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이 625특집으로 기획됬다가 후일 티비문학관으로 편입된겁니다 그래서 방영권이 꼬인 관계로(즉 특집극한번 문학관 한번) 전에 KBS 아카이브에서 문학관으로 방영후 내려갔었죠. KTV에선 문학관으로 방영됬고 남북정상회담 전날 긴급 편성되서 방영됬는데 후반부 북괴 운운 나레이션은 삭제됬습니다 참고로 90년 운운하는데 90년은 재방일
한국전쟁이 뭐꼬? 6.25 사변.. 6.25 전쟁이라고 해야지.. 이러니.. 내전이라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인)이 있지.. 우리는 한국전쟁이라고 부르면 안 되고.. 기습남침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상한 소리 하면 역사 왜곡입니다. 사단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사단장은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시는 더더욱.. 김순철분 대단합니다. 그러니 대를 잇겠다고 총알이 빗발치는 전방에 며느리를 데리고 왔지.. 겁도 없이... 정동환분 아군 복장에 잘 나가다가 거기서 갑자기 동무는 왜 튀어나와.. 양이라는 장항선분은 인민군 따발총을 갖고 있었고.. 장이라는 정동환분은 국군 복장을 하고 M1 소총을 갖고 있었으니..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을 건 뻔... 장항선분 물 뜨러 갈 때 총은 왜 놓고 가나? 군인에게 총은 애인이고.. 총은 사단장이 달라고 해도 줘선 안 된다. 목이 타서 급한 나머지 아차! 실수? 이해는 가나 전쟁에선 실수하는 순간 곧 죽음이다. 적군이 먼저 총을 들었더라면 어쩔뻔했어.. 군인은 화장실 갈 때도 총은 갖고 가야 한다. 꿀이 담긴 병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군인들.. 아들 만나면 주려고 싸 온 다 시빠진 인절미.. 비록 적군이지만 살려주고 C-레이션까지 줘서 보내는 사내다운 인간미.. '니가 뭔 죄가 있겠나' 하는 동족성.. 그나저나 하늘도 무심하지.. 양씨 문중에 대가 끊겼다. 전쟁이 한 문중의 대를 끊어놨다. 어디 이 문중뿐이겠는가. 극중 대사 한마디. "쌍놈의 전쟁".. "쌍놈의 전쟁"... 이산가족이 천만 명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백 명씩 만나도 만 년이 걸립니다. 이 망할 놈의 전쟁.. 전쟁의 참혹함이 고스란히 재조명된 TV 문학관 '단독강화'.. 동족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게 한 민족의 원흉 김일성을 잊지 말라! 양과 장의 만남 자체가 역사적 비극이다. 6.25 사변은 절대로 잊어선 안 될 비극의 역사입니다. "내전"이라고 하는 자의 입을 뭉개버려야 합니다. 6.25 전쟁은 스탈린과 김일성, 박헌영, 모택동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위해 일으킨 기습남침입니다. 이 동족상잔의 비극의 전쟁을 북침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썩어빠진 전교조..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고 가르치는 이 멘탈 나간 자들.. 과연 학생들 가르칠 자격이나 있는가. 교실에서 태극기를 없애겠다고? 솔직히 인공기나 오성홍기 걸고 싶겠지. 왜 그 용기는 아직 없는가. 종북 반동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자다. 무슨 자격으로 이 나라에 살려고 하는가. 태극기가 싫고 애국가가 싫고 자유가 싫은데... 대한민국에 빌붙어 사는 게 바로 니들은 좋아하는 '기생충'이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이고..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한반도 전체의 평화는 지지부진 합니다 아직도 북한인권은 멀기만 하죠(남한은 이렇게 잘사는데 말이죠) 공개적으로 노동교화소 버젓이 운영중이고 길거리 공개총살도 자행되는중 해외로 맘대로 나갈수도 없고 정보통제도 심각하죠 북한주민들에게 대통령을 직접 선출할수 있는 권한인 투표권과 거주이전의 자유, 정보의 자유로운 공개 그리고 평화가 왓으면 좋겟습니다
군기란 무엇인가 인권???때리고 조지고 굴리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만이 군기가 드는것 요즘 군인들이 군인인지 당나라 군대인지 한심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군에 놀러 간단 말인가 부모가 시도 때도 없이 전화 질이고 용돈을 보내고 구는 반드시 구타를 허용해야 한다 부모가 왜 개입을 하나 반을 죽여야 군기가 잡히는것이다 웃기는 소리 들 하지 를 말아라 인권 챙기고 군이 유지 되리라 생각이 드는가?만일 전쟁이라도 난다면 부대에 핸드폰 소리가 수도 없이 울려 퍼질 것 누가 전화를 하나 바로 무지한 부모들이다 전쟁 중에도 부모들이 계속 돌려 대서 북에 발각되어 죽는 인간들도 많을 것 군에 인권 타령 하지 말아라 사그리 때려 조지고 굴리고 구타 없는 군은 군이 아니다.
