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엄청난걸 2개씩이나 덜덜...유치원때 아부지가 술드시고 "아들 뭐사갈까"해서 후뢰시맨이라고 대답했었고 전 당연히 후뢰시킹을 사오실주 알았는데 이걸 사오셔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ㅠ 너무 추억돋는 장난감이지요 그때의 추억을 생각해서 다시 구하려고 수소문해보이 범접할수없는 가격이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갑니다 :)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거네요 ㅜㅠ 커보니 이런 레전드 장난감들을 어려서 많이 갖고 놀았던거같아요 레고도 희귀한거 많고 ... 이제는 잃어버린거나 버린 것들도 많지만 기억 한편에 생생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사주셨구나싶어 더 감사해지는 추억이네요...
와.. 추억의 영실업! 후뢰시맨 하면 잊혀지지 않는 후뢰시 타이탄이네요. 실물은 후뢰시 타이탄을 놀이터에서 동네 친구가 갖고 노는 것을 보고 옆에서 잠시 만져본 기억만 나요~^^ 당시 귀한 장난감이었고 지금은 더더더욱 귀해진 장난감이 되버려서 감히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반다이 초합금 혹은 미니프라 시리즈로 내주면 좋겠어요~
와 후뢰쉬타이탄! 진짜 기억난다.. 90년댄 막 tv틀면 후뢰시맨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저 로봇은 이마트에서도 팔았던거같음.. 그래서 친구가 가지고있었는데 뭔가 다 합체된건 멋은없었고 어릴적에도..ㅋㅋ 그냥 빨간색 작은로봇이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ㅋㅋ 이런거 재발매나 신금형으로 만들어주지ㅠ 건담은 끝물까지 다 빨아먹고 더 낼것도 없어보이던데..반다이야..ㅋㅋ
멋진 동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정말 추억 돋네요. ㅜ ㅜb 딱 제가 갖고 있었던 버전이네요. ㅎㅎ 어릴 때 후뢰시킹과 후뢰시 타이탄 둘중에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전 후뢰시 타이탄을 골랐었죠. 그 때부터 변신 합체 덕후 였기 때문에 변신 합체 기믹이 마음에 들었고 로봇 두체가 합체한다는 기믹이 너무 멋졌거든요. 아쉽게도 DX초합금 로봇을 초딩 고학년 때 부모님이 쌀포대로 다 버리시는 바람에 ㅜ ㅜ 안 팔고 그냥 냅뒀으면 몇십만원이라도 받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은 아마 메탈빌드나 센티넬 리뷰 안 하고 고전 초합금 리뷰를 하고 있었겠죠. ㅋㅋㅋ
2호 로봇인 후뢰시 타이탄은 후속 로봇으로 1호 로봇인 후뢰시 킹이 파괴되면서 만들어진 로봇으로 그 힘은 엄청난 로봇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탄 보이는 크기가 작지만 그래도 그레이트 합체한 그레이트 타이탄은 정말 강한 파괴 광선을 발사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후뢰시 타이탄이라고 말해봅니다. 후뢰시 킹의 후속 로봇이지만 후반부 에피소드에서 최종화까지 등장하게 되는 후뢰시맨의 2호 로봇이지요!!
