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 반박은 의견이지. 백대표님이 엄청난 스승인 것 당연하지만 부하 직원이나 제자가 아무말도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님. 물론 무조건적인 수용 자세를 보이는 사람이 멋있고 대단하지만 저정도도 못 말하게 하는 사회는 꼰대 사회가 될 수 있음. 옆에 백종원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고집말고 저 정도 의견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함. 대신 본인 말이 틀렸다면 스승의 입장에서 자존심이 상했을 수 있기에 정중하고 깔끔하게 사과하고 시정해야지.
반박은무슨 반박이고 백종원이 절대미각도 아니고 당연히 의견을 말할수 있지 그리고 백종원도 자기 체인점 관리도 안되는데 백종원 체인점이 우와 진짜 맛있네하는 맛은 아니잖아 그냥 고만고만하게 먹는식당 느낌이지 특히 외국에 진출해있는 홍콩반점이나 새마을 식당같은경우 그나라 사람들에게 미안할정도로 맛이 형편없음 원래 자기꺼는 관리ㅡ안되고 남을 훈수두기 쉬운거임
맞음. 백종원도 결국은 사람은 사람이니 본인의 음식 취향이 아닌가를 따지기 전에 전체적으로 맛있냐, 없냐로 판가름 해야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누구한테는 안맞고 이런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거늘...심지어 저 사장은 먹어보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보임. 결국에는 계속 일하잖아요 저기 족발집.
둘다 이해할 수 있지~ 사장은 자기 가게인데, 자기가 납득할 수 있는 음식을 팔고 싶은건데... 사장 입맛엔 향이 맘에 안든것이고... 백대표는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업가 입장에서 시쳇말로 대중들에게 잘 먹히는 맛인데~ 왜 손님들 반응도 보기전에 향이 맘에 안드냐고 하는것이냐? 장사가 잘되는게 궁극적 목표이면, 손님들에게 내 레시피대로 시도 해보고나서~ 바꿔도 늦지 않은것 아니냐... 라고 하는거 같아서
그냥 족발집 사장님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거 같아요. 백종원 대표님께 더 맛있지만 향에 대한 의견을 낸 건데, 만약 정인선님이나 조보아님 같은 분이 의견 냈다면 "오오 느낌있다~~ 좋은 의견이에유! 이렇게 자기 음식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게 손님들한테 더 좋아유!" 하셨을거 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 사장님 전단지도 못 돌려서 어머니가 돌리고 표현도 잘 못하고 잘 웃거나 친절하거나 이런걸 잘 못해요 ㅋㅋ 솔루션 받기로 했을 때에도 보통은 환호성을 지르거나 울거나 뭐 그럴 수 있는데 아.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뒤에 가서 울더라고요 그냥저냥 서툰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해요!~
개박살나봐야 알지, 어우 지 실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저걸 쓸데 없는 자존심이라고 함 저게 사람을 망침, 솔직히 자기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자기의 레시피에 애정이 있다는것도 알겠고, 저거 뭐 향이 어쩌고 하는것도 이해 하겠는데, 배우는 사람입장에서 절대 저러면 안됨, 지금 백종원이 방송에서 그것도 공짜로 대박팁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어우 더 좋은 레시피가 있고 그걸 가르쳐준다면 천만금을 줘서라도 배워서 자신의 실력과 가게의 맛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아주 당연한건데, 공짜로 가르쳐줘서 저딴소리가 나오는건가??? 선생님께 배우는 입장이라면 사장님 '하찮은 입맛','하찮은 레시피' 따위는 다 버리고 시키는데로 배우세요. 제발, 자기 나름대로 노력한걸 지키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겠으나 스승앞에서는 하찮은 자존심따위 내새우면 안되요.
