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분은 독특하네요 어디서들은 보기좋은 말로 포장을 하는것같아요 스님께서 자기를 잘난사람으로 움켜쥐고 있다고 하시니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족집게 같아요 항상 놀랍니다 말하는목소리도 똑소리나는것 같은데 결국 자기마음은 자꾸 포장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자기 현실을 받이들이는 연습을 많이하고 인정하는게 필요하니 스님말씀 잘 듣고 머리말고 마음에 새기고 자주 돌아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것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 들면 끊어버립니다. 지금의 나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니까요~ 걷거나 다른 생각을 하든가 합니다. 남들이 나를 오해하는 것을 싫어해서 오해하는 것 같으면 설명하려 했었는데..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없고 내가 긴 시간 보여주면 생각이 바뀌겠지.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 그 사람의 마음이니까 생각하니 순간의 불안 집착이 덜해지더라고요. 스님 말씀처럼 나 그대로 인정하고.. 부모님도 그 시절에 힘들게 키웠고 사랑했다는 본질은 다르지않고 표현에 서툴렀다고 안좋은 영향을 주신 것도 있느지만 좋은 것도 줬고 좋고 나쁨도 상황에 따라 바뀌고 힘든 과정에서 내가 얻을 수 있었는 것이 있었다 생각하니 순간의 감정에 집착이 덜해집니다. 인생은 수행의 과정.. 죽을 때까지 조금씩 집착이 덜하도록 지금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힘든 환경에서 이렇게 키워주신데 고마운 마음 계속 표현하고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뵙고 하는 것도 내가 후회 안하려고 하는 겁니다. 전엔 긴장하고 만났었는데 많이 편안해졌어요. 탁 끊어내고 지금 여기 행복하세요!
@@오차원아줌마 저도 지금67입니다 56에 스님법문듣고 거꾸로 살아오기 시작했 어요 요리하기싫으면 하고 운동도 하기싫으면 매일 해오고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다툼이 심했는데 제가 입다물고 스님법문들 어오면서 하나씩배워서 실천해봤어요 십 일년째 인 지금은 가장 친한 사 람이 되었어요 이런말씀 하신 분도 분명 잘하시겠어요
과거를 후회하는 뇌의 신경회로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정의 불안함을 이성이 용납하지 못하여 과거에서 계속 원인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를 생각하는 것이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를 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덧붙이자면 부족하다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건 어딘가에 기준점이 있다는것이고 프레임속으로 자신을 가두는겁니다 목표가 있으면 갈수 있을때까지 가보고요 꼭 그래야만 하는것도 아니니요 저는 심하게 아픈적도 있었고 사고로 죽는구나 하고 의식을 잃은적이 있었는데 지금 걷고 말하고 하는거보니 아직 할일이 있나보다 하고 유유자적합니다 20대때는 엄청 힘든 사회 생활을 했는데 그때는 또 그것이 최선이었었나보다 합니다
장황하고 고상하게 말하려는 나는 이상적으로 보여지려는 잘난 나이고, 실체는 그냥 남들처럼 별거아닌 인간이죠. 이제 저도 남들앞에서 좀 더 자연스러운 나로 존재하려고하는데, 어려워요 ㅠㅠ 잘나고싶은 내가 나를 평가하고, 생각만큼 못했다고 수치감 느끼게 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그냥 살으세요 왜 자신이든 타인이든 평가를 하려 하지마세요 그러면 자신도 다치고 타인도 다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명한 대처를 하기위해 배우는 것이고 그게 안된다 해도 할수 없고요 자꾸 비교하고 평가하는 심리는 고통속에 빠집니다 저 영상 속 사람은 너무 인위적인 잣대가 심해 보여서 듣는 사람도 막 힘이들고 피곤해지네요
이미지나간일. 하늘이 두쪽나도 바꿀 수 없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따라 같기도 다르기도하다(물의성질처럼).내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기에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도 할 수 있다는 사실. 불안함이 올라오면 올라오는구나 알아차리기. 감사합니다🙏 지금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입니다💕질문자님 이렇게 용기 내어 질문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멋지신 분이라고 보아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스님 저 또한 제 자신이 잘난 줄 알고 용서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실수도 하고 또 그러한 경험으로 성공도 하죠 힘든 경험에서도 분명 배운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잊고 살았던 감사한 것들에 감사 기도 하면서 부족한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용서해 주고 긍정적인 측면을 보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지요. 스님이나, 예전 보통사람으로서 강한 성격을 가진 친구?, 그리고 정복자들을 보면 그들의 삶을 통해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것들이 정답은 아닙니다. 오히려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렇게 산다고 그것이 모두에게 맞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우습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저와 비슷합니다. 단지 저는 거기서 지혜를 찾습니다. 왜냐하면 과거는 현재 미래에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거기서 지혜를 얻는데까지 가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단지 과거 상처에 머물러 자기 연민이나 학대를 하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 ...