어릴 때 부자친구덕에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 제가 새제품을 사서 소유한 적은 없어서 비행모드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ㅎ 설정집과 장난감 박스 설명서엔 내용이 있었겠지만...ㅎ 그도 그럴것이...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후뢰시타이탄의 비행장면은 레이 바라키가 영웅타이탄의 유언을 지키러 후뢰시타이탄을 타고 지구로 날아올 때의 회상장면에서 나오는데, 이 때 랜딩기어(=바퀴)를 꺼낸 채로 날아오길래 저게 비행모드인가보다 싶었는데....(심지어 윗날개만 펴고 옆날개는 꺼내지도 않음ㅋ) 아마도 연출상의 NG였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ㅎㅎ
후뢰시맨 비디오를 처음 본 것은 친구가 빌려온 16, 17, 18화가 수록된 6탄을 통해서였는데, 16화 시작하자마자 지난편에서 후뢰시킹이 파괴당해 쓰러지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가 후뢰시 타이탄의 존재를 이 비디오를 통해 처음 알았기때문에 처음 봤을때의 충격을 잊지못합니다. 작지만, 타이어를 굴려서 적을 넘어뜨리는 등의 웃음이 나오고 재미있는 전투씬을 보여주는 타이탄 보이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거의 움직이지않지만 압도적인 크기만으로도 적을 당황하게 만들고 타이탄 노바로 끝장내는 그레이트 타이탄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I have question tho is korean version legit or it's a bootleg? I have many korean version of dx japanese toys when i was child because they are cheaper than the japanese one but not as cheap as the taiwan ver that thing is dirt cheap and don't have the same packaging like the other
아............... 볼때마다 빡치네요.... 어릴때 영혼까지 끌어 모아서 후레킹과 타이탄까지 다 구비해놨었는데 부모님이 넌 이제 다컷으니깐 집에 놀러왔던 애가 징징대며 운다고 그냥 애한테한테 주자고 그냥 넘겨줬던..... 그이후 집에 비싼 장난감을 안샀었습니다. 허허허~
이엄청난걸 2개씩이나 덜덜...유치원때 아부지가 술드시고 "아들 뭐사갈까"해서 후뢰시맨이라고 대답했었고 전 당연히 후뢰시킹을 사오실주 알았는데 이걸 사오셔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ㅠ 너무 추억돋는 장난감이지요 그때의 추억을 생각해서 다시 구하려고 수소문해보이 범접할수없는 가격이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갑니다 :)
오 여기서 보시는군요
형이 왜 여기서 나와요ㅎㅎ 지금은 아부지가 술드시고 "아들 머살갈까"해서 후뢰시맨이라고 하면 "참이슬 후레쉬"사오셔서 부자간의 술자리가 되겠죠?ㅋㅋ
어릴적 너무 시골 살아서 그런가 그 누구도 갖고 있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완구를 파는지도 몰랐습니다 ㅎㅎ
앗 ㅋㅋ 얄리아저씨 방가요!
어이쿠 부자집 반친구 녀석이 가지고 노는거 한번만 만져보자고 굽신굽신 거렸던게 기억나네요. DX종류의 장난감은 아련한 추억과 동시에 가난했던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시절 누구나 있었던일 공감
지금생각하면 가슴아푸죠 ......ㅡㅜ
ㅋㅋㅋ흠... 90년대생이지만 부잣집만 가지고놀던 그정돈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여튼 저도 친구집에서 처음 실물봤었는데 아마.. 제가 k캅스 슈퍼빌드타이거를 이마트에서 얼마였더라 7만대에샀던 기억이 나는데 저런거 왠지 그때 10만정도면 사지않았나 싶어요.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거네요 ㅜㅠ
커보니 이런 레전드 장난감들을 어려서
많이 갖고 놀았던거같아요
레고도 희귀한거 많고 ...
이제는 잃어버린거나 버린 것들도
많지만 기억 한편에 생생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사주셨구나싶어
더 감사해지는 추억이네요...
진짜 간지다... 어렸을 떄 만져볼 때마다 박력에 손발이 나고 눈물이 벌벌 떨렸죠. 지금 봐도 저 올드한 게 간지난다는 게 대단합니다.
