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바꿀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나의 나쁜 습관도 잘 고쳐지지 않는데 상대를 고쳐보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상대의 그 어떤것도 문제 삼지않고 나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길을 스님께서 가르처주셨다 지금 이 행복 이 자유로움 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토불교대학 강추합니다 !!
맞바람 원치않으면 내가 하고싶은것 하며 재밌게 살아야죠 ㅎ 밥은 알아서 해먹으라하고 ~ 해외여행도 가고.. 첨엔 얼씨구나하고 그 시간에 더 바람피우겠지만. 아내가 밖으로 계속 돌아다니면 남편 자기도 좋을게 없음! 이 기회에 하고싶은것 맘껏 하며 사는것도 괜찮을건데...싱글처럼 ㅎ
남편의 습관적 바람,경제적능력 없음, 둘다 해당되는 남편과 30년 살았었습니다. 그냥 바람일때는 그래도 덜 힘들었던가 봅니다. 그러다 마음주고 진심으로 한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되고는 믿음이라는것이 깨져버리고 살수가 없어 두아이 결혼 후 이혼했습니다. 애들 생각하면 온전한 가정 못만들어준게 너무 미안 할때도 아주 가끔 있지만 화에 받쳐살지않아도 되어 지금은 평온을 찾았습니다. 마음편하게 사세요 , 마음을 배신한 사람과는 행복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전 남편 말로는 늘 사랑한다는 말 달고 살았습니다.
돈 벌어자 주는 머슴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자식낳고 살은 남편한테 돈달라 카기 쉽지 누가 돈줍니까?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친구 만나고 던져 놓코 사세요 이혼함 내가 돈벌러 가야되고 재산분배상 여자가 약자이니 곁에두고 돈벌어 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맘 편해 집니다 날위해 돈 갖다 주는사람이 장땡 입니다
자식 때문에 사는 건 핑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요즘 세상이 변했다고 하더라도 지킬 건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 간통죄가 폐지 됐다고 하더라도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사는 가정 많습니다. 책임지지 못 할 행동은 제발 안 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모든것이 내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것이 문제 . 아니 둘이서 만들어 가는 결혼생횔인데 어찌 내마음만 잘 다스리면 되는겁니까? 다스리고 참고 견디고...그러다가 한번에 폭발. 사람에 따라 인내심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 그렇게 대단한 존재 아닙니다.배우자 그렇게 힘들게 하는거 아닙니다.꼭 바람 피워야한다면 완전범죄 하세요. 그정도의 수고는 해야지...예의없이 그수고도 안하면 되겠습니까? 언젠가는 뿌린 죄 괴로움으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지금 벌고있는돈은 나를 위해서 쓸려고하는데 생활하다보면 생활비로 다들어가네요 집에서 놀고있는 남편 일주일에 두어번씩 상간년집에가서 즐기고 와도 모른척하지만 그러다가도 한번씩 욱 하고 올라오면 참기가 너무힘듭니다 술좋아하는 남자라서 술마시러다니면서 술집여자를 만나지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러고있는꼴을보니 속에서는 울화통이 터질것같아요
자식을 위한다는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자식입장에서는요. 오히려 이혼? 그렇게 크게 생각 안해요. 맨날 보는 앞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아빠는 엄마욕해 엄마는 아빠욕해 그러면서 "너희를 사랑하니까..." 이러는게 이게 얼마나 모순적인 겁니까? 차라리 안헤어지겠다. 자식을 위해 살겠다 하면 자식보는 앞에서는 연기라도 해야죠. 분노한 붉은 얼굴로 애써 웃으며 제 뺨을 쓰다듬으셔도 거기서 사랑 못느낍니다. 그냥 본인들 욕심이고 집착입니다. 이혼하기 ㄱ싫은겁니다. 자식 핑계 대지마세요
저 사람은 저런사람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비우고 사셔야 마음이 편할듯이요. 자식은 핑계로 살아온 세월, 함께한 시간 , 아이들에 아빠 그런거 때문에 집착하는 게 맞네요. 내버려 두세요. 죽었다 생각하고 나를 위한 투자를 하세요. 가끔 나가서 좋은사람들과 지내세요. 들어오든 나가든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러다보면 어느날 병들고 쓸모 없을 때 돌아오겠지요. 그게 싫으연 이혼하세요. 그때가서 내가 왜! 이혼 안하고 살다가 이 고생을 하나 하고 후회할 것 같으면 이혼 하는 것도 맞고.
