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알차고, 좋은 정보를 만들어 공유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공무원연금에 관한 자료는 고경력인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명퇴하고 저도 이제 백수(?)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운영자님의 "명퇴하니 좋은 점 60가지"를 저도 기분좋게 누려보렵니다.
교사가 엄청 받는건 아니지만 공무원 안에서는 대우가 확실히 다름. 뉴스(교총제공)보면 신규교사 공제후 금액과 최저임금 공제전 금액으로 비교하더군요.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도 4대보험 뗄텐데 왜 교사껀 공제후고 최저임금은 공제전인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항상 이런거 비교할 땐 냉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심도있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동감입니다. 공무원 대부분 평달 가장 적은달을 자신의 월급이라고들 많이 주장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수령을 이야기 하려면 1년 평균 실수령액을 이야기 해야 하고 연봉을 이야기 하려면 세전 급여 총액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봅니다. 월급은 회사원이나 공무원이나 모두 세전 금액을 의미하거든요.
네 요즘은 3월부터 ~2월까지로 하고 있지요. 예전에는 1.1 ~12/31까지로 했어요. 여기서는 연봉개념으로 하다보니 작년도 10개월 근무한 성과급이 10개월치 설명하다가 10개월로 설명드렸고 사실은 1월 2월치는 다음년도 연봉이라서 작년치 설명하다가 설명을 잘못했네요. 교사는 1년 연봉은 1월부터 ~12월이고 성과급 1년치는 3월 ~2월이라서 햇갈리게 신규교사 10개월 근무한 것에 대한 것만 설명드리다가 설명을 잘못 드렸나 봐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무원 중에서 교사가 제일 많이 받고(고시급 제외) 처우도 좋음. 공무원의 절반이 교사라 가장 숫자가 많기 때문에 전교조도 강함. 교사가 이런데 다른 공무원들은 그것보다 훨씬 못하니 처우가 비참한 수준임. 면직 많이 하는게 당연함. 공무원은 그냥 이직 준비를 위한 발판 삼아야지 열심히 일해주면 열정페이가 됨. 인생 버리는 짓임. 공무원은 삶을 조직안에서 찾지말고 밖에서 찾아가야하는 직업임. 전혀 열심히 다닐 필요가 없음. 정년연장하고 제대로 받지도 못할 연금 기여금 훨씬 더 내야할거고 월급 인상은 도저히 똑바로 해줄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래가 암담함.
@@tvteacher 네 장기적으로 나이 들었을 때는 가늘고 길게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그게 나이가 들어서 늙었을 때 그나마 사람다울 정도로 받는게 되니까 저년차인 제 현재 입장에선 너무 불안정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축하고 공과금 낼돈 조차 너무 빠듯합니다. 제가 급여 담당을 해서 월급들을 보면 연차 많으신 분들도..ㅠㅠㅠ
그런데요? 저는 2025년 내년 담임 내역을 모두 공개해 드렸고 선생님은 비담임에 2024년치 금액만 말씀해 주셨고, 내역을 말씀해 주셔야지 금액만 말씀해 주시면 아무 소용 없어요. 제가 틀렸다는 것인지 선생님이 잘못 적어 주셨다는 것인지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것인지 댓글에 결론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 경력이면 2024년 연봉으로 치면 5천 정도 됩니다. 실수령액은 월평균 실수령액으로 말씀하셔야지 1월 7월 정근수당 포함해서 3백만원씩 넘고, 2월, 9월 4만원씩 넘고, 3월 성과급 4만원 정도 되고, 식대비는 개인적인 지출비용이므로 9만원씩 포함시키면 월평균 실수령액 340만원정도 되네요. 식대비 9만원을 제외하면 선생님은 월평균 실수령액으로 330만원 정도 받으시는 거예요. 영상처럼 내년도에 5년차는 그보다 당연히 많고요. 선생님들은 월평균 실수령액을 말씀하셔야 하는데 매번 들어보면 평달 금액만 이야기 하시고 그렇게 못받는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말씀인지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서 드린 말씀입니다.
