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루키의 분양 및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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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6

  • @nams9276
    @nams9276 3 года назад +3

    귀한 강아지 살루키 영상 잘 봤습니다 강아지 모델 같습니다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

  • @김향희-q4t
    @김향희-q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싸겠네요우아하고조용해서좋아

  • @TV-fy5cb
    @TV-fy5c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봐선 성견(개)인데 왜 자꾸 강아지라고 할까?
    소의 새끼 송아지, 말의 새끼 망아지, 개의 새끼 강아지 아닌가?

  • @Marlboro-k5b
    @Marlboro-k5b 3 года назад +2

    키(X) 체고(0) 발바닥에서 어께까지 길이

    • @roomconertrainer
      @roomconertrainer  3 года назад

      네. 앞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fadani2198
    @sfadani2198 Год назад +1

    한국에서 생존 불가능개
    겨울에 얼어죽음
    제발 디스플레이용으로 개 학대 하지좀 말자
    생명가지고 돈 자랑질 하려는 인간들아 너희는 얼마짜리냐

  • @jasonkim2628
    @jasonkim2628 3 года назад +2

    50대 중반의 반려견 애호가로서 공원앞 한국 넓은 아파트 거주하고 있으며 자전거를 즐겨 탑니다. 현재 Sighthonud인 “Italian Greyhound”를 10년이상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50년 이상을 반려견과 늘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만, 어릴적 마당이 큰 저택에서 “German Shepherd”와 “Collie”를 제외하고는 주로 단모종의 소형견만 키워 왔습니다.
    얼마후 은퇴를 앞두고 대형견을 키우고 싶은 소원이 있어, 견종중 “Saluki” 를 일본에서 입양하려 합니다. 그전에 대형견 후보로 “Border Collie”,”Golden Retriever”를 생각했었지만, 제 생각에 제 상황과 환경에서는 “Saluki”보다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매일 1시간씩 산책을 시켜준다면 “Saluki” 는 견종 특성상 반려견으로 맞이해도 될지 문의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혹시 사고뭉치나 키우기 어려운 견종[훈련도,성격,주인에 대한 애정감,다른 견종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 털관리 등] 인가요? 아니면 제 욕심을 버리고, 성격이 전혀 다른 소형견에 속하는 “Coton de Tulear”를 입양하는 편이 나을까요?
    답변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roomconertrainer
      @roomconertrainer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제 주관적인 생각은 어떤 품종이던 기초사회화 및 기본적인 교육이 이뤄진다면 큰문제는 없어 보일듯 합니다. 살루키를 분양받는다고 하시더라고 살루 각자성향 및 성격또한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과 교육이 더 더욱중요합니다. 50년 동안 키운 경험과 산책할수 있는 환경이 있으셔서 지나친 애정 및 과잉보호만 조심한다면 큰염려는 없을듯 합니다. 또 살루키가 희귀견종이라 사람들에게 지나친 관심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그에 따른 스트레스 또한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는 분양 받는곳에 부모견의 성향과 유전적인 질병이없는지 꼭 확인해주시고, 이런부분을 고려하시고, 그 외의 부분은 가까운 훈련사를 찾아서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교육은 위탁보다는 방문이나 직접 강아지를 데리고 교육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심폴-u6f
      @심폴-u6f 3 года назад

      산책 최소 3시간은 시켜줘야되요.
      저는 지금 6시간은 산책시키고 있어요
      살루키가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있는데 비듬처럼 떨어지는 각질하고 귀에 곰팡이성질환이 잘생겨요.
      아무리 꼼꼼하게 관리해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바로 피부나 귀에 질병이오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기몸에 터치를 반기는 성향은 아니에요.
      그래도 저에 눈에는 사랑스러워요^^

    • @roomconertrainer
      @roomconertrainer  3 года назад

      @@심폴-u6f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쉽게 접근하기 힘든 품종이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 @jasonkim2628
      @jasonkim2628 3 года назад

      @@심폴-u6f 상세한 담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모종이긴 하나 비교적 추운 날씨에도 잘 견디는 것 같아, 은퇴후에는 매일 벗 삼아 산책 친구 및 서울 근교에 위치한 소유한 임야에서 가끔 데리고 가서 마음껏 뛰어 놀게끔 해주면 될 것 같군요. 사견입니다만, 물론 견종 각 개체별 성격이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보더콜리나 골든리트리버 보다는 제 상황에서 살루키를 입양하는 편이 나을까요?

    • @심폴-u6f
      @심폴-u6f 3 года назад +2

      @@jasonkim2628 음...저도 애견을 반려삼아 지낸지는 몇십년은 되었는데...일단 반려견을 선택하시는건 견주님 마음이겠지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장점 보다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단점
      1.산책을 아주 많이 해야 된다.
      2.목줄을 절대절대절대 풀수 없다.
      (행동반경이 커 눈에 안보이게 사라짐)
      (시각하운드라서 불러도 잘 안옴)
      3.스킨쉽을 잘 못하게 예민하다.
      4.추우면 살이 빠진다.
      5.털관리가 힘들다.
      6.강아지보다는 야생동물 같다.
      개인적으로 장점
      1.어떤 견종이든 그러하겠지만 너무나 사랑스럽다.
      ※ 지내면서 가장 반려하기 힘들었던 견종이 저는 살루키와 샤페이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심폴-u6f
    @심폴-u6f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서 글을 적어요~

    • @roomconertrainer
      @roomconertrainer  3 года назад +1

      잘못된부분에 대해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임소발
    @임소발 3 года назад +3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