좀 나이가 들어보면 스님 말씀이 얼마나 지헤로운건지 알게 되실 겁니다,,,부부간에 제일 중요한건 서로가 헹복하게 사는 겁니다,,,노골적으로 말하면 각자가 이익을 찾아서 같이 사는 겁니다,,,사는게 손해다 싶으면 헤어지는 것이고 사는게 더 이익이다 싶으면 같이 사는 겁니다,,,결혼이라건 인간 관계 중에서 가장 이기적인 관계 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런가정에서 자랐어요. 뉴스에서 나올만한 외도 폭력 가난 모든걸 다겪고 스스로 잘큰 자식입장입니다. 저희 남매는 엄마가 이혼하길 간절히 원했어요.그런데 저도 알고있는게 자식때메 산다는 엄마를 보면.. 아니요.애증이죠.본인이 겁나서 못하는거죠.. 나중에는 제가 도와준다고 이혼하라고 해도 이제와서 무슨이혼.. 그런 답답한 여자일생을 보며 딸은 무얼 보고자랄까요? 똑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딸도 자식생각해서? 이혼이 자식생각해서 해야하는거에요. 내딸이 이런상화이라면? 곧 50을 바라보는 저지만 이런생각 현시대 흐름에 맞지 않아요. 자식은 커서 더 좋은것만 보고 행복하게 키워야지. 무슨 에미의 희생을 거기다 쓰나요? 아..참고로 ㅈㅓ희 엄마는 그 외도의 반복을 지켜보고 쫒아댕기고 화내기를 반봅하시다가 결국 이혼도 안하시고 다시 정신돌아올 그 정신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55세에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그 상간녀와 그 아버지란 인간은 서로를 만난걸 또 후회하며 애증으로 못헤어지고 계세요. 여러분 소중한 자기인생 자식핑계대며 스스로 죽이지마세요.
@@user-gd8ss1xd4d맞아요 남편이 바람핀다는걸 처음알았을때는 정말 미칠것같고 죽을것만 같더니만 시간이 지나고지나1년이 훌쩍넘어갔네요 힘들고괴로웠던 하루하루를 견디다보니 조금은 마음이 누구려진듯하네요 쉬는날은 친구들과맛있는거 먹으로도 다니고 쇼핑도 하며 나자신을 위해 투자를 조금씩 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즐기고 살던지 말던지 마음은 온통 술집상간년한테 가있는남자인데 신경쓰고 싶지도안네요
![부부갈등의 모든 것! 이혼, 별거, 성격차이, 경제력, 가정회복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http://i.ytimg.com/vi/bb7tT4Gxhss/mqdefault.jpg)
![부부갈등의 모든 것! 이혼, 별거, 성격차이, 경제력, 가정회복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img/tr.png)
![[TALK 쏘다] 내연녀 없으면 죽겠다 한 남편과 76세에 황혼이혼, 해야 할까? | #TALK 쏘다](/img/1.gif)
이혼하고 혼자살 자신이 없고 같이 사는것은 괴롭고 난감한 일입니다 모든것은 내 몫입니다 신중하게 결정 하시죠
이혼안하고 살경우라면 남편의 외도를 용납하고 신경안써야함 왜냐하면 상대방도 괴로운일이기에😍
세상에 바꿀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나의 나쁜 습관도 잘 고쳐지지 않는데 상대를 고쳐보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상대의 그 어떤것도 문제 삼지않고
나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길을 스님께서 가르처주셨다
지금 이 행복 이 자유로움
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토불교대학 강추합니다 !!
그냥 놔두고 자기생활 잘하세요.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말자 서로를 위해서 오고 가는대는 이유가 있겠죠 서로를 위해서 집착은 안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 세상에 부 부 가
완벽하게 잘 맞는사람 과연 있을까요
서로 배려하며 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헤어저야겠지요
전
저런 일로 애들 대학보내고 이혼한 일인이데요..
저도 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싫고 못 보겠으면 이혼이 답이고
그래도
우리 신랑밖에 없다싶음 입다물고 사세요..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저도 남편과 똑같이했습니다
마음의병도 없어지고 통쾌
10년넘게 그렇게지내니 좋더이다
월급은 잘 들어오면
머슴 하나있다 생각하세요
다른남자 만나도 똑깉고 헌것입니다
그만
맞바람 원치않으면 내가 하고싶은것 하며 재밌게 살아야죠 ㅎ
밥은 알아서 해먹으라하고 ~ 해외여행도 가고.. 첨엔 얼씨구나하고 그 시간에 더 바람피우겠지만.
아내가 밖으로 계속 돌아다니면 남편 자기도 좋을게 없음!