여기 질문자들 비난하는사람들이야말로 수행이필요하다고느낀다
세상에 이런 천재적인 철학자가 있었는가?
스님께서는 처음 질문을 듣고 어떻게 저 분을 간파 하셨지?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전 뭔소린가 했는데… 👍
저두요
스님이 안계셨다면 누구에게 이런 얘길 들을 수 있었을까❤
질문자분은 독특하네요
어디서들은 보기좋은 말로
포장을 하는것같아요
스님께서 자기를 잘난사람으로
움켜쥐고 있다고 하시니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족집게 같아요 항상 놀랍니다
말하는목소리도 똑소리나는것
같은데 결국 자기마음은
자꾸 포장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자기 현실을 받이들이는
연습을 많이하고 인정하는게
필요하니 스님말씀 잘 듣고
머리말고 마음에 새기고
자주 돌아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대단핫ㅣ다.....
몇마디 상담말에도
어쩜 모든걸 다 꿰 뚫어보시고
상담을해주시는지...
우월감과 열등감은 같다는말을 확실하게 증명하네!
잘난 내가 못난 나를 용서하지 못한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이제서야 왜 그렇게 괴로운지 알게되었습니다.
자각하고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정신은 제가 번뜩 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합장 감사합니다.
꿰뚫어 보시네요.
잘날것도 못날것도 없는 나입니다.
생각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모습이 예전의 내 모습 같습니다. 수행통해 마음을 살펴 행복해진 지금에 감사합니다.
좋은 멀씀입니다.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없다
과거를 회상하고 후회하고 자책하는것의 본질은 현재를 나태하게 살고있다는겁니다
현재를 성실하게살고 미래를 준비하면서 과거는 참고만하면됩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고 가보지않은길에대한 기회비용때문에 늘 아쉬움과 후회가 남을수밖에없습니다
신이 아닌이상 열심히 살아도 늪에 빠져죽을수가있는 불완전한 존재들이지요
오늘 살아있는것도 기적입니다
내일도 살아있다고 보장할수는 없잖아요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없네 ㅠ 개똥벌레는 나태했었나보다 바쁜 개똥벌레가 되어야지
맞아요 내일도 살아있다는 보장이 없는데 보장된 것처럼 건방지게 살고 있는 나
바쁜 벌꿀은 무지 달다..
잘못한 나를 잘난 내가 용서를 못하는것이다
나는 특별히 잘나지 않았다
정말 가슴을 울리는 법문입니다
저도 지난 것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 들면 끊어버립니다. 지금의 나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니까요~ 걷거나 다른 생각을 하든가 합니다. 남들이 나를 오해하는 것을 싫어해서 오해하는 것 같으면 설명하려 했었는데..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없고 내가 긴 시간 보여주면 생각이 바뀌겠지.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 그 사람의 마음이니까 생각하니 순간의 불안 집착이 덜해지더라고요. 스님 말씀처럼 나 그대로 인정하고.. 부모님도 그 시절에 힘들게 키웠고 사랑했다는 본질은 다르지않고 표현에 서툴렀다고 안좋은 영향을 주신 것도 있느지만 좋은 것도 줬고 좋고 나쁨도 상황에 따라 바뀌고 힘든 과정에서 내가 얻을 수 있었는 것이 있었다 생각하니 순간의 감정에 집착이 덜해집니다. 인생은 수행의 과정.. 죽을 때까지 조금씩 집착이 덜하도록 지금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힘든 환경에서 이렇게 키워주신데 고마운 마음 계속 표현하고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뵙고 하는 것도 내가 후회 안하려고 하는 겁니다. 전엔 긴장하고 만났었는데 많이 편안해졌어요. 탁 끊어내고 지금 여기 행복하세요!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내가 잘난 사람도 아니고 못난 사람도 아님을 알고 지나간 일에 의미부여하지 않고 불안한 마음이 들때는 다만 알아차리고 거기에도 의미부여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어른 이 돼서 보니 그럴수 있겠구나, 그런 엄마 를 인정 하면 된다, 부족한 나 를 인정 하면 미움이 없어지는 거다, 이런 현명 한 법문 들려 주신 법륜스님 존경 합니다.
