가 뚜렸하겐 말을안해도 본인스스로 입밖으로내뱉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듯 아빠의장애 아빠로인하여 엄마의힘듬등 을 가슴밑바닥에 눌릴고있는듯
이번 상담으로 많이공부하셔서 행복한 가정이 되길요
강원래씨는 참힘든사람이네~
육체적인 장애인이아니라 정신 이 장애라서 가족을 힘들게 하는 진짜 장애인 제발 성격을 고치고 자상한 남편이 되세요 그러면 아들도 행복할 겁니다 다른 남편들을 좀 보고 배우던지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힘든사람입니다
이쁜산아 울지마 넌 충분히사랑받을꺼야 산이힘내라🎉🎉🎉🎉
태어나며 엄마와 연결된 탯줄은 끊겨도, 심리적으로 연결이 강해서 엄마의 행복은 자녀들에게 너무 중요하다. 물론 아빠의 행복도 주요하고...아빠와 엄마가 서로를 본중하고 둘이 사랑하는 모습보다 자녀들에게 안정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원래씨 그렇게 살면 외로워요 좋은 충고 받아들이시고 가족을 위해 변하세요~
아빠가 다리불편함에 애가 사춘긴가봐요 지도 마음이 아픈게지요 강원래씨도 벽을깨시고 아이가 조금더 클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송이씨
진짜 맘고생 많았어요
사람들은 왜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까요
선이가 아직 어리고 힘이 없는데 아빠가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선이가 아빠를 도와주고 돌바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아빠랑 단둘이 가자고 하면은 엄청 불안해 합니다 선이가 아빠를 두손으로 들수 있을 때까지는 불안해 할겁니다 ~~~^^
지금 와이프분을 세상 누구보다, 자신보다 더 사랑해주고 과하게 표현해보세요. 행복해지면 아들과는 자연히 개선 됩니다.
강원래아저씨도, 와이프분도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분들같은데 그럼 한분이 감정변화 줄여서 와이프 감정욕구 채워주면 됨. 둘이 거의 갱년기같아
와이프분도 남편에게 채우지못한 감정을 아들한테 채우려고 하지마세요아들앞에서 우는 모습 금지
아들이 참 착해요 엄마 닮았나 봐요
강월래씨 옛날에 펜으로서 만이 좋아했는데ㅡ월래씨. 힘내세요 화텅!
아기때도 넘 예쁘더니 지금도 넘 사랑스럽고 멋진 아이네요.
강원래씨도 나름 노력하고 잘해볼려고 하네요 너무 나쁘게 댓글안달았으면 좋겠어요
저런...원래씨는 역시나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못 벗어나네요...ㅠㅠ
인지까지 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ㅠㅠ
불쌍한 원래씨...ㅠㅠ
강원래씨!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펄쩍펄쩍 무대를뛰어다니며주목받던 톱가수로서 그날의좌절은 보통의 일반인보다 몇십배 더상처받앗으리라 생각이드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너무나 착한송이씨와 그 누구보다도 예쁘고 잘생기고 착한 선이를아들로 두셧으니 이또한 감사,또감사하지요!
..........................
온갖강원래씨한테 혼심쏟다가 예쁜 선이가태어나 엄마로서~일반아내들처럼 남편한테 못받은 사랑을 귀하디귀한 자식한테 온정성을쏟고 해주고싶은 어미의마음이 김송씨한테 느껴지는군요. 착하신성품으로, 아들의교육이나 여러모로. 아이를잘보듬으며 잘하고계신엄마네요
'연대'얘기도 모르시면 우리셋이한번같이 찾아볼까~?하면 아이의 교육욕구가 더샘솟칩니다.
그~저 아들.아내 칭찬만해주셔야 아내와 아들이 밖에서도 기가안죽고 밝은마음으로 불안감을떨칠수잇읍니다!
그리고 태어나실때부터 장애가 아니구 상대방의 부주의로 아빠가 지금 장애가생긴거란걸 춤추는비디오도 자꾸많이보여주어야 아이도 휠체어타는. 아빠를 친구들앞에서 창피해하지않게됩니다.
전에 남들한테 'ㅇㅇ새끼'소리많이 하셧다는데~ 내입으로 하는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나 조심해야하고 지금의 아이 미래가 결정 됩니다.
