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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rn Terrier 아님??

예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선가 아저씨가 키우시는 개가 자판기커피 즐겨먹는거 봤는데 위험한 거였네요.

걍 큰방 하나 빼고 카피바라 방 하면 되지 않나

저는 말티푸 대리고 왔는데 너무 애교가 많음.

몸무게 더나가고.더비싸요

와 이 견종 30년전에 아버지가 공직에 계셨는데 선물로 받은 개네요. 고가의 개로 알고 있구요. 오래 키웠는데 겁도 없고 머리 엄청 좋아요. 외로움도 많이타구요. 새끼때는 너구리 새끼같구요. 성견이면 늑대랑 흡사해요. 5키로 였어요. 산책 엄청나게 좋아해요. 오랫만에 보네요.

예쁘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파트장충망에 하루 한두마리씩머물다가는대 요넘들은 울지도않아요

그냥 믹스견이지 이름도 잘가따 부치네

1빠

모르고 소량에 아몬드 줬는데 괜찬을까요?ㅠ

야 비글천사님 이다ㆍ내 따님

불법아녜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말티즈

총 4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케이지안에서 한마리가 죽었었는데 오늘 또 한마리가 죽었어요 원래 골든보다 얘들이 더 잘 죽는 품종인가요???

1만년전 진돗개 조상이죠

말티즈는 제가 알기론 보기와 다르게 최고 30km/h 이상 속도를 낼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위권 밖인가봐요

오저도궁금해요😮

말티즈는요?????

진~짜 긔엽다!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몇일을 일단 사료만 주세요 보호자님께서. 마음 깡깡이 먹어야 될것같아요 간식을 절대 아무것두 주지마시구 사료를 안먹으면 바루 치워버리세요 강아지 몇일 굶어두 잘 지냅니다~ 그러고나면 사료를 먼저 먹는후 간식을 적게 주는것이 좋겠어요 힘내세요 ❤❤

비싸겠네요우아하고조용해서좋아

우리집 강아지 시바견 토리는 순위에서 탈락 ㅋㅋ 🤣🤣🤣🤣🤣🤣😂😂

헉 ! 전800에 뎃꼬 와뚬여

유용하네요 ❤

은신처에서 안나오는데..걍 가만히 냅두면 괜찮아질까요..

믹스가 좋다는 사람들 참 많던데 이런 조작 견들 나오면 꺼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하지 않나?

울햄찌는 제가 집에 오거나 잠에서 깨 움직이면 꼭 자기도 나와서 문에 빼꼼히 붙어있고 노는데.. 외로움 안타는게 맞는걸지...

움직임이 줄어들었다싶을때 새장난감이나 집구조바꿔주면 신나게 놀더라고요

다들 못생겨도 그게 매력임. 귀여움.

코몬도르 개 안같아서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까 독특한 매력속으로 빠져들어서 자꾸만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요키푸키우게되었는데 도움되어요

구피도해당이되나요?

어디서 분양받을 수 있나요?

저희집 햄스터가 어떨때는 다먹고 어떨때는 많이 남기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저희집에서 35년전에 키우던 아이들이네요. 쿤하운드로 알고 있었고 늑대 울음소리를 내는게 특징이었는데.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1990년도쯤 암컷 한마리를 500만원? 정도에 분양받고 교배시에도 돈을 주고 첫번째 새끼를 7마리 낳아 어느 순간 몇십마리를 기르게 됐던거 같아요. 당시 생소한 사냥개를 키운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폴, 먹깨비, 린, 순이...등등 이름도 다 기억 안나지만 보고싶고 그때 잘 못해서 미안하다.

키우고 싶은데 분양사이트 알고 계시나요?

언니가 미안해

4개월 애기 포메 여아 입니다(접종 1차만 맞음)...ㅜㅜ 헥헥 컥컥 소리 들려서 아직도 안 자나 해서 보니까 잠든거더라고요...ㅜㅜ 제가 너무 놀래서 깨서 옆으로 갔다가 아이가 같이 깻는데 일어나서는 중간중간 소리가 멈추긴 하지만 일어나서도 좀 헥헥거리고 콧물 삼키는소리?를 내면서 혀를 내밀고 헥헥 컥?컹? 거려요... 활동량은 특별히 줄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 오네요... 지금 아이가 다시 잠들었는데 따로 소리는 안 나요.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더워서 그런거라면 지금 날씨가 강아지들(애기 강아지)에게는 더운 날씨인걸까요? 아니면 혹시 감기에 걸린걸까요..??

FCI가 인정한 식견종.

지금까지 못생긴 견종 1위 7번 차지.

한국에선 도저히 아이를 찾을수가 없네요

😊

혹시 치타나 타조 해주실수 있나요?ㅜㅜ

애들 너무 착하고 사람 좋아하고 다른 강아지 봐도 짖지도 않습니다. 3마리 키우고 있네요! 프로필 사진에 있는 엄마와 딸, 그 아빠까지요~

제가 폼스키를 키우고 있죠 전주인이 모찌 털빠지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고 파양해서 제가 입양해죠 너무 귀여운데 인간의 욕심때문에 태어나서 ㅠㅠㅠㅠ 그래도 우리 모찌는 예쁘죠

우리 모찌도 폼스키에요 모찌 전주인이 털빠지고 강아지가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고 파양해서 제가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털많이 빠져도 저는 괜찮아요

결국은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쉽사리 키울 생각을 못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