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유튜브를 통해서 옛날 드라마들을 시청하는 즐거움에 빠져서 얼마전 87년도 KBS작 드라마 토지 102회까지 모두 시청하고 2004년도 sbs작 드라마 토지도 52회까지 모두 시청하면서 또다른 즐거움을 갖곤했는데 요즘은 TV문학관 즐겨보는재미에 또다시 푹~~빠져봅니다. 정말 국보급 드라마들이기에 요즘 젊은이들도 이런 드라마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더군요 30~40년전 드라마들이라 이미 고인이 되신 명품배우님들도 많이 계시는군요. 우리국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셨던 명품드라마 제작진분들과 배우님들 정말 더욱 귀하게 느껴지는군요.. 드라마들을 통해서 옛 시절에대한 아스라한 그리움에 젖어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요즘 시대상과 다를게 없는 옛시절의 정서가 함뿍 담긴 드라마... 현시대에선 로또로 대박난 사람들 야밤도주 한다는 얘기와도 일맥상통 하네요. 우리네 인생 정답도 없고 엄청난 부가 불행이 되기도 하는걸 현실적인 과거의 드라마로 접하니 이질감도 없이 교훈처럼 와 박힙니다. 잃고 나서야 현재 집착하는 돈과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것이 가족이고 따스한 가정임을 깨닫는 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삶인것을...되돌아 보며 잊지 말고 살아야겠습니다.
1:48:55 "옛날이 그리워요. 이제 어딜 가도 이 옛날은 없을 거구만요" ___ 순수 내 잘못이든 남의 잘못과 엮인 내 잘못인든 결국 마지막에는 다 '내' 몫이 된다. 나에게 화를 내거나, 욕을 했거나, 돈을 뺏어갔거나 내 직장을 빼어갔거나 내 꿈을 뺏어갔든 어쨌든.... 나중에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더 이상 요구할 게 없다. 나머지는 다 '내 몫'이다. 인생의 가장 잔인한 부분이다.
정말 명작이고 걸작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력사이고 과거이며 또한 인간의 인성이기도 합니다. 빨갱이 똥파리가 절대 우연히 우리민족에 찻아와 쉬쓸고 구데기를 번식한것이 아닙니다. 즉,이러한 토양과 조건이 바로 충분하였기에 말입니다. 이승만 선생,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수없는 지인들에게 심심히 감사합니다. 주여, 영원히 이 땅을 지켜주옵소서, 아멘.
동매가 아니라 나누기로 했어야 불씨가 없었을거고, 200석 가마니에 욕심 부리지말고, 아내가 말했듯이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가족이 더욱 소중한걸 잊지 않았다면 욕심에 눈이 멀은 그런일은 없을거다. 교훈 입니다...강물속에 비친 개가 자기인줄 모르고 짖어대다 입안에 물고 있던 뼈다귀를 빠뜨리는 것처럼...
![[TV문학관] 36화 막차로 온 손님들 | The Guests of the Last Train (1982/03/27)](http://i.ytimg.com/vi/3Pm5SBf1sbw/mqdefault.jpg)
![[TV문학관] 36화 막차로 온 손님들 | The Guests of the Last Train (1982/03/27)](/img/tr.png)
![[TV문학관] 89화 돌의 미소 | (1983/06/18)](http://i.ytimg.com/vi/YtG68xoD_rQ/mqdefault.jpg)
![6.25특집 단독강화 1부 / 원작 선우휘 극본 이은성 ㅣ 출연 장항선 정동환 김순철 문오장 김희진 이치우 이일웅 김해권 최창호 [추억의 영상] KBS1990.6.6 방송](http://i.ytimg.com/vi/pIU1dN0dudw/mqdefault.jpg)
![[TV문학관] 169화 수몰촌 | (1985/02/16)](/img/1.gif)
하늘의 별이 되신 김순철 배우님 비롯해 여러 중견배우님들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하며
김순철,이치우,정진,김인문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부터 유튜브를 통해서 옛날 드라마들을 시청하는 즐거움에 빠져서 얼마전 87년도 KBS작 드라마 토지 102회까지 모두 시청하고
2004년도 sbs작 드라마 토지도 52회까지 모두 시청하면서 또다른 즐거움을 갖곤했는데 요즘은 TV문학관 즐겨보는재미에 또다시 푹~~빠져봅니다. 정말 국보급 드라마들이기에 요즘 젊은이들도 이런 드라마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더군요
30~40년전 드라마들이라 이미 고인이 되신 명품배우님들도 많이 계시는군요. 우리국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셨던 명품드라마 제작진분들과 배우님들 정말 더욱 귀하게 느껴지는군요.. 드라마들을 통해서 옛 시절에대한 아스라한 그리움에 젖어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어릴적 아버지하고.어머니하고 늦은밤 보던 그리운 티비문학관
사람욕심은 끝이없다
인간은 이 욕싱때문에 패가 망신하는거다 .