God made all people from one man, Adam. All people are brothers. Unfortunately, the lying and corrupt clergy is silent about this. They even bless Racism and Nazism in the name of God. The problem is that the Devil rules the world. He is a liar and a murderer. This is why deception and violence are everywhere. This is the reason why people cry over stray cats and hate their brothers. This is the reason why Hitler got the power, but Christ was executed as "blasphemer" and "rioter" by denunciation of clergy. This is the reason why the whole world is Sodom. That's why we have the Gospel about the Kingdom of God. Jehovah will put everything in order. He has anointed the king, Jesus Christ. The dead will rise and we will meet our loved ones again! :-)
![6.25특집 단독강화 2부 / 원작 선우휘 극본 이은성 ㅣ 출연 장항선 정동환 김순철 문오장 김희진 이치우 이일웅 김해권 최창호 [추억의 영상] KBS1990.6.6 방송](http://i.ytimg.com/vi/DptKSV_pyuE/mqdefault.jpg)
![6.25특집 단독강화 2부 / 원작 선우휘 극본 이은성 ㅣ 출연 장항선 정동환 김순철 문오장 김희진 이치우 이일웅 김해권 최창호 [추억의 영상] KBS1990.6.6 방송](/img/tr.png)
![폭설과 체감온도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와 싸우며 동부전선 최전방 고지 향로봉을 지키는 장병의 밀착취재! [KBS 20060630 방송]](http://i.ytimg.com/vi/-MsILq_7ty0/mqdefault.jpg)
![[TV문학관] 265화 내일의 삽화 | (1987/06/27)](http://i.ytimg.com/vi/UUgroNHd8ks/mqdefault.jpg)
![6.25특집 '함정' / 극본 김동현ㅣ 출연 김병기 김성녀 이치우 김순철 이일웅 남일우 이신재 백일섭 김흥기 이춘식 강효실 사미자 [추억의 영상] KBS 1984.6.19방송](/img/1.gif)
우리는 순국선열의 고마움을 한 치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께 감사 합니다 멸공
할배 땜에 넘 재밌어요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하셔서 감동 드라마 올려주신 분 새해 복많이 누리시기를 고맙습니다
명배우님들 많이 나오시네 아 좋다
진짜 어렸을때 tv로 봤던 건데 46살에 유튜브로 보다니 감사합니다!
오래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우연히 다시금 보게되는군요.
마지막에 국군과 북한군 낙오병이 레이션을 나눠먹는 장면에 눈물이 흐르내요...