족발사장님은 기준이 자기입맛이라는게 문제네요. 백대표는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소스를 만든 것일텐데, 본인 입맛에 어긋난다고 말부터하는 것은 초보라는 반증이지요. 음식점은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을 파는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음식을 정갈하게 내놓아야하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백대표를 믿고 진행해야해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사의 기본부터 솔루션! 동작구 상도동 하와이언 주먹밥집' / 'Backstreet' Special | SBS NOW](http://i.ytimg.com/vi/ZNOExo_FD3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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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반박은 의견이지. 백대표님이 엄청난 스승인 것 당연하지만 부하 직원이나 제자가 아무말도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님. 물론 무조건적인 수용 자세를 보이는 사람이 멋있고 대단하지만 저정도도 못 말하게 하는 사회는 꼰대 사회가 될 수 있음. 옆에 백종원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고집말고 저 정도 의견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함. 대신 본인 말이 틀렸다면 스승의 입장에서 자존심이 상했을 수 있기에 정중하고 깔끔하게 사과하고 시정해야지.
저사람들은 자기 밥줄걸고 하는건데 저정도 질문은 해야지. 오히려 백종원 말만 100프로 따르는것도 문제다. 백종원 떠난 뒤도 생각해야지
저정도 의견은 낼수있는거 아닌가..????
저게 무슨 반박임?아니 의견을 말도못함?무조건 암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네네만 하고있어야 하는거임?그건 아닌듯. 저정도 말은 할수 있다고 봄
뭐 따지고 든거도 아니고 그냥 '대표님 것이 맛은 더 좋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정중하게 의견제시하는건데, 무조건 스승말이면 니예니예해야한다는 유교꼰대들 많네
응너부모없
이게 이상적인 상호 소통하는 솔루션이지
저정도 의견은 낼수 있는거지 댓글들 수준보소. 백종원씨가 대단한 인물이 맞지만 자기 의견도 말하지 못하고 찍소리 안하고 있는게 무조건 맞는게 어딨어. 실제 손님 반응이 사장의견이 맞을수도 있는거자나.
응너부모없
반박은무슨 반박이고
백종원이 절대미각도 아니고
당연히 의견을 말할수 있지
그리고 백종원도 자기 체인점 관리도 안되는데
백종원 체인점이 우와 진짜 맛있네하는 맛은 아니잖아
그냥 고만고만하게 먹는식당 느낌이지
특히 외국에 진출해있는 홍콩반점이나 새마을 식당같은경우
그나라 사람들에게 미안할정도로 맛이 형편없음
원래 자기꺼는 관리ㅡ안되고 남을 훈수두기 쉬운거임
일본사는데 홍콩반점 새마을 식당 맛없음 전 일본와서 새마을 첨 먹었는데
응너부모없
근데 진짜 딱 장교얼굴이넼ㅋㅋㅋㅋㅋ 아직 군대티 못벗어났구ㅋㅋㅋㅋ
하여간 이놈은 반도인들은 하나를 신격화하면 절대 선으로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백종원도 결국은 사람은 사람이니 본인의 음식 취향이 아닌가를 따지기 전에 전체적으로 맛있냐, 없냐로 판가름 해야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누구한테는 안맞고 이런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거늘...심지어 저 사장은 먹어보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보임. 결국에는 계속 일하잖아요 저기 족발집.
응너부모없
둘다 이해할 수 있지~
사장은 자기 가게인데, 자기가 납득할 수 있는 음식을 팔고 싶은건데... 사장 입맛엔 향이 맘에 안든것이고...
백대표는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업가 입장에서 시쳇말로 대중들에게 잘 먹히는 맛인데~ 왜 손님들 반응도 보기전에 향이 맘에 안드냐고 하는것이냐?
장사가 잘되는게 궁극적 목표이면, 손님들에게 내 레시피대로 시도 해보고나서~ 바꿔도 늦지 않은것 아니냐... 라고 하는거 같아서
그냥 족발집 사장님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거 같아요.
