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6일 (월) 오후 4시 10분 칼국수 (5,000) 먹었어요, 추가금 없는 곱빼기로 풍성하게 받아 배불리 먹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고 쫄깃한 칼국수면발에 파간장 넣으면 짭짤함을 더해지죠~ 풋고추에 쌈장을 찍고 김치반찬까지 그 아삭함과 신선함 앞서 먹으러 갔던 날들처럼 최고예요 ^ ^
국시기 (갱시기 7,000) 이 댓글을 쓰기 3일 전 찾았을 때엔 국수가 들어가기 전이라 얼큰 짭짤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한그릇 먹은듯 했었죠, 소면 사리가 들어가니 육수의 점도가 걸쭉해지고 앞서 먹었을 때 느꼈던 얼큰함과 짭짤함보다 연해진 듯해 담백함의 추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4년 1월 11일 (목) 오후 4시 10분
(현 주소) 대구 달서구 용산동 903 - 28 국시기 (=갱시기 7,000) (이전 신메뉴) 국수처럼 보통과 곱빼기 가격이 같습니다, 밥이 말아졌고 뻘건 국물이 적당히 얼큰짭짤한 진하기였으며 고소한 김가루 썰은 김치 양파 부추 콩나물의 아삭함 한우 국거리고기 떡국떡의 쫄깃한 식감 단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이라고 할 순 없어서 이전하기 전에도 메뉴로 있었음 면 대신 밥으로 먹고싶은 손님에게 딱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새 위치에서 늘 맛있고 번창하기를 항상 응원하는 바입니다 ^ ^ 2024년 1월 8일 (월) 오후 12시 20분
콩국수 (8,000) 곱빼기 2021년 여름철 이후로 없었다가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먹고싶었고 기대가 정말 컸죠 ^ ^ 단 1의 덩어리짐 조차 없게 곱게 갈은 국내산 콩국물은 담백 고소함으로 똘똘 뭉쳐졌다는 게 실화라 할 수 있었고 소금으로 간을 더하거나 함께 나오기 시작한 무생채 반찬이 단짠한 맛과 신선 아삭 시원함 결정체라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 2024년 5월 9일 (목) 오후 2시 20분
칼국수 (6,000) 곱빼기 맑고 구수하게 우려낸 멸치육수의 깊은 맛은 그릇을 비우고도 더 받아서 마시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아요ㅎㅎ 아삭한 단배추 호박 채소에 고소함이 더해지는 참깨 김가루 쫄깃 부드러운 면까지 모든 게 장점밖에 없습니다 ^ ^ 2024년 2월 22일 (목) 오후 2시 10분
![[#웬그막] 엄마가 혼자 먹으랬는데... ep.207](http://i.ytimg.com/vi/IE1TcCNm4to/mqdefault.jpg)
![[#웬그막] 엄마가 혼자 먹으랬는데... ep.207](/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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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국수
ruclips.net/user/liveNl9X5qsVdlc?feature=share
(가게 위치는 영상 제목 터치하세요)
오늘처럼 추운날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하면 속이 든든할것 같아요 🤤🤤🤤🤤
추운날 더 생각나는 칼국수~
완전 맛나겠어요.