이 기회에 하고싶은것 맘껏 하며 사는것도 괜찮을건데...싱글처럼 ㅎ
잘했어요
굿잡 밖에서 풀고 가정에잘하시면되죠...남자도그러는데
왜여자는못하나요
돈잘벌어오면 애덜 대학보내고 난뒤에 이혼한다 그안에 돈꾸릴거 다 해놓고 외도는 못고친다 반드시 이혼해야함
절대 마음은 두곳에 못둡니다
남편말도.맞네요.이혼안할것같음.그냥.사세요.어짜피.아즘마가.이혼할자신도.없으면서.자식은.핑계입니다
맞아요😊
평생 자식 탓 하며 지 어비 욕이나하면서 살면 자식들이 잘 클 것 같나? 이혼해라.
김건희입니까? 말끝마다 마침표를 그리 찍나요?
우와...아줌마들 중간중간 쩜찍는 실화를 직접 목격하는 영광이..
@@user-jp5wj7by9q
돌았나? 여기서 김건희가 왜 나와!
정말로 남편이 싫다면 자식핑계되지 말고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냥 남편에게 집착말고 남편처럼 똑같이 재미를 즐기는게 좋것어요. 속끓이지 마세요.
분바르고 연지곤지찍고 멋내면서 남편과 똑같이하세요 .
@@user-od5yf6pj2e 마자요.이혼 할수 없다면 그렇게 맞바람 피며 살아야 겠죠
이그
정답 입니다 ㆍ본인도 다른 이성을 사귀고 싶다면 만나고 즐기세요 ㆍ
가정있는남자는피하세요
야! 애덜이 뭘 배우겠냐 작작좀해라 글고 도둑놈이 즈그집단속 더 잘한다고 지가 돈벌어오는데 그돈으로 외도하는 아내를 참을놈이 있냐!!!! 애덜이 너무어리면 참다가 애덜크면 이혼하는게 상책이다 그런가정에서 뭘보구 자라것냐 돈빼서 애덜이랑 같이살집마련하고 증거잡아 이혼해라 애덜은 엄마가 키우고 조신하게 일해 돈모아서 노후대비해야지 남자보는눈이없어 그런거 만난거니 재혼은 하지마라 또 그런놈 만난다 그러니 외로우면 친구나사귀구 동거도 결혼도 끝
결혼제도는없어져야함.함께살아도 서로커리어쌓고 반반씩하며 인연이다하면 깨끗이헤어져야한다
37년,말리기도하고 참았는데 이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user-gq5di1zj4b 황혼이혼 하겠다고요? 살거 다살고 늙고 병드니까 병수발까지 하기 싫은거군요.
자식들도 이기적이라 부모가 이혼하는거 싫어할텐데. 오죽하면 그러실까요??
내삶을 살아가야합니다
평생 힘들게 살수는없어요
죽기전에라도 한번 마음편하게 사는겁니다
할수있습니다
나이들며 오히려 의처증을할수도 본인이했으니 힘없으지며 마누라의심할겁니다
@@user-gq5di1zj4b 그힘든결단을 결국하시는군요
저도 36년 이혼많이 생각해봣지만 역시나 내성격으로는 그데로 살기로 햇음다 바로 며칠전이죠 좋은세상에서 스트레스받고 웬수취급하기도 미워하기도 힘들어 생각을 바꾸니깐 다시 내마음이 편해졋네요
그냥냅두고 혼자 즐기면서 사세요 돈있겠다 인물있겠다 본인도 즐기면서 살아요 고민아니예요 남편이 이혼하자소리 안하잖아요
죽을때까지 밖으로 나돌 인간,과감하게 버리세요
이런 주제를 물어보는 게 이혼하기 싫은 것이지,,, 나라면 더럽다고 이혼한다.
스님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부부중 누군가
불륜이 밝혀지면 절대 핲께 해서는
안됨니다
이미 마음이 비ㅡ뀌면 돈만보이지 자식 남편 안보입니다 빨리 정리 하시고 새로운
출발 생활을 바꾸시길 인내력이
필요 합니다 누구도
의지 하지 마시고
속히-------
맘병 생기면 만가지병이 따라 옵니다
버릴 자신 있음 과감히 버리고 아님, 내려 놓고 사셔요
말 처럼 쉬운게 없지만…..
