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람들이 VR을 안사는 제일 큰이유가 6개월마다 신제품이 나오기때문이라고 그리고 재미있는거 쓰면 머리가 눌린다고 그게 싫다하자 개발자들은 웃었지만 디자이너가 이거 정말 심각한문제라고 소리지르자 그때 웃음을 멈췄다고 하는 일화가 잼나네요 그쵸 VR한번쓰면 머리 다시 만지고 외출해야하면 저도 안쓰고싶음요
그냥 간단한 도구에서 간단한 석기 도구를 사용할때 까지 약 300만년이 넘게 걸렸는데 전화기에서 100년도 안되는 시간 사이에 휴대전화를 만들고 거기서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게임용 vr기기가 만들어지고 거기서 30년쯤 지나고 vr챗이라는 수많은 사람이 즐기는 게임이 만들어지고 이젠 완벽에 가까운 vr기술이 만들어졌네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는거 보니까 난 특이점 올 때까지는 살아있을 수 있겠다.
멀미가 문제임 다른건 사실 다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고 장점으로 다 커버할수 있음. 멀미를 잡는자 브이알을 잡고 그때 브이알 선두기업 주식사면 대박날꺼라고 확신함. 멀미를 극복 못하면 브이알은 그 이상 나아갈수가 없음. 집에 일하고 와서 피곤해 죽겠는데 잠깐하면 멀미나 죽을것 같은 거추장스러운 장비를 머리에 쓰고 피곤의 끝판을 찍고 잔다? 그러니까 두 세번 브이알 쓰면 안하게 되는거임. 나도 브이알 사서 결국 그냥 장식용이 되버렸고
라라님이 답변을 해주실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향후 10년이내에 vr개발이 훨씬 더 많이 개발되서 단순히 밖에서 기기들을 활용해 vr를 이용하는것이 아닌 사람의 뇌 혹은 몸 전체를 스캔해서 사람의 데이터 자체를 가상세계로 보내서 풀다이브 식으로 사람이 가상세계로 들어가는 완벽한 vr 기술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런 미래가 꼭 오면 좋겠네요
@@sanzzi-b5d 게임은 재미와 몰입이 가장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인데, 인텐션을 측정하고 이를 AI에 학습시키면 유저 개개인에게 맞춤 게이밍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겠지요. 적용이 되어도 당장은 빛을 보지 못 하더라고 차츰 제 자리를 잡아가고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특히 싱글 플레이의 난이도 조절 부분에서 말이죠.
이 내용은 절대 광고가 아니고,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데, 근시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자료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근시 치료가 수술 이외에는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안과 의사들이 숨기면서 알려주지 않은 방법이 있습니다. 안구의 광학적인 원리를 더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에, 근시가 왜 발생하는 것인지 알게 되고, 근시가 악화된 상황을 역행시키면 근시가 치료됩니다. 이것을 자신이 스스로 돋보기안경과 저돗수 안경을 활용해서 역행시킬 수 있는 것이죠. 기본적으로는 운무법을 응용한 방법인데, 이것을 활용하면 스스로 근시가 악화된 것을 역행시키면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게 됩니다. 또 노안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지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의 시력을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자료가 있습니다. 다른 건강 상식에 대한 것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죠. 절대 광고 아니고, 너무나 좋은 자료이기에 알려드리는 겁니다.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무료 공개 중인 자료가 있는데, 잘 읽어 보시길. cafe.naver.com/joonggonara/803298719