아니 그냥 이번에 상여금 포함 받은 실수령을 말했을 뿐이라고요 급식비는 생각 안 했네 급식 안 먹으면 대략 11만?쯤 더 받겠네요여기에 학생들 밥 먹인다고 급식 안하는 교사들도 있으니... 여기에 정근수당 53만? 2번 상여금 160만 2번 성과금 360만 하면 5년차에 받는 세후 연봉이 되겠군요
민감한게 아니라 영상보다 적은 금액을 단순히 써 주셔서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서 드린 말씀입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면 영상에서 내년 신규도 그정도 되는데 올해 5년차월급 실수령액이 264만원이라는게 이해가 안되잖아요. 명절상여금을 써 놓으셨는데 성과급은 빼 놓으시고 평달 실수령액이라는 말씀인지 1년간 실수령액이라는 것인지 애매모호에게 써주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서 드린 말씀입니다. 선생님께서 그렇다는 말씀이군요. 다른 분들이 보시면 오해 하실것 같아서 제가 틀렸다는 것인지 선생님이 그렇다는 것인지 정확히 표현해 달라는 말씀였습니다. 이번달에 받으신 금액이 그렇게 된다는 말씀였군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응원합니다, 국방부 정년퇴직후 군인연금으로 행복한 세컨잡 라이프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원연금 시스템은 최고입니다, 고액의 대기업도 좋으나, 존버 가능시 연금은 행복이고, 투자가치는 최고입니다.
삼성, 현대보다 연금시스템이 장수시대의 해결 열쇠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교사 업무의 강도나 질을 생각하면 더 높여야 합니다.
교원을 더 대우한다는 법률도 있듯이 교직수당을 인상해야 하며 특히 담임수당 20, 부장수당 15는 업무 강도에 비해 너무 낮기에 인상이 필요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담임수당은 올해 인상되어 얼마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힘들듯 하고 공무원들의 보직수당 인상시 교원도 교직수당을 인상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애들도 없어서 곧있으면 선생들 넘처나게 생겼구만 지금 털어내기 해서 알아서 그만두게 해야지
현직 6학급 학교 부장교사입니다 업무에 비해 월 15만원 별로 안적습니다 담임수당은 적다면 적지만 초등교사들 대부분이 담임이고 담임할줄 알고 초등교사 한거라 불만 없습니다
주당 22시간 기준 40분수업이니 실제 수업시간 주당 15시간 정도니 업무할 시간 남아돌아요
6학급 부장이면 분교부장일텐데 업무할 시간이 많다? 물러터진 학교인가 보네요. @@박대림-t4i
@@SoamLei 하하 화나셨나요??주당 22시간 수업시수기준 실제 여유시간을 계산해서 말해도 그냥 물러터진학교로 치부한다라 ㅎㅎ비꼬기는 하시는데 업무시간이 모자랄수밖에 없는 근거는 안대주시네요 ㅎㅎ이게 불만많은 초등 선생님들 수준이라면 안타깝네요 ㅎㅎ 주 40시간 근무에 수업시간 15시간이면 25시간은 남는 시간인데요 뭘 ㅎㅎ업무시간 없다는 선생님들 금요일이면 칼같이 조퇴쓰시는데 과연 업무에 허덕인다면 그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6학급은 분교밖에 모르시는거보니 교직경험은 좀 얕아보이시는데 분교 아닙니다^^ 연구보고서 쓰고있을정도로 수업연구도 하고있고요 연구학교도 있어봤고 지금도 담당업무 외에 운동부 지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ㅎㅎ 업무할 시간이 모자라시면 본인의 업무능력을 키워보세요 ㅎㅎ 큰학교 있을때나 작은학교 있을때나 전 야근안해도 근무시간에 안놀고 충실하면 업무 처리 다 가능하더라고요 ㅎ
예비교사님들께 아주 훌륭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멤버십으로 응원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늘 알차고, 좋은 정보를 만들어 공유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공무원연금에 관한 자료는 고경력인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명퇴하고 저도 이제 백수(?)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운영자님의 "명퇴하니 좋은 점 60가지"를 저도 기분좋게 누려보렵니다.
8월에 명퇴하셨군요. 명퇴 축하드리며, 명퇴후 행복한 제2의 인생 되셨으면 합니다.
교사가 엄청 받는건 아니지만 공무원 안에서는 대우가 확실히 다름. 뉴스(교총제공)보면 신규교사 공제후 금액과 최저임금 공제전 금액으로 비교하더군요.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도 4대보험 뗄텐데 왜 교사껀 공제후고 최저임금은 공제전인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항상 이런거 비교할 땐 냉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심도있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옳은 말씀입니다. 연봉 및 월급 비교는 세전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지요.