백종원 대표님께 더 맛있지만 향에 대한 의견을 낸 건데, 만약 정인선님이나 조보아님 같은 분이 의견 냈다면
"오오 느낌있다~~ 좋은 의견이에유! 이렇게 자기 음식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게 손님들한테 더 좋아유!" 하셨을거 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 사장님 전단지도 못 돌려서 어머니가 돌리고 표현도 잘 못하고 잘 웃거나 친절하거나 이런걸 잘 못해요 ㅋㅋ 솔루션 받기로 했을 때에도 보통은 환호성을 지르거나 울거나 뭐 그럴 수 있는데
아.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뒤에 가서 울더라고요
그냥저냥 서툰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해요!~
지인입장으로보면 다 좋아보이쥬
쌩판모르는사람이 뭘보고 그런걸 판단할수잇어요? 그냥 하는행동 그대로보고 판단하는거지 성깔ㅈㄴ드럽드만; 꼰대같고
현역시절 제 중대장이었어요 ㅋㅋㅋ
@@나이키-k1z 어땠나요??
@@특수견-y1p 글쎄요....따르고 싶은 맘은 없는 지휘관이었어요
엄마사장님이름 무슨 가명인줄 알앗는데 ㅋㅋㅋㅋㅋ 본명이엿엌ㅋㅋㅋㅋㅋ 황금녀 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 여자엿어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산을 깎으란 사단장에게 불가능 하지 않을까라 말하는 대대장
백종원님, 사장님 절대 나쁘다라는건 절대 절대 아녀요
다 자기 찬양해주는데 자기 뜻에 조금이라도 의견을 내니까 아주 역정을내내 종원이
응너부모없
이거 본방으로 볼 때도 백종원 이해 안 갔음. 그냥 의견 낸 건데 무슨 피해 의식 있는지 “왜 이렇게 날 못 믿고 의심이 많아?” 이러고 앉았네. 대화 불가.
오 ㄹㅇ
근데 나도 이영상에서는 백종원이 너무 까칠하게 반응한 거같다
응너부모없
@@MouseAlive응너부모없
@@friend4125응너부모없
백종원은 사업가인데 자꾸 요리신같이 숭배하는게 더웃긴거지. 방송이 진짜 무섭네. 저런 고수들은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가서 성공함. 백은 그냥 많이 망해봐서 사람들스타일을 아는거지. 백 거르고 성공한집도 많고 솔루션 받은집은 솔직히 방송타서 반짝하는거지뭐. 망한곳많음.
후...
음식에서 다크소이소스 냄새를 맡을 정도면 엄청 예민하신 건데 ㅋㅋㅋ
근데 전 고기냄새는..
@@zz134zz ?? 고기냄새 뭐요?
@@yrap782 전에 팔던 소년,아저씨 덮밥ㅛ
향이 싫타자나 말길을 못알아들어 ㅋㅋ 마라탕 먹을떄도 마라향 존나 시러서 마좀 적게넣어달라는사람도잇음 향이 쏀건시러서
풀영상 보고좀 댓글달아라...뭔가 깨어있는 사람인거마냥 댓글 달아놨네 하이고
의견은 낼 수 있는데 ㅋㅋㅋㅋ 저기 솔루션 전에는 고기 냄새 오지게 났는데도 그냥 팔았었음
근데 갑자기 저 솔루션한 음식을 먹어보고 냄새가 싫다니 어쩌니 하는게 어이가 없는거지 ㅋㅋㅋ
풀영상을 제발 보세요 사람들아 저기 엄마부터 정신머리가 문제있던데
원식이형 군대 현역시절 제 중대장이었습니다. 딱히 존경할만하거나 따르고 싶은 지휘관은 아니었음...