연구단계에 있는 기술이라면 검증을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는 모르겠네요. 이전까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술임은 분명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google glass, leapmotion, htc vive 모두 실제 사용해본 결과 광고는 조작된 영상이고 치명적인 오류들도 많았었습니다. google galss의 경우 전면부에 상을 맺히게 하기위해 검정색 반투명 고글에 프로젝트빔을 쏘는 방식이라 화면을 어둡게 볼수밖에 없고 화질이 매우 낮았었죠 하루빨리 기술발전이 이뤄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컨트롤러가 없을 경우 자극의 문제도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햅틱글러브가 진짜 혁신적이라고 느꼈었는데 (보통 외골격이 있어서 손가락의 형태를 잡아주기 때문에 심지어 심장을 쥐면 심장의 모양과 심장 박동을 손끝에서 느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말도 안되는 가격과 부피라는거고... 이미 퀘스트에서 핸드트래킹을 지원하는 게임들을 해볼 수 있는데 아무것도 느껴지는 게 없이 그냥 공중에 손짓하는 것 뿐이라 피드백이 전혀 없어서 굉장히 밋밋하고 내가 이걸 누른건지 아닌지 분간도 안 가죠. 컨트롤러 없이 손만으로 컨트롤을 한다면 일단 이동의 문제도 어떻게 해야 하구요. (현재는 이동을 해결할수가 없어서 고전적인 방식인 썸스틱으로 이동하고 있죠) 글구 솔직히 컨트롤러가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바이브 몽둥이보다 거추장스러운 컨트롤러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뇌에 직접 신호를 주기 전 까지 촉각적 반응은 추가적인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VR 골프 컨텐츠를 예로 들자면 햅틱글러브도 결국 정확한 피드백을 주기는 힘들겠죠. 따라서 VR용 골프채와 핸드스캐닝을 기반으로한 제스쳐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동 등도 결국 제스쳐를 활용하게 될 것 같구요. 결국 게임에 따라오는 액세서리 판매 + 핸드스캐닝 이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게 현재 게임을 할때 필요한 컨트롤러와 무엇이 다르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핸드트래킹이 정확하게 된다면 집에 있는 골프채를 그냥 VR용 골프채로 활용할 수 도 있겠죠. 전용 VR 골프채를 사지 않아도 말입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컨트롤러가 불필요해지는 시대는 확실히 올겁니다. 문제는 그 이후라고 봐야할 듯 싶네요. 컨트롤러를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국 HMD가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게 될거고 그렇게 되면 누군가가 또 BCI를 연구해서 상용화 시키겠죠 현 시대에서 VR로 많은 걸 즐기는 입장에서 빠른 발전은 항상 가슴읗 두근거리게 합니다 :D
스티브잡스는 펜이 필요 없고 손가락만있으면 된다고 했지만 아이패드에도 애플펜슬이 생겼듯 결국 컨트롤러도 불편하고 거슬리긴 하지만 게임에서 최적화된 형태의 도구의 영역으로 발전하겠죠 가령 듀얼센스 등에서의 햅틱피드백 같이 게임내의 감각을 보다 체감적으로 느끼려면 손에 뭔가 접촉할 물체가 필요하니까요 결론은 전부 해결하려면 HMD가 아니라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란게 나와야한다~
![AR 글래스 광학 기술 한번에 싹 정리해드립니다 (레티널 하정훈 CTO) [AR글래스 2/2]](http://i.ytimg.com/vi/M88kv5YkWlU/mqdefault.jpg)
언젠가는 vr로 악기 연주도 가능해지겠지
알릭스에서 vr로 피아노 가능하다고 합니다
ㄱㄴ
@@devlala 강남
possible
이미 알릭스에서 가능한...
전에 사람들이 VR을 안사는 제일 큰이유가 6개월마다 신제품이 나오기때문이라고 그리고 재미있는거 쓰면 머리가 눌린다고 그게 싫다하자 개발자들은 웃었지만 디자이너가 이거 정말 심각한문제라고 소리지르자 그때 웃음을 멈췄다고 하는 일화가 잼나네요 그쵸 VR한번쓰면 머리 다시 만지고 외출해야하면 저도 안쓰고싶음요
1:40 속보) 페이스북, VR에서 나루토 손동작 구현 완료
影分身の術！！
Luar biasa!