언제나 전쟁을 일으키는 자 따로 전선에서 죽어가는자
따로라는 현실이 슬픕니다
몇 분 빼곤 이제 다 고인이되신 배우님들이시네요. 존경하고 그립네요
진짜 어렷을땐 티비에 반공영화/만화 자주봤는데 전쟁과 북한에 대한 경각심이 와닿았는데
요즘은 뭐 할말이 없네요
TV문학관의 명배우들의 연기력을 다시 볼수 있어 반갑네요~^^:)
저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실전에서 나온 모습들이구만요...너무나 고마운 영상입니다.
문오장 선생님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십니다. 벌써 고인이시다니..영면하시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6.25 실제상황 많이 접합니다 이 영화도 고맙게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진짜 재미있게 봣던.....다시 보니 새롭네요.
10살때 TV서 본것같음~ 군대도다녀온 아저씨가 되서 다시보네요 귀한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81 년도 TV 문학관에서 본 작품이네요. 중학교 1 학년때 본 작품 이라서 감회가 새롭네요. 이 새X끼 빨갱이 아냐? 하던 장항선 배우님의 연기가 새롭네요.
요즘보다 더 고증이 더 나아보이는 모습이내요 ㅠㅠㅠㅠㅠ
국민학교때 감명깊게 봤네요 벌써 43년전인듯
국민학교 추억돋는 단어 이네요.
조경환
@@찬바람-l5c
이일웅 인민군소대장 전문배우!
7살 유치원때 티비로 처음봤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명작이네요
고지 쟁탈전이야 말로 전쟁의 비극적 결말이자 상부의 욕심에서 아까운 병사들의 최후의 목숨값 ㅡ희생양이자 그들의 피값이다
우리들은 그들의 운명적 비극 ㅡ결말속에 그나마 편히 살아가고 있슴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이 작품 명작 입니다 어릴때 봤는데 몇번을 봐도 명작 이였습니다
옛날 나시찬씨가나오는전우가보고싶네요혹시아세요
와 임혁 선생님 젊은시절 대단 하셨네요 문오장 선생님의 모습을 보다니
같은민족.형제끼리 죽고죽이는 전쟁... 일어나면 안됩니다
충청남도 대덕군 산내면 알바우,
지금은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알바위마을 이네요.
저때는 촬영 기슐이 없어서 진짜 폭얙으로 촬영 했다는데 연기자분들분 고생 하셨습니다
와 목숨을 건 촬영현장이네ㅋㅋㅋㅋ 낭만 뒤진다진짜 저 시절은
잊지 말자 6.25전쟁
탤런트 김병기 대위로 나오네..이치우, 임혁 중위. 김봉근 소위. 대대장 문오장 중령.
김병기 주연 "지금, 평양에선" 자료가 없나요? 정말 다시 시청하고 싶군요.
지금 평양에선, 명작이었죠ᆢ
고문오장,고이일웅,김병기아저씨들이 국군역할~!^^👍
연속극 제1, 3, 5공화국보면 글케 욕하는 댓글이 넘쳐나는데 유독 김일성만행 6.25관련작들 댓글은 배우가 어쩌구 무기가 어쩌구 거의다 이딴글 뿐이네 순국용사님들에 대한 단한마디 추모글도 없네 ㅠㅠ !!
이 작이 625특집으로 기획됬다가 후일 티비문학관으로 편입된겁니다 그래서 방영권이 꼬인 관계로(즉 특집극한번 문학관 한번) 전에 KBS 아카이브에서 문학관으로 방영후 내려갔었죠. KTV에선 문학관으로 방영됬고
남북정상회담 전날 긴급 편성되서 방영됬는데 후반부 북괴 운운 나레이션은 삭제됬습니다
참고로 90년 운운하는데 90년은 재방일
문오장 이치우
장항선 김순철
배우님들 알죠 😂
어린시절
😊
옛날 반공드라마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문오장은 진짜 군인 같네요
단일 1편짜리 원본영상 잘 봤었는데.....아쉽네
삼포 가는 길과 더불어 명작 중의 명작
원래 티비 문학관 작품(1983)인데 1990년에 특집으로 다시방영했나요 여긴 그말이 없던데..이 드라마는 80년대 오리지널 문학관 작품입나다.
