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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접한다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말이 될줄이야!!
구경장 조용한 연기 훌륭합니다
도윤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누나랑 구경장한테는 위험신호를 알리는구나
애기 연기 너무 잘한당
일부러 덤덤하게 연기하는 형사님 목소리 넘 좋다~^^
근데 저 형사가 자기는 경칠자격이 없다고 말했지만 도윤이에게 진심으로 대해서 결정적 증언 받을 수 있었음. 엄마가 주는거 먹지말라는 얘기로 약물이 김성희에게서 나온걸 추측한건데 저 형사아니면 말 안했을듯.
오늘이 최종회라니ㅜㅜ 너무나 몰입해서 보게되요. 한석규, 구경장,이경장 못잊을듯
영화같은 드라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결국 아 모든 걸 푸는 거는 저 경장이였어
경장님 연기 최고
@@moonroad8 이경장 : 저요? 감사합니당 ^_^
‘이친자‘ 이장면에서 느낀점이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게 될때 상대는 친절함,다정함,안전함을 느끼게 되고 이 또한 부메랑처럼 돌아와 결국 나를 보호하고서로를 보호해주게 된다는 것. 서로를 믿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무언가. 상대를 지켜주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무언가.그 무언가는 예측불가한 큰 힘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구경장 캐릭터 초반에 말투가 독특하다 어색하다 싶었는데 볼수록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뭐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다음작품 기대되는 분. 그나저나 끝나서 넘 아쉽 ㅠㅠ
최고의 결말 드라마❤
오늘이다 ㅠㅠㅠㅠ 마지막ㅜㅜ
도현이는 모든 걸 알고 있다 구경장은 눈치 챈나
히든 카드가 될듯.경장님
엄마가 주는 거 너무 꿀맛이에요
도현이는 알고 있다...
엄마역 보니까 그..남편 토막내서 버린 그...제주도...고oo생각 나더라.항상 옷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였네요
저두 그 생각이요.. 자기가 원하는 바를 위해선 아들까지도 수단으로 생각하는.. 무수와
도윤아!!!
이경장과는 극과극의 수사방향인데 이게 이렇게 풀어지는구나
두 성향 다 장단이 있다 ㅎㅎ
도윤이 엄마 너무 이뽀❤
도윤이가 넘 안쓰럽더라 연기잘하던데 소시오같은엄마밑에서 어린자식은 오죽😢ᆢ이친자 끝까지잘봤음🎉 저경장님말투도 독특하게연기좋더라 물론 한석규씨야 말해모해 좀더방영했음ㅎ
여기서 제일피해자는 도윤이다. 얼마나 불안할까?ㅠㅠ
전화가 살렸네
도윤이가 똘똘해서 그나마 다행저런 악마같은 여자 ㅎㄷㄷ사람이 젤 무셔첨엔 이 드라마 뭐꼬? 하빈이가 넘 이상회를 갈수록 빠져드는....세상 악은 어디에든 하자있는 곳엔 더더욱 도사리고 있구만유😢😅
아이는 누구보다 거짓말못하고 순수하지 ,, 진실을 애기하네
식사한번 하시죠…소개팅때 하면 …
삼식이 삼촌서 봤던 친구네 ㅋ
구경장이랑 도윤엄마랑 묘하게 닮았네요 😅
아니 그래서 가출팸 밥 먹인건 괜찮냐고
평소에는 문제없이 잘먹여줘야 사탕든것도 의심없이 잘먹죠
이분 박보영 나오는 드라마에서 정신병원환자로 나옴
소오름
도현이........제이홉 닮았어...😊❤
근데 굳이 구경장을 죽일 이유가 있나..
구경장이 도윤이를 계속 꼬드기잖아요. 엄마가 알겠지. 애가 실토하겠구나
죽었나요?
하 구경장 말투 답답..더유나
컨셉인데 이게 넘 잘하는 연기라 보임요.
난 저런 말투 좋아요. 마음을 보듬어 주는 느낌이 있어요. 조심스럽고 상대방 생각을 좀 더 하면서 얘기하는 느낌.
어휴 속 터진다. 프로 파일러가 저런 수준??? 동네 수퍼 아저씨냐???? 작가와 PD 공부좀 하고 다시 만들라.
작가의 의도인줄 모르는구나
푸틴인데?