후레쉬 타이탄이 맨처음 등장 할때의 모습은
정말 어린이 들에게 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의
엄청난 모습 이였죠😁
어릴적 킹라이온 만큼 애잔한 완구에요... 어릴적 동네 꼬마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모래속에서 가지고 노는걸 유심히 봣던거 같습니다. 나에게 빈부 박탈감을 안겨줫던 타이탄 보이,,,왜 아직도 이걸 기억하고있니 ㅠㅠ 갖고 싶은데 갖고싶지 않은 녀석
예전에 만들어진 제품에도 불구하고 변실할 때의 모습이랑 여러가지
정말 구현을 잘 해놨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추억 돋으면서 잘 봤습니다ㅎ
헐 어릴적 영상으로만보던 후레시타이탄 정말 멋진 녀석입니다 반드시 사고싶은 로봇중 하나죠
어렸을때 아빠가 갑자기 가져와서 정말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그런데어디서 구해오신건지 타이탄보이는없고 그레이트타이탄만 있어서 텅텅빈상태로 로봇으로갖고논 기억이있네요. 항상 어디서 헌장난감 구해오시고했는데 어렸을땐 새 장난감안사준다고 울고불고했늠데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여 ㅠㅠ 다간도 뭐가하나가없어서 합체가안되고 그랫는데
반창고님35살대구사는구독자입니다~님덕에 반다이단쿠가리뉴얼이랑 볼트론gx71용기내서 질러서 잘가지고놀고있습니다^^항상잘보고있어요 파이팅ㅎㅎ
볼트론 축하드립니다! 볼트론 에 추억 가지신 분들 많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리뷰한 보람이 느껴지네요^^
다음엔 돈모아서 철인28호 살계획인데 그것도가격이 ㅎㄷㄷ하더라구요 열심히벌어야겠네요ㅋ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리뷰하는데 놀러가서 로봇들 구경하고싶네요ㅎㅎ
@@Freegyu 전 es합금 라이징오 예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es합금 단쿠가 도 구해야 하지만요;
@@oom8452 아하 꼭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국민학교 1학년때 후뢰시맨을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던 기억이...
게다가 후뢰시타이탄의 까불거림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유치원 다닐 때, 산타 할아버지가 주셨던 일이 있어서 너무 큰 기억을 갖고 있는 장난감이네요!!
엄마한테만 갖고 싶다고 엄청 얘기했는데, 어떻게 알고 주신건지 마냥 신기해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친구집에 갔더니 후뢰시맨 로봇 다 있는게 얼마나 부럽던지.. 터보전대인지 뭔지 비디오로도 못본 장난감도 가지고 있었고.. 엄청 부러웠었네요.. 몇년후에는 메가조드 로봇 가진애들도 부러웠고
이거 우리 옆집에 있어서 맨날 가지고 놀았는데 ㅠㅠ 추억이네요. 비디오로 후레시 타이탄 나오는거 보고 전율했던 시절이....
우와 후뢰시 타이탄이라니!!! 아군 로봇이 악당 몬스터들보다 큰 건 처음이라 매우 인상깊었죠
후레쉬맨 비디오 볼때 화면에 장난감 광고로 나오는거만 봤지 실물은 처음 보네요.
그때 그 로봇을 눈앞에서 이렇게 보고있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떡볶이 집에서 100원에 비디오 두편 볼수 있는데 그 집에서 나오는 대로 봐야했던 시기..
그중에 후뢰쉬맨이 나오면 애들이 불만 없이 보는데 특히 후뢰시 타이탄이 나오면 서로 웃고 그랬어요.
하나 정정하자면 6:03 에 설명하신 타이탄보이 발에 맥기는 일본 원판도 합금 아닌 플라스틱 맥기입니다.
대신 발바닥 맥기쪽에 일본어가 적혀있는 부분이 영실업제에는 생략되었다 정도에요.
테크노브레스!
와.. 추억의 영실업! 후뢰시맨 하면 잊혀지지 않는 후뢰시 타이탄이네요.