이 욕심때문에 죽는것이고
이 욕심때문에 일이 꼬인다
모든 배우가 혼신을 다해 ..그 배역을 해내고 있다는게 다 보이네요. 저한테는 심마니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해준 드라마
이렇게 탄탄할 수가............감탄하고 갑니다.
저정도 강추위에 저정도 예산으로 배우님들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 시대상과 다를게 없는 옛시절의 정서가 함뿍 담긴 드라마...
현시대에선 로또로 대박난 사람들 야밤도주 한다는 얘기와도 일맥상통 하네요.
우리네 인생 정답도 없고 엄청난 부가 불행이 되기도 하는걸 현실적인 과거의 드라마로 접하니 이질감도 없이 교훈처럼 와 박힙니다.
잃고 나서야 현재 집착하는 돈과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것이 가족이고 따스한 가정임을 깨닫는 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삶인것을...되돌아 보며 잊지 말고 살아야겠습니다.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다 이건 진리임 인간이 가장 잔인함 이것도 진리 인생은 혼자다 이것도 진리
아역배우 안대선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어릴때 전설의 고향 보면 아역이 있는편에선 거의 나오던 배우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37년전 초등학교 3학년 봤던 드라마로 가끔 생각나던 것인데 다시 보게 되어 넘 좋네요...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Tv문학관 완전 팬입니다 너무나도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운 영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나 아무가치도 모르고 잠시 왔다 고생하고 신세지고 세상에 피해만주고 이름을 남기고 조상이된들 후손들이 몇이나 은혜을알까요 참으로 알수없는 세상 그저 죄만짖고 세상과 안녕 고맙습니다
정말 영상이며 음향이며 영상 속 자연까지 그 모든 게 너무나 그리운 어린 시절의 그것들입니다..늘 감사드려요 부디 유튜브가 망하지 않는 한 이 드라마 지우지 말아주세요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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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보이는 큰 눈망울을 가졌던 김순철 명배우님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옛날 TV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귀한 옛날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연기의 베테랑들이 한곳에
다모였네.
TV 문학관은 민초들의
삶을그린 명작이지.
잘 보겠습니다🙆♂️🤗
아.....이 편 너무 가슴아프게 본 기억이 나네요...똑같은 시나리오로 이대근님이 출연하신 영화 심마니도 있죠....그 영화속에서의 이대근님의 연기는.........그분의 대표작으로 꼽아도 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1:48:55 "옛날이 그리워요. 이제 어딜 가도 이 옛날은 없을 거구만요" ___ 순수 내 잘못이든 남의 잘못과 엮인 내 잘못인든 결국 마지막에는 다 '내' 몫이 된다. 나에게 화를 내거나, 욕을 했거나, 돈을 뺏어갔거나 내 직장을 빼어갔거나 내 꿈을 뺏어갔든 어쨌든.... 나중에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더 이상 요구할 게 없다. 나머지는 다 '내 몫'이다. 인생의 가장 잔인한 부분이다.
와..진짜 가슴에 날아드는 글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도 배우들이 너무 익숙해..
현대판 로또 1등 당첨의 비극...!
나도 심봤다^^ 심봤다^^저기분 느껴보고싶네요 ㅎ 감사합니다
30여년 만에 이 드라마를 다시 보네요!!
감사합니다 KBS
참 많은 깨달음도 준다 명화다.
예전 울가게 맞은편 술집종업원이. 로또당청되자
이튿날부테 출근안했음
이 드라마보고나니
그사람이 참현명했네
정주행,타인의 질투,시기심이 사람 목숨을 앚아가는구나!😢😢
가는 자는 이성을 잃고, 없는 자는 탐욕을 부린다고...좋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욕심이 화를 불러 돈잃고 자식잃고 ㅜㅜ후회한들 소용없고~ 돌아보니 나도 어린시절이 행복하였네
어언 30ㅡ40년 ....잘봣읍니다
우리의과거 너무도~ 잘봤습니다,Tv문학관~오래도록 봤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골아낙과 심메니손이 너무 예쁘다😁
감사합니다^^
뭔가 부족하고 채워지지않아야 행복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아무리 산삼이 귀한들 가족만큼 더 소중하겠는가!