1983년 1월 29일방영한 TV문학관 70화.
장항선 배우님의 미군 깡통 씨레이션 먹방이 인상적이었음
지금 이런모든것들을 부정하는 단체는 벌받을것이다
예전 배우님들의 연기는 리얼 그 이상입니다.
마지막에는 서로 적끼리 친구가 되었네요.
한국전쟁이 뭐꼬? 6.25 사변.. 6.25 전쟁이라고 해야지.. 이러니.. 내전이라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인)이 있지..
우리는 한국전쟁이라고 부르면 안 되고.. 기습남침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상한 소리 하면 역사 왜곡입니다.
사단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사단장은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시는 더더욱.. 김순철분 대단합니다. 그러니 대를 잇겠다고 총알이 빗발치는 전방에 며느리를 데리고 왔지..
겁도 없이... 정동환분 아군 복장에 잘 나가다가 거기서 갑자기 동무는 왜 튀어나와..
양이라는 장항선분은 인민군 따발총을 갖고 있었고.. 장이라는 정동환분은 국군 복장을 하고 M1 소총을 갖고 있었으니..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을 건 뻔...
장항선분 물 뜨러 갈 때 총은 왜 놓고 가나? 군인에게 총은 애인이고.. 총은 사단장이 달라고 해도 줘선 안 된다.
목이 타서 급한 나머지 아차! 실수? 이해는 가나 전쟁에선 실수하는 순간 곧 죽음이다. 적군이 먼저 총을 들었더라면 어쩔뻔했어.. 군인은 화장실 갈 때도 총은 갖고 가야 한다.
꿀이 담긴 병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군인들.. 아들 만나면 주려고 싸 온 다 시빠진 인절미.. 비록 적군이지만 살려주고 C-레이션까지 줘서 보내는 사내다운 인간미.. '니가 뭔 죄가 있겠나' 하는 동족성..
그나저나 하늘도 무심하지.. 양씨 문중에 대가 끊겼다.
전쟁이 한 문중의 대를 끊어놨다. 어디 이 문중뿐이겠는가. 극중 대사 한마디. "쌍놈의 전쟁".. "쌍놈의 전쟁"...
이산가족이 천만 명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백 명씩 만나도 만 년이 걸립니다. 이 망할 놈의 전쟁..
전쟁의 참혹함이 고스란히 재조명된 TV 문학관 '단독강화'..
동족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게 한 민족의 원흉 김일성을 잊지 말라! 양과 장의 만남 자체가 역사적 비극이다.
6.25 사변은 절대로 잊어선 안 될 비극의 역사입니다.
"내전"이라고 하는 자의 입을 뭉개버려야 합니다.
6.25 전쟁은 스탈린과 김일성, 박헌영, 모택동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위해 일으킨 기습남침입니다.
이 동족상잔의 비극의 전쟁을 북침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썩어빠진 전교조..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고 가르치는 이 멘탈 나간 자들.. 과연 학생들 가르칠 자격이나 있는가. 교실에서 태극기를 없애겠다고? 솔직히 인공기나 오성홍기 걸고 싶겠지. 왜 그 용기는
아직 없는가.
종북 반동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자다.
무슨 자격으로 이 나라에 살려고 하는가.
태극기가 싫고 애국가가 싫고 자유가 싫은데... 대한민국에 빌붙어 사는 게 바로 니들은 좋아하는 '기생충'이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이고..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옳은말씀입니다
그냥 6.25전쟁이 입에 붙어서 익숙하게 느껴지시는것뿐입니다.
이 당시 장항선이 군복입은 모습이 제일 이었지
예전에 영화에 군인력 자비들을 많이 동원해서 웅장했는데 요즘 한국전쟁 드라마는 영~~~ 50명 60명 가지고 전쟁씬 찍으니 😢😢😢
😮❤❤❤😢😢🎉❤
선우 씨들은 연예계에 유독많네.