저에게도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네요 저도 제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오래 괴로웠습니다
질문 해주신 질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와...
깊다
감탄하게 되네요
나이 사십 쯤 저러한
질문을 할 수있다는
게 저보다 훨씬 낳았네요
저는 오십 들어서 스님
법문듣고 많은걸 배우고있어요
운동부터 권하고싶네요
몸을 부지런히움직이면
마음도 따라가더군요
현실에 존재인 나를 인정하
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보다 훌륭합니다
저는 육십이 되어가서야 알았습니다 스님 말씀들으면서요
질문자님은 사십이니 더 훌륭합니다
@@오차원아줌마
저도 지금67입니다
56에 스님법문듣고
거꾸로 살아오기 시작했
어요 요리하기싫으면 하고
운동도 하기싫으면 매일
해오고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다툼이 심했는데
제가 입다물고 스님법문들
어오면서 하나씩배워서
실천해봤어요 십 일년째
인 지금은 가장 친한 사
람이 되었어요 이런말씀
하신 분도 분명 잘하시겠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
우리 지금부터 행복합시다!
꿈속에 살지않고
현실속에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혼내 달라니까 진짜로 눈물 쏙 나오게 첫 일성부터 강하게 때려 버리시네 ㅋ ㅋ
역시 법문스님!
고슴도치에게 가시자랑을 했으니 당연한결과
우리 모두 특별한 존재가 아니지요. 과도한 의미 부여로 스스로를 더 괴롭게 하는 거 같네요.욕심 버리고 있는 그대로 살면 되지요.쉽진 않지만 스님 말씀 몇년간 들어보면 같은 말씀입니다.집착 욕심 ..
과거를 후회하는 뇌의 신경회로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정의 불안함을 이성이 용납하지 못하여 과거에서 계속 원인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를 생각하는 것이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를 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과거의 나에 집착했군요.
잘난 내가 못난 나를 용서 못해서 그런거다 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역시. 대단한스님이십니다
그때그때 맞는말씀이가슴에
와닿습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와 너무 닮아서 소름입니다
저도 너무 생각만 하고 노력하고 애썼는데 인생이 피곤하고 괴로움이 많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수행정진을 1년정도 하니까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노력하고 애쓰는 것 보다 부족한 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치유에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일 힘들고요
덧붙이자면 부족하다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건 어딘가에 기준점이 있다는것이고 프레임속으로 자신을 가두는겁니다
목표가 있으면 갈수 있을때까지 가보고요 꼭 그래야만 하는것도 아니니요
저는 심하게 아픈적도 있었고 사고로 죽는구나 하고 의식을 잃은적이 있었는데 지금 걷고 말하고 하는거보니 아직 할일이 있나보다 하고 유유자적합니다
20대때는 엄청 힘든 사회 생활을 했는데 그때는 또 그것이 최선이었었나보다 합니다
@@사자후-l7 감사합니다 😊
어떤 아동교육학자님께서 '가정에서 최고의 자녀교육은 그냥 같이 사는거에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때도 오늘처럼 가슴이 뻥 뚫리고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님.
훌륭하신 스님 항상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후회속에 살고 그 상처를 햩으며 살아왔는데
지나간 일은 지나간 것입니다. 되돌릴 수 없었던 일들이였고 그 걸 아프게 기억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꿈 속에서 깨워 주셔 감사합니다.
지금의 생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알아차림 질문자님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한 답변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가르침으로
현재에 집중하는 나를 봅니다
늘~깨여 있겠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인정해라, 잘난 나를 움켜쥐고 있다 라는 말씀이 뇌리를 스칩니다.