내 맘을 바꿔야 병이 들지 않아요
스님의 깨우침을 따라기에 우리가 너무 우둔하네요
껍질만 데리고 살면 머합니까
헤어지세요 바람은 불치병 입니다
어딘가 미련이
조금 있으니 포기를 못하고 있는 거지 정말 싫으면 포기 결단 을 합니다 자신들의 문제를자신이 정말 괴로우면 은 답이 옵니다
딱 헤여지세요 늙으면 늙을수록 꼴보기 싫어집니다
@@user-pz9pn9wk3p 그럴것같아요
용서하지말고
버리세요
나 싫다고 다른 여자 보고 다니는걸
뭘 그리 구질 구질 하게 굽니까
그리고 결혼 이 있으니 이혼도 있는겁니다
이혼이 무슨 큰 일나는것만냥 그러십니까
살아왓던세월이있으니
미운정.고운정 때기가
쉽지가 않겠지요.
내꺼일때는 그저그랬는데 다른여자가 가졌다니까 배아프고 이제서 아쉽고 욕심나는거임
이혼 하시면 후회 합니다~!
생활에 문제 없다면 집착을 버리시고 본인 취미 생활하시면서 무관심해 보세요~^^
혼자 살려니까 경제력이 안되고,,
@@user-qd7of6xh7x맞아요~~
스님의 법문을 들을땐 고개를 끄덕이다가 돌아서면 바로 생각이 달라져버립니다
내마음인데
왜 이렇게 마음대로 다스려지지가 않는 걸까요??
옛부터 부부일심동체라했는데 몸이 나누어지고 마음이 딴데가있으면 이해줄수는없는것같네요.
바람은 정서적인허기입니다. 온전히 자신의문제이고 과거를거슬러 잊혀졌던 채우지못한 정서아닐까요. 상대에휘말려 괴로워마세요.도덕적인 옳고그름으로 정답을찿지마세요.진정한자신을찿기위한 과정이고 성장하기위한고통입니다.바람으로 채울수없는 방황이니 상대에나를맞추지마시고 자신이원하는게무엇인지에 집중하심이-@
스님은 결혼도 안하셨는데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왜 놔줄수 없지?하는 의문이 드네요 혼자서도 자존감 높게 잘 실수있어요
내 인생의 주체는 아이도 아니고 남편은 더 아닙다 인생 길지 않아요 나를 사랑하세요
바람피우는 배우자는 붙잡지 마라.
행복하기 위해 결혼하는 건데 일방이 불행하다면 그 결혼을 유지하는게 피차 해가 된다.
용서해주고, 싸우고 난리부르스 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마라.
맞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다ㅡ
저도 버릴려구요. 한번만 용서해달라고~사랑한다고 말하는 남편을 30년만에 포기합니다. 저는 제자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 저는 홀로 우뚝 설겁니다. 그리고 행복할 겁니다. 하찮은 남편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다줘도 미련이 없더라구요
@@jubi-he7oi 인연을 정리 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요~
@@user-ny1eg6oj6j 많이 힘들죠. 48시간을 한숨도 못자고 계속 울기만 한 적도 있고 그 어떤것을 먹어도 아무맛을 못 느끼고... 아직도 여전히 마음이 아픕니다. 한결같이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 아픈 사랑을 놓기가 왜 이리 힘든지~ 그래도 이겨낼겁니다.
난 결혼을 한 번도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꼭 행복한 것만은 아닐거라는건 오래
봐와서 알고 있지요. 힘드시겠지만 혼자서도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한번만용서해달라구 하는말은 바람핀인간들은 똑같네요~
@@jubi-he7oi 사랑없이 무덤덤하게 결혼한 사람도 그 인연을 놓기가 힘드네요~ 저도 30년 살았어요~ 저도 이겨 낼거에요~ 우리 서로 힘내자구요~
그냥 혼자 편하게 사세요 남자없이도 잘삽니다
그런. 생각은. 당신의 견해이고요ᆢ
가감히 이혼 하든지. 믿고살든지. 바람 피우는것을 이해 하고 살든지 해야게죠?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사는게 여러모로 이익 입니다😊
경제적인 능력 있으면 혼자 살아요.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도 혼자 살아요
@@user-pq2ll5nc1r 맞춤법좀 제발 어떻게종 해야겠죠?