ㅋㅋㅋㅋ
중대장은 너에게 실망했다
본인의 의견은 충분히 말할수 있지만
표정,말투가 몹시 시건방지네
겸손함이란게 항개두 안보이는데
지가 다 옳으면 뭐하러 신청하나
시건방지긴 무슨 ㅋㅋ정중하게 말하는구만
걍 니가 뒤틀려있는거같은데
@@Mikoto__Misaka 큰절 정도는 해야하나봄 ㅋㅋ
개박살나봐야 알지, 어우 지 실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저걸 쓸데 없는 자존심이라고 함 저게 사람을 망침, 솔직히 자기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자기의 레시피에 애정이 있다는것도 알겠고, 저거 뭐 향이 어쩌고 하는것도 이해 하겠는데, 배우는 사람입장에서 절대 저러면 안됨, 지금 백종원이 방송에서 그것도 공짜로 대박팁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어우 더 좋은 레시피가 있고 그걸 가르쳐준다면 천만금을 줘서라도 배워서 자신의 실력과 가게의 맛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아주 당연한건데, 공짜로 가르쳐줘서 저딴소리가 나오는건가??? 선생님께 배우는 입장이라면 사장님 '하찮은 입맛','하찮은 레시피' 따위는 다 버리고 시키는데로 배우세요. 제발, 자기 나름대로 노력한걸 지키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겠으나 스승앞에서는 하찮은 자존심따위 내새우면 안되요.
박규현 그나마 저 집은 엄마의 노력으로 솔루션도 하게 되었는데
아들 태도라면 절대로 안도와주겠다.
븅신 꼴에 장교출신이라고 자존심은
님도 방구석에서 좆문가 행세좀 그만하세요 니나 악플러나 뭐가 달라요
존나역겹네 시팔ㅋㅋ
넌 뭔데 남을 가르치려 드세요 니가 백종원이냐?
뚝섬은 우째 죄다 저모양이냐
그냥 백종원 선생님께 복수하고 싶었구나 짠밥도 안되는게 향타령은;;;;
논리로는 반박 못하겠고, 지기는 싫고, 한마디 하고 싶을때, 꼰대들이 트집잡는거 딱 그건데?
눈이 진짜 ... 하 .... 입꼬리....하...
쓸데없는 고집이라고 합니다. 모든걸 내려놔야 조언이 약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약같은 조언도 다 뱉어내게 되어있죠.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망하게 그냥둬 제발
저기 집 엄청 잘된 집임. 근황보면 오히려 놀랄걸
난 백종원 대표가 이해가 감.
백종원 음식이 더 맛있는데 자기 혼자만 느끼는 간장향때매 빼고싶다? 그럼 빼서 혼자 하세요. 누군가 시간내서 무언가 도와줄때는 얼른 감사하다고 절하고 받아먹는거다.
배울땐 무조건 겸손해야한다
이해함
고집 부리지마쇼.
백종원이 괜히 백종원인가.
그동안 수도없이 많은 음식들을 먹어보고 요리해보고 결정한것에 반기를 드는거 자체가 교만이다.
반기를 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요? 여기가 지금 70~80년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를 든다는 표현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합하는 표현방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백종원은 백종원일 뿐이다 미각천재아님 ㅇㅋ?
여기서 저는 참 이상한게
향이 남는걸 이해못하면서 어떻게 솔루션을
진행하는지를 모르겠음
고수와 마라가 대표적으로 남는 향이 아닐까 싶은데
백대표는 그저 항상 이게 낫죠
거봐요 안된다니까 이런식으로만 밀어붙이니...
족발사장님은 기준이 자기입맛이라는게 문제네요. 백대표는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소스를 만든 것일텐데, 본인 입맛에 어긋난다고 말부터하는 것은 초보라는 반증이지요. 음식점은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을 파는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음식을 정갈하게 내놓아야하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백대표를 믿고 진행해야해요.
뭔 헛소리세요..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못팔지. 자기가 맛 이상한것 같은데 억지로 파는 것도 소비자 기만입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리한다
@@Helium_97 자기꺼보다 백대표님께 더 맛이 있다자나요;;
개소리 작작
@@kekekim4632 그럼 방송에서 아 좆도 내가 한게 더 맛있네 하냐? 그냥 저 사장 나름으로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할려고 말한거지
미련한사람임
이등병이 자대배치 받자마자 병장한테 병장님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하는 꼴이네.. 장사 해보고 아닌거같고 얘기나온뒤 바꿔봐도 아무지장 없을것을 둘의 경험 차이가 얼마나큰데
엄한사람 트집잡을 시간에 제발 본인 사업장 관리나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