정토회계신 모든분언제나 감사한마음으로 늘수고들하십니다요 감사합니다 ❤
그냥 자각하기
그냥 현실을 인정하기
감사합니다 스님
저를 분별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겠습니다
극복할려고 노력하지 않고
없애려고 아등바등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의 나를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어듬속에 거닐때 등불이 되어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 자신을 일깨워 주는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질문을 해주셔서 질문자님께도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행복해 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라고 하는데…조금 안타까웠어요
받아들이라는 말씀 으로 들었는데…그렇게 해서 어떻게 하겠다..라고 말 하는 마지막 순간
질문자와 같은 사람으로서 질문자와 지혜의 말씀해주신 법륜스님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장황하고 고상하게 말하려는 나는 이상적으로 보여지려는 잘난 나이고, 실체는 그냥 남들처럼 별거아닌 인간이죠. 이제 저도 남들앞에서 좀 더 자연스러운 나로 존재하려고하는데, 어려워요 ㅠㅠ 잘나고싶은 내가 나를 평가하고, 생각만큼 못했다고 수치감 느끼게 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공감합니다
그냥 살으세요
왜 자신이든 타인이든 평가를 하려 하지마세요
그러면 자신도 다치고 타인도 다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명한 대처를 하기위해 배우는 것이고 그게 안된다 해도 할수 없고요
자꾸 비교하고 평가하는 심리는 고통속에 빠집니다
저 영상 속 사람은 너무 인위적인 잣대가 심해 보여서 듣는 사람도 막 힘이들고 피곤해지네요
😊😊😊
질문자가 매우 가식적임
그래서 스님은 벌써 질문자를 꿰뚫어 보심.
스님 제가 왜 힘든지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나는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사람이다 현실을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법문이라 감사히 새겨 듣습니다.
불안의 원인이 뭘까 생각했었는데...내가 지금 불안하구나 하고 알아차리면 되는 것을...
생각 속에서 살지 않고 현재에 깨어 있겠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잘 듣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제 자신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질문자분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알수없는 무기력과 우울로 오늘 번뇌가 많았는데...저에게 필요한말씀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겠습니다
질문자께서도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뭐..부족한 나를 인정하면 후회가 없어지는 거지....그 때, 그 상황에서는 그것이 나의 최선이었다...ㅠㅠ 감사합니다. 스님.
단 몇 분 만에 질문자를 파악하는 정확한 통찰력. 질문자의 성정과 상황에 맞게 때론 부드럽게 때론 날카롭게 어리석은 마음에 혜안을 열어주시네요. 용기내어 질문하신 질문자님도 감사합니다.
보살님, 과거는 바꿀수가 없지만 과거를 바라보는 현재의 내 관점은 바꿀수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마음 수행입니다. 저도 한때는 내가 잘난 줄 알고 살다가 이 착각을 깨고 나의 부족함을 알게되고 인정하게 되다보니까 과거로부터 자유로와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과거에, 지난 선택들에 후회하던 제게 딱 필요했던 말씀입니다. 제 스스로 상처주는 일, 괴로움에 가두던 행동들 떨쳐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잘못 산 지난날에 후회스러운적이 많습니다. 바보처럼 마음이 생각을 도려내지 못합니다. 오늘도 질문자님을 통해 어리석은 마음을 다스려보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날들 되세요
어떤 일에 한 생각에만 빠져있다는 것은..꿈에 살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
과거의 트라우마.그리고 사람들과 화해는..상대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내스스로 해결할수 있음을 알아차리기..지금 처한 내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임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 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부족한 나를 인정하면 과거에 대해 후회가 없고..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게 됨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
모든 현대인들이 들어야 할 귀중한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이건 나중에 볼 영상으로 저장해놔야겠다..종종 봐야지.😊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부족한 나를 인정하면 편안해집니다.
나를 받아들이고 살겠습니다😊😊
이미지나간일. 하늘이 두쪽나도 바꿀 수 없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따라 같기도 다르기도하다(물의성질처럼).내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기에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도 할 수 있다는 사실. 불안함이 올라오면 올라오는구나 알아차리기. 감사합니다🙏 지금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입니다💕질문자님 이렇게 용기 내어 질문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멋지신 분이라고 보아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우리 존재는 크게 보면 특별히 잘나지도 모자라지도 않다는 말씀 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쓰을 들의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합니다
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끝이 보이네요
스님 언제나 몸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저 또한 제 자신이 잘난 줄 알고 용서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실수도 하고 또 그러한 경험으로 성공도 하죠 힘든 경험에서도 분명 배운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잊고 살았던 감사한 것들에 감사 기도 하면서 부족한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용서해 주고 긍정적인 측면을 보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지요. 스님이나, 예전 보통사람으로서 강한 성격을 가진 친구?, 그리고 정복자들을 보면 그들의 삶을 통해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것들이 정답은 아닙니다. 오히려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렇게 산다고 그것이 모두에게 맞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우습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저와 비슷합니다. 단지 저는 거기서 지혜를 찾습니다. 왜냐하면 과거는 현재 미래에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거기서 지혜를 얻는데까지 가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단지 과거 상처에 머물러 자기 연민이나 학대를 하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 ...