내남편이 남의여자와 몸섞고
내마누라가 남의남자와 몸섞고
어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나 몰래 틈만나면 딴년딴놈하고
그짓을 한다 알고는 도저히
못견딘다 갈라서라
같이 살거면 나만 상처받지 말고
본인도 남자 만나며 똑 같이 하고 사세요
고민 하지 마시고
보살님도 남편하고 똑같이 하고 사세요
저는 40대 후반에 똑같이 해주니까 마음의 병이 없어지더라구요 한 10년 지난듯 합니다 저처럼 하고 사십시요 ㅎ
똑같이 하는거 동감합니다 🎉🎉
세상을 증오하며서 살아가겠네요. 내가 만나는 남자도 쓰레기 나도 쓰레기 남편도 쓰레기 그 여자도 쓰레기
사람들은 모두 쓰레기라는 전제로 인간 관계를 맺는 사람들.
제말이 틀린가요? 세상은 이미 쓰레긴데 나도 쓰레기로 살자는 마인드.
남편의 습관적 바람,경제적능력 없음, 둘다 해당되는 남편과 30년 살았었습니다. 그냥 바람일때는 그래도 덜 힘들었던가 봅니다. 그러다 마음주고 진심으로 한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되고는 믿음이라는것이 깨져버리고 살수가 없어 두아이 결혼 후 이혼했습니다. 애들 생각하면 온전한 가정 못만들어준게 너무 미안 할때도 아주 가끔 있지만 화에 받쳐살지않아도 되어 지금은 평온을 찾았습니다.
마음편하게 사세요 , 마음을 배신한 사람과는 행복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전 남편 말로는 늘 사랑한다는 말 달고 살았습니다.
@@user-ij6jc2px2h 참 고생 많으셨네요~ 늦게라도 평안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는 꽃길만 걸으셔요~^.^
스님에게서 무슨 답을 얻을려고 답은 내게 있는것을
감사합니다♡
남편분 힘내시고 여자가 바람피우면 눈에 보이는게없어요~자식도버리고 갑니다~바로이혼하셔요~자식버리고간여자~바람난남자 그여자하고 같이살까요~바람난남자도 그여자 이용하고 버린다니까요~자식버린여자 어디가도 대우받지못해요~나중 천벌받아 거지되어 죽을것입니다
돈 벌어자 주는 머슴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자식낳고 살은 남편한테 돈달라 카기 쉽지 누가 돈줍니까?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친구 만나고 던져 놓코 사세요
이혼함 내가 돈벌러 가야되고 재산분배상 여자가 약자이니 곁에두고 돈벌어 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맘 편해 집니다 날위해 돈 갖다 주는사람이 장땡 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user-op4rc3en5f 굿
맞습니다. 영리하게 살아야해요
오~~
이분말씀 완전공감
법윤스님 ! 즉흥 답을 어찌그리 재치있게 잘 하시는지 신비롭습니다 탄성이 절로납니다🎉🎉🎉🎉🎉🎉😢😢🎉🎉🎉🎉🎉
헤어지세요
저도 이랬는데 지금은 넘 행복합니다
자식 때문에 사는 건 핑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요즘 세상이 변했다고 하더라도
지킬 건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 간통죄가 폐지 됐다고 하더라도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사는 가정 많습니다. 책임지지 못 할 행동은 제발 안 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마음으로 버리시면 됩니다.
쉽진않겠지만 연습하다보면 되는날 옵니다. 제가 마음으로 버리니 더 즐거워 지더이다.
돈이라도 벌어다 주니까라고 생각하고 바라는것 없이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내 마음의 문제이니..
맞아요 마음으로 버리면 평화가 오더이다 돈만 받아 쓰세요 어차피 남입니다
모든것이 내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것이 문제 .
아니 둘이서 만들어 가는 결혼생횔인데 어찌 내마음만 잘 다스리면 되는겁니까?
다스리고 참고 견디고...그러다가 한번에 폭발.
사람에 따라 인내심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 그렇게 대단한 존재 아닙니다.배우자 그렇게 힘들게 하는거 아닙니다.꼭 바람 피워야한다면 완전범죄 하세요. 그정도의 수고는 해야지...예의없이 그수고도 안하면 되겠습니까? 언젠가는 뿌린 죄 괴로움으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지금 벌고있는돈은 나를 위해서 쓸려고하는데 생활하다보면 생활비로 다들어가네요
집에서 놀고있는 남편
일주일에 두어번씩 상간년집에가서 즐기고 와도 모른척하지만
그러다가도 한번씩 욱 하고 올라오면 참기가 너무힘듭니다
술좋아하는 남자라서 술마시러다니면서
술집여자를 만나지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러고있는꼴을보니 속에서는 울화통이 터질것같아요
자식 생각을 어떻게 안하는지
부모란 자식 앞길이 딴탄대로이길 바라는게 부모 인데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자식 위해사는 사람이 더많치
나만 좋으면되지 하는 사람이 더많을까요
우리나라 에선
아직은 자식 위하는 사람이 더많다고봅니다
@@user-of9vu8pf5r 내 입장을 말한겁니다 나는 자식 결혼 다 시키고 나니 젊었을때 바람피고 지랄 하고 다닌 남편 그림자도 밟기 싫어서 올린 글 입니다 각자 자기 생각대로 사시면 됩니다
자식위한다는건 핑계구요
본인이 못놓는거죠
자식때문에 이혼못한다면
그 자식에게 영향이 안갈까요?