영역 전개
그냥 간단한 도구에서 간단한 석기 도구를 사용할때 까지 약 300만년이 넘게 걸렸는데 전화기에서 100년도 안되는 시간 사이에 휴대전화를 만들고 거기서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게임용 vr기기가 만들어지고 거기서 30년쯤 지나고 vr챗이라는 수많은 사람이 즐기는 게임이 만들어지고 이젠 완벽에 가까운 vr기술이 만들어졌네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는거 보니까 난 특이점 올 때까지는 살아있을 수 있겠다.
야메떼짱 언제 만날수 있는거냐고 ㅠㅠ
20년?
2045년까지 존버
2037년임
??: 아빠 지금 뭐해.....?
2077
이제 2D에서 3D 여친으로 퀀텀 점프 할 시기다
형 순정은 다 어디 가고... 미란이 하나로 이렇게 무너질꺼야??
사실 지금도 3D VR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야겜이 있으니 가능하긴함 ㅋ
이제 2D는 질렸다. ㅋㅋㅋ
와...저렇게 되면 진짜 개쩔겠다...
이런 영상 너무 좋다...
멀미가 문제임 다른건 사실 다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고 장점으로 다 커버할수 있음. 멀미를 잡는자 브이알을 잡고 그때 브이알 선두기업 주식사면 대박날꺼라고 확신함. 멀미를 극복 못하면 브이알은 그 이상 나아갈수가 없음. 집에 일하고 와서 피곤해 죽겠는데 잠깐하면 멀미나 죽을것 같은 거추장스러운 장비를 머리에 쓰고 피곤의 끝판을 찍고 잔다? 그러니까 두 세번 브이알 쓰면 안하게 되는거임. 나도 브이알 사서 결국 그냥 장식용이 되버렸고
2:21 어?????
그런 기술이 생긴다면 vr에서
"야메때...!" 라는것을 먼저하고싶네요
어허 vr경찰나오면 다음 당신은 철컹철컹당힙니다
@@user-dk8xm6cx8e 2D 인권 상위호환vr인권ㄷㄷ
사이버폭력(물리)
한국은 국민들이 VR에서 뭘하든 다 간섭할 국가임 .
@@user-cb2ik9kq5v 그러면 나중에 다른데 가면되지
" Sword Art Online "
에욱
SAO
"이것은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스워드 아트 온라인이 뭐임?
@@njdjwgu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이름)
저 이후의 문제는
VR에서 뭘 만졌을 때 만지고 있다는 감각이 느껴져야 확실히 몰입될텐데.
때문에 장갑 비슷한 느낌의 컨트롤러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vr 로 라라눈나 보고싶다ㅏ
저 손을 인식하는데 필요한 입력장치는 깊이를 잴 수 없는 일반 카메라로도 적용이 되는건가??
페북은 대체...
아흣 ...
아ㅋㅋ vr이세카이 딱 대라 자택경비원이 간다
와 핸드스캐닝 기술 보고 그냥 지려버렸다...
이런 기술 이야기만 보면이 가슴이 뛰는데 내가 10덕이라 그런 걸까... 라라쟝...?
맞앙
양자컴퓨터 상용화 -> VR 연산 속도 해결 -> 보급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넘 설렌다ㅠ
풀다이브까진 아니더라도 90% 정도 몰입감있는 VR을 생전에 해보게될수도 있겠네요..!! 기대된다ㅠㅠ!!
아직 40대라면 풀다이브도 씹가능
엄밀히 vr은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먼 미래였고 해상도는 물론 멀미가 가장 큰 걸림돌.
영상처럼 손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스캐닝 할 정도라면 가격의 제한이 덜한 다른 전문 분야에서 먼저 실용화 되겠지!
결론은 vr은 아직 먼 미래 맞음.
0:00 Opening
6:27 Endcard
호랭아 너 왜 여기까지 왓어 여긴 아니야 돌아ㄱ......... 에오오오옭
귀엽고 섹시하고 목소리 조은 라라쟝 언제나 유익한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구 라라쟝 언제나 사랑해여♡
ㅋㅋ
라라언니~
2:59 이거나드셔
헐 라라온니다!!
안녕?