교사는 사범대를 나와서 임용고시 경쟁률도 10-15대1을 뚫고 나와서 하는건데 당연히 대우가 달라야함
특수교사가 될 대학생입니다! 연금봉급tv 보면서 정말 많은 정보 얻고 또 많은 걸 배워갑니다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수령이 중요한게 아니라(개인차) 원천징수에 나온 한해 연봉을 봐야 합니다.
원천징수 연수증 한해 연봉은 비과세인 식대비와 교원연구비가 제외된 금액입니다. 실제 연봉은 급여 총액의 합계액이 더 현실성이 있습니다.
@@tvteacher 넵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음... 사실 공무원 급여 이야기할때 가장 적은 달 세후 금액이 많이 쓰여서 차라리 원천징수를 년차별로 제시하는게 더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항상했었습니다.
네 동감입니다. 공무원 대부분 평달 가장 적은달을 자신의 월급이라고들 많이 주장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수령을 이야기 하려면 1년 평균 실수령액을 이야기 해야 하고 연봉을 이야기 하려면 세전 급여 총액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봅니다. 월급은 회사원이나 공무원이나 모두 세전 금액을 의미하거든요.
현재 3년차 중등교사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10년차 이상이 되면 엑셀파일 구매 하고 싶네요 ㅎㅎ
10년차 안되었을때 구입해야 공단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현재 연금부터 퇴직후까지 전체 연금을 확인하실수 있고 평생봉급명세서도 신규부터 모두 사용가능하니 아래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heoljukim/222844894667
다른 직렬 공무원인데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교사가 확실히 공무원 내에서도 급여가 조금 더 높은편이네요. 물론 교사분들 하는일에 비해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분들 다들 힘내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규교사 3~2월 까지 1년 근무하느로 1년치 성과급 다 받아요~~ 10개월만 계산하지 않아요 ㅎ
네 요즘은 3월부터 ~2월까지로 하고 있지요. 예전에는 1.1 ~12/31까지로 했어요.
여기서는 연봉개념으로 하다보니 작년도 10개월 근무한 성과급이 10개월치 설명하다가 10개월로 설명드렸고 사실은 1월 2월치는 다음년도 연봉이라서 작년치 설명하다가 설명을 잘못했네요. 교사는 1년 연봉은 1월부터 ~12월이고 성과급 1년치는 3월 ~2월이라서 햇갈리게 신규교사 10개월 근무한 것에 대한 것만 설명드리다가 설명을 잘못 드렸나 봐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tvteacher아하 넵❤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9급 공무원 대부분이 대졸자입니다. 하기 싫음 그 다음 사람에게 기회를 주시면 되는 겁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직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9급 7급들 직급보조비는 인상하면서 교사만 배제하는 임금 인상 불공정하다 생각됩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정부에서 교사는 교직수당을 25만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5급 직급보조비 25만원과 동일하다고 올려 주지 않습니다.
5급의 직급보조비가 올라야 교직수당도 오르게 됩니다.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5급 수당도 오르고 교직수당도 동반 인상되기를 외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월급은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워라밸을 할 수 있는 복지 정책과 다른 조직에 비해 평등한 직장 문화는 확실한 장점입니다. 주변에 유급으로 병가 쓸 수 있는 직장이 별로 없더라고요.
네 맞아요. 회사다니다가 오신 분들은 정말 적응도 잘하고 너무 좋은 직장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진상 학부모와 납쪽이들이 한학급에 무조건 1명 이상 있어서 힘듬..ㅠ 매일 아동학대 피소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 하루 학급운영이 어려운것이 현실..
@@Lee-om6dv 그런 어려움도 있지요. 저는 장점을 적어봤습니다.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개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 중에서 교사가 제일 많이 받고(고시급 제외) 처우도 좋음. 공무원의 절반이 교사라 가장 숫자가 많기 때문에 전교조도 강함. 교사가 이런데 다른 공무원들은 그것보다 훨씬 못하니 처우가 비참한 수준임. 면직 많이 하는게 당연함. 공무원은 그냥 이직 준비를 위한 발판 삼아야지 열심히 일해주면 열정페이가 됨. 인생 버리는 짓임. 공무원은 삶을 조직안에서 찾지말고 밖에서 찾아가야하는 직업임. 전혀 열심히 다닐 필요가 없음. 정년연장하고 제대로 받지도 못할 연금 기여금 훨씬 더 내야할거고 월급 인상은 도저히 똑바로 해줄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래가 암담함.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무원도 장기적으로 좋은 직업이지요.