자식을 위한다는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자식입장에서는요. 오히려 이혼? 그렇게 크게 생각 안해요. 맨날 보는 앞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아빠는 엄마욕해 엄마는 아빠욕해 그러면서 "너희를 사랑하니까..." 이러는게 이게 얼마나 모순적인 겁니까? 차라리 안헤어지겠다. 자식을 위해 살겠다 하면 자식보는 앞에서는 연기라도 해야죠. 분노한 붉은 얼굴로 애써 웃으며 제 뺨을 쓰다듬으셔도 거기서 사랑 못느낍니다. 그냥 본인들 욕심이고 집착입니다. 이혼하기 ㄱ싫은겁니다. 자식 핑계 대지마세요
자식때문에 이혼 못할수도 있지요.
아무리 성인이라도 부모가 이혼하면 자식들도 상실감, 박탈감 등을 느끼고 혼란을 느끼고, 자식들도 이혼 가정 될 가능성이 훨씬 높지요.
자식때문에 이혼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자식땜에 이혼못하고
살아습니다
평생 바람피우고 살드만 70넘어서도
그짓ㆍ 이젠 절은년하고 산다고
이혼해주라고함
다큰 아이들이 절때로
이혼해주지 말라고 하니
산다고
남의 여자
남의 남자
껄덕데는거
불치병입니다
외모와는 관계없습니다
바람 한번도 안피위 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워본 사람은 없다
다른 건 다 좋은데 바람피우는 게 가장 큰 문제인 남편은 버려라.
자식은 핑계라는말이 정답.
자식 생각나는건 아직 이혼할 단계 아님.
저 사람은 저런사람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비우고 사셔야 마음이 편할듯이요.
자식은 핑계로 살아온 세월, 함께한 시간 , 아이들에 아빠 그런거 때문에 집착하는 게 맞네요.
내버려 두세요. 죽었다 생각하고 나를 위한 투자를 하세요.
가끔 나가서 좋은사람들과 지내세요.
들어오든 나가든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러다보면 어느날 병들고 쓸모 없을 때 돌아오겠지요.
그게 싫으연 이혼하세요.
그때가서 내가 왜! 이혼 안하고 살다가 이 고생을 하나 하고 후회할 것 같으면 이혼 하는 것도 맞고.
나 나두고 바람핌
꽅뵈기싫어 곁에 못둘거같음 걍 갈나서시길
@@user-nt9gn4ok3e
꼴보기싫고 곁에 가지못해도 갈라선다는게 그리 쉬운일이아니랍니다~
같이 살다가 도파민(즐거움)파괴로 치매옵니다.
여자가 혼자 살면 깨가 세말이고 남자가 혼자살면
이가 세말이에요.
바람은 평생 못고치는 병입니다.
평생참고 살다보면 불행해지고 병생깁니다.
스님이 현명하십니다
남 일이니까
스님은 저리 말씀하시는거다
저런 마음을
가지라는것은
부처가 되라는 건데
답이 아니다
@@user-qr6vk1ox6g 이놈의 인간들아 부탁한다
제발 철자법 좀지켜다오
모두 초딩 졸업도 못했나요
아유 내가참!!
스님 시대가 바꼇어요
문제 해결을 시대에 맞게 말씀하세요
부부간에 젤 중요한건 믿음 신뢰라고 생각됩니다
맞아요! 사랑보다 믿음과 신뢰!
좀 나이가 들어보면 스님 말씀이 얼마나 지헤로운건지 알게 되실 겁니다,,,부부간에 제일 중요한건 서로가 헹복하게 사는 겁니다,,,노골적으로 말하면 각자가 이익을 찾아서 같이 사는 겁니다,,,사는게 손해다 싶으면 헤어지는 것이고 사는게 더 이익이다 싶으면 같이 사는 겁니다,,,결혼이라건 인간 관계 중에서 가장 이기적인 관계 입니다,,
시대가바껴도 진리는 통합니다
시대가 바꼈으면 저런 질문 할 필요도 없다. 본인이 결정하면 된다.