@@devlala 헐!!! 라라온니가 답글을 달아줬엉ㅠㅠ
근데 언제부터 언니였음
헐 라라옵빠다!!
와아.. 이제 vr손으로 고양이 pop cat 만지는 일이 다가오는구나.
이미 그런기술은 나온지 오래됐어요
@@user-tj7hm8jf7f ? 아니 촉감으로 느끼면서..
촉감을 느끼는거야 엄청 고가의, 낮은 내구성의 진동햅틱이 내장된 VR용 컨트롤러 장갑이 있습니다.
@@셈여림 진동이랑 다르게 진짜 촉감이 적용되는 기술 말씀하시는듯!!
VR의 최종컨텐츠는 아마 풀다이브겠죠....애니에서나나오는...
vr 세상에선 닌자 출신의 프로게이머가 많아지겠군..
게임할땐 손에 진동같은 피드백이 없어서 맨손보다는 컨트롤러장갑같은거 끼는게 좋아보이는데
VR은 계속 발전하겠지만 기존 레이싱휠 처럼 매니아층의 전유물로 남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일단 장비를 직접 머리에 써야 한다는게 상당히 불편한점이라...
감사합니다. 발표된 지 좀 지나긴 했는데 이렇게 한국어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네용
더나아가서 얇은 장갑을껴서 물건을 만질때 손에 느껴지는 압력이나 온도 무게감등이 느껴진다면 너무 좋을것같네요
왕 저런게 온다면 vr 진짜 현실감느낄듯;; 나온다면 해보고싶따
라라님이 답변을 해주실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향후 10년이내에
vr개발이 훨씬 더 많이 개발되서
단순히 밖에서 기기들을 활용해
vr를 이용하는것이 아닌
사람의 뇌 혹은 몸 전체를 스캔해서
사람의 데이터 자체를 가상세계로 보내서
풀다이브 식으로
사람이 가상세계로 들어가는
완벽한 vr 기술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런 미래가 꼭 오면 좋겠네요
형아 이런 소식 너무 좋넹 계속해서 이 주제 관련 소식 볼수잇음 좋겟엉
문제는 저런 VR기술을 받쳐줄 PC를 위한 GPU 가격이 저세상으로 날라가버림... ^^ㅂ
와...있자나요 저는 지금 라라님이 부르는 똥이썬에 입문했는데요...진짜 제일 쉬운거라해도 생각보다 어렵네요...개발자분들 대단하십니다!!
VR하니까 학교동아리시간에 비트세이버 격하게하다 트리거?암튼 손에 하는거 날려먹은 기억나네;;(다행히 고장안남)
아무튼 곧 VR세카이에서 야멧때쨩과 함께하는 라라를 기대하면 되는거죠?
댓글 쭉 읽는데 생각보다 vr 직접 컨텐츠 느껴본사람이 많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신기하고 리얼한 컨텐츠가 많습니다 궁금하면 주변에 오큘 퀘스트2 빌려서 기본 조작법 튜토리얼이라도 해보시길
VR이 확실히 미래라고 느낀게 오큘러스 구입후 2주만에 미소녀가 되어 카와이무빙을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Anime is real"
VR 게이밍은 BCI를 이용한 VR이 완성되기 전 까지는
반드시 컨트롤러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햅틱 피드백의 유무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죠.
게이머들은 굳이 컨트롤러를 사서 사용할 것이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나 BCI를 이용한 완성형 VR은 윤리적인 문제에 필연적으로 부딪힐 수 밖에 없을것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현재의 BCI도 넘어야할 과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는 BCI스펙트럼 분석을 통한 인텐션 측정에 AI기반 시스템이 유용할 거라고 보시나요?
@@sanzzi-b5d 게임은 재미와 몰입이 가장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인데, 인텐션을 측정하고 이를 AI에 학습시키면 유저 개개인에게 맞춤 게이밍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겠지요. 적용이 되어도 당장은 빛을 보지 못 하더라고 차츰 제 자리를 잡아가고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특히 싱글 플레이의 난이도 조절 부분에서 말이죠.