요즘은 문학작품 이런건 생각도 안하겠죠 자극적이고 막장이 현대문학작품이 되버린게 씁쓸하네요
순수하게 시청 중...
당시에도 그릇되지 않는 삶이 있어셨군요...😥😥😥
귀한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어지간히 심봤다 할 때 불안해서 원~ 어차피 내가 캔 것은 나만의 것이라 약조해놓고서는 그냥 고요할 것을 ~ . 내 것은 내 것! 남의 것은 남의 것! 복도 화도 내가 짓고 내가 받는 법. 인생사 새옹지마이라지만 ...
드라마를 통해서 욕심을 적당히 부려야 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분통 터질 일이다. 산신령도 고민이겠다 원~ 산삼 줘도 탈 안 줘도 탈 . 세상은 세상이로고... .
주위 사람들이 나쁜놈들이지 같은 심마니 까지 딋통수니 결국 믿을 사람 없고 사람을 믿지 말라는 메세지만 남겼네,
80년대 초 암울하던 시기에 만든 드라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래서 더 잘 만들었는지도 모를 티브이 문학관 .... 참 잘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80년대는 암울하지 않았습니다.
활기차고 역동적이던 시대였습니다.
@@korea5039 지랄하지마세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 성경말씀이 그대로 ~~~
항상감사드립니다
씁쓸합니다.
이제 저런곳을 볼수 없겠죠?
이제는 일이년이면 강산이 변하니 예전 모습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한가로운 곳은 많지요
내것이 아니면 탐으내지말아야지
믿을놈은 하늘밑에는없다,어리석고 무식하고 욕심만 머리끝까지 치솟이있다.
그래서 요즘 로또 당첨되면
아무 소리 없이 잠적하지
그게 맞다
아는 순간 온갖 사람들 다
들러붙거든
다시 보아도 명작이다. 그 이후 그 가족 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명작이고 걸작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력사이고 과거이며 또한 인간의 인성이기도 합니다. 빨갱이 똥파리가 절대 우연히 우리민족에 찻아와 쉬쓸고 구데기를 번식한것이 아닙니다. 즉,이러한 토양과 조건이 바로 충분하였기에 말입니다. 이승만 선생,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수없는 지인들에게 심심히 감사합니다. 주여, 영원히 이 땅을 지켜주옵소서, 아멘.
나쁜이웃들이다 몹쓸인간들 심보들을 그 따구로 써믄 오던복도 달아난다, 이웃사람이 잘되믄 좋아해주고 칭찬을 못해줄망정 도둑질 할라꼬들어 못된것들 저런 일들도있었을끼라 지금세월에도 인간들은 칭찬에 너무나 인색하고 자매끼리도 샘을내는이
자매끼리도 언건이 샘을내는것들도있다, 욕심 헛욕심 꺼꺼럼욕
꺼꺼럼욕심 헛욕심많은것들 심ㅂ
심. 심보더러운것들은 결국 화를입게되는것을알아야된다.,
나이가 먹었나 자식이 없는데도 가슴이 찢어질거 같다
어릴 적 이 드라마를 보았다...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인간에게 물질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때나 지금이나 답은 알지 못한다.
이대근씨가 주연한 심마니를 보고 왔는데 원작이 얼마나 대단한 연기였는지 알것 같습니다
자 추억여행 들어갑니대이~^
주인공아버님성함이 살아계신가요 울아부지랑빼박이 ㅎㅎ
돌아가신것 같아요
님 아버님도 인상이 좋으시겟어요~~~
2004년도에 돌아가셨어요
복권 수백억짜리를 당첨됐는데 안전할리가 있나,,, 산삼을 봤어도 조용히 내려왔어야지,,, 심봤다는 말은 할게 못되지,,,
호오~ 제가 태어난 날 방영된 드라마네요. 대박신기👍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유지인 이대근 주연의 영화 심봤다를
드라마했네요
약 40년전에 최불암 김혜자씨가 심마니 부부로 나오는 mbc 기획드라마를 재구성한듯 하네요
요즘엔 이런 투박하고 거친 드라마를 못 만든다
방송국들이 드라마를 해외에 팔아먹는거만 생각하니 발연기하는 아이돌이 정극 연기를 제대로 할수가 없지.
지옥이 따로없네...
나도로또되면 쥐도새도닭도꿩도 마누라도모르게 혼자 끙끙앓아야지 ㅡㅎ
에혀 50가마에 넘겼으면 이런사단이 않났을거아녀 욕심때문에 아들까지 죽이고 산삼날아가고 저시대는 정말암담하다 사람의 욕심이..
헐 넘 ..