스님이
안녕히 계십시오 하라잖아요..
근데 상담자분이 못하고 있다잖아요!
30년가까이 가두고살았으니
이제각자 편안하게
풀어주고 나도 편히살고 서로자유롭게
살나이가 됐네
자식도 다키웠으니
맞습니다
그냥사세요
30년 살았으니
30년 남았어요
힘내세요
스님 말씀 대료 나 문제내요
선택은 내가
경제능력있으면 끝내시고 능력없으면 참고 사세요.
다 좋을순 없습니다.
먹고사는게 더 크지 외도가 더 큽니까? 그래도 못보겠다면 이혼하고 벌어먹고 사세요평생.
나두새요 정력이 줄면 바람도 못피워요 일찍 병들고 죽습니다
아니랍니다
정력전혀 없어도 요즘은 좋은약이 있어서 바람피울때마다 한알씩 사용하면 젊을때 정력못지않게 강하답니다
우리남편이 그 주인공이거든요
상간년한테 갈때마다 한알씩 주머니에넣고 나가거든요
예전에는 우리남편도 그 ㅂㅇㄱㄹ 차안에다
놓고 상간년만나고 다녔어요
@@user-ty8ec8uu3h 정력이 고갈되면 발가락 손가락 내 손상을있버요 중풍 침해 하늘애 저주밭다요 사람도 자연의 법칙돼로 살다가 죽습니다
바람피는사람은 정력도 정력이 좋아 지팡이 짚고 다니면서도 바람핀답니다
이그 내가그상간녀라면 만날때마다 비아그ㄹ 먹어야하는사람 안만나겠네요
그상간년 모르게 먹겠죠
물마시는척 하며...
나무관세음보살
바람, 나는 피고싶고 남은 피면 않돼..ㅎㅎ
오늘부터 살림살이 더열심히 하면서 남편을무시하고 본인도 똑같이하세요.
단번에 빌고들어올겁니다.
본인도 똑같이 취미생활 하면 되는데 영화도 보구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그러다 보면 남편이 알아서 하겠지
애증과 놓지못하는 직찹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외도 하는 배우자와 결혼유지 하려는 마음이요..
속터지는 답이군
이혼은
자신있는 여자만이
가능합니다ㅡ
😢😮😮😮
경제력이 있어야 .~
@@user-rb2zn1qr1o 돈없고 몸 아프면 이혼 안하지요
간통죄가 없어지면서 바람 안피는 사람이 없네요. 왜 바람이 많을까요. ㅠㅠㅠ 서로 입장을 이해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텐데~~
결혼했다고해서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어쩌면 결혼이 미친짓이죠
@@놀란곰들키지않았을뿐~남자는 누구나 일탈을즐긴다 대한민국은 성매매 공화국
간통죄가 있어도 바람피는것들인데 없으니 얼시구나 좋다죠 슬퍼네요
간통죄가 있어야 됩니다
그 둘 인간들 오래 못 가요
행복 할것 같지만 조강지처 버린 놈 절대 행복 하지 않습니다
같이 살면서 부처 보듯이 참고 살수 있나요.평생 화병에 불행하게 삽니다 편안한게 뭔지 행복한게 뭔지 평생 모를겁니다 부부는 신뢰가 무너지면 같이 사는거 아닙니다.지옥이 따로 없습니다.자식은 핑계일 뿐 입니다
답답합니다. 저런 질문은 누가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맞바람~~~~^^
열심히 부려먹으면서 각자 생활즐기세요~~건전한 다른 취미가지면서
이런 사생활을 스님과 대중들앞에서 공개할 필요없어요
스님 정말 지혜로운 말씀이세요. 근데 우린 죽을 때까지 괴로워하다 후회하다가 살다 갑니다,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켜줘도 다 욕심때문에 힘든가 봅니다.
노소영이처럼 재산 분활 😂😂하고 상간년 위자료 소송해서 가망신주고 새출발하소 사람 고쳐쓰기힘들어🎉🎉🎉
무시하고 죽어 없다 생각하고 시세요 어차피 인생 혼자입니다
스님말씀 맞지않아욪
첫번째 사연 아줌마 참 답답하게 사네요.
그냥 싫다는 남편 포기하세요.
재산분할하고 위자료 받고 깨끗하게 끝내면 되는것 아닌가요?
젤 중요 한건 나 다
삶 에 있어 무엇이 젤 중요 하고 우선 순위 가 뭔지 내가 누구인지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사후 세계 를 위해 준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자식때문에 참고사는거지 자식 들의 심적고통을 생각해서 에미가 쉽게이혼 못하는거다.