저 오늘 처음봤는데 왜 이미 구독이되있죠? 저희 초면아닌가요?
이 내용은 절대 광고가 아니고,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데, 근시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자료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근시 치료가 수술 이외에는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안과 의사들이 숨기면서 알려주지 않은 방법이 있습니다. 안구의 광학적인 원리를 더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에, 근시가 왜 발생하는 것인지 알게 되고, 근시가 악화된 상황을 역행시키면 근시가 치료됩니다. 이것을 자신이 스스로 돋보기안경과 저돗수 안경을 활용해서 역행시킬 수 있는 것이죠. 기본적으로는 운무법을 응용한 방법인데, 이것을 활용하면 스스로 근시가 악화된 것을 역행시키면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게 됩니다. 또 노안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지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의 시력을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자료가 있습니다. 다른 건강 상식에 대한 것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죠. 절대 광고 아니고, 너무나 좋은 자료이기에 알려드리는 겁니다.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무료 공개 중인 자료가 있는데, 잘 읽어 보시길. cafe.naver.com/joonggonara/803298719
좋은 논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안다뤄본 분야지만 공부해 보고 싶네요 vr
피부, 주름까지 연산하고 있으니 더 오래 걸리는거니까
bone의 위치를 자동추출해주는 그래픽카드 지원기능만 나오면 실제 적용은 더 빨라질듯
빠른 상용화 기대해봅니다.
완몰가일 경우 각자가 속한 과거로 시간여행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발전할 경우에만 그래요
VR로 라라형 피규어 내줄거지?
내줄때까지 기다릴게!!!!
사랑해!!!!
기다려 곧나옴
@@devlala 헐진짜?
@@devlala 헤으응...
@@devlala 오
@@devlala 멋쪙
연구단계에 있는 기술이라면 검증을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는 모르겠네요. 이전까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술임은 분명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google glass, leapmotion, htc vive 모두 실제 사용해본 결과 광고는 조작된 영상이고 치명적인 오류들도 많았었습니다.
google galss의 경우 전면부에 상을 맺히게 하기위해 검정색 반투명 고글에 프로젝트빔을 쏘는 방식이라 화면을 어둡게 볼수밖에 없고 화질이 매우 낮았었죠
하루빨리 기술발전이 이뤄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28 흐응~ 기모찌~~ 앗흥~~~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가 이뤄지고 파운드리의 3nm 공정, 혹은 그 이후의 공정을 사용하면 앞으로 5년 정도면 가능할수도 있겠군...
웹툰이나 애니에 나오는 가상현실 기술은 언제쯤 실현될수있을까요? 아니 실현될수나 있을까요?
핸드스캐닝이 이정도면 꼬추스캐닝은 껌일듯!
일단 VR쪽은 발전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응원함
VR초창기때부터 안경정도로 심플해지고 컨트롤 장갑 나오면 사야징 하고 있었는데 것보다 더한게 나오네ㄷㄷㄷ
근데 물체를 쥐거나 상호작용할 때 생기는 진동과 같은 피드백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장갑을 쓰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D modeling 기반이라고 하셨는데 Facebook 같은 회사들도 3D modeling을 할 때 기존 우리가 아는 Adobe나 Autodesk 사의 제품을 이용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비전 프로 나오고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미 페이스북 오큘러스에서 진행중인 연구중 하나가 손목에 시계같은거 하나 차서 손목으로 오는 근육 신경에 흐르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통한 컨트롤러도 이미 개발중이죠
빨리 애니에서 볼듯한 가상현실 생기면 좋겠다
거기서 살게
Vr기술과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주식 넣어야되나..ㅋㅋㅋ
아ㅋㅋㅋ 뉴럴 링크만 믿고 있다규
소두 아투 온라인이 생각나군요 vr 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소아온 복습 하고 올게요
vr로 무협온라인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죽기전에 할수 있을려나요...