정서
현실이라고 다르겠 습니까
강원도 두뫼산골 400억 당첨되고 전국에
30000명이 도와 달라고 몰렸다는데
30000명? 헉 진짜인가요
와 ! 30000명이라 ~~어찌 사람들이 염치가 없냐
재주는 심마니가 넘고 돈은 별 도둑놈이 뺏어가려하네
TV문학관 트레이드 마크 = 을씨련스런 바람소리와 눈덮힌 산야. . .
원래 심마니들은 겨울에 활동안함. . . 산삼은 잎으로 아는건데. . . 잎이 없는 겨울에 웬 산삼채취?
TV 문학관은 겨울배경을 항상 미쟝센처럼 사용
자기들 산삼도 아닌데 벌떼처럼
덤벼드는 미친 사람들 보게나
정직하게 일해서 살지
작가가 인간의 끝 없는 욕심을
표현하고자 했나보네
현대사회에서도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자기 돈도 아닌데 뜯어 먹을려고 온갖 잡벌레들이 옵니다.
그래서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자랑 안합니다. 허세 혹은 사기칠려고 하는 사람들이 돈 자랑하죠
남에것을 왜 탐을내 미쳣군 때강도들
심봤다
인연따라
산삼도 가는법
욕심부리면 화를당하는군아...
탐욕 모든 악의 근원
로또가 불행을 가저오듯.걍 이대로 해운대서 살라요.5년 안에 고향으로 간다며.약속했건만...세월이....
산삼이 아니라 사삼이네요.
아 ... 소리가 ㅜ
중딩때 이거 실시간으로 봤음.
이거도 대형판본으로 찍은 거라 비교적 수월히 디지털 변환된 건가요?
꿈에똥은돈이라했던가넘치면모자란거보다못한법욕심이화를좌초한다
역대 명품배우 명작임 ㅡ적극추천
명작입니다
로또 1등 봤다 광고 하는 거네 ㅋㅋ
독매로 했다해도
원앙매로 했어야 했다
그래야 탈이 없는것을 쯧쯧쯧
로또나ͪ 산삼이나ͪ 소문내면 안됨 ㅋㅋㅋ
호롱불에곰방대60년대드라마같네요
이거뭐 산삼을 캐도 문제네...............
차라리 귀한 아들딸에 식구들 먹여서 건강하게 사는게 더 낳을뻔했군요
동매가 아니라 나누기로 했어야 불씨가 없었을거고, 200석 가마니에 욕심 부리지말고, 아내가 말했듯이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가족이 더욱 소중한걸 잊지 않았다면 욕심에 눈이 멀은 그런일은 없을거다. 교훈 입니다...강물속에 비친 개가 자기인줄 모르고 짖어대다 입안에 물고 있던 뼈다귀를 빠뜨리는 것처럼...
아귀다툼의 끝판왕
내가 뭐랬냐 산삼캐면 그자리에서 먹으라고했냐 안핸냐 ㅉㅉㅉ
인간에욕심이 화를부르네 분수를알고살면화도 물러가지
로또네 욕심도 적당히
이웃사촌이 아이라 강도들이다,
출ㆍ쳌합니다ㆍ
한심하다
산삼 캤스면
조옹히 내려와서
대처가서 팔아야지
보디가드 동행 하고
머리나쁘면
평생 고생 이지 ㅋ
나쁜 놈들이네
예나 지금이나 인간도아닌 짐승들이 판을치고있지아니한가 정리해야지 누가 신도아닌 인간이
돈은 사람을 악마로 만든다
삼산입면 멋하나요 가정을 파개하는되요 멀거리좋타고하는지 찰말로 단단하냈요 및 야아치생기를리 먼가무서단고 오몸을 덜고입나
무슨말이래요? 해석좀
가난한 사람들은 부유해지면 잘못된 거고 욕심이라는 거냐? 좀 답답하고 짜증나는 스토리네.
이는 완전한 허구이다.현대 문명의 일제시대에서도 조선 이씨왕조에서도 이렇게 숱한 사람이 연류되여있는 집단 패덕,범죄사건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은 잔인하고 포악한 공산사회 아니고서는 될수없는 사건이다.
아무래도 흥미를 돋구어야 하는것이니 그럴수도 있고 그래도 이 영화가 주는 의미는 충분히 나름 감동적이라 고 생각합니다.
Unfortunately this is a plagiarism of John Steinbeck's Pearl.
시청자를 개돼지로 보고 만든 드라마 보는 내내 기분드럽네..
그렇지 않은분도 더 많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주제가 뭐가그렇게 드럽게 생각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