실물은 후뢰시 타이탄을 놀이터에서 동네 친구가 갖고 노는 것을 보고 옆에서 잠시 만져본 기억만 나요~^^
당시 귀한 장난감이었고 지금은 더더더욱 귀해진 장난감이 되버려서 감히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반다이 초합금 혹은 미니프라 시리즈로 내주면 좋겠어요~
와 추억에 로봇 후뢰시타이탄 굿이요 진짜지금도 갖고싶은 제품인데 보니까좋네요
어릴적 선물받아서 후뢰시킹은 있었는데 이건 끝내 못가진 기억이나네요 ㅠ 그당시 장난감이 많았긴했는데 원하는거 전부 다 사주시는 않아서 항상 여러가지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셨는데 후뢰시맨 있으니 다른거 사라고해서 다른거 샀던 기억이나네요
사촌동생이 가지고 놀던걸 침흘리며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못가졌지만 이리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
와 후뢰쉬타이탄! 진짜 기억난다.. 90년댄 막 tv틀면 후뢰시맨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저 로봇은 이마트에서도 팔았던거같음.. 그래서 친구가 가지고있었는데 뭔가 다 합체된건 멋은없었고 어릴적에도..ㅋㅋ 그냥 빨간색 작은로봇이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ㅋㅋ 이런거 재발매나 신금형으로 만들어주지ㅠ 건담은 끝물까지 다 빨아먹고 더 낼것도 없어보이던데..반다이야..ㅋㅋ
크 합체시킬때 목아지땡기는 그맛.
ㅎㅎㅎ나도갖고있엇는데 ㅋㅋㅋ
후뢰시맨보면 거기서도 움직임없이
가슴에서 에너지파 뿐이라
그런게 각인이되있어서 합세 시키는맛이나
갖고놀기좋앗음
ㅋㅋㅋㄱ다간이랑 다간에 그 리이싱팀들
도잇엇는데 .친구들이랑 참 잘갖고놀앗음
저... 혹시 스필반도 갖고 계신가요? 스필반을 좋아해서 최근에 나온 DVD도 구했거든요. 그땐 장난감을 못구했지만요.ㅠㅠ 혹시나 리뷰 가능하시면 조심스레 요청해봅니다.
지금은 줫도 아니지만 그때는 왜 그리 갖고 싶었던지..유선방송 달고 만화보고 흥분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저시대에 저렇게 설계한게 진짜 신기방김
하 예전 영실업에서 삿는데 ㅠㅠ
흰색 컨테이너 안쪽에 반다이 이라는 수티커 붙혀져 있었지요
정말 최고의 장난감 하나였습니다
당시 영실업이 참 품질좋게 전대물을 발매해준거 같습니다. 트레일러로 변신한 모습이 너무 멋져요~
우와 상태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ㅋ너무 멋지네여.... 그리고 탐나네요 ㅋㅋㅋ
저걸 들고 놀이터에서 놀던게 언제인가 싶네요ㅎ
플래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대한민국을 산 80년대생에 슈퍼전대 3대장
언젠간 이쁜장식장에 다 모아보고 싶으네요
진정한 dx였죠 ㅋㅋㅋ
타이탄 보이 촐랑대다가
급 거대해지는거보고
빵 터진 기억이있네요
엄마가 4살때 사준 후레시타이탄!!!
항상 손오공 영실업 장난감만 사주셨는데..
이젠 내가 애들 장난감을 사주는 나이가 됐넹ㅠㅡㅠ
바퀴 빠져서 울고불고 난리났던거 기억난당...
다시 사고 싶은 타이탄보이 ㅠㅠ
크.. 저도 영실업 후킹 후탄 다갖고있습니다..
진짜 지금 초레어..^^; 저올해 논산쪽에 전대로봇 카페할수도있어용^~^ 오픈하면 댓글 달아놓도록하겠음다!! 트레일러 팔쪽 플라스틱 파란색이 진한걸보니 초판이네요~
재판은 연합니다...^^
네 축하드립니다 오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우와~~~~전 형편이 좋지 않아 옆집 친구내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밥먹으라누 엄니 말에 더 논다고 디지게 혼났던 ㅎㅎ
프로포션은 저당시엔 어설펏을지 몰라도 가변 기믹은 상당히 직관적이라 어렵지 않아 보이는 게 완구의 특징들 인듯 싶습니다. 몇번 해보면 손에 익어서 손쉽게 가능해지는 합체 , 가변 방식
진짜 이분은 집에 타임머신 있는게 확실하다.