아마 vr로 온라인 게임을 한다면 아마 엄청난 운동이 되어
비만인구가 줄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vr 에서 촉감부분도 장갑을 이용해서 구현해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봄
상용화 하면 Ar에 화면 뛰우고 내가 제자리에서 걷고있으면 걷고 뛰면 실제로 뛰겠구먼 vr로하면 모든게 vr로 되어있다면 집에서 사고날지도 완벽한vr은 뇌랑 연결해야되지 않을까 생각
손모델링하고 본심고 장비차고 손움직이고 적용시키는데 랜더링 까지하면 하루는 걸리는거 같네요
기대하고 있는 기술이예요!!
VR 개발 쪽 언어는 어떤걸로 구현되나요? VR/AR쪽 웹개발은 A-Frame이랑 AR.js 자바스크립스 프레임워크로 하고 있는데…
저도 진짜 전문적으로 지식을 가지고있지는 않지만, 바이브보유하고, 지금은 멀리와서 못하지만,
vr로 게임같은 컨텐츠를 만들려고 생각중이기도 하죠.
빨리 완벽하게 vr이 발전해서 가상에서 많은 시간을 살아도 아깝지 않을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지난 달에 oculus 2 사서 자칭 4k 8k 고화질 영상 돌려보고 다시 싸서 리턴 했다는... 해상도 퀄이 그켬... immersive 정도를 너무 과대 평가 하고 샀음...
vr보다 rs?!리얼 스케닝 기술만으로 기존의 입력방식이 편리해지고 정교해지는 것이 시장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컨트롤러가 없을 경우 자극의 문제도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햅틱글러브가 진짜 혁신적이라고 느꼈었는데 (보통 외골격이 있어서 손가락의 형태를 잡아주기 때문에 심지어 심장을 쥐면 심장의 모양과 심장 박동을 손끝에서 느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말도 안되는 가격과 부피라는거고... 이미 퀘스트에서 핸드트래킹을 지원하는 게임들을 해볼 수 있는데 아무것도 느껴지는 게 없이 그냥 공중에 손짓하는 것 뿐이라 피드백이 전혀 없어서 굉장히 밋밋하고 내가 이걸 누른건지 아닌지 분간도 안 가죠. 컨트롤러 없이 손만으로 컨트롤을 한다면 일단 이동의 문제도 어떻게 해야 하구요. (현재는 이동을 해결할수가 없어서 고전적인 방식인 썸스틱으로 이동하고 있죠)
글구 솔직히 컨트롤러가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바이브 몽둥이보다 거추장스러운 컨트롤러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뇌에 직접 신호를 주기 전 까지
촉각적 반응은 추가적인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VR 골프 컨텐츠를 예로 들자면 햅틱글러브도 결국 정확한 피드백을 주기는 힘들겠죠.
따라서 VR용 골프채와 핸드스캐닝을 기반으로한 제스쳐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동 등도 결국 제스쳐를 활용하게 될 것 같구요.
결국 게임에 따라오는 액세서리 판매 + 핸드스캐닝 이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게 현재 게임을 할때 필요한 컨트롤러와 무엇이 다르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핸드트래킹이 정확하게 된다면 집에 있는 골프채를 그냥 VR용 골프채로 활용할 수 도 있겠죠. 전용 VR 골프채를 사지 않아도 말입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목소리가 뽭🌟뽭이처럼 귀여워졌군요🌝
ㅁㅇㅁㅇ? 그러면 곧 'Sword Art Online' 들어가서 겜할 수 았는거야?
컨트롤러가 불필요해지는 시대는 확실히 올겁니다.
문제는 그 이후라고 봐야할 듯 싶네요.
컨트롤러를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국 HMD가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게 될거고
그렇게 되면 누군가가 또 BCI를 연구해서 상용화 시키겠죠
현 시대에서 VR로 많은 걸 즐기는 입장에서 빠른 발전은 항상 가슴읗 두근거리게 합니다 :D
이번에 국내에서도 퀘스트2 정발에 초도 판매량도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입문자들도 어느정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고퀄!!