부정적인말씀은 절~대로 오늘부터 쓰지마시고. 아내와 아들한테 꼭 의견을 한번씩여쭤보시고 긍정적으로 칭찬만!칭찬만~ 무조건하시면 강원래씨 마음도. 더욱긍정적이고 내아내와 아들이 밖에나가서 남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밝은사람으로 변해져서 행복한가정으로 분명 다시태어납니다!!
강원래씨의 부정적인 말한마디로 착한아내와 귀한아들이 마음의장애로 살수도잇다는걸 꼭 지켜주시기바랍니다
그런 악조건속에서도 착한아내와 예쁘고 귀한 선이를 탄생시키고 고생안시키고 셋이 한가족구성원을 만드신거에 박수와 존경심을 보냅니다~!
늘~~행복한 스위트홈이 되도록 기도 많~이 드릴게요!❤
선이의 불안과 슬픔의 표현은 아빠가 장애인이라는 것보다 공격적인 성격을 바꿔서 다정하고 말 잘들어주는 모습으로 바뀌면 해결될 듯
강원래씨 아들 서니 다정하게 해주세요
세상 사람들 참, 강원래는 자식을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거지. 공부에 부모 가 너무 집착하면 커서 행복하지않아요. 그리고 아빠의 사고를 잘 이해시키며 키워야, 행복한 사람 되는게 젤 중요
강원씨 힘내세요..가만히 두어도 부모가 행복하며 잘 큽니다.
우리는 모두 예비자애인 입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
아빠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공감능력…
엄마에게 공격하는게 곧 아들에게 공격하는것 잊지마세요
그냥 엄마랑 아들이랑둘이살았씀 진짜행복할텐데 돈이없으니 애비라는게 돈가지구유세떠니
강원래씨가 마지막에 장애인에 대해 이야기하는거 듣고..강원래씨의 공격적인 모습이 자기방어 같은 느낌도 드네요. 사고 이전에도 자존심, 가오(?)가 심했던 분이었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세상에 장애인, 비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예전 같지 않은데..병x이라고 놀리는 애들도 없을텐데..과거에 갖힌 자격지심인거 같아요.
아내가 웃고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합니다 아내를 웃게하세요 겁주지말고
선이아빠는요 상대가말을해서 끝나기도전에 받아하는 아주안좋은 버릇이 있군요 상대방 모두을 불안하게 합는거 같아요
장애라는 이유를.. 스스로가 무거워하면서 아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깝다.. 누군가가 자신을 xx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모습이 xx이라고 생각하니 자꾸 타인을 의식하고 미리 방어하면서 아들에게 피해의식을 계속 내비치고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무슨 복이 있어서..저런여자를 만난건지.. 제발 잘 알아차리시고 변하셨음 좋겠다..
강원래씨 가족 사랑하시죠? 이혼 해 주세요. 그럼 가족들 정신병 안걸립니다. 당신과 함께면 불행해집니다.
선아 사랑한다 기죽지마라
선이 맘 알아요 우리애들이 그랬어요
아들 새삼 착한데
꼬옥 저런 부모한테
착한 아들이
대답을벌써 안고있다가 대화하니 다툼 셩격이 몸이안좋으니 기분은이해된다 안격은분들은 사귈때도 깅송이 더매달렸는데 끝까지 옆에잇었는아내
근데 이 부부는 방송에 항상 부부 관계 안 좋은 걸로 온갖 방송 프로그램 많이 출연했더라. 그럴 때마다 방송에 나와서 도와 달라고 하는 내용들인데 해마다 방송에 나와서 부부 관계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개선이 안되면 이혼이지 않나? 가부장적이고 퍠쇄적인 성향의 아버지 성격을 닮을텐데 난 그게 더 걱정이네.
강원래씨 자신의 생각과 말만 맞다고 생각하시고 다른사람 의견은 받아들이실 준비가 전혀 없으시고..의사소통이란게 말 그대로 말이 왔다갔다가 되어야하는데 본인의 생각만 있으시네요..;이래서 책을 봐야하고 생각을 넓혀야 하는겁니다. 김송씨 아니라면 강원래씨 일상 생활이 가능하실까요??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배려존중이 전혀없으시고 아이가 본인처럼 놀다가 밥벌이가 될거라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매우 안타깝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