비디오에서도 후레쉬타이탄 합체할때 냉장고에 넣듯이 합체했던 기억이 있는데 고대로 재현됐네요 ㅋㅋㅋ 비디오에서도 팔만 움직였었는데
너무 멋진데
2배속으로 봐야 적당해보이네요
자판에들이 플라스틱이랑 고무 사출은 아직도 독보적임
독보적이면서 더 진화중입니다 요즘 나오는 RG 니 PG니 건담 조립해보시면 이게 외계인이 설계했나 싶을정도입니다. 근데 은근 중국이 그런 금형기술을 배껴서 많이 따라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죽여주네요 진짜.... 박스까지....
와 진짜 갖고싶다...넘모 멋진 것ㅠㅠㅠㅠㅠㅠㅠ
멋진 동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정말 추억 돋네요. ㅜ ㅜb
딱 제가 갖고 있었던 버전이네요. ㅎㅎ
어릴 때 후뢰시킹과 후뢰시 타이탄 둘중에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전 후뢰시 타이탄을 골랐었죠.
그 때부터 변신 합체 덕후 였기 때문에 변신 합체 기믹이 마음에 들었고 로봇 두체가 합체한다는 기믹이 너무 멋졌거든요.
아쉽게도 DX초합금 로봇을 초딩 고학년 때 부모님이 쌀포대로 다 버리시는 바람에 ㅜ ㅜ
안 팔고 그냥 냅뒀으면 몇십만원이라도 받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은 아마 메탈빌드나 센티넬 리뷰 안 하고 고전 초합금 리뷰를 하고 있었겠죠. ㅋㅋㅋ
저 어릴 적에 이거 있었는데ㅋㅋㅋ 추억 돋네요
헐.... 어릴때 가지고 놀았는데.. 바퀴에서 나는 고무 특유의 냄새.... 어디갔지ㅜ 다시 갖고 싶다...
어릴때 후레시맨,마스크맨,라이브맨,바이오맨,다간 장난감 다있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잘 가지고있을걸ㅜㅜ
장난감은 영실업 손오공 반다이 아카데미 타미야 이렇게 유명했었는데 ㅋㅋㅋㅋ 어렸을때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2호 로봇인 후뢰시 타이탄은 후속 로봇으로 1호 로봇인 후뢰시 킹이 파괴되면서 만들어진 로봇으로 그 힘은 엄청난 로봇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탄 보이는 크기가 작지만 그래도 그레이트 합체한 그레이트 타이탄은 정말 강한 파괴 광선을 발사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후뢰시 타이탄이라고 말해봅니다. 후뢰시 킹의 후속 로봇이지만 후반부 에피소드에서 최종화까지 등장하게 되는 후뢰시맨의 2호 로봇이지요!!
전 구경도못해본 제품이네여 어릴때 너무비싸서 엄두도 못냈거든여
마스~~~ 크 맨~~~~~! 크으..
어린적에 이거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네요 ㅎ
타이탄 보이... 배불뚝이...
그레이트 타이탄은 작품상에서는 얼굴과 양팔의 위치가 언밸런스였지. 얼굴은 앞으로 양팔은 저 뒤로... 근데 그렇게 그대로 만들면 폭망이니까 모형에서는 잘 맞췄네.
후뢰시 맨... 그 다섯 아이 중에 한명이 나였어야했어!.... 쿨럭!