80년대에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말년 병장 때이네요....... 90년 이면.. ㅋ ㅋ
45:00부터 인민군 대사가 뭔지요?
국군이 뭐라고 했냐며 묻는데..
격투의 원인이 되는 대사인데 잘 들리지가 않네요ㅜ
양놈들 글씨들뿐이지안니
태조왕건 배우님들 리즈시절 많이보이넹 ㅋㅋㅋㅋ
수년이 지난 지금도 한반도 전체의 평화는 지지부진 합니다
아직도 북한인권은 멀기만 하죠(남한은 이렇게 잘사는데 말이죠)
공개적으로 노동교화소 버젓이 운영중이고
길거리 공개총살도 자행되는중
해외로 맘대로 나갈수도 없고 정보통제도 심각하죠
북한주민들에게 대통령을 직접 선출할수 있는 권한인 투표권과 거주이전의 자유, 정보의 자유로운 공개 그리고 평화가 왓으면 좋겟습니다
군기란 무엇인가 인권???때리고 조지고 굴리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만이 군기가 드는것 요즘 군인들이 군인인지 당나라 군대인지 한심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군에 놀러 간단 말인가 부모가 시도 때도 없이 전화 질이고 용돈을 보내고 구는 반드시 구타를 허용해야 한다 부모가 왜 개입을 하나 반을 죽여야 군기가 잡히는것이다 웃기는 소리 들 하지 를 말아라 인권 챙기고 군이 유지 되리라 생각이 드는가?만일 전쟁이라도 난다면 부대에 핸드폰 소리가 수도 없이 울려 퍼질 것 누가 전화를 하나 바로 무지한 부모들이다 전쟁 중에도 부모들이 계속 돌려 대서 북에 발각되어 죽는 인간들도 많을 것 군에 인권 타령 하지 말아라 사그리 때려 조지고 굴리고 구타 없는 군은 군이 아니다.
일본놈들 말처럼조선놈은 때려야 한다는 겁니까?
며느리 역 탤런트 김희진 데뷔 시절.....
문오장은 계례군으로 나와야 어울리는데
여기서는 한국 군으로 나오는군
잘 어울리는데요?
이때 당시에 tv보면서 국방군 이겨라 외쳤는데ㅋㅋ
이분들
옛배우들 인데
많이 안보이네
직접하세요그러면
할아버지 하고 며느리는 어트게 됐슈?
티비문 학관티
앙코ksks르문에극장
조상다한. 대한대는 이어서 갓야촟
나쁜놈은 유엔놈들.당시 꼭 이겨야한다고 싸우면 지금처럼 북한 나라가 없음. 남의말만 믿다가 민족이 분리됨
God made all people from one man, Adam. All people are brothers. Unfortunately, the lying and corrupt clergy is silent about this. They even bless Racism and Nazism in the name of God.
The problem is that the Devil rules the world. He is a liar and a murderer. This is why deception and violence are everywhere. This is the reason why people cry over stray cats and hate their brothers. This is the reason why Hitler got the power, but Christ was executed as "blasphemer" and "rioter" by denunciation of clergy. This is the reason why the whole world is Sodom.
That's why we have the Gospel about the Kingdom of God. Jehovah will put everything in order. He has anointed the king, Jesus Christ. The dead will rise and we will meet our loved ones again! :-)
이거 어디서 넘어온 간첩이야
사실 이당시 에는 한국 과 UN 군과 중공 군과 의 전쟁. 이엇읍니다
그거 문재인 사상이지
해설이 손자병법 꽥꽥이.
어쩜 저때는 저리도 실감나게 영화를 만드나 요즘은 애들 장난하는거 같아
좌파들은 이런 드라마 싫어합니다
요즘 여자들은 저렇게 안따라갈텐데 고집이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