식사대접한다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말이 될줄이야!!
구경장 조용한 연기
훌륭합니다
도윤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누나랑 구경장한테는 위험신호를 알리는구나
애기 연기 너무 잘한당
일부러 덤덤하게 연기하는 형사님 목소리 넘 좋다~^^
근데 저 형사가 자기는 경칠자격이 없다고 말했지만 도윤이에게 진심으로 대해서 결정적 증언 받을 수 있었음. 엄마가 주는거 먹지말라는 얘기로 약물이 김성희에게서 나온걸 추측한건데 저 형사아니면 말 안했을듯.
오늘이 최종회라니ㅜㅜ 너무나 몰입해서 보게되요. 한석규, 구경장,이경장 못잊을듯
영화같은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결국 아 모든 걸 푸는 거는 저 경장이였어
경장님 연기 최고
@@moonroad8 이경장 : 저요? 감사합니당 ^_^
‘이친자‘ 이장면에서 느낀점이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게 될때
상대는 친절함,다정함,안전함을 느끼게 되고
이 또한 부메랑처럼 돌아와 결국 나를 보호하고
서로를 보호해주게 된다는 것.
서로를 믿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무언가.
상대를 지켜주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무언가.
그 무언가는 예측불가한 큰 힘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구경장 캐릭터 초반에 말투가 독특하다 어색하다 싶었는데 볼수록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뭐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다음작품 기대되는 분. 그나저나 끝나서 넘 아쉽 ㅠㅠ
최고의 결말 드라마❤
오늘이다 ㅠㅠㅠㅠ 마지막ㅜㅜ
도현이는 모든 걸 알고 있다 구경장은 눈치 챈나
히든 카드가 될듯.경장님
엄마가 주는 거 너무 꿀맛이에요
도현이는 알고 있다...
엄마역 보니까 그..남편 토막내서 버린 그...제주도...고oo생각 나더라.항상 옷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였네요
저두 그 생각이요.. 자기가 원하는 바를 위해선 아들까지도 수단으로 생각하는.. 무수와
도윤아!!!
이경장과는 극과극의 수사방향인데 이게 이렇게 풀어지는구나
두 성향 다 장단이 있다 ㅎㅎ
도윤이 엄마 너무 이뽀❤
도윤이가 넘 안쓰럽더라 연기잘하던데 소시오같은엄마밑에서 어린자식은 오죽😢ᆢ이친자 끝까지잘봤음🎉 저경장님말투도 독특하게연기좋더라 물론 한석규씨야 말해모해 좀더방영했음ㅎ
여기서 제일피해자는 도윤이다. 얼마나 불안할까?ㅠㅠ
전화가 살렸네
도윤이가 똘똘해서 그나마 다행
저런 악마같은 여자 ㅎㄷㄷ
사람이 젤 무셔
첨엔 이 드라마 뭐꼬? 하빈이가 넘 이상
회를 갈수록 빠져드는....
세상 악은 어디에든 하자있는 곳엔 더더욱 도사리고 있구만유😢😅
아이는 누구보다 거짓말못하고 순수하지 ,, 진실을 애기하네
식사한번 하시죠…소개팅때 하면 …
삼식이 삼촌서 봤던 친구네 ㅋ
구경장이랑 도윤엄마랑 묘하게 닮았네요 😅
아니 그래서 가출팸 밥 먹인건 괜찮냐고
평소에는 문제없이 잘먹여줘야 사탕든것도 의심없이 잘먹죠
이분 박보영 나오는 드라마에서 정신병원환자로 나옴
소오름
도현이........
제이홉 닮았어...😊❤
근데 굳이 구경장을 죽일 이유가 있나..
구경장이 도윤이를 계속 꼬드기잖아요. 엄마가 알겠지. 애가 실토하겠구나
죽었나요?
하 구경장 말투 답답..더유나
컨셉인데 이게 넘 잘하는 연기라 보임요.
난 저런 말투 좋아요. 마음을 보듬어 주는 느낌이 있어요. 조심스럽고 상대방 생각을 좀 더 하면서 얘기하는 느낌.
어휴 속 터진다. 프로 파일러가 저런 수준??? 동네 수퍼 아저씨냐???? 작가와 PD 공부좀 하고 다시 만들라.
작가의 의도인줄 모르는구나
푸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