어릴 때 부자친구덕에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 제가 새제품을 사서 소유한 적은 없어서 비행모드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ㅎ 설정집과 장난감 박스 설명서엔 내용이 있었겠지만...ㅎ
그도 그럴것이...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후뢰시타이탄의 비행장면은 레이 바라키가 영웅타이탄의 유언을 지키러 후뢰시타이탄을 타고 지구로 날아올 때의 회상장면에서 나오는데, 이 때 랜딩기어(=바퀴)를 꺼낸 채로 날아오길래 저게 비행모드인가보다 싶었는데....(심지어 윗날개만 펴고 옆날개는 꺼내지도 않음ㅋ) 아마도 연출상의 NG였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ㅎㅎ
와......... 대박 .. 93년도 10살때 저 장난감 갖고잇엇는데 마당에 굴리면서 놀았는데 어디갔는지...ㅠㅠ
추억돋네요ㅎㅎ
이거지금사면얼마나하죠?!!😳
초등학교때 크리스마스로 받았던건데 ㅋ 추억이네요
영실업 전성기 시절이 그립습니다. ㅋ
유치원같이다녔던 친구집에 이거 있었는데
혹시 다음에는 잭커 메카 아니면 다이레인저 대련황 가능한가요?
제 어릴적 기억으로는 전체가 금속인가 싶을정도로 묵직했는데, 지금보니 관절부만 금속이네요. 팔부분 접혀들어가는 모양세는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와 저비싼 영실업 초레어를...돈이있어도
구하기 힘든...ㅜㅜ 탐스럽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원래 타이탄보이가 옵티머스프라임 원조라고 들었어요 ㅋㅋ 트랜스포머 모델식으로 만들어졌다가 타이탄보이로 급 출시 시킨거라고 들었던적이 있는데...
초레어 90년대 18000원이면 지금 경매가 100만원대겠죠?
타이탄보이..흉부미사일부분은 옛날에도 잘 안꺼내졌었지요..ㅜㅜ
저거 어떻게 사셨어요?
이런장난감 어디서 구하신거에요!?
후뢰시맨 비디오를 처음 본 것은 친구가 빌려온 16, 17, 18화가 수록된 6탄을 통해서였는데, 16화 시작하자마자 지난편에서 후뢰시킹이 파괴당해 쓰러지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가 후뢰시 타이탄의 존재를 이 비디오를 통해 처음 알았기때문에 처음 봤을때의 충격을 잊지못합니다. 작지만, 타이어를 굴려서 적을 넘어뜨리는 등의 웃음이 나오고 재미있는 전투씬을 보여주는 타이탄 보이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거의 움직이지않지만 압도적인 크기만으로도 적을 당황하게 만들고 타이탄 노바로 끝장내는 그레이트 타이탄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하 진짜 어릴때 갖고 놀던건데 ㅠㅠ 눈물납니다
추억은 아름답고 아련합니다...ㅠ,ㅜ
영실업 타이탄보이는 몇번 가지고 놀면 금방 망가질 거 같아요..;;
지금쯤 안팔겠죠? 시세가 얼마할까요?
어릴 때 1만 6천원을 주고 샀던 기억이 있네요. 단점은 두 기체를 연결하는 고리가 허접(?)해서 부러지는 불상사를 겪은 분들도 있을겁니다.
지금 가지고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녀석 ㅎ
와 어릴때가지고놀다가 타이탄보이다리가 잘안펴져서 부셔졌던게 기억나네ㅜㅜ
얼마나 울었던지ㅜㅜ
I have question tho is korean version legit or it's a bootleg?
I have many korean version of dx japanese toys when i was child because they are cheaper than the japanese one but not as cheap as the taiwan ver that thing is dirt cheap and don't have the same packaging like the other
dody armanto It’s korean legit version but used cheaper material.(come without alloy)
과거의 나에게 제발 잃어버리지 말고 박스채 보관하라고 당부하고 싶네요.
타이탄은 없었지만 우뢰매 등 제법 가지고 있었는데...