김밥맛이 계속 생각나는 마술♡♡
조만간 점심일찍마무리하고 가려고 각잡는중임당🤣
멋지네요 ㅎㅎ
2023년 1월 16일 (월) 오후 4시 10분
칼국수 (5,000) 먹었어요,
추가금 없는 곱빼기로 풍성하게 받아
배불리 먹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고
쫄깃한 칼국수면발에 파간장 넣으면
짭짤함을 더해지죠~ 풋고추에 쌈장을
찍고 김치반찬까지 그 아삭함과 신선함
앞서 먹으러 갔던 날들처럼 최고예요 ^ ^
맘까지 뜨끈해지는 순이국수 최고 👍 💕
감사합니다 뽕님 ~~건강챙기세요 👍👍👍👍👏👏👏👏👏
국수 좋아하는 지인 데려갔더니
너무 맛있다며 좋아했던 기억이~👍
한젓갈만 줘요~~~~~~~🤣
국수 하면, 수우늬이~ 구욱쑤우 ^ ^
멋져요 최고입니다 ㅎ
멸치(잔치)국수 (6,000)
멸치육수의 맑고 구수함,
쫄깃한 소면과 아삭한 부추~
참깨 김가루의 고소함은 전에
있었던 자리에서나 확장이전한
현재 자리에서도 늘 맛있고 풍성한
남바 완 국수가 확실합니다 ^ ^
2024년 1월 19일 (금) 오후 6시
멸치국수 (6,000) 곱빼기 & 냉육수
구수한 멸치우린 맛이 진하고 시원한
육수 노랗고 쫄깃한 치자소면 참깨와
김가루로 고소함과 짭짤한 간장양념
최고만을 담아낸 국수 아입니까 👍
2024년 9월 5일 (목) 오후 1시 30분
국시기 (갱시기 7,000)
이 댓글을 쓰기 3일 전 찾았을 때엔
국수가 들어가기 전이라 얼큰 짭짤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한그릇 먹은듯
했었죠, 소면 사리가 들어가니 육수의
점도가 걸쭉해지고 앞서 먹었을 때
느꼈던 얼큰함과 짭짤함보다 연해진
듯해 담백함의 추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4년 1월 11일 (목) 오후 4시 10분
조만간ㆍ행복이델고갈깨요ㆍ순이언냐ㆍ정이언냐ㆍ최고입니다ㆍ좋은영상을선물해주시는심뽕님홧팅👍👍👍
(현 주소)
대구 달서구 용산동 903 - 28
국시기 (=갱시기 7,000) (이전 신메뉴)
국수처럼 보통과 곱빼기 가격이 같습니다,
밥이 말아졌고 뻘건 국물이 적당히
얼큰짭짤한 진하기였으며 고소한 김가루
썰은 김치 양파 부추 콩나물의 아삭함
한우 국거리고기 떡국떡의 쫄깃한 식감
단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이라고 할 순
없어서 이전하기 전에도 메뉴로 있었음
면 대신 밥으로 먹고싶은 손님에게 딱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새 위치에서 늘 맛있고 번창하기를
항상 응원하는 바입니다 ^ ^
2024년 1월 8일 (월) 오후 12시 20분
멸치국수 (5,000 가격 동일 곱빼기)
짭짤 담백 고소한 멸치육수의 깔끔함은
칼 끼없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국수가
그런 육수에 적셔진 맛과 식감은 더한
설명 않아도 되고 식당의 배추김치
반찬까지 곁들이면 끝나뿠지요 ^ ^
2023년 5월 11일 (목) 오후 2시 40분
햐... 국시 지대루네요.
멸치국수 (5,000) 곱빼기(보통과 동일)
무더운 여름철이라 미지근하게 식힌
멸치육수는 먹으면 먹을수록 시원하죠,
깔끔 담백 짭짤 고소 쫄깃 다채로운
맛과 식감은 몇년 전 처음 찾아간 날과
다름없이 만족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 ^
2023년 7월 22일 (토) 오후 2시 10분
콩국수 (8,000) 곱빼기
2021년 여름철 이후로 없었다가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먹고싶었고
기대가 정말 컸죠 ^ ^ 단 1의 덩어리짐
조차 없게 곱게 갈은 국내산 콩국물은
담백 고소함으로 똘똘 뭉쳐졌다는 게
실화라 할 수 있었고 소금으로 간을
더하거나 함께 나오기 시작한 무생채
반찬이 단짠한 맛과 신선 아삭 시원함
결정체라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
2024년 5월 9일 (목) 오후 2시 20분
깔끼없는 집이예요
칼국수 (6,000) 곱빼기
맑고 구수하게 우려낸 멸치육수의
깊은 맛은 그릇을 비우고도 더 받아서
마시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아요ㅎㅎ
아삭한 단배추 호박 채소에 고소함이
더해지는 참깨 김가루 쫄깃 부드러운
면까지 모든 게 장점밖에 없습니다 ^ ^
2024년 2월 22일 (목) 오후 2시 10분
머꼬? 칼국수가 김밥 만나면 잔치국수로 바뀌나?
저는 잔치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