오늘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스님말씀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세상을 대하기가 두렵지않습니다 .
항상 스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이자 멘토이신 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오.
매일 스님의 이런 말씀이
저의 양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세요..
불안하면 어때요~^^
긴장하면 어때요
심심함면 어때요~
그럴수 있지~^^
인생 희노애락~♡♡♡
스님 감사합니다 ❤❤❤
"또 어디서 그런거 배웠어요? 현재의 나가 어떻고 코가 낮고 .." 스님께서 추상적으로 어렵게 설명 않하시니 이해가 쉬워요.
내가 초조하고 불안하면 걍 그렇게 이해하면 되지 왜 안그런 사람이랑 비교해요? 진리는 등잔밑에 죽어있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거룩한 성자이십니다
스님의 법문에 깊이 동감합니다
나는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었다 그리 부족하지도 않고 잘나지도 않은 그냥 사람이었다 실수 할수 있는 사람. 앞으로 안하면 됨
ㅇㅇ
그냥 부족한 나를 인정하기
삶의 지혜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과~재미 웃음 감동 세심 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에 괴로웠는데 말씀 듣고 크게 와닿았습니다.
정신 차리고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잘 살겠습니다.
이렇게 혼내주시는 어른이 계셔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합장)
스님, 정말 몇년째 늘 배우고 또 배웁니다. 감사해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광명처럼 빛나는 지예로운 말씀
되새기고 되새기며 오늘 하루 만들어가겠습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
저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실수하더라도 개의치 않도록 할게요. 스님 말씀 짱 좋앙용😊
질문자님의 용기있는 질문덕분에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은 알아차림 수행을 생활화 말씀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법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아차림 수행은 본인이 끊임없이 반복해서 수행을 하셔야 개선이 조금씩 이루어지는것이지 생각으로는 개선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스님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저를 꾸짖으신것 같네요~ 저를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내 부족함을 인정안하고 남이 나를 뒤에서 욕하면 남탓했습니디ㆍ 용서가 안됐습니다 . 그럴수는 있는 그런 보통의 사람입니다. 아니 보통 아래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든 전문가들은 화해를 이야기하는데
법륜 스님은 화해할것이없다
그냥 삶이다...
죄지은게 없는데 무슨화해냐
잘못 알고 있는것이다
다르네 달라...
스님 덕분에 석가모니의 철학을 6년동안 공부합니다.
지금도 부지런히 석가모니의 책을 잃습니다.
우리 중생을 깨닫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잡고 있지말자
그냥 지금 나를 보자
어리석은 중생 오늘도 스님의 법문듣고 또 배우고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와... 딱 제게 필요한 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스님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한번에 알아차릴실수가...
과거 괴로움에 빠져삽니다.
저도 과거을 잊고 싶지만 그것이 안되네요.
과거을 지을수 있는 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특별하지 않고 부족함 많은 중생들 중 하나이다 과거의 나를 못났다고 비난하지 말고 인정하고 존중하자 스님 깨달아야할것들이 끝이 없습니다 ㅜ 감사합니다
혜안이 대단하십니다 꿰뚫어 보시고
거울속 본인모습이 무서워 불안해 하기도 하고 또 자식이나 친척이 본인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세상엔 여러가지 정신질환이 있네요.. 거울속에 나를 볼때 불안하지 않고 패닉에 걸려 나쁜행동 하지않 길 바래봐요.
우와 스님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도 법륜스님 함께하는 이시간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너무 좋아요 나의 아이돌❤ 슈퍼스타😊
오늘도 스님께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속에 치료약들이 들어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감사합니다.
난 부족한 존재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팩트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