아닛! 핸토님 아니십니까? 무쟈게 방갑습니다.그쪽은 물 피해 없으시죠?^^ 과거의 제품들을 지금까지 소장중 이라면 중고차 한대 살수 있을듯요~~
@@banchanggotv 여긴 괜찮습니다.
비 피해 없으신 것 같아 다행이예요.
올여름 대단하네요
하... 나이거 엄마가 산수학원 가면 사준다고 해서 문방구에서 샀는데... 추억...
어릴때 타이탄 있었는데 변신후 로봇일때 모습이 겁나 멋이 없어서 거의 트럭 모드로만 가지고 놀았다는ㅋㅋㅋ
아 후레쉬맨 마스크맨 바이오맨 로보트 다있었는데,, 왜버려가지고,,,
아니 뭐지 존나 좋아보이는 이 기분은?ㅋㅋ
가격이 궁굼하네요
배둘레햄 형제 로봇 ㅎㅎㅎ;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 ...
플래시 타이탄의 태양열을 능가하는 어마무지한 동력로 덕분에 마그는 플래시맨(후뢰시맨)의 프리즘을 강화하여 플래시맨을 한층 더 파워업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
저거 사고 싶어서 매일 매일 문방구앞에서 구경했는데ㅠ
슈퍼미니프라로 꼭 내줬으면 하는 전대물 메카인데 한국에선 인기가 많은데 일본이나 미국쪽에선 인기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가동률이 좋은 후뢰시킹이나 타이탄 보이, 그레이트 타이탄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말이죠.
일본에서는 연말대히트상품입니다
현재는 끝판대왕이고요
컨테이너에 야옹이 할아버지 잠들고 있던 그거 맞나요
전에 반창고님 리뷰보고 일본가서 사왔는데 타이탄보이 그냥 가지고놀진 않고 장식용으로 보고있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어떻게 갖고 있는거보고 기절할뻘 ㅋㅋㅋㅋㅋㅋ 다행이 기스는 없었지만 ㅋㅋㅋ
내껀 어디갔지.. 요즘 구하기도 힘든건데.. 다 있었는데
아ㅠ 어릴때 .. 진짜 사연이 엄청 많은 장난감인데.. 부모님이 안사주셔서 잘사는 친구집 가서 이거 가지고 논다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부모님이 찾으러 오셨던.. 집에가서 졸라게 맞았는데.. 결국 사주지도 않았음.. ㅠ ㅠ
반다이야..후레쉬킹이랑 후레쉬타이탄 슈퍼미니프라 존버중이야..꼭내줘
아니 이걸 어떻게 구했데? 와... 능력 쩌네
이거 가지고 싶었는데 엄마는 절대 안사줬고, 결국 동네 갑부 친구네 놀러가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ㅠㅠ 서러웠던 내 어린 시절 ㅠㅠ
타이탄 보이 사이즈가 .. 40미터가 넘다니.. 일반 도로에 다닐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었네요 ㅋㅋㅋ
합기도 다닐때 안에 장난감바구니에 처박혀 있었는데 후뢰시맨이랑 타이탄 흰색만 있어서 이거 갖고 조립하는 건지먼지 의아해하며 갖고 논 기억이 나네여
아............... 볼때마다 빡치네요.... 어릴때 영혼까지 끌어 모아서 후레킹과 타이탄까지 다 구비해놨었는데
부모님이 넌 이제 다컷으니깐 집에 놀러왔던 애가 징징대며 운다고 그냥 애한테한테 주자고 그냥 넘겨줬던..... 그이후 집에 비싼 장난감을 안샀었습니다. 허허허~
와.. 미쳤다ㅋㅋㅋㅋ 아 이걸 버린 초딩때 나는 왜그랬을까
어렸을때 있었는데 볼트런부터 다있었는데
이사하면서 다사라져버린 나의 장난감들
고전대 완구 다 수집할려면 돈1천은 우습게 깨지는것같음 😂