@@tvteacher 네 장기적으로 나이 들었을 때는 가늘고 길게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그게 나이가 들어서 늙었을 때 그나마 사람다울 정도로 받는게 되니까 저년차인 제 현재 입장에선 너무 불안정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축하고 공과금 낼돈 조차 너무 빠듯합니다. 제가 급여 담당을 해서 월급들을 보면 연차 많으신 분들도..ㅠㅠㅠ
네 월급쟁이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회사원들도 마찬가지 같아요. 나이를 떠나 항상 돈이 부족한게 사실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 월급만큼만 일하면 됩니다. 더 하면 안되는직업.
@@WA-xx5ie실수령액이 너무 적습니다. 기여금은 어차피 내돈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당장 쓸돈이 더급한게 함정이죠..
아따 교사 월급 쎄네요
신규 공무원들의 봉급이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온 편이네요.
애들 가르치는 게 무슨 공무라고… 교사공무원제 폐지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특교 5년차 15호봉 비담임 실수령 260 명절상여금 160만 이네요 공제회에 3만 친목회비 1만 생각하면 5년차 월급 실수령 264만입니다
그런데요? 저는 2025년 내년 담임 내역을 모두 공개해 드렸고 선생님은 비담임에 2024년치 금액만 말씀해 주셨고, 내역을 말씀해 주셔야지 금액만 말씀해 주시면 아무 소용 없어요. 제가 틀렸다는 것인지 선생님이 잘못 적어 주셨다는 것인지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것인지 댓글에 결론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누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이번에 받은 금액을 말했을 뿐인데요? 담임을 했으면 여기서 20만원을 더 추가했겠지요 부장을 했으면 15만원을 더 추가했고요 다른 누군가 봤을 때 이 월급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 경력이면 2024년 연봉으로 치면 5천 정도 됩니다.
실수령액은 월평균 실수령액으로 말씀하셔야지 1월 7월 정근수당 포함해서 3백만원씩 넘고, 2월, 9월 4만원씩 넘고, 3월 성과급 4만원 정도 되고, 식대비는 개인적인 지출비용이므로 9만원씩 포함시키면 월평균 실수령액 340만원정도 되네요. 식대비 9만원을 제외하면 선생님은 월평균 실수령액으로 330만원 정도 받으시는 거예요. 영상처럼 내년도에 5년차는 그보다 당연히 많고요. 선생님들은 월평균 실수령액을 말씀하셔야 하는데 매번 들어보면 평달 금액만 이야기 하시고 그렇게 못받는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말씀인지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서 드린 말씀입니다.
아니 그냥 이번에 상여금 포함 받은 실수령을 말했을 뿐이라고요 급식비는 생각 안 했네 급식 안 먹으면 대략 11만?쯤 더 받겠네요여기에 학생들 밥 먹인다고 급식 안하는 교사들도 있으니... 여기에 정근수당 53만? 2번 상여금 160만 2번 성과금 360만 하면 5년차에 받는 세후 연봉이 되겠군요
민감한게 아니라 영상보다 적은 금액을 단순히 써 주셔서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서 드린 말씀입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면 영상에서 내년 신규도 그정도 되는데 올해 5년차월급 실수령액이 264만원이라는게 이해가 안되잖아요. 명절상여금을 써 놓으셨는데 성과급은 빼 놓으시고 평달 실수령액이라는 말씀인지 1년간 실수령액이라는 것인지 애매모호에게 써주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서 드린 말씀입니다. 선생님께서 그렇다는 말씀이군요.
다른 분들이 보시면 오해 하실것 같아서 제가 틀렸다는 것인지 선생님이 그렇다는 것인지 정확히 표현해 달라는 말씀였습니다. 이번달에 받으신 금액이 그렇게 된다는 말씀였군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타 유튜브 보면 제각각인데 정확히 하는 곳이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