개인적으론 진짜 진로하나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만큼 노력해야겠지만요!
책상에 마우스 뭐예요?
크기 작은 무선마우스 찾는 중인데 눈에 띄어서요 ㅎㅎ
단종된 로지텍 마우스 M545였나 그럴겁니다...
연산속도 하면 생각나는건 양자컴퓨터인데 혹시 사용될수 있으려나요?
23년 미래인 입니다
애플이 이번에 발표한 기기 는 컨트롤러 가 없습니다
고로 영상에서 말하는 기술이ㅡ적용 된 기기죠
500마넌 입니다 😂
알릭스해보고픈데 인데스가 너무비싸서 못허고 있네요ㅠ 빨리 대중화되서 가격이 내려갔으면.,
라라님은 하루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이 얼마인가요? 10시간 정도가 기본인가요?
라라님은 정말 순수한 목적으로 vr을 기대하고 계시는거죠? AVr (?) 일본의VR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가 제일 중요해보입니다.
순수한 목적입니다!
형 왜 마지막 야메떼쨩 없어졌어?
스티브잡스는 펜이 필요 없고 손가락만있으면 된다고 했지만 아이패드에도 애플펜슬이 생겼듯 결국 컨트롤러도 불편하고 거슬리긴 하지만 게임에서 최적화된 형태의 도구의 영역으로 발전하겠죠 가령 듀얼센스 등에서의 햅틱피드백 같이 게임내의 감각을 보다 체감적으로 느끼려면 손에 뭔가 접촉할 물체가 필요하니까요 결론은 전부 해결하려면 HMD가 아니라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란게 나와야한다~
결국 저 기술론 야메떼짱을 만지는 모션이 엄청 자유롭고 자연스럽겠지만 만지는 느낌은 없다구욧!!
하지만 기기 가격을 최대한도로 낮출 수 있죠.
일단 보급부터 성공해야 도구도 나올 것 이라고 보입니다.
3:00 마크 주커버그 형 나 죽어~~
왜 오늘은 마지막이 정상입니까? 라라님이 비정상이 돼버렸어..ㅠㅜ
오오오오!
오아
오!!
Vr 방 pc방만큼 많아지고 대중화되면 좋겠다
코로나때문에 가능할수도?
이거 연구하려고 전기전자 왔는데 막상 와보니 너무 빠르게 성장해서 지금 연구실 절반이 사물인식쪽입니다 ㄷㄷ
VR은 금액이 어떻건 간에
피드백 이벤트만 현실적이라면 엄청 확산될거 같음....
햅틱 장비들이랑 반대되는 길을 걷는것 같네요 ar기술에 적용되거나 햅틱이 직접적으로 뇌에 신호를 주는 방식으로 같이 발전하면 좋겠네요
땀차고 무겁고 불편한게 싫음, 가격이 아무리싸도 불편하면 코앞까지와도 안함.
아직 해보지 않아서 호기심에 도전 해보겠지만,순간 그때뿐
메타버스 말고, 메타 세단이 필요.
이를테면 간단한 안경정도로 된다면 기술혁신이라 해도됨, 컨택트렌즈 정도. 그럼 투자매리트 있음
홀로그램이 더 좋아 보이긴함
정말 래디 플레이어원 영화처럼 그런 세계관이 만들어 질듯 2025~2027년 정도되면
vr 개발자입니다.
vr 쪽에서 퀘스트2의 출몰은 엄청난 이슈였죠~
오큘러스에서 큰 일 낼 것만 같습니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반갑습니다! 전 다음세대 오큘러스가 많이 기대됩니다. ㅎㅎ
왜 오늘은 야멧떼짱 없어...ㅠㅠ
오늘 주제야말로 야멧떼짱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주제 아니야??
VR에mmo.rpg ,접목시킨 가상현실겜나와야하는데
침대에 누워서 거치대에 폰 꽂고 저 손동작 인식기술로 폰에 손 안 대고 폰 겜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듯
빨리...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