핑게라고 쉽게말하는사람들 참잔인하다. 애들겪는고통과가슴에 피멍드는거생각때문에 쉽게 이혼 못하는거다.함부러 얘기마라.
죄송하지만 그런가정에서 자랐어요.
뉴스에서 나올만한 외도 폭력 가난
모든걸 다겪고 스스로 잘큰 자식입장입니다.
저희 남매는 엄마가 이혼하길 간절히 원했어요.그런데 저도 알고있는게 자식때메 산다는 엄마를 보면.. 아니요.애증이죠.본인이 겁나서 못하는거죠..
나중에는 제가 도와준다고 이혼하라고 해도 이제와서 무슨이혼..
그런 답답한 여자일생을 보며 딸은 무얼 보고자랄까요?
똑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딸도 자식생각해서? 이혼이 자식생각해서 해야하는거에요.
내딸이 이런상화이라면?
곧 50을 바라보는 저지만
이런생각 현시대 흐름에 맞지 않아요.
자식은 커서 더 좋은것만 보고
행복하게 키워야지.
무슨 에미의 희생을 거기다 쓰나요?
아..참고로 ㅈㅓ희 엄마는
그 외도의 반복을 지켜보고
쫒아댕기고 화내기를 반봅하시다가
결국 이혼도 안하시고 다시 정신돌아올 그 정신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55세에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그 상간녀와 그 아버지란 인간은 서로를 만난걸 또 후회하며 애증으로 못헤어지고 계세요.
여러분 소중한 자기인생 자식핑계대며 스스로 죽이지마세요.
@@user-gd8ss1xd4d맞아요
남편이 바람핀다는걸 처음알았을때는 정말 미칠것같고 죽을것만 같더니만 시간이 지나고지나1년이 훌쩍넘어갔네요
힘들고괴로웠던
하루하루를 견디다보니 조금은 마음이 누구려진듯하네요
쉬는날은 친구들과맛있는거 먹으로도 다니고
쇼핑도 하며 나자신을 위해 투자를 조금씩 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즐기고 살던지 말던지
마음은 온통 술집상간년한테 가있는남자인데
신경쓰고 싶지도안네요
자식들은 서로 이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걸 원합니다 같이살면서원수처럼 사는것보다 그걸 원합니다 부모님들이 각자행복한거
다 욕심인거같아요~~욕심을 버린다는게 쉽지가안아요
바람 한번만 피는 바람은없다
바람 아는순간 이혼해야한다
껍데기와 사는게 뭐가 좋은가
윤리 도덕이무너진세상 남이하니까 따라서하는 죄책감 도없이 당연하다는듯이 자유란 자기가한일을 책임을 질 줄알아야되겟읍니다
자식때문이라는건핑계구요
좋으면그냥참고살구요
이런문제는본인이알아서
살일이지.바람피우는남자
굳이살이유는없어요
혼자살면편밥안해주고
빨래안해주고.얼마나
자유로운지몰라요남자
인물다필요없어요.
좋으면그냥살아요.그게
답이예요~본인한테달렸지
남한테물어볼일없어요
장가도 안한 스님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저런 답변을 훌륭한 답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부부도 본래 남남이다. 그리고 다를 수밖에 없다. 이혼할 수 없다면 성병을 가져오거나 애를 낳아오는 일이 아니라면 제신세 제가 알아서 하도록 그냥 둘 수 밖에..
옳으신 말씀.ㅎ ㅎ ㅎ~~~~~
물어봐야예요~~~
힘내세요
스님 바람은 병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여서 바람 피는거예요
스님 말씀은 현실적으로 답이없다
아직 관심이 있어니..
무관심이 되면
.
집착을 버리세요.
스님은 70년대 분위기와 순진한 사람들의 심리를 상담해주시니까 이시대와는 안맞습니다
지금사람들 얼마나 영악한지아십니까
108배는 무릎다 나간다ㅡ
인생80년 화살처럼 지나간다. 모든것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 미워하지말고
맞습니다^^좋아보일수는 있지만. 바람은. 절대아닙니다 다른남자 만나산다해도 그 버릇은 못고칠것입니다
나가서 일해야하고 먹고살기 힘들지 그냥 살어
자식핑게 치지 말고유
자식은 다큰거 같은데 자식은 핑계이고 본인이 아직 미련이 있어 보이는데
한번 맺은인연 평생 한눈팔지말고 같이 살라는것 자체 불합리성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바람 피우는것은 당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